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평론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성국 출연정지 요구, YTN 노조가 살아있다. YTN은 케이블 방송에서만 볼 수 있지만 매우 비중있는 매체입니다. 왜냐하면 24시간 뉴스 채널을 지향하는 방송으로 중요 관공서, 언론사 등에서는 YTN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파악하기 때문입니다. 현 정권이 출범하면서 YTN도 낙하산 사장 논란에 휩사였고, 노조의 파업과 해고자를 낳으면서 아직도 복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으며, 불공정 방송에 대한 파업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