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종북사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정원 여직원 '오유'가 종북 사이트? 종북의 이름만 있고 실체는 가리워진 현실 중세에는 웃음을 경멸하였습니다. 경멸 정도가 아니라 악마와 동일 시 하기도 했지요. 이와 같은 시대적 배경을 주제로 쓰여진 것이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입니다. 장자크 아노가 원작에 감동을 받아 영화로도 만들었는데 내용을 살펴보면 참으로 흥미로운 점이 많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