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 Kathryn Morris가 아주 차갑게 생겼다.
예전 AFKN에서 잠깐 보다가 여주인공 참 차갑게 생겼다 생각했는데 떡하니 한국에서 방영되는데 그 제목이 Coldcase 다. 차갑게 생긴 여형사가 나와서 콜드 케이스구나 생각했지만 역시 영어는 어렵다.
cold case : 미해결 사건, 오리무중의 사건, 매우 나쁜 상황, 궁지
예전 프리즌브레이크 같은 긴장감은 없지만 나름 스토리 전개도 있고 특히 나중에 나와주는 엔딩곡이
마음에 와 닿을 때가 있어서 월요일 아침이 부담스럽지만 꾸준히 보게 되었다.
특히 Fly Away 편 마지막에 흘러나왔던 Heaven은 그중 쵝오!
마음에 와 닿을 때가 있어서 월요일 아침이 부담스럽지만 꾸준히 보게 되었다.
특히 Fly Away 편 마지막에 흘러나왔던 Heaven은 그중 쵝오!
해석 자막이 밑에 흐르는데 극의 내용과 오버랩되면서 음악의 감동을 더욱 깊게 한다.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 원곡을 DJ Sammy, Yanou & The Do가 리메이크 한곡인데 남자 가수의 발라드곡을 여자 가수가 리메이크 한 경우 원곡보다 좋은 경우가 꽤 많다.
그리고 이 경우가 그 경우인 것 같다. (브라이언 아담스의 팬한테는 죄송하지만)
그래서 한번 비교 체험으로 두곡다 올려봅니다.
첫째가 The Do의 Heaven , 두번째가 Bryan Adams의 Heaven
브라이언 아담스(Bryan Adams) 원곡을 DJ Sammy, Yanou & The Do가 리메이크 한곡인데 남자 가수의 발라드곡을 여자 가수가 리메이크 한 경우 원곡보다 좋은 경우가 꽤 많다.
그리고 이 경우가 그 경우인 것 같다. (브라이언 아담스의 팬한테는 죄송하지만)
그래서 한번 비교 체험으로 두곡다 올려봅니다.
첫째가 The Do의 Heaven , 두번째가 Bryan Adams의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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