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제한 51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 대형마트 품목제한 모두가 반대?, 모든 국민을 이기주의자로 만들어버린 언론 재벌은 탐욕스럽고 언론은 권력을 쫓고 시민은 다소 이기적이다. 이와같은 사회라면 희망이 없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정치인의 수준이 파렴치한에 가깝다면 볼장 다 본 사회인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어떨까요? 현재에 만족한 삶인가요? 아니면 '희망'이 없는 절망적 사회일까요? 저는 그래도 아직은 살아볼만하다고 생각하며 미래 사회를 희망적으로 바라봅니다. 재벌은 탐욕을 벗어 버리고 열정이라는 새 옷을 입고, 언론은 권력을 감시하며 시민은 공동체적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언젠가는 다가오겠죠. 그러나 정치인에 대한 긍정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과거를 바라보아도 그렇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은 정치인의 '부패' 입니다. ▲ 서울시 대형마트 품목제한 51개서울시가 3월 8일 대형마트 품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