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녹취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04.14 [성완종 리스트] 이완구 총리, 녹취록에 두 번 죽다 (1)
  2. 2015.04.12 성완종은 왜 경향신문을 선택했을까? (26)

경향신문이 성완종 녹음파일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거짓말에 너무나 능숙해왔던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성완종 리스트에 대응하는 방식이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바닥까지 내려앉았는지 모르겠지만 정치의 불신이 기업과 법, 검찰과 언론에 까지 치달았습니다. 결국 나라의 권력을 잡겠다는 파렴치한들 때문에 국가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들까지 물들어 결국 국민 스스로가 무지해지거나 반대로 영악해지기를 선택했다는 것입니다. 


거짓과 불신이 팽패한 사회는 서로를 믿을 수 없기에 결코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반증하듯이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최상위요, 출산율은 최하위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나라는 잘 사는데 국민이 불행하다는 것을 확증적으로 알려주는 수치입니다. 


이 아이러니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바로 국가의 정치가 바로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치가 추잡함의 극치를 달리니 국민의 불신과 무관심이 더해져 악순환의 늪에 빠진 것입니다. 








▲ 위기의 순간에 폭로된 성완종 리스트

이와같은 위기의 순간에 성완종 리스트가 폭로되었습니다. 살아있는 권력이라고 일컫어지는 박근혜 정부 핵심 인사들이 줄줄이 나열되어 있는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고 성완종씨가 남긴 메모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가 전부이고 수사를 통한 진위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나열된 인사들의 다급함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특히 나라의 행정을 지휘하는 이완구 국무총리가 이 리스트에 언급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이완구 총리는 지금 자리에 오르기까지도 많은 구설수가 있었던 인물입니다. 특히 인사청문회에서는 기자들과의 대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이 분의 사람됨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이완구 녹취록 1 : 기자들 앞에서 밝혀진 그의 언론관 

이완구 후보자는 기자들과 점심 식사자리에서 언론사 간부에게 "야 우선 저 패널부터 막아 인마, 빨리, 시간 없어" 그랬더니 지금 메모 즉시 너었다고 그래 가지고 빼고 이러더라고, 내가 보니까 빼더라고"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정치인이 방송사 패널을 자기 입맛에 맞게 뺄 수 있다는, '패널'로 밥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등골이 오싹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윗사람들하고 다, 내가 말은 안 꺼내지만 다 관계가 있어요. 어이 이 국장, 걔 안돼. 해 안 해? 야, 김 부장 걔 안돼, 지가 죽는 것도 몰라요, 어떻게 죽는지도 몰라' 라고 녹취록을 남겼습니다. 앞 뒤 사정을 정확히 알 수 없으니 많은 것을 유추하기는 힘들지만 같은 자리에 앉아있던 기자들은 매우 기분 나빳을 것 같습니다. 자기 고참들이 이 후보자 앞에서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느껴졌을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출처 : 서울신문)


출처 : 2015/02/08 - [나비오의 쿨한 무위도식] - 이완구 녹취록 공개, 언론사 외압, 사과가 아니라 사퇴해야



이완구 총리는 이 외에도 부동산투기, 병역문제, 황제특강, 삼청교육대 등이 청문회에서 거론되며 의혹을 샀지만 자기 사람이라면 모든지 용서하는 현 정부의 너그러움으로 대한민국의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출처 오마이뉴스]




▲ 성완종 경향신문 녹취록 

총리 인사 청문회 때 기자와의 녹취록으로 고생을 했던 이완구 총리는 이번 성완종 리스트에서 역시 고 성완종씨가 남긴 녹음파일로 고초를 겪게 되었습니다. 성완종 리스트 '메모'만 검찰이 가지고 있었다면 이완구 총리의 어제 국회대정부질문에서의 답변은 꽤 그럴듯해 보였습니다.  



정청래 의원 : 성회장으로부터 단돈 만원도 안 받았습니까?


이완구 총리 : 네 그런거 없습니다. 


정청래 의원 : 하늘에 맹세합니까?


이완구 총리 : 네 후원금 한 푼 안 받았습니다. 


성완종 회장 측근과 15차례 전화를 걸었던 사실에 대해서


이완구 총리 : "고인께서 메모를 남겨놓고 (저의) 이름은 거기 있고, 서너 통을 통화했고 나머지는 서로 엇갈려가지고 통화가 안된 것뿐입니다"

  출처 : MBC



그러나 이완구 총리의 국회 대정부질의 답변이 있고 난 후 기다렸다는 듯이 경향신문은 성완종씨의 녹취록 일부를 다시 공개했습니다. 거기에는 매우 구체적으로 성완종씨가 말하는 이완구 총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었습니다. 이완구 총리는 성완종 회장과 전혀 친하지 않다고 말했지만 녹취록과 지금까지 나온 여러 장의 사진으로만 봐도 '친하다'의 의미가 전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완종씨는 작심한 듯이 이완구 총리가 사정의 주체가 아니라 대상이 되어야 할 사람이라고 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또한 성완종씨는 이완구 총리에게 3000만원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메모에는 액수가 적혀있지 않았지만 인터뷰에서는 구체적 액수를 밝힌 것입니다 .


성완종 리스트의 경우 정치인들이 제대로 답변하지 않으면 녹취록의 일부를 발췌하여 공개하는 경향신문의 언론 대응은 근래에 보기 드문 멋진 전략입니다.    







[경향신문 성완종 녹취록]





▲ 이완구 총리를 두 번 죽인 녹취록

이완구 총리는 녹취록에 두 번 당하고 있는 듯 합니다 .첫번째는 스스로 경솔하게 기자들 앞에서 말하여 그의 잘못된 언론관이 세상에 알려졌고 두 번째는 남이 자신에게 말한 녹취록으로 궁지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이완구 총리는 첫번째 녹취록 (기자들 앞에서 허세부린)이 밝혀졌을 때 총리 후보자를 자진 사퇴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총리직을 수행할 정도로 조심스럽거나 신중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밝혀진 두 번째 녹취록은 아직 진위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국민들이 두번째 녹취록 내용을 살피며 이완구 총리가 앞으로 깨끗하게 대한민국 총리직을 수행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이 제대로 답변하지 않으면 녹취록의 일부를 발췌하여 공개하는 경향신문의 언론 대응은 근래에 보기 드문 멋진 전략입니다.  

 

그가 총리로 있는 정부에서 이번 성완종 리스트 수사를 한다는 것 또한 적절해 보이지 않습니다. 돈을 받고 안 받고 문제가 아니라 성완종 녹취록을 대하는 이완구 총리의 모습은 매우 석연치 않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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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5.04.15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거짓말쟁이입니다.
    아주..가관입니다. 저리 뻔뻔스러운 사람을..총리로 만든것부터가 정말 잘못되었어요.
    자진사퇴가 그나마 나을듯싶은데.. 더가면갈수록 정말 더 추한꼴 보게 생겼어요..

    경향신문에 녹취록이 있는건..정말 다행인듯싶구요. 안그랬으면 다 덮어졌을듯해요.
    8명이 어떻게 되는가와 그들의 처신, 그들에 대한 처벌,, 두눈부릅뜨고 지켜볼라구요.


성완종 리스트로 정치판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고 성완종씨 메모에 등장했던 8인은 나름대로 대응을 하고 있지만 불신의 벽이 높았던 대한민국 정치를 신뢰하는 국민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성완종씨가 오직 메모만 남겼다면 지금의 분위기로 봐서는 공권력이 나서 조사조차 하지 않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성완종 리스트가 터지고 검찰 수사에 대한 논의가 법리 해석이며, 공소 시효에 쏠리고 죽은 사람의 주장을 가지고 어떻게 수사할 수 있느냐는 회의론이 많기 때문입니다.  


과거 노무현 정권 인사의 뇌물 사건의 경우 법리 해석과 시효보다는 '돈을 받았다'는 사실에 집중했던 여론이 '과연'이라는 방점 부터 찍고 시작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 역시 '과연 이 수사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부터 들었습니다. 





[성완종 녹취록 경향신문]




▲ 메모는 검찰, 녹음파일은 언론

그런데 성완종 리스트가 흥미로운 이유는 검찰이 손에 쥔 '메모' 외에 자살 직전에 언론사 경향신문과의 50분여의 인터뷰가 있다는 사실입니다.(방송 출연을 즐겨하는) 자칭 법 전문가들은 성완종씨의 '메모'와 '인터뷰'가 증거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떨어지길 바라는 것인지 실제로 그러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성완종 리스트의 8인이 '매우 청렴한 분'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이와같은 주장을 한다면 그 법 전문가의 주장 역시 설득력은 없어 보입니다.  


성완종 리스트에 대해서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메모와 인터뷰 자체가 진실을 밝힐 증거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그러나 성완종씨의 메모는 검찰이 자살 현장에서 부리나케 출동하여 회수해 갔지만 50여분의 인터뷰는 경향신문이 가지고 있고 세상에는 아주 일부만 공개한 상태입니다. 


이것을 의식한 탓인지 종편에 나오는 함량미달 패널들은 경향신문이 가진 인터뷰 녹음파일을 어여 빨리 검찰에 줘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향신문은 검찰에 녹음파일 원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고인의 유지가 훼손되거나 결례가 없도록 유족들과 충분히 의논하고 그 뜻을 따를 것이라는 전제를 달고 있습니다.  




[성완종 리스트 녹음파일에 대한 경향신문 입장]



그런데 왜 성완종 회장은 이러한 고급 정보를 조중동 또는 KBS, MBC 등과 같은 메이저 언론이 아닌 경향신문에 보냈을까요? 저는 정말로 성완종 회장이 죽음을 택하면서까지 자신의 처지를 세상에 알려달라는 의지가 강했다고 봅니다. 조중동은 이른바 보수 언론입니다. 그리고 KBS MBC는 언제부터인가 친 정권적인 방송이 되었습니다. 


보수언론에게 자신의 인터뷰를 맡겨봐야 그들이 진실을 밝힐 가능성이 없다고 본 것이 아닐가 추측해 봅니다. 이들 보수언론의 생리는 오랜 세월동안 보수 정당과 기업에 몸을 담았던 성완종 회장 스스로가 더욱더 잘 알았을 것입니다. 자신이 살아생전 익숙했던 언론사가 아닌 어쩌면 자기가 살아온 길과 반대되는 언론사에 죽기 직전 인터뷰를 했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있는 대목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경향신문과 성완종씨의 인터뷰 내용 중에는 그와 같은 간곡함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

   

"이 맑은 사회를 우리 부장님이 만들어 주시고 꼭 좀 이렇게 보도해 주세요." 

(성완종 녹취록 중, 여기서 부장님은 경향신문 부장을 뜻한다)








▲ 경향신문 성완종 녹취록, 성완종 리스트 진실의 핵심

저는 현재 경향신문이 매우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50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녹취록이 증거로서 가치가 없다고 하지만 성완종 회장이 인터뷰를 통해 매우 구체적으로 뇌물 받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면 증거로서의 가치는 180도 달라집니다.


성완종 녹음파일을 정치권 또는 수사기관이 가지고 있었다면 이번 사건은 정치적 사건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보계열의 경향신문이 이것을 가지고 있기에 정치권과 수사기관 모두가 긴장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오늘 경향신문은 "성완종 녹음파일 원본 제공할 것" 이라는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마지막에 이와같은 다짐이 있습니다 .



경향신문은 인터뷰 내용을 정치적,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정 정파에 미칠 유불리를 따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오로지 ‘진실을 밝힌다’는 저널리즘의 원칙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입니다. 경향신문은 진실 보도를 위한 언론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향신문 "성완종 녹음파일 원본 제공할 것")


    

성완종 리스트는 우리나라 현대 정치사에서 매우 중요한 사건이 될 듯 합니다. 또한 경향신문의 녹음파일은 진실을 밝히는데 매우 중요한 증거물이 될 것입니다. 부디 안전하고 적절하게 '정의의 이름으로' 사용되어지길 바랍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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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민ㅓ 2015.04.13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은 과거 박정희가 배후인 삼성의 사카린 밀수나 다른 일본의 생활용품의 거액 밀수등도 먼저 터뜨린 신문사임. 그래서 기득권층의 눈밖에 나서 못 컸음.

  3. BlogIcon 민ㅓ 2015.04.13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은 과거 박정희가 배후인 삼성의 사카린 밀수나 다른 일본의 생활용품의 거액 밀수등도 먼저 터뜨린 신문사임. 그래서 기득권층의 눈밖에 나서 못 컸음.

  4. BlogIcon 심정구 2015.04.13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신문보다는 경향이 진실에 부합하는. 신문임에는 분명합니다. 성회장도 이 부뷴을 고민하였겠지요.

  5. BlogIcon 2015.04.13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을 정치의 더러운 늪에 빠지지 않도록
    빨리 밝혀야한다. 장난 치지 마라 언론쟁이들아!

  6. BlogIcon ㅋㅋ 2015.04.13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같아도 경향신문에 알릴것이다...조중동,kbs,mbc,sbs 새누리방송국들은 증거갖다주면 검찰,새누리 다 훼손할게 뻔하고 제대로 방송도 안할텐데 뭐...새누리,검찰 똥줄타겠구만...ㅋㅋㅋ

  7. BlogIcon COFFEE80 2015.04.14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왜 KBS 수신료를 내야하는지 모르겠다. 시청도 안하는데. . .

  8. BlogIcon ㅇㅇ 2015.04.14 0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도 메이저 신문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9. BlogIcon 희극 2015.04.14 0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미디언 고 이주일씨 ㅡ 정치는 코미디다.

  10. BlogIcon 2015.04.14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이해관계가 맞았을뿐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님 성완종 입장에선 죽기전 일격이 헛방으로 끝나지 않기 위한 선택을 한 거고

  11. BlogIcon james 2015.04.14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럴땐 새눌당 검찰 조중동이가 어찌 하는지 사례연구차 함 볼만하겠다

  12. BlogIcon 춘향이 2015.04.14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억울하고 괘심하면 악착같이 살아서 진실을 밝히지....

  13. BlogIcon 청명 2015.04.14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을 알리는 신문이야말로 참된 신문이고 책무를 다하는 기자라고 생각합니다.우리나라에 경향신문이 있다는 것에 자긍심이 생깁니다.

  14. dktnlqek 2015.04.15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 같아서는
    경향신문이 녹음 사실을 미리 밝히지 말고
    검찰 조사에서 당사자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그에 따라 하나하나 폭로하면 참 재미있을 듯한데.....
    검찰에 이걸 통째로 줘야 한다는 게 참으로 아쉽다.
    검찰은 믿을 수가 없어서........

  15. 아쉽다 2015.04.15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게 아이러니다.
    비록 새무리당 인사들에게 줄을 대고는 살았지만
    누가 진실을 보도해 줄 것인지를 생각햇을 때 경향신문을 선택했다는 게....

  16. BlogIcon 양우영 2015.04.15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 어쩌라고 ㅋㅋ 나만잘살면대지

  17. BlogIcon 123 2015.04.15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이 정치하네.

  18. BlogIcon 오호라 2015.04.15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 드문 신문사로군요. 귀추가 주목됩니다.
    권력실세들의 향방이 어찌 될지 말입니다.

  19. BlogIcon sksk 2015.04.20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향신문??????? 믿을 수 없습니다.

  20. BlogIcon 플라 2015.04.21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썰전을 보세요. 실제 경향신문 사장인가 부장인가라는 사람이 충청포럼에 소속되어있고, 매우 친밀했다고도 나와 있습니다.

  21. Favicon of http://, BlogIcon 닥년때문이다 2015.04.2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청한 글
    좃쭝똥ㅡ이 닥년편이란거는 초딩도 안다.
    한겨레가 아닌 경향인 이유를 날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