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속으로 ..
윤이상 선생님의 딸인 윤정이 보컬을 맡았던 독일의 프로그레시브 그룹 Popol Vuh의 1981년 작품입니다.
Hosiana Mantra 가 명반으로 꼽히지만 저는 Sei still, wisse ICH BIN 앨범에 속해있는 토속적이며 종교적인 이 곡을 저 좋아라 한 것 같습니다.
앨범 자켓도 무엇인가 신령하고 성스러운 것을 갈구하는 구도자들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뮤지크 > Popol Vuh' 카테고리의 다른 글
Agape,Agape -Popol Vuh- (1) | 2010.06.07 |
---|---|
Popol Vuh - Kyrie (3) | 2010.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