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리케이션을 사려면 왠지 돈이 아깝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700만명을 넘어서 올해 안으로 1,000만명이 된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산업 중에서 가장 급성장하는 분야라는 생각과 스마트폰의 재미를 더해주는 응용프로그램(어플리케이션) 역시 셀 수 없이 많이 개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단순히 인터넷폰이라고만 평가절하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스마트폰이 인터넷만 되었다면, 지금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는 힘들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성공에는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응용프로그램, 즉 스마트폰의 조그만 크기를 극복하고, 통신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며, 액정 스크린을 통해 줄 수 있는 즐거움을 최대화하는 역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의 애플이 휴대폰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하드웨어 스펙을 지니고 있는 경쟁사의 스마트폰을 무찌르고 최고 반열에 오른 것도, 애플만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어플리케이션 자원에 기인한다는 분석이 대부분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나와 있는 어플리케이션>

그래서 스마트폰 구입자는 처음에 어플리케이션 마켓(안드로이드 마켓, 앱스토어 등)에 접속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어플을 다운 받는 것으로 자신의 스마트폰 생활을 시작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어플리케이션은 유료와 무료로 구분됩니다. 
유료와 무료의 구분은 간단합니다. 첫째는 개발자 마음이고, 둘째는 필요성에서 입니다. 

아무리 비싼 제품도 본인이 필요 없으면 살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반대로 나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어떤 댓가를 치루더라도 소유해야 하는 것이 사람의 본성입니다. 

그런데 주변 분들에게 물어보면 스마트폰 어플 중에, 유료 어플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극히 적은 것 같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래서 오늘은 유료어플을 다운 받지 않는 이유 3가지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유료 어플리케이션 어떻게 다운 받는지 모른다
아직도 스마트폰은 일부의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폰입니다. 출시와 함께 너무나 빠른 성장을 했고, 그에 부가되는 기능과 사회적 영향력을 언론이 앞다투어 보도하는 바람에, 거대한 스마트폰 물결에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이것은 내가 할게 아니구나'라는 좌절감을 안겨준 것 또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최대의 앱마켓인 애플 앱스토어는 다소 불편한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패스워드도 대소문자를 모두 입력해야 하고, 신용카드 번호까지 입력해야 유료 어플 구입 절차가 완료됩니다. 대강 절차가 이렇다면 어려운 결심하여 스마트폰을 구입하신 '기계치' 유저분들에게 유료 어플을 사러가는 길은 멀고도 험한 길일 것입니다. 

물론 모든 것이 첫경험이 힘들다고, 한번 인증과 절차를 밟으면, 다음에는 거의 쇼핑 중독과 같이 결제를 해버리게 되지만 처음 해보다가 기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덜컥 자신의 카드에서 돈이 빠져나갈지 모른다는 금용 불안감이 더해진다면 스마트폰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산다는 것은 경험해 볼 수 없는 미지의 세계가 됩니다. 

좋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시면서 '어플리케이션이 정말로 비싼가요?'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스마트폰 사시고 기본 어플리케이션 외에 마켓을 이용해 보지 않은 분들임에 틀림없습니다. 
    

2. 어플리케이션을 돈 주고 다운 받는 것이 왠지 아깝다.
스마트폰이라는 손안에 휴대폰에 프로그램을 깔고 그것에 대한 돈을 지불한다는 것이 아직 일반일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은 스마트폰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얼마나 가치를 하겠어' 라는 생각이 아직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은 비싸고, 어플리케이션 사기 아깝다?>

이것은 점점 대형화 되어 가는 데스크탑 모니터에 화려하게 표현되는 PC용 프로그램을 접하다가, 조그마한 3.7인치 액정에 소박하게(?) 구현되는 프로그램의 가치를 낮게 평가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비용이 6,000만원 평균을 가진다는 이야기와 사소한 것은 몇백만에도 가능하다라는 말이 업계에서 돌고 있는 상황에, 어플리케이션의 적정한 가치 측정은 현재도 진행 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무료 게임을 즐기는 편인데, 무료 버전의 미션을 다 완료하고. 다음 버전에 들어가려면, 1.99달러를 지불하라는 메세지에 아직도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왠지 돈 주고 버전 업을 하려니 아깝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인색한 것인지, 스마트폰에게만 그런 것인지 일단 돈주고 어플리케이션을 산다는 것 자체가 아직은 왠지 아까운 것 같습니다.

 3. 어플리케이션에도 복제가 판을 친다.
마마 호환보다 무섭다는 '불법복제'는 스마트폰 시장에도 예외 없이 존재합니다. 불법 복제를 근원적으로 막으려 했던 애플사의 치밀함, 해커들의 '탈옥' 이라는 방법으로 화답하였고, 처음부터 개방형인 안드로이드는 더 많은 복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애플 앱스토어 , 다음 시사 Apps도 있네요>

PC용 정품 프로그램을 복사본으로 다운 받아 쓰던 사람에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특별하게 지켜주어야할 소중한 것일리 없습니다. 왜냐하면 PC용 프로그램이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나 모두 똑같은 '프로그램'이기 때문이죠.

현재 많은 방법으로 어플리케이션 복사본이 돌고 있으며, 이것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소상히 알려주는 사이트까지 여럿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양심과 잠시 타협하면 얼마든지 공짜로 구입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굳이 어려운 절차를 통해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상과 같이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지 않는 3가지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방법을 몰라서 다운 받지 못하는 것은 더 많은 사용과 익숙함으로 해결되어지리자 생각합니다.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한 서비스는 언제나 발전하기 때문에 조만간 '원스톱' 앱마켓도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그러나 주로 불법 복제판를 이용하여 유료 어플 다운 받은 것을 멀리 한다면, 그것은 한번 생각해 보아야할 문제입니다. 적당한 가치를 지불해야 그것을 개발한 사람들이 더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내고 그래야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좀 더 편해지지 않을까요?

주말입니다! 휴일에는 너무 스마트폰만 만지지 마시고 야외 활동을 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 드리는 말씀이면서 또한 제 자신한테 하는 말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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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1.02.26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요! 휴일에는 스마트폰을 조금은 멀찌감치... ㅎㅎ
    나비오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저도 야외활동을 즐기러 갑니다.

  2. Favicon of http://foamholic.tistory.com BlogIcon 폼홀릭 2011.02.26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 국내 마켓이 없어 구매 과정이 너무 까다롭다.
    5. 돈주고 살수있는 한글 어플이 거의 없다.
    6. 제조사가 곧 우리를 버릴것 같아 돈쓰기 꺼려진다.
    (심비안 유저...ㅠ.ㅠ)

  3. Favicon of http://komgoon.tistory.com BlogIcon 콤군 2011.02.26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아이폰 초기에 그런 어려움에 부딪히곤 했었는데...
    이제는 제법 필요한 것들을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특히 음악과 카메라 관련 기능을 많이 받는 편인데...
    잘 받은 어플은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s://creasy.tistory.com BlogIcon creasy 2011.02.26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소프트웨어 저작권 인식이 더 많이 개선돼야 하는데ㅡ 아쉬운 감이 좀 있죠..

  5. Favicon of http://lahappy.tistory.com BlogIcon smokybear 2011.02.27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안드로이드폰을 먼저 쓰기 시작해서 안드로이드 형식이 제일 편하긴 한데, 문제는 해커나 나쁜의도를 가진 개발자 포함 누구나 앱을 만들수 있다는거죠. 무료 앱을 씁니다만, 그게 불안하긴 합니다.

  6.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lebron-95_c78.html BlogIcon Nike LeBron 9.5 2012.11.17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투리땅 등 유휴토지 발굴에 힘을 기울여왔던 구에선 오래 전부터 도시계획시설로 묶여 활용도가 전무했던 이곳 창동 시유지를 주목해왔다. 지난 2월 서울시한테서 사용허가와 사업비 1억 6000여만원를




세계 휴대폰 업계의 절대 강자, 노키아가 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윈도폰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클릭 : 노키아의 꿈은 '모바일 플랫폼 3강 구축'    출처 : 전자신문 | 미디어다음

기사에 따르면 노키아 CEO 스티븐 엘롭(Stephen Elop)이 스마트폰 운영체계로 MS사의 윈도우를 선택하였고, 연내 제품을 출시한다는 내용입니다. 
                                          <세계 1위의 휴대폰 제조업체 노키아 , 핀란드가 본사입니다>

노키아는 피처폰 시절부터 계속하여 휴대폰 1위를 고수해 왔습니다.  스마트폰 출시 초기에도 대응을 잘하여 '심비안(Symbian)' 이라는 독자 OS와 '오비 스토어' (OVI Store) 라는 역시 독자적인 응용프로그램(어플리케이션)샵까지 운영하며 왕좌의 자리를 유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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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 전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휴대폰 시장 점유율 40%에서 30%로 대로 주저 앉았고, 어플리케이션 역시 3위 밖으로 뒤쳐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스마트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인 응용프로그램, 그리고 운영 OS 분야 모두에서 위기감이 고조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기업은 실적이 말해준다고 2010년 4분기 실적이 악화되며, 한국의 부품 업체까지 타격을 입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관련기사 클릭 : "노키아에 줄섰다가..." KH바텍 동반 급락   출처 :  머니투데이 | 미디어다음

그래서 결국 노키아는 자신들의 심비안(Symbian)과 앱스토어(OVI store)를 내려놓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을 잡게 된 것입니다

사실 1위 기업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1위 라는 기득권이 있기 때문에 선뜻 변화의 대열에 빠르게 대응할 필요성과 절박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노키아 윈도폰7의 컨셉, 출처 : 인가젯>

그러나 노키아는 자신들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겸손한 마음으로 시장에 뛰어들 자세가 된 것 같습니다. 여전히 상위권에 올라있는 판매량과 휴대폰 관련 세계 특허, OS 점유율을 갖고 있지만 향후 자신들의 심비안을 고집하는 것이 자칫, 자만심에 빠진 아집이라는 생각으로 과감히 MS와 위도폰을 함께 만들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런한 과정을 보면서, 노키아가 왜 핀란드라는 변방에서 세계 1위의 휴대폰 업체가 되었는지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IT 환경은 급변하고 있으며, 구글, MS, 인텔 등 세계적인 기업들 역시 서로 협력과 경쟁을 하며 생존의 법칙을 익혀 가고 있습니다. IT 영역이 너무나 세분화, 집중화 되다 보니, 독불장군 보다는, 가장 잘하는 분야를 특화하여 하이브리드형의 분리와 합체를 잘하는 장난감 로보트와 같은 기업이 성공 대열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가장 주목받았던 기업인 삼성의 바다OS 업그레이드 발표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듭니다.

                 <2011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MWC에서 발표한 바다 2.0 , 출처 : Samsung Hub>

삼성은 외국 사람들을 아주 놀라게 합니다. 삼성은 휴대폰도 만들고, TV도 만들고, 냉장고도 만들고, 자동차도 만들고 실로 놀라운 제조백화점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좋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BADA) OS는 소프트웨어 분야이며, 이미 2009년 겨울 아이폰의 대항마를 외치면 출시했던 옴니아와  바다폰에서 대패를 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삼성이 계속해서 운영체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올해 또다시 바다 OS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 것은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바다OS를 달고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삼성 웨이브2, 많은 홍보가 없어서 잘 알려지 않았다, 출처 : 삼성전자>  

노키아도 점유율 30%대의 심비안을 내려놓고 윈도폰과 손을 잡는 이 마당에, 아직도 옴니아 유저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지 못했던 바다OS를 다시금 들고 나오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 일까요?   

갤럭시S가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혹시나 스마트폰 시장을 너무 쉽게 보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될 뿐입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은 돈과 사람을 쏟아 붓는다고 단기간에 따라 잡을 수 있는 시장이 아닙니다. 오랜기간 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가 이성과 감성 안에서 녹아내려 사람을 이롭게 하는 기술로 구현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OS는 그런 소프트웨어가 잘 돌아갈 수 있게 하는 플랫폼으로 모든 기술의 총화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분야에 국내 기업이 최고로 올라선다면 이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욕심과 아집에 의한 것이라면, 잠시 접어두고 대신 기초 기술 개발과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관한 지원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모든 인프라가 성숙되었을 때, 국내 기업에서도 OS의 명가가 나와, 세계 IT 시장을 호령하게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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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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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1.02.20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인 아직..구형이라...그저 부럽기만 합니더........
    시대를 따라가질 못하는 사람같으오.ㅎㅎㅎㅎ

  2.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2.20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탭을 쓰고 있지만, 삼성의 발전은 놀라울 정도죠.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

    • sahara 2011.02.20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KBS, SBS, MBC가 직접 제작하는 드라마가 많지 않습니다.
      기획만 하거나 아예 복비만 받아 먹거나,,,,,,,,,
      그래도 알짜배기 이익을 챙기지요.

      삼성, LG?
      스마트폰, 그거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1.02.24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감사합니다. 댓글,,

  3. Sookhee 2011.02.20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옴니아의 OS는 윈도우 모바일이었습니다. 바다는 작년의 웨이브1에 최초로 적용된 삼성의 보급형 스마트폰을 위한 자체 OS 이구요. 자사의 신규 OS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여 제공하는 데에 뭔가 잘못된 점이라도 있나요?

  4. 지나가다 2011.02.20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의 안드로이드도 첨에 완전 허접이었죠...iOS 에 비하면
    첨엔 다 그렇게 시작하는거 아닐까요....
    이렇게 라도 시작한다는거에 한표 주고싶은데요..
    뭐..그렇다고 삼성스마트폰이 좋다는건 아닙니다.

  5. Favicon of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1.02.20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지 못했던 부분을 잘 알려주셨네요. +_+ 아직 제가 모르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6. Favicon of http://blog.bsmind.co.kr BlogIcon 명섭이 2011.02.21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OS의 업그레이드는 그것이 성공하건 그렇지 못하건간에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산업을 키워야 하는 것은 맞고, 바다OS를 죽이지 않고 끌고 가는 것은 그것의 일환으로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옴니아와 웨이브폰을 혼동하신 것은 아닌지요?

  7. Favicon of http://www.errorcode.kr BlogIcon Cynn 2011.02.21 0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삼성이라도 OS에 투자를 하는 게 다행이 아닐까 합니다.
    이미 했어도 한참 전에 했어야 맞는 거구요. 커널이 공개되어 있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것도 큰 다행입니다. 리눅스 커널 기반을 계속 파는 것이니 안드로이드 또는 미고 관련 기기에 작업을 할 때도 많은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적용할 수 있겠죠.
    다만, 단기적인 실적이 좋지 않다고 해서 중간에 없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히려 OS의 핵심 코드가 공개되어 있지 않은 MS와의 합작은 더욱 더 위험하다고 보여집니다. 자칫하면 플랫폼 종속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니까요. 삼성이 현재 의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는 문제가 생기면 다른 OS(바다나 미고 같은)로의 플랫폼 이전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MS 의 제품은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여지니까요.
    삼성의 바다 OS 투자는 일종의 보험과도 같은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 싶네요.

  8. Favicon of http://regen.egloos.com BlogIcon regen 2011.02.21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OS의 진짜 무서운 점은 말씀하신 대로 삼성이 휴대폰만을 만드는 제조업체가 아니라는 거죠. TV, 냉장고를 비롯해 많은 전자제품을 참 많이도 만듭니다. 후에 휴대폰이 아닌 이런 삼성의 전자제품에 바다OS가 탑재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생태계가 형성되는거죠. 전 거기에 많은 가능성을 주고 싶습니다.

    만 아직까진 시궁창인게 현실.

  9.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2.21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지원부터 하라는 말씀이 공감갑니다.
    삼성은 혼자 다 해먹으려다가 중소기업을 다 죽이는 일만 하더군요.
    물론 바다와 같은 실험도 의미있고 더불어 중소기업과 상생의 길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지요

  10.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2011.02.21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도...지금 시기가 아주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변화 없이는 곧 한계가 올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nagne 2011.02.22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viewit.tistory.com/87
    제가 알기로는 위의 링크처럼 bada 는 platform 이지 os 는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os 는 그리 만만한 분야가 아니죠. 차라리 android 처럼 open source 를 가지고, platform 개발좀 해봤다는 외국의 유명 engineer 들만 데려왔어도 잘 만들었을텐데. 아직은 그런 생각은 갖고 있지 않은 듯 보이네요. bada 는 개인적인 생각에 nokia symbian 꼴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amabella BlogIcon amabella 2011.02.23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전하는 기업..
    자랑스러운 기업..
    남아공에도 진출한 우리 기업..
    노키아를 이기고 세계를 정복하는 힘있는기업..
    앞으로 이런 자랑스러움을 위해
    국내 중소기업의 아이템들도 독식하거나,
    내국에서 왕처럼 군림하지 않는다면 굿이지요.

  13.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n7-zoom-kd-iv_c81.html BlogIcon Nike N7 Zoom KDIV 2012.11.17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자치단체가 안고 있는 심각한 걸림돌이다. 무상보육은 9월까진 가능하지만 그 이후엔 예산이 없다. 무상보육 문제를 자치단체가 떠안는 것은 그 자체로 불합리하다.그동안 중앙정부는 복지 부담을 자치단체에 떠넘기는 행태를 보여왔다. 중앙정부가 주도적으로 재정투입을 하고 자치단체가 보태는 방식으로

  1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일을 그런 식으로 증거를 남기면서



Steve Jobs: If you want porn, get an Android


Steve Jobs with iPhone at D5
Steve Jobs with iPhone at D5 by whatcounts 저작자 표시

세계에서 언론을 가장 잘 이용하는 사람 스티브 잡스!
그리하여 아이폰 4G 유출도 자작극이라는 의심을 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아이폰 4G 유출을 정면돌파하며 맞상대 안드로이드에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포르노를 원하면, 안드로이드를 사라!



 안드로이드 성인 앱스토어  : 귀여운 컨셉의 초록둥이가 빨게졌네요 ^^
      

미국의 엄마단체들이 들으면 안드로이드는 공공의 적이 되어버릴 순간입니다. 
성인물에 대해 적대적인 정책을 펴온 아이폰은 안드로이드의 오픈소쓰에 기인한 안드로이드 성인 앱스토어의 
오픈과 관련해 아픈 곳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구글 역시 포르노물에 대한 제재를 가해 온 것이 사실이지만 그들의 오픈쏘스 정책을 유지하려면
 미칸디 (MiKandi) 와 같은 모바일 성인 앱스토어의 활동을 제한할 아무런 구실을 갖지 못하는 것이죠




폐쇄정책을 쓰는 아이폰의 약점에 비해 오픈성을 중시하는 구글 안드로이드의 강점에서 빈틈을 
발견한 스티브 잡스가 이제 온라인상의 가장 큰 관심사인 성윤리에 대한 공격으로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상대편의 강점을 약점으로 만들어 버리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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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4.22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앱스토어가 폐쇠적이라는 질문에 저렇게 대답하는 것도 우스웠습니다.
    조금은 실망스러운 답변이었달까요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4.22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변의 달인이죠^^

  3. Favicon of http://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10.04.23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공격적이면서 재치있는 답변인듯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4.23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이것이 스티브 잡스의 매력이죠^^
      모든 사람한테 존경받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매력적인 인물입니다. 스티브 잡스~

  4. Favicon of http://snowall.tistory.com BlogIcon snowall 2010.04.23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얘기를 듣고 안드로이드 지른 사람도 꽤 될듯 --;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4.23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이게 마마 호환보다 무섭다는 빨간 딱지의 위력이겠죠...

      저도 안드로이드가 이렇게 성인앱이 활성화 되었는지 몰랐으니까요 ㅋㅋ

  5. Favicon of http://jacob4uu.tistory.com BlogIcon 어색동자 2010.05.06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선정적이네요~

  6.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lebron-st-c-98.html BlogIcon Nike LeBron ST 2012.12.07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편해 서울에 있는 교회 근처로 옮기시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