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호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7.21 현병철 "독재했다 해도 좋습니다." 해도 너무 한다 (10)
  2. 2012.06.11 MBC 이근행PD가 해고당한 이유 (8)

김구 선생님이 "하느님이 소원을 물으면 첫번 째는 통일이요, 두번 째 소원도 통일이며, 마지막 소원 역시 통일이다" 어렸을 때 교과서에 나온 인상적인 구절이었습니다. 얼마나 통일을 원했으면 하늘이 준 소원 세가지 모두를 통일이라고 했을까?, 어렸을 때도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나이 들었다고 마음에 쏙 와닿지는 않습니다. 단지 얼마나 절박했으면 그랬을까 하는 정도입니다. 


김구 선생님이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염원을 담아 자신의 소원을 밝혔기에 숭고하고 의로운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바닥 꾹><추천 꾹>





요즘 권력 말기 누수는 4대강 부실과 같이 균열이 넓어지고, 나랏돈 들어가는 소리가 콸콸콸 흘러넘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낙하산 인사들의 뻔뻔함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현 정권이 들어서고, 임기가 보장된 국가 기관의 대표들은 수난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담당 장관이라는 사람의 '정권이 바뀌면 알아서 물러나야지 눈치 없이 붙어 있다'는 소리까지 나왔었습니다.



▲ 정권이 바뀌면 알아서 물러나야 한다더니 '연임'을 꾀한다


법과 원칙을 강조한 정권이지만 국가 기관의 대표들은 법이 보장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자진 사퇴하거나 외압에 의해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습니다. 대표적인 이가 KBS 정연주 사장이었고 지금 그는 무죄 판결을 받고, 복직 관련 소송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남에게는 혹독했던 사람들이 스스로에게는 무척이나 너그러운 행동을 일삼고 있으니, 정권이 얼마 안 남았는데도 연임 신청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은 2009년 7월,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가 국가의 인권을 책임질 만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지 검색을 해보니 별다른 행적이 없었습니다. 



현병(玄炳哲, 1944년 3월 19일 전남 영암 출생)은 대한민국의 대학교수로 현재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의 위원장이다. 2009년 7월 21일 제5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으며, 또한 친일파 708인 명단에 수록된 현준호의 후손이기도 하다.


경력



별다른 경력이 없음에도 국가인권위원장에 선임된 것을 보면 남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이명박 정부의 인사 난맥상 중에 하나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국제적 망신, ICC 위원장 포기


그는 국가인권위원장을 수행하면서 여러가지 구설수에 올랐는데 대표적인 것이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 차기 의장직을 포기한 것입니다 (관련기사).

 

G20 의장국, 핵안보정상 회의, 자원외교 등 국제적 위상에 대해 엄청난 공을 들였던 현 정부의 태도와는 너무나 다른 겸손한 면을 보인 분야가  '인권' 이었던 것 같습니다. ICC 위원장은 대륙별로 돌아가면서 역임하는 자리로서 이번 차례가 대한민국이었고, 후보만 내면 당선되는 것이 당연한 데도 지원 자체를 포기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 당시 현병철 위원장은 '국내 인원 문제에 더 신경쓰기 위해 포기한다'는 옹색한 변명을 늘어놓았지만 국제적으로 망신살이 뻗친 예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경제에 대해서는 해외 교류, 진출에 열올렸던 MB 정부가 '인권'이라는 분야에 대해서는 얼마나 무지하고 무관심 했는지 잘 알 수 있는 경우였습니다.


그러면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 위원장 자리까지 포기하면서 국내 인권 문제에 전념하겠다는 현 위원장은 잘해 왔을까요? 




▲ 인권위가 주는 상은 받지 않는다 왜?


지금까지 국가인권위는 민간인 사찰, 용산 참사,  MBC <PD 수첩>, 4대강 반대 환경 운동가 인권 침해 문제 등 국내 인권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해 오고, 유일하게 목소리 높여 주장한 것은 '북한 인권' 문제 뿐이었습니다. 


이런 작태를 보여왔기에 국가인권위원회가 주는 상을 고교생도 거부하고, '이주노동자의 방송'도 상을 반납하는 최악의 사태를 맞았던 것입니다. 2010년 인권위가 주체한 '청소년 인권 에세이 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고교생 김은총 양은 '에세이에서 말한 '인권'을 현병철 위원장이 끝도 없이 추락시키고 있어, 상을 거부하기로 했다'고 이메일을 통해 전했고,  세계인권선언 62주년을 맞아 올해의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주노동자의 방송(MWTV)'도 상을 반납하는 헤프닝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 얼마나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입니까? 국민의 인권을 책임지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이런 일을 있었다면 자진 사퇴하거나 임명권자가 책임지고 교체시켰어야 하는데 그는 여전히 국가인권위원장에 앉아 있고, 2012년 지금에는 연임을 위해 청문회장에까지 올랐습니다.




▲ 인권위원장 연임이라는 '소원'


MB정권 3년 동안 국가인권위원장을 한번 했으면 되었지, 그것을 연임하겠다는 현 위원장의 불굴의 '소원'은 참으로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현병철 위원장의 연임에 대해 야당은 당연히 부적격 인사로 반대하고 있지만 새누리당은 역시 갈팡질팡 연막 작전을 피면서 '강행'의 눈치를 보고 있는 듯 합니다. 


새누리당이 현병철씨를 옹호하는 이유는 그가 아무도 건들지 않았던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새누리스러운 주장인데 국가인권위원회는 한국의 인권위원회입니다. 국내 문제가 바쁘다고 국가인권 국제기구위원장 자리까지 마다한 사람이 한국민의 인권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북한 인권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북한의 인권 문제는 정부의 외교와 통일 라인에서 관여할 내용이지 국가인권위가 간섭할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니 국회의석 과반수가 얼마나 무서운 것입니까? 고교생까지도 '디스'하는 국가인권위원장을 새누리당은 옹호하고 있는 것입니다.




▲ 뉴스타파 호외 "독재했다 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시즌 2를 준비하며 잠시 공백기를 가졌던 뉴스타파가 호외를 발행하면서 현병철 위원장의 '용산 참사'관련 업적하나를 육성으로 공개 하였습니다. 이름하여 "독재했다 해도 좋습니다" 입니다. 여러분들도 뉴스타파 호외를 보시면서 나라의 인권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현병철씨가 적절한 지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을 국가인권위원장 자리에 뽑은 인사와 그를 옹호하는 당이 어떤 사람들인지 잘 살펴봐 주시길 바랍니다. 



뉴스타파 호외 - 현병철, "독재했다 해도 좋습니다."  - 클릭



왜냐하면 여러분의 인권도 언제 '독재' 당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7.21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7.21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효....참 너무 합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3.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7.21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들의 살아있는 국민 의식이 저런 바보가 더 나오지 않게 막을 수가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sooandjoshua.tistory.com BlogIcon 출가녀 2012.07.21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말문이 막히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ㅠㅠ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7.21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람은 유권자가 주인이 아니라 종으로 보이는 가 봅니다.
    이런 사람이 출세하는 세상부터 바꿔야겠습니다.

  6. 웃기다.. 2012.07.22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대로 현병철 위원장이 된 이후에야 북한 인권에 대해 말을 트기 시작했지요. 그전에는 좌파의 앵무새에 불과했던 인권위...사회혼란 야기가 목적인 온갖 불법폭력시위에 인권이란 무기를 들고 더욱 불법시위를 가속화했지요.

    그쪽에선 그런 현병철이 몹시 눈엣가시이겠죠.

    남한의 인권위가 같은 동포 같은 민족인 북한 인민들이 북한독재왕조에 시름하고 있는데, 모른척해선 안되지요.

    그건 과거 독재정권에 저항(?)했다던 지금의 좌파(?)의 행동에도 아주 모순되는 일이기 때문이죠.

    안그런가요?

    독재정권에 저항하며 국민이 권력이라 외치며, "같은민족끼리"를 외치며 국보법까지 어기며 북한을 방문하여 통일을 울부짖던 그들.

    근데 지금은? ㅋㅋ

    완전 모순되는 행동아닌가요?

    그래서 우리국민들은 그들을 종북좌파라 그러지요.

    • 니가 더웃겨 2012.07.22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북한인권을 못본척하자는게 아니라 자국 인권도 개차반 만들면서 북한인권 옹호하는게 순수한 의도로 하는게 아니란거죠.

      북한정부와 대립각을 세운 상황에서 더 대립각세우기 위해 내건게 북한인권 옹호입니다. 미정부가 북한인권과 중국 티벳인권을 자극하면서 정치적 헤게모니를 유도하는 것처럼 말이죠.

      종북 종북 하는데 국내인권무시하고 북한인권 챙기고 미국 일본에 퍼주는 그들을 매국노라고 그러지요.

  7. Favicon of http://sunbee.tistory.com BlogIcon 선비(sunbee) 2012.07.29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산사건을 영화로 만든 두개의 문을 보고 이게 민주주의 국가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대통령, 대법원장, 인권위원장 모두가 살인마나 다를 바 없습니다.
    언젠가는 그 댓가를 치르겠지요.

  8.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lebron-10-c-80.html BlogIcon Nike LeBron 10 2012.12.19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름의 기자가 있다. 북한 김일

  9. Favicon of http://www.officialwholesalesnapbackhats.com/ BlogIcon Wholesale Snapback Hats 2013.01.23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랩에 스터드가 구멍에 스냅 할 수 있으며, 그들이 마개의 뒤쪽에 위치되므로, 그것들은 snapback 모자라고합니다. 이 시장에서 사용할 수있는 snapback 모자의 다양한이며 그 중 대부분은 10 달러 미만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상식과 원칙'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부터 아래까지 모두가 이런 항목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직장 생활을 하며, 가정을 일군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보면 '상식과 원칙'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깨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 상식과 원칙을 말하는 세상


우리 사회에 대단히 비상식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MBC 장기 파업 사태입니다. 이제 오늘로 134일째를 맞고 있으니 세계 역사에도 길히 남을 방송사 최장기 파업입니다. 이 파업은 원칙과 상식에 맞는 파업인지 그리고 여기에 대처하는 사측과 정부 관계자들이 또한 원칙과 상식에 맞게 대하고 있는지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MBC 노동조합이 이렇게 장기간 파업을 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방송을 '원칙과 상식'에 맞게 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마디로 '공정방송'이라고 합니다. 방송사가 공정방송을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경찰관은 도둑을 잡아야 하고, 청소부는 건물과 거리를 깨끗하게 하면 됩니다. 언론인은 공정하게 소식을 전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MBC가 공정하지 않다고 느꼈던가 봅니다. 오늘은 파업에 관한 여러가지 사안들 중에서 해고자에 대한 것을 알아볼까 합니다. 여러 해고자가 있겠지만 지금은 뉴스타파를 만들고, 2년 전에 지금과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파업을 하다가 해고당한  MBC 이근행 PD라는 분에 대해서 소개해 볼까합니다. 



▲ 언론사 파업, 해고자에 대한 관심이 필요


제가 볼 때는 이분, 진정한 언론인이며 참 따뜻하고 멋진 방송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간단히 프로필을 살펴보면



[이근행 전 MBC PD, 전 MBC 노동조합 위워장]


[출처 : 다음]



▲ 언론사가 파업을 하면 종북인가?

 

요즘 '종북'이라는 말이 참 많이 나옵니다. 대한민국은 참으로 상식과 원칙이 땅에 떨어진 나라라는 것은 이 '종북' 논란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대기업을 비판하면 종북, 파업을 지지해도 종북, 정부의 비리를 파헤쳐도 종북, 사회의 기본적인 비판 정신을 모두 '종북'으로 몰아가는 나라입니다.





현재 MBC 노동조합에 대해서도 '좌빨'이니 '종북'이라고 비난하는 상식 밖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이근행PD는 종북 중에 최고 종북일 것입니다. 이전 MBC 노동조합을 이끌었던 전 조합위원장이었고, 또한 '불법파업'을 일으켰다는 사유로 해고까지 당했기 때문입니다 . 이 정도면 종북 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빨갛고 악질인 좌빨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책을 봐도 온통 '빨간책'이며 방송을 만들어도 모두 친북 성향의 프로그램을 만들었을 것이라고 생각들 할 것입니다 



▲ 이근행 PD의 최고 작품 '휴먼다큐 사랑'


그런데 말입니다. 파업을 벌이다 해고까지 당한 이근행 PD의 최고의 프로그램은 '휴먼다큐 사랑'이었습니다. 특히 시각장애인 부부가 키우는 갓난 아기 신비에 관한 다큐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눈물을 주었습니다. 





자신들의 이이기를 다큐로 제작했던 이근행 PD에 대한 고마움으로 신비의 아빠는 2년이 지나고 이근행 PD가 파업 중에 있을 때 위의 글을 보냅니다. 그리고 이런 분이 파업을 할 때는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며 그 이유에 적극 동의한다는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이근행 PD는 따뜻한 분이며 무엇보다도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인이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근행 PD는 이후에 PD수첩 등으로 권력을 가진 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시사 보도 프로그램을 맡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근행 PD는 2010년 지금과 동일한 이유로 파업을 벌였던 당시 '불법'이라는 이유로 김채철 사장으로부터 해고 당했습니다. 이근행 PD는 노조위원장이라는 선입견을 갖게 할만큼의 종북스럽지도, 색깔주의자도 아니었습니다. 



▲ '사랑'을 다루는 방송인을 비상식적으로 해고하는 원칙없는 사회


그는 그저 있는 그대로의 세상, 아니 좀더 따뜻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방송을 만드는 참 방송인이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는 지금 2년째 해고자 생활을 하면서 언론인으로서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MBC에서 해고통보받은지 2년, 이근행PD를 위해 만든 짧은 영상 중에서, 기획/제작 김민혁PD 뉴스타파팀]



▲ 상식과 원칙보다 뛰어난 사랑을 방송을 만들 수 있는 방송인


한명의 방송인이 한 가족에게 삶의 기쁨을 줄 수 있고, 그런 따뜻한 기쁨이 방송으로 만들어져 여러사람이 볼 수 있다면 그 기쁨은 감동이 되어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회에서는 말로만 '상식과 원칙' 타령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마음 속에는 '상식과 원칙' 이전에 남을 배려하고 보듬어주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근행 PD의 최고 작품인 '휴먼다큐 사랑'은 불쌍한 사람들을 다룬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정상인들이 누리지 못하는 '사랑'에 대한 탐구 다큐였습니다. 이런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방송인이 파업을 벌였다는 이유로 2년전에 해고가 된 것입니다. 


이것은 아주 비상식적인 처사이고 원칙 없는 해고라고 생각합니다. 이근행 PD같은 분은 방송을 만들어야 합니다. 노조위원장었다는 색깔론으로 그를 헤하려하는 자들은 '휴먼다큐 사랑'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 그를 해고했던 자들은 '휴먼다큐 사랑'을 다시 보라


그는 피도 눈물도 없는 종북주의자가 아니라 아픔에 눈물을 담을 수 있고, 사랑에 감동할 줄 아는 따뜻한 언론인일 뿐입니다. 


그를 해고시킨 비상식적인 공영방송 사장 김재철을 그만 물러나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MBC파업이 멈추고 억울하게 해직되었던 언론인들이 다시금 일터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근행 PD는 해고된 지 만 2년이 지난 현재 해직언론인들과 함게 '뉴스타파'를 제작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포스팅 역시 뉴스타파 호외편 'MBC 해직 PD 이근행'을 참조하였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love111.tistory.com BlogIcon 바닐라로맨스 2012.06.11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슬프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꼭 파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기원하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 2012.06.11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리는 승리합니다. 힘내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이번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래요.

  3. Favicon of http://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2.06.11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6.11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른말을 한다든지 정의의 편에 서는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늘 이런 고난의 길을 걸어 왔지요.
    언론 파업에 대한 관심과 더 많은 격려가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5. 2012.06.11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06.11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슬프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ㅜㅜ
    잘 보구 갑니다.

  7. Jane 2012.06.11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정말 재처리쓰레기일당은 분노하게 만들더군요. 이근행PD님 및 부당해고.현파업언론인들께 깊은감사드립니다.

  8.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8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닷컴 메인화면 탑으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