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사진이 백마디의 말보다, 몇권의 책보다 더 인상 깊게 다가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사진이 가지는 묘한 매력이고 미디어로서의 역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AP통신 출처]




위의 사진은 AP 통신사 사진기자 닉 우트(Nick Ut)가 찍고 호스트 파스(Horst Faas)가 게재했던 사진으로 베트남 전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렸던 위대한 사진 중에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 사진으로 호스트 파스는 1965년 퓰리처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 불안한 대외 정세 속에 치루어지는 대선


2012년 한국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극심한 혼란기에 있습니다. 세계 정세는 경제 공황이라고 몀명하지 않았을 뿐, 침체와 불황에 허덕이고 있고, 국내는 현 정부의 실정에 대해 극복해야 한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지나온 5년이라는 시간의 골이 그리 호락호락해 보이지 않습니다. 


대선은 이제 30여일 앞으로 다가오고 이명박 대통령의 뒤를 잇는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 제 1야당의 문재인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당선 가능자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 정부를 정권 교체의 대상이라고 보고 있는 안철수 문재인 후보는 단일화에 약속을 하고 협상 과정을 거쳐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단일화 합의 하루가 지나고 짧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안 후보 측이 협상을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는 지인들이 근심 어린 질문을 저한테 하곤 합니다. '이러다가 단일화 깨지는 것 아니냐? 라고 말입니다. 




▲ 안철수 문재인의 '인격'이 아니라 이제는 '합리성'을 믿는다


저는 여전히 안철수 문재인 후보를 믿습니다. 이 믿음의 근거는 두 후보에 대한 '인격'에 기인하지만 더 근원적인 확신은 그들의 '이성'에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둘이 찢어져서 나오면 절대로 정권교체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정확히 알면서 자충수를 두지는 않을 것이라는 '합리성'에 기인한다는 것입니다 .


마음씨 좋은 '인격'은 호감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합리성을 바탕으로한 '인격'은 존경의 대상이 됩니다. 우리는 정말이지 '존경할 수 있는' 대통령을 원하는 것이지 '마음씨' 좋은 대통령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현재 한반도는 매우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되던지 간에 매우 힘들고 어려운 고난을 길을 매우 뚝심있고 지혜롭게 헤쳐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 대통령은 훌륭한 인격과 아울러 명철한 합리적 이성이라는 능력 또한 겸비해야 합니다. 




▲ 단일화 협상 중단을 바라보는 자세


안철수 후보의 협상 중단과 문재인 후보의 사과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쾌재를 부르며 이간질 하려는 꼼수의 말도 섞여 있고, 두 후보를 진정으로 걱정하며 올리는 충언도 있으며, 지나가다 한마디씩 내뱉는 불필요한 언사도 있습니다. 


공학적으로 분석하고 이해득실을 따지며 별의별 논의가 다 되고 있는 줄 알지만 저는 어제 이 한장의 사진을 보면서 '단일화'의 길을 이 아이의 손에서 나오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17일 여의도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출처 오마이뉴스]




문재인 후보는 놀라고 있고, 안철수 후보는 약간은 겸연쩍은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도 아이의 행동에 모두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지금 문재인 안철수 후보 사이의 앙금을 이것보다 더 빠르게 치유시킬 수 있는 것이 또 있을까요? 


아이는 순수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얼굴의 미소도 화려한 웃음이 아니라 약간은 부끄러운 듯 미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우리 어른이 똑바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어린 아이의 수줍은 미소가 비뚫지지 않게 하기 위함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상식적인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정권 교체는 필수

제가 아는 정치 불로거 분은 이야기 합니다. 자기가 이렇게 욕을 먹어가면서 위험을 무릅쓰고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자식들에게 상식적인 세상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말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의 탐욕과 잘못 때문에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상처 입고 비뚫어지면서 세상을 버겁게 바라본다면, 그 사회의 미래는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이 마침 그런 사회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청소년 범죄가 극심하고 자살율은 세계 최고를 자랑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상식이 통하는 사회, 사람다운 사람들이 사람답게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권 교체가 시대적 과제가 된 것입니다. 모자란 어른들의 난처한 상황을 순수한 어린 아이이기 때문에 서로의 손을 맞잡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 안철수 문재인 캠프, 아이의 순수함에서 배워라


이 아이에게는  한 자리 노리는 이기심도 없고 남을 이기고 올라서야 한다는 공명심도 없습니다. 그냥 눈에 보이는 두 어른들이 좋기 때문에 다가와 손을 맞잡은 것입니다. 


아이의 손을 통해 문재인 안철수 후보는 많은 것을 느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마음이 통했을 것입니다. 그것을 무엇이라고 딱 잘라 말하기 힘들어도 중단된 단일화 협상에 은은한 '화해'의 원동력으로 남을 것입니다.


결혼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진도 아니고 주례도 아닌 마지막에 찍는 '결혼 사진' 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둘이 결혼했다는 것을 사진으로 남겼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어린아이의 손을 통해 맞잡은 손은 한장의 사진으로 남아 두고두고 기억될 것입니다.


이런 증거가 있기에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는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곧 두 후보가 직접 맞잡은 손을 보이며 국민들에게 걸어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꼭 그래야만 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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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12.11.18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의 손을 통해 두사람이 많은 것을 느꼈으리라 보여집니다...
    즐건 일요일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11.18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사람 이번 단일화에 실패하면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겁니다.
    반드시 성공하길 기대해 봅니다.

  3. 2012.11.18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11.18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그랬음 좋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2.11.18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진 정말 멋졌습니다.
    단일화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hypervandervilt.tistory.com BlogIcon 반 더 빌 트™ 2012.11.18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서로 양보하세요라는 순수한 동심...


    다 좋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지지자의 열성도나 조직력면에서 문재인과 안철수가 같은 입장인가요?


    문재인은 기성정당을 대표하고, 안철수는 무소속인데, 양측 모두 똑같이 양보하라는 말은 이런 것이죠...




    99마리 양을 가진 부자가.. 아주 털이 실해서 자신이 가진 99마리 양보다 더 좋은 양털을 생산하는 1마리 양을 알고서, 자신이 가진 양 1마리를... 가난한 사람이 가진 양 1마리와 맞교환하자는 셈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선행을 지속하려면, 원칙과 기본은 지켜져야 합니다.


    반칙을 한 사람이나 세력이 더 크다고 해서, 그래도 불구하고 합쳐야 한다는 이유 때문에 원칙과 균형감이 상실된 반칙을 용인하면 자기들 멋대로 더 할 것입니다.


    그게 현실이고 정치입니다...


    안철수가 진짜 아마추어라면, 반칙에 대해서나 추후의 정치적 네거티브 공세를 받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다시 단일화 테이블에 나가야 한다는 의미이겠지요...?


    통 큰 양보니, 아름다운 선행 얘기하지 말고, 친노 민통당이 하려고 하였던 인적쇄신하라고 강력하게 압력을 넣으시길...


    그게 순리이자 원칙입니다...


    결과보다는 과정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승리보다 원칙있는 패배에 박수를 보내는 문화를 사회나 기업이 아닌 정치판에도 도입을 좀 합시다...

  7. Favicon of http://ㅇㅇㅇ BlogIcon 따스한 상식 2012.11.18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 나네요. 두분의 대통령을 보내고, 5년간 상처받고있는 나라, 이번엔 아이들, 어른들이 맘이 따스해지는 대통령을 보고싶어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죠.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박그네가 어쩌면 솔직한 것이 다행이지요. 경제민주화한다고하다 김종인이 아닌 반대의 사람들만 둘러싸고있으니 자신의 가치관을 명백하게 보이니까요.
    한달전쯤 안철수와 문재인 두분의 책을 주문해서 과연 어떤정책으로 실천할수 있는지 읽어보고. 감이 잡히더군요. 준비가 되어있는지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지

    박그네나 안철수나 문재인이나 주변에 사람들이 있지요. 과연 어떤 역할을 할수 있는 지가 자신의 정책과 가치를 보여주는 과정이겠지요.
    상대에 대한 가치기준을 어떻게 적용하는지도 가장 중요한것이고,
    자기를 사랑하는 자기애가 있어야하지만, 자기애가 너무 지나쳐서 자신의 입장만 옳고, 상대의 입장은 옳지않고, 자신이 하는것만 좋은것이고, 상대가 하는것은 나쁜것이다라는 논리가 보수수구, 이 정권의 집권논리였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상처받고 고통받고 있는것이겠지요.

    반더빌트님이나 안철수의 입장이 과연 옳은것일까요? 두쪽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기에 국민의 입장을 먼저생각하고 두사람이 충분히 대화를 나누고 해결하기를 기대합니다. 안철수가 기자들 결혼식까지 직접참석하고, 기자들을 만나러 다닌다고 하지요.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지요. 무엇이 우선인지, 기자를 자신의 표현수단으로 국민에게 일방적 발언을 하기전에, 문재인을 직접만나고 대화하는 것, 최소한 그런 행보는 기대하고 싶네요.
    민주당에게 거대당, 조직이라하지요. 안철수가 그런것을 보기전에 국민을 먼저 신뢰한다면, 거대당, 조직의 그런부분까지 포용하고, 스스로 대화로 이끌어내는 기본적인 리더로서의 자질을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과 다른사람, 비난하고, 욕하는 사람까지, 설득하고 대화할수 있는 사람,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을 내치지 않고, 설득하고 서로 지지하며 함께 갈수 잇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좋겠습니다.

  8. BlogIcon 안철수 2012.11.18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른 대통령 문재인.

  9. 양민숙 2012.11.18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씀입니다 아이들에게 정의가 악을 이기고 개천에서 용이나는그런세상과 상식과 정의가 소통되는 세상을 우리는 꼭 만들어줘야 하는 역사적 책임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두분

  10. BlogIcon 아니짜 2012.11.18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은 무슨의미죠?
    너무 아픈 사진을 논리전개 이전에 올리는것은
    무슨 쇼같아요.
    연결되어 설명되는 것도 없고,
    그러기엔 적절하지 않은거 같아요.
    좀더 설명을 만들어내거나.
    사진을 내리거나.

    나도 단일화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이번 대선을 통해서도
    좀더 진일보한 대한민국이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11.18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히 걱정도 됐습니다.
    이때를 노림수로 하는 이들이 적잖았던 탓에요....
    그 사진은... 저도 웃게 만드네요. 아이의 바램이 가장 확실한 거겠지요?

  12. Favicon of http://love111.tistory.com BlogIcon 바닐라로맨스 2012.11.19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따뜻한 사진이네요 . ^-^

  1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foamposite-one-c-43.html BlogIcon Nike Air Foamposite One 2012.11.30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재자 딸이 대통령으로 뽑을 수도 있습니다. 현실 가능성이 매우 높지요. 조중동만 아니라 진보언론까지 독재자 딸로 표현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1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골적인 ‘이명박 구하기’에 나서고


똑같은 상황을 보면서 내리는 해석이 상이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역사적 사건에 대해서 피해자들은 원수라 부르고, 수혜자들은 그를 영웅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식의 상대적 가치관을 들이대면 세상에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어디있노 둥글게 둥글게 잘 살아야지 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나쁜 사람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이와 같이 나쁜 사람들은 양의 탈을 쓰고 선한 척 하거나 아니면 사람들이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헤매일 때, 자기 하고 싶은 것을 맘대로 하면서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정신을 바짝차려야 하며 나쁜 사람들이 마음대로 활개를 치게 놔두거나 방관 한다면 자기 집 살림살이까지 훔쳐가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상황과 사건을 제대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힘이 자기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는 바탕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나쁜 사람에게 엮이는 일도 줄어들겠지요.




[안 캠프 페이스북 캡처]




▲ 안철수 부산대 강연 대망신? 왜


어제 안철수 부산대 강연이 참석자 저조로 대망신이라는 이야기 돌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도 출마전 부산대와 현재의 부산대 강연을 비교하면서 상대적으로 안철수 후보의 지지도와 인기가 사그러들었다는 식의 보도를 내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안철수 후보는 12일 부산대 경암체육관에서 <과거에서 미래로 갑니다> 라는 제목으로 초청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이 곳은 안철수 후보 출마 전 5월 30일 저녁 강연에서 2800여석의 자리가 모잘라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올해 5월 30일 부산대 강연에 가득찬 청중  출처 : 뉴스핌]

 



그런데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되고 있는 요즘, 안철수 후보가 다시 찾은 부산대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 3000여석을 준비했건만 청중이 500여명 정도 밖에 차지 않았다고 합니다. 언론과 사람들은 이것을 가지고 '안철수 후보의 거품 인기가 사라졌다', '단일화 선언 이후 실망해버린 젊은층이 안철수를 버렸다' 등등 황당한 해석을 내놓으면서 안철수 죽이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 11월 12일 부산대 강연, 자리를 비운 모습  출처 : 노컷뉴스]




위의 두 사진만 비교해서 놓고 본다면 안철수 후보의 인기가 줄었다고 판단내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인이 '단일화 선언'에 실망한 젊은이들이라는 분석까지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언론과 사람들이 모르는 이면의 사실이 있으니 이날은 11월 12일 부산대 강연은 사전에 홍보가 부족했고, 5월 30일은 저녁 강연이었으나 이날은 낮 2시 강연이었기 때문에 대학생들이 수업을 빠지면서까지 안 후보 강연에 참석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것은 부산대생들이 인터넷에 올린 댓글 들입니다. 



[안철수 캠프 페이스북 캡처]



[고장난 블로그(잡다한 이슈거리)님 포스팅 댓글 캡처]

    



▲ 홍보가 부족했던 강연 사람들이 모일리 있나


위의 댓글들을 살펴보면 안철수 부산대 강연이 썰렁했던 이유는 한마디로 홍보부족이었습니다. 이번 안 후보 부산대 강연은 게릴라식 행사였고, 흥행을 위해서 준비된 강연이기보다는 선거순회 속에 들어있던 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과거 5월 30일 강연과 같이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근처 동네 주민들까지 참여할 수 있었던 열린 행사가 아니었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고, 청중이 오지 않았다하여 '인기가 사그러들었네' , 더하여 '단일화에 실망했네' 등의 해설과 추측은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 단일화를 바라지 않는 세력들의 바램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언론과 일부 사람들은 안철수 후보 강연이 저조했다는 것이 관심이 아니라 '단일화가 무산되기를 바라는' 불순한 욕망에 집중하며 역으로 모든 것을 끼어다 맞추기 식의 해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정권 교체를 희망하지 않는 세력을 안철수 후보가 문제가 아니라 정권교체를 목표로 하는 단일화된 후보가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자꾸만 안철수 후보의 정체성이 기존 정치와는 차별성을 가지는 순수 무결점의 사람으로 만들어, 문재인 후보와의 단일화가 새로운 정치를 열망하는 국민들을 배신하는 행위라는 교묘한 논리를 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안철수 단일화 국민 배신 논리'가 잘 적용된 예가 어제 부산대 강연에서 잘 나타났습니다. 줄어든 청중 숫자를 가지고 지지도 하락으로 몰아붙이며, 결국 안 후보가 단일화 한다고 나서서 국민들이 등을 돌렸다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오늘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안철수 부산대 강연에 청중이 모이지 않은 이유는 분명히 그럴만한 사연이 있었고 안 후보의 인기와는 상관 없다는 것입니다. 




▲ 선거에서 이기는 길, 단일화 


상대를 알면 승부에서 백전백승이라 했습니다. 상대방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것이 '단일화'라면 정권교체를 위해서 반드시 '단일화' 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헛발질에 우리는 선거에서 이기는 길이 무엇인지 더 확실히 알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안철수 문재인 두 후보의 단일화가 차질 없이 잘 이루어져서 연말 대선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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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ns,e-mail 2012.11.13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선에 관심 無

  3.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11.13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청중동원이라는 구시대적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일부 정치인들에 비하면
    모자란 좌석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4. 하모니 2012.11.13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홍보부족이라는 쉴드로.. 과연 가려질까?

    • 부산대생 2012.11.14 0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저도 부산대생이지만 오늘 안철수씨가 강연왔다는 걸 어제 밤에서야 들었고 대부분 친구들도 그 사실을 알지못했습니다. 지난 학기에 안철수씨가 왔을때는 3000여명정도가 강연을 들었고 300명정도는 자리가 없어서 못들었죠

  5. BlogIcon 지나가다가 2012.11.13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수도..그럴수도 있겠지만..말도안되는소리를..먼저 따져볼일은 처음부터 후보대결을 하였다면 이해가 되지만..지금에 와서 정권교체라는 명분으로 단일화라는 것은 소위 야합이 맞다..못된 것이다..안철수나름대로..문재인 나름대로 독자행보로 국민결심을 받아 행하려 들지 않고..야합을 통하여 정권교체에만 목표를 둔다면 잘못된 것이다..새나라..민주..무엇이 다르다고..정권교체 해보았지 않은가..안철수.. 따져보고 있었는데..웃기는군..

  6. BlogIcon gain 2012.11.13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가 재대로 이루어져도 젊은이들은 안갔을겁니다. 또한 방해세력이 조작해도 갈사람은 다 가고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안철수 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일들이 많이 지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감당할수 있는 사람을 따르지 하늘에서 뚝떨어져 세상을 구원하겟다는 메시아를 따르지는 않습니다. 님의 펜대는 고작 사람안모인걸 가지고 작전세력이 방해했다니 별의별 핑계로 포커스가 맞춰져있군요. 비추입니다.

  7. 오오미... 2012.11.13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정신 '승리' 고러제....꽉 차면 주체할수없는 정권교체를 위한 열기고 안오면 홍보가 덜되고 수업시간이라 문제지.....

  8. BlogIcon 안티 2012.11.13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안철수가 하늘에서 뚝떨어진 메시아 인가요? 과학적으로 불가능에 도전해서 성공을 일구어낸 사람은 아닌가요? ㅋ 안철수 죽이기... 대박......

  9.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12.11.13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그렇지요....
    그저 하나만 보고 까대기 좋아하는 사람들....
    이유는 알아보지도 않고...ㅎ
    무엇이든 사전 홍보는 필요한 법입니다..
    잘보고갑니다^^

  10. 아이유도 믿는데 누굴 못 믿나! 2012.11.13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희일비할거 없습니다.. 누구로 단일화되는지 보자구요..
    그때도 바끄네와 그리고 바끄네 2중대 문재인 추종자들이 오늘처럼 웃나 봅시다..
    아무리 bbk르 이명박을 잡으려고 해도 결국 이명박은 대통령이 됐습니다..
    바끄네는 이회창처럼 또 패배할 뿐입니다..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01039964852 BlogIcon 아일락 2012.11.13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때문에 망신을 당했는지... 궁금했는데~~ 많은 학생들이... 몰라서 강연을 듣지 못했내요..ㅜ 저도 안철수 강연 한번쯤은 듣고 싶은데..ㅜ
    나비오님! 안철수 하고 인연이 없으신가요? ㅋㅋㅋㅋㅋ

  12. Favicon of http://shain.tistory.com BlogIcon Shain 2012.11.13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선 기간 내내 이런 걸 봐야한다는게 지긋지긋합니다..
    요즘 트위터 접속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모 후보가 뿌린 스팸계정 차단하고 신고하는 일이에요..
    무작정 돈뿌려서 의견 조작하고.. 기사 조작하고
    정신적으로 사람들 말려죽일 모양이네요..

  13. BlogIcon 네네 2012.11.14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번에 조선대에서 특강을 한다는 것을 우연히 트위터를 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대부분의 학생들이 잘 모르고 있더라고요. 저는 전날에 미리 알게된 덕에 직접 볼 수 있었지만, 저처럼 평소에 안철수 후보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사람도 어쩌다 알게되는 소식인데, 하물며 보통 대학생들은 홍보도 많이 안 한 상황에서 알 수가 있었을까요? 암튼, 언론에서 참 별 짓을 다하는군요.

  14. BlogIcon 가을 2012.11.14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캠프의 실수

  15. BlogIcon 박숙경 2012.11.14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면 안모이지 이런걸 대망신이라 하니?
    누리당에서 그랬그나. 대 망신이라고..........

  16. BlogIcon gpsul 2012.11.17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홍보부족이면 홍보는 누가 해야하는 겁니까? 나라에서? 정부가 부산시가???
    본인이하시든가 캠프에서 하든가 했어야하지않나요....단일화가두려운자? 두려워하는게 잘못입니까.국민의절반이 좋다고 하는사람이 대통령 되어합니까..25%지지받고있는사람이 대통령 되어야합니까?노선이서로 다른사람들이 이기기위해 단일화하는 무리들을 당선시켜 나라을 맏겨야합니까?그래서 야합이라 합니다.차라리 처음부터 당될것같지않으면 나오질말던가 ..정정당당하게 선거에임하심이.

  17. BlogIcon gpsul 2012.11.17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에서 이기는길 단일화>???? 왜 이겨야하는데? 무조건 이유도없이.단일화해서 이겨야합니까? 땅을 팔아서라도 당대방을 매수해서라도? 국민 45%가 지지하는사람은 절대당선되면 안되는겁니까..25%지지 받는자가 꼭. 필히. 하늘이무너져도 당선되어야합니까...참나원..

  18. 2012.11.20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BlogIcon 부산대 2012.11.20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부족이란 말 자체가 여기에 어울리는 표현인지 부터.. 안철수 후보는 유독 대학강연이 많지요. 그런데 이번 대선부터는 법이 바뀌어서 동원 방지차원으로 이런 많은 사람들리 모이는 선거운동은 불법입니다. 이런 법이 만들어지자 마자 대학강연에 초청하는 식으로 교묘한 편법이 바로 등장합니다. 날마다 대여섯명 모아놓고 간담식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홍보부족이란 표현을 쓴다는게 조금은 뻔뻔 스러워 보입니다.

  20.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hyperdunk-elite-c-37.html BlogIcon Nike Zoom Hyperdunk Elite 2012.11.30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요즘 괜찮은 아이디어가

  2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청률을 보이며 10~20대 애청자들의 열광적인


오늘 포스팅은 상상의 나래를 한번 펼쳐보겠습니다.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면 가장 좋을 지 제 나름대로 상상해보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어디까지나 제가 혼자 쓰는 소설이니 그냥 편하게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안철수 단일화 조건은? 출처 : 한겨레]




▲ 안철수 후보의 아름다운 제안 , 단일화


먼저 이렇게 두 후보의 단일화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어제 있었던 안철수 후보의 전남대 초청강연에서의 발언 때문입니다 어제(11월5일) 안철수 후보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게 '단일화 회동'을 제안하며 "우선 문 후보와 제가 먼저 만나서 서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정치 혁신에 대해 합의하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기사)


이 전에 여러차례 '단일화'에 대해 냉소적이고 회피적이었던 안철수 후보가 갑자기 단일화에 전향적인 모습을 보인 것은 참으로 긍정적인 일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번 대선에서 단일화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는 있었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는 불안 심리 역시 만만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제 안 후보가 단일화에 대한 회동을 제안하고 '단일화 3원칙'으로 1. 기득권 세력을 이길 수 있는 단일화  2. 가치와 철학이 하나가 되는 단일화  3. 미래를 바꾸는 단일화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의 과제를 저 혼자의 힘만으로 해낼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며 "낡은 물줄기를 새로운 물줄기를 통해 바꾸기 위해서는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 단일화는 기정사실


이쯤되면 올 대선에서 안철수 문재인 두 후보의 단일화는 기정 사실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문재인 후보는 민주당 경선부터 시작하여 상대방의 무리한 요구를 대승적 차원에서 무조건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문재인 '152억 선거보조금' 콜에 꼬리 내린 '새누리당' - 아이엠피터님 블로그 

결선투표 수용을 보여준 진짜 '대인' 문재인 - 아이엠피터님 블로그



즉 지금까지 단일화의 걸림돌은 출마 선언 이후 말을 아꼈던 안철수 후보 측이었지, 문재인 후보는 언제든지 단일화를 할 의지와 결심이 서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안 후보의 어제 단일화 제안으로 야권 단일화는 급물살을 탈 것이며 반드시 성취될 과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6시 서울 용산 백범기념관에서 배석자 없이 단독으로 만나 단일화 논의를 한다고 하니 더더욱 단일화의 확실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




▲ 기존의 단일화 방식을 탈피하자


그런데 저는 예전에 조국 교수가 주장했던 '원샷담판' 경선 이라던지 여론조사, 배심원제 등 여러가지 방식이 있지만 이번 두 후보의 단일화는 서로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공약을 확인하고 그것을 국민에게 알리는 또 하나의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한국일보]




저는 2002년 고 노무현, 정몽준 의원의 단일화 때처럼 'TV토론 후 여론조사'같은 방식은 너무나 단순하고 김빠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의 TV토론과 여론조사는 국민들이 공감하기에는 너무나 짧고 내용도 부실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단일화는 대한민국 근대사에서 최초로 야권 진영이 보수 진영과의 연대 없이 정권을 교체하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에 길히 남길 안철수 문재인 두 후보의 '아름다운 동행'은 궤적으로 남아야 합니다.  





[잠실주경기장에 가득찬 시민들 출처 :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 민주시민 10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일 후보 선출


그래서 저는 두 후보가 먼저 만나 단일화 과정을 논의하고 실무진에서 다음과 같은 일정을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안철수 후보가 잘 이끌어왔던 청춘콘서트와 같은 토크쇼 형식을 빌려 두 후보가 시민들과 함께 2회 정도 토론을 펼치고, 3회 마지막 날에는 잠실주경기장(10만명 수용 가능)에서 참여를 원하는 모든 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금까지의 토론의 결과와 대선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판단되는 후보의 손을 들어줌으로 두 후보만의 단일화가 아니라 모든 민주시민이 함께하는 단일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절차 제안


1차, 단일화 콘서트(시민 100명과 함께)

 : TV 생중계



2차, 단일화 콘서트(시민 100명과 함께)

  : TV 생중계



3차, 10만 시민과 함께하는 단일화 축제

 : 잠실운동장 TV 생중계, 

    3차 동안의 토론 결과로 패자가 승자의 손을 들어줌 



이것을 'TV 토론'으로 대신하여 방송사가 생중계한다면 정치에 무관심했던 국민들이 돌아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정권을 교체해야하는 이유와 문재인 안철수가 정말로 어떤 사람들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혹시나 토론을 통해서 결과가 나오지 않아 두 후보가 서로 하겠다고 때를 쓰면서 야권이 대망신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럴 일은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토론 프로그램들은 옳고 그름을 따질 역량을 가지고 있지 못하였습니다. 생떼 쓰는 토론자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기는 커녕 잘못된 사회자와 오도된 언론의 후원을 받으며 주객이 전도되는 경우가 허다하였습니다. 




▲ 상식있는 후보들의 건강한 토론


그래서 대한민국에는 올바른 토론 문화가 정착이 되지 않았던 것이고 두 상식이 있는 후보가 3번에 걸쳐 누가 더 대선 후보로 적합한지에 대해 토론을 한다면 저는 충분히 적임자를 선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상식 있는 사람들의 토론은 결과가 나오지만 상식 없는 인간들의 토론은 말싸움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제가 볼 때, 안철수 문재인 두 후보는 상식적인 분을 넘어 매우 인격적이고 훌륭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이 국민들과 함께 대통령 선거에 대해서 고민하고 왜 단일화를 해야 하는지 충분히 설명하고, 우리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공유한다면 저는 이번 대선의 승패와 상관없이 한국 정치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국민이 그토록 원하던 정치는 '그들만의 정치'가 아니라 국민과 '함께하는 정치' 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단독 회담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고 앞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이 펼쳐지길 바라며 잠실주경기장 시민과 함께 하는 단일화 축제는 꼭 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분 어떠십니까? 동의하신다면 제 포스팅을 마구마구 퍼 날라주시고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귀에까지 들리게 말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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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달맨 2012.11.06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신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선거에 뛰어든 귀하고 훌륭한 분들이 자기의 이권 챙기기 위해
    병신같은 단일화로 상대를 무너트리고자 애쓰는것을 보니 멍멍이도 못한 죽일놈이네요
    이런 소신없는 놈들이 정권을 잡으면 나라가 또
    망해질것 같네요 단일화 않됩니다

  3. Favicon of http://wow14.xy.to/ BlogIcon 여대생,섹시걸,유부,섹파만남바로가기 ==>[클릭]<==.. 2012.11.06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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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ogIcon 하늘님 2012.11.06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철수는 입이 내려가서 ``말을너무 못하고 이사람은말이 너무 많아 ~`이바구
    박근혜는 입이 복이잇는 입~말을 너무 잘하시곰
    문재인은 안경이 맘에안들어요 ~``내가 볼때는 박근혜님은 흠 잡을때가 하나도업음 따랑합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11.06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식으로 단일화가 될지,
    과연 단일화가 될지.. 흥미롭게 지켜보는 중이랍니다.

  6. BlogIcon 행운 2012.11.06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만 대통령되라~~~~~~~~이파저파 민주화 어쩌고 저쩌고하지말고,친인척비리나 저지르지말고,,,고기도 안먹거본사람들이 꼭 추엔 일저지르더라고~~~~~~~~~~~~~~~~~~~~~~~~~~

  7.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2.11.06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닷..!!

  8. BlogIcon 타이거 2012.11.06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제안한 것은 문재인 후보가 맞아요~ 제안을 했고 안철수 후보가 어제 그에 대한 응답을 한거죠~

  9. BlogIcon shane 2012.11.0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론을 많이하고 축제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토론을 싫어하는 박후보와 완전 차별화가 되겠죠. ^^;

  10. BlogIcon shane 2012.11.0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론을 많이하고 축제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토론을 싫어하는 박후보와 완전 차별화가 되겠죠. ^^;

  11. BlogIcon shane 2012.11.0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론을 많이하고 축제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토론을 싫어하는 박후보와 완전 차별화가 되겠죠. ^^;

  12. BlogIcon shane 2012.11.06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론을 많이하고 축제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토론을 싫어하는 박후보와 완전 차별화가 되겠죠. ^^;

  13. BlogIcon 이규용 2012.11.06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제는 되겠지만 불공평한 룰이다.
    잠실운동장에 10만명이 참석한다고 치자.
    모르긴해도 2.30대가 거의 자리를 메울 것이다.
    그렇게 되면 게임은 끝나는 것이다.
    한쪽에서 절대 수용 안할 것이다.

  14. 딸각바리 2012.11.06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획기적인 정치개혁 없는 문재인으로의 단일화는 사실상 상왕인 이해찬/박지원의 승리를 뜻하고 구태세력에 정권을 넘기는데 협조한 안철수는 국민에게 큰 누를 끼친 자로 남겠지요.구태 쓸어버리는 정치개혁 안철수가 되야합니다

  15. BlogIcon 찰스 2012.11.06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줏대없는 안찰스 대선출마도 책잘팔리나 보고 간보기 하더니, 단일화까지 국민들 눈치만 보고 있다가 승산없으니까 이제와서 단일화 한다니. 새로운 이시대의 혁명가라며 찰스를 지지하는 젊은 청소년들을 배신한 일이며, 부끄러운줄 알아야 됩니다. 대통령 되서도 우유부단하게 눈치만 보면서 일처리도 엄청 느리게하며 밑 입술 까고 바보같은 말만 할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16. 상상 2012.11.06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난아저씨들
    대통령하고싶어 몸부림을
    치는구려~~

  17. 상상 2012.11.06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난아저씨들
    대통령하고싶어 몸부림을
    치는구려~~

  18.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광제 2012.11.07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가됩니다..
    무쪼록 정권을 바꾸는 단일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편한밤 되시구요^^

  19.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2.11.07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뭔가가 이뤄질듯한 이 느낌은 뭘까요^^

  20.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lebron-10-c-80.html BlogIcon Nike LeBron 10 2012.11.30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신데, 사모님도 없이 아이들과

  2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대장 마빡이’), “김창식 씨, 하보람


오마이 뉴스 10만인클럽이 주최한 <2012 국민의 선택 : '문재인-안철수, 누가 박근혜와 맞설 것인가'>에 다녀왔습니다. 이 토론회가 의미가 있는 것은 안철수 후보 출마 선언 이후에 최초(?)로 안.문 두 선거 캠프의 핵심 관계자가 공식석상에서 만나는 자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왼쪽부터 김헌태, 박영선, 오연호, 하승창, 정태인 (존칭 생략)]



문재인 캠프에서는 박영선 민주통합당 의원이 나왔고, 안철수 캠프에서는 일주일 전에 합류한 하승창 전 희망과대안 운영위원장이 토론자로 나섰습니다. 그 외에 김헌태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정태인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 그리고 사회는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가 맡았습니다 


토론회 장소가 홍대 부근에 위치한 <씽크카페>에서 였는데 딱딱한 오마이뉴스 본사에서보다 좀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특별히 마련된 곳이라고 하였는데, 대선에 대한 관심이 무척이나 높아서 그런지, 처음에는 앉을 자리 없이 빽빽히 들어찬 청중으로 인해 부드럽기보다는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 문재인 안철수 두 선거캠프의 첫 만남


문재인, 안철수 두 선거캠프의 비중있는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토론회에 대한 몰입도는 높았습니다. 작년 서울시장 출마를 했었던 통합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현재 문재인 캠프의 기획통으로 알려져 있고, 하승창 위원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캠프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던 분이었습니다. 


토론의 시작은 2012년 대선이 갖는 의미와 상황에 대한 진단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당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추석을 앞두고 야권 후보에게 밀렸던 적은 없었고, 이것이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에 대한 문제제기가 박영선 의원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선거 전문가들의 분석은 날카로왔습니다. 


대통령을 뽑는 큰 선거에서는 절대로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 문재인 안철수 모두가 박근혜 후보와 양자 대결에서 앞선다고 하여 단일화만 되면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는데 상황은 그리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막판 단일화에 대한 상대방의 표 결집 속도 역시 불이 붙을 것이기 때문에 1% 내외의 박빙의 승부가 날 것이라는 예상과 현재 박 후보 측이 역사 인식, 측근 비리로 주춤한다고 해도 이 흐름이 언제 뒤바뀔지 모르고 선거 당일 흐름을 잘 타는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절대로 안심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선이 갖는 의미는 기성 정치의 변화의 열망이 유행 정도가 아니라 필수가 되어버린 선거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한가지 예로 박근혜와 같은 여권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후보 역시 잘못된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면 하루 아침에 지지율이 폭락하고, 전 대통령의 딸이자, 여당의 대표자이지만 국민들에게 머리를 숙여 사과해야만 할 정도로 시민 의식과 시대 정신이 변화를 열망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는 ?


본격적인 토론의 주제는 결국 단일화에 대한 가능성이었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출마 선언과 여권의 자기 실수로 말미암아 '정권교체'의 희망이 성큼 다가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야권에게는 안철수 문재인이라는 너무나 든든한 두 후보가 있다는 것이 양날의 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안철수 문재인 두 후보의 지지자들은 많이 겹치면서도 외연이 확장될 수 있다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가 전통 야권 지지층을 결집하고 있다면, 안철수 후보는 정치에 관심 없었던 사람들까지 '정권교체' 아니 '정치쇄신'이라는 대선 이슈에 관심 갖게 만들었습니다. 단일화를 한다면 이 두 지지층이 하나로 묶일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정권교체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 단일화가 없다면 100% 패배한다는 어부지리를 안 길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토론회에 나온 패널들 역시 이것을 가장 우려하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선거 역사에 있어서 단 한 번도 성공한 단일화가 없었기에 이것에 대한 무한한 희망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저 역시 토론회에 참석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었습니다. 문재인 안철수라는 두 인격에 대한 지나친 신뢰만 있을 뿐 정치적 지형에서 볼 때, 이 둘의 단일화에 대한 구체적 방법과 대안은 실질적인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조국 교수가 얼마 전에 이야기한 원 샷(기타 여론조사 없이 두 후보의 단판 합의) 방식과 기존에 여론조사 등과 같은 해왔던 방식이 있을 뿐, 어떻게 큰 산을 넘어야 할 지에 대한 두 선거캠프 측의 믿음 가는 '말'이 없었습니다. 




[토론회를 마치고 서로 인사하는 패널들]




▲ 시민참여이 다 함께 참여하는 단일화 


이와 같은 점에서 김헌태 교수의 문제 의식과 주장이 참으로 의미있었습니다. 시민으로부터 몰아친 변화의 열망이기에 두 후보가 독방에 들어가 아름답게 손 잡고 걸어나오며 '우리 단일화 했어요'라는 승부보다는 지금부터 시민사회 각 계층이 참여하는 단일화 추진위가 만들어져 두 후보와 함께 이야기하고 합의해, 단일화 과정 역시 공유화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무척이나 공감 가는 이야기였습니다 왜냐하면 두 후보의 인격은 신뢰할 수 있지만 선거가 시작되고 캠프가 만들어지면 두 후보만의 선거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안철수 원장이 출마선언에서 자신은 정치 경험이 전무하지만 빚 진 것 또한 없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안 후보 역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빚을 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선거가 치루어지면서 두 후보 캠프 간에 상처를 줄 수 있고,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 있기에 두 후보의 단일화가 간단한 일이 아니며 그러하기에 시민 참여가 전제되는 공유되는 단일화가 우선 시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시민의 정권교체의 절실함이 두 후보에게는 압박이 되어 반드시 단일화가 이루어지고, 단일화가 성사된다면 누구냐에 상관 없이 상대편 선거 캠프의 사람과 지지층도 모두 얻어야만 성공한 단일화가 성취될 수 있다는 결론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후보의 핵심 선거 관계자가 나온 자리이니 만큼 공식적인 제안을 하였고, 간단하게 나마 그 형태와 방법에 대한 논의도 있었습니다. 




▲ 두 선거 캠프, 희망이 보인다 


이날 토론회에서 제가 느낀 것은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의 인격만큼이나 선거 캠프 역시 신사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어쩌면 두 캠프 사이에는 묘한 경쟁 의식과 견제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공식 석상에서 두 후보의 핵심 관계자가 서로 만났다면 신경전을 벌일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박영선, 하승창 두 사람 모두, 상대를 넘어서야 할 '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함께 가야할 '동지'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상대 의견에 대한 정정 요청은 있어도 비난과 자기 세 과시를 위한 힘 겨루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날 '문재인-안철수, 누가 박근혜와 맞설 것인가' 토론회를 보면서 충분히 맞설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은 사람이 중심이 되고 사람이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를 바라보아도 새로운 정치에 대한 신뢰가 가고, 선거 캠프 역시 그것을 잘 따르고 있다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2012년 대선, 이들이 있어 정말 흥미 진진하고 재미있는 선거가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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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9.26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분 모두 균형있게 스텐스를 잘 잡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기대가 됩니다~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2.09.26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물난을 겪고 있는 여당과 인물이 많아서 고민인 야당의 서로 다른 고민이죠^^ 하지만 저는 차라리 많아서 고민인 쪽이 좋습니다. 단일화는 어차피 학습효과가 있으니 될 겁니다. 누구로 될 것이냐가 문제인데... 동전던지기 같은 게 좋겠다는 농담같은 생각도 해봅니다^^

  3.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9.26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렇게 좋은 인물들이 함께 나와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4.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9.2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입니다. 선거캠프는 모르겠지만 일단 문재인, 안철수 두사람 모두 권력욕이 없다는
    점에서 마음이 놓입니다. 문재인은 정치 자체를 혐오(?)했던 사람이라 정치판에 들어올
    생각이 없었던 사람이고, 안철수 역시 나같은 사람이 정치하러 나온다는게 우리 사회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5.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09.26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일화가 될지의 여부가 관심이겠네요.
    누가 물러설지... 것두 팽팽하겠는걸요?
    대립의 촉각을 세우지는 않았슴 좋겠습니다.

  6. widow7 2012.09.26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비와 손권이 단일화했다면 조조를 이겼겠지. 하지만 대판 싸우고 삼국정립만 하다가 결국 사마씨들에게 넘어간 거 보면, 지금부터라도 여론조사는 단일화한 누군가와 그네를 붙이지 말고, 애초 삼지선다형의 여론조사를 해야 한다. 철수와 재인은 절대 단일화 안된다. 단일화 조건은 간단하다. 둘을 합쳐도 그네한테 지는 경우, 두 사람의 지지도 차이가 20% 혹 2배 차이나는 경우뿐이다. 두 사람이 그네한테 근접하거나, 두 사람의 차이가 얼마 되지 않으면 절대 단일화안된다. 우리는 이미 영삼과 대중이 단일화 안되어 개쪽난 경험을 이미 해보지 않았나. 왜 안철수와 문재인은 한꺼번에 나와 그네를 돕는단 말인가!

  7. BlogIcon 미상 2012.09.29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헌태는 친노패거리들과 섞이지도 엮이지도 말기 바래요.

  8.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례로 확인한 ‘조·중·동’의 보도는

  9. Favicon of http://www.officialwholesalesnapbackhats.com/beanie-hats-c-164.html BlogIcon Beanie Hats 2013.01.25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classiest 상품이며이 시간, 문화, 패션과 그늘 한으로 당신의 말은 백만과 같이 표시됩니다.

  10. Favicon of http://www.bookreviewservice.net/paid-book-reviews-from-editors/ BlogIcon getting book reviews 2013.03.18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의 대학, 대학 및 고등학교 학생들은 스포츠 팀의 일원으로, 또는 개인 스포츠에 참여하거나, 그들의 삶에 어떤

  11. Favicon of http://www.mitchellandnesssnapbackshats.com BlogIcon Mitchell And Ness Snapbacks 2013.05.29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私は非常にあなたは非常に難しい仕事をしてくれたあなたのブログに感銘を受けて。と私は有用な記事、素晴らしい仕事を共有していることに感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