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휴대폰 업계의 절대 강자, 노키아가 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윈도폰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클릭 : 노키아의 꿈은 '모바일 플랫폼 3강 구축'    출처 : 전자신문 | 미디어다음

기사에 따르면 노키아 CEO 스티븐 엘롭(Stephen Elop)이 스마트폰 운영체계로 MS사의 윈도우를 선택하였고, 연내 제품을 출시한다는 내용입니다. 
                                          <세계 1위의 휴대폰 제조업체 노키아 , 핀란드가 본사입니다>

노키아는 피처폰 시절부터 계속하여 휴대폰 1위를 고수해 왔습니다.  스마트폰 출시 초기에도 대응을 잘하여 '심비안(Symbian)' 이라는 독자 OS와 '오비 스토어' (OVI Store) 라는 역시 독자적인 응용프로그램(어플리케이션)샵까지 운영하며 왕좌의 자리를 유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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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 전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휴대폰 시장 점유율 40%에서 30%로 대로 주저 앉았고, 어플리케이션 역시 3위 밖으로 뒤쳐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스마트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인 응용프로그램, 그리고 운영 OS 분야 모두에서 위기감이 고조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기업은 실적이 말해준다고 2010년 4분기 실적이 악화되며, 한국의 부품 업체까지 타격을 입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클릭 : "노키아에 줄섰다가..." KH바텍 동반 급락   출처 :  머니투데이 | 미디어다음

그래서 결국 노키아는 자신들의 심비안(Symbian)과 앱스토어(OVI store)를 내려놓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을 잡게 된 것입니다

사실 1위 기업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1위 라는 기득권이 있기 때문에 선뜻 변화의 대열에 빠르게 대응할 필요성과 절박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노키아 윈도폰7의 컨셉, 출처 : 인가젯>

그러나 노키아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시장에 뛰어들 자세가 된 것 같습니다. 여전히 상위권에 올라있는 판매량과 휴대폰 관련 세계 특허, OS 점유율을 갖고 있지만 향후 자신들의 심비안을 고집하는 것이 자칫, 자만심에 빠진 아집이라는 생각으로 과감히 MS와 위도폰을 함께 만들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런한 과정을 보면서, 노키아가 왜 핀란드라는 변방에서 세계 1위의 휴대폰 업체가 되었는지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IT 환경은 급변하고 있으며, 구글, MS, 인텔 등 세계적인 기업들 역시 서로 협력과 경쟁을 하며 생존의 법칙을 익혀 가고 있습니다. IT 영역이 너무나 세분화, 집중화 되다 보니, 독불장군 보다는, 가장 잘하는 분야를 특화하여 하이브리드형의 분리와 합체를 잘하는 장난감 로보트와 같은 기업이 성공 대열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가장 주목받았던 기업인 삼성의 바다OS 업그레이드 발표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듭니다.

                 <2011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MWC에서 발표한 바다 2.0 , 출처 : Samsung Hub>

삼성은 외국 사람들을 아주 놀라게 합니다. 삼성은 휴대폰도 만들고, TV도 만들고, 냉장고도 만들고, 자동차도 만들고 실로 놀라운 제조백화점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좋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BADA) OS는 소프트웨어 분야이며, 이미 2009년 겨울 아이폰의 대항마를 외치면 출시했던 옴니아와  바다폰에서 대패를 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삼성이 계속해서 운영체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올해 또다시 바다 OS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 것은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바다OS를 달고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삼성 웨이브2, 많은 홍보가 없어서 잘 알려지 않았다, 출처 : 삼성전자>  

노키아도 점유율 30%대의 심비안을 내려놓고 윈도폰과 손을 잡는 이 마당에, 아직도 옴니아 유저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지 못했던 바다OS를 다시금 들고 나오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갤럭시S가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혹시나 스마트폰 시장을 너무 쉽게 보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될 뿐입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은 돈과 사람을 쏟아 붓는다고 단기간에 따라 잡을 수 있는 시장이 아닙니다. 오랜기간 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가 이성과 감성 안에서 녹아내려 사람을 이롭게 하는 기술로 구현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OS는 그런 소프트웨어가 잘 돌아갈 수 있게 하는 플랫폼으로 모든 기술의 총화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분야에 국내 기업이 최고로 올라선다면 이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욕심과 아집에 의한 것이라면, 잠시 접어두고 대신 기초 기술 개발과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관한 지원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모든 인프라가 성숙되었을 때, 국내 기업에서도 OS의 명가가 나와, 세계 IT 시장을 호령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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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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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1.02.20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인 아직..구형이라...그저 부럽기만 합니더........
    시대를 따라가질 못하는 사람같으오.ㅎㅎㅎㅎ

  2.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2.20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탭을 쓰고 있지만, 삼성의 발전은 놀라울 정도죠.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

    • sahara 2011.02.20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KBS, SBS, MBC가 직접 제작하는 드라마가 많지 않습니다.
      기획만 하거나 아예 복비만 받아 먹거나,,,,,,,,,
      그래도 알짜배기 이익을 챙기지요.

      삼성, LG?
      스마트폰, 그거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1.02.24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감사합니다. 댓글,,

  3. Sookhee 2011.02.20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의 OS는 윈도우 모바일이었습니다. 바다는 작년의 웨이브1에 최초로 적용된 삼성의 보급형 스마트폰을 위한 자체 OS 이구요. 자사의 신규 OS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여 제공하는 데에 뭔가 잘못된 점이라도 있나요?

  4. 지나가다 2011.02.20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의 안드로이드도 첨에 완전 허접이었죠...iOS 에 비하면
    첨엔 다 그렇게 시작하는거 아닐까요....
    이렇게 라도 시작한다는거에 한표 주고싶은데요..
    뭐..그렇다고 삼성스마트폰이 좋다는건 아닙니다.

  5. Favicon of https://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1.02.20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지 못했던 부분을 잘 알려주셨네요. +_+ 아직 제가 모르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6. Favicon of http://blog.bsmind.co.kr BlogIcon 명섭이 2011.02.21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OS의 업그레이드는 그것이 성공하건 그렇지 못하건간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산업을 키워야 하는 것은 맞고, 바다OS를 죽이지 않고 끌고 가는 것은 그것의 일환으로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옴니아와 웨이브폰을 혼동하신 것은 아닌지요?

  7. Favicon of http://www.errorcode.kr BlogIcon Cynn 2011.02.21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삼성이라도 OS에 투자를 하는 게 다행이 아닐까 합니다.
    이미 했어도 한참 전에 했어야 맞는 거구요. 커널이 공개되어 있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것도 큰 다행입니다. 리눅스 커널 기반을 계속 파는 것이니 안드로이드 또는 미고 관련 기기에 작업을 할 때도 많은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적용할 수 있겠죠.
    다만, 단기적인 실적이 좋지 않다고 해서 중간에 없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히려 OS의 핵심 코드가 공개되어 있지 않은 MS와의 합작은 더욱 더 위험하다고 보여집니다. 자칫하면 플랫폼 종속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니까요. 삼성이 현재 의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는 문제가 생기면 다른 OS(바다나 미고 같은)로의 플랫폼 이전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MS 의 제품은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여지니까요.
    삼성의 바다 OS 투자는 일종의 보험과도 같은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8. Favicon of http://regen.egloos.com BlogIcon regen 2011.02.21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OS의 진짜 무서운 점은 말씀하신 대로 삼성이 휴대폰만을 만드는 제조업체가 아니라는 거죠. TV, 냉장고를 비롯해 많은 전자제품을 참 많이도 만듭니다. 후에 휴대폰이 아닌 이런 삼성의 전자제품에 바다OS가 탑재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생태계가 형성되는거죠. 전 거기에 많은 가능성을 주고 싶습니다.

    만 아직까진 시궁창인게 현실.

  9.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2.21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지원부터 하라는 말씀이 공감갑니다.
    삼성은 혼자 다 해먹으려다가 중소기업을 다 죽이는 일만 하더군요.
    물론 바다와 같은 실험도 의미있고 더불어 중소기업과 상생의 길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지요

  10.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2011.02.21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도...지금 시기가 아주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변화 없이는 곧 한계가 올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nagne 2011.02.22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viewit.tistory.com/87
    제가 알기로는 위의 링크처럼 bada 는 platform 이지 os 는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os 는 그리 만만한 분야가 아니죠. 차라리 android 처럼 open source 를 가지고, platform 개발좀 해봤다는 외국의 유명 engineer 들만 데려왔어도 잘 만들었을텐데. 아직은 그런 생각은 갖고 있지 않은 듯 보이네요. bada 는 개인적인 생각에 nokia symbian 꼴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amabella BlogIcon amabella 2011.02.23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전하는 기업..
    자랑스러운 기업..
    남아공에도 진출한 우리 기업..
    노키아를 이기고 세계를 정복하는 힘있는기업..
    앞으로 이런 자랑스러움을 위해
    국내 중소기업의 아이템들도 독식하거나,
    내국에서 왕처럼 군림하지 않는다면 굿이지요.

  13.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n7-zoom-kd-iv_c81.html BlogIcon Nike N7 Zoom KDIV 2012.11.17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자치단체가 안고 있는 심각한 걸림돌이다. 무상보육은 9월까진 가능하지만 그 이후엔 예산이 없다. 무상보육 문제를 자치단체가 떠안는 것은 그 자체로 불합리하다.그동안 중앙정부는 복지 부담을 자치단체에 떠넘기는 행태를 보여왔다. 중앙정부가 주도적으로 재정투입을 하고 자치단체가 보태는 방식으로

  1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일을 그런 식으로 증거를 남기면서



스마트폰이 인간을 행복하게 해줄까?


아이폰4가 출시되고 스마트폰의 열기가 더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지하철과 버스에서 아이폰과 갤럭시를 들고 동영상과 음악을 듣고, 서로간 메신저를 하는 광경을 아주 쉽게 보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비교우위를 물으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났고, 실제로 평생 스마트폰과 담 쌓고 사실 것 같은 분들이 넙적한 검정색 폰을 겸연쩍게 하지만 은근히 자랑스럽게 책상위에 올려 놓는 것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우리 삶을 과연 행복하게 할까요?

우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더 쉽고 편리하게 세상과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PC를 켜야 할 수 있는 일들을 스마트폰을 통해 걸어다니면서 처리하고, 외지에 나가서도 얼굴을 보면서 통화할 수도 있고, 실시간 트위터나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정보와 감정을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주변의 친구는 100명이 채 넘지 않는데 트위터라는 가상 공간에서의 팔로워 수는 수천명을 오고가며, 얼굴도 모르고,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과 사진과 영상과 문장을 주고 받으며 친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인간으로서 스마트폰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온전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일까요?

일단 답을 하면 외롭지는 않습니다. 

[Alone : 외로움] 

더 정확히 말하면 외로움이 찾아올수 없을 정도로 손가락과 정신이 스마트폰안으로 몰입하여 들어갑니다. 그것이 게임 ,영상,음악,SNS, 무엇이든지 간에 스마트폰은 끊임없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외로울 틈이 없는 것이죠. 


그래서 스마트폰을 사고 처음에는 무척 즐겁습니다. 

얼마전 발표된 사망 원인을 보면, 1위가 교통사고, 2위가 자살, 3위가 질병이었습니다. 자살이 생각보다 만연된 사회에 살고 있는데 자살하는 사람들의 첫번째 특징은 혼자 있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혼자 있을 때, 좋은 생각보다 나쁜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그 비율은 현저하게 역전되어 갑니다. 어릴 때는 무엇이 슬픔이고 고통인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이 세상이 녹록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부터,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술을 마시고, 친구를 만나고, 텔레비젼을 보면서,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요즘 대중교통 속 풍경을 보면, 얼마나 사람들이 자신이 아닌 다른 대상에 몰입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얼마전 제 포스팅에 거북목님 남겼던 생생한 현장의 댓글입니다. 


우리는 처음에는 재미를 추구합니다. 그리고 그 재미를 넘어서면 우리는 '중독'에 빠지죠. 그런데 중독에 빠지게 되면 자신이 바라보는 대상 이외의 것들은 시들해지거나 왠지 진부해 보입니다. 왜냐하면 기술은 발달하고 여러가지 테크닉으로 사람의 색다른 관계를 맺게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마주보는 관계는 인류 태초 이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사랑하면 보이고, 보이면 말하게 되고, 말하게 되다보면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다른 점을 발견하게 되고, 차이점이 둥글지 않으면 싸움을 통해 서로 합의점을 찾아가고, 없으면 그리워하고 어떤 시인을 '그대가 곁에 있어도 그대가 그립다'고 말할 정도로 인간의 감정은 옆에 있거나 떨어져 있거나 변함없이 작동을 합니다.

[페이스 타임을 이용하여 수화로 사랑을 전하는 연인 출처 : 아이폰4 광고 캡처]

그런데 스마트폰이 아무리 발달되었다 하더라도 인간의 원초적인 관계 설정에 영향를 미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전의 저의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스마트폰은 단지 인간관계를 연결하는 매체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페이스 타임으로 2시간 통화하는 것보다 실제로 1시간 직접 마주하는 것이 연인사이를 더 돈독하게 할 것입니다. 전화값이 무료라고 하루 종일 통화한다 한들 직접 얼굴보며 이야기 하는 것을 따라 올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스마트폰은 이런 매체에 대한 집착을 갖게하고 결국 진짜 살아있는 사람을 만날 기회을 점차 줄여나간다는 점입니다. 회사는 재택에서 근무가 가능해지고, 각 종교단체들도 스마트폰으로 자신들의 예배를 생중계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야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만 생활한다고 가족의 화목을 이룰 수 있을까요? 

아니요, 이혼율이 점점 높아져 가는 사회에서, 스마트폰은 가족들이 거실에 모이는 시간보다 각자 방에서 자신들의 관심사에 집중하는 것을 도울 것 같습니다. 대화 없는 가정은 무너지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대화를 통해 서로의 처지와 입장을 서로 공유해야 하지만 대화가 없으면 어려움이 닦쳤을 때 오해와 억측으로 쉽게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부모는 자식을 구박하고, 자식은 부모를 원망하며, 부부들은 서로를 비난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첨단의 스마트폰의 소통방식이 위기의 가족을 구해낼 수 있을까요? 

중요한 이야기는 눈과 눈을 보면서 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의 소통 방식이 아무리 발달된다 하더라도, 프로포즈를 페이스타임으로 하는 남자의 청혼을 반겨할 신부가 몇명이나 될까요? 위기의 가족에게 전화나 문자를 통해 이야기를 하면 진실이 가려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마음을 담는 눈과, 진실을 표현할 손짓과 발짓을 통해 최선을 다해서 지켜야만 하는 것이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버스에서도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모습들]

물론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SNS를 통해 많은 모임과 만남들이 생겨나는 것은 긍정적인 기능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발달은 일상의 사람들은 만날 기회가 줄어듬을 의미합니다. 스마트폰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과 특별히 위력적인 트위터와 메신저, 블로그 등을 즐기면서 본인들은 인간과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 때문에 만나야 할 친구를 등한시 하고 가족간의 대화 시간이 줄어들고, 연인간의 대화가 끊기면 그것은 부작용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징후들은 스마트폰에 지독히도 몰입하는 대중교통 안에서의 현상들을 보면 쉽게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수단일 뿐입니다. 수단에 가려 수단을 통해 우리가 만나야할 '사랑'과 '행복'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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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edwig 2010.09.24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 갸웃하는 부분도 있고 그러네요.
    확실히 네트웍 상의 소통은 실제 소통과 다르죠. 트위터에 하루에 트윗을 몇백개씩 올리는 분들 보면,
    과연 집에 가서 배우자한테는 저렇게 말을 많이 할까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구요.
    반면,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 인간 관계에 아무 지장 없는 분들도 많습니다.
    스마트폰상의 관계를 잘 활용한다는 게 곧 실제의 관계에는 소홀하다는 것과 동의어인지는.. 글쎄요.
    결국은 다 사용자의 문제고, 스마트폰은 말씀하셨듯이 도구일 뿐이니까요.
    스마트폰때문에 인간 관계에 소홀하다면 그건 그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인 겁니다.

  3. 지나가다가 2010.09.24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열혈 사용자로서,
    "스마트폰 때문에 인간관계에 소홀하다가 아니라, 본래 그 사람이 인간관계에 소홀하기 때문에 소홀한거다"라는 hedwig님의 결론에 한표.
    물론 아닌 사람이 있으니까 문제가 되겠지만요.
    가상이든 현실이든 구분짓는거 자체가 모호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현실세계라고 어디 진실만 가득할까요?
    눈과 눈을 마주치고도 거짓 가득한 말을 내뱉는 사람도 많은데 말이죠. ^^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이용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진심이 담겨있으면 뭐든 오케이.
    실제 만나는 것도, 텍스트 메세지 한 줄 날리는 것도 결국 행하는 것은 사람 그 자체니까요.

  4.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09.24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게 읽었습니다. 기계가 인간의 모든 감정을 표현할 수는 없겠지요.

  5.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9.24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어떤 제품이든 사용자의 마음가짐에 달린 듯해요.
    긍정적으로 활용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그 개인의 몫이니 말이에요.

  6. 하늘물고기 2010.09.24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이라는 소설이 생각이 나네요..
    지구가 아닌 어떤 행성에서 인간은 각각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저택에서 혼자만 생활하고 있더군요.
    배우자와는 현실처럼 느껴지는 스크린을 통해서만 만나고 식사하고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그 내용을 보면서 너무나 충격을 받았던게 기억이 납니다.
    지배해야할 행성은 지나치게 큰데 인간의 수는 너무 적었던게 이유였던것 같아요.
    생각하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요..
    스마트폰이 그런 미래를 만들지 말라는 보장도 없을 것 같기도 해서 씁쓸하네요.

  7. 정말 중요한 지적을 하셨습니다 2010.09.24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애플의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유는 단순히 디자인이 이뻐서! 입니다만

    지금 말씀하신 것들이 너무나 무섭게도 정확히 애플의 의도(혹은 목적)이기때문입니다.

    손에서 아이폰, 아아패드를 놓고 사는 것을 상상할 수 없게 만들자 이게 그들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더 쉽고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죠

    물론 그들은 자신들의 제품 제작 의도를 이렇게 말하지 않고 훨씬 이쁘게 포장해서 말합니다만 그게 그소리입니다.

    본인은 이쁘고 조작의 간편성 덕분에 맥을 애용하지만 .... 어쩔땐 가끔 무섭습니다.

  8.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9.24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0년대 초반부터 PDA를 사용하기 시작해서.. 현재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전 최근 스마트폰을 가진 분들이 사용하는 그 많은 어플과 앱, 여러가지는 거리가 멀군요^^;;;

    물론 욕심이 안나는 것은 아니나.. 직업이 그래서인지.. 출,퇴근 하면서도 네트웍에 얽매이고 싶진 않답니다.
    아니.. 이건.. 비싼 요금제와 노예계약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몸부림인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ㅎ

    스마트폰을 가졌다고 하면서, 단순히 메신져와 동영상 등에만 빠져있는 분들을 보면...
    굳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긴 합니다만...

    시간이 흐르면.. 제가 당연히 그분들 보다는 세월에 뒤쳐지게 될 건 사실이겠네요^^

  9. Favicon of http://sejin90.tistory.com BlogIcon 이세진 2010.09.24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ch32122 BlogIcon 휴유가하이테 2010.09.24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보니...추석때도 온가족이 모여 앉았있었는데,3년전만해도 사람들이 이야기꽃을 피웠을 텐데...
    올해는 사람들 눈,귀,과 입이 전부 핸드폰에 입중하더군요...그래서 "핸드폰과 사람, 그 두개가 놓여있을 때 무엇을 정하겠냐"고 물어봤더니...스마트폰을 정하더군요...OTL
    현대사회에서는 사람보다 자신과 24/7 함께하는 물체가 중요한가 봅니다.
    그래서 신형 증후군인 핸드폰증후군이 생기는거겠죠?
    이번 크리스마스때는 사람들이 시청의 스케이트장에서 프로포즈를 하기보다는 자기 스마트폰과 함께 보낼꺼 같아요...
    스마트폰으로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감옥에 갇워버리는거 같기도 해요

  11. 누노 2010.09.24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그룹으로 모이면 몇명은 트위터질하고 스마트폰 보느라 모임에 집중을 못하더군요..
    사람들이 바보가 되가고 있어요..ㅡ ㅡ
    모임에서 놀지도 못해놓고 트위터로는 누구누구 만났다...신난듯 멘션 날리는게 정상인건지..;;

  12. Favicon of http://ceo.ahnlab.com BlogIcon 김홍선 2010.09.24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 SNS가 우리 나라에 뒤늦게 들어와서인지, 무언가 다같이 빠져드는 속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페이스북을 하더라도 그냥 하나의 놀이나 소통 문화에 머무는데, 우리는 너무 급작스레 이 문화가 퍼지다보니, 인간 관계가 멀어지는 느낌도 있습니다. 또한'더불어'와 '가족'이 중요했던 우리의 유교적 전통이 너무 급작스레 바뀌어서 혼란스러울 수도 있구요. "스마트폰은 멀리 있는 사람과는 소통하는 반면, 가까이 있는 사람과 멀어진다"는 트위터의 농담을 되새겨 볼만한 시점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3. 허허 2010.09.24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유용한기구가 가장 사람들을 피폐하게 만들고있는건 사실 ..
    뭐든지 중도를 지키는게 가장 좋겠지요 ^^
    도구는 도구로서 쓰는것이 옳을듯 ㅎㅎ

  14. Favicon of http://nowsurprise.blog.me BlogIcon 북치는토끼 2010.09.24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댓글 기억이 나요!
    사실 나비오님 블로그인지는 몰랏는데...
    댓글이 참 인상적이었던 터라 확 떠오르네요 ㅋㅋ

    마침 오늘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을 했는데
    다시금 한번 생각하게합니다.

    자본은 인간을 소외시킨다는 이야기가 스마트폰에도 적용되는듯 싶습니다

  15. Favicon of http://ttokangi.blog.me BlogIcon 맑은하늘 2010.09.24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퍼갑니다.. 요즘 이 문제에 대해 저도 생각이 많았는데..
    제 생각을 어찌그렇게 콕 찝어내시듯이 글을 쓰셨는지..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읽었네요..
    요즘 스마트폰의 편리함이 약간은 무서워졌거든요..
    그러면서도 손에서 못놓는다는건..음..
    생각이 많아집니다..

  16. 혜성S 2010.09.24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 사는 세상이 발전할수록 더욱더 자기만의 세계에만 빠져잇는것 같아요...

    발전할수록 치명적인 독이 되는점도 잇네요

  17. 이태영 2010.09.25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제생각 도 비슷하네요..
    결국 중요한것은 인간이니깐요..

  18. Summer8279 2010.09.25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분에 이의 있습니다. ^^;

    버스 안에서도 스마트폰을 보는데 몰입한 사람들의 사진을 이용하시며,
    '유기적으로 이어진 사회적 관계의 단절'의 전형을 묘사하고 계시는데
    이는 적절한 예가 되지 못한다고 봅니다.

    왜냐면 그것이 적절한 예가 되려면
    버스 안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기회비용이 '사회적 관계의 포기'라고 가정해야 하는데
    사실은 절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들이 스마트폰이 없었다면 그 버스 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과연 옆자리의 사람과 대화를 나눴을까요? 그렇지 않지요.
    자거나, 혹은 그냥 멍때리고 있거나 혹은 무언가 책을 읽을 겁니다.

    스마트폰을 버스에서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버스 안에서 사회적 관계 증진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볼 때, 버스 안의 스마트폰은 어쩌면 무의미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유용하게 관리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실제 예로, 버스 안에서 친구와 같이 탄 스마트폰을 손에 든 여고생은 서로 수다떨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혹은 스마트폰을 소재로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버스 안에서의 인간 사이의 '불통'의 문제는 사실 스마트폰의 문제가 아니라,
    이 거대한 빌딩의 숲에서의 서로에 대한 불신과 무관심이 진정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스마트폰을 손에든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이는 이유는 단지 그 장면의 생소함 때문이 아닐지.
    스마트폰보다 사람들 사이의 단절을 부른 것은 어쩌면 TV일지 모릅니다. 자신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열중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을련지.

    • 야옹이 2010.09.25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스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 뭐 아는 사람이 옆자리에 앉는다던지, 버스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도와줘야 한다던지, 몸이 불편한 사람이 있다던지...하나같이 led창만 보고 있으면 버스안에서의 로맨스는 일어날 수 있을까?? 실제로 내 몸이 앉아있는 버스라는 현실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무감각해 진다는 이야기겠죠...그 한 가운데 휴대가 용이한 스파트폰이 있어서 이것을 더욱 가속화시켰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9.27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9. Favicon of http://wapl.co.kr BlogIcon 와플맛나 2010.09.25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스마트폰 관련해서 좋은 캠페인이 있어 소개하고 갑니다.
    http://www.wapl.co.kr/campaigns/1
    앞으로도 스마트폰 관련하여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free-run_c88.html BlogIcon Nike Free Run 2012.11.17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구청장 “2500평 도시농업공원 조성 공동체 복원·행정참여 유도”: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올해 첫 업무를 4일 시작했다

  2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사이라는 것을 느낄 때가 많다. 관심 분야에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의 야심작 WindowPhone7 과 N8 이 몰려온다


아이폰4가 '담달폰'이었다면 윈도폰7 은 '언제나폰'이라고 하면 될까요?^^ 나온다고 한지가 까마득한 것 같은데 아직도 출시일은 베일에 가려 있습니다.  엘지에서 윈도우폰7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옵티머스7을 출시한다는 발표와 함께 다시금 윈도폰7 에 대한 관심은 높아져 가고 때마침 멋드러지는 윈도폰7 광고가 해외 사이트를 장식하네요 

아라비아의 로렌스를 패러디한 광고인데 제목은 The revolution is coming 입니다.   


멋지죠?^^ 화면 가운데로부터 다가오는 흑색물체는 사막을 달리는 흑마가 아니라 윈도폰7 이었습니다. MS사의 Xbox와 오피스의 연동에서 다른 운영체제와는 차별된 성능을 보일 것이라는 당연한 추측을 하게 만드는 윈도폰7 입니다. 하지만 출시예정일이 너무나 연기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지가 더 궁금해지는 폰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의 야심작 Nokia N8 - 9월 30일 출시예정(영국)


세계 최고의 모바일 제조업체인 노키아가 유독 한국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해 왔지만 N8 이 출시되면 상황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N8은 노키아 운영체제인 심비안을 쓰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는 회사답게 편리한 어플들이 무료로 많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N8의 가장 큰 매력은 카메라와 색상입니다. 1,200만 화소라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절대강자이며 바디에 5가지 칼를 채용하여 스마트폰 색상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노키아의 야심작입니다. 

 [노키아 N8의 디자인과 색상, 출처 : 노키아]

항상 같은 결론이지만 좋은 제품들은 빨리 국내에 출시되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 보고, 내용을 공유하여, 과거의 모바일 강국에서 미래의 스마트폰 강국으로 뻗어나갔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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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07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00만 화소!! 이건 카메라인데요~ ㅎㅎ
    색상 구성도 참 예쁩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색을 벗어난 게 독특해 보여서 좋네요. ^^

  2.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9.07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인지 핸펀인지.도대체 핸펀의 진화가 어디까지 될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신기해하기도 합니다.

  3.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07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독 스마트폰은 노키아가 약세를 보였는데요~
    이번 N8의 출시의 결과가 너무 기대가 되네요 ^^;;

  4. Favicon of http://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9.07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키아 폰 스펙이 꽤 괜찮나 보군요. 내장 카메라가 탐나는데요...

  5.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9.07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키아 우리나라에서만 부진했다고 하는데 앞으로 행보가 기대됩니다.
    그전에 제 핸펀부터 스마트폰으로 갈고 싶어요 ㅎㅎ

  6. 우와 2010.09.07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00만 화소면 우리집 디카보다 약 100만화소 더 높네. ㄷㄷㄷ

  7.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9.07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침만 꿀꺽....
    이런건 언제 무료폰 되나 기다리는중...입니다

  8. Favicon of http://mediacsi.tistory.com BlogIcon 미디어CSI 2010.09.08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가 되네요. 여기저기서 스마트폰 나오면 제대로 평가가된 뒤 그때 골라야겠어요. 약정기간도 끝났고, 지겨운 폴더폰을 스마트폰으로 업그레이드 할 시기가 다가오네요. ㅎㅎ

    1200만화소.내 DSRL보다 높은 화소..

  9. Favicon of http://9988.nn.hn BlogIcon 건강지킴이 2010.09.17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ㄹ∬ㄷ㎗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지킴이 내 병은 내가 고친다

  10.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rapidement.hautetfort.com/ BlogIcon Sade 2012.01.21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입니다 친절 에 !

  11.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lebron-9_c79.html BlogIcon Nike LeBron 9 2012.11.17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어서는 점까지 폭락하게 된다." [본문으로]
    2."벨커브 상의 두터운 꼬리를

  12.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lebron-9_c79.html BlogIcon Nike LeBron 9 2012.11.17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들의 파업: 그림책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을 때가 있으십니까? 소싯적에도 거의 못 읽어본 그림책을 요즘엔 아들놈

  1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구하고 그것은 완전히 새로 준비 열정이 도움이



스티브 잡스의 물귀신 작전에 거론된 노키아, 모토로라. 블랙베리 림, 삼성 옴니아2, HTC DROID Eris 중에서 HTC가 가장 먼저 반격에 나섰습니다. RIM과 노키아의 반박 성명은 있었지만 HTC와 같이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반격을 가한 것은 처음인 것 같네요. 아이폰의 대항마로 안드로이드폰 선두를 달리고 있는 HTC가 총대를 매고 저격수로 나서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출처 : www.pocket-lint.com]

지난 16일 있었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스티브 잡스는 
"Next, HTC Droid Eris. Starts off at 4 bars, grip, then goes down to 2 bars"
HTC드로이드 에리스 수신율 4개 바(bar)로 시작, 손으로 잡으면, 2개로 떨어진다
이라는 말로  HTC Droid Eris를 사뿐히 즈려 밟고 아이폰4의 결함을 무마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HTC Droid Eris 를 선택한 이유를 추측해 보면

1. 현재 판매가 멈춘 상품이라는 점 : 안 파는 상품에 대해 시비를 걸었다고 제조사에서 뭐라고 할리가 있을까라는 약간 안이한 판단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가 수신불량으로 언급했던 옴니아2 역시 단종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2. 아이폰4와 같이 모서리 부분이 은색 테두리가 있습니다. 안테나로 오해하기 쉬운데 HTC DROID Eris의 스펙에 보면 안테나는 내장 안테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왼쪽이 Droid Eris, 오른쪽이 아이폰4, Droid Eris에는 아이폰4와 같이 은색 테두리선이 있습니다. 이것이 금속재질이라면 전파혼선에 원인을 제공할 수도 있겠죠 출처 : 애플홈페이지, 폰아레나]



3. 인터넷에서 떠도는 사진 중에 감도가 좋은 것이 없습니다.^^ 

[잘 보이시나요? 스크린 상단 3G 옆, 전파수신감도 바는 2개정도 밖에 안보입니다. 손바닥으로 왼쪽을 누르고 있으니 전파감도가 떨어진 것은 아닌지 충분히 의심하게 만듭니다. ^^ 출처 : 폰아레나] 


[불행하게도 모토로라 드로이드X와의 비교 사진 입니다. 좌측이 에리스인데 오른편 드로이드 엑스는 수신바가 4개 전부 들어와 있는데 드로이드 에리스는 달랑 2개 밖에 안들어와 있습니다  출처 : 폰아레나]


그렇다면 HTC Droid Eris가 스티브 잡스의 말대로 왼쪽 부분을 잡으면 수신감도가 떨어지고 불만이 많을까요? 


그런데 스티브 잡스의 실수는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이야기 하고 보여주고 끝냈으면 되는데 그는 자신의 노력을 너무나 공치사 하였습니다. 
AppleCare(일종의 애플 고객지원센타)를 통한 아이폰4의 수신에 대한 불만은 0.55%밖에 안된다 
여기에 HTC가 발끈하였습니다. HTC의 글로벌 홍보 담당자 Eric Lin은  Droid Eris가 출시된 지난 7개월 동안 수신문제에 대한 불만은 단지 0.016%로 애플 아이폰4 의 불만율과 34배 차이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진실일까요? Droid Eris의 고객들은 불만을 못 느꼈을까요? 수신바는 내려가는데 전화는 잘 통하였던 것인가요? 아니면 수신바가 내려간다는 것조차 조작된 진실일까요?

HTC Droid Eris

출 시  : 2009년 11월 
프로세서 : Qualcomm® MSM7600™, 528MHz
메모리 : 512MB ROM / 288MB RAM
카메라 : 5메가 픽셀
디스플레이 : 3.2인치, 터치 스크린
크기 : 4.45” (L) x 2.19” (W) x .51” (T)

아마도 스티브 잡스가 언급했던 다른 경쟁사들도 성명에서 그치지 않고 앞다투어 반박자료를 만들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거짓말은 꼬리를 물고 길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4에 대한 스티브 잡스의 태도는 너무나 실망스러웠습니다. 

정정당당하게 본인의 실수이고 범퍼 나누어 주겠으며, 그래도 불만이면 환불해 주겠다고 했어도 스티브 잡스와 애플에 열광하는 유저들을 이해시키기에 충분했으라 봅니다.

그런데 모든 것은 완벽하지 않다로 시작하여 그리고 다른 것들도 완벽하지 못하다. 그래서 우리의 완벽하지 못함도 이해해 주길 바란다 라는 해명은 너무나 스티브 잡스 답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해와 해명의 차원을 넘어서 독창적이며 독보적이고 그래서 이기적이기까지한 애플에 대한 경쟁사들의 공격의 빌미만 무한 제공한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강자 HTC가 그 포문을 열었고 그 다음은 누구 차례가 될 것인지 아이폰 4에 대한 논란과 논쟁은 끊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사 참조 : 인가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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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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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7.19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종업계와 경쟁은 해도 공격은 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잘못 건드린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

  2.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7.19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스의 능력은 인정하지만, 안드로이드 때에도 포르노 어쩌고 하더니,
    늘 그런 식으로 타사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자신들의 문제를 덮고 넘어가는 꼴은 보기가 참 그러네요.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7.20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천재성과 함께 나타나는 교만함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멀리서 보면 멋있어 보이지만 가까이서 친구 먹으면 좀 미울 스타일이죠 ㅋㅋ

  3.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presto_c38.html BlogIcon Nike Air Presto 2012.11.17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책은 세계를 움직이는 ‘게임의 규칙’을 ‘우리 시각’에서 파헤칩니다. 결론은 신자유주의 전령사인 토마스 프리드먼의 책 <세계는 평평하다>가 내린 결론과 정 반대입니다. ‘세계는 결코 평평하지 않다. 세계는

  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1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살과 같은 공공의 정당한

  5. Favicon of http://www.timberlandbaratas.com BlogIcon Timberland 2012.12.25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part from advance booking, the late night flights and even the off day flights can be the great choices for you to save money,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 If you can manage with your schedule and look for such flight options that are quite cheaper and let you keep some money in your pocket,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 If you are really willing to find cheap flights online, http://www.timberlandbaratas.com Hombre Timberland, you must try the new companies as they need a thrust in their businesses and so, http://www.timberlandbaratas.com botas timberland, they offer very special offers and discounts for their customers in order to get the attention of the customers. If you search such options, you will be able to enjoy cheap flights and it will help you visit any favorite destination with ease,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 españa. Though the internet has enabled you to book cheap flights online,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 Online, you must be caring for this issue that some companies don?t offer right discount and so, you must check the reviews of the previous customers to make sure about the outstanding services of the airline company!Related articles:


    http://www.newtypeunion.com/237 Le bilan des inondations qui touchent les Philippines depuis la fin décembre est monté à 25 morts

    http://lab.mathboy.net/166 La sécurité est renforcée devant les églises coptes




아이폰4 말도 많고 탈도 많다고 하지만 일단 많이 팔리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많은 기능을 담고 있기에 각종 오류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지만 그러한 오류를 덮고 가기에는 너무나 지켜보는 눈들이 많아 조속한 수정과 보완이 되리라 예상합니다.  

아이폰은 지금까지 오디오와 자동차 및 여러 디바이스들과 접목을 추구해 왔는데 이번에는 DSLR과의 만남입니다. ^^

                                                [Carl Zeiss SLR lens 를  아이폰 4의 전면 렌즈로 접목했네요]    
   

                    [3.5인치 LCD를 채용한 DSLR 카메라가 탄생했습니다] 출처 : http://hypebeast.com
 

아이폰 4는 경쟁사보다 낮은 스펙의 열세를 소프트웨어와 주변기기와의 접목으로 극복해 왔던 것 같습니다. 현재 아이폰 4의 경쟁상대로 지목되고 있는 HTC EVO 4G는 800만 화소, 노키아 N8의 경우는 1,200 만 화소를 자랑합니다.

해외에서 생각하는 아이폰4의 경쟁상대는? 스펙비교 클릭


              [LED 플래시 내장, 500만 화소의 아이폰 4 카메라] 출처 : 애플 홈페이지

아이폰 4 이번에도 카메라 부분만 놓고 보면 분명 경쟁사보다 사양에서는 뒷처지지만 위와 같은 새로운 시도들과 주변 어플리케이션의 보완으로 얼마만큼 카메라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낼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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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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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10.07.13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신기~
    이렇게 접목도 가능하군요~~~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7.13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참 상상 뛰어나지요?^^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7.13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상력이 그들의 가치를 더 높여주는군요? ^^
    기회가 된다면 직접 써보고 싶어지지만..
    필요 이상의 요금제와 노예계약은 손을 못대게 하는군요..ㅋ

  4. Favicon of http://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0.07.13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완전 재밌는 거네요~ 잘 읽었습니다.

  5.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7.13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요^^

  6.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force-one_c84.html BlogIcon Nike Air Force One 2012.11.17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은 모든 활자를 쪽수로 환산하면 2만 8390쪽이 된다. 월평균 2365.8쪽이다. 가장 많이 읽은 건 2008년 1월이다. 책으로는 9권, 쪽수로는 3260쪽이다. 가장 적게 읽은 건 2권과 1488쪽을 기록한 7월. 역시 나는 여름보다는 겨울에

  7.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c-16.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2.12.1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와 독자들에게 사과하라”며 “앞으로 재판과정에서






이번 주는 스마트폰 유저들에게는 풍성한 소식의 한 주였습니다. 해외에서는 아이폰 4G가 스티브 잡스의 명품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공식적인 발표를 하였고, 국내에서는 애타게 기달려온 갤럭시 S가 출시를 알렸습니다. 

아이폰 4는 사전 유출에도 불구하고 상상을 뛰어넘는 사양과 기능으로 우리를 또 한번 놀라게 하였고 그 출시일이 예상했던 것 보다 앞당겨진 것에 환영의 분위기입니다. 

차일피일 미루며 아이폰의 대항마를 외치며 숨겨져 왔던 갤럭시 S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이폰 4 발표 7시간 후에 국내 출시를 알렸습니다. 작년 12월 아이폰 3g와 삼성 옴니아와의 대전이 여론의 엄청난 지원에도 불구하고 참패로 끝난 삼성, 이번 아이폰 4g에 대해 많은 준비와 고민을 한 것 같습니다. 



하드웨어의 삼성, 이번에도 역시 좋은 하드웨어가 들어갔지만 해외에서는 아이폰4G의 경쟁상대로 갤럭시 S가 올라오지를 않네요. 해외 디지탈 전문 매체인 인가젯컴(Engadget) 에 올라온 아이폰 4의 경쟁매치 대상으로는 HTC EVO 4G, 노키아 N8, 팜 프리플러스(Pre Plus), HTC HD2  이렇게 5강 매치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물론 밑에 다른 제품과 함께 갤럭시 S의 사양을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리라 생각이 되지만 해외 언론이 갤럭시 S를 아이폰4의  경쟁상대로 생각하지 않는 것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서의 스마트폰 인지도와 시장에 대한 빠른 적응도 및 기업의 마인드겠지요. 앞으로 삼성의 선전을 기대하며 LG 역시 모바일에서의 강자에서 스마트폰의 강자로 빨리 업종 전환이 이루어지길 바래 봅니다^^



아이폰 4

HTC의 EVO의 4G 

노키아 N8

팜 Pre Plus 

HTC HD2

플랫폼 iOS 4 안드로이드 2.1  심비안 3 웹 OS 윈도모바일 6.5
프로세서 애플 A4
1GHz 퀄컴 
스냅드래곤
680MHz ARM11
Based 
TI의 OMAP3430 600MHz
1GHz 퀄컴
스냅드래곤 
저장 16기가바이트 / 32GB의 내장 440메가바이트 내부, microSDHC 확장 16기가바이트 내부, microSDHC 확장 16기가바이트
약. 2백메가 내부, microSDHC 
확장
셀룰러 Quadband GSM, pentaband HSPA CDMA, EV-DO Rev. A, WiMAX Quadband GSM, pentaband HSPA CDMA / EV-DO Rev. A or quadband GSM / dualband HSPA Quadband GSM, dualband
 HSPA
무선랜 802.11b/g/n 802.11이 / g 802.11b/g/n 802.11이 / g 802.11이 / g1
 디스플레이크기 3.5 인치 4.3 인치 3.5 인치 3.1 인치 4.3 인치
디스플레이
해상도
960 X 640 800 × 480 640 x 360 480 x 320 800 × 480
디스플레이기술 IPS 액정 LCD AMOLED LCD LCD
통합 TV 출력 NO HDMI HDMI NO NO
기본 카메라 5 메가픽셀 AF는
 플래시 LED
8 메가픽셀 AF는
플래시 LED
12 만 화소 AF,
xenon flash
3 메가픽셀는
플래시 LED
5 메가픽셀 AF
 플래시 LED
보조 카메라 VGA 1.3 메가픽셀 VGA 없음 없음
동영상 녹화 30fps에서 720p 24fps에서 720p 25fps에서 720p VGA 30fps VGA 30fps
비디오 호출 예 (와이파이 전용) NO NO
위치 / 방향 센서 AGPS가,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나침반
AGPS가, 가속도계나침반 AGPS가, 가속도계 나침반 AGPS, 가속도계 AGPS, 가속도계
나침반
표준의 SIM 마이크로의 SIM N /A  SIM  SIM  SIM
최대 통화
 시간
 7 시간, 14 시간 6 시간 5.83 시간, 12 시간 버라이존, AT & T가에 5 시간에서 5.5 시간 5.33 시간,
 6.33 시간
최대 미디어
재생 시간
40 시간 오디오 10 시간 비디오 없음  50 시간, 6 시간 비디오 오디오 없음  12 시간 오디오,
 비디오 8 시간
중량 137g / 4.8 oz. 170g / 6.00 oz. 135g / 4.76 oz. 135g / 4.76 oz. 157g / 5.54 oz.
크기(치수) 115.2 x58.6 x9.3mm 122 x 66 x 13mm 113.5 x 59 x 12.9mm 100.5 x 59.5 x 16.95mm 120.5x 67
x11mm
(사진 및 표 출처 : http://www.engadget.com)

사양으로 비교해 본 아이폰 4의 경쟁상대들 매우 위력적이고 훌륭하네요. 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그 분야의 1등을 나타내는 것인데 아이폰 4가 외장크기 등 9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반면 노키아는 1200만화소의 카메라 부분 등 10개 분야에서 수위를 차지하며 종합성적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노키아 N8 독일에서 8월 24일 출시되네요

(노키아 N8은 저의 이전 글을 참조헤 주세요)

(아이폰 4G에 대해 좀더 알고 싶으시면 이전 글을 참조해 주세요)

물론 위의 사양 비교 항목 외에도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중요한 체크 포인트가 많으리라 생각되지만 일반적인 내용면에서의 비교이니 감안하여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갤럭시 S가 비교 되어졌어도 손색이 없으리라 생각되지만 해외에서 스마트폰에서의 삼성의 입지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점과 단순한 최고 하드웨어의 조합이 좋은 제품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오랫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해 온 해외유저들은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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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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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10.06.12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클같은데 죄송합니다.
    아이폰4G가 아니라 그냥 아이폰4 아닌가요?
    4G는 이동통신 개념으로 알고 있고, 이번 아이폰모델은 그냥 4라고 알고 있어서요.
    세대개념을 말씀하신 것이라면 할말 없습니다만, 글의 뉘앙스를 보니 제품명을 설명하신 것 같아 주워들은 걸로 아는 척 하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2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넵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래서 잘 보시면 아시겟지만
    혼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제품명은 아이폰 4 이구요 개념은 4G 겠지요^^
    EVO도 4G 개념으로 나오니까요
    많이 불편하지만 않으시다면 그냥 놔두어도 될까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3. 또다른 나그네 2010.06.12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품명이 분명 아이폰4인데 개념이4G라고
    잘못된 표기를 바꾸지 않고 있는것은 아집일 뿐입니다.
    이름이 있는 아이에게
    "너의 개념은 한국인이니 난 널 한국인이라고 부를거다." 라고 떼쓰는거와 다를바 없어보이네요.

    여러 스마트폰을 비교해놓은 표의 내용을 보면 가관이네요.
    저게 한국어인지, 한글만 채용한 외국어인지.
    어짜피 짜집기한 내용들이겠지만 여러사람이 보도록 공개한 포스트를 작성할때 조금 더 신경쓰면 어떨까요?

  4.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2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그네가 집착이 강하시네요^^

    생명과 기계를 구분 못 하시는 듯 하구요~
    4세대 아이폰을 4G라고 하는 것이 잘못된 개념이라면
    현재 아이폰 3G는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이름 있는 아이를 그냥 우리가 지금껏 '아이폰'이라고 부른 것도
    그 아이한테는 몹쓸짓을 한것이네요

    그리고 표의 내용이 '가관'이라면 인정하겠습니다.
    여러사람들이 볼 수 있는 댓글에 좀더 정화된 단어로 표현하는 신경은 어디다 두셨는지요?^^

    좋은 지적 감사드려요

  5. 또다른 나그네 2010.06.12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장난 하시는거 좋아하시나봐요.
    전 제일 처음에 리플 달았던 그 나그네는 아닙니다.

    아예 모르시는거 같아서 몇가지 알려드리자면
    현재 아이폰3Gs는 제품명이 아이폰3Gs라서 아이폰3Gs라고 부르는거구요.
    아이폰 > 아이폰3G > 아이폰3Gs > 아이폰4
    이런식으로 제품명이 정해졌습니다.

    현재 아이폰이라고 부르는것은 아이폰3Gs를 포함한 아이폰시리즈를 통틀어서 지칭하는거지
    아이폰4를 억지로 아이폰4G라고 부르는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정도 구분은 하실 줄 아시리라 믿습니다.

    남의 지적을 고맙게 받아들일 줄 아는사람이 더욱 성장하는 법입니다.
    그렇게 비꼬기만 하다간 평생 그 좁은 울타리 밖에서 살게 되실거예요.

    무식은 죄가 아닙니다.

  6.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2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폰의 명칭
    지식은 넘치시는데 문맥을 이해 못하시는 군요
    설명해 주신 그대로 입니다.

    현재 아이폰 4(님의 표현대로 정확한 명칭을 섰습니다^^)
    이전의 아이폰을 아이폰 3Gs라고 부르지 않거나 표기하지 않은 사람들은
    다 무식하다는 말씀이신가요?

    많은 것을 아시고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아직 출시되지도 않고 쓰지도 않는 상품을 아이폰 4G라고 표현했다해서
    무식이 죄가 없다라는 표현은 논리가 맞지 않습니다.

    그 많은 지식을 올바른 논리와 관용으로 덮으시길 바랍니다.

    나그네는 집이 없기에 걷기에 너무 부담이 없는 것인가요?

  7. Favicon of http://guild.pe.kr/ BlogIcon a? 2010.06.12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림픽 덧글이라 글을 안남기려고 했지만...

    아이폰4가 맞습니다. 그리고 전혀 개념이 4G가 아닙니다.
    2G, 3G, 4G는 이동통신개념입니다.
    현재는 3G망을 쓰고 있구요.
    그래서 아이폰 3Gs라고 부르는거구요.
    이번 아이폰4도 3G망을 씁니다.
    그래서 4G라고 안하죠...

  8.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2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림픽임에도 불구하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실제로 위의 제품 중에 진정한 4G는 에보 밖에는 없지요
    와이맥스를 사용하는 제품은 에보가 유일하니까요

    그런데 아이폰 4는 출시 전부터 아이폰 4, 아이폰 4G, 아이폰 HD가 될지 관심이 많았고
    유출이 되면서 아이폰 4G라고 미국 현지에서부터 불렸죠.

    이제 아이폰 4라고 발표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제 블로그에는 아이폰 4G 검색 유입이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일반인들한테 3G와 4G의 차이가 그렇게 중요할까요?^^

    상품명은 단지 상품을 구분하는 정도이면 된다고 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9. Favicon of http://cyrus911.egloos.com BlogIcon cyrus911 2010.06.13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랑 4G랑 혼동들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므로 그저 그 부분에 대한 지적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집 운운하며 딴지를 걸더라도 그저 헤헤 웃고 지나갈 수도 있었을텐데

    뭐 그런 생각을 잠깐 했지만 댓글 안남길 수도 있었을텐데 ㅠ.ㅜ

  10.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3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해요^^

    '텐데'라는 아쉬움으로 문장을 만드셨네요

  1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hyperfuse-2011-c-8.html BlogIcon Nike Zoom Hyperfuse 2011 2012.12.08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습니다. 가장 먼저 공유하세요



2010년 3분기에 출시된다고 알려졌던 노키아Nokia)의 야심작 N8 이 독일 아마존을 통해 8월 24일 출시된다고 합니다. 

독일 아마존 노키아 N8 둘러보기

N8은 심비안 3.0 OS를 탑재하였고 3.5인치 터치스크린에 칼 자이즈(Carl Zeiss) 1200만 화소 카메라, HD동영상촬영, HDMI 단자,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 2.1, 노키아의 강력한 기능 무료 GPS, 16GB 메모리의 스펙을 달고 나오네요 

가격은 €469.50 ($590) 으로 우리나라돈 70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스마트폰 고가 논란이 일고 있는 국내와 비교하여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의 양자구도에서 심비안(Symbian)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노키아, 이번 N8 이 눈에 띠는 것은 디자인의 변신이라고 할까요. 기존의 스마트폰이 검정, 회색, 흰색 중심의 오피스 색감이었다면 이번 N8은 색으로 일단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검정, 은색 외에 파스텔톤의 연두, 주황, 하늘색을 추가하여 스마트폰의 일반 유저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갑니다.

(출처 : http://www.engadget.com/)

그리고 노키아 N8에 매료되는 것은 이 동영상이네요, 색감이 참 이뻐요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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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lebron-soldier-c-82.html BlogIcon Nike Zoom Lebron Soldier 2012.12.08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아주시고 있는 지금, 부곡 관광지 내부의 여러 관련 업체들도 이번을 계기로 새롭게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의 안드로이드 전문저널 안드로이드탭(www.androidtapp.com)에서 발표한 미국내 1분기 안드로이드폰 순위 차트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안드로이드 OS 2.1 에 랭크된 회사가 오직 HTC와 모토로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모바일 강국이라고 떠들었던 삼성과 엘지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삼성의 안드로이드 삼형제 모멘트(Moment), 비홀드2(Behold2), 갤럭시(Galaxy) 모두 1.5 영역에 랭크되어 있네요. LG는 일단 제 눈에 안 보입니다. 물론 자체 OS를 가진 노키아와 애플의 아이폰이 빠진 차트라 흥미감이 떨어지긴 하지만 현재 오픈소스로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안드로이드만의 차트이기에 시사점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차트의 키포인트를 정리하자면 (출처 : www.androidtapp.com)
  • 1. 시장에서 안드로이드폰 점유율은  HTC 55% , 소니 에릭슨 5 %, 모토로라 25 %, 삼성 15 % 를지하고 있다는 점
  • 2.  안드로이드 휴대폰의 30 %는 최신 OS 2.1를,  OS 1.6 역시 30% , 나머지  40 % 가  OS 1.5에 머물러 있다는 점
  • 3.  버라이즌(미국의 통신사)의 휴대폰은 최신 안드로이드 OS를 실행하고 있다는 점 
  • 4.  모토로라와 삼성은  업데이트를 필요로 하는 많은 유저를 가지고 있다는 점 

국내에서 디자이어(Desire)를 선보이며 안드로이드폰 시장에 뛰어든 구글의 파트너 HTC가 어느새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는 절대 강자라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는 차트인 것 같습니다. 양적인 면에서나 질적인 면에서 모두 수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차트를 보고 국내 업체들의 발빠른 대응을 기대하며 새로운 안드로이폰 출시와 업데이트를 바라는 바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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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5.18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를 접해보고 싶은 마음은 큰데...
    노예계약을 해야 가능하다는 현실이.. 가장 큰 벽입니다...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5.18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래도 안드로이드가 나을 것 같아서 질렀습니다. ^^

    만족합니다.

    안드로이드 물론 아이폰도 좋구요

  3. Favicon of http://stingmine.tistory.com BlogIcon blueturtle 2010.05.19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워~
    님의 HTC 간지납니다.
    UI 나 속도 모두 좋아보이던데요.
    부러워욤!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5.23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러우면 하나 장만하시는 것은 어떠실런지요?^^

      생각보다 할 수 있는것이 아주 많습니다.

      간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08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건이 내가 인터넷에서 어디에서나





      제네바 모터쇼 - 2010년 제네바 모터쇼에 스마트폰이 등장할 예정이다. 내비게이션과 차량용 오디오를 전문 생산하는 세계적인 일본의 알파인전자(Alpine  Electronic)는 모터쇼 하루전인 2010년 3월 3일 노키아(Nokia)와 손잡고 첨단 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스마트폰을 접목시켰다고 발표하였다.  
                 




노키아의 Ovi서비스에서 무료로 지도를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음악, 날씨, 쇼핑 등의 프로그램까지 확장 응용되어 사용되질 수 있다. 이전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이 가지고 있었던 단순 기능에서 한차원 발전하여 고해상도 화면, 오디오를 차량시스템에 연결하는 기술, 스마트폰에 키정보를 연결하여 연료와 엔진 상태 체크, 최단거리, 최저가격 드라이버 기능, 방송국 선택 기능과 전자쿠폰 발행, 최단거리, 최저가 주유소 정보등 고가의 내비게이션 장비와 동일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새롭게 'ADAS'(고급 운전자 지원 시스템) 기술을 채택하여 운전자에게 안전에 대한 적절한 경고를 해주게 된다고 한다.   

또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블루투스와 USB케이블을 연결하여 더 많은 디바이스들과의 확장이 가능해지며, 여행을 떠날 때는 환경에 따라 선택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출처 : http://www.alpine.com]




이제 두툼한 내비게이션이 긴장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내장용 내비게이션도 이제 스마트폰 거치대(Dock) 에게 자리를 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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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rtong.tistory.com BlogIcon 카통 2010.03.04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파인 카 오디오가 유명하죠..
    저도 한때는 유저 였었는데..
    아무튼 모바일쪽과 자동차는 앞으로 떨어질 수 없는 .. 아주 궁합이 잘 맞을거 같아요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3.04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랑 스마트폰이 만나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갈 것 같아요
    감솨합니다.

  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lebron-10-c-80.html BlogIcon Nike LeBron 10 2012.12.06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노을이 장관이어서 신호등






스마트폰이 3.7인치의 미학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그 크기가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노키아에서 골드 에디션으로 다시 찾아온 N97 미니는 3.2인치의 화면과 쿼티 키보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미 스마트폰은 한단계 높은 진화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더 작아지고 더 고급화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이미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키아의 N95 미니는 골드 에디션으로 외관에 18 K 의 금(아주 소량이지만^^)으로 장식을 하고 크기는 
3.2 액정으로 작아졌습니다. 


사   양 

운영체제 : Symbian OS 
액정모니터 : 360 x 640 , 3.2인치
크기 : 113 x 52.5 x 14.2 mm
무게 : 138 g
카메라 : 자동초점 5메가 픽셀, Carl Zeiss 렌즈
메모리 : 8 GM 스토리지 128MB RAM, Micro SD 16 GB확장
블루투스 2.0
OVI 다운로드
A-GPS
FM-Radio
Wi-Fi
 

고급화를 지향한 N95 mini 골드는 아몰레드 액정이 아닌 것을 제외하고는  크기에 비해 알찬 사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N95 mini 골드는 폴란드 출시가격이 일반형이 약 681달러 , 고급형이 약 851달러로 책정 되었다고 합니다. 결코 싸지 않은 가격이죠. 

이미 세계의 스마트폰 시장은 일반형을 지나 고급화와 소형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T-Mobile 펄스 미니(http://ibio.tistory.com/54)에 이어 노키아까지 미니 제품에 골드 에디션까지 발표했네요 

앞으로 스마트폰이 얼마나 작아지고 더 많은 고급사양을 소화해 내는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노키아 N97 MINI 동영상- 골드에디션은 아닙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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