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경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르스, 대통령 관심도 따라 여행 경보 단계가 다르다면? 세상이 정말로 '망조'에 접어들은 것인지 무서운 바이러스, 질병에 속수무책으로 죽어나갑니다. 의료 기술이 발달하고 평균 수명은 많이 늘어났지만 통제불능 전염병의 공포가 항시 존재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낙타가 질병의 근원이었다는 메르스] 올 초반에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퍼지며 공포의 도가니를 만들었는데 메르스가 바통을 이어받아 이제는 우리나라에 만연한 질병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사람들의 마스크 물결은 항시화 되었고 기침 한 번 하려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야 합니다. 외교부 해외여행 4가지 경보 단계 남색 - 여행 유의황색 - 여행 자제적색 - 철수 권고흑색 - 여행 금지 에볼라는 아프리카가 주요 발생국이었고 메르슨 중동 지역 전염병이었습니다. 에볼라가 발생한 아프리카는 해외여행 적색경보 국가로 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