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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크/Stoa

Stoa - I Wish You Could Smile



세상은 살기 그리 녹녹하지만은 않은가 봅니다. 
어떤 신은 이 땅에 내려와 
밑도 끝도 없이 '기뻐하라' 외쳤으니까요
역설적으로 얼마나 이땅이 그리 칙칙했으면
이런 선포를 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여러 음악의 장르가 있지만 
한국에는 메이저 분류만 있고
그 메이저에서 나온 지류 장르들이 대접을 
못 받는 것 같은데
'Darkwave' 장르를 관심 갖어 봅니다.  
  





소녀의 눈빛이 '웃음'만을 머금지는 않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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