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 화'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3.20 플럼빌리지의 추억 (20)
  2. 2010.02.18 플럼빌리지에서 한국스님과의 대화 (3)
  3. 2010.02.15 플럼빌리지를 추억함.. (2)


요즘 세상이 참 복잡다난합니다. 일본의 쓰나미 대지진 앞에 인간이 얼마나 무기력한지, 그리고 그런 참사를 대하는 사람들의 숭고함과 저속함이 함께 뒹굴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의 혼란 속에 가끔은 침묵과 들판의 바람소리를 동경했던 플럼빌리지가 떠오르곤 합니다. 그때 카메라에 담아 두었던 그림 몇장을 오늘 꺼내 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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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nlyoneearth.tistory.com BlogIcon 가i아 2011.03.20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는 살아있는 생명체입니다. 하나 뿐인 지구의 안전이 인류의 미래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공존을 위한 노력이 절실하며 겸허한 마음으로 합심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플럼빌리지로의 추억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피델이랑 모프 그리고 제 안부인사는...^^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1.03.20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델이 보고 싶네요 ㅋㅋ
    모프는 잘 살거 같구 ㅋㅋ

  3. 2011.04.09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1.04.19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1.04.23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럼빌리지는 남여 구분이 됩니다.

      남자가 있는 어퍼 햄릿이 좀더 조용하지요. 어짜피 사람 사는 곳이라 시끄럽고 혼잡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피해서 자기만의 공간을 발견하시면 침묵과 고요를 벗삼으실 수 있어요. 상가(Sanga) 라던지 한적한 숲, 빈 예배당에서 자신 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식사 시간과 몇가지 공동체로서 참여해야 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혼자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요금은 공식적인 것과 비공식적인 것이 함께 존재합니다. 일을 한다고 할인해 주는 프로그램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정말로 돈이 없으면 일을 하면서 전액 면제를 받는 친구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수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한다고 보시면 되구요.
      본인의 수행의 목적과 진지함을 보이면 좀 할인이 되는 것으로 압니다. 그것은 본인의 능력인 것 같아요

      제가 갔을 때는 신엄 스님이라고 여자 스님이 있었는데 국적은 미국이고 한국말은 거의 못하세요..지금도 계실지는 모르겠네요

  5. 2011.04.24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11.05.12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2011.05.13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2011.05.29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1.06.01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럼 빌리지를 찾아가시는 것이 문제겠네요
      프랑스는 영어도 안 통하고 시골에 가면 더더욱 언어의 장벽이 있지요

      생활하시는데는 문제 없는데 찾아 가시는 것을 해결하세요 ^^

  9. 2011.06.29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dangjin2618.tistory.com BlogIcon 모르세 2011.07.14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11. Favicon of http://www.hkcren.com BlogIcon Hong Kong Company Formation 2011.07.25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시간이 되세요

  12. 무니맘 2011.07.29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가을에 플럼빌리지를 찾아가려고 합니다.
    보르도공항에 오후 5시반경 도착합니다.
    그곳 설명서에는 택시를 이용하라고 되어있는데
    저녁때이기도 하고 타지에서 혼자 택시타는게 두렵기도 합니다
    찾아갈수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 Favicon of http://tvdusdo.tistory.com BlogIcon 연애가중매 2011.08.06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아무쪼록 들렸다 댓글 남기고 갑니다. 편하게 자주뵈었으면 좋겠어요.

  14. Favicon of http://www.logotrak.com/ BlogIcon business logo 2011.08.20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5. Favicon of http://www.logotrak.com/ BlogIcon company logo design 2011.09.11 0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새로운 정보를 읽는 것은 당신에게 컨텐츠를 제

  16. Favicon of http://www.logotrak.com/ BlogIcon company logo design 2011.09.11 0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새로운 정보를 읽는 것은 당신에게 컨텐츠를 제

  17. 3t4333 2014.06.16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아름답네요 요 ~~~~~~~~~~~~~~~~~~~~~~~~~~~~ 가고싶당~~~~~~ 저기ㅓ 똥싹솦네용

  18. 파파존시 2014.06.16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에서 6번째 사진 정말 아름답습니다 너무 좋아서 오줌 지릴것같스빈다


1

[플럼빌리지 식당에 놓여져 있었던 꽃그릇]




플럼빌리지는 Upper Hemlet과 Lower Hemlet로 구분된다.
그 거리는 빠른 걸음으로 20~30분 거리니 그리 가깝지는 않았다

어퍼에는 남자스님들이 기거하고 
로우에는 여자스님들이 산다.

나는 당연히 어퍼햄릿에 있었는데
아름답고 평화롭기는 했지만
말하기 좋아하는 프랑스 사람들과 다소 낯설은 외국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플럼빌리지 나무에 걸린 종]





그런 와중에 
Phop Luu라는 미국스님이 로우햄릿에
한국인 여자 스님이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셨고 

나를 소개시켜 주려고 무던히도애써주셨다.

이러한 친절은 외국인의 개인주의를 
뛰어넘는 무척이나 고마운 배려였다..




[플럼빌리지 정원]





기대하던 한국 스님은 3주차에 겨우 겨우 만날 수 있었고
만나고 보니 틱낫한 스님의 강의를 함께 들었던
바로 그 스님이었다...

이름이 베트남식으로는 '튼님'이었고 
내가 발음을 영 못하니까 그냥 '신엄스님'이라고 부르라고 했다..^^

얼마나 반가왔던지......
그런데 신엄스님은 태어나길 미국에서 태어나서 거의 한국말을 못하였다...^^

그래도 서로 이해하려고 하니
그녀가 한국말을 엉성하게 해도
내가 부족한 영어를 해도 통하였다.




[자신의 거처로 걸어가는 틱낫한 스님 모습]




약간 발랄하고 소란스러운(?) 다른 여자 스님들과는 달리
무척이나 조용하고 진정한 구도자 같은 분이었다..

Phop Luu 가 항상 그녀를 설명할때
왜 Nice Practicener(훌륭한 수행자) 라고 했는지 알거 같았다..



플럼빌리지 관련글



[플럼빌리지에 솟아오른 무지개]




내가 많은 우여곡절을 겪고 
이제 플럼을 떠나기로 결정한 후라 신엄스님과의 만남은 뒤에 두번 밖에 없었다.
짧았지만 참으로 인상깊었던 만남이었다..

내가 신엄스님에게 왜 스님이 되었냐고 물었더니
그녀가 "Nothing" 이라고 대답했다..그러면서
입가에 엷은 미소를 짓는데 염화미소라고나 할까...

그리고 그녀가 나에게 물었다..
앞으로 무엇을 할거냐고
그래서 나는 화창하게 웃으면서 "Nothing"이라고 대답했다.

신엄스님 또한 환하게 웃어주셨다.


[플럼빌리지에 걷기 명상 시간]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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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force-one-c-84.html BlogIcon Nike Air Force One 2012.12.04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려봐야겠지만

  2. Favicon of http://busy-moms-tips-blog.com/?p=926http://busy-moms-tips-blog.com/?p=926 BlogIcon Un 2013.04.03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할 놀라운 기록당신이 할 놀라운 기록

  3. Favicon of http://busy-moms-tips-blog.com/?p=926http://busy-moms-tips-blog.com/?p=926 BlogIcon Un 2013.04.03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할 놀라운 기록당신이 할 놀라운 기록



[플럼 빌리지 입구]

프랑스 남부에 자두 농사를 지으며 사람들이 모여 공동체 생활을 한다는 플럼 빌리지

[거처로 옮겨 가시는 틱낫한 스님]

틱낫한 스님이 계시며 명상을 침묵으로 마음을 다스린다는 플럼 빌리지

[플럼 빌리지의 정원]

의사가 없이도  
마음의 상처 입은 사람들이 찾아와 
목놓아 통곡하며 마음의 치유를 이루는 플럼빌리지


[플럼 빌리지의 이슬을 품은 달팽이]


그리고 내가 잠시 들렀던 플럼 빌리지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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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oil-expellers.com/ BlogIcon oil expeller 2011.10.18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이상 선생님의 따님인 윤정씨를 볼 수 있는 귀한 영상이네요

  2.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high-heels-c-99.html BlogIcon Nike Air Jordan High Heels 2012.12.04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에서나 경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