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의 틴에이저 프로그레시브 트리오 Latte E Miele 의 Il Pianto과 Il Re Dei Giudei 의 접속곡입니다.
이들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과연 이들이 십대에 Passio Secundum Mattheum 이라는
명반을 어떻게 완성시킬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아이돌 그룹인데^^ 들어보시면 이들 음악의 깊이와 성숙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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