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고의 히트어는 '소통'일 것입니다. SNS 미디어 혁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등)의 비약적 발전으로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가족, 친구 뿐만 아니라 지역과 시간을 초월하여 전세계 동시대인들과 공유하며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열린 세상 , 소통의 시대에도 구시댁적 소통의 부재, 소통 불통이라는 수식어를 달며 폐쇄적 권력을 남용하려는 집단도 있습니다. 예전의 미디어 환경이었다면 충분히 그들만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성공할 수 있었던 각종 부정 부패가 요즘은 꼼수로 낙인 찍히며 샅샅히 만천하에 들어나고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인맥 지도 출처 : 서울신문]

<추천 꾹> <손바닥 꾹>
이것을 우리는 소통의 시대의 순기능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순기능을 잘 알았는지, 유명 정치인, 대기업 총수들이 앞다투어 '소통'의 정치, '소통'의 경영을 외치며, 자신의 트위터를 열고, 페이스북으로 친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정치인 트위터 영향력 50위 출처 : 동아닷컴]
 
예전에 지체 높으신 유명 정치인과 일반 서민이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나요? 대기업 총수와 일개 사원이 의견을 나눌 시간과 공간이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요즘 시대에는 하고자 한다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충분히 간단하게나마 소통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이런 소통의 시대에 지인으로부터 대기업에서는 사내 인터넷을 차단하는 일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정보를 전하려고 인터넷 주소를 알려주니 자신의 회사에서는 그 사이트를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중국과 같이 인권을 제약하고, 언론을 검열하는 나라에서나 있는 일인 줄 알았는데 한국의 대기업 내에서 차단되는 사이트가 있다니 납득이 안되었습니다. 

예전에 업무에 방해(?)가 되는 네이트온과 같은 인터넷 메신저를 차단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특정 인터넷 사이트가 블라인드 처리되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우연치 않게 모 대기업에 갔다가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내에 있는 PC에 잠시 접근할 수가 있었는데 제 블로그에 접속을 하려니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더군요.그리고 티스토리(TISTORY)를 통해 들어가려 했지만 불가능 했습니다. 

다음과 네이버 같은 포털 사이트는 뜨지만 블로그(티스토리)나 특정 사이트들은 회사측에서 막아 놓았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보시면 다음 뷰 (DAUM VIEW) 가로바는 인터넷에 뜨지만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접속이 불가능 하였습니다. 


차단 이유를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회사정책에 의해 차단되었습니다 
업무상 해당 사이트 접속이 필요한 경우,
블라섬>결재>신규기안(업무요청)>인터넷
접속통제 기안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담당자 : 000000000000000000


이미 블로그는 1인 미디어로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분야입니다. 어설픈 기자의 펜보다 예리한 블로거의 정곡을 찌르는 포스팅이 사회적으로 더 큰 반향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와 같은 미디어 사이트는 정보를 얻는 중요한 매체가 될 수 있는데, 티스트로 같은 블로그 사이트 전체를 블록처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참으로 아이러니한 것은 이 회사의 경영자가 '트위터 경영' 이야기 하면서, 대중들에게는 소통을 꽤나 중시하는 회사라는 것입니다.
물론 경영자의 입장에서 직원들이 근무 시간에 블로그나 돌아다니고 이른바 땡땡이를 치는 것이 싫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신뢰에 관한 문제이고, 그렇다고 하여 블로그 사이트를 막고 있는 것은 사람을 통제하는 것이며, 경영자에게 소통 부제의 마인드가 크다고 봅니다.

직원들에게 충분한 목표 의식과 비젼을 제시한다면 근무 시간에 쓸데없는 사이트나 돌아다니는 일은 없을 것이며, 이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 일 많고 바쁘기로 소문이 나서 블로그는 커녕 이메일 열어볼 시간도 없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의 대기업은 문어발 횡포로 많은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내에 이런 소통의 인터넷 문화를 제한하고 있다면 그 미래 또한 밝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구글{Google) 사무실, 애완견과 함께, 취미 생활, 구글도 직원 인터넷을 차단할까요?]

물론 대한민국에서 회사는 사장의 것입니다.그래서 회사 안에서는 나라 법에 위배되지만 않는다면 사장 마음대로 해도 되겠죠. 하지만 소통의 시대에 직원들에게 인터넷 사이트를 차단하면서까지 어떤 효율과 성과를 원하고 있는 것인지 안타까움이 큽니다. 

때로는 대기업이 아닌 작은 기업에 다녀 좋은 점도 있구나 생각하게 만든 하루 였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블로그, 트위터, 유투브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 물론 쉬는 시간에만 말입니다. ^^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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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7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2.17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실 조심스럽지만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업무에 상관없이 인터넷 서핑으로 시간을
    보내거나 주식거래등에 열중하는 직원들이 생각외로 많거든요. 업무시간 외에는 개인의
    자유지만 회사에서, 업무시간에, 일과 상관없는 웹사이트를 차단하는 조치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대기업들은 그런 조치를 하는듯 하구요.
    구글처럼 IT기업들이야 업무 자체가 웹서핑이지 않습니까~~ ^^

  3. Favicon of http://www.kkolzzi.com BlogIcon 꼴찌PD 2012.02.17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와 같은 블로그를 차단하는 기업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업무중에 인터넷 사용을 못하게 하려한다면 굳이 티스토리를 차단한 이유가 뭘지 궁금합니다. 아빠소님의 말씀처럼 업무시간에 일과 상관없는 인터넷 접속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 또한 이견은 없습니다만, 아예 접속 차단을 하는 것은 쫌 오바인 것 같은데, 그런 대기업이 많군요.ㅠ.ㅠ.

  4.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2.17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무시간에 블로깅으로 많은 피해가 있었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고위층에서 티스토리와 다음뷰를 꿰뚫어 보고 내린 결정이 아닌가 싶네요.
    업무시간에 트위하는 거랑....블로깅하는 것과는 큰 차이가 나는 것도 간파하고 있는 기업으로 생각됩니다^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2.17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에도 가끔 그런사람이 있더군요.
    업무시간에 딴 짓하는 건 스스로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6. 회사에서 TSTORY를 접속할수 있다는게 더 2012.02.17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는 인터넷의 사적인 사용은 집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하면서 업무와 관련 없는건 안해야 되는게 아닌지..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2.02.17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회사 경영자이신가 봅니다.
      점심시간에도 업무 관련 사이트만 가야 하나요?
      일 관련해서 블로그 정보가 요긴할때도 많습니다.

  7.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2.02.17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효율과 성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보안의 필요는 있더군요^^
    아무생각없이 대외비를 내보내는 경우는 일단 없어야겠고...
    그런게 막혀있지 않은 저도 업무시간에 필요 이상의 서핑은 저 스스로도 자제를 하려 합니다.
    제어가 안되는 사람들이라면? 당연 힘들겠죠^^;;;

    저도 모 대기업에 프로젝트를 여러번 갔었는데, 점심 시간에는 열어주던 기억이 납니다.
    저긴 점심시간에도 막았나봅니다 ^^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2.02.17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천성적으로 통제 이런 걸 싫어하는 것 같아요
      다소 찬반 양론이 있을 문제라고 생각해요
      즐거운 점심 시간이 끝났네요
      에궁

  8. 너구리 2012.02.17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냐리 업무시간에 딴짓한다는 것은 자기 할일하고 남아도는 시간에 한다는 것입니다...꼴보기 싫은거죠...직원들의 능력과 업무가 불일치 한다는 증거로 봅니다..

  9. Favicon of http://chatmate.egloos.com BlogIcon chatmate 2012.02.17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업무시간에 블로깅이나 웹서핑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소통이랑 업무시간에 회사 자원으로 딴짓하는거랑은 그다지 관계가 없어보입니다.

    회사의 자원(컴퓨터와 회선)을 사적인 용도로 이용하는 것이 어느정도까지 허용되어야 하는가? 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0. 2012.02.17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프록시를 쓰는 방법도 있고.. DNS 바꾸는 방법도 있고.. 여러가지 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 차단 같은 경우엔 언제든지 불가능한 곳도 있고..

    근무시간만 차단하는 경우도 있죠.

    그것보다 더 문제는 보통 대기업들 같은 경우에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는데..

    요 놈들이 거즌 스파이 웨어 역활을 하지 않나 싶어요. 뭐 까서 본 건 아니라 카더라 방송이지만.


    대기업에 입사한건 아니고 협력으로 들어간 경우인데.. 보통 업무 마치고 재부팅을 잘 안합니다.

    처음 부팅했을땐 몇 메가 단위로 메모리를 먹던 보안 프로그램이 몇 일 정도 부팅없이 계속 쓰면 나중엔 1G가까이 메모리를 차지하더라고요.

    뭐 윈도즈 OS 자체가 워낙 메모리 누수가 많이 발생하지만.. 보안프로그램이 그렇게 메모리를 쓸 일이 뭐가 있나 싶어요.

    대충 예상되는 건 패킷을 가로채서 저장하거나, 화면을 캡춰해서 저장하는거 아닌가 싶은거죠.

    키보드 입력값을 저장할 수도 있구요.

    그러니까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고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어떤 내용을 치고 있는지 기록을 남기는게 아닌가 싶은거죠.

    종종 중앙 서버 같은데 쌓인 데이타도 보내고요.

    거즌 사실일겁니다. 안그러면 보안팀 같은데서 어떻게 차단 대상 사이트를 그렇게 잘 알까요?

    뭐 외부에서 정보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보통 MSN이나 네이트온 같은 메신저를 못쓰는 경우가 많으니까.. 웹 메신저를 많이 쓰게 됩니다.

    간단한 텍스트 메세지 주고 받는 건 공개된 API를 이용해서 웹으로도 구현이 가능하니까요.

    처음엔 웹 메신저 사이트가 열려있는데.. 이게 알려져서 너도 나도 쓰다보면 좀 있다가 차단이 되요.


    USB나 외장형 하드웨어 쓰기 금지도 우회하는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요 놈들도 소문나서 여럿이 쓰면

    보안프로그램 패치되면서 사용금지가 되버리죠.

    사용자 정보를 계속 수집하는 역활을 하는 것 같습니다.

  11. 21세기빅브라더 2012.02.17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만한 기업들은 직원들이 인터넷으로 하는 모든 행위를 감시하고 기록합니다
    그렇게 비용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여기에 cctv까지 곁들이는 곳도 많죠
    법도 법원도 여러분을 보호해주지 않으니까 회사PC로 이상한 짓 하지마세요
    (거의) 모든 기업은 직원이 24시간 회사를 위해 죽도록 일만 하다 죽기를 원할뿐입니다 --;

  12.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2012.02.18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트온같은 메신저는 차단한다고 들었는데, 블로그까지도 막는군요.
    새로운 정보 알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5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리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1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5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리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인터넷 스타(?) 정치인 강용석 의원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각종 사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가히 정치인으로는 단연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는 
아나운서가 되려면 다 줄 각오를 해야 한다"는 유명한 발언으로 일약 인터넷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강용석의원은 움추려들기 보다 더욱더 적극적인 인터넷 활동으로 정치적 이슈나 유명인을 고소 고발하는 투철한 시민의식을 발휘하였습니다. 그가 지금까지 언급한 사람들은 안철수 원장, 최효종 개그맨, 박원순 서울 시장 등 한국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자신보다는 좀더 유명한 인사들입니다. 


  [강용석 김어준 출처 : 다음 인물 프로필 사진]
 
그러던 그가 얼마전 부터는 박원순 서울 시장 아들 병역 문제를 놓고 엄청난 액션을 취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 아들의 건강을 증명하는 동영상에 대한 현상금 500만원을 걸지를 않나, 서울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한다고 했다가 박원순 서울 시장의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라는 따끔한 일침을 받고 병무청으로 갔는지는 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올 4월이면 총선인데 지역구 관리와 선거운동을 준비하셔야 하는 분이 이런 하찮은 일에 너무 집중을 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가 됩니다. 


<추천 꾹~>
그리고 '과유불급'이라고 너무나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고, 너무나 치우친 열정으로 우리 시대 최고의 흥행몰이 나꼼수 김어준 총수의 트윗까지 확인하고 다니다가 멋진 멘트를 발견하였던 것 같습니다 .


김어준 총수라고 생각되는 트위터 계정에서 위와 같은 글이 올라왔습니다. 김어준 총수가 박원순 시장에게 상식선으로 아들 재검 받게 해라, 아니면 나부터 버린다라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강용석의원은 

"김어준마저 박원순에게 아들 재검 받으라고 하네요..,조국, 공지영,김제동, 곽노현 중 누가 먼저 재검권유할까요? 지지율 떨어진 안철수가 재검권유하면 대박'


이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립니다. 

마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김어준 총수가 박원순 시장에게 자식 재검을 권유하고 있고, 김어준을 위시하여 진보 진영 인사들이 박원순 시장에게 등을 돌릴 것 같다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위의 김어준 총수의 멘션을 얼핏 보면 평소 입이 좀 거친(?) 김 총수의 어법과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트윗계정은 짝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나꼼수의 김용민씨가 이미 오래전에 트위터 짝퉁 김어준에 대한 질문에 한마디로 답해주었습니다. 김어준 총수는 트위터를 안한다고.
 


그런데 강용석의원이 지적한 박 시장 아들 재검 이야기는 한마디로 '미쳤냐'라는 답변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놀랍게도 현재 트위터 상에는 4명의 김어준 총수가 있습니다.

  [나꼼수 김어준 총수의 가짜 트위터 계정]
 
참 재미있습니다. 유명 스타에만 적용되던 페이크 트위터 계정이 김어준 총수에게도 있었던 것입니다. 해외에서는 오바마 대통령,고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등이 페이크 트위터 계정 때문에 화제가 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의 가짜 트위터 계정]

요즘 미디어 정치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미디어의 새로운 화두가 바로 트위터입니다. 어떤 이는 트위터를 적극 이용하며 환영하고, 다른 이들은 트위터를 두려워하고 막으려 합니다.

트위터는 개인간의 소통이지만 개인의 네트워킹을 통해 눈덩이가 불어나듯이 정보의 파급력을 높여 갑니다. 그래서 올바른 정보의 유통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트위터는 이미 말했듯이 개인들의 공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신중할 필요도 없고, 사사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맞습니다. 그래서 강용석 의원 같이 하버드를 나오고, 변호사이면서 국회의원 같은 분들도 짝퉁 김어준에게 낚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웃을 일이지, 화낼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너무나 넘치는 의욕이 화를 부르는 것은 세상에서나 트위터에서나 동일합니다. 그리고 그런 잘못된 의욕은 트위터라는 넓은 광장에서 자체적으로 정화되어 갈 것입니다.

그런데 강용석 의원은 자신이 가짜 김어준에게 낚였다는 사실을 지금쯤은 알고 있을까요?^^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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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2.02.02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정이 넘쳐도 문제고, 모자라도 문제고... 어렵습니다~

  2.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2.02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아도 모른척 하고 있겠지요~ 챙피해서..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2.02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그맨 맞습니다.
    불쌍한 인간입니다.
    웃아야할지 울어야 할지....

  4. Favicon of http://gong6587.tistory.com BlogIcon 로렌씨 2012.02.02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왠지 아닌척..안그런척 하는건 아닐까요?

  5. BlogIcon 용석엄마 2012.02.02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가~ 용서가~

    제발 약 묵자~!

    어쩌다가....ㅠㅠ

  6. 무식한 무위도식 2012.02.02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박원순 시장아들의 병역 비리의 사실 확인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오직 강용석의원의 행태만 비난하고 있네요. 분명 박원순 시장의 아들은 병역법상 명백하게 위법한 행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식으로든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면 박원순씨에게 불리할 것입니다. 그러다 결정적인 순간에 터뜨리겠지요. 강용석의원의 발언이 왜 성희롱이 된지는 아시는지? 최효종의 집단 모욕죄 고발건과 성희롱 발언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아십니까? 무식한게 죄는 아니지만 부끄러워해야할 일이죠

  7. BlogIcon 샤린가출하다 2012.02.02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노보이라는 계정을 보니 노노데모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군요 ㅎㅎ

  8. ㅂㅅ아 2012.02.03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ㅗ^^ㅗ
    군대나 가라 ㅂㅅ아
    의혹이 있다면 밝혀져야지
    특히 그것이 군대문제라면

  9. BlogIcon 무시하세요 2012.02.05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또 한건햇던데...불쌍한인간인듯...
    자기주위에 널린비리를 그렇게 열정적으로 따라다녔으면 사람들에게 이리푸대접받진 않을텐데..

  10. 좌빠르 2012.02.17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이없네요 ㅋㅋㅋ 진짜 왜 입터는거 좋아라 하는 날꼼수는 박원숭이 병역비리 방송 안한답니까? 원숭이헌정도 한번하지 ㅋㅋㅋㅋㅋㅋㅋ

  11. 좌빠륻 2012.02.17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가 얼마나 똥줄이 바짝마르면 강용석이가 원숭이보고 자리 고소하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는데도 대꾸한번못하고 총선끝나서 빨갱이들 의석수좀 찾이하면 그때 또 개비기할려나요? 이회창아을 1000만원 현상금 걸었던 원숭이가 왜이러시나 섭섭하게... 문재인은 블루클럽가서 사진찍고 있지않나... ㅋㅋ

  12. 좌빠륻 2012.02.17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가 얼마나 똥줄이 바짝마르면 강용석이가 원숭이보고 자리 고소하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는데도 대꾸한번못하고 총선끝나서 빨갱이들 의석수좀 찾이하면 그때 또 개비기할려나요? 이회창아을 1000만원 현상금 걸었던 원숭이가 왜이러시나 섭섭하게... 문재인은 블루클럽가서 사진찍고 있지않나... ㅋㅋ

  13. 슈퍼맨 2012.02.17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시장 아들 병역비리가.... 하찮은 일이라 생각하냐...???

  1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5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대학생들은 이를 어떻게

  15. Favicon of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BlogIcon moncler online 2013.01.0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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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avicon of http://www.officialwholesalesnapbackhats.com/beanie-hats-c-164.html BlogIcon Beanie Hats 2013.01.25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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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avicon of http://www.mitchellandnesssnapbackshats.com BlogIcon Mitchell And Ness Snapbacks 2013.05.29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私は非常にあなたは非常に難しい仕事をしてくれたあなたのブログに感銘を受けて。と私は有用な記事、素晴らしい仕事を共有していることに感謝!



 1월 29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 대한 SNS경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내용은 방통심의위 회의에서 의결된 '일부 불법 유해정보 시정요구 개선안'의 일환으로 문제가 되는 SNS 게시글에 대해 불법 정보임을 알리는 경고와 함께 자진 삭제 24시간의 유예를 준 후 이 기간이 넘기면 해당 SNS 계정을 차단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특정 SNS 계정에 올라온 게시글 중 90% 이상이 불법정보로 판명나면 경고 없이 접속차단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규정]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가 엄연히 보장되는데 국가 기관이 개인의 SNS계정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것은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그리고 차단의 방법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본사에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ISP :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에게 요청하여 근원적으로 한국내 접속을 막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중국에 갔을 때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사용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이유는 중국 당국의 인터넷 검열 때문이고 이번 국내 방통심의위의 차단 방법과 동일한 해당 사이트들의 중국내 접속 차단 방법을 쓰고 있었습니다. 중국은 세계에서 표현의 자유가 가장 침해받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중국을 갈때마다 무엇인지 통제 받고 억압 당하는 느낌을 받으며, 경제만 성장하지, 경제를 떠받치는 자유와 인권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국에서도 불법정보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중국과 동일하게 해외 사이트들의 접속 계정을 차단하겠다는 제도를 시행하겠다는 것입니다. 세계 언론자유지수 순위에서 44위의 한국은 174위 중국을 밑으로 추월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을까요?

SNS에 대한 몰이해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본적으로 개인의 공간입니다. 그것이 그물망처럼 연결되다 보니 공동체를 이루고 여기서 생성된 정보가 파괴력 있게 퍼져나가는 것입니다. 개인과 개인간의 소통의 공간인 것입니다. 트위터는 상대방이 자신을 팔로잉하지 않으면 자신의 글을 상대방이 볼 수 없습니다. 본인의 선택에 따라 정보가 이동하는 공간인데 이것을 공공장소에서 확성기 들고 선전하는 곳인냥 규제를 한다는 것 자체가 SN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입니다.

불법 정보는 핑계일 뿐

요즘 한국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정의'의 문제입니다. 한명숙 전 총리는 뇌물죄로 고초를 겪었고, 정연주 KBS 사장은 배임죄로 자신의 KBS 사장 자리에서 쫓겨나기까지 했습니다. 법은 최종적으로 이 두분을 무죄라고 결론 내렸지만 이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법 적용에 대해서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SNS경고제에 앞서 공정한 법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 가는 사회에서 불법 정보에 대한 판단은 누가 하며, 어떻게 공명정대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부터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작 SNS를 규제하려는 사람들이 막으려는 '불법'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음란물과 사생활 침해 등을 막으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이들이 잡으려는 것은 '나는 꼼수다'로 대표되는 인터넷 언론의 SNS 유포를 막겠다는 저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에는 자체 블록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면 SNS의 자체 검열 능력은 없을까요?

트위터는 자체적으로 계정 블록과 스팸 신고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하면 상대방의 공식RT 외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정량 이상의 블록과 스팸이 쌓이게 되면 해당 사람은 자연적으로 계정 삭제가 되어 버립니다. 이러한 예는 국내에 이미 있습니다. 

진성호 트위터, 집단 블록으로 계정 삭제 -관련기사 클릭-


방통심의위가 우려하는 불법 정보 90% 이상되는 사람은 트위터의 자체 블록과 스팸 신고 기능을 집단적으로 이용하면 트위터 본사에서 알아서 계정을 삭제해 줍니다. 이와 같이 이미 만들어진 제도를 잘 활용하면 될 것을 꼭 개선 아닌 '개선안'을 만들고 검열과 규제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참 궁금합니다. 

이번 방통심의위의 SNS경고제 시행은 SNS선거운동 합헌 판결 이후 위기감을 느낀 세력이 SNS에 족쇄를 채우려는 시도라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합니다. 명분도 빈약하고 방법도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상징하는 '푸른 리본']
 
미국에서도 1996년 '연방품위유지법'이라는 
인터넷을 통한 표현의 자유를 적극적으로 규제한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시민 단체들이 '푸른리본'을 표현의 자유 상징물로 사용하며,이를 제정한 정부와 싸워 이듬해 펜실베니아 지방법원의 위헌 결정과 연방대법원의 최종 결정을 이끌어내며 잘못된 법을 몰아내었습니다. 

이번 SNS경고제로 한국 민주주의에 적색 경보등이 또 하나 추가된 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우리도 미국 시민사회가 했던 것처럼 다시금 푸른리본 운동을 펼쳐야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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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1.30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5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권단체가 팔레스타인 인권문제나



블로그를 소통의 공간으로 만드는 방법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어떤 회사는 공식 홈페이지보다 회사 블로그에 더 많은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홈피 무용론을 제기하는 분들도 생기더군요. 잘 만들어진 홈페이지야 보기에도 좋고 사용자 위주의 접근 방식으로 유저들의 환영을 받을 수 있지만 명함에 새겨넣을 도메인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진 회사 홈페이지의 경우 기본적인 블로그보다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블로그는 이제 개인의 수필집에서 벗어나 정보의 장이 되어가고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트위터와 같은 SNS 서비스와 연동은 물론 메타블로그 등을 통해 더 많은 이들과 함께 하는 미디어로서의 기능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블로그의 소통의 위한 방법들을 제안해 주셨는데,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로 소통하는 3가지 방법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1. 블로그가 인터넷 서핑의 종착점이 아니라 징검다리가 되도록 합니다.

사람들은 여러가지 목적을 위해 인터넷 공간을 찾아다닙니다. 생활정보, 취미, 정치, 예술 등 다양한 주제와 욕구를 위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이지요. 그 종착점이 블로그가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해당 지역의 공식 홈페이지나 신문 기사보다 보다 그곳을 이미 다녀갔던 일반인들의 생생한 경험을 더 듣고자 합니다. 그런 경우 여행 전문 블로그나 개인 블로그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징검다리는 강을 건너게 하고, 열린 대문으로 인도합니다]

그런데 블로그는 현재의 인터넷 서핑의 마지막 종착역인 경우가 많습니다. 원하는 정보를 얻으면 화면을 닫거나, 다시 이전 화면 또는 처음의 포탈사이트로 돌아간다는 것이죠. 이말은 내 블로그 안에 네트워크가 친절히 펼쳐져 있지 않다는 말일 것입니다. 즉 광고 배너와 같은 수익성 링크는 많이 있지만 자신의 관심 사이트와 추천 사이트를 적극 홍보하고 알리는 위젯과 배너 등에 소홀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웃 블로그 링크를 대폭 확대하고, 그 노출은 사이드 하단과 같이 잘 안보이는 곳에서 잘 보이는 곳으로 이동시켜 줍니다.   


2. 블로그를 통해 방문자의 SNS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는 편의성을 높입니다. 

현재 저의 블로그에는 트위터, 다음뷰, 블로그독으로의 이동은 가능하며, addtoany 사이트의 쉐어링 바를 통해 페이스북(Facebook), 블로거(Bloger), Digg, Wordperess 구글 버즈 사이트 등과의 연동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국내 SNS 서비스인 네이버의 미투데이와 다음의 요즘 과의 연동은 불가능하며 다른 메타 블로그로의 이동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ADDtoAny가 제공하는 Share/Save 바를 통해 SNS 매체로의 공유가 가능합니다]

이것은 제 블로그가 앞으로 준비되어지고 다듬어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팅 올리는 것과 여타 광고 배너에 대한 정보와 그것을 구현하는 데는 시간을 아끼지 않았지만, 정작 다른 서비스와의 소통에 대한 툴을 제공하는데는 게을렀다는 것입니다. 

8월 안으로 메탈 블로그 이동과 미투데이, 요즘 과의 연동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3. 프로필 레이어와 댓글을 적극 활용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새롭게 추가된 프로필 레이어의 기능을 적극활용 하여 이웃블로거들과 댓글에 대한 공유가 용이하도록 합니다. 무성의한 댓글은 아니한만 못하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블로그에서 남기는 댓글은 생일 때 날라오는 단체 축하 메세지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한번의 클릭과 본문을 스크롤로 훑고 나서 자신의 키보드를 이용하여 남기는 댓글은 아무리 짧다고 해도 블로거 개인에게는 소중한 것입니다.
 
[댓글 중 '티비의 세상구경'님의 프로필 아이콘을 누르면 다음뷰,트위터,올포스트로 연동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티스토리에서 댓글에 프로필 레이어가 따라붙어서 댓글을 남긴 사람에 대한 여러가지 네트워크로의 연결이 가능해졌습니다. 내 블로그에 달리는 댓글은 그 닉네임 하나하나가 소셜 네트워크의 단초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댓글의 닉네임을 클릭하면 해당 블로그로의 단순 이동과는 새로운 차원인 것입니다.


[앞으로 사회적 그물망은 더욱더 촘촘해지고 다양해질 것입니다 츨처 :www.blogopreneur.com]

기술은 진화하고 정보는 많아져 세상은 거대한 그물망처럼 얽혀 있습니다. 그런데 매체와 정보가 많아진다는 것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과 동일한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넘쳐나는 정보에 정말로 본인이 원하는 유용한 정보를 얻는 것은 도리어 어려워졌고, 본인이 잘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에게로 빨아들이는 블로그보다는 해당 블로그를 통해 관련된 좋은 블로그로의 징검다리 역할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방법들을 고민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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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24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필 레이어, 이것 참 좋더군요.
    요기에 모든 루트를 다 넣을 수 있으니까요. ^^

  2.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8.24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쓰고 있는데 맘에 드는 기능중 하나입니다^^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24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웃분들 링크를 네이버 커넥터로 쓰고 있는데 좀 더 다른 방식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새글도 보여줄 수 있고 분류 체계도 갖추고... 아직 생각만 하고 있는데 잘 정리가 안되네요. ^^

  4.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24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 제 아이콘이 나오다니 영광이예요 ^^;;
    나비오님 말씀처럼 SNS와 프로필레이아웃등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징검다리처럼만 이용한다면
    정말 소통하는 블로그로 거듭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

  5.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8.24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2~3번 좀 연구해봐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6.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24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필레이어가 정말 편한 기능중의 하나이더군요
    소통뿐만 아니라 징검다리가 되는 블로그
    정말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muhol.tistory.com BlogIcon Song4U 2010.08.24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를 작성할때 링크를 활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겠네요.

  8. Favicon of http://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0.08.25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그렇네요.. 흠.. 프로필 레이어 한번 만들어봐야겠는데요..

  9. Favicon of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08.25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제 블로그도 SNS 연동 기능에선 조금 미약하지 않나 싶어요. 나비오님의 글을 읽으며 다시금 놓치고 있던 부분을 되내어 보게 되네요. ^^

  10. Favicon of http://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8.25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통해 여러 블로그들이 연결되어 소통하는 거 보면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저도 댓글을 보고 찾아간 블로그를 더 자주 찾는 경우도 있고요...
    아무튼 가능성이 많은 곳이 블로그인거 같아요..

  11. Favicon of http://bud1080.tistory.com BlogIcon 정암 2010.08.29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의 경우 최신 정보는 블로그에 다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저도 소통에 좀더 적그적으로 나서야 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perdredupoidssansregime.cowblog.fr/ BlogIcon Adina 2012.01.18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문제가 주어집니다 당신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지 화제


이외수씨 자신의 트위터에 한달에 4번 글 올리고 일천만원 수익


트위터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예전에는 너무나도 멀게 느껴졌던 해외 유명인사가 저와 팔로워 관계를 맺고 그들이 하는 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트위터에 대해 너무나 궁금했던 것이 있으니 바로 수익모델이었습니다. 

[트위터의 '쪼잘거림'이 요즘 전세계의 화제입니다. 트위터 로고]

트위터를 가입하는데 돈을 내는 것도 아니고, 노골적인 기업광고도 없으니 어떻게 돈을 버는지 참으로 궁금하였습니다. 

트위터도 광고로 돈벌이 나선다   2010.04.14 | 이데일리 



작년까지만 해도 투자만하고 매출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는 기형적인 형태였지만 포탈 검색에 트위터 내용을 노출시키며 광고비를 받는 것을 뛰어넘어, 올해 부터는 '프로모티드 트위츠' 라는 기업형 광고 서비스를 도입하였다고 합니다. 포탈사이트의 검색광고에서 돈을 내면 상단으로 올려주는 플러스광고처럼, 트위터에서도 기업에게 돈을 받고 상위에 랭크시켜주겠다는 전략인 것 같습니다.


그럼 국내에서는 트위터가 어떻게 이용되고 있을까요? 

올해 6월로 60만명의 가입자(출처 : 아시아경제)가 된다는 국내 트위터는 개인간의 소통의 장을 넘어, 기업과 단체, 정치인들까지 자신의 홍보와 소통의 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아주 흥미로운 기사 나와 이제 국내 트위터에도 수익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마련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트위터 대통령이라고 불리우는 이외수씨가 한달에 4번 BBQ치킨에 대한 트위터 멘션(언급)을 날리면 BBQ 측에서 일천만원을 주기로 했고, 이외수씨는 그 돈으로 가난한 농촌 청년을 위해 전액 기부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신문에서는 기부에 관한 훈훈한 내용만 전하고 있지만 전 이 모델이 한국에서 트위터의 수익 기준으로 자리 잡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현재 이외수 선생님은 32만명 조금 모자란 팔로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그 분이 한달에 4번 BBQ 치킨을 언급해 준다면 이론상으로는 월 (320,000 x 4 = ) 1,280,000 번의  BBQ 라는 기업 광고가 노출되는 것입니다. 

[이외수씨의 트위터 대문입니다. 캡쳐]

여기에 트위터가 무서운 것은 이외수 선생님이 글을 남기면 그냥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리트윗이라는 입소문을 내기 때문에 기하급수적인 파급효과가 있는 것이죠. 어쩌면 128만번의 몇배에 달하는 BBQ 광고가 트위터 공간을 배회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BBQ 라는 회사가 월 1,00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액수를 광고비로 책정한 것 같습니다. 

트위터로 돈을 참 쉽게 벌 수 있는 방법입니다

월급 생활자가 월 이삼백만원 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한달에 트위터에 4번 글 올리고 1,000만원을 받는 다는 것은 상당한 고수익입니다. 그러나 기업은 자선 사업가가 아니기에 여기에는 철저한 계산이 깔려 있는 듯 합니다. 

이외수씨를 따르고 있는 32만명의 트위터 가입자는 국내 트위터 가입자의 절반에 달합니다. 다시 생각해 보면 그물망처럼 엮여있는 트위터의 관계망에서 이외수씨 같은 분의 글 하나가 가지는 파급력은 무척 크다는 것입니다. 결국 현재 트위터를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 대다수는 이외수씨의  BBQ광고 글이 자신의 타임라인에 올라온다는 이야기겠죠. 단지 무수히 많은 글 속에서 자신이 챙겨 읽지 않았을 뿐인 것이구요.

[트위터 요즘 정말 바쁩니다. 엄청난 접속자수로 서버 다운이 아주 잦아졌습니다]

이외수씨의 이번 트위터를 통한 광고비 책정은 이후 많은 후속 사례가 생길 것 같습니다. 32만 팔로워에 4번 트윗이 월 일천만원이라는 모델은 아직까지 특정한 수익배분에 대한 기준이 없었던 트위터라는 땅에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외수씨가 트위터계의 지존이라는 점과 수익을 기부하겠다는 좋은 뜻이 어우러져 프리미엄이 붙었을 수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보기에는 BBQ가 절대로 밑지는 장사는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외수씨의 장학금 기증 관련 글입니다. 이외수 트위터 캡쳐]

앞으로 트위터가 어떻게 변신해 가는지 지켜보는 것도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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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8.15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SNS업체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수익을 어떠한 방법으로든 나게 되었있는 것이고
    과연 포탈화를 어떻게 만들어가는냐가 문제겠죠.

  3. Favicon of http://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10.08.15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수익모델이 없는 면이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어쩌면 좋은 케이스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ㅎ

  4. Favicon of http://surprisedbear.tistory.com BlogIcon satelowl 2010.08.15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네요. 새로운 구조군요.

  5.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15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밖에도 요즘에 광고에도 자주 모습을 보이시더라구요~
    트위터든 블로거든 정말 영향력이 곧 돈이되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트위터 관리를 지금부터 좀 해야겠는데요 ^^;

  6.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8.15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외수 대단합니다.
    트위터의 파급력이 이런 광고모델도 가능해 지는군요

  7. Favicon of http://nixmin82.tistory.com BlogIcon 닉쑤 2010.08.15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직한 수익모델, 기부모델로 쭈욱 나가셨으면 좋겠어요. 멋져~

  8. Favicon of http://nae0a.com BlogIcon 내영아 2010.08.15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세상사람들이 트위터에 한번 맛들이면 헤어나오질 못하더군요 ㅇㅅㅇ ㅋㅋ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5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은근히 중독성이 있지요
      스마트폰까지 가지고 있으면 거의 24시간 실시간 체제라...
      빠져나오기 힘들데요..
      저도 첨에는 약간 중독 증세가 있다가 지금은 시들해져 가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9. Favicon of http://bud1080.tistory.com BlogIcon 정암 2010.08.15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이외수시가 BBQ를 자주 언급했었군요..이상하다 생각했어요..^^

  10. 아.. 2010.08.15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쩐지. 예전 트위터에서 비비큐 치킨 어쩌고 글봐서..

    아 이외수씨는 BBQ 치킨을 좋아하나 보다~~~ 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었는데 ㅎ

    나도 먹어볼까~ 했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아..또 갑자기 치킨 급땡깁니다.ㅠㅠ 배고파배고파

  11. 그니까 2010.08.15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 연예인일 경우 한번만 언급해도 천만원 거뜬히 받을 수 있겠네요.....
    협찬도 돈받고 물건 사용해준다던데.....

  12.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15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마케팅의 방법이자 어쩌면 저런 방법으로라도
    기부를 해야만 하는 나라이기에 왜 그냥 기부를
    직접하면 안될까?라는 생각도 잠시 해봅니다.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5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저도 사실 이런 식의 기부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약간 부족한 감을 느껴요.
      '왜 그냥 기부를 직접하면 안될까? 공감합니다.

  13. Favicon of http://liverex.net BlogIcon LiveREX 2010.08.15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저런 마케팅이 늘어나겠죠.. 선의로 멘션을 날리더라도 오해를 사는 일이 잦아질 듯 합니다.

  14. 2010.08.15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마케팅도 초기에나 가능한거죠. 광고 트윗이 늘어나는만큼 유저는 돌아서게 되어있습니다.

  15. done153 2010.08.15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식이라면 트위터글을 누가 믿을까요.

  16. Favicon of http://sejin90.tistory.com BlogIcon 이세진 2010.08.15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마케팅이군요.
    하지만 트위터는 많은 단점도 안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IT 의 흐름은 충분히 알아야 할 것 같아 트위터를 시작하긴 했는데,
    아직 정을 붙이기는 힘들군요. ㅎㅎ

  17. Favicon of http://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8.16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가입만 하고 전혀 이용을 안하고 있네요 ㅎㅎ
    요즘 정신없는 세상에서는 왜이렇게 빨리 변하고 새로운 것들이 도입되느지... 그냥 트위터 이용 안하면 않될까요? ㅋㅋ

  18. 글쎄요.. 2010.08.16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개인적으로 이외수씨 팔로워는 아닙니다만..
    그 32만명 중에 모든 멘션을 꼼꼼이 챙겨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 봅니다.

    광고성 멘션이 많은 사람은 아예 팔로잉을 안하는
    저같은 나름의 원칙이 있는 사람이 많을 듯 한데..

    과연 이 수익성 모델이 보편적인 전망을 가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19.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8.16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의 마케팅 영향력은 분야를 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모 스타의 패션 아이템은 트위터를 통해 공개되자마자 품절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죠.
    물론 이를 의도한 분도 있고, 리얼 라이프를 통해 우연히 선보였다가 그리 된 경우도 있는데
    이외수 씨의 경우 공익성도 있지만, 너무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일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7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그런 주옥같은 문장을 나열하다가 갑자기 BBQ 예찬론이 나오면
      분위기 깨지는 것은 맞습니다.
      좋은 지적이십니다. ^^

  20. Favicon of http://jc9988.nn.hn BlogIcon 건강혁명★선택하세요 2010.10.12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Б강#정㎪보€ 좋은 글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평생건강지킴이 : 내 병은 내가 고친다.>

  2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북의 기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쁘신 분들은 넷북이 매우 유용하겠는데요. 업무관련 이메일 회신 보내는 것도 상당한





트위터가 연일 인기이슈어가 되었다. 해외에서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SNS 의 주축으로 자리매김 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영 뜨뜨미지근 하더니만 6.2 지방 선거를 기점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하는 것 같다. 

나비오의 트윗계정에도 별 다른 노력 없이 계속해서 하루에 열댓명의 팔로워들이 들어오시니 숫자의 광대함에 만족하는 나비오 기분 좋다. 그런데 좀 탐탁치 않은 것은 요즘 새롭게 생성되는 계정을 보면 순수 개인이 아니라 상품명 내지는 회사명으로 팔로잉을 하는 분들이 많아 트위터가 이제 돈이 된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차렸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예전 인터넷이 뜰때 도메인 명을 먼저 점령하는 것이 임자라고, 좋은 도메인명을 서로 선점하려고 이거저거 유명회사의 도메인명을 검색해 보았던 적이 있는데 이제는 트위터에서 좋은 계정 선점이 중요한 '돈'거리가 될 것 같다.  

[스마트폰 없이 트위터를 이용하는 것은 앙꼬 없는 찐빵이 정말 맛있다고 하는 거와 같다]

아직도 검색해 보면' 살아있는' 유명 상표와 회사가 있으니 말이다. ^^ 찾는 이에게 돈이 있을 찌어다.

그런데 트위터가 유명해 지는 것은 좋은데 요즘 사춘기인가 보다. 반향의 흔적이 역력하다. 

얼마전 트위츠 절반을 갉아 먹었던 트위터,  보통 내가 날린 140의 문장은 대략 1,500 여개를 상회했는데 어느날 갑자 기 이것이 세자리 숫자로 사라져 버렸다. 일명 "내 문장을 쪼아 먹은 사건"이다. 워낙 휘갈겨 쓰는 스타일이라 아깝지도 아쉽지도 않아 그런가보다 했지만 140의 문장 하나 애지중지 만드시는 분들에게는 청천벽력이 아니었을까?
 
하지만 며칠 후 거의 돌아왔다. 쪼아먹었던 내 문장들 다시 살아돌아왔다. 하지만 그닥 반갑지도 놀랍지도 기쁘지도 않다. 이것이 트위의 생리가 아닐까? 

[요즘 저놈 때문에 난리다. 첨에는 쪼잘댄다고 시끄럽다고 하더니 이제는 쪼잘거림에 동참하는 분위기다]

소중한 듯 하지만 옆에 없어도 별로 문제 없고, 
있을 때 애지중지 하지만 날라가 버리면 없는 데로 그냥 사는 것이 내 삶. 
그리고 돌아왔다 해도 잠시 반가와 할 뿐
다시 날라가 버릴 것을 염두에 두고 적당한 거리에서 
대강 쪼잘 거린다. 

-트윗 연가 중에서-  
[누가 지었냐고? 나비오가 창작했다 그러므로 무한 복제 및 도용해도 된다]


그리고 반항의 강도가 점점 세져서 이제는 아예 접속도 안된다. 트위터 다운은 기본인데 이 녀석 오리발이 아니라 고래등을 내 놓는다. 

외신에서 전하길 트위터의 직원수가 작년에 비해 2배가 늘었다고 하던데 원래 몇명인 줄 모르니 잘 하는 짓인지 잘 모른다. 좋은 것은 혼자만 아껴 써야 하는데 사회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생리상 유명해져야 더 유명해지는 법칙이 작용하여 이제는 사용하기 불편해 졌다. 

[유명세를 타더니 요즘은 밥 먹듯이 다운이 된다. 새가 고래를 나르니 이게 될 일이 아니다]

약간 짜증스러워 나비오 트위터 홈피를 훑어 본다. 
그리고 에러의 발자취를 찾아보니 확실히 6월에 완전 대박 짜증이다. 

[5월 19일부터 6월 8일까지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6월 중반부터 확실히 비교가 되셨을 것이다.]

하루 걸러 에러다. 분명 이 녀석 사춘기 맞다. 반항의 사춘기! 우리의 사춘기를 되돌아 보자!
어떻게 하면 반항의 트위터를 잘 달래 수 있을까. 먹이를 더 주어야 할까 아니면 그냥 알아서 잘 크게 방치를 해야할까? 
물론 우리의 몫이 아니다. 트위터 본사에서 이 녀석을 돈 벌이로 어떻게 써먹어야 할 지 무던히 고민하는 것 같다. 

회사가 이 녀석을 어떻게 길들이던 나는 상관없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도 트위으로 내 생각의 찌거기들과 넋두리를 두서없이 날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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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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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6.28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갠적으론 트위터가 체질에 안맞는지.. 그닥 정이 안가서.. 별 말은 안하고 있다보니..
    이럴 때엔 되려 다행(?) 인걸까요?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30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도 뭐 딱히 많이 하지는 않지만
    가끔 트위터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어서요

    다행이시죠^^ 짜증을 피하셨으니까요

  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kobe-7-vii-c-95.html BlogIcon Nike Zoom KoBe 7 VII 2012.12.10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들의 주장이 적힌 플랭카드를 들고 부시와 어깨동무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었다.




트위터의 진화과정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 녀석의 수익 구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도 해보구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시길...

                    [달라진 트위터 로그인 화면 가운데 웃고 있는 남자사진 톰 크루즈 입니다^^]

그런데 요즘 메일 화면부터 해서 약간의 변화가 있는 것 같아요.. 밋밋했던 메인화면에 여러가지 정보를 얹었고 가장 눈에 띠는 것은 유명인들의 트위계정이 눈에 보인다는 것..오늘은 톰 크루즈의 트윗이 많이 보이네요 

그런데 왼쪽 상단에 트위터의 상징인 새가 아니라 무슨 벌레 같은 것이 붙어 있어서 누르고 들어가 보니 아래와 같은 '착한일 하는 트위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도움을 청하는 트위터 화면]

그리고 놀라운 것은 아래쪽 노란부분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바로 신용카드로 10달러를 기부할 수 있는 싸이트로 바로 
연동이 됩니다. 

          [일반화된 Paypal 서비스가 아닌 Twitpay라는 서비스라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그 외에도 착한 일 하는 트위터는 또 있었습니다.

[아이티 구호를 위한 트위터입니다. 각종 단체에 대한 정보와 기부할 수 있는 계정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트위터가 어디까지 발전할 지 궁금에 궁금을 더합니다. 이런 착한 일로 아래와 같은 일이 생긴다면 얼마든지 
기다려주고 참을 용의가 있습니다 


 [새가 고래를 나르기가 벅차 보입니다. 트위터가 다운되었을 때 화면입니다 사용자가 점점 많아지는 듯]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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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kobe-7-vii-c-95.html BlogIcon Nike Zoom KoBe 7 VII 2012.12.07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된다고 하시지만,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요



트위터 항상 화면에 달고 살았는데 오늘 열었더니 꽥~~


죽었다. 

번역 : 뭔가 기술적으로 문제다. 봐줘서 고맙고 우리가 빨리 고쳐서 정상적으로 곧 돌아오겠다. 
(번역에 문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런데 그 죽은 화면도 처음 보는 거라 신기한 트위터 ...
테크니컬 문제라고 하니 테크닉을 빨랑 살아 돌아오길....
트위터를 살아있는 생명으로 인식하는 것을 보니 나비오도 트위터 폐인이 다 된 것 같다. 

빨랑 돌아와라 트위터 
너가 없으니까 왠지 쓸쓸하다. 

빨리 돌아와서 짹짹 거려줘~~


 사망 시간 : 한국 시간 2010년 3월 14일 10:51 19초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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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3.18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를 늘 열어두곤 있는데.. 아직도 잘 모르고 있네요..
    골뱅이에 관련된 것과..용어..사용에 대한 것에대해 좀 더 알게되면 무지 재미날 듯 한데 말이죠^^;;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3.19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트위터가 너무 간단하다 보니
    시간 내서 기능을 알아보는 것도 귀찮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구글을 쓰면서 검색해 보고 질문하고 하는 노력의 10분의 1만해도
    트위터는 잼있을텐데 말입니다. ^^ ㅋ

  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06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의 즐거움을 모를 나이였을



-코트라 자료를 보면 트위터, 블로그 등의 SNS가 이제는 온라인 쇼핑몰에도 영향력을 가장 많이 미치고 있다네요 . 유용한 자료라 생각하여 퍼왔습니다. 





2009년을 통해 본 2010년 미국 온라인시장 전망
 
 ○ 지난 해 온라인시장,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08년과 비슷한 규모 기록
  - 지난해 미국 온라인시장은 여행 관련제품을 제외하면 1300억 달러를 기록, 2008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냄.
 
 ○ 불경기 속에서 온라인 판매망에 불어온 대형화 바람
  - 지난 2009년 전체 상위 50개 온라인 매장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 증가했으며, 이 중 상위 25개의 대형 온라인 매장은 11%의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음. 반면 그 외 온라인 매장의 경우 7%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온라인시장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는 것으로 판단됨.
  - 이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온라인 매장들이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해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을 펼치고, 가격경쟁력과 함께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그 주요 원인으로 판단됨. 
 
 
 
 ○ 미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판매업체 Amazon 등 판매 호조 기록
  - 조사에 따르면 40%에 가까운 상위 25개의 온라인 판매망이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Amazon, HSN, Sears, HP Costco 등의 업체는 2009년 한 해 동안 가장 빠른 성장을 기록했음.
 

 
 ○ 다양한 제품과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제품을 판매하는 아마존과 월마트, 온라인시장 이끌어
  - 거대 오프라인 스토어 중 Walmart와 Amazon은 전체 온라인시장에서 13%의 시장점유률을 기록했으며, 2008년의 10%와 비교했을 때, 이는 약 3%의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한 것으로 나타남.
  - 이는 2009년 하반기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난 소비자들의 높아진 가격에 대한 예민한 반응(Price Sensitivity)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로,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하는 양사에 소비자가 몰리는 현상을 보여줬으며 Walmart와 같은 경우 불경기와 함께 가전제품의 판매라인까지 다양하게 구비하고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음. 
 
 
 
 ○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시대
  - comScore의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사이트가 구매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변한 수는 28%를 기록했으며, 그 중 소비자가 직접 작성하는 제품 리뷰와 전문가 리뷰가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남. 
  -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신제품 소개와 홍보, 제품 리뷰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됨. 
 
 
 
  -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트위터(www.twitter.com)의 경우 매월 2000만 명 이상의 방문자(Unique Visitors 기준)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전략을 필수요건으로 받아들임.
  - 기업들은 Twitter를 마케팅 또는 Public Relations 채널로 사용하며 신제품 소식을 알리고, 제품 판매의 프로모션 도구로 사용하며 소비자를 업체의 웹사이트로 다시 이끌어내는 데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됨. 
 

 
 ○ 2010년 모바일 쇼핑 본격화 예상
  -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스마트폰 사용자 수에 따라 스마트폰을 이용한 쇼핑패턴 변화는 두드러지게 나타남.
  -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라인 매장에 접속한 숫자는 54% 증가한 170만 명을 기록했고, 쇼핑가이드 사이트에 접속한 숫자 또한 23% 증가한 160만 명을 나타냄. 
  - 이는 쇼핑가이드 및 경매사이트를 중심으로 이용이 이뤄지던 스마트폰 쇼핑패턴이 직접 상품 구매로 변화하는데, 이는 더 많은 온라인 판매업체들이 모바일 인터넷 전용 판매 사이트를 구축한 결과로 분석됨. 
 

 
□ 시사점
 
 ○ 2010년 온라인시장 전망
  - 미국 온라인시장은 2009년 4/4분기를 기점으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올해 내에 두자릿수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긴 힘들 것임. 
  - 이는 현 경제상황과 관련된 소비심리 위축이 2010년에도 지속돼 온라인시장 성장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되며, 계속되는 불황으로 인한 제조업계의 위축으로 신규 수요 창출을 위한 획기적인 제품의 수 또한 적을 것이기 때문임. 
 
 ○ 온라인시장 내 가격경쟁 심화
  - 온라인시장의 가격경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며, 이로 인한 경쟁의 심화는 중소 온라인업체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됨.
  - 따라서 가격경쟁력과 더불어 상품 구매의 편의성까지 제공하는 대형 온라인 매장은 2010년에도 판매량 증대가 기대되며, 대형 온라인 판매망을 중심으로 한 시장점유율 확대가 예상됨. 
 
 ○ 소셜 네트위크의 중요성 더욱 부각, 모바일 쇼핑 확대 전망
  -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쇼핑분야는 아직 발전가능성이 높아 더욱 많은 판매업체들이 마케팅 관련투자를 늘릴 것으로 전망되며, 장기적으로 온라인업체들의 소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전략은 꾸준히 늘어날 전망
 
 
자료원 : comScore for e-Commerce&U.S. Department of Commerce for Retail, 코트라 시카고KBC 종합 및 의견
출처 : Kotra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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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lebron-9-c-79.html BlogIcon Nike LeBron 9 2012.12.0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밝혀냈 그냥 단순히 감사합니다.





오늘 구글 메일 계정함을 열어보니 이상한게 생겼다 이름하여 '버즈(BUZZ)'

처음에
"구글메일과 버즈가 하나되었다" 
메세지가 뜨더니
확인 몇번 누르니 항목에
떡하니
"버즈(BUZZ)"
가 생긴 것이다.














 
그래서 몇번 눌러보니 
이거 '트위터'랑 똑같다 

                     트위터의 140자 타입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리는 똑같은거 같고


                     하나 더 트위더보다 강력한 것은 
                     Gmail을 통한 소셜 네트워킹을 구성한다고 하니
                     트위터보다 더 쉽게 소셜(?)할 수 있을거 같다 

                     그럼 '트위터'는 ?
                     저 푸른 새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아닌가?
                     '나 완전히 새 됬어'


                  

                          나 = 아이폰
                          그럼 난?



                      
                      나다 넥서슨원 
                      넌 내가 상대하마 크헐~









 

                     나 = 익스플러어
                     이전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고 쉽게?(좀 진작 그럴일이지~~)
                     그럼 난?





                   (아이비오(본인) 벌써 크롬 쓰고 있다)
                   넌 내가 상대해주마 크헐~













난 어도비 (그래픽의 강자지)
설마 나까지?




너는 내가 상대하마 ~~ 크헐

후덜덜..










구글, 검색의 달인으로 태어나 이제 IT 기술 전반의 제왕이 되려고 하는 것인가?
모방에서 창조라고 하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 새가 더 많은 벌레를 먹는다가 아니라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가장 먼저 새의 먹잇감이 된다는 사훈을 걸고
후발주자로서 도리어 선발주자를 꺼꾸러뜨리는 
영악한 비지니스의 패권자가 되려고 하는가?

그 옛날 스티브 잡스에게 윈도우 기술을 카피하여
윈도우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최고의 갑부가 된
빌 게이츠가 
'정의로운 상품이 좋은 것이 아니라
많이 팔리는 상품이 좋은 것이다'라고 
훈수를 두었다고 하던데
그런 업계의 선배한테 역시 잽을 날리는 
구글의 모험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구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럼 난?
                     그래 넌 첫빠따로 인정해 줄께 
                     You Win!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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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ennick.tistory.com BlogIcon 켄닉 2010.02.11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스는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이죠. ;;
    근데 어도비까지 넘볼줄은 -_-+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2.11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양 시내가 보인다니 ^^ 정말 훌륭하죠
    다음 차례는 어느 분야일지 상상해 보아요~~

  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01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도 노출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도 있습니다. 활용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트랙백 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