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대변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3.31 청와대 3단 사과, 대국민은 무시당했다? (4)
  2. 2012.12.26 윤창중 대통령 대변인이 '폴리널리스트'? (16)

청와대가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한 것이 아니라 허태열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과문을 대신 작성하였고 이것을 읽기는 김행 대변인을 통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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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김행 대변인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 출처 : 뉴시스] 




▲ 박근혜 정부 인사 파행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박근헤 정부는 심각한 인사난에 직면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야당의 발목잡기라고 여론을 다그쳤지만 청와대가 지명하는  새정부 신임 주요인사는 이미 7명이나 자진 또는 타의로 낙마하였습니다.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내정자,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 황철주 중소기업청장 내정자, 김학의 법무부 차관, 한만수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 모두가 박근혜 정부 신임 인사에서 사라져간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사라져갈 때마다 엄청난 사회적 파장이 있었습니다. 일부 후보자는 각종 비리의 백화점 같다는 의혹을 남기며 국민을 매우 실망시켰습니다. 이쯤되면 새정부 인사 파행의 책임을 지고 대통령이 직접 국민 앞에 나와 사과 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출마 당시 주요 이슈에 대해서는 직접 대국민 기자회견을 자처하였고 여러번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시기가 시기이니 만큼 직접 나와서 실망으로 가득찬 국민의 마음을 달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사과는 박근혜 대통령이 한 것이 아니라 그 밑에 비서실장이 하였고, 그것마저도 직접 나와서 한 것이 아니라 무엇이 바쁘다고 청와대 대변인을 시켜 대신 읽게한 것입니다. 


대통령이 했어야 하는 사과를 비서실장이 하고, 비서실장이 직접 읽었어야 하는 사과문을, 대변인이 읽게 한 것, 이것이 '청와대의 대국민 3단 사과'의 모습입니다. 



 



학교 담인 선생님이 학급 임원을 잘못 선출하여 학생들에게 사과의 마음을 전해야할 때, 학급 반장이 대신해서 사과한다면 학생들이 좋아할까요? 그런데 학급 반장이 학생들 앞에 나와 직접 사과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학급 임원을 통해서 선생님의 뜻이 담긴 자신의 사과문을 읽게 한다면 학생들이 담임선생님과 학급 임원들에게 등 돌리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국정 초, 국민 지지율 최하위, 이유가 보인다

현재 박근혜 정부의 대국민 지지율은 41%로 역대 정부 중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5년 담임제 대통령 선출 방식이기 때문에 처음에 국민적 지지를 등에 없고 강력한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 정부의 성패는 처음 1년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는 인수위 시절에 결정되었어야 하는 장차관, 고위급 인사를 대통령 취임하고 한달이 지나도록 매듭짓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불찰이고 그를 보좌하는 청와대 인사들이 잘못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실망스러운 국민의 마음을 달래고 동의를 구하려면 대통령이 직접 나와 사과하고 현재 인사 시스템의 책임을 물어 청와대 책임자를 경질시키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말로만 하는 사과가 아니라 사과에 대한 실제 행동도 필요한 때였습니다. 


그러나 새정부 인사 난제에 책임이 있는 허태열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대국민 사과의 주체가 되고, 그것마저 대통령실 대변인인 읽는 방식 택했다면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여전히 현 정부가 인사 시스템의 문제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 제대로된 인사들이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지금 우리나라는 매우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밖으로 북한의 위협, 내부적으로는 심각한 양극화, 복지의 부제, 천문학적 가계 부채 등 박근혜 정부가 해결해야할 문제는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 같은 계보를 잇는 이명박 정부의 무리한 정책과 사업의 후폭풍은 계속해서 몰려오고 있습니다. 또한 이명박 정부가 이미 우리 사회의 도덕적 잣대에 대해서는 하향 평준화를 이루어놓은 상태였습니다. 부동산 투기, 논문 표절 정도는 정치인이든 종교인이든 공직을 위한 훈장정도로 인식하게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가 인사 문제에 있어서 도덕적이고 떳떳한 후보자를 발굴하지 못하는 것은 대통령 선거 준비는 잘 했지만 정작 국정 5년에 대한 준비는 소홀하지 않았던가 의심스럽게 만듭니다. 


지금이라도 국민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인사 시스템의 문제점을 소상히 설명하여 제대로된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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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3.03.31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알면서도 뽑은 사람들이 멍청한 거죠...에휴

  2.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3.03.31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대국민 사과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아직도 그 심각성을 모르고 있던지 아니면 국민을 상대하는 오만의 결과이지 싶기도 합니다.

  3. 쏘쏘 2013.03.31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냔은 사과도 직접 안하네
    MB보다 더 한 종자 같습니다

  4. BlogIcon 몽돌 2013.03.31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된 사람이 남아 있을지나 모르겠네요~
    외견상 자격을 갗춘 듯한 사회지도층이나 위정자들중, 그나마 때묻지 않은 사람을 찾기가 쉬울 런지요?!


사람은 변하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 30 이상 넘어가면 더더욱 힘들어지지요. 그래서 누군가 앞에 서서 참회를 한다거나 잘못했다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애원을 한다고 해도 별로 믿지 않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이 순수함을 잃어가는 것이라 한다면 아마 생각이 굳어지기 때문일 것입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박근혜 새 대통령의 첫번째 인사가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본인은 성탄절을 맞아 경로당을 찾아가는 파격 민생 행보를 펼쳤지만 자신의 입이 될 대변인으로는 보수 논객으로 정평이 나 있는 윤창중씨를 기용하였습니다. 도대체 어느 것이 박근혜 새 대통령의 진심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경로당을 찾은 박근혜 새 대통령 출처 : 뉴시스]




▲ 폴리널리스트가 대통령 대변인?


전 윤창중이라는 분을 인터넷에서 처음 접했습니다. 대강의 프로필을 보니 바로 어떤 분인지는 딱 나오더군요. 종편과 SBS시사토론에 몇번 나왔다고 하는데 제가 안 보는 방송들이라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정치권과 언론을 줄타기 했던 경력을 빗대어 '폴리널리스트(Poloinalist)'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사실 절대로 양립해서는 안되는 단어이지요. 폴리틱(politics)과 저널리스트(journalist), 정치과 언론인은 서로 감시와 견제가 되어야 하는 사이입니다. 서로 한몸이 된다면 그 결과는 안 봐도 뻔합니다. 국민을 속이는 정치, 시민을 두려워 하지 않는 권력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감시과 비판을 해야하는 언론이 정치과 권력의 잘못된 점을 들추거나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미화하고 덮어버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폴리페서(polifessor)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존경받는 위치에 있는 대학교수가 정치권의 비위나 맞추며 권력에 줄 서는 모습 또한 꼴불견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훌륭한 언론인, 멋진 대학교수가 정치에 입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잘 수행하여 사회적 인정과 존경이 따를 때, 나서는 것이지 정치권에 충성을 바친 결과 얻게되는 자리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윤창중 대통령 대변인 출처 : 연합뉴스]




▲ 윤여준 전 장관이 정치적 창녀?


저는 처음에도 말했지만 윤창중이라는 분 잘 모릅니다. 단지 그가 운영했다는 블로그 칼럼세상에 가서 글을 살펴보고 신문기사를 참조하여 그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사실 그렇게 오래 찾아 보지 않아도 윤창중 대변인은 대통합과는 거리가 먼 인사라는 것을 아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대선 당시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한테 '정치적 창녀', 안철수 전 후보에게는 '더러운 안철수'라 지칭했다 합니다.  


윤여준 전 장관이 창녀의 습성을 가지고 있나요? 안철수 전 후보가 더럽기라도 했던가요? 사실도 아니고 글을 쓰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형적인 네거티브적 글쓰기이며 그래서 자기와 생각의 같은 사람들의 열화와 같은 카타르시스를 유발하면서 필력을 인정받았던 것 같습니다. 




▲ 보수와 진보를 아우리는 윤여준 TV 찬조 연설


전 올해 대선에서 가장 멋진 장면이 윤여준 전 장관의  TV찬조연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도 윤여준씨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그는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의 보수주의자 입니다. 그를 인정하기는 하나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윤여준 전 장관은 TV에 나와서 또박또박 자신이 보수주의자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너무나 설득력 있고 감동적으로 잘 그려내 주었습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이 진정한 보수가 무엇인지 가짜 보수주의자들에게 잘 설명해 준 것입니다. 





윤여준 장관의 찬조연설이 있었기에 그나마 대선판이 진흙탕이 되지 않고 균형을 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합리적인 보수가 진보와 어떻게 연합할 수 있는가의 좋은 예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우리나라의 가장 큰 피해인 이념의 대립을 풀 수 있는 좋은 단초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성공하면 반대로 합리적 진보가 어떻게 보수와 손을 잡을 수 있는가에 대한 시도 역시 받아들여질 수 있었겠지요.


윤여준 전 장관의 찬조연설은 그래서 건강한 정치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뜻깊은 자리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윤여준 전 장관에서 '정치적 창녀'라고 지칭했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여기서 말하지 않아도 본인 스스로가 잘 알 것입니다. 


그리고 안철수 전 후보에게 '더러운 안철수'라 한 것 역시 비슷한 맥락에서 일 것입니다 . 




▲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


그래서일까요?  윤창중 씨는 기자 회견까지 하면서 과거의 행동과 말에 대해 사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 이야기 했지요? 전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변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TV가 익숙하지 않아 세상 돌아가는 일에 무관심하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하루종일 대변인 내정에 대해 떠들썩하여 한번 들여다 보았던 것입니다. 누구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다고 하지만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인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권한이 많은 나라이고 그 권한은 국민의 투표로부터 나옵니다. 그리고 어제 성탄절을 매우 따뜻했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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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12.26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대변인을 방송에서 본 적이 있어요.
    저는 그다지... 그래서 어떨지 조금은 가늠도 되곤 했습니다.

  2.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2.12.26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가식적인 사람은....참...더 할 말이 없네요.

  3. 2012.12.26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관전평 2012.12.26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여준은 안철수의 맨토라는 사람입니다. 안철수를 깊숙히 손을 본 사람이지요. 도자기로 보면 잘 빗어내어 모양새를 만든 사람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손을 들어줍니다. 안철수가 없어졌는데 자기손을 들 수는 없으니까요. 그것뿐입니다. 뭘 대단한 무엇이라도 있는것처럼 꾸며서 문재인의 당위성에 덧칠을 할려는것인지는 모르나 간단하게 보면 쉽게 풀립니다. 또한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윤여준이나 다 그렇고 그런 인물 아닙니까? 벗겨놓고 보면 볼것없는 인물들이지요. 포장만 그럴싸하게 한 종합선물세트같은.

    • 꽁누나 2012.12.26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창중씨나 박근혜씨는 벗겨놓고 보면 뭐 있나요?? ㅋㅋ

    • 관전평 2012.12.26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선된것입니다. 바보들이 찍었다고 국민을 폄하하지 말길 바랍니다. 다같은 국민중에 더 많았다는것입니다. 인정받은것이지요. 이상입니다.

    • 꽁누나 2012.12.26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선되지 않았다고 해서 님이 먼저 폄하하시길래요 ㅎㅎ 그분들도 나름의 판단과 정치적 가치관이 있습니다. 대단한 무엇이 있다없다 님이 결정해서 얘기할 일은 아닌거 같구요. 다음번에 관전평님이 말하는 종합선물세트가 당선될수 있는거죠. 이상입니다.

  5. Favicon of http://gajokstory.com BlogIcon 우리밀맘마 2012.12.26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사과 진정성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오늘 날씨 너무 춥네요. 건강 잘챙기시고 활기차게 사세요.

    • 관전평 2012.12.26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들어 진정성이란 단어가 유행입니다. 진정성을 검증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것이지요. 하나님 한분만 아마 진정성을 가진분일겁니다.

  6.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12.26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고두고 논쟁거리들이 터져나올 것 같은 인물이죠.
    사회자도 역겨워할 정도로 막말수준이던데요...

  7.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12.26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티비를 보지않는데다 더군다나 종편은.. 그래서 윤창중이란 이가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이엠피터님 블로그에서 보니 뉴라이트, 새누리당 기관지인 '뉴데일리'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더군요. 제목만 봐도 참 아~주 새누리당이 좋아할만한 인물입니다.
    어찌 이런 인사를 기용한건지.. 박근혜당선인이 모를리는 없을거고 초장부터 내 갈길은 내맘대로
    한다! 고 못을 박는건가 싶습니다..

  8. 2012.12.26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루시사랑 2012.12.26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무섭습니다. 이 나라가 왜 이렇게 되고 있는지?
    좀 있으면 일본 보수 꼴통 우익들이 판을 치는것처럼 우리나라도 그렇게 될거 같아 진정 두렵습니다.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01039964852 BlogIcon 아일락 2012.12.2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오님... 오랜만에 글을 남겨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정치는 잘 모르지만, 피터님과 나비오님 블로그 덕분에 '정치'라는 것을 조금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걱정이 듬뿍 들어간 글을 볼때면~~~ 많은 가슴이 아픕니다.ㅜ
    그래도 웃어야하는게... 우리의 삶이겠죠???

  1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2.12.26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당선때부터 모든 걸 포기한 터라 새롭지 않습니다. 오히려 뭔가를 잘하면 그게 놀랍겠죠;;

  12.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12.26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식이로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