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usa 썸네일형 리스트형 윤창중 경질,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샛다? 윤여준 전 장관이 '정치적 창녀', 안철수 의원에게는 '더러운 안철수'라고 지칭했던 사람이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었습니다. 두 분이 점잖은 사람들이라 그냥 넘어갔지 법정소송 좋아하는 사람들이었다면 '명예훼손'으로 법정에 불려갔을 사람이 윤창중 대변인이었습니다. ▲ 모두가 반대했던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 자리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이 윤창중을 청와대 대변인으로 낙점했을 때, 매우 강하게 반대했던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비판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박 대통령은 사람들의 목소리에 아랑곳없이 윤창중을 청와대 대변인에 앉혔고 결국 자신의 방미 일정에 커다란 오점을 찍게 만들었습니다. 2012/12/26 - [까칠한] - 윤창중 대통령 대변인이 '폴리널리스트'?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너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