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독점테니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MB 독점테니스, 상식과 절차는 퇴임 후에도 지켜지지 않았다 우리가 이런 사람 밑에서 5년을 보내왔던 것입니다. 서민의 놀이 공간을 자신이 독점하며, 상식과 절차는 원칙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서민들은 좀더 값싸고 좋은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일주일 전부터 인터넷 예약을 해야만 하는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을 전화 한통에 예약하는 분이 계셨으니 바로 이명박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 [출처 : 오마이뉴스] ▲ MB 테니스장 독점 사용 그리고 이분이 예약을 독점했던 시간대는 샐러리맨이 가장 원하는 시간 대인 토요일 8시부터 13시까지 였다고 합니다. 이제 퇴임도 하고 여유있는 생활을 하실 분이 굳이 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간대에 국민생활체육시설을 예약도 없이 이용한다는 것이 참으로 상식 밖에 일입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국민을 생각하고 공익을 고민했더라면 이와같은 일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