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 대한 SNS경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내용은 방통심의위 회의에서 의결된 '일부 불법 유해정보 시정요구 개선안'의 일환으로 문제가 되는 SNS 게시글에 대해 불법 정보임을 알리는 경고와 함께 자진 삭제 24시간의 유예를 준 후 이 기간이 넘기면 해당 SNS 계정을 차단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특정 SNS 계정에 올라온 게시글 중 90% 이상이 불법정보로 판명나면 경고 없이 접속차단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규정]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가 엄연히 보장되는데 국가 기관이 개인의 SNS계정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것은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그리고 차단의 방법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본사에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ISP :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에게 요청하여 근원적으로 한국내 접속을 막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중국에 갔을 때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사용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이유는 중국 당국의 인터넷 검열 때문이고 이번 국내 방통심의위의 차단 방법과 동일한 해당 사이트들의 중국내 접속 차단 방법을 쓰고 있었습니다. 중국은 세계에서 표현의 자유가 가장 침해받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중국을 갈때마다 무엇인지 통제 받고 억압 당하는 느낌을 받으며, 경제만 성장하지, 경제를 떠받치는 자유와 인권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국에서도 불법정보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중국과 동일하게 해외 사이트들의 접속 계정을 차단하겠다는 제도를 시행하겠다는 것입니다. 세계 언론자유지수 순위에서 44위의 한국은 174위 중국을 밑으로 추월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을까요?

SNS에 대한 몰이해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본적으로 개인의 공간입니다. 그것이 그물망처럼 연결되다 보니 공동체를 이루고 여기서 생성된 정보가 파괴력 있게 퍼져나가는 것입니다. 개인과 개인간의 소통의 공간인 것입니다. 트위터는 상대방이 자신을 팔로잉하지 않으면 자신의 글을 상대방이 볼 수 없습니다. 본인의 선택에 따라 정보가 이동하는 공간인데 이것을 공공장소에서 확성기 들고 선전하는 곳인냥 규제를 한다는 것 자체가 SN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입니다.

불법 정보는 핑계일 뿐

요즘 한국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정의'의 문제입니다. 한명숙 전 총리는 뇌물죄로 고초를 겪었고, 정연주 KBS 사장은 배임죄로 자신의 KBS 사장 자리에서 쫓겨나기까지 했습니다. 법은 최종적으로 이 두분을 무죄라고 결론 내렸지만 이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법 적용에 대해서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SNS경고제에 앞서 공정한 법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 가는 사회에서 불법 정보에 대한 판단은 누가 하며, 어떻게 공명정대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부터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작 SNS를 규제하려는 사람들이 막으려는 '불법'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음란물과 사생활 침해 등을 막으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이들이 잡으려는 것은 '나는 꼼수다'로 대표되는 인터넷 언론의 SNS 유포를 막겠다는 저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에는 자체 블록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면 SNS의 자체 검열 능력은 없을까요?

트위터는 자체적으로 계정 블록과 스팸 신고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하면 상대방의 공식RT 외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정량 이상의 블록과 스팸이 쌓이게 되면 해당 사람은 자연적으로 계정 삭제가 되어 버립니다. 이러한 예는 국내에 이미 있습니다. 

진성호 트위터, 집단 블록으로 계정 삭제 -관련기사 클릭-


방통심의위가 우려하는 불법 정보 90% 이상되는 사람은 트위터의 자체 블록과 스팸 신고 기능을 집단적으로 이용하면 트위터 본사에서 알아서 계정을 삭제해 줍니다. 이와 같이 이미 만들어진 제도를 잘 활용하면 될 것을 꼭 개선 아닌 '개선안'을 만들고 검열과 규제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참 궁금합니다. 

이번 방통심의위의 SNS경고제 시행은 SNS선거운동 합헌 판결 이후 위기감을 느낀 세력이 SNS에 족쇄를 채우려는 시도라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합니다. 명분도 빈약하고 방법도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상징하는 '푸른 리본']
 
미국에서도 1996년 '연방품위유지법'이라는 
인터넷을 통한 표현의 자유를 적극적으로 규제한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시민 단체들이 '푸른리본'을 표현의 자유 상징물로 사용하며,이를 제정한 정부와 싸워 이듬해 펜실베니아 지방법원의 위헌 결정과 연방대법원의 최종 결정을 이끌어내며 잘못된 법을 몰아내었습니다. 

이번 SNS경고제로 한국 민주주의에 적색 경보등이 또 하나 추가된 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우리도 미국 시민사회가 했던 것처럼 다시금 푸른리본 운동을 펼쳐야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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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1.30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5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권단체가 팔레스타인 인권문제나



페이스북 Analysis App 체험기

페이스북은 심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페이스북으로 친구들의 사이트를 방문하시다가 이런 철학적인 질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페이스북에서는 별걸 다 물어봅니다]

요즘 페이스북의 인기는 폭발적입니다. 뜨문뜨문 들어오던 친구요청이 하루에도 수십건에 이르고, 각 사이트들마다 댓글란에 익숙하게 보이던 '추천' 버튼에서 페북의 'like' 버튼으로 교체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영화관에서는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크버그의 '소셜 네크워크'가 개봉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젊은 사람의 생애가 그리고 멀쩡이 살아있는 사람의 일대기가 영화화 되는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입니다.

구글이 그랬던 것처럼 미국의 인터넷 서비스는 한국인에게 처음에는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나 친절하고 잘 발달된 한국의 포털 사이트에 익숙해져 있던 유저들에게 미국의 인터넷 사이트는 불친절 그 자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영원히 없다. 눈물 납니다]

하지만 구글이 그랬던 것처럼 그 기능을 잘 알고 추가기능을 잘 사용하면 ' 잘 차려진 밥상' 에 있는 것만 먹어야 했던 국내 포털 사이트와는 달리 '차려먹는 밥상'의 즐거움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구글과 페이스북의 매력입니다.

페이스북은 강력한 소셜 네트워크 기능으로 사돈의 팔촌(?)까지 다 친구로 엮어 버리는 강력한 흡입과 아울러 여러가지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접목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어플은 그 중에서 Analysis App으로 한국말로는 '나에 대한 분석'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방가방가 '외국인 노동자'가 눈에 선명히 들어옵니다. 저는 어느 나라에 가 있을까요?]

[아주 이기적인 결론이죠?^^]

[이 결론에 동의하시나요?]

위의 것들은 다른 분들이 한 분석 내용을 캡처한 것이고, 본인만의 다른 결론을 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혀 다른 질문과 항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방법은 먼저 위의 +Create your own App 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페이스북 Analysis App 적용 화면입니다. 위의 Allow 버튼을 누르시면 자신의 페북에 나의 분석 도구가 생기고 아래와 같은 창이 생성됩니다.


위에 타이틀을 정하시고, 지시에 따라 위의 결과물과 같은 항목들을 채워나가시면 자신만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무서운 속도로 발전되어 왔고, 이제는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체적인 진화를 계속나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진화가 어디까지 뻗어 나갈지는 현재로서는 누구도 장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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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ytimotiel.tistory.com BlogIcon 티모티엘 2010.11.17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어플이네요~~ 페이스북의 인기가 식을줄을 모르는거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0.11.17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 재미있는게 많군요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11.17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기만 하네요. 노을인...ㅎㅎ
    잘 보고가요.

  4. hohn 2010.11.17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가 어제 말한 글이 바로 이것이었구나! ㅋㅋ


    형도 페북때문에 폐인모드로 변하게 될 지 두려워 하고 있다.

    잘 보고간다. :)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라구!

  5. 거북목 2010.11.17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다재밌다 ㅋㅋ

    '10년후의 나의 모습' - '외국인 노동자'에서 난 왜 '방가방가' 를 떠올렸나 몰겠네. ㅋㅋ

    그리고 영화 '소셜네트워크' 는 페이스북의 창업자의 관한 이야기지만 긍정적인 모습만 그려진건

    아니라고 하네요. 갑자기 얻은 엄청난 부앞에서 절친을 잃고 송사에 휘말리는 씁쓸한 인생을 보여준다능..

  6.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11.17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 결과보다~
    보기가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ㅎ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11.17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10년후 나의 모습 ...죽었음..ㅎㅎㅎ
    미치겠다..ㅋ

  8.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11.17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북에 이런 기능이 있었다니 참 신기하면서
    저도 꼭 한번은 해봐야지라고 생각합니다.
    참 잼있을것 같아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9. Favicon of http://www.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0.11.17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기능이네요 ㅋㅋㅋ
    내가 왜 애인이 없을까? - 다들 눈이 삐어서 << 이 부분이 몹시 재밌습니다. ^^ㅋㅋ
    저도 해봐야겠네요~ :)

  10.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11.17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별걸 다 물어보네요..ㅎㅎ
    안들어가 본지가 한달이 넘었군요..ㅋㅋ

  1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11.26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 후.. 죽어있음....에서 헉! 했습니다;;

  12. Favicon of http://ansan.infoso2010.wo.tc/ BlogIcon 꽁지 2010.12.01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요거 요즘 진짜 많아요;ㅎㅎㅎ
    내가 어떻게 죽을까 하는 어플에서
    바퀴벌레에 물려죽는다고ㅡㅡ;;

  13. Favicon of http://doodooman.tistory.com BlogIcon 두두맨 2010.12.12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ㅋㅋㅋ 재미있네요 글 잘 보구 갑니당. 즐거운 일요일 밤되세요 ^^

  14. Favicon of http://www.ayimpex.com/Feed-Milling-Machinery/Feed-Pellet-Mill.html BlogIcon feed mill machinery 2011.11.25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응원합니다!

  15.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max-2012_c13.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2 2012.11.17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비싼 휘발유 값에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때마다 휘발유를 sibal유 라고 부르게 된다는 웃지 못한 농담도 나오고 있는 지경입니다. 그런데 세금으로 움직이는 시장님 도지사님 관용차는 높은 기름값에도 아랑곳 하지

  16.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하고 싶습니다



연인 사이를 돈독하게 할 스마트폰 사용


스마트폰이 사회, 경제, 문화 등 여러방면에서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거시적 세계에 대한 논의는 전문가분들에게 맡기고 소소한 생활에서 변화되는 부분을 한번 생각해 보면 재미있는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핵심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인간관계의 팽창과 긴밀한 교류를 의미합니다. 마치 그물망처럼 연결된 네트워크에서 서로의 관심과 이익에 따라 그 중심은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인간관계 중에 가장 치열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인들의 관계에 있어서 스마트폰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가볍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자를 넘어선 실시간 메신저 

피쳐폰(스마트폰이 아닌 휴대폰)은 전화 외에 문자기능이 있어서 간단한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문자 서비스는 유용한 통신수단이 되었고, 요즘 젊은 친구들은, 핸드폰 자판으로 문자보내는 속도가 PC의 키보드 만큼이나 빠른 손동작을 보여주곤 합니다. 

[스마트폰용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

그런데 이 문자보다 더 강력한 도구가 네이트온, MSN 등과 같은 메신저 서비스 였습니다. 메신저 서비스는 긴 문장 뿐만 아니라 각종 문서와 영상까지 주고 받을 수 있어, 직장인들의 귀중한 통신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런데 위의 두가지 문자와 메신저서비스를 스마트폰에 모두 접합시킬 수 있는 카카오톡과 구글토크와 같은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문자 서비스의 실시간 메세지 기능과 메신저의 화일까지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스마트폰에서는 무료로 제공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연인들에게 유용한 것은 그들은 매우 자주(^^) 서로간에 안부와 위치를 묻고 사진과 영상등을 주고 받을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하루에도 많게는 몇십건에서 적어도 하루 한두번 정도(권태긴가요?^^)는 서로 문자를 주고 받습니다. 그런데 이런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문자요금과 PC 옆에 있어야 한다는 공간적 제약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에서 구현되는 메신저 서비스는 와이파이 지역에서는 모두 무료이며, PC가 없어도 사진과 영상을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참 좋은 세상이 된 것이지요. 기다릴 필요가 없이 즉석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세상, 연인들이 서로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연결통로는 이제 비용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제약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도 디카로 사진을 찍고 그것을 PC로 읽어들여서 USB에 담거나 메일의 첨부화일을 통해 상대방에 전해는 과정들이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그 자리에서 메신저 서비스를 통해 바로 상대방에게 전달이 되는, 게을러서 상대방에게 질타를 당할 일은 없어졌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얼굴과 얼굴을 맞대어 볼 수 있는 페이스 타임

연인 사이에 가장 친근한 것은 얼굴을 맞대어 보는 것이죠, 사실 전화나 문자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왜곡을 줄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예민한 사회입니다. 스트레스는 막중하며, 시계의 시간보다 우리가 느끼는 시간을 훨씬 빨리 살과 같이 흘러갑니다. 이러한 현대 사회에서 전화와 문자는 자칫 상대방의 상황을 모르고 연락을 취할 경우 뜻밖의 섭섭함과 오해의 여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 

[페이스 타임을 이용하여 수화로 사랑을 전하는 연인 출처 : 아이폰4 광고 캡처]

주변에 보아도 실제 만나서 이야기하면 풀릴 수 있는 문제를 전화로만 이야기하다가 결국 파국을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나서 이야기 하는 것은 상대방의 표정과 시선과 행동을 함께 보면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진실에 가깝지만 전화는 상대방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들려오는 음성으로만 모든 것을 판단해야 합니다. 

한밤중에 남자친구가 집이라고는 하는데 은은한 음악소리가 들여온다면 혹시 다른 곳이 아닌가 하는 마음을 품게 되고, 반대로 술집이라고 하는데 너무나 고요하면 그것 또한 오해의 여지를 남기게 됩니다.이런 것은 연인 사이이기 때문에 겪게되는 사랑의 부작용들이지만 사실 겪는 당사자들의 마음고생은 심하게 됩니다.

[얼굴을 보면서 통화를 하니 화가 났는지 기분이 좋은지 어느정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추측은 의심을 낳고 의심은 억측을 낳게 됩니다. 그런 경우 페이스 타임은 그런 진실 게임을 확실히 풀어주게 됩니다. 왜냐하면 눈을 보면서 이야기 할 수 있으니까요. 사람은 눈을 보면서 이야기 할 때 가장 진실한 것 같고, 연인사이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진실한 마음과 사랑이겠죠

그리고 페이스 타임 역시 연인들에게 가장 큰 골치거리일 수 있는 전화료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지역에서 양자모두 무료입니다.


음성통화 무료 사용(스카이프)

그런데 어찌 직장과 학교생활하면서 항상 화상으로 통화할 수 있으며, 메신저를 사용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은 가장 익숙한 것에 가장 잘 길들여지는 법이죠. 전화기의 기본인 음성통화는 연인들의 가장 많은 비중과 비용을 차지할 것입니다.

[아이폰 스카이프 광고입니다]

그래서 커플 할인, 지정할인 등을 받기는 하지만 그래도 비용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에서는 스카이프를 이용한 사용자간 무료통화가 가능합니다. 


현재는 아이폰에서만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따라잡는 형국이기에 곧 안드로이드용 스카이프 역시 연말 쯤 출시되리라고 예측해 봅니다.  연인이 모두 아이폰을 가지고 스카이프를 다운 받으면 일단 이론적으로는 둘만의 전화비에서는 해방되는 것입니다. 



연인들에게 비용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스마트폰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사랑하는 과정에는 '기다림'과 '인내'도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모든 것을너무 빨리 그리고 많이 알아버리고 사랑이 초스피드로 진행되어진다면 그 사랑에 과연 깊은 맛이 있을 지 현대사회에서 고민해 보아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저마다의 개성과 습관이 있고 그것이 들어날 때, 그것을 서로 이해하고 맞추어 나가는 사랑의 과정은 인간 스스로의 의지와 감성으로 이루어야 할 일이지 스마트폰을 의지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단순한 수단일 뿐, 최종의 목적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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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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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9.17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참 좋은 시대에요~
    전 이런거 없어서요~일기장 교환했는데.ㅋㅋ
    언제적 야기인지...ㅎ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9.17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반대로 얘기하면 족쇄가 될 수도 있어요.
    연애 초기에는 더 없이 편리한 기능도 언젠가는... ㅎㅎ
    하지만 족쇄라도 좋으니 기능을 함께 할 사람이 있는 게 좋겠죠. ^^

  3. Favicon of http://yukinoh.tistory.com BlogIcon 유키No 2010.09.17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갸 정말 핸드폰에 발전 대단합니다 ㅋㅋ^^

    저는 언제나 스마트폰을 쓸지 ㅋ

  4.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9.17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옆에있는 직원 커플에게 알려줘야 하겠습니다.
    요새 한참 연애질인데 ㅎㅎㅎ

  5.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09.17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애들은 애인아니라 친구들 밖에 없는데도 스마트폰이 필요한 모양이에요 ㅎㅎ

  6.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9.17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부부는 3G 폰인데 첨 사고나서 신기해서 영상통화 딱 한번해보고 봉인중이랍니다 ㅋㅋ
    스마트폰 사고 싶네요 ^^

  7.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17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하는 연인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소식이지만요 ㅎㅎ
    너무 족새과 될까봐 두려워지는데요 ^^;;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8. Favicon of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09.17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은 수단일 뿐 목적이 아니라는 말씀. 캬!

  9.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9.17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간의 도움이나 편리함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런데 슬슬 스마트폰에 대한 흥미가 벌써부터 떨어지고 있어요
    너무 얽매여서 그랬던 듯한데
    스마트폰 덕에 책을 멀리한 탓인지, 종이책이 그리워서 읽을만한 책만 잔뜩 찾아보고 있었답니다.
    책에서 풍기는 그 향기, 여백이 주는 묘미..
    이런 걸 대체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편리하긴 해도 말이죠.
    영상통화도 그렇고...
    늙어가나 봐요..제가.ㅠㅠ

  10.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force-one_c84.html BlogIcon Nike Air Force One 2012.11.17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봉구 학교급식용 김치 품평회 열어 결정한다: 맛 좋고 영양가 높은 친환경 무상급식을 위해 학생과 교사, 학교운영위원들이

  1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함께 기념하는 이벤트로 생각하시고 많은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빛바랜 사진이 한장 있습니다. 제 중학교 소풍때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추억으로 간직하여 보기만 해도 좋지만 여기에 있는 친구 한명 한명의 이름을 기억하지는 못합니다.

[왼쪽 상단에서부터 우측으로 김모, 이아무개, 강감찬, 이순신 .... 등 이렇게 적어 놓지 않으면 우리는 오래된 사진에 나오는 지인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은 인간의 부족한 부분을 대신해 줍니다.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는 우리의 기억과 손으로 하나씩 적어놓는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페이스북의 얼굴태크 기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페이스북 포토입니다. 사진 하단부분에 이름이 나열되고 마우스 커서를 갖다 놓으면 다음과 같이 네모박스가 생기며 해당 사람을 표시해 줍니다. 누구인지 이름을 써 놓을 필요 없이 사진에 나오는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페이스북 얼굴태그 기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페이스북에 인물 사진을 올린 후 발행을 하면 다음의 업로드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오른쪽 하단의 'Tag This Photo'(1) 를 클릭하면 상단에 노란바가 생기며'Click on people's faces in the photo to tag them.'(2)  이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태그를 붙이고 싶은 사람의 얼굴에 클릭을 하라는 내용입니다.

지시하는 대로 얼굴에 갖다 대고 클릭을 하면 똑똑하게도 얼굴을 인식하고 네모난 박스가 생기며 오른편에 제 친구목록이 뜹니다. 여기서 해당 인물을 체크하고 하단 파란색 Tag 버튼을 클릭하고 나옵니다.

그러면 아래 하단에 다음과 같이 이름이 뜨며, 이 사진을 보게 되는 상대방은 클릭과 함께 해당 얼굴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난기가 발동한 나비오, 냉면그릇을 한번 클릭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이 냉면도 얼굴로 인식하더군요. 오른쪽에 친구 목록이 뜹니다.^^

이런 단체사진을 찍고 아래와 같이 한명한명 얼굴태그를 걸어놓으면 손쉽게 누군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확인한 후 이름을 더블클릭하면 장본인의 페이스북으로 바로 연결이 되는 강력한 소셜네트워크 기능 또한 발휘합니다.  

페이스북의 놀라운 성장이 요즘 화제거리입니다. 페이스북 성공의 여러 요인이 있지만 결국엔 강력한 소셜 네트워크 기능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친구로 연결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소셜 네트워크에  오늘 소개한 얼굴태그 기능 또한 훌륭한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더 많은 사생활 보장과 보안에 대한 대책도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Share/Book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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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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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7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07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 방치한지가 벌써 꽤 되었네요.
    잘 있는지 가서 한 번 살펴봐야겠어요. ^^

  3. Favicon of http://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2010.08.0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저는 안하지만...좋은 정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07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외국친구가 있을 경우만 유효해요

  5. Favicon of http://dowajo.tistory.com BlogIcon 멋진성이 2010.08.07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테그라 신기하네요^^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08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저도 해보면서 잼있었어요
      왜 페이스북인지 알것 같았아요
      얼굴북이라서 얼굴에 신경을 많이 쓰는 듯,,
      방문 감사하구요

  6. Favicon of http://regime-hyperproteine.biz BlogIcon recette hyperproteinee 2012.01.25 0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입니다 정말로 쉽게 에 .

  7.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셨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이 소식을 들으면 스티브 잡스가 아주 돌아버리겠네요^^  아니면 이런 유명세를 즐기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짝퉁 아이폰4 등장! ePhone 4GS 를 포스팅한지 채 3일이 안되었는데 중국에서 또 다른 짝퉁이 튀어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녀석은 보통이 아닙니다. 이전에 소개했던 ePhone 4GS가 무늬만 아이폰4이었다면 Air Phone은 내용까지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그래서 이 기사를 포스팅한 미국의 엔가젯컴(www.engadget.com)에서도 "Air phone 은 이 바닥(짝퉁시장 : KIRF(Keep In Real Fake)에서 새로운 왕"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

Air Phone 이 왜 짝퉁의 새로운 강자인지 알아보면


일단 외형이 그럴듯 합니다. 순간적으로 스쳐지나가면 구분이 안되어질 정도의 정교한 이미테이션 입니다. 


두께 역시 스티브 잡스가 그렇게 자랑했던 9.3 MM에 거의 근접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 짝퉁 ephone은 약간 뚜거운 감이 있었습니다. 

손으로 잡았을 때도 날렵해 보입니다. 저렇게 잡으면 아이폰4의 수신율 저하에 대한 대응이 될까요? 전화기능만은 중국 자국산이라면 아이폰4와 견주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중국의 무개념 짝퉁의 특징은 포장도 그럴 듯 하게 따라한다는 점인데 이 녀석은 '개념' 포장을 선택했습니다. (여기서의 '개념'은 똑같이 따라하지 않고 독자적인 포장박스를 디자인 했다는 점입니다

만으로 보기에는 포장도 그럴듯 합니다. 투명케이스 안에 들어 있는 Air Phone no 4, 


뒷모습도 깔끔하네요. 다른 짝퉁 ePhone은 뒤에 애플사의 로고 사과를 두개 그려넣는 엄청난 실험정신을 발휘했는데 Air Phone은 독자 브랜드 노선을 걷고 있습니다. 



짝퉁 아이폰4 등장! ePhone 4GS 클릭하시면 ePhone을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옥에도 티는 있습니다. 진짜와 가짜의 차이는 항상 끝마무리에 있지요. 하단면은 아이폰4와 많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구멍과 배치는 따라했지만 있어야 할 곳과 왜 있는지를 알고 만드는 디자인과 보고 따라한 디자인은 분명 차이가 있겠지요 

                                      [실제 아이폰4의 하단면 : 일단 깔끔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제 잡스씨가 고민해야 하는 핵심에 왔습니다. 아이콘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배경화면에 사파리, 페이스타임(Face Time), 게임, 메일 등 아이폰4만의 차별성으로 강조되었던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실제로 구동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플 아이콘만으로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역시 뚜껑을 열어보니 많은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둔탁한 하드디스크의 느낌이 드는 내부 모습, 배터리는 확실한 교환식인 것 같네요

                                                  (사진출처 : http://www.shanzhaiji.cn)


아이폰 4, 발표때의 열광과 함께 실제 판매가 된 후에 여러가지 잡음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낙 많은 판매량에 따른 각자 다른 유저들의 불평이라는 분들도 계시고, 실제 치명적 오류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지금은 어떤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 사용한지 몇일이 안 지났으니까요

아이폰4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내부적인 것이니 애플사에서 수정하거나 교체하면 되겠지만 은퇴후 중국에서 살겠다는 스티브 잡스의 진짜 고민거리는 ePhone과  오늘 소개한 Air Phone no4 등과 같은 외부적인 것을 수도 있습니다. 



짝퉁 천국 중국이 이제는 첨단 IT 제품까지 무조건 카피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모방이 창조의 어머니'라고, 중국의 첨단 카피 제품이 결국 기술력을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되고 시간이 지나면 메이저급 기술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중국의 가전사 하이얼(Hier), 컴퓨터의 레노버(Lenovo),  워렌 버핏이 투자를 해 화제가 되었던 YBD(자동차 회사) 등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인구도 많은 중국이 기술력까지 갖게 된다면? 세계의 모든 기업들이 주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IT 최강자로 자리잡은 스티브 잡스 역시 예외는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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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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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6.30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이상으로 비싼 하드웨어들에 대해 이런 짝퉁들이 나와줌으로 인해
    소비자에게는 도움(?)이 되려나요?

    그보다.. 중국의 기술력.. 놀라울 따름입니다..ㅎㅎ
    ePhone 의 경우는 저도 써보고 싶던데요? ㅎㅎㅎㅎ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30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나날이 발전하는 중국의 기술력
    이거 우리에게는 공포죠..
    스티브잡스가 어떻게 생각하냐는 둘째 문제지요^^
    그 분이야 우리가 걱정안해도 잘 살 분이잖아요

  3. 노구리 2010.06.30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독일, 일본처럼 기술자 우대하고 기술발전에 투자해야죠 행정수도니 4대강이니 평준화 교육 북에 퍼주기니 하는동안 뒤쳐져서 아시아에서 3류 국가로 전락하죠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30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복잡적인 문제들이 얽혀 있는 것 같아요
      현재의 대한민국의 아이티 기술

      얼마전까지만 해도 세계에서 절대 꿇리지 않았는데
      지금은 어쩡쩡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4. White곰 2010.06.30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은 기존거 쓰더라도 그냥 싼값에 어플들 쓸수있는 기계가 나왔으면 좋으련만...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30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얀곰님의 의견에 절대 공감입니다.

      그래서 아이패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화는 그냥 전화만 하는게 가장 좋던데 ..

      좋은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www.wattcom.net/ BlogIcon 왓컴 2010.07.01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기술력' 자체는 정말 놀라운 수준인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7.01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두려움을 가질 정도로 중국은 성장하고 있지요

    댓글 감사해요^^

  7. 달새 2010.07.10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70위엔에 팔리더군요. 그리고 YBD는 BYD가 아닐까요?

  8.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7.10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잘못 적었네요
    죄송합니다.

  9. 정취대인 2010.10.29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로 시사하는 점이 많이 있네요..

    소비자 우롱하는 우리나라 회사에 비하면 ㅎㅎ 훈훈한 내용이 군요 ㅋㅋ

    하나 사서 엠피쓰리로 써도 될거 같은데요?ㅎㅎ

  10.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kobe-7-vii-c-95.html BlogIcon Nike Zoom KoBe 7 VII 2012.12.10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라크 민중이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한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