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웨이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Stoa - I Wish You Could Smile 세상은 살기 그리 녹녹하지만은 않은가 봅니다. 어떤 신은 이 땅에 내려와 밑도 끝도 없이 '기뻐하라' 외쳤으니까요 역설적으로 얼마나 이땅이 그리 칙칙했으면 이런 선포를 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여러 음악의 장르가 있지만 한국에는 메이저 분류만 있고 그 메이저에서 나온 지류 장르들이 대접을 못 받는 것 같은데 'Darkwave' 장르를 관심 갖어 봅니다. 소녀의 눈빛이 '웃음'만을 머금지는 않은 것 같네요 더보기 Bleeding Like Mine - Israfel 캐나다의 Projekt 레이블의 대부 Sam Rosenthal 의헌정 앨범에 참여했던 Bleeding Like Mine 을 유튜브에서 발견했다 반갑기도 하고 예전에는 너무나 구하기 힘들어 아쉬움으로만 간직했던 그룹을 조그만 화면을 빌리어 볼 수 있다는 것이 혼재된 기쁨이었다. 이제는 잊어버리지 않고 보기 위해 블로그에 싣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