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의 대선 출마 선언 후 다음 날 첫 방문지는 서울대, 안랩 그리고  현충원이었습니다. 제가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신문도 아니고 방송도 아니었고, AHN"S SPEAKER 라는 안철수 후보의 언론담당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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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기존의 선거 운동 방식을 탈피하겠다고 선언하였는데 그 시작 지점이 바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국민들과의 소통인 것 같습니다. 안철수 캠프 측 이숙현 부대변인은 "앞으로도 안 후보가 직접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이곳에 글을 올릴 것이며 "공보라인에서도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안철수 언론담당 페이스북 메인 화면 캡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왼편은 공보라인이 글을 올리고, 왼쪽은 안철수 후보가 직접 작성한 글로 구성을 하여 구분하기 쉽게 하였고, 왼편 공보라인의 글에는 안철수 후보가 제 3자가 되어 객관적 대상이 되고, 오른편은 안 후보가 1인칭이 되어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밝히고 있습니다. 




▲ 진솔하게 다가오는 안철수 후보의 페이스북 정치


그래서 오른쪽 글에는 사진이나 이런 것이 첨부되어 있지 않습니다. 왜나하면 SNS는 본인이 직접 사진을 찍고 글을 올리는 1인칭 표현 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 후보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지 않는 한 오른쪽에 안 후보의 얼굴이 올라오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글을 위해서 사진을 요청하고 그 찍은 사진을 자신의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에 다시 전송 받아 페이스북에 올린다면 그것은 진솔하게 자기 생각을 담는 SNS 활용법은 아닐 것입니다. 




[안철수 후보 현충원을 다녀와서 출처: 안철수 언론담당 페이스북 캡처]



그래서 실제로 안철수 후보가 올린 글에는 사진 첨부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페이스북의 활용법을 제대로 알고 있고, 이것을 통해 원하는 것이 국민과의 소통이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가 말하는 국민과의 소통에 있어서 진실성을 잘 나타내는 대목입니다. 


SNS는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SNS의 파괴력은 표현 도구의 확장성에 있습니다. 간단한 글자로 구성되는 것 같지만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사진도 첨부하고, 동영상도 첨부하여 표현력을 최대로 높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철수 후보가 국민에게 자신을 드러내고 홍보하길 원했다면 페이스북에 자신이 현충원에 갔던 사진도 첨부하고 동영상도 올리며 상황을 화려하게 포장하려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매우 간단하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기며 마치 일기장을 국민들과 공유하듯 솔직하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안철수 후보 현충원을 다녀와서 출처: 안철수 언론담당 페이스북 캡처]



저는 이것이 바로 안철수 후보가 말하는 국민과의 소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생각을 솔직 담백하게 자신의 매체를 통해서 표현하고 그것에 대한 반응을 서로 공유하는 것, 그리고 여기에는 인위적이거나 상황을 부풀리지 않고, 옆집 형하고 이야기하듯 수평적으로 의사를 주고 받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수많은 답글을 안 후보가 모두 챙기지는 못하겠지만 반응의 흐름을 파악하는데는 게을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많은 카메라를 대동하고 현장을 방문하여, 언론에는 매우 계산되고 빼어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이미지 정치와는 확실히 선을 긋은 매우 인상적인 방식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한 것 같고 앞으로 그가 펼칠 새로운 선거 운동이 기대되고 또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 이명박 대통령의 페이스북 


이와 같은 안철수 후보의 페이스북을 보면서 갑자기 생각이 떠오른 것은 얼마 전에 페이스북으로 국민과 더 가까와지겠다던 이명박 대통령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제 20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본격적인 페북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곳에서도 이명박 대통령 자신이 올린 글 위주이고 청와대가 제 3자 입장에서 올린 사진과 글에는 (청와대)라는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페이스북 출처]



이명박 대통령 역시 자신의 일상과 해외 순방 길 사진을 현장감 있게 올린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점은 이명박 대통령 본인의 사진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찍고 올리는 페이스북이라면 자신의 모습보다는 풍경과 사물과 다른 사람과 함께 찍은 얼굴이 더 많이 잡혀야 하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페이스북 출처]



 

제가 보기에는 남이 찍어준 사진에 자신의 글을 붙이는 형식이기에 별다른 감흥이 오직 않는 페이스북이었습니다. 저라면 출근길의 감회를 페이스북에 담고 싶다면 떨어진 낙엽이나 단풍이 드는 나무를 한 컷 찍고 그 자리에서 '언제나 한결 같지만 나뭇잎 사이로 스미는 햇살이 오늘따라 너무 따뜻하네요"'라고 현장의 느낌을 진솔하게 담아낼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페이스북 출처]

  


9월14일에 남긴 이명박 대통령의 페이스북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해외 순방 길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장면인 것 같은데 이 대통령의 뒷모습이 보이고 전방에 문이 열리며 부인인 듯 한 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종의 페이스북 연출인 것 같은데 누군가는 이 장면을 찍기 위해 뒤에 서있었다는 것 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




▲ 페이스북 소통이냐? 홍보냐?


저는 이명박 대통령의 페이스북이 잘못되었다고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페이스북을 일기장 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기업은 광고 홍보에도 활용하기도 하며, 커뮤니티 처럼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살펴 본 안철수 후보의 페이스북이 진솔하게 자신의 감회를 밝히고 국민들과 소통하려는 의지의 장이었다고 한다면 이명박 대통령의 페북은 자신을 홍보하고 알리는 수단이라는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사람들과 나누려는 것'과 '자신의 행동을 남에게 보여주려는 것'은 겉으로는 구분하기 힘들어도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기성 정치'가 아닌 '새로운 정치'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어질지 매우 기대되고 흥미로와 집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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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9.21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됩니다.

    잘 되었음 하는 맘...누구나 갖고 있지 않을까요?

  2. Favicon of http://iarchitect.tistory.com BlogIcon iarchitect 2012.09.21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왼쪽은 공보, 오른쪽은 안철수씨 ?? 페북을 폰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1단으로 보입니다. 그런 유추보단, 글 마지막에 안철수씨 서명이 있는게 직접 작성한 글로 보면 되는게 아닐까요? 단순하게 봐야할 것을 너무 어렵게 보고 있지 않나 싶어 언급해 보았습니다.

  3. Favicon of http://gamjuu.tistory.com BlogIcon 즈라더 2012.09.21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령의 페이스북은......... 웃으라는 거지요?
    장근석을 뛰어넘는 허세로군요.

  4.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9.21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대통령 페이스북.. 손발이 오그라드는데요? 참모들 참 고생이 많습니다.
    저것도 분명 본인이 올리는 글이 아니라는데 장담합니다~

  5. star501 2012.09.21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셋이 걸어갈때 둘은 스승이어야한다고 옛 어르신이 말씀하셨다. 그 둘의 공과가 깨우쳐야할 과제이다. 그선택이 풀어가야할 난제이지만 큰 씨름해가며 스스로가 태산같이 커가능거고 자랑스러운 역사전진의 첨병되게한다.

  6. star501 2012.09.21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셋이 걸어갈때 둘은 스승이어야한다고 옛 어르신이 말씀하셨다. 그 둘의 공과가 깨우쳐야할 과제이다. 그선택이 풀어가야할 난제이지만 큰 씨름해가며 스스로가 태산같이 커가능거고 자랑스러운 역사전진의 첨병되게한다.

  7.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9.21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이 요리에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기도 하지만, 쓰는 이에 따라 흉기가 될 수도 있죠.

  8. ADT캡스 2012.09.21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입견을 가지고 보지 않으려해도 이명박 대통령의 글은 뭔가 심히 인위적인 느낌이 많이 나타나는건 사실인것같습니다. 같은 SNS라는 도구를 가지고 단적으로 다른 느낌이 들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할 따름이네요. 재밌는글 잘 보고 추천과 구독 누르고 가요~ 맞구독 통해 더욱 재밌는 이야기들 많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me2day.net/q8434647 BlogIcon q8434647 2012.09.21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철수가 전세를 8년이나살아봐서 서민들의 고통을 잘 안다면서 장모집에 전세살았다는것도 전세 살은거냐///

  10. Favicon of http://me2day.net/q8434647 BlogIcon q8434647 2012.09.21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치고 장고치고 식구들끼리 짜고친 철슈가 만든회사가 정말로 잘나가는 회사네,,,

  11. 이건 광고성 글밖에 더 되나요 2012.09.21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스타일대로 만든 것일 뿐 거기에 무슨 큰 의미를 부여하시고 ㅉㅉ

  12.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 사진이 사생활이 아닌


안철수 원장이 드디어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하였습니다. 출마와 동시에 서울대 융합과학기술 대학원장, 안랩 이사회장 자리를 사임했기에 이제 그를 안철수 후보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사실 어제 안철수 후보의 출마 선언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감동적이었다, 눈물이 흘렀다 등의 격한 감정을 보이고 계신던데, 저는 약간은 무덤덤하고 실망스러운 점이 없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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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장에서 안철수, 출처 : 오마이뉴스]




▲ 안철수 드디어 정치인의 길로 


안철수 후보가 훌륭한 인품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나 정치인의 길에 나서지는 않길 바랬습니다. 안 후보가 계속해서 이야기했던 우리나라 기성 정치의 잘못된 점은 '시스템'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람'에게 문제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많았던 서울시도 전임 시장과는 180도 다른 박원순 시장이 당선되고부터는 시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시장, 변화하는 서울시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타락한 정치가 양심적이고 능력있는 인물을 자리에 앉히는 것이 아니라 권력의 사리사욕과 기득권에 의해 선택되어지는 경우가 많아 정치의 영향권 안에 있는 국민들이 절망하고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안철수 후보의 이날 대선 출마 선언도 결국은 같은 맥락으로 보입니다. 표면적으로 기성 정치의 쇄신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거기에 올바른 정치를 위한 '쇄신 시스템'을 적용하자는 것이 아니라 본인(사람)이 정치에 뛰어들어 정권을 잡는 것이 첫번째 목표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독자 대선 출마 


민주당에 문재인 후보가 아닌 다른 기성 정치인이 후보로 선출되었다면 이날 안철수 후보의 대선 출마가 감동적이었겠지만 '자신과' 격을 같이 하는 문재인 후보가 있는 상황에서 독자적인 대선 출마 선언을 그리 아름다와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전의 안철수가 '비정치인' 안철수였다면 어제서부터 정치인 안철수가 되었습니다. 결국 정치적 수사로 기자들의 답변에 대응하는 모습이 새롭고도 어색하게 보였습니다. 기자들의 계속되는 '단일화' 질문에 대하여 기성 정당의 뼈를 깎는 쇄신과 국민의 동의 라는 원칙이라는 대답을 반복하였고, 같은 질문에 대해 답변을 회피까지 하였습니다. 


사실 정치인들의 구렁이 담 넘어가듯 구사하는 수사가 기성 정치인들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는데 안 후보의 어제 기자회견장에서의 모습은 '정치인 안철수'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야권의 분열을 노려 박근혜 후보의 어부지리 당선을 바라는 언론들은 '단일화 일축' '단일화 현 시점에서 부적절' '3자 구도로 대선 완주' 등 자신들의 바램을 유추하여 국민들에게 호도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에게 '단일화는 할 수도 있는 과제다' 정도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조차도 본인의 원칙에 위배되는 것이었는지 조금은 의아했던 대목입니다. 




▲ 대선 출마 선언에 빠진 것, 정권교체


그리고 이번 대선에서의 가장 큰 화두인 '정권교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현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도저히 한국 사회가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문제 의식이 과거 5년에 의한 것이었는지 10년 전이었는지 아니면 한국 현대사 50년에 대한 비판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십보 백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쟁터에서 50보 도망가나, 100보 도망가나 도망간 것은 모두 똑같다는 말인데 정치판에서 사람을 물먹이는데 악용되기 쉬운 속담입니다. 어쩌다 식사한번 대접 받은 사람하고 고의적으로 몇 백억씩 뜯어낸 정치인이 똑같을 리 없습니다. 




▲ 기성정치가 잘못되었다면 어디서 부터 잘못되었는지 명확하지 않았다


우리 과거에는 여러 지도자와 정치인들이 있었습니다. 명확한 시대에 대한 진단 없이 기성 정치가 매우 잘못되었기 때문에 쇄신을 위해 나왔다고 한다면 이전의 모든 지도자들이 동급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박정희,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모두 우리 기성 정치가 잘못되도록 방치한 정치인들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면 안 후보의 기성정치가 잘못되었다는 문제의식의 시대적 구분은 반드시 있었어야 하는 회견 자리였어야 합니다. 


그러나 가장 최근의 이명박 정부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채, 기성 정치가 잘못되었다는 말로만 문제의식을 갈음하였습니다.  


안철수 후보 지지층들은 아마도 평소 정치에 대한 실망과 혐오를 느끼며 투표장에 오는 것조차 꺼려했던 분들이 꽤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자발적 정치 무관심 계층이라고 하겠죠. 현재 안철수 후보의 대선출마 선언에 대한 답글을 보면 이번에 처음 투표한다는 분들과 몇십년만에 투표장에 가겠노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면 추측이 가능한 대목입니다. 




▲ 기성정치와의 차별성이 단일화에 대한 언급에 인색해진 것을 아닐까?


그런데 여기에 문제점이 하나 있습니다. 정치가 아무리 더럽고 냄새난다고 해도 우리가 투표를 함으로서 세상을 바꾼다는 일념 하나로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민주 후보를 지지하고 투표했던 시민들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뽑았던 과거의 대통령과 국회의원들 모두를 기성정치라는 잘못된 프레임 속에 가두어 버린다면 통합과 화해가 아니라 또다른 분열을 낳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철수 후보가 처음에 이야기 꺼냈던 네거티브로는 50%짜리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하였는데 결국 정확한 역사적, 동시대적 구분 없이 기성정치 모두를 싸잡아 공격한다면 본인 역시 반쪽짜리 정치인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기성정치와 다르다는 차별성이 안철수 캠프의 선거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것이 과하면 결국 본인이 말한 '정치가 빠뀌어야 삶이 바뀐다'를 몸소 실천하며 어려운 시기에 희망을 가지고 꼬박꼬박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했던 민주 시민들에 대한 배려점을 찾아 볼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선거 전략 상의 차별화가 결국은 '단일화'라는 정권교체의 필수 조건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조차 인색하게 만든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안철수 후보에 대한 여전한 지지와 신뢰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물론 저는 안철수 후보를 지금도 신뢰합니다. 그 신뢰의 대상은 안철수 후보의 인격입니다. 그는   기자들의 계속되는 단일화 질문에 대해 끝에 이런 말을 합니다.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라고 말이지요.


여기에 대해 안 후보 지지자들은 환호성을 질렀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안철수 후보가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한 말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한 말입니다. 국민이 실망하게 되는 것은 지금의 정권이 무늬만 바꿔어서 재집권하는 것이며, 현 정권의 민간인 사찰, 4대강, 내곡동 사저 매입, 디도스 선거 의혹 사건 등 잘못된 것을 바로잡지 않고 그냥 흘러가버릴 역사인 것입니다. 그리고 부패한 정권 밑에서 신음하고 고통 받을 국민의 삶이 가장 큰 실망의 대상이겠죠.




▲ 단일화는 이루어진다


안철수 후보는 이것을 이미 보았다고 했습니다. 힘들고 고달픈 국민의 삶, 그래서 본인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그렇다면 안철수 후보는 결국에 문재인 후보와의 아름다운 단일화를 할 것입니다. 표가 분열되어 새누리당의 재집권을 방조하거나 용인한다면 오늘 안철수 후보의 모든 이야기는 한낱 정치 신인의 치기어린 거짓말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스쳐지나갔던 수많은 정치인들을 떠올려 봅니다. 처음에는 참신하고 대쪽같고 좋았지만 나중에 가면 '그 나물에 그 밥'이 되어 혐오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안철수 원장님은 절대 그럴 분이 아닐 것입니다.   


앞으로 문재인, 안철수 두 거인의 아름다운 경쟁과 연대가 기대되고 또 기대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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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9.20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야 말로 올바른 답이 나오길 바랍니다.
    제발 이번에는 투표율이 높아야 될텐데…
    많이 바라지 않습니다. 80%만 되면 좋겠습니다. 아하하하. (욕심이 큰가요?)

  2. 오주르디 2012.09.20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습니다. 안 원장의 '양비론'이 자칫 부메랑이 돼 자신을 향하는 칼이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개판이 돼 버린 기성정치를 부정하는 것 또한 불가피한 일일 겁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문과 안, 모두 이성적이고 탐욕이 없는 사람들 이라는 겁니다.
    단일화, 잘 될 겁니다. 아주 감동적으로 말입니다.
    유신과 5.16의 망령이 이번 대선으로 완전히 사라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3.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2.09.20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철수는 스스로의 욕심이 아니라, 자기에게 주어지는 의무와 기대를 배신하지 못해서 나온 사람이니까요. 누군가를 실망시키면서까지 추구할 만한 집착이나 이익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철수를 지지합니다^^

  4. BlogIcon 티스토리 운영자 2012.09.20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안철수 대선출마'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daum.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9.20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향을 잘 잡고, 스탠스가 좋습니다.
    범야권의 외연을 확장하면서 주도권일 잡은 듯 합니다.
    진실인 것보다 진실처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승급시험에서 정치9단의 면모가 보입니다.
    역시, 공부를 하고 달려드는 것에 있어서는 안철수 후보를 따라 올 사람이 없을 듯 합니다.

  6. Favicon of http://adtblog.com/ BlogIcon ADT캡스 2012.09.20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로 이슈가 될 만한 또 하나의 사건이었다고 봅니다. 시의성 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앞으로도 자주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추천과 구독 누르고 가니 맞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7.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09.20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게 기대해 봅니다.
    문재인과 어찌 될지... 그게 좀 아이러니 하지만요.

  8.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한 언론인과 극소수 매체가


언론사 기자와 잠깐 함께 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박학다식하고 세상 돌아가는 정보를 많이 알아 회식자리에서는 언제나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딱 여기까지였습니다. 평생을 갑의 입장에서 살다 보니 상대방의 사정을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졌고, 어떤 새로운 정보가 있을 경우 당연히 자기가 알아야 한다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세상이 자기 것이 아닌 것처럼, 세상의 모든 정보 또한 나누어야 할 것과 비밀로 해야 할 것이 있음에도 그것까지도 모두 까발리고 싶다는 욕심이 대단히 넘치는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만난 기자는 일반적인 기자상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자가 매우 독특했습니다.

 

 

 

 

[출처 : 오마이뉴스, 안철수 캠프 제공]

 

 

 

 

▲ 안철수 광주민주묘지 참배 = 대선출마선언

 

안철수 원장이 518광주 민주묘지를 참배한 것을 두고 언론은 대선 출마를 하기 위한 필수 행보였다고 평가하며, 조만간 대선 출마 선언을 기정사실화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경상도 출신인 안철수 원장이 광주 전남표를 얻기 위한 포석이며,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미주당 경선에 김을 빼기 위한 정치적 행동이라고까지 평가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의 평가가 사실이라면 안철수 원장은 대단히 정치적이고, 언론을 이용한 꼼수에 능하며, 겉과 속이 다른 사람처럼 인식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안철수 원장은 출마한다는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고 계속 고민 중이라고만 말하면서, 실제 행동은 모두 대통령 출마를 위한 수순으로 이해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뉴스와 신문 보도만을 보고 있으면, 안철수 원장에 대한 평소 제가 가지고 있던 느낌들이 퇴색됨을 느끼게 됩니다. 실제 그의 책과 행동에서 느꼈던 존경심과 믿음이 언론과 방송의 뉴스 속에 파묻혀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 정치인 안철수?

 

당일 검색창에 올라오는 안철수 광주민주묘지 참배기사를 보면서 이 분이 평범한 분 인줄 알았는데 하는 행동은 정치인들의 의식적인 행동과 별반 다르지 않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일반인과 정치인의 차이점은 일반인은 정말로 아무 생각 없이 광주를 갈 수도 있고 생각나는 데로 이야기할 수 있지만 정치인은 어느 곳을 방문할 때와 한마디 말을 내뱉을 때도 모두 행간의 의미를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의 가장 흔한 거짓말이 그때 했던 말은 실수였다라는 말입니다. 실수로 아무 말이나 내뱉고 다니는 사람은 정치인이 아니라 일반인이며, 정치인이라고 하면서 일반인처럼 아무 말이나 말하는 사람은 무척 나쁜 정치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 언론에 알릴 계획이 없었던 광주민주묘지 참배

 

그런데 만약 안철수 원장이 광주민주묘지를 정말로 아무한테도 안 알리고 혼자만 다녀왔다면 어떠했을까요? 무슨 이야기냐 하면 안철수 원장이 광주묘역에 다녀온 것을 우리가 알게 된 것은 언론의 보도 때문이었습니다. 언론이 보도했기 때문에 대선 출마 전의 의식이었다는 등, 광주전남표를 얻기 위해서라는 등 여러 가지 추측과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안철수 원장이 매일같이 무슨 일을 하는지 우리는 모두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매일 안철수 원장의 일거수 일투족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그의 사생활 모두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안철수 원장이 외부에 공개되기 원치 않는 개인 일정은 언론에 노출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언론이 24시간 감시를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바로 옆에 붙어서 따라다니지 않는 다면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다녀오는지 모두 알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 언론사 한 곳의 특종이 되어버리니 삐져버린 다른 언론사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금요일 광주묘지 참배는 언론에 알리지 않은 그야말로 안철수 원장 개인의 일정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미리 정보가 빠져나가 뉴시스의 특종 취재가 되었고 뒤늦게 알게된 다른 언론사가 안 원장 측에게 항의를 하자 그때서야 광주참배 보도자료를 배표했다고 합니다.

 

그날의 안철수 원장 광주민주묘지 참배를 다시 구성하자면 뉴시스가 특종 보도를 하지 않고 다른  언론사 역시 몰랐더라면 그냥 묻히는 사건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안 원장이 대선 출마를 앞두고 다른 출마 결심 정치인들처럼 검정 옷 입고 자신의 세를 과시하면서 민주 묘지를 참배하는 정치적 의식을 치룬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언론사들이 안철수 원장에 대해, 광주 표심을 잡기 위함이고, 민주당 경선에서 앞서고 있는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를 꺽기 위한 포석이라는 주장은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언론의 주장이 사실이 되려면, 안철수 원장은 광주민주묘지 참배 전에 언론에 보도자료부터 배포하고 자신을 지지하는 여러 사람들을 대동하고 화려하게 광주묘역에 입장을 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안철수 원장은 자신의 광주민주묘지 참배의 소식을 외부에 알리기를 원치 않았고 그래서 철저히 비공개로 이루어진 개인적 행동이었던 것입니다.

 

 

 

 

 

[출처 : 오마이뉴스, 안철수 캠프 제공]

 

 

 

 

▲ 광주민주묘지 참배에 대한 언론의 억측은 사실이 아니다

 

그리고 언론의 안철수 흠집내기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안 원장이 언론에 알리지 않고 몰래 민주묘지를 찾았고, 사진 찍는 것도 막았다며, 불통의 이미지를 덮어씌웁니다. 그야말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언론이 혼자 있겠다는 사람 바보로 만들기 딱 좋은 사건인 것입니다.

 

안철수 원장은 대하는 한국의 언론은 마치 너는 나의 취재 대상이니 너의 모든 것을 나한테 발설 해야해 그렇지 않으면 너는 나쁜 놈이 되는 거야라는 무언의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 원장이 광주민주묘지 참배를 비공개로 추진한 것은 언론의 기사와는 전혀 반대로 한 국가의 대통령의 조건으로서 현대사의 가장 큰 아픔었던 광주민주화항쟁에 대한 자기 생각을 정리하기 위함이었을 것이고, 자신의 경쟁자 아닌 정권교체의 꿈을 이룰 파트너인 문재인 후보의 민주당 경선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언론은 자기들에게 알리지 않고 갔다는 것에 대한 분풀이(?)와 그들이 가지는 편향성을 안철수 원장에 때리기에 집중하며 현재의 대통령 선거 구도를 왜곡되게 보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안철수 원장은 아직 표를 구걸하러 다니지 않고 있으며, 야권의 강력한 대선 후보인 문재인 후보를 견제하며 김빠지게 하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 언론이 원하는 안철수, 정치인 안철수

 

현재 언론이 묘사하는 안철수는 정치인보다 더 정치적인 안철수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국민들에게 각인시켜야 그가 출마 또는 지지 선언을 했을 때 가지는 진실함과 순수성을 파괴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언론이 올바른 가치관과 윤리성을 가지고 있다면 안철수 원장에 대한 관심은 지루하겠지만 출마냐 불출마냐에 있어야 하고 현재 지지도 추이로 보았을 때는 박근혜 후보의 봉하마을 방문과 안철수의 광주민주묘지 참배의 차별성을 보여주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언론에게 박근혜 후보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경외의 대상이요, 안철수와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동네 개마냥 발로 차고, 흠집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점이 이번 대선에서 무엇보다도 정권교체가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전에도 사이비 언론, 자격 미달의 미디어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신문과 방송을 총망라하여 언론이 균형감을 잃고 방황한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언론을 바로 세우려면 정권교체가 필수

 

올바른 언론이 있어야 책임지는 정치권력이 유지되고, 국민이 행복하게 됩니다. 연일 앞다투어 보도되는 성폭행과 흉악범죄 소식을 들으면서 이것이 누구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것의 원인이 탐욕스럽고 잘못된 정치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거부터 오랫동안 권력을 잡아오고 있는 정치집단이 이것의 책임을 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공포 정치의 수혜를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누가 진짜 국민을 위하고 우리 삶을 행복하게 해 줄지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구분해 내기 쉬워졌습니다. 언론에서 항상 좋은 점만 보여주는 후보는 국민들과는 거리가 먼 후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구요? 이미 한국의 언론은 타락했기 때문에 언론이 밀어주는 후보라면 이미 그 나물에 그 밥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대선까지 뉴스를 믿지 마세요. 이것이 오늘의 결론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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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9.16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철수 교수는 화장실도 언론의 허락받고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2. 탐진강 2012.09.16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3.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09.16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을 4부라고 하죠..
    이 말이 요즘은 언론의 중요성이 아니라
    권력으로서의 언론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9.16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정권이 들어서도 이네들 보수언론의 행태는 바뀌지 않습니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떨어뜨리고, 민의를 왜곡하고, 정부정책에 대한 공정보도를 하지않는 한편 끊임없이 비판하며
    거짓을 사실로 둔갑시키죠. 그래야만 국민들이 민주,진보진영에 실망하고 다시 보수쪽으로 표를
    집결시킬테니까. 정권은 4년마다 바뀌지만 조선일보는 절대 바뀌지않고 밤의제왕 자리를 놓치
    않아왔습니다. 단순히 정권이 바로설게 아니라 언론개혁이 꼭 필요합니다. 어렵더라도 말이죠.
    조중동에서 언론개혁을 받아들일리가 없으니 언론탄압이니, 말살이니, 독재니 하고 떠들건 눈에
    선합니다만 거짓보도, 악의적인 왜곡보도에 대해 철퇴를 가하고, 세무조사, 소송, 반론권 등을
    적극 행사하며, 사주의 불법적인 과거에 대해 사법처리등의 조치가 있어야할겁니다

  5. 하모니 2012.09.16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꿈보다 해몽..
    쉴드 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날 가도 상관없은 국립묘지 참배..
    하필 대선출마 직전에
    또 하필 광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저히 숨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언론이 주시하고 있는데
    어케 숨기지?
    마치 최고 인기 연예인이
    자신의 tv연예일정을(국립묘지 참배는 정치인이라면 누구나 하는 매우 정치적인 활동임)
    공식적으로 언론에 알리지 않았으니
    순수한 사람이다
    라고 말하는 것임

  6. ㅋㅋㅋㅋ 2012.09.16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박근혜 봉하마을 참배는 노사모 허락 받고 갔어야하나?
    웃기고 있네 정말.

  7. Favicon of http://www.daum.ndt BlogIcon 김승곤 2012.09.16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겁한것 같아 쥐새끼 갇고

  8. Favicon of http://www.daum.ndt BlogIcon 김승곤 2012.09.16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답지 못하잔아

  9. Favicon of http://www.daum.ndt BlogIcon 김승곤 2012.09.16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가 좃차고 태어나서
    이 뭐야 맨날 기다려 이쪽 저쪽 눈치보다 나에게 이득이 되면 한다는건가

  10. Favicon of http://www.daum.ndt BlogIcon 김승곤 2012.09.16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당신 교수로서 인간으로서 좋아합니다.
    제발 당신은 더러운 정치 판에 들어가지 마시길

  11. Favicon of http://www.daum.ndt BlogIcon 김승곤 2012.09.16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을 아끼었던 한 시민 으로서 좃갖읍니다 당신도 권력에 눈먼 누구를 ㅇ욕하면 안되는 한 인간인것을 씁씁합니다 개인적으로 당신을 무지 좋아헸았는 데 안철수는 거짓말쟁이 왜 정치 판에 끼는건가 당신도 그런 거짓말쟁이고 그래서 나 당신 못믿느다.

  12. BlogIcon kic9885 2012.09.16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쫌 그렇다 니도 나도 대통령병...
    할려면 학실히 하든지 히죽거리며
    후라쉬 세레나 받을려는 히죽이...
    아들에게 돈몇푼 가지고 인기얻어
    수장 되려는 몰얌치...
    좀 우유부단한 행동 그만코
    학문에 전념하길~~

  13.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2.09.17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1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재철이 MBC를 나가는 게 최선의

  15. BlogIcon 2580 2018.04.29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가고인에명복을 비는데. 왜이리들 말이많은지 입에서부터 말하지말고 가슴으로말을하세요 당신들이 고인명복을빌러가는데 똑같은말로 해줌 좋겠읍니까. 벌받습니다


저는 안철수 원장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직접 본 적도 없고, 말 해 본 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단지 안철수 원장에 대해서 가지는 느낌과 생각은 어렸을 때, 그가 만든 V3 백신으로 컴퓨터의 안전을 책임졌다는 것과, 기업인으로 변신한 그의 경영, 자기계발 서적을 읽으면서 참으로 존경스러운 분이구나 라는 정도였습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그랬던 분이 이제는 "대통령 선거 출마"(?)를 코 앞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안 원장의 대선 출마 소식은 언론 보도에 따라 알고 있는 정보입니다. 민주당 경선이 끝나는 이번 주말 9월 16일 내지는 결선 투표가 있다면 23일 이후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안철수 원장이 민주당 경선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나 대통령 출마한다오' 하고 바로 선언을 할까요? 저는 여기에 대해 약간 생각이 다릅니다. 현재 언론의 보도를 조금만 천천히 따져보면 안철수 원장은 그 어디에서도 '대통령 출마'에 대해 이야기 한 적이 없습니다. 







▲ 민주당 경선 이후 대선 출마 선언이 아니라 입장 표명


내용을 바로 잡자면 안 원장은 민주당 경선이 끝나면 '입장 표명'을 하겠다고만 알린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언론에서 진행되고 있는 안 원장 출마 시, 독자 행보,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 등은 혼자 쓰는 소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언론의 오버하고 호들갑 떠는 행태의 일환으로 빚어지고 있는 과잉 정보인 것입니다. 


이것은 멀리 가서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작년 서울 시장 선거에 있어서도 안원장은 "서울시장에 대해 고민해 보아야겠다"는 이야기만 기자들에게 전했는데 다음날 일어나 보니 서울 시장 출마 한 것으로 세상에 알려졌었다는 헤프닝과 다를 바 없습니다. 앞서 간다기 보다는 대형 사건을 만들고 싶어하는 언론의 탐욕이 불필요한 추측과 가정까지 따져보게 만드는 정신의 과잉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안철수 원장에 관한 정보는 본인의 입으로 한 것인지 아닌지를 파악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뉴스를 자세히 보면 모두가 "측근 A, B, C 씨에 따르면" 이라는 출처가 나오고 있는데 진정한 측근이라며 금태섭 변호사처럼 실명을 밝히고 사실을 알렸을 것입니다. 


요즘 온갓 설을 유포시키는 측근이라는 사람들이 실제 안 원장과 친분이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며, 어쩌면 안 원장을 길에서 보는 동네 수위 아저씨도 측근 범주에 드는 것은 아닌지 추측해 봅니다. 







▲ 안철수 원장의 생각을 왜곡 없이 파악하는 방법 : 안철수의 생각


그래서 안 원장의 진심을 알려면 그가 얼마전에 출간한 "안철수의 생각'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안 원장이 <안철수의 생각>을 펴낸 이유는 국민들에게 자신이 대통령 감으로 합당한지 검증을 받아보고 싶다는 취지와 그럴러면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책에 담아보았다고 합니다.


안 원장은 대통령이 되겠다는 탐욕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세상이 온전하였다면 열심히 자신의 길을 갔을 사람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혼탁한 세상을 바라보면서 이 정도라면 내가 나서야 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안철수 원장이 바라는 것은 좀더 나은 세상이며, 현실적으로 정권 교체에 있는 것입니다. 안 원장의 성정으로는 싸움닭처럼 현 정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거나 그래서 내가 대통령이 되겠다는 문장은 별로 어울리지 않기에 안 원장이 현 정부와 대립각을 세운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았습니다. 단지 현 정권의 재집권에 맞서는 야권 후보 정도로만 치부되었고, 실제로 새누리당 측에서 안 원장이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분하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 안철수 원장이 바라는 것은 권력이 아니라 정권 교체 


그런데 우리가 생각해야할 것은 단 한가지 안철수 원장이 바라는 것은 '정권 교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 서울 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여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가 당선되는 것을 막은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11연승을 거두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을 때, 안철수 원장이 기다렸다는 듯이 '나도 출마한다, 한번 겨루어 보자'라고 하는 것은 너무나 정치적인 수순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철수 원장의 발언이 '대선 출마 선언'이 아니라 '입장 표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언론의 생쑈


제가 믿는 안철수 원장은 야권의 힘을 빼면서 자기가 당선이 되겠다는 정치적 계산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쩌면 아직도 여러가지 판단 자료를 가지고 자신이 대통령직을 잘 수행할 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천박한 언론에서는 이미 대선 출마는 당연하고 대선 후보로서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생쑈를 하고 있습니다만 안 원장의 생각은 언론의 그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어왔습니다.


더군다나 언론에서는 정치적 계산(?)에 의해 차기를 노리며 야권 후보와 상관없이 독자 출마를 할 것이라는 추측 또는 바램(?)을 연일 흘리고 있습니다. 만약 안 원장이 독자 출마한다면 안철수 원장의 책 <안철수의 생각>은 진실한 에세이가 아니라 거짓 소설이 될 것입니다. 정권 교체라는 대의를 위해서 일어났다고 하면서 새누리당이 가장 즐거워할 야권 분열을 스스로 결정한다면 누가 안 원장의 진심을 믿어주겠습니까?


민주당 경선은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주말이면 문재인 후보가 곧바로 대선 후보가 될 지결선 투표를 해야할지 결정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갖은 비방과 생떼에도 침묵하며 고개를 끄덕였던 문재인 의원의 인격을 신뢰합니다. 그 역시 정권 교체,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라면 자기 욕심은 바로 내려놓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대목에서는 안철수 원장도 동일한 인격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문재인 안철수 멋진 관계


두 분의 공동 관심사가 정권 교체인 것처럼, 이번 대선에서는 어떠한 정치적 계산보다 정권을 바뀌기 위한 개인과 집단의 희생이 화두가 될 것입니다. 얼마나 내려 놓을 수 지 마음의 크기에 따라 국민의 지지를 받을 것인지 외면을 받을 것인지 결정될 것입니다. 


안철수 원장은 일반인의 생각을 뛰어넘는 행동을 많이 해 왔습니다. 의사로서 컴퓨터 백신을 만들었고, 학자가 기업가로 변신하였고, 어려웠던 서울 시장 선거를 깜짝 지지 선언으로 무명의 박원순 후보를 당선시켰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안철수 원장의 언론의, 일반인의 생각을 뛰어넘는 멋진 선택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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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9.13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사람이 큰 시너지를 발휘하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2. 니자드 2012.09.13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차피 두 분 가운데 누가 되어도 좋습니다. 아마 안철수 원장도 똑같을 겁니다. 꼭 스스로가 대통령 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으니 신중한 거죠. 전 뭐 그런 안철수 원장이 좋습니다^^

  3.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2.09.13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쪽 이야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지만
    언론이 설레발쳐서 꾸미거나 과대포장하는 게 넘 심한거 같아요.
    국민들의 귀는 생각보다 얇고 아직까지는 언론에 의지하는 경향이 많아
    좀 더 신중했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4. BlogIcon 오주르디 2012.09.13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정치인에 비하면 안 원장과 문 후보는 개인적인 탐심이 많지 않는 사람들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의 방해를 잘 견뎌낸다면 단일화는 성공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9.13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의 생쇼이기도 하고, 은근히 바라는 일이기도 하지요. 말만 안했지 새누리당 기관지나
    다름없는 조중동에서는 안철수가 등장해서 야권후보와 서로 표를 잠식하는 안이 최선 아니겠습니까~
    박근혜 대 문재인, 혹은 박근혜 대 안철수는 위험한 대결이니까요.
    하지만 문재인이나 안철수의 그릇을 너무 작게 판단한것 같네요~

  6.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9.13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권 단일화가 이루어져 정권을 반드시 교체할 수 있기를 소워해 봅니다.

  7. BlogIcon jjangyii 2012.09.13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생각에 동감입니다. 안철수씨 같은분..우리사회에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blog.s1.co.kr BlogIcon 에스원 2012.09.13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살기 좋은 나라^^ 국민이 모두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면 그 누구든 찬성하겠지요!

  9. deo 2012.09.14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이제는 숨좀쉬고 싶습니다. 이 나라가 더이상 추락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망하지말고, 같이 일어설수 있도록 현명한 대통령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10. 다만 2012.09.14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단일화는 지극히 당연한 수순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만, 현 시점에서 안 원장님이나 문 후보님이나 누가 누굴 지지선언 한다 해서 큰 파급력은 없을 거라 예상합니다. 하여, 안 원장님께서 반드시 출마하셔서 야권의 판을 키우고 야권의 메이저리그를 흥행시키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당은 자연스럽게 대중의 관심 속에서 멀어지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거라 보거든요. 그 과정 속에서 안 원장님, 문 후보님 두 분 모두 각자가 끌어올릴 수 있는 표를 최대치로 몰고, 각자의 정책과 비전의 경쟁과 화합 속에서 두 분 다 더 많은 대중에게 매력적인 대통감임을 인정받은 후, 막판에 통 큰 양보 내지는 공동정부 안이 부각되어야 극적 시너지를 최고조로 발휘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안 원장님 지지자이긴 하나, 정치와 지지율은 생물과도 같은 바, 두 분 중 박 후보에게 더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분으로 단일화가 된다면, 그 분이 꼭 안 원장님이 아닌 문 후보가 된다 하더라도 기꺼이 제 표를 드릴 겁니다. 누구를 더 지지하느냐를 떠나 시대적 요구는 정권교체니까요.^^

  11. 다만 2012.09.14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안 원장님 지지자인 제 입장에서야 무혈입성 중인 문 후보님보다는 온갖 근거 없는 네거티브 공세로 피범벅이 돼있고, 앞으로도 민주당 지지층 탄탄한 문 후보님보단, 보수표와 중도파표 잃어버리게 하기 위해서라도... 안 원장님에 대한 새누리의 총 공세가 더 쏟아질 것으로 예측되는 바, 이왕에 명예까지 다 버리고 희생모드로 바람막이 중인 안 원장님이 최후의 야권 단일화 후보가 되어 대통령이 되시길 기원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요. 하하.

  12. ㅡㅡ 2012.09.16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지지자 들 일부는 진보당 투표하고 다수는 안철수 투표하겠죠. 안철수 지지자들 절반은 박근혜 투표하고 일부는 민주당 투표하겠죠. 왜 안철수가 지지율 1 위를 할수 있었는지 유추해보면 압니다. 박근혜싫어하고 민주당 싫어하는 사람들이 안철수 지지하는 것입니다.

  13. BlogIcon ㅁㅁ 2012.09.20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납니다..

  1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당한 신발... 없거나

  15. Favicon of http://www.breast-procedures.com BlogIcon Dae 2013.03.28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정말 좋은 페이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