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니 정부조직에 대한 개편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5년 동안 잘못되었던 조직과 부서를 조정하고 중점사업에 대한 '부'로의 승격 등 대통령직 인수위가 정부조직 개편안 38건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전국언론노동조합, 민주언론시민연합,언론개혁시민연대 긴급기자회견 출처 : KBS 새노조]




▲ 방통위 업무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


각 부처간 업무 분담이 뚜렷하지 않아 충돌이 예상된다는 의견(관련기사)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거대공륭 부처 탄생을 알리는 '미래창조과학부'에 대한 우려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이명박 정부에서 최대 논란이 되었던 미디어 전담 부서인 '방송통신위위원회(방통위)' 업무를 흡수하는 것에 대해 언론 단체의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관련기사)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회는 기존 방통위가 가지고 있던 방송, 통신 정책의 대부분을 흡수하고 상급 단체로 굴림하게 된다고 합니다. 방통대군 최시중 위원장이 감옥에 들어갔다 사면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지만 '방통위'의 위상은 얼마전부터 땅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방송통신위원회의 원래 취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방통위는 이전 방송위원회를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그 명칭과 조직을 바꾼 것으로서 정부로 부터 분리된 '합의체'라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언론은 권력으로부터 분리된 독립적 구조를 가지고 있을 때,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기에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전신인 방송위원회가 1980년대 언론의 공정성을 위해서 민주언론인들의 투쟁의 성과로 만들어진 '방송위원회법'에 의해 설립된 것이라는 점에서 그 취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최시중과 방송통신위원회를 떠올리면 언론법 개악, 종편 허가, MBC 사태 등 언론의 망가진 모습만이 떠올려져 방통위에 대한 불신이 크지만 사실 그 부처의 취지만을 놓고 봤을 때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단지 그것을 운영하고 용인한 사람들에게 문제가 더 컸다는 것입니다. 




[출처 : 뉴시스]




▲ 언론 정책 합의제에서 관료 단독 결정으로


그런데 그나마 정부로부터 독립적 성격의 합의제 방식을 가지고 있는 방송주무 부서를 '미래창조과학부'라는 정부 관료 밑에 두겠다는 개편안에 대해 언론인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전 방송위원회와 현재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대통령, 여당, 야당, 국회의장, 대법원장 등이 추천한 인사들로 위원회를 꾸리고 이들의 합의를 통해 정책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방송업무가 미래창조과학부로 흡수된다면 그것이 합의가 아니라 장관의 결정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방통위의 방송에 관한 업무 상당수가 정부 관할로 바뀌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종편과 같은 방송 인허가 결정도 합의제가 아닌 '장관 혼자서'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 주요업무 출처 : 위키백과]


 


이명박 정부가 많은 실정이 있었지만 그 중에 최고는 언론의 공정성과 질을 여러차원 하향시켰다는 것입니다. 바른 말로 권력을 감시했던 MBC의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줄줄이 망가뜨렸고, 종편을 허가해 주면서 미디어 전파를 공해 수준으로 전락시키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더 나빠질 수 있을까라는 체념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새 정부가 미디어 방송 관련 조직 개편 하나만큼은 신중하게 하길 바랬습니다. 




▲ 정부조직 개편 매우 중요, 방송미디어 정책은 독립적 합의제가 맞다 


정부 조직 개편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 부서와 명칭에 따라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이 어떠할지를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언론이 공정성을 회복하고 국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방송 환경을  만들기 원했다면 방통위 위원들을 시민단체 추천 인사로 한다던가 정치인의 추천을 완전히 배제하는 등 더 실효성 있는 방안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업무가 집중된다는 비판의 중심에 선  '미래창조과학부'에게 방송 미디어 업무를 이관한다는 것은 현재의 언론 환경에 대해 새 정부가 전혀 관심 없거나 현재의 언론 상황을 그대로 묵과하겠다는 뜻으로 밖에 비쳐지지 않습니다. 


또한 그나마 '합의제'로 운영되어온 방송 정책을 '장관 혼자 결정'으로 옮겨놓는 또다른 형태의 언론 환경 퇴보로 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처음에 이런 이야기가 떠돌았습니다."대통령 처음해 보는 것인데 당연히 미숙할 수 있고, 실수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조금 부족하더라도 믿고 지켜보자" 그러나 5년의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새 정부를 맞이하기 위한 인수위는 처음에 실수나 미숙함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았으면 합니다. 잘못되었다는 국민 여론이 있고 실수한 것을 발견한다면 바로 고치고 수정하여 제대로된 정부로 출범하길 바랍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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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3.01.31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통신부는 결국 부활하지 않는군요. IT쪽에서만 보면 이번 부처개편은 상당히 아쉽네요.

  2. Favicon of http://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3.01.31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3. 2013.01.31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3.01.31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쉬운게 너무 많습니다. 늘 후퇴하는 기분이 들어요...

  5. Favicon of http://gudlfire.tistory.com BlogIcon 사라와 구들쟁이 2013.01.31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정치인들이 근본을 바탕으로한 초심을 잃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 그게 참 쉬운겁니다.ㅎㅎ
    국민을 위한 것이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국민에게 봉사 할 수 있을까?
    그런 초심의 마음으로 정치에 입문한 사람이 초심을 잃지 않으면 되는거죠?

  6.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3.01.31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통신부 부활 좀 했으면.....


일반적인 정서로는 아픈 사람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모진 일로 간주됩니다. 더구나 자신보다 연장자에 대해 비난하거나 무례하게 구는 것은 더욱더 예의범절에서 벗어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제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의 심장 수술 소식은 그런 예법 따위는 염두에 두고 싶지 않을 정도의 뻔뻔함과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손바닥 꾹><추천 꾹>



[구속 이야기만 나오면 등장하는 휠체어 하지만 이들도 하수였다 그냥 수술한다고 병원가면 될 것을]


▲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강의 행정 부서?


최시중 전 위원장은 현 정권의 실세 중에 실세로, IT 강국의 위상을 일깨우는 정보통신부를 없애버리고 방송통신위원회라는 이상한 조직에게 그 권한을 일임하더니, 장관보다 더 큰 위세와 영향력을 행사하였습니다. 당연히 장관보다 더 권한이 막강하고, 위세등등한 위원장이라는 자리를 통해 여러가지 시대 착오적인 악법을 만들어내고 비리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결국 파이시티 인허가 청탁 명목으로 8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시중(75) 위원장은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해놓고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수술을 받아 또한번 사람들은 황당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법원의 판결 따위는 중요하지 않고, 우습다는 식으로 구속집행정지 심문날인 23일 오전 7시쯤 심혈관 질환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뭐 이쯤되면 막하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죄를 짓고 구치소에 있는 사람이 갑작스러운 질병도 아니고 이미 예전부터 예고되어있던 질병의 수술을 구속집행정지 결정이 떨어지기도 전에 입원을 하고 수술을 받았다는 것은 재판부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거만함의 극치라고 생각합니다. 



▲ 일반인에게 엄격, 권력자에게는 배려, 


일반인들에게는 한없이 엄격한 법이 이런 중대한 범죄 의혹자에게 황당한 배려를 베푼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현 정권 들어서 방송통신위원장 자리에 올랐고, KBS정연주 사장 해임, 종편 밀어주기, 그의 비서관인 정욕욱의 온갖 몹쓸 비리와 해외도피, 방송의 공정성 훼손 등 이루다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실정에 대한 책임자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KBS, MBC, YTN 등의 방송사에 대한 주관 부서로서 장기 파업이 일어나게된 원인 제공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실로 많은 일에 관여를 하였고, 미디어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방송 및 신문사에 대한 직할 관청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를 낳았던 KBS 수신료 인상 부터, 미디어렙법 등 방송통신위원회는 직간접적으로 언론을 통제하고 관리해 왔습니다. 이런 방통위가 다스린 한국의 언론 상황은 심각하게 품질이 저하되었고, 가장 중요한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 방통위의 실정


그래서 MBC는 4개월여의 파업을 벌이고 있고, KBS ,YTN, 국민일보 등 사상 초유의 다수 언론사의 장기 파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사의 장기 파업의 원인은 월급이 적어서도 아니고, 직원들의 처우개선이 목적이 아니라 오직 언론의 공정성 회복에 있습니다. 2008년 부터 개편되어 출범한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 언론이 공정성이 바닥을 친 것에 대해 반성해야 하고 시정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업무를 방치했다는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여기의 수장이었던 최시중 위원장은 대형 비리 의혹에 휘말리자 전격 사퇴를 했고, 그 죄가 중하여 구속 구감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구속정지신청이 받아들여지기도 전에 자기 볼일을 보러 갔다는 것 자체가 이분이 얼마나 법과 상식을 무시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황당한 것은 그것을 가능하게 방치한 서울 구치소와 법무부의 행동입니다. 최시중 위원장이 갑자기 심장 발작이라도 일으켜 병원으로 실렸갔으면 이야기는 다릅니다. 


벌써 구속 전부터 심장 수술 받는다고 언론에 흘리더니 법의 일정이 아니라 자기의 수술 일정에 따라 구치소를 넘나드는 이런 안하무인격인 행동은 참으로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일반인들이 대형병원에서 진료 한번 받으려면 몇달을 기다려야 하고, 수술을 하려면 또한 몇달을 기다려야하고 병실 잡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 이분은 일사천리로 자기 편한데로 수술 받고 입원한다고 하니 할말이 없습니다. 



▲ 법을 무시하는 사람이 방송과 통신을 관장했으니 결과는?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방송과 통신을 장악하고 행정을 펼쳤으니 방송이 온전할 리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아고 대기업 총수들이나 정치인들 감옥에만 가면 환자복 입고, 휠체어 타고 나타나며 쇼하는 것을 진절머리가 나도록 보아왔는데 이제는 더 나이스하게 아예 수술하러 들어간다고 해도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현 정권들에서 정말로 황당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명백한 죄임에도 흐지부지 넘어가 버린 것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역사의 언젠가 그런 일들이 아무런 죄책감 없이 다시 일어날 것이고 여러번 반복되다 보면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질 것입니다. 이제 범법자들이 감옥에 가면 수술하러 자기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하면 구치소가 어떻게 답변할지 궁금해 집니다. 이러다가는 구치소는 텅텅비고 병원에 범죄자가 득실거리는 사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 심히 염려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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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05.24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법부마저 무시해버린 왕측근의 오만입니다.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8.22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시중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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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5.24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이게 뭐라고 말하기도 ㅡ.ㅡ ㅋㅋ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힙니다.

  3.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5.24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통대군...역시 대군입니다.

  4. Favicon of http://whiteink.kr BlogIcon 하얀잉크 2012.05.24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보아왔던 모습이네요.
    권력있고 나이먹은 양반들은 늘 이렇지요.

  5.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2.05.24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에만 들어가도 바로 환자모드로 변신

  6. 변검승부 2012.05.24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박지원이도 옛날에 구속되었을때, 병원에서 살더만....깜방에 안살고...최시중이 욕하지 마라. 박지원이도 마찬가지야...ㅋㅋ

  7. Favicon of http://gamjuu.tistory.com BlogIcon 즈라더 2012.05.24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양아치도 아니고..

  8. Favicon of http://injido.com BlogIcon 대통령 2012.05.25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누가 최고일까요?
    네티즌이 직접 뽑는 투표사이트 인지도닷컴에서 투표에 참가해보세요!
    현재 박정희가 1등이네요.
    www.injido.com

  9.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8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무현 서거'는 뒤로 미루고 지면을



기존 아이패드 구매자는 환불 받을 수 있을까?

애플은 아이패드2를 발표하면서 또한번 탄성과 환호를 자아내게 했습니다. 더 이상  새로울 게 있겠냐는 기존의 예상을 무참히 깨버리고, 전,후면 카메라 장착, 화이트 동시 발매, 스마트케이스, 더욱 빨라진 속도 (스티브 잡스가 발표 중에 가장 많이 발음한 단어가 'Fast"가 아닌가 싶을 정도였음^^), 기능은 업, 가격은 그대로 등등 스티브 잡스 개인의 불굴의 의지 만큼이나 감동적인 업그레이드 아이패드 2 였습니다. 

                                                     <애플 홈페이지에 등장한 아이패드2>

그러나 이것을 지켜보면서 가슴 쓰린 분들이 많았는데, 바로 최근 아이패드를 구입하신 한국의 유저들일 것입니다. 

아이패드 미국 출시 : 2010년 4월
아이패드 국내 출시 : 2010년 11월

아이패드 2 미국 출시(예정) : 2011년 3월 
아이패드 2 국내 출시(예정) : 2011년 4월 
                                                                       
기존 아이패드와 아이패드2의 출시 시점을 보면 미국의 유저들은 최소한 6개월 이상 사용한 후에 아이패드2 의 신제품 발표 소식을 들었을 것이고, 국내 유저들은 최대 6개월 이하 사용하던 분들이 신제품 발표 소식을 들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특히 올해 들어 큰 마음 먹고 아이패드를 구매하신 분이 있다면, 지금쯤 기존 아이패드보다 가격과 성능 모든 면에서 뛰어난 아이패드2 신제품 발표가 더욱 허탈하게 느껴지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플은 구매일 14일 기준으로 기존 아이패드 구매자에서 전액환불을 실시한다고 발표하였지만, 노예기간으로 묶어버린 국내 약정 제도 구매자들은 어떻게 되는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스마트케이스로 화려해진 아이패드2>


아이패드2 발표에 따라, 작년 11월 이후 국내 기존 아이패드 구매자들에게는. 6개월만에 업그레이드 제품을 사기에는 경제적 부담이 크고, 아직 충분히 사용해 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것이 미국에서는 환영받을 아이패드 2 신제품 발표회였지만 국내에서는 환영받기 힘든 이유입니다. 

                     <엊그만해도 최신형이었는데 벌써 '50만원부터'찬밥 신세가 된 기존 아이패드>

그럼 어째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기존 아이패드 역시 1차 출시 국가에서 빠졌습니다
. 그래서 뒤로 밀렸고, 여기에 더하여 국내 방송통신위원회의 전파인증 절차 때문에 더 느려졌고, 국내 통신사 간의 눈치보기 경쟁 등등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하여 무려 미국 출시 7개월만에 국내 출시가 된 것입니다. 여기에 소비자가 잘못한 것은 한개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이런 늑장 출시의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떠안개 되었습니다

아이패드2 화려한 신제품 발표였지만, 국내 기존 아이패드 구매자들에게는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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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05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1.03.05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2...하여간 대단합니다.
    문제는 정말 얼마 사용하기 못하고 고물취급당하는
    1세대제품들이죠...스마트폰도 마찬가지....ㅠㅠ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1.03.05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애용하고 있는 것 같던데..
    노을인 아직이지만...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4. 겔럭시탭도 관련해서 포스팅좀 해주세요 2011.03.05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계속적인 운영체제 업데이트와
    방대한 어플덕분에 잘 사용하는데 이글보고
    멀쩡히 있던분도 뭔가 배아프게 만드시는듯...
    삼성은 저런 후속대처도 없는걸로 아는데...

  5.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3.05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요즘 무슨 기기든 사고 6개월만 지나면 폐물이 되어 버립니다. ㅠㅠ

  6.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11.03.05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1 안사고 참길 잘한거 같네요^^

  7.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1.03.05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자제품은 각오하고 구입해야지요.
    하루가 다른게 기능이면 가격까지....
    아이패드 1 산 사람 정말 속이 시리겠습니다.

  8.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BlogIcon 생각하는 돼지 2011.03.06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형모델이 너무 빠릴 나와주네요 ㅜㅜ

  9. Favicon of https://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1.03.07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끄덕끄덕.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그런데 그렇게 기다리다 보면 언제 사죠? ㅠ_ㅠ ㅎㅎ

  10.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1.03.14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용을 해보고 싶은 제품이긴 한데...
    한국에선 그놈의 노예계약이 아니면 쉽게 접하기 힘드니.. 사용할 일이 없지 싶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lebron-10_c80.html BlogIcon I always much prefer the 2012.11.17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청어린이집을 협동조합 방식으로: 노원구가 전국 최초로 구청 직장어린이집을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하는 실험에

  12.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lebron-10_c80.html BlogIcon I always much prefer the 2012.11.17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용도가 전무했던 이곳 창동 시유지를 주목해왔다. 지난 2월 서울시한테서 사용허가와 사업비 1억 6000여만원를

  1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4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등학생들이 써도 황 기자보다는



아이패드2 유출 사진 몇장들

이제 내일이면 아이패드2가 정식 발표됩니다. 기대되고 또 기대되네요. 기존 아이패드를 얇은 책으로 생각하여, 자기 전에 누워서 책보듯이 들고 보았다가 팔에 근육이 생겼다는 어떤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좀더 가벼워지고 얇아지면 사야겠다. 기다린지 꽤 시간이 흐른 듯 합니다. 물론 내일 미국에서 발표회를 마치고 미국에서 배포, 한국에서 출시되려면,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 등 말도 안되는 지연(^^) 절차를 거쳐 한국에는 모든 열기기 식은 후 도착하겠지요. (그때까지 저의 열정이 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아이패드2 의 지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아이패드 2의 사진이 또 유출되었다고 하네요. 이미 돌았던 사진들이 좀 더 늘어난 듯 하구요. 좀더 자세히 아이패드2 스팩을 점쳐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 아이패드, 아래 아이패드 2 입니다. 출처 : 엔가젯>

먼저 저의 가장 큰 관심사인 얇아지고 가벼워질 것이냐는 위의 사진으로 해결된 듯 합니다. 어떻게 보면 유선형이라 얇게 보이는 것 같기도 하지만 진보를 거듭해 오는 애플이 얇기를 그냥 놔둘리 없다고 봅니다.


전면의 모습입니다. 어디 공장에서 몰래 갖다 찍은 사진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액정 전면이 무척 불결해 보여 제품의 느낌이 확 다가오지는 않지만 기존 아이패드와 달리 상단에 카메라 부분이 눈에 뜨입니다.


아이패드 2의 후면부입니다. 기존 아이패드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이외에 아이패드 2는 512MB RAM, 빨라진 A5 프로세서 등과 OS 5 으로의 진화 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나란히 세워놓고 보니 아이패드2가 더 날렵해 보이고 약간 각진 느낌이, 아이폰 3Gs에서 아이폰 4로 변화될 때와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둥근 유선형의 디자인에서 모서리 각을 잡아주는 것이 IT 디바이스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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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 역시 모서리 각을 잡는 것는 것으로 디자인이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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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폰아레나>

마지막으로 하단 스피커 부분입니다. 아이패드2 하단 부분을 너무 꽉 잡고 일을 보면, 소리의 찌그러짐 현상 또는 손가락 울림 현상이 있을 것 같습니다. 설마 저 구멍 송송 부분이 PC의 스프링 쿨러 부분은 아니겠지요^^?

이제 내일이면 아이패드2가 정식 발표됩니다.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는 애플의 새로운 기술진보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미국 발표 후에, 곧바로 한국에도 출시되는 그런 시스템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부디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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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 2011.03.01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야되나요

  2. Favicon of https://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1.03.01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갖고 싶어요. +_+

  3.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3.01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이 기대됩니다. ^^

  4.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3.01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되는군요.
    저도 요걸 사고 싶은데요

  5. Favicon of http://poeta.tistory.com BlogIcon 손비 2011.03.0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패드2 정말 기대되요 모토로라의XOOM과 함께... ^^

  6. Favicon of http://komgoon.tistory.com BlogIcon 콤군 2011.03.02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기대됩니다. ㅠㅠㅠㅠㅠ
    지름신이.....

  7. Favicon of http://xexpert.net/ BlogIcon Weight Loss Tips 2011.04.29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항목에 대한 감사

  8. Favicon of http://www.simplyrest.com/ BlogIcon sleep number beds 2012.01.09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화될 때와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둥근 유선형의 디자인에서 모서리 각을 잡아주는 것이 IT 디바이스의.

  9. Favicon of http://www.astrabeds.com/adjustable-beds.html BlogIcon hospital beds 2012.02.01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이 활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람에 의해 만들어진 활기가 노트북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해도 바람이 항상 오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그것을 저장해야합니다.

  10. 연댕 2012.07.30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텔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디아3, 블소, 스타를 돌리기 위한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특장점 퀴즈 문제인데 너무 쉬어요~
    http://www.core-event.co.kr/page2012/EventPage/120723_GameQuiz.html

  1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4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 없었습니다. 제가 죄송했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discountonclothing.com/ BlogIcon Coupon code 2013 2013.08.27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볼까 했는데 이래저래 복잡하고 해서 걍 예전에 해봤던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