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일간 지속되었던 KBS파업이 노사 합의문이 통과됨에 따라 사실상 종료되었습니다. KBS새노조는 어제(6월 8일) 오전 5시부터 파업 중단을 선언하였으니 지금쯤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리셋뉴스9을 진행하던 전임자가 징계를 당하자, 위험을 무릅쓰고 앵커를 맡았던 정세진 아나운서]



▲ 파업 '종료' 또는 '잠정중단'?


일부 언론 보도에서는 KBS 파업을 '종료'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정작 KBS 새노조의 결의문에 따르면 '잠정중단'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종료'는 끝난 것을 의미하고, '잠정중단'은 잠시 멈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노사 양측이 합의문에 서명은 했지만 아직도 미묘한 입장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는 실제 예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역시 '종료'라고 제목을 잡은 이유는 회사에 복귀하여 정말로 다시 파업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 '공정방송 사수'를 하라는 바램에서 입니다. 즉 다시는 파업 할일 없이 KBS의 언론으로서의 기능이 잘 수행되어질 바란다는 뜻입니다. 



▲ 소수 노조로서의 KBS새노조의 파업의 어려움


95일간의 파업,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회사를 떠나 어떤 대상을 증오하며 싸운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당장에 경제적인 쪼들림도 감수해야 하고, 특히 KBS의 경우 소수 노조인 새노조만 파업을 참여했기 때문에 이러한 위기감은 더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측을 견인해내어, 대선 공정방송위원회를 설치하고, 탐사보도팀을 부활시키고, 대통령 주례 라디오 방송 폐지한 것은 나쁘지 않은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김인규 사장의 퇴진까지 얻어냈다면 금상첨화의 결과였겠지만 이 정도 선에서 합의한 KBS 새노조를 탓할 수 없고, 그 동안의 노고에 잘했다고 격려를 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그동안 Reset 뉴스9, 노조위원장 단식농성, 파업콘서트, 북페어, 텐트농성, 여의도 희망캠프, 방송대학, 광화문 1인시위 등 참으로 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흔히들 파업하면 집에서 쉬는 것 아니냐 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던데 어쩌면 회사에서 일할 때보다 마음으로나 몸으로나 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 파업이 끝났다고 홀가분? 더 큰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KBS새노조의 [파업잠정중단결의문] 제목을 보면 이들의 마음이 파업이 끝났다고 하여 편하고 기쁜 것만은 아니라는 느낌을 줍니다. 



더 크고 어려운 싸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그랬던 지난 95일의 파업을 이제는 잠시 접어야 합니다특보사장 퇴진이라는 목표를 아직 이루지 못한 아쉬움도 있습니다아직도 파업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MBC, YTN, 연합뉴스국민일보 동지들을 남겨두고 일터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또 다른,  어쩌면 지금까지보다 더 크고 어려운 싸움을 준비해야 합니다.

4년 동안 망가질 대로 망가진 KBS를 복원하고정권의 입이 된 방송을 바꿔야 하고무엇보다 KBS인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워질 정도로 피폐해진 우리의 자존심을 회복해야 합니다그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95일간의 파업투쟁을 밑거름으로 삼아 일터에서 그 과제를 수행해 나가야 합니다.


 (일부 발췌)



95일 동안 파업을 했다하여 4년간 망가져 버린 공정방송의 기틀이 하루아침에 복원되기는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파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노조원이 배 이상으로 많은 보수화된 KBS 성원들 속에서 공정방송을 얻기 위해 불편한 길을 걸어야하고, 김인규 사장이 버티고 있는 사측과의 싸움 역시 쉽지 않은 가시밭길일 것입니다. 


그리고 김인규 사장이 문제가 아니라 '김인규'같은 사람이 공영방송의 사장으로 올 수 있는 정치적 제도가 바뀌는 것 또한 커다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모두 파업을 '잠정중단'한 짧은 기간동안 이루어내야할 목표가 된 것입니다. 파업을 통해 회사 밖에서 요구했던 것들보다 파업을 접고, 회사 안에서 쟁취해야할 과제가 더 무겁고, 힘든 싸움인 것입니다. 



[파업 기간 동안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안아주기' 행사를 벌이고 있는 KBS 새노조]



▲ 최우선 과제, 언론사 파업에 대한 공정한 보도


당장에 KBS 새노조가 '동지'라고 칭하는 MBC,YTN,연합뉴스, 국민일보의 파업에 대해서 자세하고 공정하게 보도하는 것이 첫번째 임무가 될 것입니다. 지난 4년 동안 나라가 비리에는 눈을 감고, 부패에는 너그럽게 되어 결국 국민들의 삶의 질은 떨어지고, 정치에 대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원인은 비판 기능을 상실한 언론의 책임이 큽니다. 


어느 시대나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는 집단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국민들에게 알렸던 시대는 부정과 부패과 줄어들었고, 그렇지 않았던 시대는 더욱더 기승을 부렸습니다. 불행하게도 지금은 후자의 시대이며 아주 극심한 고통의 시간인 것입니다. 


아직도 언론사가 파업 중인 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MBC 엽기행각의 달인 김재철 사장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알지 못하는 시민들이 다수 입니다. 매일 처럼 보고 듣는 공영 방송사 사장에 대한 도덕적 기준이 땅에 떨어졌는데 그 방송을 통해 국민들이 온전한 삶의 방향을 영위할 것이라는 생각은 커다란 오산입니다. 이것을 정치권에서는 이해득실에 따라 방관하고 있을 뿐입니다. 결국 해결책은 국민들에게 온전히 알리는 길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 더 크고 어려운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 힘내라 KBS


이러한 막중한 임무와 책임을  떠 맡은 것이 KBS 새노조입니다. 정말이지 다시 방송사 파업이라는 것 없었으면 합니다. 파업 종료가 정답이길 바랍니다. 하지만 더 크고 어려운 싸움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잘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KBS 새노조 화이팅!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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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6.09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여러분야에서 힘든 상황이 계속 됩니다.
    그래도 희망을 품고 살아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8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아내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인간이 동물과 구분되는 점으로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더듬어보면 만화영화에서는 각종 동물들이 우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실제로 동물들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직접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프거나 슬퍼서는 동물도 울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지만 눈물나도록 감동스러운 경우 울 수 있는 특권은 오직 인간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은 감동의 순간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것


사람은 타인의 거룩하고 용기 있는 행동을 보면 감동하고 영향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런한 행동에는 보통 자기 희생이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시간, 돈, 명예 그리고 생명을 내던지면서까지 더 숭고한 가치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그 사회는 더 건강하고 살맛나는 세상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중국 천안문 사태 당시 맨몸으로 탱크를 가로막았던 시민 : 출처 : 한겨레]



정세진 아나운서는 KBS 뉴스9를 2001년부터 2006년까지 5년간 진행했던 간판 아나운서입니다.  그 외에도 '노래의 날개 위에'라는 클라식 라디오 방송의 DJ로도 활약하며 신뢰감 있고, 차분한 인상을 주는 방송인으로 기억되어졌 있습니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2010년 KBS 파업 당시, 간판 아나운서로서, 얼굴이 많이 알려졌다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새노조 파업의 선봉에 서서 열심히 행동하였습니다. 그러나 파업이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나버리자, 정 아나운서의 '눈물'에 관한 기사가 일간지에 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 KBS는 아직도 파업 중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KBS는 노동조합이 두개로 분리되어있기 때문에 파업을 하는 자와 하지 않는 자의 차이가 심하게 나는 회사입니다. 당시에도 공정 방송 사수, 낙하산 인사 퇴진 등의 동일한 이슈가 있었지만 다수의 KBS 노동조합은 침묵하였고, 소수의 KBS 새노조만 파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업 참가자수도 부족하고, 노동조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가입한 노조가 어느 곳이냐에 따라 파업참여의 부담감이 덜했을 수 있습니다. 


결국 파업에 참여한 사람들만 엄청난 부담감과 불이익의 대상이 되기에 좋은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2012년 현재 51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KBS 새노조 역시 2010년과 상황이 달라진 것은 없어 보입니다. 단지 파업의 대상이 레임덕으로 예전 같은 힘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고 추측할 뿐입니다. 


  [정세진 아나운서 출처 : KBS]



▲ 정세진 아나운서의 복귀, 'KBS 뉴스9'가 아니라 "KBS 리셋뉴스9'


그런데 정세진 아나운서가 다시 뉴스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저는 처음에 정세진 아나운서는 노조활동으로 사측에 약간 찍혀 있을텐데 파업 중인 요즘 어떻게 뉴스에 복귀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KBS 정규방송 뉴스 진행이 아니라 KBS 새노조의 '리셋뉴스9'의 앵커로 화려한 복귀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너무나 환영합니다. 원래 차분하고 신뢰감 주는 음성의 정아나운서가 전공인 뉴스를 다시 맡게 되어 기쁘고, 그것이 '뉴스9'가 아니라  '리셋뉴스9'라 더더욱 박수를 보냅니다. 현재 KBS 정규 방송 뉴스는 김빠지고, 의도적인 정보 전달 수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상당수의 분들이 KBS 뉴스 안 본지 오래되었다는 답글을 남겨주시곤 합니다. 


저 역시도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 관심 분야의 단편 뉴스를 KBS가 어떻게 보도하는지 비교해 보려고 뉴스를 찾지, 미디어로서의 기대는 거의 안하고 본지 오래되었습니다. 이러한 정규 KBS 뉴스에 비해서 '리셋뉴스9'은 50여일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언론인으로서, 기자로서 많은 공적을 쌓았습니다. 


   

[한국기자협회로부터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한 리셋 kbs뉴스9 팀, 출처 : KBS 새노조] 



▲ 각종 기자상을 휩쓸고 있는 KBS 새노조 리셋뉴스9 


특히 어제(4월 25일)는 한국기자협회로부터 '민간인 불법사찰 문건 단독 보도'에 대한 공로로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한국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에서 주는 방송 기자상까지 싹쓸이 했다고 하니 이들의 기자로서의 활약이 정말 대단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 참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작 KBS 정규 뉴스가 제대로 다루지 못한 사안에 대해 파업 중인 노조가 열악한 상황에서 제작한 뉴스로 기자상을 휩쓸고 있다고 하니, 누군가는 참으로 반성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일 때되면 KBS 전파를 타고 방송되는 정규 뉴스보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리셋 KBS뉴스9가 더 신뢰가 가고 즐겨 찾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리셋뉴스9 이기에 KBS에서 가장 뉴스 진행을 잘하는 정세진 아나운서가 앵커를 맡는 것은 당연하고 환영할 일인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리 간단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정세진 아나운서 뉴스 복귀가 눈물나는 이유


왜냐하면 '리셋뉴스9'의 제작진에 대해 KBS 사측은 이미 징계를 예고하고 있고, 실제 앵커를 맡았던 엄경철 기자와 제작 총괄을 맡은 김경래 기자 역시 인사위원회에 회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정세진 아나운서의 리셋뉴스9 앵커 진행 수락은 한마디로 기름통을 들고 자진하여 불 속에 뛰어드는 격인 것입니다. 


그래서 정세진 아나운서의 징계당할 것을 뻔히 알면서도 태연히 리셋뉴스9 앵커 자리를 맡은 용기있는 행동에 대해 눈물나도록 감동스럽고 다른 한편으로는 징계를 당할 것에 대한 안스러움이 교차하는 것입니다. 이쯤은 되어야지 사회의 '진실'을 다루는 참 언론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 자신이 공채 언론인인지 예능인인지 구분 못하는 요즘 일부 언론인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난 2010년 7월29일 KBS 새노조의 정세진 조합원(왼쪽.아나운서)이 파업을 접었을 당시 울음을 멈추고 후배 조합원들과 함께 촬영에 응했던 모습. 출처 : 미디어오늘,이치열 기자 truth710@]



▲ 우리는 모두 연약한 한 개인


물론 한 개인의 선택이며 행동에 대해 지나치게 평가 절상을 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말로는 정의와 진실을 외치지만 정작 자기에게 쌀톨만큼의 불이익이 다가온다면 침묵해버리는  이 시대에, 자기 소중한 직장을 걸고서 자신의 본분을 지켜낸다는 것은 그리 평가 절하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지금 글을 쓰는 저 역시 글로는 세상의 정의를 외치고 있지만 나에게 다가오는 불이익 또는 불편에 대해 항상 두려워하고 고민하는 일개 개인일 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나에게 정아나운서와 같은 경우가 생긴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지 선뜻 말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리셋뉴스9의 앵커를 맡지 않아도 누가 비겁하다고 욕할 사람은 없었습니다. KBS 새노조가 제안을 하였고, 거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징계, 인사 조치가 있음을 알면서도 흔쾌히 수락한 것입니다. 



▲ 한 개인의 희생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연대와 집단 지성의 책임감을 가졌으면.....


그리고 이런 상황을 잘 아는 KBS 새노조 역시 정아나운서를 혼자 불 속에 내보내지는 않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 아나운서 앵커 기용을 맞아 KBS리셋뉴스9 제작에 기자 인력을 총동원하여 조합원들의 연대를 통한 '집단 지성의 집단 책임'으로 대응하겠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사측에서 리셋뉴스9을 만드는 모든 인원을 징계, 인사조치를 해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니, 파업 참여 전 조합원이 리셋뉴스9 제작에 참여해 모두 징계 대상이 되어버리겠다는 맞불 작전인 것입니다. 


저는 이 싸움이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KBS 소속 기자들이 뉴스를 만들어 외부 언론단체로부터 잘했다고 상을 받는 마당에 잘했다고 칭찬을 못해줄 망정, 징계와 인사권을 휘두르는 KBS경영진을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상까지 받는 언론인들이 파업을 할 때는 분명 타당한 이유가 있음은 당연하고, 그 이유가 옳을 것이라는 데에 더 많은 믿음이 갑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옳지 않은 일에 자기 희생과 같은 숭고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기 희생은 자기 이기심과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보통 잘못된 일에 동원되는 것이 이기심이고 옳은 일에 바쳐지는 것이 자기 희생입니다. 


뻔히 불이익을 당할 줄 알면서 그 잔을 거부하지 않는 것은 그것이 옳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 이런 가치 추구의 욕구마저 상실된다면 눈물을 흘리지 못하는 동물과 다를 바 없을 것입니다. 정세진 아나운서가 앵커로 참여하는 리셋 KBS뉴스9 은 바로 오늘 업데이트 됩니다. 많은 분들의 시청과 응원 바랍니다. (Reset KBS 뉴스9 링크)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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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bucco47@mail.com BlogIcon kuru 2012.04.26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역시 공중파 방송이나 신문 안본지가 언제인지 까마득합니다
    정세진 아나
    당신이 진정한 언론인입니다

  2.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2012.04.26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의를 구현하는 날까지 모두 다 힘내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

  3.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4.26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4.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4.26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새노조 뿐 아니라 구노조(정확한 명칭은 아니지만)도 파업 찬반투표 결과 가결되서
    파업에 동참하기로 했다는 뉴스를 지난주에 본적이 있는데 아직 파업전인가요?

  5.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4.26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작 8개월을 더 기다려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광우병 쇠고기, 방송사 파업....국민들은 이래저래...불안하고 불편하네요.

  6.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4.26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하나쯤이 아닌....나 하나라도...

    역시...정세진입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7.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4.26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사 파업, 민간인 사찰, 광우병.... 물타기하는 언론... 시청자주권 도둑질하는 나쁜 언론입니다.

  8. Favicon of http://rokmc1062.tistory.com BlogIcon 공감공유 2012.04.26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진정한 언론인이네요..요새 많이 변질됐지만 아직 이런 분들이 남아있다는 것이 희망입니다 ㅎㅎ

  9.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2.04.26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정세진 아나운서.. 진정한 언론인이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ㅎㅎ

  10. Favicon of http://neblog.com BlogIcon 사자비 2012.04.26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노조의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MBC도 그렇구요. 정세진의 뜻있는 행동이 보답을 받을 것입니다.

  11. 드리머 2012.04.26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수노조 도입의 취지와는 반대로 노동자가 오히려 힘을 잃어가는 게 안타깝네요.
    정세진 아나운서의 용기를 지지합니다.
    박근혜씨 존경한다는 9시뉴스 간판 아나운서와는 다르군요.

  12. 강물노래 2012.04.26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극 지지합디다 반가워요 정세진 이쁜님^^@

  13. 유아독존09 2012.05.01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민주화...사실 난 관심없다.....
    참여정부운운하면서 나라제대로 말아먹은 노빠시키들도 싫고,
    삼성비자금돈 서로쥐새끼처럼 나눠먹고 이나라에서 영향력행사하는 판,검사,교수등등도 싫다.
    다만,
    이 철없는 40대소녀의 희망,꿈만은 안깨지길,.....부디 상처받지않길 바랄뿐..
    정세진......힘내라...

  14. 마음전문가 2012.05.09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일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눈물이 흐르더군요..

  15.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7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끝내겠다고

  16.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사자비 2015.12.09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BS노조의 승리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SBS도 그렇구요. 정세진 뜻있는 행동이 보답을 받을 것입니다.



KBS 파업이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파업이고 왜 하는 파업인지 철저히 가려진 채, 가끔씩 결방되는 프로그램을 보며 사람들은 KBS의 파업을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결방되는 프로그램 밑으로 사측에서 내보내는 '불법파업' 운운하는 것을 보며 참 인정사정 없는 회사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구요.

그런데 7월 14일, 파업을 이끌고 있는 새노조의 KBS아나운서 조합원 일동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15일 0시부로 파업에 동참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나운서는 결코 영혼 없는 방송기능인이 아니다.

언론사에 근무하는 언론인이고, 우리말의 수호자이며, 방송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봉사자이다.

비뚤어진 언론사의 특별한 사원이기 보다는, 바로잡힌 회사의 평범한 사원이기를 소망한다.

 

우리의 순정(純正)한 소망을 지키기 위해 새 노조가 나서고 있는데 어찌 우리가 힘을 보태지 않을 수 있으랴!

새 노조가 KBS의 건강함이 아직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조직이라면, 아나운서 조합원은 새 노조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존재들인 것이다.  -일부 발췌-


 2010년 7월 14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아나운서 조합원 일동

 
무척이나 반가운 성명이었고 예능PD가 참여하는 파업에 아나운서들이 방관한다고 비난을 받던 KBS아나운서들이 드디어 자신의 목소리와 행동을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올렸던 글들을 살펴보며 연예인과 다를 바 없는 아나운서라는 나의 비난이 너무 성급했구나 하는 반성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집에 돌아와 뉴스를 보면서 '혹시나'가 '역시나' 가 되었습니다. 
KBS 방송 진행 전혀 차질이 없더군요. 눈에 띠는 MC와 앵커의 교체도 없구요. 파업에 동참하는  아나운서는 정세진, 김윤지. 이광용, 박노원, 이재후 등 17명뿐 이라고 합니다. 


[사진출처 : 전병헌블로그]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파업에 동참하는 아나운서들은 경력이 되는 중견 아나운서 분들이십니다. 도리어 파업을 방관하고 있는 분들은 요즘 여러 프로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보이는 젊은 아나운서들이라는 것이죠. 

예전에 방송사가 파업을 하면 간부 사원이 방송을 진행하고 젊은 아나운서들은 파업에 동참하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그런에 이번 KBS파업을 보면서 정말 웃기는 것은 젊은 아나운서들은 여전히 나와 웃고 떠들고 있는데 어느정도 경력이 되는 분들만이 파업 전선에 뛰어들었다는 점입니다. 

도대체 지금 파업을 방관하고 말 안듣는 젊은 아나운서들이 나중에 간부사원 내지는 중견사원이 되었을 때 신입 아나운서들한테 어떤 선배의 역할과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언론인의 예능화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언론인은 언론고시라 불릴 정도의 많은 지식과 인내와 능력을 가지고 뽑힌 책임있는 자리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다루는 것이 '농담'이 아니라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새노조의 파업에 참여한 KBS 아나운서분입니다.,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얼굴 뿐만 아니라 정신이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출처 : 한겨레신문] 

KBS 아나운서들이 파업에 동참하겠다던 하루가 지났습니다.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행동하는 아나운서와 말 안듣는 아나운서가 있을 뿐입니다. 
그들은 본인이 진실을 말한다고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용기없는 진실은 앵무새도 말할 수 있는 진실입니다.
그것조차 분간이 안된다면 할말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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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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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bs 2010.07.16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업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댓글 올리시길...

    -----------
    kbs에대해 굉장히 안좋은 시각이 있어서 되도록 mbc뉴스봤는데.... 인식이 점차 바뀌네요
    kbs의 행동하고 깨어있는 지식인들 화이팅!

  3. 사랑에 빠졌다 2010.07.16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아나운서한테 사랑에 빠졌어.

    책임져라.

    저렇게 예쁠 수가...

    개념찬 아나운서라 더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청주 아나운서라고?

    청주로 이사 가야겠네.

    저 아나운서가 하는 뉴스를 보기 위해서..

    마봉춘에서 영입하면 어떻겠니?

  4. 저 파업하는 분들이 2010.07.16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용방송이 된 KBS를 제자리로 돌려 놓고

    KBS를 이끌고 갈 주역이 될 것이다.

  5. 관제방송타도 2010.07.16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왜 우리동네 관제방송 지국은 저런 어여쁜 아나운서 처자가 없는거여??
    청주 사시는분들 부럽소이다.

  6. 늘푸른꿈 2010.07.16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참, 기가 막혀도 한참 막히네요. 정신이 아름답다고? 파업에 참여하면 정신이 아름다운거고 파업에 불참하면 정신이 추한건가? 무조건 정부를 비판하는 자들이여, 당신들은 지난 노정권땐 왜 침묵을 하고 도리어 정부에 아부하던 자들 아니던가? 진정 나라를 위한다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가를 똑바로 직시하길 바란다.

  7. 참 나 2010.07.16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보니 파업하는 이유도 모르는데, 무조건 파업에 동참하는 걸 지지하는 웃기는 인간들이 많다는 건
    분란을 일으켜 사회혼란을 야기하려는 불순 분자들이 아닌가?
    필요하면 해야겠지만,
    시도 때도 없이 해 대니..... 일반 국민들이 식상해서 관심을 안 가지니 어쩌나.

    일관성을 자져라. 예전에 안 하다가 자신에게 불이익이 오면 하는 그런 데모는 하지마라.
    언론인으로서 올바른 길을 가는 것에 집중하기 바란다.

  8. 근데, 신기한 게... 2010.07.16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이런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단 생각이 드네요~
    KBS노조가 저렇게 파업하게 내버려둘 것들이 아님에도 너무나 조용(?)한데다...
    MBC마저 잠깐동안(?) 국영방송사 같던 뉴스가 공정하게(?) 돌아온 모양새고...

    요즘, 쥐측 진영이 혼란스러워서.. 자리 교체등으로 혼란스러워 대응(?)을 못해서 그런 걸까요?

    암튼, 좋은 분위기로 나아가고 있음에 안심은 되지만... 좀 걱정스럽긴 하네요!

  9. 희망 2010.07.16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권력에 굴하지 않는 사람들이 개비에스를 케이비에스로 바꿀수 있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 사람들이 있어 그나마 남은 2년 반을 버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0. 사필귀정 2010.07.16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디어악법 강행처리해서 바른말하는
    방송인들 자르고 여론을 조작하는 더러운 매국노무리들

    경제파탄내고 처벌없이 딴자리로 이동하는 넘들

    빠짐없이 책임을 물어 처벌하도록
    법적인 장치를 마련하자

    제발

  11. 파업계속해라 2010.07.16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짜르고 새로뽑아라

  12. 파업계속해라 2010.07.16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짜르고 새로뽑아라

  13. 하하하 2010.07.16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자기 밥그릇 지키겠다고 저러는건데 뭐가 아름답습니까.
    참 유치하기 짝이 없네.
    영화 배우들 스크린 쿼터 저지하겠다고 거리를 나섰을 때는
    뭐 다 천사였겠네요.
    참 나.

  14. 글쎄요 2010.07.16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업하는게 어찌 그냥 쇼로 보이네요?
    mbc가 파업할때 같이 했으면 인정하겠는데
    이제와서 하는 진짜 이유가 궁금합니다.
    티비 보니 별 티도 안나고
    파업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만

  15. 인묵군 2010.07.16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서울역에서 전단지를 나눠주고 계신 KBS 노조원분을 만났는데..힘내시라는 말밖에 해드릴게 없어서 속상했던 기억이 납니다..더이상 정권의 시녀가 아닌 진정한 언론인들의 모습을 하루라도 빨리 기대합니다..

  16. 파업에 찬성합니다 2010.07.16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kbs 파업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아나운서의 파업 참여여부는 개인의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파업은 그들에게 있어 직장을 잃게 만드는 행위일 수도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비약하면 독립운동가와 비슷한 경우지요

    예를들어 당신이 먹여살려야할 가족이 있다면 쉽게 나설수 있을까요?

    또한 당신이 5년동안 백수인 상태로 고시처럼 공부하여 아나운서가 되었는데, 다시 백수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그 고통을 감내할수 있을까요?

    파업에 동참한 아나운서는 칭찬해줘야 마땅하지만 그렇지 않았다고해도 비난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TV보면서 파업참여 안하는 아나운서를 욕하는 편이지만 그들 입장을 생각하면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17. MB라는 좁은 창으로 ... 2010.07.16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대로, 저울로, 모든 것을 보고 키재기하고 저울질하는 이 시대에
    똑같은 오류는 범하지 맙시다.
    역사가 발전이 아닌 독재시대의 안좋은 기억속으로 회귀하고 있다고
    탄식하며, 그 회기를 주도하는 더러운 뿌리를 갖은 세력에 대항하고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군사독재시절의 민주화를 위해 비분강개하던 민주운동인들은 시위대열에 참여하여
    동참하지 않는 대다수 시민들을 동료학생, 선배들을 향해 독재의 편이니 앞잡이니 비난은
    하지 않았었던 것 같은데... 혹시 지금의 눈작은 사람의 꼴통적인 마인드에 너무 대노한
    나머지 모든 판단 기준이 냄비기준으로 되고 안되고라는 양분법적으로 들이대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군사독재의 처절한 상황에서도 니편내편 양분에만 집중하진 않았는데 지금 이 상황은
    무엇이 그렇게 이들을 아군이 아니면 적군이라고 하는 흑백론자로 만들었을까 고민해봅니다.
    대다수의 침묵하는 민중을 탓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민중들도 보고 듣고 느끼고 있습니다.
    함께 따라 나서지 못했다고, 뭇매 무서워 숨었다고 배반자라 그들을 버린다면
    그것은 어떤 독재자가 으름장으로 그들을 윽박과 치욕으로 지배하는 것과 같이
    역사의 좁은 구석은 바꾸어 지는 듯 보이지만, 큰 흐름은 바꾸지 못하는 것이죠.
    침묵하는 민중을 욕할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더 자세하게 뜻을 알리고 설득해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시죠.
    민중이 움직이면 역사는 크게 바뀝니다. 조금은 굼떠보일지는 몰라도...
    침묵하는 동조자들에게서 행동이 나온다면 뜻이 이루지지 않을까요?

  18. toskf 2010.07.17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 파업때 마봉춘 아나운서들과는 반대현상이군요. 거긴 젊은 아나운서들이 많이 참여하던데...KBS 저녁 프로그램에 아나운서들 여럿 나와서 진행하는 거 보면 기가 찹니다. 거기 윤 모씨라고 친일파 손자도 있죠? ㅋㅋ 이 또한 지나가리라...힘내시고 파업이 확실한 결과를 얻을때까지 진행되길 바랍니다. 가다 멈추면 아니 간만 못하리라...

  19. Favicon of http://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7.18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업 제대로 효과를 보았으면 좋겠네요...
    요즈엔 뉴스가 명박뉴스에 가까워서 별로 보고 싶은 마음도 안나거든요...
    특히, kbs가 더 그런거 같아요... 저번 사장때도 그렇고...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7.18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엇이 진실인지 알기를 원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이 진실이라는 착각이겠죠
      ^^

      댓글 감사합니다.

  20. 농완 2010.07.19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은 추한 사람인가요? 글쓴분에게도 생각이 있듯 파업에 참여 하지않는 분들 또한 생각과 판단할 권리가 있는것이지요
    민주주의란 개개인의 생각이 존중되는 시스템이 아니던가요 100%란 고도의 통제를 받는 북한땅에서나 가능한일이지요
    파업을 지지하신다면 그들을 그냥 응원해주세요
    뜻이 다른사람까지 욕할필요는 없어뵙니다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7.20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파업에 참여하는 이들보다 안 하는 이들이 몇배는 많고 또한 파업에 참여하는 동료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 쓴 글 입니다.
      북한 100% 이런 이야기가 아니구요

      감사합니다.

  2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c-16.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2.12.10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수능듣기 난이도도 아마 어려워질거라 생각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