'전화사기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9.09 보이스 피싱 사기단 검거 현장 (33)
  2. 2010.09.01 고발합니다 부모님을 울려 버린 보이스피싱 (47)


주변에 만연되어 있는 보이스 피싱 사기단


얼마전에 당했던 보이스 피싱 때문에 그런 파렴치한 범죄를 일삼고 있는 인간들에 대해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답글을 달아주셨는데 자신들의 경험과 함께 신고를 해도 소용없다는 허탈한 상황에 대해 많이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관심을 가지면 보이게 된다고, 어제 은행에 갔다가 정말로 보이스피싱 사기단이 검거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답니다. 
[주변에 핸드폰 여러대와 현금카드가 나뒹굴었습니다]
은행에 사람이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볼 일이 있어서 업무를 처리하고 일어서는 데 갑자기 옆에서 괴성과 함께 격투가 벌어지더군요.너무나 삽시간에 일어난 일이라 보고만 있다가 청원경찰과 직원들이 한 남자를 제압하고 땅에 눕혔으며 엄청난 저항을 벌이다가 여러명의 남자들이 힘으로 제압하니 알 수 없는 중국말을 외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까무잡잡한 얼굴에 중국말을 쓰는 용의자, 이미 인출한 현금이 한뭉치는 되었습니다]

상황은 이러했습니다. 사람이 거의 없던 은행에서 분실 신고된 카드를 가지고 돈을 인출하던 남자를 청원경찰이 다가가자 뿌리치고 도망가던 상황이었습니다. 그 사람의 가방에서는 여러대의 휴대폰과 현금카드들이 바닥에 나뒹거려졌고 국적을 알 수 없는 언어로 소리를 지르고 저항을 하는 상황을 보니 딱하니 이 놈이 바로 보이스 피싱 사기단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 거세게 저항했지만 다행이 남자 5명이 둘러싸니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완전히 제압된 상황에서 하는 소리를 들어보니 중국인이더군요. 이미 꽤 많은 현금을 뽑은 상태였기에 충분한 증거자료가 생겼고 얼마 후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되어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이 출동하고 타명의 카드로 현금을 인출한 현행범이기에 수갑을 채워 연행해 갔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저녁 뉴스를 보니 중국 보이스 피싱 사기단이 검거되었다는 기사가 나오더군요. 정말 이런 악랄하고 나쁜 인간들이 제 주변에서 검거까지 되는 상황을 보니 얼마나 만연된 범죄인지 또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악의 근원들은 하루빨리 이 땅에서 완전히 뿌리 뽑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9.09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멋집니다.동영상으로 했으면 훨씬 멋잇었을텐데..
    아이구 속이 다 후련합니다.

  2. 거북목 2010.09.09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라도 잡히는 경우가 있으니 다행이네요.

    국회의원들 저 배부른 연금법이나 통과시킬 시간에

    나날이 악랄해지는 이런 사기꾼들 처벌 강화법을 만들어서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09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보시다니... 주변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게 무섭네요.
    저런 인간들은 전부... ㅎㅎ 아무튼 잡혀서 다행입니다. ^^

  4.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9.09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인간들은 낚시대로 목을 확~

  5. Favicon of http://yukinoh.tistory.com BlogIcon 유키No 2010.09.09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명 잡히셨군요 --ㅋㅎㅎ 어제 참 등기가 제가 없어서 반송됬다고 우체국이라고 자동 메세지로 연락오던데 나중에는 상담원을 연결한다고 내참 별 보이스피싱을 다받아봅니다

  6. Favicon of http://mediacsi.tistory.com BlogIcon 미디어CSI 2010.09.09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엔 나비오님이 직접 잡은줄 알고 놀랐습니다. 이제 수사까지 하시나 싶어서. 그런데 흔치 않는 광경을 목격하셨네요.

  7. Favicon of http://feelingchild.tistory.com BlogIcon 느킴있는 아이 2010.09.09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직접 잡으셨는줄 알았습니다
    저는...무료이벤트 당첨..보이스피싱;;
    나중에는 보니 이상한 교환업체더라고요;;

  8. 김정숙 2010.09.09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처럼 진짜..그럴때가 있어요. 생각하다 만나는일들..ㅎㅎ 대단하네요. 작년 우리도 당 할뻔 했지요.
    학교에간 애 이름을 말하며 "***집 이야 지금 잡혀있다." 하더니 울음소리를 들려주고" 순간 울 남편
    보이스피싱 생각이나 대담하게 소리지르며 "너 누구냐 너도 죽이겠다"고 대들었답니다.

    그랬더니 슬그머니 전화 내려 놓드래요.
    그소식듣고 여자인 난 그래도 못믿어 학교로 연락을 취했지요. 그랬더니 학교에 정보망이 뚫린듯하다고
    하시며 몇명 학교로 연락이 오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넘 심하게 파고드는듯 합니다.
    대대적인 단속이 필요합니다.

  9. Favicon of http://nae0a.com BlogIcon 내영아 2010.09.09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ㅋㅋㅋ 전 예전에 처음 보이스피싱이 유행하던때에 핸드폰으로
    '서울지검 출두 기간이 지나서 벌금내셔야 합니다' 라는 내용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얼마나 내야하죠?' 하니까 '일주일 연체되셨으므로 15만원입니다.'라고 하더군요.
    근데, 말씀하시는 분 말투가 약간 이상하다... 생각하는 순간! 보이스피싱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장난을 좀 쳤죠 ㅋㅋ
    '네, 알겠습니다. 근데...누구한테 전화거셨어요?'
    (순간당황ㅋ) '지금 전화받으시는 분이요.' '그니까 지금 전화받는 제가 누군데요?'
    .........뚝! ㅎㅎㅎㅎㅎㅎㅎㅎ이거 써보세요 ㅋㅋ 재밌더군요 ㅋㅋ

  10. anica 2010.09.09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들은 정말 없어져야 하는데...세상이 국경없이 발전하다보니 이런 사기극들도 기성을 부리는군요..
    한동안 네이트온으로 해킹해서 친구라고 하고 돈부쳐 달라던 일들이 극성이더니...

    이런 일들 없는 정말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하지만 그런 세상은 없는거겠죠..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작은 행복을 찾아 살아야 하겠죠...
    우리 모두 화이팅~!!

  11. datkrain 2010.09.09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스 피싱에 당하는 사람들도 문제있다. 원시시대 부터, 인간이 지상에 출현한 이후부터 사기 행각은 있었다. 사기에 당하는 사람들도 무언가 불로소득을 기대하는 그런 헛점이 있다.
    그리고 가족간의 평소 유대감이나 관심도가 희박한 경우다.
    헛점이 있으니까 당하는 것이다. 물론 사기꾼들이 백번 더 나쁘지만, 당하는 사람들도 그만한 헛점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쓸데없는 전화에 응답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다.
    중국인을 앞세워 사기치는 한국인들이 있기에 가능한 짓들이다. 그러니 아는 놈이 바로 도둑놈인 것이다.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다 비슷한 인간들.

  12. Favicon of http://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9.09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스피싱 사기범 검거현장을 직접 보시다니...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서 많이 일어난다는 얘기겠죠?

  13. Favicon of http://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9.09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만한게 한국인가... 그만큼 헛점이 많이 보였나 봅니다...-_-;

  14. Favicon of http://blog.jb.go.kr BlogIcon 전북의재발견 2010.09.10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 검거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보이스피싱 정말 기승이죠.. 아직까지도. 아예 다 뿌리가 뽑혔으면 좋겠네요.

  15. Favicon of http://wanjublog.com BlogIcon 완주스토리 2010.09.10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라도 잡힌 모습을 보니 조금 속이 편하네요... 너무 많은 사람들을 울리고괴롭혔던 보이스피싱이라.... 조금의 동정이라도 생기지 않네요 ^^;;

  16. 아 통쾌합니다 ㅋㅋ 2010.10.03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대박입니다 ㅋㅋ

  17.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로에서 춤을 추거나 걷는 장면이 도로교통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18. BlogIcon 2014.12.28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스피싱 범인이랑 그의 부모 모가지 짤라서 똥통에 넣어야 해야 마땅함



악랄해지는 보이스피싱 신종 기법을 고발합니다 .


보이스피싱 남에 일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에 솔직히 누가 속나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있었던 보이스피싱 사건은 그냥 넘겨버리기에는 우리 가족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었습니다. 

어제(8월31일)는 다행이 오전에 잡힌 일이 취소되어 집에서 조금 늦게 출근할 수 있었습니다. 방에 있는데 밖에서 어머니가 흐느껴 우시는 소리가 들리고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방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니 제가 방에 있는 것을 확인하시고는 깜짝 놀라시며 망연함과 안심이 교차되는 표정을 지으시면서눈물을 글썽이시더군요

전 무슨 큰 일이라도 생긴 것 같아. 자초지정을 여쭈었더니 제가 납치가 되었고, 지금 머리가 깨져서, 죽어가며 집에 전화를 했다는군요, 그리고 괴한들이 현금 2,000만원을 지금 가져오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집전화로 지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도 어이가 없고 황당하여 제가 가서 직접 전화를 받았더니, 약간 어늘한 말투의 남자가 욕을 하고 협박을 하고 있더군요..

일단 상대편이 누군지 확인이 안되었기에 가급적 욕설을 하지는 않았구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죽여버리겠다' 이런 말을 하더군요. 더 들어볼 필요도 없어. 전화를 끊고 아는 분한테 전화를 걸려고 제 핸드폰을 들어보니 제 핸폰은 계속 걸려오는 전화로 먹통이 되어버렸더군요. 다행이 저희 집에 인터넷폰이 있어서 그 폰으로 지인(경찰관계자)한테 전화를 걸어보니 단번에 현재 신종 보이스피싱이고 집에는 그렇게 협박을 하고, 당사자한테는 연락이 닿지 않도록 계속 전화를 걸어대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보이스피싱 사기단이 계속해서 전화를 걸어 제 핸폰을 먹통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런 의문의 전화가 반복해서 온다면 주변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 증거자료]

관할 경찰서에 신고를 하라고 하여 해당 경찰서에 신고를 하였고, 경찰서에서는 흔한 일이라고 하면서, 범인들은 여러차례 고발이 들어와 추적 중에 있고,  흘러나간 개인정보에 대한 강구 방법은 없다고 하네요.

아버님은 몰라도 어머니가 너무나 놀라시고 눈물까지 흘리시며 계셔서, 경찰분한테 두려움에 빠진 어머니한테 자초지정이나 자세히 알려주고 안심시켜 달라고 하고 어머니를 바꿔 드렸습니다. 

그 보이스피싱하는 놈도 사태 파악이 되었는지 더 이상 전화를 하지는 않더군요. 핸드폰으로 온 발신자 번호는 다시 걸어보았더니 바로 없는 전화로 처리되었구요..

참 세상이 너무나 잔인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늙으신 부모님들한테 이런 식의 전화를 걸어 협박을 하고 해당 자식은 통화가 안되는 먹통의 상태라면 아마 세상의 어떤 부모님이 놀라지 않으실 수 있을까요? 예전에 보이스 피싱은 단순히 카드값 연체나 채무에 관한 협박이었다면 오늘 저희집에 왔던 내용은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하고, 어머님의 증언으로는 제같은 사람이 전화에다 대고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다고 하더군요, 경찰분의 이야기로는 음성변조를 해서 그런 상황을 연출해서 상황을 더 긴박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제가 이미 출근했는지 아시고 그런 사기극에 휘말리실 뻔 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이드신 어른들이 깜박 속아 넘어가기에 충분한 상황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은 천만다행이 제가 그 시간에 집에 있어서 아무 탈 없이 처리되었구요.

요즘 영화도 그렇고 세상이 점점 더 잔인해져 가는데, 돈을 벌기 위해 이런 일을 벌이는 일당들은 반드시 잡아서 댓가를 치루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흘러간 것인지 모르겠지만 제 개인 정보 보호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많이 퍼뜨려서 동일 수법에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늘 저희 집은 몇 십년 동안 쓰던 집 전화번호를 변경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게 합니다.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exit157.tistory.com BlogIcon 마니또피부관리실 2010.09.01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간도 아닌 집단들이네요
    정말 지옥이란게 꼭 있어야 합니다
    가슴이 떨려 옵니다

  3.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9.0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이스피싱 악랄하군요.
    우리나라 사이트들이 개인정보 관리를 못한 책임도 있습니다.
    개인정보가 너무 허술하게 노출돼 주민번호, 전화번호 등이 이미 조폭들이 다 가지고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 기업이나 정부가 개인정보 관리를 똑바로 했으면 합니다.

  4. 거북목 2010.09.01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놈들 집에 전화해서 똑같이 되갚아 주고 싶네요.

    악마가 따로 없죠.

  5. Favicon of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09.01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보이스 피싱. 진짜 당장이라도 잡아 넣고 싶은데...
    잡을 길이 없으니.
    정말 전화까지 먹통시켜 버리면, 어머니 입장에선 정말 얼마나 속이 타들어갈까요.
    정말...
    이제 많이 괜찮아지신건가요? 어머니 잘 달래 드려야 겠네요. 에휴. 요즘 정말 세상이...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9.01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니는 많이 진정되셨지만 충격이 좀 있으신가 봐요....;;
      제가 정말로 밖에서 원한을 지고 다닌 것은 아니냐고 자꾸
      물어보시네요 ..쩝 ㅜㅜ

  6.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9.01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어이가 없는 건 통신사 고객센터라면서 신분증 사본과 등본 사본을 보내주면 폰을 무료로 개통해주겠다면서 지금 당장 팩스로 보내달라는 황당한 경우도 있었다는...

  7. Favicon of http://toice.net/blog BlogIcon toice 2010.09.01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전화가 저렇게 계속 오면 꼭 확인해봐야겠군요.

  8.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9.01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저런 늄은 그냥 확 ㅠㅠㅠㅠ
    전 왠만하면 모르는 전화가 자주 오면 수신차단으로 해버립니다.
    그나저나 부모님들이 놀라셨을텐데 ㅠㅠ

  9.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01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별일 없으셔서 너무 다행이세요~!
    예전에 스펀지에서 보기만했을때는~ 몰랐는데
    실제로 포스팅으로 이런일을 직접보니~
    정말 조심해야될것 같네요~!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pang22e BlogIcon 투리 2010.09.01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원...별의별 방법이 다 있네요.;;
    어머님이 너무 많이 놀라셨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9.01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말로만 들었는데..많이 놀랬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가요

  12. Favicon of http://blog.jb.go.kr BlogIcon 전북의재발견 2010.09.01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알릴 수 있게 해야합니다~
    얼마나 놀라셨을지 알겠네요 ㅠ.ㅠ

  13. Favicon of http://wanjublog.com BlogIcon 완주스토리 2010.09.01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들이 자식 관련한 일이라면 이렇게 걱정하는걸 알고 이용하는 나쁜놈들이죠..

    더이상 피해자가 없길 바랍니다.

  14.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9.01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열받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제 동생 칼 맞아 쓰러졌다는 보이스 피싱에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렸던지~~ 사람목숨갖고 협박까지.. 정말 악락하기 그지 없습니다. 별탈 없으셨다니 다행이예요~

  15. Favicon of http://mediacsi.tistory.com BlogIcon 미디어CSI 2010.09.02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섭네요. 핸드폰번호 집번호 다 안다는 이야기인데. 훔. 조심해야겠네요.

  16. 2010.09.02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친구도 당할뻔했데요

    지금 납치했으니까 돈 다 내놓으라고 했는데요

    제 친구 키 190에 몸무게 110인데 ㅡㅡ;;;

    제친구가 납치 해야 어울리는데

  17. 무서운 세상이네요 2010.09.02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전적인 피해는 없으셨나요? 그렇다면 다행이구요. 요즘 정말 조심해야 될 때입니다.
    새로운 수법을 알려주셔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8. Favicon of http://juneyin.info BlogIcon 준인 2010.09.02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제가 납치당했다는 전화를 받아서 아 그래요 하고 계좌 번호 받은 다음 1원 넣어주고 신고했습니다.
    1원 이라도 넣어주면 그게 피해금액으로 잡혀서 계좌 자체를 차단할 수 있다더군요. 그렇게라도 해야 보이스피싱을 조금이나마 막을 것 같아서요.

  19. 알고도당한다 2010.10.14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어머니가 똑같은 전화를 받으셨지요
    000 집 맞냐고 남동생이 지금 머리가 깨져서 피를 철철 흘리고 있다고
    여기 지하에 갇혀있으니 돈을 보내라고..기가찬건 남동생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걸려온 전화라 어머니는 너무나도 당황해서 울다시피 고함치며 거기 어디냐고!
    일단 애를 병원에라도 데려가주세요! 하며 덜덜덜 떨며 애원을 했어요
    아~지금 손발이 묶여있다.목소리만 잠깐 들어보라며 바꿔주는데 "윽...엄..마..엄..마 나 머리...가.."
    당황한 어머니는 남동생 목소리로 착각하시고 00야 니 어디고!! 아이고 이놈아 어디고!!
    난리났었어요.
    전 머리감다가 무슨일이냐며 뛰쳐나갔고 얼른 제 폰으로 남동생에게 전화를 하니
    아이구 마침 이 녀석이 전화를 받지 않는겁니다. 젊은 저도 너무 당황해서 어찌할지를 몰라
    어찌 이런일이..내 동생이 납치?? 하며 멍하니 서있었고 어머니는 어디냐고 덜덜떨며 계속 물으니
    그쪽에서 안되겠다 싶은지 전화를 끈더라구요

    조금있으니 동생이 전화가 와서 우리는 주저안다시피 안심했고 사기전화라고 나쁜XX들 이라고
    진정하라고 나는 괜찬다고 해서 정신을 차렸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니 보이스피싱이라고 진짜 어이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게요 보이스피싱이라는걸 알면서도...가족 이름까지 들먹이며 피를 흘리고있다..납치..
    이런말 들으면요..진짜 눈돌아갑니다. 어머니는 그 뒤로 집전화 끈으시고 아직도 조그만일에도
    놀라며 심장이 두근거리는 휴유증을 앓고 계십니다
    모두모두 조심하세요! 혹여라도 심장이 약하신 부모님이 당하시면 큰일납니다..

  20.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년차들은 주변에 병동간호사와

  21. Favicon of http://www.officialwholesalesnapbackhats.com/ BlogIcon Wholesale Snapback Hats 2013.02.04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에 다른 계정들은 태양과 바람에서 derma 적절한 보관 것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