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부정선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은 호갱, 전단지 뿌리는 민심 안정된 사회에는 변수가 없다. 그 옛날 중국 요와 순 임금 시대를 '요순시대'라 하여 '태평성대'라고 불렀다. 그 시대에 불려졌던 일반 백성의 노래 가사는 '내가 사는 것이 편하니 임금이 누구인지 알 필요 없어라'가 담겨 있었다고 한다. "해가 뜨면 밖에 나가 일하고 해가 지면 집에 들와와 쉬고, 우물파서 물을 마시고 밭을 갈아 밥을 먹으니 임금의 힘이 내게 무슨 소용이 있으랴?' - 요 임금 시대 격양가 (출처 : 고구려역사저널) 얼마나 먹고 살기 편하면 임금의 힘이 내게 무슨 소용이 있냐고 노래 부를 수 있었을까? 그 시대는 경제 불황도 아니고 서민 증세도 없었고, 공안 정국은 확실히 아니었나 보다. 이와같은 노래를 부를 수 있었던 요순 시대 백성들이 부럽기도 하고 지금의 한국은 왜 이렇게 대통령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