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진행자 최일구 앵커가 케이블방송 tnN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가 선택한 방송은 케이블 예능 강자 'SNL코리아'였습니다' SNL코리아 이번주 초대 손님은 가수 '2AM' 이었지만 저의 관심은 최일구 앵커에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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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구 SNL 출처 : tvN]




▲ 정통 뉴스 진행자가 예능으로 

최일구 앵커는 정통 뉴스라고 할 수 있는 MBC 뉴스데스크의 진행자였습니다. 요즘 가뜩이나 뉴스와 시사의 예능화(?)가 진행되고 있어서 우려가 높아지는 때입니다. 진지하게 다루어야할 것 까지도 웃고 즐기며 떠드는 스타일로 변질되어가는 것은 사회의 잘못된 현상입니다. 


사람들은 웃고 즐기는 것이 뭐가 그리 나쁘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제가 말하는 비판은 그것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굳이 뉴스와 시사가 아니더라도 모든 방송의 흐름이 웃고 떠드는데 맞춰있기 때문에 안 그런 부분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툭하면 인터넷 검색어에 오르는 아나운서들의 노출복장만 하더라도, 많은 예능프로에서 여자 출연자들이 심한 노출을 일삼는데 아나운서까지 노출복장으로 나오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것입니다. 




[아나운서 노출 논란 출처 : 뉴스엔]




▲ 최일구 앵커 MBC에서 퇴사 이유

그래서 최일구 앵커의 SNL 출연이 한편으로는 다소 슬펐습니다. 최일구 앵커는 MBC 김재철 사장 체제에서 국장급 보직 인사였음에도 불구하고 파업에 참여했다가 징계를 받고 1년 3개월 동안 방송에 서지 못했습니다. 그랬던 그가 tnN의 간판 예능으로 방송 복귀를 했기 때문입니다. 



2013/02/09 - [까칠한] - 최일구 앵커가 MBC를 떠나는 이유, 모멸감?

2012/10/19 - [까칠한] - MBC 최일구 앵커가 빵을 만드는 이유



처음에는 제가 우려하던 시사,뉴스의 예능화에 일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김재철 사장의 MBC와 낙하산 사장들이 출몰했던 방송국 환경을 둘러볼 때 최일구 앵커가 있을 만한 곳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공정한 방송을 위해 뉴스 진행자라는 매력적인 자리까지 내려놓는 앵커를 받아줄 만한 대한민국 방송은 지금도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더더군다나 뉴스와 시사의 암흑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나라 언론 상황에서 그가 원하는 정통 뉴스 진행자를 하기란 하늘에 별따기와도 같습니다. 그래서 최일구 앵커의 선택은 'SNL 코리아'라기 보다는 그 안에 한 주간 세상 소식을 재미있게 풍자하고 그려내는 '위켄드업데이트'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출처 : tvN] 




▲ SNL의 시사 풍자 공중파 뉴스보다 낫다

SNL코리아 위켄드업데이트 어설픈 공중파 9시 뉴스보다 더 날카롭고 비판적입니다. 거기에다 재미까지 더하니 공중파, 종편에 엄숙하니 폼 잡고 하는 뉴스보다 훨씬 재미있고 내용도 알찬 것입니다.  작년부터 이어온 위켄드업데이트의 '여의도텔레토비'의 경우 실세 정치 지도자들을 텔레토비로 희화하여 꼬집고 풍자하여 세상 돌아가는 맛을 시청자들에게 알려줘 왔습니다 .


최일구 앵커는 개그우면 안영미와 위켄드업데이트를 공동진행하며 예전의 뉴스진행때와 똑같은 스타일로 시청자들에게 정보와 재미를 선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전과 동일하게 할말하고 잘못된 것을 빗대어 비판할 수 있는 재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최일구 SNL 출처 : tvN] 




요즘 인사청문회 최대의 인기스타인 윤진숙 장관 후보 관련해서는 인사가 만사인데 그 아픔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하여 김재철 사장 인사의 최대 피해자인 자신의 처지를 간접적으로 빗대었고, 북한 김정은에 대해서는 갱단 연기 그만 몰입하라는 의미있는 돌직구를 날리기도 하였습니다.  




▲ 최일구 앵커 클로징 멘트 '인생 뭐 있습니까?'

SNL코리아, 성인을 위한 재미있는 예능으로 손꼽혀왔지만 최일구 앵커가 합류하여 더욱 흥미롭고 무게있는 방송이 된 것 같습니다. 최일구 앵커는 무사이 첫 방송(생방송)을 진행하고 클로징 멘트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전세 아니면 월세 

자신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인생의 지혜입니다"


이 말을 들으면서 마음이 다소 짠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생에서는 지켜야할 것들이 있건만 나쁜 환경에서는 지키지 못하고 포기해야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디로 가던 현재 자신이 맡은 일을 얼마나 열심히 해 내느냐가 결국 행복의 기준이 된다는 말과 같을 것입니다.




[출처 : 미디어오늘] 




최일구 앵커의 SNL출연 다소 슬프기도 했지만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최일구 앵커, 자신의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계속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고 이석주 작가 소셜펀딩]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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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readcorps.tistory.com BlogIcon -_________-0 2013.04.14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인생이 뭐있습니까?" 이 멘트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잘 읽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lee2062x BlogIcon 몽돌 2013.04.14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어제 보니까 반갑던데요~
    저도 응원합니다!!!

  3.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3.04.15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있고 의식있는 사람이 결국은 더 험난하게 삶을 살아가는 게 마음아픕니다. 우리 사회가 더 좋아져야 저런 분들이 더 잘 살게 될 텐데요;;

  4. ㅜㅜ 2013.04.28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동안 메인 앵커였던 만큼 자신의 일에 자부심도 있고 그만큼 프라이드도 있었을 텐데...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내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과연 용기낼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소신을 지켜낸 모습을 저도 본받아야지 하는 생각도 들어요. 힘내시기를...!


MBC 파업 105일째 입니다. 참으로 길고도 험난한 여정을 MBC 노동조합이 헤쳐가고 있는 중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이탈자도 나오고, 인간적 고뇌에 빠지는 노조원들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몸담고 있던 직장을 4개월 정도 다니지 못한다고 하면 여러가지 생활의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그러면 심경의 변화도 따르고, 번민도 커지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긴 시간을 묵묵히 그리고 단단히 파업 대열에 동참하고 지켜오는 노조원들이 참으로 존경스럽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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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적 계시에 의한 앵커자리 복귀 


주말 뉴스데스크에는 양승은 아나운서가 종교적 계시에 따라 앵커 자리를 맡았습니다. 종교는 초월적인 지위를 갖습니다. 세상의 어떤 기준과 비난도 종교적 계시만 있다면 고통이 기쁨이 되고, 상처가 훈장이 되는 독특한 정신적 메카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적 계시가 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양식을 보여도 전혀 꺼리길 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종교의 역기능과 순기능 모두가 함께 녹아 들어가 있는 상황인데 종교를 가진 사람은 담대히 뻔뻔해질 수 있고, 종교가 없는 사람은 합리적으로 열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시청자를 위해 앵커자리 복귀 


어제 MBC 주말 뉴스데스크는 안 보았습니다. 볼 필요도 없고, 볼 가치도 없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그런데 무슨 대단한 일이라도 생긴 듯, 다른 프로그램 선전 시간에 티저 영상을 통해 새로운 앵커를 소개하고 광고를 하더군요. 이렇듯 노동조합이 파업 중에 본인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앵커를 교체하고 새로운 앵커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행동 참 보기 안좋았습니다. 이런 행동은 상대방을 무척 약오르게 만들고, 배신감과 자괴감을 느끼게 할 것이 분명합니다. 주말 뉴스데스크의 원래 앵커는 최일구, 문지애 였습니다 새롭게 그 자리를 꿰찬 사람들은 나중에 서로가 서로를 어떻게 대하고 만날지 생각만 해도 불편합니다. 





평일 9시 뉴스데스크 앵커였던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금요일날 기습 복귀로 사람들은 놀라고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 최장 기간 여자 아나운서로 기록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엄청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배현진 아나운서가 끝까지 방송 복귀를 거부했다면 주말 뉴스데스크 문지애 아나운서처럼 그 자리를 잃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 파업으로 가장 잃을 것이 많았던 뉴스데스크 메인 여성 앵커자리  


생각해 보면 MBC노동조합의 파업에서 가장 많은 것을 잃을 수 밖에 없었던 사람이 평일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던 배현진 아나운서 였던 것 같습니다. 여대생들의 선망의 대상 1호 직업인 아나운서 중에서도 꽃이라 할수 있는 메인 뉴스의 앵커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높은 곳에 있었으니 파업이라는 디폴트 상황에서 가장 손해가 클 수 밖에 없었던 처지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방송복귀를 대놓고 비난만 할 수는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 상황, 그 자리에 올랐을 경우 자신이 쌓아올린 자리를 훌훌 털어버릴만큼 용기 있고, 담대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배 아나운서의 행동이 용인될 수는 없습니다. 배 아나운서는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렸고, 그 글은 엄청난 뒤끝을 남겼습니다. 무척이나 고뇌에 찬 어쩔 수 없는 결정이라고 항변하고 있지만 내용을 들여다 보면 자신을 지키기 위한, 자신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 였습니다. 그런데 거기다 시청자를 내세우고, 진실과 사실의 촘촘한 경계라는 형이상학적 용어로 진실을 가렸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장에서 파업에 임하고 있는 동료들의 마음을 무척이나 힘들게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배 아나운서는 아마도 현재의 MBC에서는 관심받는 앵커이겠지만 앞으로 한국 방송 언론에서는 전혀 신뢰받지 못하는 아나운서가 되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




 [다음(DAUM)에서 진행하고 있는 UP&DOWN)]



▲ 언론인은 시청자를 위해, 정치인은 국민을 위해 결단? 


시청자를 위해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하는데 정작 시청자들은 그녀의 방송복귀를 전혀 환영하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이것은 마치 정치인들의 선거철만 되면 나오는 국민 사랑 캠페인과 비슷합니다. 항상 국민을 위해 선택하고 어려운 결단을 했다고 하는데 정작 국민들은 관심도 없고, 전혀 국민의 이익과 상관없는 자기 좋은 일들만을 일삼는 정치 멘트와 무척 흡사해 보입니다. 



▲ 인터넷은 찬반양론으로 뜨겁게 달아올라


그래서 인터넷이 온통 난리입니다. 배현진 아나운서 관련 유명 아나운서들의 반응까지 실어나르며 MBC파업과 앵커 복귀 등에 대한 찬반양론이 격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예인만큼이나 대중의 인지도가 높은 아나운서들이 파업을 탈퇴하고, 남은 자들은 비난을 하고 있으니 언론의 훌륭한 먹이감이 되기에 충분한 이슈가 된 것입니다. 


사실 이 논란 속에서 놓쳐버린 핵심은 배현진, 양승은 이런 사람들이 노조를 탈퇴해서 조금은 얌체처럼 앵커에 복귀했다는 것이 아니라. MBC노동조합이 100일 이상 파업을 벌이고 있고, 이런 장기 파업에 책임을 져야 하는 관계당국은 팔짱만 끼운 채 방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여자 아나운서의 방송복귀보다 중요한 사실인데 우리는 핵심은 보지 못하고 가지처럼 무성한 가십거리에 집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 모든 것의 책임은 현 정권


단지 여성 앵커가 방송 복귀했다는 사실 보다 국가의 주요 방송사가 거리로 나앉아 105일째 파업을 하고 따라서 뉴스는 김이 빠지고 공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나 국민 여론을 올바르게 이끌지 못한다는 위험성에 더 주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MBC파업이라는 사실보다 이런 파업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던 현 정권의 방송 장악 음모가 결국 이 모든 파국과 진흙탕 싸움의 원인이라는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배현진, 양승은 이번 파업만 없었더라며 단아하고, 반듯한 이미지로 시청자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행복한 방송생활을 할 수 있었을텐데. 이미 물은 엎질러진 것 같습니다. 배현진 아나운서가 사내 게시판에 올렸다는 '진실과 사실 사이의 촘촘한 경계' 그녀가 이것을 제대로 이해했더라면 좀더 지혜로운 결정을 내렸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남습니다. 



▲ 눈에 보이는 사실과 근본적 진실을 알아야


배현진 아나운서가 노조를 탈퇴하고 앵커에 복귀했다는 사실

MBC 공정방송 사수와 김재철 사장 퇴진을 위해 파업을 벌인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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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의 언론 장악 음모와 여론 조작을 위한 탐욕의 정치 : 진실



우리는 그 진실을 봐야 하는 것이고, 여성 앵커 한명 방송 복귀를 하던 말던 세상이 달라질 것은 없고, MBC 파업이 승리하더라도, 현 정권의 언론 장악 음모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고, 책임자를 처벌하지 않으면 세상은 눈에 보이는 일부 사실만 바뀔 뿐 근본적인 진실은 우리 곁으로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단지 여성 아나운서가 방송에 복귀했을 뿐인데


단지 여성 앵커 두명이 방송에 복귀했을 뿐인데 세상은 마치 무슨 큰 일이라도 난 듯, 찬반양론에 꼬리에 꼬리를 물며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생겨난 근본 이유는 두 여성 아나운서의 개인적 성향에 촛점을 맞추는 것보다 공정하기 못한 방송과 그것을 용인하는 현 정권의 탐욕에 있습니다. 


좋은 시스템 안에서는 개인의 성향도 잘 다듬어지고 개선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나쁜 시스템 안에서는  제 2, 제 3의 이탈자와 배신자들이 속출한 가능성이 커집니다. 그런데 그런 이탈자가 나올 때마다 모두를 적으로 간주한다면 우리의 존재 기반은 취약해집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너무나 연약한 일개 개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난 개인들이 세상에 대해 운운하는 것은 불필요합니다. 잘못된 세상의 시스템을 바꿔야하는 것이고 이것을 위해서 개인들이 연합하고 함께 힘을 모으는 이유입니다. 



▲ 반드시 파업에 승리해야하는 이유


MBC파업 105일째 너무도 잘하고 있습니다. 이탈자가 앞으로 더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에 승리를 한다면 중간의 이런 시련 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반드시 승리하여 이탈한 사람들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지금 패배한다면 명분도 사라지고 회사 내에서의 인간관계 또한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여성 앵커들의 노조탈퇴, 방송복귀로 MBC 노동조합은 이번 파업에서 꼭 승리해야할 새로운 이유들이 추가되었습니다.파업 중에 잃었던 자리를 다시 찾아야 하고, 이탈했던 사람들도 품에 안아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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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5.13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현진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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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5.13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생각이 납니다.
    전교조에 가입한 교사를 학교가 회유를 하려고 온갖 수법을 썼지요.
    부모들이 찾아와 단식을 하고, 빨갱이 물이들었다고 부모를 협박하고... 결국 해직을 칼날이 다가 왔을 때 각각 다른 길을 걸어갔던 동요들을 보며 씁슬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끝내 1천6백여명만 해직 됐지만...
    생계때문에 어쩔 수 없이 떠나는 동요를 욕할 수는 없었지만 출세를 위해 간다면 변절이 아닐런지요?
    자신은 시청자를 위한다면 남은 동료는 나쁜 사람일까요?

  3.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2012.05.13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도 오늘 하루 남았네요..ㅎㅎ
    완전 잘 보내시고,,
    내일을 위한 준비!!
    화이팅입니다^^

  4.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05.13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장악의 수혜를 톡톡히 누린 새누리당은 여전히 방관으로 일관하고 있고
    진보라는 사람들은 밥그릇 싸움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있으니
    파업의 끝이 보이지 않는군요..
    이들 아나운서들의 복귀가 실망스럽긴 하지만 개인의 선택을 두고 비난까지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이렇게 상황을 꼬이게 만들고 있는 아니면 방치하고 있는 정치권에 대한 압박이 있어야하지 않나 싶네요.

  5. 체게바라 2012.05.13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뇌 여성아나운서 두명 뉴스앵커루 복귀 한다고해서 시청률이 올라가나? 어차피 뉴스내용이 그대로인데 그둘이 복귀해봐야 시청률은 그대로고 남은 조합원들은 더 똘똘뭉칠텐데 복귀한 두명만 영원히 씻을수없는 오명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불쌍한 인생이 되었다. 나쁜놈들~

  6. 씁씁하네 2012.05.14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가든 동료를 배신하는 구사대가 존재한다는게... 어떤 논리이든 배신자의 변명은 궤변에 불과하죠.

  7. MOUN 2012.05.15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자들의 질투 시샘이 애처롭구만

  8. Favicon of http://ㅇ BlogIcon 이녕 2012.05.29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엠비씨 고아팬인데 저년나오고 안본다,,,

  9.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8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속된 PD가 아니라

  10. BlogIcon indipark62 2013.01.31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현진아나운서는 어쩔수없는 시청자와의 약속을 위해 복귀한 것이라고 봅니다. 어떤 누구와도 결탁은 전혀없으리라 믿습니다. 예쁘게 봐주고 싶군요. 신참내기가 무슨힙이있었겠습니까? 앞으로 좋은 일 많이 하도록 격려해주고 배려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17
대 당선자들은 오늘 하루 거리로 나가서 당선 사례를 했습니다
유권자들은 한결 같이 깨끗하고 희망을 주는 정치 좀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99
명 당선자 여러분들 제발이지 싸우지 마세요
머슴들이 싸움하면 그 집안 농사 누가 짓습니까
?"


위의 글은 MBC 주말 뉴스데스크 최일구 앵커 어룩 중에 한편입니다. 뉴스 앵커가 국회의원들을 머슴이라고 서슴치 않고 부른 것은 어록에 기록될 정도로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전 최일구 앵커가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근엄하고 바른 모습으로 앉아 있어야 하는 뉴스 앵커자리를 농담도 하고 웃길 수도 있는 편안한 자리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그런 행동에 대해 찬반 양론이 있었지만 저는 일단 저를 즐겁게 해주었기에 좋았다는 것입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를 고개 떨구게 만든 최일구 앵커!,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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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최일구 앵커가 갑자기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권에 올아섰습니다. 가끔 빵 터지는 자신의 돌발 어룩으로 검색어 순위권에 진입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순위에 든 것은 최일구 보직 사퇴라는 다소 긴 검색어 덕분이었습니다. 

MBC 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부터 김재철 사장 퇴진과 언론의 공정성 회복을 위한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메이저 언론사의 고의적 무관심과 김재철 사장의 두문불출 회사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 등으로 MBC 파업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 않고, 파업의 효과 또한 잘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파업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주말에 집중되어 있는 무한도전과 같은 예능 프로의 결방에만 따라붙는 수식어로 MBC파업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을 뿐입니다.


이가 아니면 잇몸이라도 쓴다고, 뉴스 진행은 젊은 앵커가 자리를 비운 곳에 간부급 비노조원 앵커들이 자리를 채웠고, 외주 제작 체제로 정규 프로그램들을 메꾸고 있는 실정입니다.  

[으랏차차 MBC 파업 콘서트 중]
 

그러한 가운데 우리의 어록맨 최일구 앵커가 주말을 하루 앞두고 자신의 주말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 자리를 사퇴하고 젊은 노조원들과 파업에 동참하겠다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생각과 행동이 신중해지고, 지킬 것과 가려야 할 것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나이 지긋한 사람들은 파업에 소극적인 것이고 젊은 노조원들이 앞장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MBC 파업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최일구 앵커와 같이 부국장급이 보직까지 사퇴하면서 파업에 동참한다고 하니 기존 노조원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가 잃어버린 것은 뉴스 앵커라는 보직이지만 앞으로 그는 MBC 뉴스 공정성 회복을 위해 함께 했다는 명예를 얻게 될 것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언론은 권력이 되었고
, 실제로 언론사 출신들이 정계에 진출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뉴스라는 매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바르고 정직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뉴스 앵커맨들은 정치 입문 1순위이며, 국회의원 또는 정부 요직으로 가는 등용문처럼 되었습니다.

똑똑하며, 말 잘하고, 얼굴 되는 3박자를 두루 갖춘 언론인을 정권의 실세들이 가만 놔 둘리 없고, 스스로 자신들도 그 길을 원하였던 것 같았습니다.


엄기영 전 MBC 사장, 새누리당

김은혜 전 MBC 기자 뉴스 앵커, MB정권에서 청와대 대변인

맹형규 전 SBS 뉴스 앵커, 현 행정안전부 장관

이윤성 전 KBS 뉴스 앵커, 새누리당 국회의원

유정현 전 SBS 아나운서, 새누리당 국회의원

전여옥 전 KBS 기자, 새누리당 국회의원

한선교 전 MBC 뉴스 앵커, 새누리당 국회의원

박선규 전 KBS 뉴스 앵커, 새누리당

이계진 전 KBS,SBS 아나운서, 새누리당 국회의원

류근찬 전 KBS 뉴스 앵커,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정동영 전 MBS 뉴스 앵커,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박영선 전 MBC 뉴스 기자,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신경민 전 MBC 뉴스 앵커, 통합민주당 대변인

[정계 진출 뉴스 앵커 또는 기자들]
 
위의 뉴스 앵커 또는 아나운서 출신 정치인들을 보면 뉴스 앵커 자리가 그리 호락호락한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처세만 잘하면 출세를 할 수도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출처 : MBC]

그런데 최일구 앵커는 국회의원 내지는 정부 요직에 오를 수 있는 잠재력 있는 앵커 자리를 초개와 같이 던져버리고 한참 격이 떨어지는 노조원(?)으로 복귀하여 파업에 동참한 것입니다.


저는 이점에서 최일구 앵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사람들은 노동조합이 파업을 하고 거리로 나서는 것을 무척 쉬운 일로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의 파업은 화염병을 들고 파이프를 휘두르며 경찰과 대치하는 파업이 아니라, 아주 평화롭고 재미있게 파업의 상황을 외부에 알리다 보니 노조원들이 가지는 비장함이나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파업하다가 잘못되면 직업을 잃게 된다는 것과, 경찰에게 붙잡힐 수 있다는 점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러하기에 결혼하고 아이들 학교 다니는 집안의 가장이 파업에 뛰어들어 세상의 정의만을 외치기에는 두려움이 많이 앞서는 것이고, 그래서 나이든 직원들이 파업에 동참 못하는 것을 이기적이다 나쁜 놈이라고 매도만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으랏차차 MBC 파업 콘서트 중]

그런데 나이도 지긋이 드셨고(1960년 생), MBC 간판급 뉴스 진행자인 최일구 앵커가 불현 듯 보직 사퇴를 선언하고 파업에 동참한다는 것은 그가 평소에 뉴스에서 보여주었던 파격돌출행동의 연장성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가 이번 MBC파업에 동참하는 순간 최일구 앵커는 혹시나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새누리당의 영입 기회가 순위권을 넘어 대기권 밖으로 날라갔으며, 보수 진영과는 돌아올 수 없는 루비콘강을 건넌 것으로 보입니다.

최일구 앵커가 빠진 주말 뉴스데스크를 누가 진행할지 참 궁금합니다. 최일구 앵커가 MBC 파업에 동참하겠다고 차버린 자리를 메꿔야 하는 사람은 최 앵커의 대의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인데 최일구가 앵커가 이번 보직 사퇴로 얻게 된 인기만큼의 비난을 받을 자리로 보입니다. 이 어려운 잔을 누가 받게 될런지, MBC 사장님께 여쭈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MBC파업이 이제 25일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주말에는 무한도전 뿐만 아니라 최일구 앵커의 뉴스데스크 파행이 불보듯 뻔합니다. 간부급 사원들의 사장 퇴진 요구 성명, 논설위원과 간판 앵커들 사퇴 등으로 MBC파업은 이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힘내라 MBC!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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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okmc1062.tistory.com BlogIcon 공감공유 2012.02.24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mbc 기자, 직원분들 정말 고생하시는거 같습니다.홧팅입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2012.02.24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MBC 가 다시 공정한 방송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
    화이팅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2.24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일구앵커 멋쟁이군요.
    모르고 있었는데.. 저런 분이 있어 MBC는 살아날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2.24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일구 앵커만 나오면 흐뭇합니다^^
    참 감칠맛나는 진해을 하죠^^
    여러 문제가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5. 아이디오 2012.02.24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일구앵커를 다시 보게 된 사건입니다.
    명예뿐만 아니라 승리하셔서 원래 자리로 돌아가시리라 믿습니다^^

  6. 버들잎 2012.02.24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일구 앵커에게 저렇게 멋있는 면이 있을줄.......
    30년전 같이 군대생활할땐 몰랐는데....ㅎㅎ
    최일구일병~ 화이팅~~~~

  7. Favicon of http://100yearbody.kr BlogIcon 푸샵 2012.02.24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저 빈자리를 가는 사람도...참....여튼..최일구 앵커 멋집니다. ㅎㅎ
    김재철 사장....얼마나 버티실지...^^
    부디 MBC가 국민의 입과 귀가 되어주길...

  8. 언행일치 2012.02.24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이들은 주둥아리만 나불대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 하지만 최일구 앵커다는 다르다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9.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2.24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죽이되든, 밥이되든 끝까지 물러서지 말고 싸워야 합니다.
    언론도, 권력기관도 이젠 이명박정부 눈치만 보고 있지는 않을 임기후반 아닙니까~
    이제 끝까지 버티면 이길수 있습니다~

  10. milhouse 2012.02.24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처리의 등장과 함께 뉴스데스크 앵커가 된 일구씨.
    이사진까지 사장을 나가라고 한 뒤에야 노조로 옮겨온 것이 명예로울까요?
    뉴스에서 그의 모습이 정정당당했나요?
    그는 안전한, 뒤탈없는 것들만 비난하죠..
    정의는 외면하고, 재미있는 뉴스로 시청률 올리기에 앞장 섰던 일구씨가.
    김사장과 다른 점은 무었이었을까요?

    • milhouse 2012.02.24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라리 명예의 기준에서 본다면,
      무너져 가는 배에서 끝까지 저항(?)하는
      이진숙, 권재홍 앵커가 나은듯 하네요.
      결론이 옳으나 과정이 잘못된 사회.
      이 사회 부정부패가 근절이 안되는 이유 아닐까요?

    • ㅋㅋㅋ 2012.02.24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소한 mb낙하산은 아니죠.
      대다수 국민들의 비판의 대상이 아닌것도 다른점이구요.
      자신의 생각과 다르니 실질적인 이득보다 명예를 택한것도 다르군요.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2.02.24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11. 2012.02.24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ㅎㅎ 2012.02.24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은 MBC편 입니다. 재철이 몰아내면 당당히 다시 돌아 오시면 됩니다.
    걱정마시고 끝까지 투쟁하세요~~~~

  13. 큰길 2012.02.25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 총선만 잘 치루면 게임 끝입니다. 정신차리고 꼭 투표하시길

  14. MBC 사랑 2012.02.28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MBC파업해서 김재철 몰아낸다면 그 후유증하고 그 이후가 두렵습니다.
    김재철이 쫓겨나면 김재철씨는 MBC노조를 상대로 법정 공방 같은 후폭풍이 크게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허구한날에 수시로 보수단체의 시위가 MBC본사에서 일어날 것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 1999년 만민중앙교회 사태 같은 것도 염두해둬야 합니다.
    조중동과 종합편성방송은 아마 MBC 까는 방송도 많이 할듯 합니다.

  15. MBC 사랑 2012.02.28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MBC파업해서 김재철 몰아낸다면 그 후유증하고 그 이후가 두렵습니다.
    김재철이 쫓겨나면 김재철씨는 MBC노조를 상대로 법정 공방 같은 후폭풍이 크게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허구한날에 수시로 보수단체의 시위가 MBC본사에서 일어날 것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 1999년 만민중앙교회 사태 같은 것도 염두해둬야 합니다.
    조중동과 종합편성방송은 아마 MBC 까는 방송도 많이 할듯 합니다.

  16. 강원철 2012.03.05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일구 만세!

  17. 풍정이p 2012.03.05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구야 화이팅하고 내일이 희망차게 다가온다 오늘에 고통쯤이야






































































  18. 남영기획 2012.04.19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일구 앵커님은 대통령 선거 끝나면 청와대 대변인으로 바로 갑니다. 비록 지금 몸은 힘드시더라도 마지막 힘을 다해 쥐재철이를 몰아 내십시오 그런 더러운 개가 엠비시를 망치고 있습니다 화이팅!

  19.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5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라질 수 있을지 모른다

  20. Favicon of http://www.officialwholesalesnapbackhats.com/beanie-hats-c-164.html BlogIcon Beanie Hats 2013.01.23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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