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작가 전원 해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8.04 뉴스타파, PD수첩이 눈물 흘리는 이유 (5)
  2. 2012.07.27 PD수첩작가 전원 해고, 이쯤되면 막하자는 거죠? (20)

뉴스타파가 시즌 1을 마치고 휴식기에 들어갔습니다. 뉴스가 잠시 멈춘 동안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회원을 모집하고 독자적인 생존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손바닥 꾹><추천 꾹>





전국언론노동조합과 해직언론이 함께 만든 뉴스타파는 지난 1월 27일 첫 방송을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기존 언론에서 침묵으로 일관한 4대강 사업, 선관위 디도스 사건, 강정 해군기지 등과 사회적 이유였던 민간인 불법 사찰, 삼성 반도체 직업병 사건에 대한 취재 보도를 하면서 미디어의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뉴스타파는 시즌 1에서 21차례 정규방송을 통해 유투브 기준 조회수 5,382,509건(7월 23일 기준)을 기록하며 하루 평균 약 3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이제 8월 17일 시즌2를 준비 중에 있으며 안정된 취재인력과 체계를 갖추기 위해 잠시 휴식 중에 있는 것입니다. 




▲ 뉴스타파 시즌 2를 기대한다


뉴스타파의 시즌 2 첫 방송은 8월 17일로 예정되어 있지만 특별판으로 <PD수첩의 눈물>이 오늘 발행되었습니다. 런던 올림픽으로 온 국민의 관심 쏠려 있는 지금 170여일 진행되던 MBC 파업은 잠정 중단되었지만 사측의 부당함은 지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명박 정부가 가장 치를 떨어했던 PD수첩에 대한 공격은 무차별적이며 집요하여 올림픽과 시작과 함께 PD수첩 방송작가 6명 전원에 대한 해고가 이루어졌습니다. 


오늘 뉴스타파는 PD수첩에 대한 특별판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MBC 김재철 사장이 왜 이렇게 PD수첩에 집착하고 말살하려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언론사로서 MBC가 얼마나 망가져왔고 얼마나 더 망가질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판은 PD 수첩 정재홍 작가가 짐 싸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는 PD 수첩에서 12년 동안 작가로 활동해 왔고,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과 검사와 스폰서라는 굵직굵직한 사건을 집필했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측의 이번 해고 통보로 12년 동안 일해 온 직장을 잃게 된 것입니다. 








장형운 작가 역시 민간인 불법사찰, 쌍용자동차 해고 2년 등과 같이 현 정권이 아주 많이 아파하는 사건에 대해서 집필을 했던 피디수첩 작가였습니다. 







▲ 전원 해고의 이유 분위기 쇄신?


그런데 사측이 말하는 PD수첩의  PD, 기자, 작가에 대한 해고 이유가 정치색이 과도하다는 것과 분위기 쇄신을 위함이었다고 하니 정말로 이해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PD 수첩은 기본적으로 사회 권력층이 휘두르는 정치적, 경제적 폭력에 대한 비판 기능을 가지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PD수첩이 지금보다 더 정치적이며 공격적인 취재와 보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프로그램의 본질인 정치적 색채가 문제라고 판단한다면 MBC 사측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역시 정치적인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PD수첩이 제기하는 문제가 정치적이라면 거기에는 피해자와 수혜자 있을 것인데 이것을 근거 없이 막는 것이라면 MBC사측 역시 어느 한쪽을 옹호하는 정치적 입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치적'이라는 것이 아니라 어느 쪽이 국민의 편에 서 있느냐는 것이지 단지 정치적이라는 이유 때문에 직원을 자르고 방송을 막는 것은 비상식적인 처사인 것입니다. 





결국 이번 MBC PD수첩 작가 전원 해고는 한국의 방송 작가 전체의 저항을 불러왔고, KBS, SBS 방송작가 778명의 MBC 보이콧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요즘 런던올림픽을 치루면서 실수투성이, 미숙덩어리 중계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MBC가 방송작가들로부터도 외면당하게 되었으니 앞으로의 방송 파행은 불 보듯 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의 책임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경영진 스스로의 책임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았으면 합니다.  







뉴스타파 특별판 <피디수첩의 눈물> 핵심은 마지막에 이미 해고된 최승호 PD가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PD수첩에 대한 사측의 공격은 단순히 MBC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정권 차원에서 벌어지는 추악함이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최승호PD의 인터뷰 장면은 꼭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 









▲ PD수첩의 눈물은 국민의 피눈물이 될 것이다


지금처럼 누군가에 의해 철저히 망가진 체로 돌아올 PD수첩을 생각하면 눈물을 흘려야 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PD수첩이 다른 이익을 위해 취재와 보도에 열심히 했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광우병 보도 덕분에 우리는 그나마 조금은 안전 기준에 들어온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하게 된 것이고, 민간인 불법 사찰 폭로 덕분에 우리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공권력의 감시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명백한 이로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PD수첩을 망가뜨리려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며 사는 것이지 대단히 상식적이지 않은 인간들 같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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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8.04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된 PD수첩..한주를 설레이며 기다렸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8.04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된 프로를 막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잘 보고가요

  3. 문지기 2012.08.05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 사기방송 사과나 해라!

  4. ㅁㅁㅁ 2012.08.08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나라 고기 수입은 괜찮고 미국이라는 나라의 고기수입은 왜 안된다고 하는 걸까요..?

  5.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lebron-10-c-80.html BlogIcon Nike LeBron 10 2012.12.19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에서도 요구받은 적이 없는 것


MBC 파업과 업무 복귀에 따른 후폭풍은 바람잘날 없는 것 같습니다. 연일 업무 복귀에 따른 사측과의 마찰과 인사 이동, 해고의 소식이 뉴스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이 김재철 사장 8월 퇴진에 정치권과 합의하고 업무 복귀에 임했다고는 하나, 지금 상황으로 보면 김재철 사장은 전혀 퇴진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 같지 않습니다. 



<손바닥 꾹><추천 꾹>



                    [최미혜 방송4사 구성다큐연구회 회장이 26일 PD수첩 작가 전원 해고 사태에 대해 

                         말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미디어오늘 이치열 기자]




▲ 여성 작가의 눈물


어제는 한 여성 작가의 눈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최미혜 방송4사 구성다큐연구회 회장으로 25일 MBC PD수첩 작가 6명 전원 대한 해고 소식에 울분을 참지 못하고 기자 회견을 열었던 것입니다. MBC PD수첩 작가 전원 해고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사건이었습니다. 피디수첩이 아무리 정권의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다고 해도 방송을 책임지는 경영진이 방패막이가 되어주지는 못할 망정 앞장서서 까고 쪼이고 하여 결국 망신창이를 만들어놓았으니 말입니다. 


또한 피디수첩 작가에 대한 해고는 절차상에도 많은 문제점을 남겼습니다. 최소한 누군가의 생계와 관련된 해고 소식은 미리 통보를 해주고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인데 이들을 더욱 분노케 하는 것은 아무런 사전 예고 없이 해고가 단행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언론에 보도된 것은 6명의 피디수첩 작가가 전원해고되었다고 나오지만 MBC 노동조합의 주장에 따르면 PD수첩에는 총 14명의 작가가 있었고 메인 작가 6명, 보조작가 8명 모두가 해고당했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막하자는 거죠 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 피디수첩 작가 14명 전원에 대한 해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있어서 작가의 역할은 아이템 선정에서부터 스토리 틀을 만들고, 출연진을 섭외하며 취재하는 일까지 하고 있습니다. 결국 보이지 않은 곳에서 일하는 작가들의 역량이 프로그램의 질을 좌우하고 방송의 성공 여부를 결정 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MBC는 이번 파업 기간 동안 PD수첩을 제작하는 시사교양국을 해체하였고, 최승호 PD와 같은 담당 피디들을 해고하였으며, 이제는 담당 작가에게 해고 통지를 날린 것입니다. 170 여일 동안 파업에서 노조가 얻은 것은 확실하지 않은 퇴임 약속이었다면 사측은 정권의 미운 털 박힌 PD수첩은 철저히 무력시키는 데 성공한 것처럼 보입니다. 



[출처 : MBC 노동조합]




파업의 성과, PD 수첩 죽이기 성공?


그리고 PD 수첩작가 전원 해고는 단순하게 MBC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작가는 프리랜서 개념의 비정규직입니다. 사회 인식이 재미있는 것이, 프리랜서라고 부르면 왠지 돈 잘 버는 자유로운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고, 비정규직이라고 하면 고용과 임금이 불안한 어쩔 수 없는 처지라고 여깁니다. 방송 작가의 처지가 어떠한지는 잘 알 수 없으나 이들 역시 고용이 불안한 정규직 사원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PD수첩의 한 작가는 "전속 계약을 맺으면 1월부터 12월까지 고용이 유지된다. 타 방송사에서 일하면 위약금을 물게 되어있다. (신의성실원칙에 따라) 사측에서도 계약 기간 중 해고는 부당한 것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퇴출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회사와 개인이 계약을 맺을 때는 신의와 성실의 원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고용인은 계약된 회사를 위해서만 열심히 일하겠다는 신의와 고용주는 계약 기간 만큼은 확실히 인정해 주어야하는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피디수첩 작가 해고는 신의와 성실을 찾아볼 수 없는 약자에 대한 강자의 폭력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MBC 파업은 언론사 최장기 파업으로 기록되었고, 방송의 공정성에 관한 시민들의 환기를 불러 일으키는 데 어느정도 이바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파업의 목표였던 언론의 공정성의 문제는 그 배후에 사회 정의와 평등이라는 가치가 숨어 있습니다. 언론이 공정하기만 하면 뭐합니까? 공정함을 원하는 것은 사회 정의가 실현되고, 사람 사이의 평등의 관계가 유지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 언론의 공정성은 사회 정의와 평등의 문제


언론의 공정성은 짜장면과 짬뽕 중에 어는 것이 더 맛있을까 공정하게 판단하자는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관계 속에 살아가는 우리가 부당한 권력에 피해를 입지 않고, 열심히 일한 만큼의 충분한 댓가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에 있습니다. 지금 사회적 이슈가 되는 정치 부패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그 본질에는 권력에 대한 탐욕이 숨어있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같이 비리 의혹으로 잡혀들어가는 인간들이 주머니는 자신이 땀흘려 일한 댓가가 아니라 피같은 세금과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한 기업 자금들입니다. 


그렇다고 본다면 MBC 사측의 피디수첩 작가 전원 해고와 같은 행동은 사회 정의와 평등에 관계된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인 비정규직 사원에 대해 계약된 내용을 무시하면서까지 해고할 때는 그들이 얻는 것이 더 크다는 의미입니다. 그들이 얻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이 탐욕이라고 봅니다. 그들이 얻고자 하는 자리, 그 자리를 점지해 줄 수 있는 자에게 충성을 바치는 것이 국민에게, MBC 직원들에게 잘 보이는 것보다 훨씬 이롭다는 판단에서였을 것입니다. 


결국 사회 정의와 평등에 균열이 간 사회는  MBC와 같은 언론사 파업, 강제 해고 등의 문제는 언제나 끊임없이 일어날 것입니다. 




▲ 상식이 부재한 사회


사회 정의와 평등. 저는 이것이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이 상식적인 대접을 받고 인정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것은 언제 해고 당할 지 모르는 고용 불안 시대에 우리가 고민해 보아야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PD수첩작가 전원해고 문제는 단순히 이상한 방송사의 황당한 인사조치가 아닙니다. 권력이 자신의 탐욕을 유지하기 위해 비판 세력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의 일환으로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이쯤되면 막하자는 것인데 사실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올림픽은 시작되었고, 불안은 영혼을 잠식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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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7.27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대한민국이 산으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 나바오 이 졸라디언 개새끼 깽깽거리며~ 2012.07.27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바오 이 졸라디언 개새끼 깽깽거리며 빨갱이 티를 내도 너무 지독하게 내는구나 ㅋㅋㅋ
      이 빨갱이 씹새끼야
      공정함이란 단지 수단일뿐이라고? 푸하하하하하하하
      적색린민공화국을 만드는 수단일뿐인게 공정함이라니 더 이상 할말이 없다. 이 씹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2.07.27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군요..
    지금 국영방송이 어디로 향하고 있을까요~
    정말 너무합니다~

  3.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7.27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올림픽으로 전국민의 관심을 돌리려고 하겠죠. 이명박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친인척의
    비리수사, 저축은행 사건등은 방송과 신문사의 올림픽 소식으로 인해 관심에서 멀어질겁니다~

  4. 이기우님 2012.07.27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회사로오셔용

  5. BlogIcon rooq 2012.07.27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견 김개철,,노조가 두손들어다 생각하는 모양인데,,그개 아니다 도라이 골통세키 지박이보다 더하네,,그래도 충견은 푸들일수바에 없다,,,

  6.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7.27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참으로 막가네요

  7. Favicon of http://www.daum.net BlogIcon 백운종 2012.07.27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국영방송이라 했나 mbc는 전라도방송국일 뿐이다 mbc에서 나가면 민주당가고 국회의원하고 아니면 손석희처럼 외곽에서 측면지원하고 어째 잘 돌아가는 바퀴같다는 생각이 든다 경상도는 그런게 없거든
    그리고 파업을 빌미로 경상도연예인 다 죽는다 파업기간동안 세바퀴나 드라마에서 전라도를 우선 배정하고 경상도는 빼버리고 이러면은 사장만 경상도고 밑에 일하는 아이들은 전라도와 친전라도파인데 무슨 의미가 있나

  8. 아니 편파방송을 만드니 당연하지;; 2012.07.27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태까지 정치 사회주제로 처 만들면서 5.18찬양건 7건, 친일파 까는 방송 7건, 미군디스 4건, 광우뻥미쿡소 6건, 좌빨실드 2건....이렇게 만드는 와중에서 소위 좌파비판방송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였으니까....이게 어딜봐서 공정하냐??

  9. 지나가다 2012.07.27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파방송, 부정확한 거짓말로사회혼란 야기(이거 선동이라고 하죠?) 등 왜 짤려야 했는지에 대한 명백한 인과관계는 "사회정의와 평등"으로 대강 얼버무리고 우리 사회는 그저 상식이 부재한 사회로 결론지어 버리셨네요.

    시간 안맞는 시계는 수리하던가 버리는것 처럼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언론 공정은 짜장 짬뽕 중 어느것이 더 맛있는가의 주관적 판단이 아니라, "짬뽕은 매운 국물이 있고 짜장은 달콤한 소스가 있다"라는 "사실"을 제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PD 수첩 작가들의 문제는 "짜장이 더 좋다"라는 전제를 깔고 fact를 왜곡(짬뽕먹으면 머리에 소나무난다)한 것에 있습니다.

    시사프로그램 작가로써 기본이 없는거죠. 제 기능을 못하고 수리도 불가능하다면 버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10. 사주카페 2012.07.27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잘 읽고 169번째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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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당연한일 2012.07.27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작에 해고했어야됬는데
    많이 늦었죠

  12. 그러게 잘하지~? 2012.07.27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고당할 마땅한 이유가 있으니 해고가 된거지.

  13. 광우뻥은? 2012.07.28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우뻥으로 전국민 사기를 치셨는데 뭐가 그렇게 억울하신지?

  14. 666 2012.07.28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곧 똥와대 왜적간첩과 그 추종자를 모두 제거하고,>> 피디수첩피해당사자는 모두 복직시키고, 미지급봉급도 모두 지급하며, 더불어, 위자료까지 지급해 야 한다.

  15. 똑같은 것들.. 2012.07.28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 위해 거짓, 편파방송 일삼다가 쩣겨난 게 그리 억울하단 건가/
    너희가 시청률 위해 국민 우롱했듯이 사측도 달면 삼키고 쓰면 뱉아낸 거지..
    뭐가 그리 억울..
    언론의 공정성이라고?????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길...

  16. han 2012.07.28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인의 제 1생명은 사실만을 다루는 건데 '광우병' 사태에서 니네들은 그 말 할 자격을 잃었다.해고가 당연한거

  17. han 2012.07.28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진국 보도 교양프로를 보면 우리와 많이 다르다.객관적인 팩트만 내보내고 나머지는 당사자의 엇갈린 주장을 가감없이 보낸다. 저번에 pd수첩이 문제가 되었던 부분도 미국 현지 인터뷰를 의역을 해서 발생했다.의역을 했다는 자체가 객관적 팩트는 아니라는 이야기다.

  18. 웟더?? 2012.08.07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게 다들 그렇게 말하는 "팩트"가 중요하다치면, 왜 도대체 파업중단후 복귀시점인 이시점에 해고를 할수 밖에 없었는지?? 방송당시 그 내용자체가 그렇게 문제가 됏고 공정성에도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면, 방송이 되고 난 후 바로 그 시점에 문제삼는게 "상식" 아닌가??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해고인 건지 명확하지도 않은 상태거늘 ㅡㅡ

  19.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lebron-10-c-80.html BlogIcon Nike LeBron 10 2012.12.19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한번 정도 꼴로 정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