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대선 후보들의 공약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선심성인지 아니면 진정성을 담고 있는 것인지는 불행하게도 대통령이 되고서는 임기가 끝나봐야 알 수 있다는 것이 국민된 슬픔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출마자들의 공약 검증이 국민의 슬픔이 된 것은 지금까지 선출된 정치인들이 자신의 약속(공약)을 잘 지키기 보다는 대부분 헌신짝처럼 내동댕이 쳤다는데 있을 것입니다. 


설마해서 찍어 주고 당선되면 속고, 혹시나 해서 지지해 주면 역시나 말 바꾸고, 이제는 정치가 슬픔의 대상이 아니라 정치가 무관심이 되어버린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시간은 우리의 기억을 흐리게 합니다. 새롭게 선거가 다가오고 온갖 미사여구와 행동으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면 우리는 과거의 기억들은 뒤로한 체 다시금 '희망'을 가져보기도 합니다. 그 희망의 결과가 우리에게 진실로 다가오는 날 대한민국의 정치와 국민의 삶의 질이 한단계 높아지지라 예상해 봅니다. 




▲ 박근혜 후보 처음으로 방송 관련 정책 밝혀


박근혜 대선 후보가 어제 처음으로 방송과 관련한 정책 구상을 밝히면서도 현 정부의 언론 장악과 김재철 MBC 사장 등 낙하산 사장 퇴진 등의 현안에 대해선 일절 언급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ICT대연합 주최 간담회에서 “방송의 공공성을 실질적으로 이루겠다”며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언급했다고 합니다. 


박 후보는 “공영방송의 지배구조 개선을 심도있게 논의할 공론의 장을 마련한 뒤, 그 결과를 받아들여 실천할 것”이라며 “공영방송 이사회가 우리 사회의 다양성을 균형있게 반영하고, 공영방송 사장 선출 역시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게 투명하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용기사)


그리고 이날 공약발표 내용은 박 캠프 트위터에 멘션으로 담겨졌습니다. 




 [박근혜 후보 캠프 트위터 캡처]



▲ 공영방송 사장 선출의 투명성을 높이자?


박 후보는 국민행복캠프 트위터에서 "공영방송 사장 선출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스마트폰 등의 발달로 방송환경이 달라진 만큼 방송 관련 법제 제도를 정비할 것"이라고 밣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와같은 법제도를 정비하는 이유, 현재 진행형의 공영방송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박근혜 후보는 과거사 사과 및 발언에 대해 많은 비판과 논란에 올라 있습니다. 과거에 대한 올바른 시각은 나라를 이끌어 나갈 지도자에게 매우 중요한 덕목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변화를 요구하는 이유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 때문이거늘, 과거에 무엇이 잘못되어서 현재까지 진행되어왔는지에 대한 진단 없이 지금의 제도를 바꾸겠다는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신의 치부를 들어내는 아픈 추억이라 한들 나라의 지도자가 될 사람이라면 과거의 잘못과 현재의 문제점은 정확히 지적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올바른 공약 발표일 것입니다 .




▲ 현재의 MBC, KBS 문제는 어떻게?


MBC는 공정 방송 훼손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김재철 사장에 대한 퇴진을 전제로 170 여일이라는 장기파업을 접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MBC의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방문진의 '김재철 사장 해임안 철회'로 멘붕 상태에 빠지며 삭발과 단식 투쟁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여의도 MBC 앞에서 삭발을 하고 있는 MBC 부노조위원장들, 출처 : 오마이뉴스]



KBS는 이명박 대통령의 특보 출신 낙하산 사장에 대한 비판이 높았고, 현재 새로운 사장 선임에 있어서 정권이 바뀌고 법제도가 개선된 뒤에 하자는 KBS 이사회의 일부 의견과 시민 사회 단체의 권고를 무시한 채, 예전의 방식 그대로 사장 선임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적격 인사라고 지목되는 사람들이 떳떳하게 사장 후보를 신청하는 결과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 현재의 문제를 풀고 진정성 있는 공약 발표하길..


이와 같은 언론의 현재 진행형의 문제들이 산적해 있는 데 지금의 문제를 풀지는 않고 앞으로의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공약은 다소 현실감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듭니다. 현재 MBC와 KBS의 문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결단하고 나선다면 모두 해결될 수 있는 것이라 보입니다. 박근혜 후보가 공정 언론에 대한 진정성을 가진다면 '공약'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문제인 것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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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10.31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지금 여당에게 언론공약은 무의미한 空공約약일 뿐입니다. 진정성도 없고요..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다면요..

  2.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2.10.31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습니다. 지금 공약은 그냥 텅빈 공약일뿐이지요.
    애초에 독재자의 딸이니… 딱히 고치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3.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2.10.31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 때가 되니까 뭐든지 들어줄 듯이 공약을 세우지만 지금 과반인 새누리당이 사실 하려고 하면 지금 못할 게 어디 있을까요;; 갑갑한 심정이죠.

  4. Favicon of http://hypervandervilt.tistory.com BlogIcon 반 더 빌 트™ 2012.10.31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정한 언론은 노무현 찬양하고 친노 세력은 비판하지 않는 언론이지요?^^


    MBC 8시 뉴스에 대한 관심이나 논의가 방송의 공정성과 공영방송의 장래가 아닌 친노 세력들의 기호와 연관된다면, 그거 이명박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단점만 언론에 모아놓는 결과가 아닐까요?^^

  5. BlogIcon 쾌지나칭칭 2012.11.01 0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똥누러 갈때와 다녀올때의?? 현정부가 경제살리겠다고 해서 찍어줬더니 경제를 구렁텅이로 ㅎㅎㅎ

  6.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kobe-7-vii-c-95.html BlogIcon Nike Zoom KoBe 7 VII 2012.11.30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 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업그레이드 후 에러가 나기 시작했다면 윈도우 방화벽이 Java

  7.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도에 넘어가주는


이번 대선에서 또 한명의 출마자가 있으니 이름하여 '언론사' 인 것 같습니다. 요즘 TV에 비추는 대선 보도를 보면 한마디로 가관입니다. 박근혜 후보는 언제나 웃으면서 사람들에게 둘러쌓인 모습이 보이고, 야권 후보는 혼자서 심각하거나 언제나 '파행' '논란'이라는 단어가 따라 붙습니다. 



<손바닥 꾹><추천 꾹>





이 정도면 언론이 객관적인 사실 보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후보에게 줄서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실제로 KBS, MBC의 사장과 이사장은 모두 의혹 투성이의 부적격 인사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상식이 있고, 정상적인 언론인이라면 자신의 회사를 지배하는 사장과 이사장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싸우고 있지만 무늬만 언론인인 다수는 침묵하고 있을 뿐입니다.




▲ 김재철 사장은 건재


올 초 방송가의 이슈 인물이었던 '김재철' 사장은 여전히 건재하며 더하여 김재철을 옹호하던 김재우 이사장은 방문진 이사장에 연임이 되었습니다. 방문진 역사상 이사장 연임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연임은 이전의 업적을 높이 평가 받을 때 가능한 것인데 청와대의 연임 이유는 추측하건데 김재철을 잘 보호해 주었다는 것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국민들에게는 눈을 가리고 귀을 막는 언론의 공정성을 훼손시킨 장본인이지만 현 정권이 보기에는 눈에 가시같던 PD수첩을 날려버리고, 뉴스데스크가 조중동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비판의 칼날이 땅에 떨어졌기에 김재철 사장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겠습니까?




[출처 : 뉴스타파]




KBS 역시 김인규 사장이 건재하며, 이사장에는 이길영이라는 과거 5공 시절 땡전뉴스의 장본인이며, 현재 학력위조가 논란이 되고 있는 사람을 9월 5일 앉혔습니다. 


결국 KBS,MBC 이사장에게는 공통점이 있으니 모두 의혹과 논란 투성이 인사들이 자리에 올랐고, 모두 현 정권 추천 인사라는 것입니다. 언론의 공정성과 비판 기능은 사라지고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는 데는 다 이와같은 이면의 이유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이유에서 일까요? 요즘 언론의 대선 보도는 참으로 한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안철수 원장 출처 : 오마이뉴스]




▲ 안철수 헐뜯기


종편 토론 프로그램에서는 안철수 진실공방에 대해서 떠들고 있더군요. 어디서 모아다 놨는지 보수와 무식 일색의 패널들이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진실을 흐리고 있었습니다. 정준길과 금태섭 사이에 있었던 진실 공방이 주제였는데 "왜 안철수 교수에 대한 흑색 비방을 했는지와 흑색 비방의 출처가 어딘지"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오직 친구 사이라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요즘 우리 사회에 '우리 친구 맞나'라는 문자 보내기가 유행이라고 논지를 흐리는 농담을 주고 받으며 진행자와 왈 '나도 그 문자 받았다'는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전파 낭비, 전력 낭비 이런 함량 미달의 방송을 하고 있는 곳이 현재 우리네 방송인 것입니다.


제 주변 사람 중에 농담이라도 '우리 친구 맞나' 이야기하는 사람은 전혀 없습니다.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자기들끼리 지어내며 '유행화'시키는 천박한 헐뜯기일 뿐입니다.    





▲ 박근혜 떠받치기


민주당 경선이 펼쳐지고 있는데 비주얼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뉴스는 항상 민주당 경선 잡음을 보도하고 끝나고나면 바로 박근혜 후보의 대통합 행보를 보도합니다. 여자 기자들에 둘러 쌓이고 시민들의 호응을 받은 화면을 보도하면서 대통합의 행보라고 보도하니, 보는 이로 하여금 정말 우리 사회가 통합이 되고 있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후보가 진정한 대통합을 원한다면 찾아야 할 곳은 KBS, MBC 방송 현장이 아닐까요? 여전히 두 방송사는 언론의 공정성을 위해 방송국 곳곳에서 피켓 시위를 펼치고 있습니다. 




[출처 : KBS 새노조]




▲ 사실 왜곡하기


오늘 아침 뉴스 메인으로 올라온 기사 제목을 보면 '문 쫓아오자, 안, 추석 전 출마 타이밍 잡을 듯' 이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클릭을 하고 들어가 보니 문재인 후보의 지지도가 높아지면 그때마다 안철수 원장이 적절한 대응을 펼쳐 문재인 후보의 지지도를 꺽어 버렸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이런 주장은 방송에 나온 정치 평론가들도 자주 하는 대화 중에 하나입니다. 


왜 그러는 것일까요? 새누리당과 보수 언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원장의 통합입니다. 이 두분은 자신의 욕심보다는 사회의 공익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마음 가짐을 가진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새누리당과 추잡한 언론사의 눈으로 볼 때는 이해할 수 없는 고귀한 인격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둘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둘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의도가 위와 같은 기사 제목에 잘 나타나 있는 것입니다. '안철수 원장이 의도적으로 문재인 후보의 지지도를 갉아 먹기 위해 대응을 하고 있다' 라고 말이죠. 둘 사이를 어떻게하든 갈라 놓은 것이 새누리당과 사이비 언론의 목적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원철수 문재인 두 사람의 인격은 기존 정치인들의 모든 인격을 다 합해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남다르고 순수합니다. 




▲ 대선에서 올바른 투표가 모든 것을 치유한다


올 12월에 치루어지는 대선에서 가장 경계해야하는 것은 사이비 언론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사이비 언론하면 근원도 없고 실체도 불분명한 소규모 집단이었는데. 지금은 도리어 사이비 언론이 규모도 크고 방송과 지면 장악율도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왜곡의 지뢰밭은 잘 피해서 국민과 나라를 위해 진정으로 봉사할 대통령을 뽑는 일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사사로운 소문에 흔들리지 말고, 오직 인물과 인격을 보고 올바른 후보에게 한표를 행사하는 것이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조그만 기회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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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9.11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권 후보들은 언론과의 전쟁이 가장 힘겨운 싸움이 될 것 같네요.
    상대진영에 직접 칼을 겨누는 전준길 친구사건을 볼 때, 방송, 신문, 정치평론가들에겐 어떻게 할까...무척 궁금해지더라구요^^
    박근혜 후보와 쌍벽을 이루는 라이벌 안철수 교수도 죽는다라고 표현하는데...나머지들에겐 어떤 표현으로 절대복종을 종용할까요?^^
    시사평론가들의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2. BlogIcon 오주르디 2012.09.11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대선에서 정말 일 내야 합니다.
    보수언론들 설레발 가관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09.11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진보진영에서 넘어야 할 산이
    상대 후보뿐만 아니라 언론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인식해 왔던 터라.....
    이중고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들의 현명하고 냉철한 판단은
    한국 언론의 천박한 글쓰기를 만천하에 공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9.11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사!
    멘붕의 극치입니다.
    언론산지 대선 ㄱ획단인지 구별이 안 됩니다.

  5. Favicon of http://gamjuu.tistory.com BlogIcon 즈라더 2012.09.11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험담, 편파, 왜곡을 밥먹듯하는 언론에 기가 찰 지경입니다.

  6. 2012.09.11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9.11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제 구실을 하지 못하여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8. BlogIcon roo 2012.09.12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 골통 쥐박이가 퇴임후 근헤가쉴드 쳐줄거라고 합의 했게지요,,쥐박이 입장에선 선택의 여지가 없고,,,그밑에 충견 들이 멍 멍 하면서 짖고,,참 개판 오분전이네여,,근데 무지한 국민들은 4-11총선에서 새눌당찍고 ,,이해가 안가네여,,,기득권 바꾸기가 이렇게 힘이드나,,,

  9. 산으로 2012.09.12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과 종교계가 썩은 나라는 가망이 없다고 하지요..
    민주정부 10년동안 대한민국이 상당히 민주화, 선진화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장+부패+무능정권 5년만에 나라가 정말 군사정권 시절로 회귀한 듯..


  10.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문헌 표시를 한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