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렬 사무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정렬 판사, '변호사가 되지 못하고 사무장이 되었다는' 풍문? 보통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법원, 검찰에서 일 하다가 사회로 나오면 '변호사' 개업을 합니다. 개 중에 실력되고 인맥좋은 사람은 바로 변호사 개업을 하거나 잘 나가는 법무법인에 취직하기도 합니다. 이런 맛이 있어 사람들이 폐인 생활을 마다않고 사법고시에 도전하는 것 같습니다. ['풍문으로 들었소' 본격적인 법조인 드라마가 아닐까? 출처 :SBS] 물론 여기서 더, 더, 더, 잘 나가는 사람들은 정계에 입문하기도 합니다. 요즘 언론에 등장하여 맹위를 떨치는 정치인의 '경력사항'을 보면 부장, 공안, 청 등등의 딱지가 붙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사법고시 패스가 우리나라에서 '성공'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 같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성공의 기준은 다르고 맹위를 떨치는 정치인이 모두 훌륭한 것은 아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