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경찰청 상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FBI 한국 경찰청 상주, 사법주권은 어디로? 아직도 리퍼트 대사가 머물던 병원 앞에서 부채춤 추고 굿하고 기도하던 사람들이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들이 믿는다는 신에게 '지금 저들은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 모릅니다'라고 고함쳐주고 싶었지만 그렇게한다한들 쉽게 돌아올 사람들이 아니기에 입을 닫기로 했습니다. 모든 지 지나치다 싶으면 풍요한 것이 아니라 결여만도 못한 결과를 납니다. 우리나라가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 일만개를 딴다 한 들 외신으로 타진된 부채춤 굿거리로 실추된 국가적 명예는 회복되기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도대체 자기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여전히 모를 것입니다. [부채춤 출처 노컷뉴스] 한 명의 과도한 자칭 민족주의자 덕분에 한국 사회의 썩어문드러진 속살이 세계의 전파를 탔습니다. 분단도 속상하고 힘든 일인데 타국 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