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윤창중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근혜 대통령 통역없이 오바마와 대화, 긍정 또는 부정?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일정은 오래 전에 끝났지만 아직까지 뒷 이야기는 무수합니다. 윤창중 파문은 아직도 절정을 향해 치단는 중이고 '영어' 사용에 대한 논란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미공개 사진 출처 : 뉴시스] ▲ 박근혜 대통령 오바마와 통역없이 대화 오전부터 인터넷 뉴스 사진 보도 자료에 신기한 것이 올라왔습니다. "통역 없이 이야기 나누는 박근혜 대통령" 이라는 제목과 함께 오바와 박 대통령이 '통역자 없이' 대화하는 사진이 "청와대 제공"으로 포털 뉴스란에 떠오른 것입니다. 이미 이명박 전 대통령이 '통역없이' 부시와 이야기 했던 것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었습니다. 외교 정상들끼리 우정을 과시한 것이라 볼 수도 있지만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외교 정상끼리 이야기를 하다가 실수를 범할 수 있음은 주지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