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1.09 종교인 근로소득세 과세가 환영받는 이유 (16)
  2. 2010.09.23 엔니오 모리코네 "On Earth as it is in Heaven" (7)

우리나라처럼 신앙인이 많은 나라도 드물 것입니다. 물론 신들의 나라 인도가 있고, 국교가 개신교인 미국도 있지만 알게 모르게 우리나라도 종교가 각광받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한밤중에 높은 곳에 올라가면 벌건 교회 십자가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고 산에 오를라치면 절 푯말 없는 산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디든 아주 가까운 곳에 종교 시설이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눈물 흘리는 데몬, 프라하]




▲ 종교인은 얼마나 될까?


종교시설이 많으니 당연히 신부님, 스님, 목사님 등 종교에 관련된 종교인들 또한 많을 것입니다. 전국의 교회와 성당, 사찰 등 종교시설은 9만여 곳, 성직자 수는 36만 6천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인구수 대비 109명당 1명의 종교인이 있는 것이니 결코 적은 숫자는 아닌 것입니다. 


정부가 이들 종교인들에게 근로소득세를 부과한다고 합니다. '모든 국민은 세금을 내야 한다' 라는 국민개세주의(國民皆稅主義) 원칙에 따라 종교인 과세 법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키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재미있는 것은 '종교인 과세'를 바라보는 국민들 중 상당수는 종교를 가진 신앙인임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적극 찬성 분위기라는 것입니다. 




▲ 종교인도 당연히 세금을 내야한다는 의식


저 역시 신앙을 가지고 있지만 정부의 종교인 과세 법안 이야기를 듣고는 '종교인도 당연히 세금을 내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어렵고 힘들 때 종교를 찾습니다. 살다보면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한계 상황에 맞딱드리게 되고 거기서 한 없이 보잘 것 없는 자신을 만나게 되면 종교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자기가 믿는 종교 시설에 다니게 되고 이것의 삶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 남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만나는 종교인(목사,스님,신부)에 대해 멘토 이상의 존경과 의지를 하게 됩니다. 교회나 사찰에 가면 머리를 숙이고 존경하는 목사님, 스님들에게 '근로소득세'를 납부하라는 법이 시행된다고 하는데 어느 누구하나 나서서 우리 목사님, 스님은 근로자가 아니라 헌신하고 수련하는 참 종교인이니 세금을 내는 것은 부당하다고 대신 주장해 주는 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보수 종교 단체에서만 여러가지 구실을 대며 근로소득세 과세가 부당하다 주장할 것입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겨난 것일까요? 일요일이면 전국의 교회가 신도들로 가득차고 기념일이 되면 전국의 사찰에 불자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자신의 정신적 지주(?)가 근로소득세를 내야하는 전문직으로 품격 저하가 이루어진다는데  반대하질 않는 것입니다.  




['종교인 과세'에 환영 일색인 트위터 여론]




▲ 신자들도 종교인 과세에 대해 변호해 주지 않는 현실


 교회와 사찰에서는 목사님, 스님 하면서 예의바르고 존경을 표하던 신자들이 결국 세금을 내는 것에서는 동등해야한다는 평등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의 원인이 신자들에게 있는 것인지, 종교인에게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라면 정말로 목사님을 존경하고 좋아한다면 이런 법안이 나올 때, 우리 목사님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전문직이 아니라 사람을 구하기 위한 헌신자라고 주장하며 법의 부당성을 강변할텐데 사실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참다운 몇명의 종교인을 지키기 위해 마치 전문직 일하듯 종교활동(?)을 하고 있는 상당수 종교인이 세금을 안내는 것을 용인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제 마음이 무척 인색한 것을 압니다. 하지만 정말로 종교인 같지 않고 어쩌면 평범한 월급쟁이보다 더 월급쟁이스러운 사람들에게 당연히 세금을 물리는 것이 너무나 당연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왜 돈에 대하여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한쪽은 직업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세금을 면제해 주어야 한단 말입니까? 월급쟁이 입장에서 종교인이 지금까지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것이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국가는 우리가 낸 세금으로 각종 국가 사업과  복지를 위해 씁니다. 그런데 돈에 대하여 똑같이 탐욕스럽고 회사가 일하듯이 돈 욕심을 내는 종교인들이 왜 받기만 하고 내지를 않았는가에 대한 사회적 반감이 무척 컸다는 것입니다. 




[영화 미션의 한 장면, 불의에 대해 맞서 목숨을 걸고 싸우던가? 아니면 비폭력으로 끝까지 순종하던가? 둘다 아니면 당신들은 무슨 종교를 믿고 있는 것인가?]




▲ 세상에 대한 봉사와 헌신을 하는 종교인데 근로소득세, 수치스러운 일


그러니 종교인에 대하여 그것도 약간은 수치스러운 '근로소득세'를 물리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사람들 모두가 환영 일색인 것입니다.  


종교인들은 이번 종교인 과세에 대한 국민 여론을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귀가 있으되 듣지 않으려 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암흑의 세계에서 빠져나와 지금까지 본인이 종교인으로서 어떻게 처신했길래 신자들조차 자신을 방어해 주지 않고 있는지 처절한 반성을 해야할 것입니다. 


특히 종교의 탈을 쓰고 종북좌파 운운하며 미디어에 나와 선동하는 타락한 인간들, 건물 짓는데 혈안이 되어서 신자들에게 돈을 강요하는 경제 사범급 종교인들, 신앙과 사이비를 넘나들면 사람의 영혼을 미혹케 하는 교주들, 이들은 그들이 믿는 극락세상(?)에 가서 자신들의 신에게 두배 세배의 댓가를 치루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소망'과 '사랑'은 없어 보입니다. 오직 탐욕만이 있을 뿐이죠 


정말 들어야 사람들이 듣고, 보아야할 사람들이 보아야할텐데 '한국의 종교인들 창피한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 옛날 존경받고 사랑받던 '신부님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이 아니라 '저와 같이 세금이나 내세요!'의 전문직 종교인이 되어가니 말입니다.  


[오늘은 음악 한곡이 꼭 듣고 싶네요, 엔니오 모리꼬네 영화 '미션' 중에서] 

"On Earth as it is in Heaven" 

'뜻이 하늘에서 이루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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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3.01.09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턴가 우리사회에서 가장 타락한 오피니언 리더 중에 종교인이 포함돼 버린 것 같습니다. 물질적이라기보다는 정신적 타락. 화합보다는 분열을 조장하는 사람들. 종교가 더 이상 종교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종교인 근로소득세 과세에 환영 일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3.01.09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된 종교인이라 할 수 있는 이가 몇이나 될까...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어느정도 부패하고 타락했기에 이렇게까지 된 거겠지요?

  3.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3.01.09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너무도 당연한 게 한국은 이제 구현된다는 게 오히려 좀 늦은 감이 있네요. 종교인도 당연히 근로자이죠. 예수도 목수일을 하던 근로자 아닌가요? 로마 세리에게 세금도 냈습니다;;

  4. 의행 2013.01.0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회 헌금 저희동네교회에선 헌금을 많이낸사람이잇으면 목사가 나와서 큰소리로말하죠 아무개가 얼마햇다고 ㅋㅋ 교회헌금을 내면 우리나라에선 그만큼의 돈을 감세해주죠.이런이유로 세금대신 헌금을 내는 사람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세금이 큰경우엔 여기에 관련한 수많은 부정들이 숨어있을거라 생각합니다.종교인이 근로세를 내는건 종교적 부정을 없애기 위한 첫단계입니다.꼭필요한거죠.

  5. BlogIcon 종교인 2013.01.09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하는 천주교,기독교,불교,그 외의 다수의 종교에 각자의 위치에서 물심양면으로 수고 하심니다. 모두 종교는 사랑과 자비와 인간에게 있는 약점을 보완하고, 맑은 정신으로 이세상을 살아가는 비법과 은혜를 창촐한다고 봄니다. 그러기에 앞서 이승저승 할것없이 깨끗이 살다가야지여, 세금낼거네고,군복부할거하고 그런게 종교인들의 모범적 삶이 아닐까여?

  6. sss 2013.01.09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사,스,신부라고 쓰던가
    아니면 목사,중,신부라고 쓰세요

  7. BlogIcon 환영 2013.01.09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득있는 곳에 세금있다.
    이건 당연한 겁니다.

  8. Favicon of http://maerong778@hanmail.net BlogIcon 오직아스날 2013.01.09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들르니다.
    종교인이 세금을 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공감갈수 있게, 부담감이 가지 않는 선에서 잘 적어주셨네요.
    종교인에게 세금을 부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기사를 보니 기독교 단체와 불교 단체 내부회의를 통해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라는데, 불로소득이 잘못되었다고 결정하는 것은 정부가 하는 것이지, 종교단체가 하는 일이 아닐텐데 어이가 없는 발언이네요. 일부 보수기독교단체의 말도 안 되는 행태는 뿌리뽑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천주교는 이미 94년인가? 언제부터 세금을 내고 있다고 하는데 똑같은 종교인이 세금을 내고 더한 자선활동도 하는데 왜 자선활동 운운하며 기독교 단체나 불교단체는 세금을 내지 않으려는지 아이러니할 따름이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신상균 2013.01.09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득과 세금. 당연하고도 올은 말씀이십니다,
    마음에 덕과 윤리와 의무가 있는사화가 정말 존경받는 사회인것을,
    종교인이 진정 존경받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10. 만휴 2013.01.09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원은 세금내나요

  11. BlogIcon 강이식 2013.01.09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우리나라 종교판에 실망해서 무신론쪽으로 기울었죠. 대학교 될 무렵 본 조계사 사태부터 해서 정말이지... 거기다 유럽기독교 전체적으로 식민지에서 행한 짓들을 보면 참 정나미 떨어집니다...

  12. 무슨 2013.01.10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에 신부가 왜나와요 스님과목사 얘기를하다가 천주교는 이미 결정되어있는데

  13.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BlogIcon 예문당 2013.01.10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이 존경하는 목사님, 스님을 위해 변론해주는 신도 하나 없다는 구절이 와닿네요. 요즘은 목사라하면 종교인이라기보다는 직업인 성격이 강하죠.

  14. BlogIcon cso 2013.01.20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인으로서 참 부끄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인정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을 모두다 종교인의 잘못된 행동 때문으로 매도하는 건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아직도 어두운 곳에서 참 신앙을 지키며 헌신하는 분들에게 너무 죄송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이런 종교인 과세문제는 사회적 책임도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과도한 정치용 복지정책으로 인한 세금 부족의 책임이 마치 종교인들의 비과세에 있는것처럼 호도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15. BlogIcon cso 2013.01.20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주교 신부님들과 개신교 목사님을 비교 해서는 안됩니다. 신부님들은 챙겨야할 가족도 없지만 목사님들은 가족이 있습니다. 예로 100만원 받는 사역자가 십일조와 기타 헌금을 내고 소득세 까지 내고 나면 가족들은요.... 그렇다고 사회보장이 그만큼 종교인들을 보호 해 줄 수 있나요? 일부 대형교회나 종교단체 문제를 모두다 그런것처럼 싸잡아 보아서는 안될것입니다. 형평성에 맞는 보도 의무를 존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16. BlogIcon cso 2013.01.20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회자라고 다 배불리 먹고 호화로운 삶을 사는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사실 종교인들 특히 개신교 전체를 볼 때 10%도 안될것입니다. 나머지는 적은 사례비 쪼개서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종교인은 4대보험 혜택도 누리지 못하는 분들이 많고 저소득이나 수급대상자도 받아 주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들은 이 세상과 중생들을 위해 헌신하며 눈물로 기도하고 살고 있음도 아셔야 합니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불후의 명곡입니다. 영화 미션의 중에서 "On Earth as it is in Heaven"(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다)이라는 곳입니다. 영화 미션의 테마로서 '가브리엘스 오보에(Gabriel's Oboe)'는 오보에로만 연주한 것에 비해 "On Earth as it is in Heaven" 은 오케스트라 연주에 합창까지 가미된 곡입니다. 

베토벤 바이러스와 남자의 자격에서 Nella Fantasia (넬라 판타지아)로 이미 유명세를 탔지만 정작 원곡이 어디서 나왔는지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오페라의 여신 사라 브라이트만이 그의 앨범 Eden에서 이 원곡에 가사를 붙여 넬라 판타이지아가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원곡보다는 방송출연을 많이한 넬라 판타지아가 더 친숙하게 들려왔습니다. 

 
영화 '미션'은 개봉 당시 교회에서 단체관람을 많이 한 영화이지만, 단순한 선교에 관한 메세지만을 담지는 않았습니다. 

롤랑 조페 감독이 서양인의 시각에서 항상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의 민족들을 교화하는 다소 왜곡된 휴머니즘 영화를 많이 제작한 것은 사실이나, 영화 미션은 한 인간이 짊어지고 살아가는 세상의 상처와 짐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회복의 과정을 보여주며, 무엇이 진정한 정의이며, 사랑인지에 대해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인간 사냥꾼이었던 로버트 드 니로가 마음과 몸에 지졌던 상처와 짐을 풀고 회복되는 과정, 출처 : 영화 미션 캡쳐] 

이 영화를 보고, 내용에 감동하여 우셨거나, 음악에 도취되어 눈물 지으셨거나 세상을 살면서 갖게 되신 마음의 깊은 상처가 진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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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9.24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안번 사람 거의 없을거에요~
    추석은 잘보내셨죠^^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9.24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

  3.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9.24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작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셨군요^^

    덕분에.. 잠시의 여유를 찾습니다~

  4.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du-ventre.blog.fr/ BlogIcon Sung 2012.01.26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은 블로그 두 삼일 ! 뒤로 이동 이 사이트를 읽을 때로는 !

  5.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max-2011_c10.html BlogIcon Nike Air Max2011 2012.11.17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김영배 구청장은 지난 2010년 취임 이후 특화 전략과제로 어린이 친화도시 사업을 선정하고, 전국 최초로 어린이 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남다른 관심을 쏟아왔다. 유니세프 협력

  6.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이에 명확하고 간결하게 자신의 생각을 작성하는 필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