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론고시생에게 MBC파업은 교과서다 학창시절에는 언론인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변에 언변 좋고, 글 잘 쓰고 똑똑한 학생들에게 '너 나중에 커서 기자나 아나운서 되라'고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영어는 기본이고 상식, 전공, 논술 등 언론사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준비하는 학생들을 언론고시생이라고 부르고, 그만큼 경쟁도 심하고,사회적 인지도가 높은 직업군에 속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