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미디어 분야를 정리해보면서 가장 망가지고 상처입은 곳을 꼽으라고 하면 바로 'MBC'가 떠오릅니다. 170여일의 최장기 파업,노조원에 대한 무차별 징계, 그리고 방송 파행, 시청율 저조, '만나면 좋은 친구'를 떠올리게 했던 MBC가 시청자들로부터 너무나 멀어져간 한해 였습니다. 


눈에 익숙했던 아나운서와 기자 또는 방송 인력은 신천교육대라는 곳에서 자신의 일과 상관없는 교육을 받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흔한 말로 종편보다 못한 MBC라는 치욕적인 말을 듣고 있지만 경영진들은 이러한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줄기차게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그 앞에 '영광'이 기다리고 있는지 '절벽'이 도사리고 있는지는 그들 스스로도 모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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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숙여 사과하는 MBC 노동조합 출처]





▲ 새 대통령의 핵심 선거 공약 '대통합'


치열했던 대선이 끝났습니다. 결과는 어처구니 없었지만 새로운 대통령의 선거 공약 중에 생각나는 것이 단 하나 있습니다. 


'대통합', 그냥 통합도 아인 앞에 '대'자가 붙은 '대통합'이었습니다. 


현 정부가 사회 갈등과 분열을 조장 또는 방치하였기에 새로 들어서는 정부의 핵심 공약이 '통합'이어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하지만 같은 몸에서 나온 사람들이 스스로의 잘못을 얼만큼 인식하고 그것을 극복해 나갈지에 대해서는 솔직히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새 대통령이 워낙 강조했던 '대통합'이라 손톱만큼의 기대를 가져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심이었는지 단지 표를 얻기 위한 수단이었는지는 조만간 판가름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BC는 박근혜 새 대통령과는 깊은 인연이 있는 방송국입니다. 대선 기간 동안에도 불거져 나왔지만 '정수장학회'와 MBC의 관계에서 박근혜 후보는 결코 자유롭지 않았습니다. 


MBC의 지분을 정수장학회가 가지고 있고, 정수장학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영향권 아래 있었다는 것은 인지의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박근혜 새 대통령이 언론 문제에 있어서 가장 먼저 MBC를 풀어야할 이유인 것입니다. 




[배현진 악플러 대응 출처 : 뉴스엔]




▲ 배현진 악플러 대응법?


MBC의 메인 뉴스를 맡고 있는 여성 앵커는 자신의 트위터에 '정치, 진영논리 등 앞세워 핏대 세우고 욕 '배설'하고 가는 남녀들, 이 공간 찾아오지 마세요, 안쓰럽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이것을 올린 배현진 아나운서는 올해 MBC 파업에 있어서 노조를 이탈하여 업무에 복귀하면서 본인은 소신을 지켰다고 하지만 노조 입장에서 보면 '분열'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여전히 MBC의 메인뉴스 자리를 차지하고 있구요. 그런데 그런 중요한 위치에 있으면서 여전히 진영논리의 희생양이 된 것 마냥 행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함량미달의 악플러도 있겠지만 현재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고 있는 MBC뉴스를 봤을 때 메인 앵커가 이렇게 당당하게 불특정 사람들은 상대로 '안쓰럽다'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대단히 안쓰러운 상황입니다. 




[배현진 트위터 출처]




▲현재 언론 상황이 분열과 혼란 그 자체


다시 말하면 지금의 언론 상황은 대단히 혼란스럽고 분열 양상이라는 것입니다. 


박근혜 당선자가 언론에 관하여 이루어야할 '통합'은 원래 있던 사람들은 제자리에 갖다 놓는 것입니다. MBC 노조원이 종북 좌파인가요? 그들은 양심적인 언론인에 불과합니다. 그들이 원했던 것은 빨간 세상을 원했던 것도 아니고 국가 불안을 책동했던 것도 아닙니다. 단지 공정한 언론, 제대로된 방송 한번 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해고를 당하고 각종 징계를 받고 현업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MBC는 공정성 이전에 방송사고 천국이 되었고 시청자의 신뢰를 송두리째 날려버리는 원인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놀러와' '엄마가 뭐길래' 방송을 종영 폐지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충분한 공지 한번 주지 않아 무책임한 방송사로 낙인 찍히고 있습니다. 




▲ 언론은 제대로된 언론인에게 맡기는 것이 기본, 통합의 시작


어찌되었건 간에 박근혜 후보는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무엇이 진실이고 공정함인가는 '언론' 스스로의 기능에 맡겨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비리가 있는 사람은 내보내야하고 제대로된 언론인은 자기가 원하는 방송을 만들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는 것이 통합의 시작 아닐까요?


'대통합' 어찌보면 무척 좋은 말 같지만 찬찬히 곱씹어보면 너무나 추상적이서 모래섬이 될 가능성이 많은 공약입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 '통합'의 시작은 '기본'을 지키는 데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진실은 진실이고  잘못은 잘못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언론인이 되어야 하고 시청자가 지쳐 있을 때 정말 마음 깊은 곳까지 치유 받을 수 있는 웃음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방송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만 된다면 서로 헐뜯고 상처 입히는 분열에서 벗어나 진정한 상생의 대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나라의 시급한 문제가 있지만 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MBC에서부터 '대통합'의 결단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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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12.27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도 그렇고.....문제 없는 분야가 없습니다....

  2.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2.12.2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아나운서에게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워낙 악플러에게 시달리다보니 오죽하면 그런말을 했을까 싶기도 하고..
    허나 공인은 늘 말조심해야 하지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따듯한 연말 되세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12.27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겠지요. 이해도 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새해엔 통합된 다른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4.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12.27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너무나 당당하게 당로고와 상징색에 빨간색을 쓸수있는 당은 새누리당밖에는
    없을 겁니다. 심지어 민주당조차도 수십년간 '감히' 빨간색을 쓸 엄두조차 내지 못했지요.
    주황색만 사용해도 빨갱이 운운하는 새누리당 지지자들때문에...정작 당사자들은 당당하게
    빨간색을 사용하면서도 보수를 주장하는거지요~

  5. BlogIcon 와이즈 2013.01.03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노조원이 종북좌파의 역활을 하고 있던것을 모르면서 양심있는 언론인이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잘못되었던것입니다. 나는 mbc를 즐겨시청하든 사람으로 볼때 요사히 보면 저말 구역질 날 정도로 거짓을 말하고 있엇습니다. 그래서 제 주위에서는 아지도 mbc 보나 넘기라고 종용하였습니다 진실만을 이야기하는 겸손한 언론인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6. BlogIcon 와이즈 2013.01.03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노조원이 종북좌파의 역활을 하고 있던것을 모르면서 양심있는 언론인이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잘못되었던것입니다. 나는 mbc를 즐겨시청하든 사람으로 볼때 요사히 보면 저말 구역질 날 정도로 거짓을 말하고 있엇습니다. 그래서 제 주위에서는 아지도 mbc 보나 넘기라고 종용하였습니다 진실만을 이야기하는 겸손한 언론인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추석 연휴 동안 인터넷을 소리없이 달군 사건이 있었으니 런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김재범 선수의 박근혜 선거 캠프 탈퇴였습니다. 사실 전 김재범 선수가 박 후보 선거 캠프에 합류한 소식도 잘 몰랐습니다. 선거 때만 되면 이미지 좋은 스포츠 스타, 인기 연예인을 빗자루에 쓸어 담듯 영입하고는 직함을 남발하는 정치권의 이미지 정치에 환멸을 느껴왔기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묻지도 따지지도 말라던 이순재씨와 원로 배우 최불암 씨의 박근혜 후보 캠프 합류 소식을 듣고 바야흐로 선거 시즌이 도래하였구나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강직하고 연기자 후배들에게 귀감이 된다던 이순재씨가 왜 말년에 악수를 두나 생각을 했었고, 전원일기의 푸근한 인상을 주었던 최불암씨의 정치 참여도 그닥 보기 좋은 장면은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 개인의 취향일 뿐, 저는 연예인, 스포츠 스타가 자기의 정치적 성향을 내보이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문재인 후보를 존경한다는 김기덕 감독의 경우 저 역시 매우 좋아하는 영화감독이고 그의 진지한 작품 세계가 결국은 사회에 대한 깊은 성찰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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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다음 인물]




▲ 27살 젊은 체육인이 경상북도 경상북도 선대위 공동위원장?


김재범 선수는 올해 27살의 젊은 나이입니다. 그는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세계선수권, 아시안 게임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습니다. 무척이나 강인한 모습으로 상대 선수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딴 김재범 선수의 모습은 아직도 눈에 선한 듯 합니다. 


그런데 열심히 올림픽을 위해 피땀흘려 연습하고 노력했던 체육인이 갑자기 박근혜 후보 선거 캠프에 참여했다는 것이 놀아왔고, 더욱이 그의 직함이 '새누리당 경북선대위 공동위원장'이라는 것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김재범 선수에게 외곽 조직의 지지 또는 참여자라면 모를까 경상북도 전체 판에 대통령선거대책위 공동위원장인이라는 중책을 주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김재범 선수를 무시해서가 아닙니다. 저는 체육인들도 정치 참여 할 수 있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선거에 개입할 있다고 봅니다. 정치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체육인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치 경험도 없고, 4년 동안 런던 올림픽에 올인 했을 것이며, 10월 11 ~ 17일에 열리는 전국체전을 코 앞에 두고 있는 운동 선수에게 경상북도의 공동위원장이라는 중책이 과연 어울리고 수행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  '통합'의 가치인가? '표'의 가치인가?


박 후보 측은 '대통합'이라는 가치를 내세우며 자신들의 정치와 이념과는 절대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 손짓하며 물리적인 결합만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손 숙 전 장관에게도 실수하였고, 김지하 선생에게도 일언지하에 거절 당했습니다. 아무리 정권을 잡는 것이 목표라고 하여도 자신들의 본질에 대한 성찰 없이 아무에게나 들이대는 새누리당의 통합 행보는 그야말로 한편의 쇼와 같은 것입니다. 


결국 런던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김재범 선수에게도 통합의 이미지만을 얻고자 달려들었지만 김 선수가 현명한 판단을 내린 것 같습니다 .




 [김재범 선수 트위터, 이전의 트윗은 모두 삭제됨]




▲ 김재범 선수 무엇을 그리 잘못했다고 국민께 사과?


김재범 선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자신의 행동이 '운동선들 욕보인거 죄송하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국민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라고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갈 길은 열심히 해서 운동 선수로 이름을 높이는 '성장한' 재범이가 되겠다고 끝맺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억지스러운 선거캠프 합류로 훌륭한 운동 선수 한 명을 잃을 뻔 했습니다. 경북 선대위원장을 맡고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이번 달에 열리는 전국체전 연습은 등한 시 하게 될 것이고, 강력한 경쟁자가 많은 체급에서 성적이 좋지 않다면 국제 대회 출전의 기회는 영영 놓쳐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새누리당의 선거 전략은 무조건 표가 된다면 캠프에 끌어들이는 것이고 그 개인의 미래와 성장은 전혀 고려의 대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김재범 선수가 금메달을 땄을 때, 새누리당 포항 지역구의 의원은 김 선수와 포항 동지(상)고 출신이라는 학연을 내세우면서 축하의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동지상고는 이상득 전 의원과 이명박 대통령의 모교이기도 합니다)(관련기사)


경북 김천 지역구 의원 역시 당시 트위터에 "김천 출신 김재범 선수의 그랜드슬램 달성을 축하' 했다고 합니다. 지연과 학연으로 묶인 국회의원들이 금메달 소식에 축하해주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기 지역구에 있는 또는 학교 후배인 김재범 선수의 장래를 위해주고, 나아가야 할 바에 대해 올바른 조언을 해주었어야 할텐데, 이들 국회의원들은 김재범 선수 경북 선거캠프 영입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졌을 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런던올림픽 당시 김재범 선수, 출처: SBS]




▲ 김재범 캠프탈퇴, 보수 언론의 독특한 시각


이와 같이, 김재범 선수 박근혜 캠프 탈퇴는 새누리당의 지나친 욕심이 불러온 과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김재범 선수 자신도 잘못된 일이었다고 사과하고, 자신의 길을 걷겠다고 하는 마당에 언론의 독특한 물타기가 시도되고 있습니다. 


"박근혜를 돕겠다던 유도 금, 김재범, '실인미수범'이라는 말에.."


한마디로 김재범 선수를 두 번 죽이는 기사일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언론의 박근혜 후보 감싸기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기사제목입니다. 내용인 즉슨, 김재범 선수는 박근혜 후보를 돕고 싶지만, 네티즌들의 떼거지 공격과 과거 김 선수의 음주운전 과거까지 들먹이며 '살인미수범'이라는 인신공격이 있었기에 엄청난 비난에 시달리다가 결국 자진 탈퇴하였다는 주장입니다.


저는 김재범 선수가 과거에 음주운전을 했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언론의 새누리당 구하기를 위해서 김재범 선수의 숨기고 싶은 과거까지 털어버리는 비열한 기사를 내보낸 것입니다. 이 정도로 센 기사를 내보내야 김 선수가 악성 네티즌들에게 얼마나 시달렸으면 캠프 탈퇴를 했을까라는 당위성을 얻어내기 위함 같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밝혔지만 27살, 과거에는 런던올림픽에 매진하였고, 앞으로는 코 앞에 전국체전을 앞두고 있는 세계적인 선수에게 대통령 선거의 지역 공동위원장을 맡긴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일이며, 새누리당은 실날한 비판 받아야 할 일입니다.




▲ 짝퉁 통합, 천박 언론, 대선에서 경계의 대상들


과거 역사에 대한 인식, 현재 사회에 대한 판단, 미래에 대한 가치에 대하여 심사숙고 할 때, 진정한 '통합'의 가치가 나오는 것이고, 자신들의 가치와 맞는 사람들에게 함께 하자고 손을 내미는 것이 합당한 '통합'일 것입니다. 그런데 눈 앞에 표를 의식하여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더 많은 '기회비용'을 가진 젊은 운동 선수에게 '선대위원장' 자리로 '통합'의 가치를 세우는 정당은 기본부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잘못했다고 지적하기 보다 해괴한 논리를 들이대며 물타기를 하고 잘못을 억울한 일처럼 보도하는 언론의 천박함도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짝퉁 '통합'을 외치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천박한 언론의 해괴한 논리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대선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더욱더 꼼꼼히 후보들의 공약과 행보를 관찰하고, 언론의 참말과 거짓말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꼭 상식적이고 인간적인 대통령이 우리 곁에 선출되기 바랍니다. 꼭..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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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10.02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인생 2012.10.02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한숨이......

  4.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2.10.02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누리당은 이런 데 적극적이네요
    국민 스타를 영입하려는 의지... 그냥 국민을 위한 정책에 힘을 쓰면 좋을 것을..
    저도 몰랐던 사실 많이 알고 갑니다. 10월도 기분좋게 출발하시기 바래요^^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10.02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을 인격이 아닌 수단가치로 이용해 벅겠다는 새누리... 이용 후에는 토사구팽시키고 말건데....

  6. 달무리 2012.10.02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셨습니다.
    정치인옆에있어봤자 도움 안됩니다.
    안철수후보님은좋을긴데.. 비정치인이자나요..

  7. 2012.10.02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10.02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실망스러운 행보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털어 먼지 없을 이는 없을텐데 선거전은 너무 지저분합니다.
    그속에 발을 들여놓지 않는게 가장 현명한건지 어떤건지...
    이젠 구분조차 어렵네요.

  9. 화타 2012.10.02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만 가지는 것은 꿈으로 밖에 되지않는다는 사실을 그네는 알아야한다.

  10. 김한수 2012.10.02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찬하게, 사태의 본질과 중요한 시사점을 정리래주신 필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1. 그냥 2012.10.02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체육인 들도 정치 참여 할 수 있다고 보고, 적극적으 로 선거에 개입할 있다고 봅니다. 정치의 자 유가 있는 나라에서 체육인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치 경험도 없고, 4년 동안 런던 올림 픽에 올인 했을 것이며, 10월 11 ~ 17일에 열 리는 전국체전을 코 앞에 두고 있는 운동 선 수에게 경상북도의 공동위원장이라는 중책 이 과연 어울리고 수행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논리에 맞게 글을 쓰세요.

  12. BlogIcon 참내 2012.10.02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일한 말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쓰고있군요.

  13. BlogIcon 음... 2012.10.02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육인의 정치참여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어째서 비판은 새누리당한테만 향해있는지 모르겠네요..김재범이 한두살먹은 애도 아니고 새누리당이 김재범 몰래 한것도 아니고..결국 최종결정은 김재범이 본인이 한겁니다..직책으로 인해서 운동선수로서의 생활에 어떤 영향이 올지 본인이 미처 생각하지 못햇다면 그것또한 김재범 본인이 감당해야 할 몫이죠..그 직책과 운동선수로의 본업을 어떻게 병행할지 아니면 그 기간만큼은 한쪽의 손해를 감수할지는 본인의 선택

  14. BlogIcon 음... 2012.10.02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니다..본인의 미래는 본인의 현재의 선택의 결과인것이지 남이 정해주는게 아니죠..글쓴이는 김재범의 미래는 이래야만 한다 김재범은 이런 선택을 해야만 한다라고 정해놓고 ...그렇지 않아서 비난하고 있는 꼴입니다...김재범이 정치참여을 한다고 해서 국민께 사죄할 이유도 없고 반대로 김재범을 영입?한다고 해서 그자체로 새누리당이 욕먹을 이유도 없는거고.

  15. Favicon of http://socialpick.tistory.com BlogIcon Daum 소셜픽 2012.10.02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오님의 포스트가 Daum 소셜픽 2위 검색어 [김재범] 베스트글에 선정되었습니다.
    확인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EA%B9%80%EC%9E%AC%EB%B2%94&rtmaxcoll=AFB

  16. BlogIcon 몰라 2012.10.02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자기편에 서면 장한 일이고, 남의 편에 서면 항상 잘못된 것이라 평하는 부류의 하나에 불과하군요,,,,장황하기만 하지...

  17. BlogIcon 정신차려 2012.10.02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러니하죠? 이순재 최불암은 그리 좋게 보지않으면서 김기덕은 깊이있는 선택이었다? 님이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가 정치계에관심을 두는게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모두를 그렇게 보세요? 네티즌이 아니라 알바들이 김재범을 그렇게 만들었겠죠.. 언론이 어떻게 썼는지는 모르겠으나 님두 천박하게 사고하네요..남말할때가 아닌듯..

  18. Favicon of http://sooandjoshua.tistory.com BlogIcon 출가녀 2012.10.02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우리 언론... 천박하다는 말이 꼭 맞는것 같습니다...ㅠㅠ
    이렇게 옳은 말씀해주시는 나비오님같은 분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히 읽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9. BlogIcon 엽기곰동이 2012.10.07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었습니다. 님글 읽고
    문후보를 지지한 김기덕 감독은 사회에 대한 깊은 성찰을 가지고 있는 분이고
    박후보를 지지한 이순재 선생님이나 최불암 선생님은 악수를 두었다고 판단하는것이요...
    님 말대로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개인의 성향일뿐입니다.
    자기와 다른다고 매도하는건 옳지 않다고 하면서 님도 똑같은 행위를 하시는군요.
    문후보 지지하면 인격이 고매하고
    박후보 지지하면 다 죽어야 하는 쓰레기들이라는 논리부터 버리셔야 할듯

  20. BlogIcon 김태영 2012.10.17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구요 저도 연예인,스포츠스타의 정치 참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인데요 아무리생각해도 이번에 한나라당이 김재범선수를 영입할려고 했던 것은 큰 무리수였던 것 같아요~ 셀프빅엿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2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흥미


어제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옆 칸에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어떤 아주머니가 남자 아이를 나무라는 장면이었는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 당겼고, 이어폰을 끼고 있던 젊은이들까지 귀를 기울이며 상황에 주목하였습니다.


말투며 행동이 정상적이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며 관심을 접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얼마 전에 있었던 '의정부 묻지마 칼부림(관련기사)'이 떠올랐습니다. 그런 생각이 연상이 되니, 순간 공포감이 배로 치닫으며 괜히 아주머니의 가방에서 흉기라도 나오는 것이 아닌가 쓸데없는 상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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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타기도 무섭다. 실종된 시민 안전


어쩌다가 '시민의 발'인 지하철 타기도 이렇게 주눅이 들어버린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런데 오늘 뉴스를 보니 어제 지하철에서 느꼈던 공포가 괜한 두려움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검거된 여의도 묻지마 범죄 용의자 출처 : 연합뉴스]




▲ 시민들 상대로한 무동기 범죄


어제 역시 서울의 한복판인 여의도에서 묻지마 칼부림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날 오후 7시 쯤, 여의도 렉싱턴 호텔 인근 도로에서 김모씨가 남녀 행인 2명을 향해 20~30cm의 날카로운 흉기를 휘드르며 돌진하는 아수라장이 연출되었다고 합니다. 


금융. 방송. 정치 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서울 중심가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이 무척이나 놀랍고 범행의 내용이 '무동기 묻지마 범행'이었다는 것이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용의자 김씨는 무려 20여분 동안 반경 50m 거리를 활보하며 난장판을 벌였는데 범행 동기가 얼마전 자신이 해고된 것에 대한 화풀이로 불특정 시민을 상대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것은 얼마전 '의정부 칼부림' 흉기 난동과 내용면에서 매우 흡사한 데, 자신에게 해를 가한 사람에 대한 복수가 아니라 무고한 시민에 대한 묻지마 범죄라는 데 그 공통점이 있습니다. 




▲ 권선징악이 아니라 재수 없으면 험한 꼴 당하는 사회


이것이 범죄의 일반적인 현상이 된다면, 우리는 '착한 사람이 복을 받고, 악인이 벌을 받는다'는 삶의 믿음을 저버려야 하는 중대한 윤리적 갈등에 놓이게 됩니다. 물론 경제 지상주의 정책을 펼치며 성장과 대치되는, 인간에 대한 배려, 사랑, 정의를 무시해왔던 한국의 발전사를 보면 중요한 삶의 가치들이 많이 흔들려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나쁜 어른들에 오염된 아이들마저 나눔보다는 경쟁을, 배려보다는 이기심을 우선시하는 사회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의정부 흉기난동'과 어제 있었던 '여의도 칼부림' 사건을 보면서 인간의 영혼과 맞바꾸었던 경제 발전의 부작용이 불특정 사람들에게까지 미치는 재앙이 시작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디어에서는 이런 범행의 이유에 대해 사회적, 정신적 분석을 내놓고 있지만 스스로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석이 별로 사람들에게 안심이 되지 않고, 실효성 없는 내용이라는 것을 말이죠.




▲ 경제 지상주의 정책의 폐해


이것은 오래전부터 인간의 가치를 말살했던 것에 대한 부작용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런 사건을 일개 불안한 영혼들의 우발적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엽기적 행동이라고 치부해 버린다면 동일한 사건을 계속해서 일어날 것입니다. 왜냐하면 원인을 모르고 진단을 내리지 않은 병은 스스로 치유되지 않고 더욱 악화되어 죽음에 이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언론에서의 대안은 겨우 '주위에 따뜻한 시선' 정도가 전부입니다. 이런 문장은 어디 저장해 놓았다가 이런 풀어내기 힘든 사건이 터질때마다 '붙여넣기'하기에 좋은 문구입니다. 하지만 이와같은 대안은 정말 대책없는 미봉책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 살기도 바쁜데 어떻게 남에게 따뜻한 시선을 줄 수 있냐는 볼맨 소리가 이미 들려오기 때문입니다. 




[의정부 칼부림 사건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 출처 : CBC 뉴스]




▲ 누구를 위한 대통합?


요즘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가 '대통합'이라는 공약을 내세우면서 전직 대통령을 만나러 다닌다고 합니다. 이전에 원수 지간처럼 보였던 정적에게도 손을 내미는 너그러운 마음이 '대통합'의 작이라면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언론에서는 대통령 선거 운동이 시작된 것처럼 치켜 올려 세우기에 바쁘고 그의 행동을 '대통합' 이미지에 끼워 맞추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대통합'을 외친다면 전직 대통령이 아니라 '묻지마 칼부림의 예비 후보군'을 만나러 다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과거 경제 개발로 한 몫 보았던 박정희 군사 정권에 대한 명확한 가치관을 내 놓아야 하며, 현 정권의 기업 프렌들리에 대한 자신 입장 또한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인간 보다 '오직' 경제를 우선 시 하는 과거 정권과 본인이 무엇이 다른지 명확한 해명 없이 전직 대통령들을 만나러 다니는 행동은 '대통합'이 아니라 표심 공략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두려움에 떨고 있는 시민들


시민들은 지금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4대강을 파헤치고, 민간인을 불법 사찰하고, 디도스로 선관위를 공격하며, 방송사가 파업을 한다 해도 자신의 삶과는 무관한 일들처럼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묻지마 칼부림은 당장에 자신이 타고 다니는 대중교통, 일터 지척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범죄의 대상이 바로 자신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입니다. 국가가 경제 성장을 하고, 해외의 굵직한 국제대회를 유치하여 국위 선양을 하고, 올림픽에 나가 세계 5위라는 성취가 즐거웠다 해도 당장에 자신 출근길과 일터의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 제대로된 진단 없는 언론


언론에서는 이런 사건 앞에 '묻지마'라는 타이틀을 붙입니다. 이유도 알 수 없고 질문해봐야 소용도 없다는 뜻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언론은 이들이 욱하는 성질에 흉기를 들고 서울 한복판을 활보하며 무고한 시민들을 칼로 찌른 것에 대해 원인 파악하기를 포기한 듯 합니다. 


경제 지상주의 정책에 어느 정도 동의를 해왔고, 여론을 호도하는 데 일조를 한 언론이 지금의 '묻지마 칼부림'과 같은 사회적 부작용을 맞딱드리는 것이 부끄럽고 힘들 수 있습니다.(물론 이와 같은 언론인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 또한 극히 적으리라 생각합니다)


여의도 묻지마 칼부림은 단순히 개인적 우발 범죄로 생각하면 안될 것입니다. 또한 단지 세상이 무서워졌다며 자기 방어에만 급급하여도 대안은 될 수 없습니다. 




[새누리당의 표어 '함께'  출처 : 연합뉴스]




▲ 분노가 만연한 사회, 건들면 터진다?


요즘 사람들은 말합니다. '세상이 살기 힘들어졌다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화를 내고 있고, 그분노를 조절하기 버거워 옆에서 조금만 건드려도 터질 것 같은 상태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사람은 지치고,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런데 옆에서는 원인을 짚어주고 해결하려는 노력보다는 잠시 상황을 잊게 해 하는 자극만을 줄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TV 스타에 열 올리고, 스포츠에 잠을 잊고, 술, 도박과 성을 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치(?)에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 생활의 스트레스를 넘어 위기감은 어쩌면 좋은 정치인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옛날 경제를 위해서는 사람을 무시했던 지도자, 지금처럼 강을 호수로 만드는 사업에 열 올리는 지도자가 아닌  조금이라도 '사람'을 쳐다고보고 배려할 수 있는 지도자가 우리에게 있었다면 지금 상황이 이 정도로 처참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우리가 대선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모든 것을 것을 무시하고 경제 개발만 하는 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모든 것을 배려하면서도 경제 개발을 이루는 지도자가 정말로 훌륭하고 존경받을 사람인데 우리나라에는 이런 지도자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올해 대통령 선거가 치루어집니다. 서울 한복판과 지하철에서 무동기 칼부림이 일어나는 세대에 있는 대선입니다. 이것의 원인이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선거는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사회적 책임이며 '사람을 중심에 놓아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인식한다면 반드시 투표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안전을 위해 '까스총'을 구입하는 것보다 투표장에 나가 참다운 지도자에게 투표하는 것이 진정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길임을 알았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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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oandjoshua.tistory.com BlogIcon 출가녀 2012.08.23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입니다. 엄한 대통령 잘못 뽑았다간
    안그래도 무서운 세상살기 더 무서워 지는것 같아요~ㅠㅠ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care2001.tistory.com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8.23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뉴스는 날마다 무서운 세상을
    보도합니다. 시민들은 어째야할지 ㅡ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8.23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자만 살아남는 약육강식이 만든 사회의 결실이지요.
    힘없고 돈없는 사람은 그런 고통쯤 당해도 당연한다는...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논리입니다.

  4.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8.23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한 국민들이 존중받고, 약자들이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을 한번 꿈꿔 봅니다.

  5. 2012.08.23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어딜가나 범죄가 터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옛날에도 범죄가 많았는데 독재정권이고 인터넷발달히지 않아서
    묻혔을 뿐입니다
    지금은 대중매체가 발달해서 옛날같았으면 숨겨졌던 범죄들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6.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2.08.23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여의도칼부림은 정말 충격이였어요..

  7. BlogIcon 산증인 2012.08.24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이시점에서 젊은이들을 포기하게만드는핵심은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나라법이 시민들에게 포기를 낳고있지는 않는지 생각해보아야한다고봅니다
    영화나 뉴스나 법집행에잇어 시민들의 입장에서볼때 의구심이나 불편한진실들을
    접하게되는경우가 요즘들어서 많았던것 같습니다
    법을믿고 법을의지하던이들에게 절망감과좌절감을안겨주었던건 아니었을까요
    법으로도 인정받을수 없었던자신이었기에 모든것을 포기하려했고 그끝으로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순간으로까지 갔지않았나생각함

  8. Favicon of http://eunchong904@dqum.net BlogIcon 이은총 2012.08.24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운하와평택~중국웨이하이해저터널

  9. Favicon of http://eunchong904@dqum.net BlogIcon 이은총 2012.08.24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인귀신아떠나가라

  10. Favicon of http://eunchong904@dqum.net BlogIcon 이은총 2012.08.24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인귀신아떠나가라

  11. Favicon of http://hollowtree.tistory.com BlogIcon 굿럭쿄야 2012.08.24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합니다.
    현실을 바꾸기 위해 투표 혁명을 기대해 봅니다.

  12. Favicon of http://socialpick.tistory.com BlogIcon Daum 소셜픽 2012.08.24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오님의 포스트가 20만명이 검색한 소셜픽 [여의도 칼부림] 베스트글에 선정되었습니다.
    확인 : http://search.daum.net/search?w=tot&q=%BF%A9%C0%C7%B5%B5+%C4%AE%BA%CE%B8%B2

  1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20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계자 7명에 대해 1심 재판이 진행중이다

  14. Favicon of http://www.officialwholesalesnapbackhats.com/beanie-hats-c-164.html BlogIcon Beanie Hats 2013.01.23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트랩에 스터드가 구멍에 스냅 할 수 있으며, 그들이 마개의 뒤쪽에 위치되므로, 그것들은 snapback 모자라고합니다. 이 시장에서 사용할 수있는 snapback 모자의 다양한이며 그 중 대부분은 10 달러 미만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