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는 2013년 9월 4일 잘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충분한 진상조사 절차를 거치지도 않고 동료 국회의원의 체포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에게 불체포특권을 준 것은 국민의 대표기관으로 공권력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뜻을 펼쳐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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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체포동의안 표결, 국회 입장하는 이석기 의원 출처 오마이뉴스]




▲ 국민으로부터 나온 면책특권, 국회의원 스스로 포기

수사기관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모두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독재와 다를 바 없습니다. 그래서 삼권분립의 의미를 살리는 의미에서 국민 대표 기관의 국회의원에게 면책특권을 준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회는 스스로 면책특권을 포기하였습니다. 이것은 스스로의 권리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국민 열심히 일하라고 준 권한은 내동댕이친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대통령도 청문회에 세워 국가내란죄를 밝혀내였던 국회는 이번 국정원 국기문란 국정조사 청문회를 거치면서 솜방방이가 되었습니다. 이번 국정원 진상규명 청문회는 가림막, 증인선서 거부를 통해 철저히 무력화되었고 앞으로는 나쁜 놈들이 국회의원이 하는 청문회 따위 전혀 두려워할일이 없어진 듯 합니다. 이것의 책임은 청문회 조사 대상에게도 있지만 국회의원 스스로에게도 있습니다. 


이제는 국회에 국정원 직원이 들어와 국회의원을 체포해가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으니 더이상 국회가 존립할 근거는 없는 것 같습니다. 국회따위 없어진다 한들, 이름뿐인 삼권분립이 사라지고 2권분립의 나라가 된다 한들,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국회가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들의 사리사욕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석기 체포동의안 통과된 후 출처 오마이뉴스]




▲ 체포동의안 충분한 절차를 밟았는가? 

하여튼 국가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의원은 국회에서 수많은 카메라 후레쉬를 받으며 잡혀갔습니다. 언론의 가벼운 후레쉬질에 이석기의원은 이미 간첩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가 간첩인지 아닌지 국가내란음모를 꾸몄는지 안 꾸몄는지를 밝히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절차가 필요했습니다. 


국회의원 신분이었기 때문에 국회는 정보특위를 열어서 언론에 뿌려진 녹취록 원본을 확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국정원이 언론이 흘린 녹취록이 증거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전 NLL사건에서도 보았지만 녹취록이라는 것은 원본을 직접 보기까지는 그 신빙성이 매우 낮습니다. 


국회의원의 중요한 권한인 면책특권을 무기력화하려면 충분한 절차를 밟았어야하는데 모두가 빨갱이 여론몰이에 다치지는 않을까 불이나게 체포동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289명 전원 찬성이 아니라 31표의 반대기권무효표가 있었기에 국회의 양심이 남아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국회 입장하는문재인 의원 출처 오마이뉴스]




▲ 기회 다음에는 위기 

상대방을 공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았는데도 제대로 공격하지 않으면 바로 역공을 당합니다. 왜냐하면 궁지에 몰린 상대방이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벌고 자신감까지 얻기 때문입니다. 


국정원 국기문란 사건이 얼마나 중차대하고 심각한 사건입니까? 이것은 작년 대선에 나왔던 후보들의 문제뿐만 아니라 국민의 선거권을 훼손한 매우 질 나쁜 범죄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의원은 민주당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변명만 늘어놓으며 촛불에 불참하였고, 안철수 의원은 담 넘어 불구경하듯 해왔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이제 박원순 후보에게 서울시장을 양보하며 참신하게 등장했던 때와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그는 철저히 정치인이 되었고 국민들에게 기존 정치인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인식을 충분히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새누리 입장에서는 커다란 정적 하나를 손 안쓰고 같은 링에서 치고 받을 수 있는 평범한 경쟁자로 만든 것입니다. 


어제 이석기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 자리에는 문재인 의원도 나왔습니다. 문재인 의원이 찬성 했는지 반대 했는지는 비밀투표였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의원은 국회의원의 한사람으로서 치욕스러운 국회의 역사를 두눈 똑똑히 보았을 것입니다.  


싸워야할 때 싸우지 않은 결과로 새누리와 국정원의 반격이 시작되어 통진당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촛불정국은 풍전등화가 되었습니다. 











▲ 최종목표는 문재인 사퇴?

그리고 새누리는 이석기 의원 국기문란사건의 책임을 문재인 의원에게까지 씌우며 사퇴 압박까지 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지만 새누리 국정원 언론의 삼각편대는 대한민국에서 비상식도 상식으로 끌어올릴만한 충분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누리의 이와같은 억측은 헤프닝으로 끝날 수 잇지만 상당수 국민들의 귓가에는 옳고 그름에 상관없이 이미 전달되어졌습니다. 


이석기 내란음모사건은 겉으로 보면 사상을 의심받는 국회의원에 대한 빨갱이 심판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을 잠재우고 있고 민주당을 무력화시키며 작년 대선후보였던 문재인 후보까지 싸잡아 공격하는 국면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6월부터 시작되었던 촛불집회는 횟수와 인원수가 늘어나는 것에만 만족했지 어떠한 이슈도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좋은 패를 가지고 있는데 활용하지 못한다면 상배당에게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이제 정국의 주도권은 새누리와 국정원에게 넘어간 것 같습니다. 이석기가 간첩이라고 해도 또는 귀신라고 해도 야권은 언제나 반응해야하는 절대 '을'의 위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야권을 믿고 촛불을 지키기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점점더 또렷해집니다. 촛불은 애시당초 시민들의 자발적 행동이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이제 국민의 힘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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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요 2013.09.05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종목표는 문재인이 아닙니다. 반 바그네 세력의 국민이죠. '국가(박그네)에 반대하면 다 빨갱이'아른 프레임을 지금 만들고 있는 중이죠.

  2. 하모니 2013.09.06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의원은 이석기의원 변호인으로 나서야 합니다.

    참여정부시절 이석기 의원 가석방을 주도했고,

    이번 체포동의안 에서도 기권표를 행사했습니다.

    당연히 이석기 의원의 변호를 책임지고 맡아야 하지 않을까요?

    뿐만 아니라 인권을 중시하는 인권변호사로써

    이석기의원의 인권을 변호할 최적의 적임자입니다.

    자칫하면 이석기의원과 함께 정치적 생명이 다할 수 있으나

    문재인의원은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져가며 인생을 사시는 분이 아니지 않습니까?

    문재인 의원님 이석기 의원 변호를 위해 나서주십시오.


"정당은 늘 매우 무거운 책임을 요구받습니다" 오늘 있었던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기자회견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이었습니다. 정당은 한 나라의 정권을 잡고자 구성되었고 국민의 지지 기반을 가지고 있기에 늘 신중해야하고 무거운 책임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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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기자회견]




▲ 총기탈취 시설파괴 언급 있었지만 농담

그러나 이정희 대표의 오늘 기자회견은 너무나 무책임하고 황당에 가까운 기자회견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가 처음부터 끝까지 국정원에 의해 날조된 조작극이라고 주장하던 것과 달리 내란음모의 핵심단어로 지목되는 "총기탈취, 시설파괴' 언급은 있었지만 웃어넘기는 '농담'이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이정희 대표의 기자회견을 다 보면 어떤 맥락에서 총기탈취 시설파괴 언급이 나왔을 것인지 이해가 갑니다. 130여명의 사람들 중에서 현실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나열하면서 흥분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엉뚱한 상상을 말로 옮겼을 가능성 같은 것 말입니다. 


예를 들면,언제나 사고만 치고 매국노 수준의 국회의원을 싸잡아서 '여의도 국회의사당은 폭파시켜버리고 싶다' 술 자리에서 과격한 사람들이 충분히 내뱉을 수 있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장면을 녹화를 해서 국정원에 넘기고 국가내란음모라고 하면 이또한 코미디 같은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정희 대표의 기자회견은 위의 경우와 다르고 해명의 방식과 시기가 옳지 않습니다. 이정희 대표 뿐만 아니라 통진당 의원들은 각종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석기 내란음모는 처음부터 끝까지 조작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RO' 모임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전부 다 황당한 소설" 같은 이야기라고 답변 했던 것입니다.(관련기사)


그런데 지금에 와서 총기탈취 시설파괴 언급은 있었지만 농담이었다고 대표가 자진하여 기자회견을 한다는 것은 해명과 설득의 기자회견이 아니라 국민을 혼란에 빠트리고 시국을 더욱 암담하게 만듭니다. 




[국회질의 이석기 의원 출처 오마이뉴스]




▲ 과거 부정경선 사태와 비슷한 상황

통진당은 과거 부정경선 사태 때도 언론으로부터 호된 "때리기"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부정이 있었는지 없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통진당의 분열되는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국민의 지지와 멀어지게 된 것입니다. 야권연대를 죽이기 위한 언론의 불공정도 문제였지만 통진의 대응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습니다. 


너무나 감정적으로 사태를 몰아갔고 한줌도 안되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에 급급한 모습이었습니다. 통진당은 스스로 부끄러움이 없었다고 주장했고 갖은 사퇴 압력에도 이석기 김재연은 국회에 입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이석기 의원은 국가내란음모죄에 휘말렸고 김재연 의원은 그림자처럼 함께하며 제대로된 해명을 하기보다는 과거 부정경선 사태를 상기시키는 모티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통진당은 스스로 떳떳하고 당당하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그들만의 주장일 뿐 여론은 정반대로 진행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론이 반대로 흐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스스로 반성하길 바라구요 








통진당도 말하고 있지만 지금은 국정원의 국기문란의 진상규명을 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하는 시점입니다. 그런데 수사의 대상인 국정원이 국가내란음모라는 중대한 범죄에 대한 수사권을 행사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현 시국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수 없는 자충수에 빠져있습니다. 


통진당은 좀더 신중하고 이성적이었어야 합니다. 무분별하게 팩트도 없는 기자회견을 열면서 '소설같은 이야기다'라고만 답변하던 그들이 이제 와서는 RO 모임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의 총기탈취, 시설파괴 언급이 있었지만 '농담이다'라고 하는 것은 책임있는 정당이 늘어놓을 변명은 아닌 것입니다. 




[활짝 웃는 새누리 출처 경향신문]




통진당 의원 한명의 황당무계한 활동이 활활 타오르던 국정원 규탄 촛불민심을 주춤하게 만들었고 국민들에게 또다시 정치에 대한 배신과 환멸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정국은 통진당 내란음모사건으로 혼미하게 되었고 영악한 새누리당은 이 참에 민주당 문재인 의원 사퇴까지 주장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 빌미를 제공한 것은 통진당이다

통진당은 국정원에게 빌미를 제공하였습니다. 한심한 모임에서 농담같은 이야기가 오가는 자리에 이석기 국회의원이 있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일반시민들은 이석기 의원의 사상에 대한 의혹과 의심을 사기에 충분합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오직 통진당만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작년 통진당 부정경선 사태 때 그렇게 호되게 당하고도 아직 통진당은 정신을 차리지 못한 듯 합니다. 정치는 국민과 함께 할 때 희망이 있습니다. '혼자만 떳떳하고 혼자만 결백하다 이제는 농담이었다' 고 말하는 정당에게서 국민과 함께 한다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저는 이석기 의원이 국가내란음모를 획책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혼자만의 소설을 쓰면서 사람들을 혼미하게 만들었을 뿐입니다. 이 정도에 국가가 흔들릴 대한민국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혐의는 모든 중요한 정치적 이슈를 빨아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기문란, 촛불, 4대강, 민영화, 쌍용차 등등 


이 책임을 누구한테 물어야 할지 매우 혼란스러운 하루입니다. 통진당 이번에는 꼭 책임의 한 축을 졌으면 합니다.



2013/09/05 - [까칠한] - 내란음모사건의 최종 목표는 문재인이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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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민주 2013.09.05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정신과 치료를 받아봐야 할듯

  3. 2013.09.05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서옥균 2013.09.05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태야,딱가리,내시,귀태들아,이석기,같이,국정원,국기,문란,부정선거,사건도,빨리,처리하라.

  5. BlogIcon 정희기둥서방 2013.09.05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기 탈취가능하면 나도 하나 구입하고싶다.
    나쁜 인간들 없애버리게~~

  6. BlogIcon 법산 2013.09.05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희의 농담이라, 이정희의 판단이 오류를 범한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즉 정치 경력이 짧은 탓입니다. 좀더 성숙한 정치인이라면 그러한 말은 적절치 못하였으므로 아무리 농담조로 말을 하였다고 하더라고 책임자로서 통감한다.라는 정치적 수사로 표현해야 하는데 이를 간과하는 우를 범한 것입니다. 차후에는 신중하시기 바라고 항상 보수의 공격을 예상하고 표현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앞서서 생각하시고 김대중 자서전을 많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 농담 2013.09.05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갱이 맞네 저xx년은 저런년이 국회에 있으니 이일을 어찌할고, 나도 농담 야 이년아 집에가서 애나봐라 농담 ㅋㅋㅋ

  8. Favicon of http://hope0709 BlogIcon 왕눈이 2013.09.0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이런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국회의원이고 우리 국민의 대표라하니 자괴감이든다. 얘들은 그렁게 공산주의가 좋으면 탈남해서 북한에 가서 마음껏 뛰어놀며 혁명을 하지. 정말 불쌍한 인간들. 6.25때 공산주의자들이 선량한 사람을 얼마나 많이 죽인줄 아는가? 이 기회에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숨어있는 종북주의자들을 색출해 처단하길 바란다.

  9. Favicon of http://hope0709 BlogIcon 왕눈이 2013.09.0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이런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국회의원이고 우리 국민의 대표라하니 자괴감이든다. 얘들은 그렁게 공산주의가 좋으면 탈남해서 북한에 가서 마음껏 뛰어놀며 혁명을 하지. 정말 불쌍한 인간들. 6.25때 공산주의자들이 선량한 사람을 얼마나 많이 죽인줄 아는가? 이 기회에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숨어있는 종북주의자들을 색출해 처단하길 바란다.

  10. BlogIcon 분노 2013.09.05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장난하냐 총기탈취 제작 주요시설 폭격 국민학생들 병정놀이 하냐 등신들아 농담으로 총기 운운하는 어른봤냐 웃긴다 집단모임에서 발전적인 이야기를 해야하는것이 모임의 진정한 뜻인데 밤늦게 도둑놈같이 살짝모여서 총기운운하고 주요시설파괴 운운하고 장난하는말이라고 돌리고 국민을 갖고 노냐 쳐죽이도 속이 안풀릴것 같은 것들이 힘들게 만들은 우리나라를 파괴할려는 소아정신병자들 분명히 성장과정이 불만속에 크거나, 6.25때 북에 동조한빨갱이 집안일거다

  11. 천지 2013.09.05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농담을 무기탈취 이런 농담합니까

  12. BlogIcon 김영희 2013.09.05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석기는 내란음모 내란선동이확실하다

  13. BlogIcon 김현기 2013.09.05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들 모두 북한으로 보내버려라 북한이 좋으면 그곳에가서 살면되지 세금 축내면서 외 남한에 사면서 시끄럽게 하냐 정말 이정희 미워 죽겠다

  14. 판관포청천 2013.09.05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동영상 파일을 본 사람, 한 사람이라도 있어? 함부로 말하지 마라...그 현장에 분위기가 어땠는가가 중요해. 아무리 강연회라해라 해도 그게 참석자들이 무슨 문서를 보면서 사전에 준비해서 발표를 하고 그런게 아닌 이상 서로 말을 주고 받다 보면 여기저기서 웅성거리면서 일부분 그런 말도 즉흥적으로 할 수 있는 거지. 누가 손들고 이야기 하고 거기에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고 떠들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잡담 수준이라는 거야...이석기는 지금에는 그날의 것 잊고 있었을 수도 있고. 그것 다 새새히 기억 못할 수도 있고...그러니까 그들도 녹취록을 보고서 뭣 때문에 국정원이가 그런말을 하는지 알았고. 강연회가 없었다는게 아니라 내란음모 모임이 없었다는 것이고 농담수준이었는데 그것을 내란음모죄로 기정사실화 하는 것이 처음부터 일관되게 조작이라고 하는건데 말을 바꾼것은 아니지..더욱 중요한것은 우리나라에는 사상의 자유가 있고 단순히 생각이나 말뿐이것만으로는 형법상 내란음모죄라는 가중한 협법을 뒤집어 쒸울 수는 없다는 거야. 이미 법조계에선 녹취록만으로는 내란음모죄는 달기 어렵다고 해. 사상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고 있고, 우리 현실의 내란음모죄의 법은 실질적 행동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만 엄격한 처벌을 하고 있지, 생각이나 말까지는 터치를 하지 않지. 그것이 '구두'가 아닌 손으로 잡히고 누구나 객관적으로 눈으로 볼수 있는 문서로 계획서가 있다거나 역활분담을 하고 조직을 꾸려서 실질적 행동으로 들어간 정황이 있어야해. 현재까지는 그런 증거가 없는 상황이야. 말이란 것은 뱉아버리면 공중으로 날아갈 뿐이지...국정원이 문제 삼지만 않았다면 어디서 했는지도 모르는 저희들끼리 강연회일뿐이다. 무슨 빠라를 뿌린 것도 아니고. 국정원이처럼 인터넷에 댓글을 단것도 아니지. //단순히 뭘 모르는 참석자들이 호기로움이나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을 과시를 하며 한번 말한 것에 내란음모죄라는 죄를 실질로 묻는다면 너무 무참한게 아니겠어? 이렇게 되면 머리속 생각마져도 통제하며 국민들이'농담' 조차도 할수 없는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이나 <1984년> 세상과 우리 사회가 무엇이 다른가? 생각이 저마다 자유로운 것을 생리현상과 같지...사상의 자유는 기본적으로 전제가 되어야 거야. //말의 전체 기조나 현장 분위기를 봐야지 언론에서 나온 녹취록 발췌 부분은 그런 부분만 발췌해서 보니까 충격적인것이지 그게 일종의 중간에서 끼인 '삽화' 수준이지 전체 기조는 아니라는 거야,

    • 힘내라 대한민국~ 2013.09.05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사상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하죠^^
      하지만 대한민국 법 질서 하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악법을 지켜야하나? 말도않되는 언론플레이다?
      분위기나 맥락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휴... 그런 법 바로 고쳐보라고 뽑아준거 아닌가요?
      국회의원....
      그 국회의원이 말 장난이라도 대적관에 문제가 있는 발언, 국가관에 문제가 있는 발언이었다면 실수 한 것이고, 죄송하다 하면 됩니다/
      그런데 통진당 어떤가요?
      극구부인하고 단식농쟁에 가진 쇼는 다하고
      대표가 나와서 아...그거 사실 농담이래요... 라고 하면
      그게 국민들이 뽑은 대표가 할 소리는 아니죠
      이모 의원의 발언이 사실로 있다면, 그것이 어쨌든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새롭게 거듭나겠습니다 하는 일반적인 레퍼토리라도 사죄를 해야죠
      그게 정치를 떠나서 어느분야건 인간사회에서 이뤄져야하는 자세 아닌가요^^

    • 티부로드 2013.09.18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네 백수가 총기탈취를 이야기하면 콧웃음을 치죠. 근데 이석기는 어쨌든(?) 국회의원 아닙니까? 국회의원이 반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무게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15. 2013.09.05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장수석 2013.09.05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증스럽네.....
    대한민국 국민이 낸세금을 세비로 받아쳐묵고
    우째이런일이~
    머슴이 집안일은 안하고 남의일을 하고있어니
    네가 먹이고 세경주고 하는데 니 같으면 이 머슴을 어떻케 하갠노
    물고을 치야않되겠나 맞제 ......

  17. BlogIcon 글쎄 2013.09.05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정원의 댓글로 박대통령이 당선된게 아니라 이정희의 '박근혜 떨어뜨리려 출마한다'는 말에 박통이 당선 되었는데 자꾸만 국정원 댓그때문이라니,작금에도 저런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는 머리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18. BlogIcon 베이직 2013.09.05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공산당 이 싫어요

  19. BlogIcon 평화 2013.09.05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수님~
    전쟁준비는 군인이 할 일 이죠^^
    국민들은 그 군인들을 믿고 세금으로 지원해 주죠^^
    국회의원은 자기일 하기도 바쁠땐데요^^

  20. BlogIcon 오렌지 2014.05.03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걸 믿는 놈도 한심하다. 총기탈취가 그렇게 쉬워?

  21. BlogIcon 김용구 2014.05.07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화는 말로지키는게아닙니다 총들고지키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