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어플리케이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이스북이 날리는 친구들의 뒷담화 페이스북이 친구 사이를 갈라놓는다? 이전 포스팅 페이스북이 '난 왜 태어 났을까?' 답을 말하다 가 생각보다 많은 분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페이스북의 또다른 문제의 어플 '뒷담화' 를 소개합니다. 어제 페이스북에 이런 포스팅이 올라오더군요. 뻥쟁이인 것 같은 사람은? 이건 또 모야? 답은 제 이름이 올라 있더군요. 다행이 영어로.. 클릭하고 들어가니 어플리케이션 적용을 묻는 창이 뜨고 저의 페북 친구들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OX 질문이 뜨더군요 승리의 V를 그리고 있지만 질문 내용은 그리 탐탁치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제 친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아니오'에 클릭을 하고 파란색 '담벼락에 올리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친구의 페이스북에 이 질문항목과 답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제는 .. 더보기 페이스북이 '난 왜 태어 났을까?' 답을 말하다 페이스북 Analysis App 체험기 페이스북은 심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페이스북으로 친구들의 사이트를 방문하시다가 이런 철학적인 질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페이스북에서는 별걸 다 물어봅니다] 요즘 페이스북의 인기는 폭발적입니다. 뜨문뜨문 들어오던 친구요청이 하루에도 수십건에 이르고, 각 사이트들마다 댓글란에 익숙하게 보이던 '추천' 버튼에서 페북의 'like' 버튼으로 교체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영화관에서는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크버그의 '소셜 네크워크'가 개봉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젊은 사람의 생애가 그리고 멀쩡이 살아있는 사람의 일대기가 영화화 되는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입니다. 구글이 그랬던 것처럼 미국의 인터넷 서비스는 한국인에게 처음에는 불편할 수 밖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