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고의 히트어는 '소통'일 것입니다. SNS 미디어 혁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등)의 비약적 발전으로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가족, 친구 뿐만 아니라 지역과 시간을 초월하여 전세계 동시대인들과 공유하며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열린 세상 , 소통의 시대에도 구시댁적 소통의 부재, 소통 불통이라는 수식어를 달며 폐쇄적 권력을 남용하려는 집단도 있습니다. 예전의 미디어 환경이었다면 충분히 그들만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성공할 수 있었던 각종 부정 부패가 요즘은 꼼수로 낙인 찍히며 샅샅히 만천하에 들어나고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인맥 지도 출처 : 서울신문]

<추천 꾹> <손바닥 꾹>
이것을 우리는 소통의 시대의 순기능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순기능을 잘 알았는지, 유명 정치인, 대기업 총수들이 앞다투어 '소통'의 정치, '소통'의 경영을 외치며, 자신의 트위터를 열고, 페이스북으로 친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정치인 트위터 영향력 50위 출처 : 동아닷컴]
 
예전에 지체 높으신 유명 정치인과 일반 서민이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나요? 대기업 총수와 일개 사원이 의견을 나눌 시간과 공간이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요즘 시대에는 하고자 한다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충분히 간단하게나마 소통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이런 소통의 시대에 지인으로부터 대기업에서는 사내 인터넷을 차단하는 일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정보를 전하려고 인터넷 주소를 알려주니 자신의 회사에서는 그 사이트를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국과 같이 인권을 제약하고, 언론을 검열하는 나라에서나 있는 일인 줄 알았는데 한국의 대기업 내에서 차단되는 사이트가 있다니 납득이 안되었습니다. 

예전에 업무에 방해(?)가 되는 네이트온과 같은 인터넷 메신저를 차단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특정 인터넷 사이트가 블라인드 처리되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우연치 않게 모 대기업에 갔다가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내에 있는 PC에 잠시 접근할 수가 있었는데 제 블로그에 접속을 하려니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더군요.그리고 티스토리(TISTORY)를 통해 들어가려 했지만 불가능 했습니다. 

다음과 네이버 같은 포털 사이트는 뜨지만 블로그(티스토리)나 특정 사이트들은 회사측에서 막아 놓았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보시면 다음 뷰 (DAUM VIEW) 가로바는 인터넷에 뜨지만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접속이 불가능 하였습니다. 


차단 이유를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회사정책에 의해 차단되었습니다 
업무상 해당 사이트 접속이 필요한 경우,
블라섬>결재>신규기안(업무요청)>인터넷
접속통제 기안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담당자 : 000000000000000000


이미 블로그는 1인 미디어로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분야입니다. 어설픈 기자의 펜보다 예리한 블로거의 정곡을 찌르는 포스팅이 사회적으로 더 큰 반향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와 같은 미디어 사이트는 정보를 얻는 중요한 매체가 될 수 있는데, 티스트로 같은 블로그 사이트 전체를 블록처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참으로 아이러니한 것은 이 회사의 경영자가 '트위터 경영' 이야기 하면서, 대중들에게는 소통을 꽤나 중시하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물론 경영자의 입장에서 직원들이 근무 시간에 블로그나 돌아다니고 이른바 땡땡이를 치는 것이 싫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신뢰에 관한 문제이고, 그렇다고 하여 블로그 사이트를 막고 있는 것은 사람을 통제하는 것이며, 경영자에게 소통 부제의 마인드가 크다고 봅니다.

직원들에게 충분한 목표 의식과 비젼을 제시한다면 근무 시간에 쓸데없는 사이트나 돌아다니는 일은 없을 것이며, 이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 일 많고 바쁘기로 소문이 나서 블로그는 커녕 이메일 열어볼 시간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의 대기업은 문어발 횡포로 많은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내에 이런 소통의 인터넷 문화를 제한하고 있다면 그 미래 또한 밝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구글{Google) 사무실, 애완견과 함께, 취미 생활, 구글도 직원 인터넷을 차단할까요?]

물론 대한민국에서 회사는 사장의 것입니다.그래서 회사 안에서는 나라 법에 위배되지만 않는다면 사장 마음대로 해도 되겠죠. 하지만 소통의 시대에 직원들에게 인터넷 사이트를 차단하면서까지 어떤 효율과 성과를 원하고 있는 것인지 안타까움이 큽니다. 

때로는 대기업이 아닌 작은 기업에 다녀 좋은 점도 있구나 생각하게 만든 하루 였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블로그, 트위터, 유투브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물론 쉬는 시간에만 말입니다. ^^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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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7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2.17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실 조심스럽지만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업무에 상관없이 인터넷 서핑으로 시간을
    보내거나 주식거래등에 열중하는 직원들이 생각외로 많거든요. 업무시간 외에는 개인의
    자유지만 회사에서, 업무시간에, 일과 상관없는 웹사이트를 차단하는 조치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대기업들은 그런 조치를 하는듯 하구요.
    구글처럼 IT기업들이야 업무 자체가 웹서핑이지 않습니까~~ ^^

  3. Favicon of http://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2.02.17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와 같은 블로그를 차단하는 기업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업무중에 인터넷 사용을 못하게 하려한다면 굳이 티스토리를 차단한 이유가 뭘지 궁금합니다. 아빠소님의 말씀처럼 업무시간에 일과 상관없는 인터넷 접속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 또한 이견은 없습니다만, 아예 접속 차단을 하는 것은 쫌 오바인 것 같은데, 그런 대기업이 많군요.ㅠ.ㅠ.

  4.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2.17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무시간에 블로깅으로 많은 피해가 있었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고위층에서 티스토리와 다음뷰를 꿰뚫어 보고 내린 결정이 아닌가 싶네요.
    업무시간에 트위하는 거랑....블로깅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나는 것도 간파하고 있는 기업으로 생각됩니다^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2.17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에도 가끔 그런사람이 있더군요.
    업무시간에 딴 짓하는 건 스스로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6. 회사에서 TSTORY를 접속할수 있다는게 더 2012.02.17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는 인터넷의 사적인 사용은 집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하면서 업무와 관련 없는건 안해야 되는게 아닌지..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2.02.17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사 경영자이신가 봅니다.
      점심시간에도 업무 관련 사이트만 가야 하나요?
      일 관련해서 블로그 정보가 요긴할때도 많습니다.

  7.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2.02.17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율과 성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보안의 필요는 있더군요^^
    아무생각없이 대외비를 내보내는 경우는 일단 없어야겠고...
    그런게 막혀있지 않은 저도 업무시간에 필요 이상의 서핑은 저 스스로도 자제를 하려 합니다.
    제어가 안되는 사람들이라면? 당연 힘들겠죠^^;;;

    저도 모 대기업에 프로젝트를 여러번 갔었는데, 점심 시간에는 열어주던 기억이 납니다.
    저긴 점심시간에도 막았나봅니다 ^^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2.02.17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천성적으로 통제 이런 걸 싫어하는 것 같아요
      다소 찬반 양론이 있을 문제라고 생각해요
      즐거운 점심 시간이 끝났네요
      에궁

  8. 너구리 2012.02.17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냐리 업무시간에 딴짓한다는 것은 자기 할일하고 남아도는 시간에 한다는 것입니다...꼴보기 싫은거죠...직원들의 능력과 업무가 불일치 한다는 증거로 봅니다..

  9. Favicon of http://chatmate.egloos.com BlogIcon chatmate 2012.02.17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업무시간에 블로깅이나 웹서핑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소통이랑 업무시간에 회사 자원으로 딴짓하는거랑은 그다지 관계가 없어보입니다.

    회사의 자원(컴퓨터와 회선)을 사적인 용도로 이용하는 것이 어느정도까지 허용되어야 하는가? 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0. 2012.02.17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프록시를 쓰는 방법도 있고.. DNS 바꾸는 방법도 있고.. 여러가지 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 차단 같은 경우엔 언제든지 불가능한 곳도 있고..

    근무시간만 차단하는 경우도 있죠.

    그것보다 더 문제는 보통 대기업들 같은 경우에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는데..

    요 놈들이 거즌 스파이 웨어 역활을 하지 않나 싶어요. 뭐 까서 본 건 아니라 카더라 방송이지만.


    대기업에 입사한건 아니고 협력으로 들어간 경우인데.. 보통 업무 마치고 재부팅을 잘 안합니다.

    처음 부팅했을땐 몇 메가 단위로 메모리를 먹던 보안 프로그램이 몇 일 정도 부팅없이 계속 쓰면 나중엔 1G가까이 메모리를 차지하더라고요.

    뭐 윈도즈 OS 자체가 워낙 메모리 누수가 많이 발생하지만.. 보안프로그램이 그렇게 메모리를 쓸 일이 뭐가 있나 싶어요.

    대충 예상되는 건 패킷을 가로채서 저장하거나, 화면을 캡춰해서 저장하는거 아닌가 싶은거죠.

    키보드 입력값을 저장할 수도 있구요.

    그러니까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고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어떤 내용을 치고 있는지 기록을 남기는게 아닌가 싶은거죠.

    종종 중앙 서버 같은데 쌓인 데이타도 보내고요.

    거즌 사실일겁니다. 안그러면 보안팀 같은데서 어떻게 차단 대상 사이트를 그렇게 잘 알까요?

    뭐 외부에서 정보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보통 MSN이나 네이트온 같은 메신저를 못쓰는 경우가 많으니까.. 웹 메신저를 많이 쓰게 됩니다.

    간단한 텍스트 메세지 주고 받는 건 공개된 API를 이용해서 웹으로도 구현이 가능하니까요.

    처음엔 웹 메신저 사이트가 열려있는데.. 이게 알려져서 너도 나도 쓰다보면 좀 있다가 차단이 되요.


    USB나 외장형 하드웨어 쓰기 금지도 우회하는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요 놈들도 소문나서 여럿이 쓰면

    보안프로그램 패치되면서 사용금지가 되버리죠.

    사용자 정보를 계속 수집하는 역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11. 21세기빅브라더 2012.02.17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만한 기업들은 직원들이 인터넷으로 하는 모든 행위를 감시하고 기록합니다
    그렇게 비용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여기에 cctv까지 곁들이는 곳도 많죠
    법도 법원도 여러분을 보호해주지 않으니까 회사PC로 이상한 짓 하지마세요
    (거의) 모든 기업은 직원이 24시간 회사를 위해 죽도록 일만 하다 죽기를 원할뿐입니다 --;

  12.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2012.02.18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온같은 메신저는 차단한다고 들었는데, 블로그까지도 막는군요.
    새로운 정보 알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5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리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1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5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리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페이스북이 친구 사이를 갈라놓는다?


 이전 포스팅 페이스북이 '난 왜 태어 났을까?' 답을 말하다 가 생각보다 많은 분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페이스북의 또다른 문제의 어플 '뒷담화' 를 소개합니다.

어제 페이스북에 이런 포스팅이 올라오더군요. 뻥쟁이인 것 같은 사람은? 
이건 또 모야?  답은 제 이름이 올라 있더군요. 다행이 영어로..

클릭하고 들어가니 어플리케이션 적용을 묻는 창이 뜨고  저의 페북 친구들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OX 질문이 뜨더군요


승리의 V를 그리고 있지만 질문 내용은 그리 탐탁치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제 친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아니오'에 클릭을 하고 파란색 '담벼락에 올리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친구의 페이스북에 이 질문항목과 답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제는 친구들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질문들이 올라옵니다. 
왼쪽 상단에는 이제 본격적으로 '뒷담화'라고 표시 되구요. 이런 질문 정도는 좋은 질문입니다. 


'넘기기'를 하거나 '담벼락에 올리기'를 누르면 다음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여성에게는 미안한 질문이죠 ^^  

의사 선생님 친구인데 사진으로는 웃고 있지만 제가 "예'하고 대답하면 마냥 웃지만을 못할 것 같습니다.


질문들이 이제 '호박씨까기' 뒷담화에 가까와 집니다.  


삑싸리 많이 나면 창피하겠죠?


'몸치' 질문입니다. 다행이 저 친구가 한국말을 못 읽습니다.


자신에 대한 질문도 나옵니다
이렇게 되면 뒷담화가 아니라 앞담화가 되고 자기자랑 코너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전 '당신은 팝송을 잘 부르나요?' 라는 질문에 겸손하게 '아니오'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남이 올린 질문만 보기 지루하면 왼쪽 상단에 '질문 제안하기'를 클릭하시면 가운데에 다음과 같은 등록창이 생성됩니다. 
여기에 자기만의 친구를 골탕 먹일 뒷담화 질문을 올리면 됩니다. 

페이스북이 5억명의 회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자기만의 홈페이지가 아니라 타인과 끊임없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이 개발되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못 날린 뒷담화로 때로는 친구로부터 삭제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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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소™ 2010.11.20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포스트에 내 이름이 제일 먼저 뜨다니.. 삼생의 영광? 아님 초상권 위배로 신고? 어떤 반응을 원하시는지 주인장..

    삼생의 영광으로 하지 뭐.. 나중에 더 멋진 뒷담화를 기대하시길..으하하

    p.s 밥 먹자!!

  2.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11.20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무시무시한 곳이 바로 페이스북이로군요. ^^;;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1.2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의 무서움이 이런 뒷담화가 공공연하게 공개된다는 점이죠. ㅎㅎ
    정말 착실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어플입니다. ^^

  4. Favicon of http://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0.11.21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이거 무섭네요.

  5.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11.21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을 상대로 하는 설문조사라~
    조금은 무섭기도하고 재미있기도 한데요 ^^;;;

  6. Favicon of http://feelhouse.tistory.com BlogIcon ,,., 2010.11.21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ㄱㅈㄱㅈㄱㅈㄱ BlogIcon 헬로 2010.12.05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제가 상대한테 모르고 두개를 보냈는데..
    제가 상대프로필에서 지우려고 해도 안되네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죠?

  8. Favicon of http://maigrir-du-ventre.eu BlogIcon Minnie 2012.01.21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이다 쉽게 에 읽기 !

  9.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페이스북 Analysis App 체험기

페이스북은 심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페이스북으로 친구들의 사이트를 방문하시다가 이런 철학적인 질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페이스북에서는 별걸 다 물어봅니다]

요즘 페이스북의 인기는 폭발적입니다. 뜨문뜨문 들어오던 친구요청이 하루에도 수십건에 이르고, 각 사이트들마다 댓글란에 익숙하게 보이던 '추천' 버튼에서 페북의 'like' 버튼으로 교체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영화관에서는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크버그의 '소셜 네크워크'가 개봉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젊은 사람의 생애가 그리고 멀쩡이 살아있는 사람의 일대기가 영화화 되는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입니다.

구글이 그랬던 것처럼 미국의 인터넷 서비스는 한국인에게 처음에는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나 친절하고 잘 발달된 한국의 포털 사이트에 익숙해져 있던 유저들에게 미국의 인터넷 사이트는 불친절 그 자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영원히 없다. 눈물 납니다]

하지만 구글이 그랬던 것처럼 그 기능을 잘 알고 추가기능을 잘 사용하면 ' 잘 차려진 밥상' 에 있는 것만 먹어야 했던 국내 포털 사이트와는 달리 '차려먹는 밥상'의 즐거움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구글과 페이스북의 매력입니다.

페이스북은 강력한 소셜 네트워크 기능으로 사돈의 팔촌(?)까지 다 친구로 엮어 버리는 강력한 흡입과 아울러 여러가지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접목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어플은 그 중에서 Analysis App으로 한국말로는 '나에 대한 분석'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방가방가 '외국인 노동자'가 눈에 선명히 들어옵니다. 저는 어느 나라에 가 있을까요?]

[아주 이기적인 결론이죠?^^]

[이 결론에 동의하시나요?]

위의 것들은 다른 분들이 한 분석 내용을 캡처한 것이고, 본인만의 다른 결론을 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혀 다른 질문과 항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방법은 먼저 위의 +Create your own App 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페이스북 Analysis App 적용 화면입니다. 위의 Allow 버튼을 누르시면 자신의 페북에 나의 분석 도구가 생기고 아래와 같은 창이 생성됩니다.


위에 타이틀을 정하시고, 지시에 따라 위의 결과물과 같은 항목들을 채워나가시면 자신만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무서운 속도로 발전되어 왔고, 이제는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체적인 진화를 계속나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진화가 어디까지 뻗어 나갈지는 현재로서는 누구도 장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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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ytimotiel.tistory.com BlogIcon 티모티엘 2010.11.17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어플이네요~~ 페이스북의 인기가 식을줄을 모르는거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0.11.17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 재미있는게 많군요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11.17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기만 하네요. 노을인...ㅎㅎ
    잘 보고가요.

  4. hohn 2010.11.17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가 어제 말한 글이 바로 이것이었구나! ㅋㅋ


    형도 페북때문에 폐인모드로 변하게 될 지 두려워 하고 있다.

    잘 보고간다. :)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라구!

  5. 거북목 2010.11.17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다재밌다 ㅋㅋ

    '10년후의 나의 모습' - '외국인 노동자'에서 난 왜 '방가방가' 를 떠올렸나 몰겠네. ㅋㅋ

    그리고 영화 '소셜네트워크' 는 페이스북의 창업자의 관한 이야기지만 긍정적인 모습만 그려진건

    아니라고 하네요. 갑자기 얻은 엄청난 부앞에서 절친을 잃고 송사에 휘말리는 씁쓸한 인생을 보여준다능..

  6.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11.17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 결과보다~
    보기가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ㅎ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11.17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10년후 나의 모습 ...죽었음..ㅎㅎㅎ
    미치겠다..ㅋ

  8.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11.17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북에 이런 기능이 있었다니 참 신기하면서
    저도 꼭 한번은 해봐야지라고 생각합니다.
    참 잼있을것 같아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9. Favicon of http://www.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0.11.17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기능이네요 ㅋㅋㅋ
    내가 왜 애인이 없을까? - 다들 눈이 삐어서 << 이 부분이 몹시 재밌습니다. ^^ㅋㅋ
    저도 해봐야겠네요~ :)

  10.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11.17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별걸 다 물어보네요..ㅎㅎ
    안들어가 본지가 한달이 넘었군요..ㅋㅋ

  1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11.26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 후.. 죽어있음....에서 헉! 했습니다;;

  12. Favicon of http://ansan.infoso2010.wo.tc/ BlogIcon 꽁지 2010.12.01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요거 요즘 진짜 많아요;ㅎㅎㅎ
    내가 어떻게 죽을까 하는 어플에서
    바퀴벌레에 물려죽는다고ㅡㅡ;;

  13. Favicon of http://doodooman.tistory.com BlogIcon 두두맨 2010.12.12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ㅋㅋㅋ 재미있네요 글 잘 보구 갑니당. 즐거운 일요일 밤되세요 ^^

  14. Favicon of http://www.ayimpex.com/Feed-Milling-Machinery/Feed-Pellet-Mill.html BlogIcon feed mill machinery 2011.11.25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응원합니다!

  15.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max-2012_c13.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2 2012.11.17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비싼 휘발유 값에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때마다 휘발유를 sibal유 라고 부르게 된다는 웃지 못한 농담도 나오고 있는 지경입니다. 그런데 세금으로 움직이는 시장님 도지사님 관용차는 높은 기름값에도 아랑곳 하지

  16.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