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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TV토론

박근혜 후보에게 불리하다고? 이정희 TV 삼자토론이 불편한 이유 언론의 편파 왜곡 방송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요즘 보면 현 정권과 새누리당이 왜 종편 허가에 힘을 쏫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하루 종일 TV를 켜놓고 있는 업소들, 예를 들면 식당 사우나 찜질방 등에 가면 종편 방송을 켜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들어 콘텐츠도 부족하고 언론의 공정성에 관심 없는 종편은 하루종일 대선 관련 소식을 쏟아내고 있지만 잘 들어보면 균형잡힌 보도가 아니라 특정 후보의 사설 선거운동 방송이 아닌가라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때로는 매우 노골적으로 아니면 미디어가 동원할 수 있는 첨단 기법을 동원하여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돕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교묘한 편파 방송미디어가 대선 방송에서 어떻게 편파적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종편도 아닌 국민의 방.. 더보기
박근혜 대선 TV토론, 단독 토론으로 추진? 인터넷을 보니까 박근혜 후보가 문재인 안철수 양자 토론에 맞서 23일 TV 토론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렇게 TV 토론을 꺼리던 박근혜 후보가 TV의 토론에 응하겠다고 하니 의아하였는데 내용을 살펴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 17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 출처 : 오마이뉴스]▲ 박근혜 대선 TV토론, 토론을 단독으로 한다?세상의 상식이 떨어지다 보니 너무나 당연한 낱말의 뜻조차 이제는 오역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토론1 [討論]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러 사람이 각자의 의견을 내세워 그것의 정당함을 논함. (출처 다음사전)토론이라는 것은 위의 뜻에도 잘 나와 있지만 여러 사람이 각자의 의견을 내세워 그것의 정당함을 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박근혜 후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