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ol Harum하면 가을 정취가 멋드러진 A whiter shade of pale 이 유명하지만 지금은 여름의 초입

이고 메르스 때문에 '정취나 낭만'과는 거리가 먼 시기입니다. 





사는 것도 만만치 않은데 전염병까지 창궐하며 사망자가 속출하니 불안의 깊이가 생각보다 버겁습니

다. 특히나 5월에 태어난 신생아를 돌봐야 하는 입장에서는 지금의 메르스와 이것에 제대로 대응

못하는 정부가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나라가 이 고통을 덜어주지 못한다면 스스로 힘을 내는 수밖에 ....





[사자를 제압하는 삼손]




요즘처럼 힘들고 어려울 때 일수록 삼손과 같이 강해지도록 힘을 써야 겠습니다. 

프로콜 하럼(Procol Harum)의 As strong as Samson을 들으면서 온 몸의 힘을 길러 메르스 바이러

스 따위 근처도 얼씬거리지 못하게 합시다 







Procol Harum - As Strong As Samson




Psychiatrists and lawyers destroying mankind

Driving them crazy and stealing them blind

Bankers and brokers ruling the world

Storing the silver and hoardin' the gold


Ain't no use in preachers preaching

When they don't know what they're teaching

Weakest man, be strong as Samson

When you're being held to ransom


Famine and hardship in true living color

Constant reminders, the plight of our brother

Daily starvation, our diet of news

Fed to the teeth with a barrage of views


Ain't no use in preachers preaching

When they don't know what they're preaching

Weakest man, be strong as Samson

When you're being held to ransom


Black men and white men and Arabs and Jews

Causing congestion and filling the queues

Fighting for freedom the truth and the word

Fighting the war for the end of the world


Ain't no use in preachers preaching

When they don't know what they're teaching

Weakest man, be strong as Samson

When you're being held to ransom


Ain't no use in preachers preaching

When they don't know what they're teaching

Weakest man, be strong as Samson

When you're being held to ransom


Ain't no use, ain't no use, ain't no use

Strong as Samson

When you're being held to ransom


출처 :  Metro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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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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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콜 하럼 앨벌 자켓]



보통은 가수가 나이들어 다시 과거의 명곡을 부르면

줄어든 목청과 약해진 감성 때문에 

원곡의 감동을 날려버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비주얼에 있어서도 젊은 시절의 날렵함과 트렌디함은 

사라지고 불룩나온 배 때문에 감상의 맛을 덜어내기 일 수 였다.

그저 아직도 그가 건재하구나 하는 안도감에 

박수와 옛 정취에 만족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던 것이다. 



[2006년 8월 덴마크 국립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Procol Harum의 A whiter shade of pale] 



그러나 오늘 우연히 보게된 

프로콜 하럼(Procol Harum)의 게리 브루커(Gary Brooker)의 A whiter shade of pale 은 

원곡의 감동과 견줄만한

깊은 멋과 감동을 주었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A whiter shade of pale 이 

역시 명곡은 명곡이다. 




A whiter shade of pale 원곡 뮤직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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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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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콜 하룸의 "A whiter shade of pale" 입니다. 저도 얼떨결에 찾아서 너무 감동 먹었습니다. 
1967년에 발표된 곡이죠. 귀에 익숙한 클라식 라인을 팝에 절묘하게 접목시킨 그 당시에는 
상당히 진보적인 청년들이었다고 하네요 

원곡을 쓸쓸한 가을 거리에서 들으면 정말 분위기에 젖게 되는데 
파릇파릇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들어 보심도 좋을 듯 하네요
참 귀한 영상이라 발견하여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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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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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3.03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도 좋아하는 곡중 한 곡입니다^^
    덕분에.. 추억의 한조각을 꺼내어 봤네요~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3.03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 조각이 여러조각이 되어
    따뜻한 마음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해요

  3.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flightposite_c7.html BlogIcon Nike Air Flightposite 2012.11.17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시 치매센터 사무국장, "고령화 쇼크는 곧 치매 쇼크": 2007년 처음 문을 연 서울시 치매센터가 5년 넘게 벌인 치매

  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hyperfuse-2012-c-9.html BlogIcon Nike Zoom Hyperfuse 2012 2012.12.05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기 시작했다면 윈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