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절박한 이야기를 즐깁니다. 그리고 절박한 남의 사연에는 감동하지만 내가 절박해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성장과 발전은 절박함 가운데서 나오는 경우가 더 많으니 기술 발달의 공로자로 전쟁을 이야기하는 경우입니다. 전쟁과 같이 눈 앞에 총알이 오고가는 사선에 서야만 승리를 위한 절박함에 아이디어와 연구가 빨라지고 깊어지는 것입니다. 


현재 한국 언론 상황을 '절박하다'라고 한다면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현 정부가 들어서고 참과 거짓에 대한 언론의 균형감은 상실되었고, 중요한 사실과 중요하지 않은 것에 대한 구분조차 모호해졌습니다. 시사 보도 프로그램은 축소 폐지가 되었고, 예능과 스포츠에만 열을 올리는 방송 언론이 되었습니다. 공영 방송이 5개월 넘게 파업을 벌이고 있어도 누가 하나 거들떠 보지 않고 있습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 한국 언론의 절박한 상황


권력의 입맞에 맞는 뉴스가 방송을 타고, 그것을 본 시민들은 현실 감각이 떨어지고 있기에 자신들의 이익과는 상관없는 정당에 표를 던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정치란 더러운 것이라 가까이 할 일 없다는 지고지순의 헛똑똑이들은 자신들이 권력의 좋은 먹이감이라는 사실 조차 모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언론은 이제 끝났구나' 라는 패배감에 빠져 있었습니다. 더 이상 거대한 정보의 바다 속에서 참 진실을 알리기 힘들어진 세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나쁜 권력은 언론을 장악하고 언론은 자본과 권력을 돕는 악순환의 고리가 더욱더 강화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와중에 뉴스타파가 나타났습니다. 진실을 말하고 거짓에 대항했다는 이유로 해고 당한 해직 언론인들이 모여 만든 인터넷 뉴스 였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발행하는 50여분 방송이 전부였지만 그 파급력은 나라가 승인해 준 종편 방송보다 더 크고 놀라왔습니다. 



2012/07/06 뉴스타파 호외 - 변상욱과 노종면 


2012/07/06 뉴스타파 호외 - 당신이 주인입니다.


2012/06/30 뉴스타파 21회 - 내맘대로 엠.비.씨 


2012/06/23 뉴스타파 20회 - MBC 홀로코스트 


2012/06/16 뉴스타파 19회(음성수정) - 연극이 끝나고 난 뒤 


2012/06/11 뉴스타파 18회 - 콘크리트 허파 


2012/06/10 뉴스타파 호외 - MBC 해직PD 이근행 


2012/06/02 뉴스타파 17회 - 홍보가 기가막혀!! 


2012/06/01 뉴스타파 16회 - 원전 묵시록(默示錄) 


2012/05/24 뉴스타파 15회 - 사장님 나빠요 


2012/05/11 뉴스타파 14회 - 장관님은 줄행랑


2012/04/28 뉴스타파 13회 - 소가 웃는다


2012/04/26 뉴스타파 12회 - 내 사랑 민자 


2012/04/19 뉴스타파 11회 


2012/04/05 뉴스타파 호외편 "투표근육 강화를 위한 쪽집게 버전" 


2012/04/03 뉴스타파 10회 - 민간인 사찰 3 


2012/03/29 뉴스타파 9회 - 민간인 불법사찰2 


2012/03/22 뉴스타파 8회 - 민간인 불법사찰 


2012/03/10 뉴스타파 7회 - 강정특집 2탄 


2012/03/03 뉴스타파 6회 - 강정특집

 

2012/02/24 뉴스타파 5회 


2012/02/17 뉴스타파 4회 


2012/02/15 뉴스타파 3회 


2012/02/04 뉴스타파 2회 (ver 1.5)


2012/02/01 뉴스타파 1회 (ver 1.3)




뉴스타파는 올해 2월 1일 첫방송을 내보냈고 그 이후에 정규 방송 21회와 호외 4편, 총 25회의 뉴스를 발행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제주 강정마을, 민간인 불벌 사찰, 민자 사업, MBC 파업 등 국민들이 제대로 알아야할 소식들이지만 공중파 방송에서 거의 다루지 않는 중요한 소식들은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각종 포털사이트 수위를 달렸고, 페이지뷰도 몇십만명을 육박하였습니다. 




[뉴스타파는 지금도 사무실을 스튜디어로 이용하는 열악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411 총선 패배 등 주변 상황은 점점 더 악화되었고, 사람들의 관심과 집중도 역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뉴스타파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오늘까지 그들의 참된 언론 방송 활동은 계속되어지고 있으며 이제는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뉴스타파는 지금까지 열악한 상황 속에서 취재와 보도를 진행해 왔고, 광고와 후원계좌 없이 방송을 제작했습니다. 



▲ 뉴스타파 비영리 단체로 홀로서기


뉴스타파는 비영리 단체로 대한민국 언론사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에 동의하는 시민 회원을 모집합니다. 회원들은 자발적인 회비를 납부하게 되고  다음과 같은 권리와 의무를 갖게 됩니다. 


① 단체의 정관 준수 및 회비의 납부


② 본 단체에서 활동하는 각종 캠페인 참여


③ 총회에 출석하여 의견을 발표


④ 단체에서 발간하는 출간물의 수령


⑤ 기타 본 단체의 제안 사업에 대한 참여



1980년대 언론 민주화의 과정을 통해 국민 주주 방식의 한겨레 신문사가 탄생하였고, 디지털 민주주의 태동과 함께 '모든 시민은 기자다'의 오마이뉴스가 2000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번에는 뉴스타파 차례인 것 같습니다. 


한겨레 신문은 그 당시 선정적인 스포츠 신문이 지하철을 도배하였을 때 참 언론으로서 종이 신문으로  출발하였고, 오마이뉴스는 디지털 시대의 대안 언론으로 인터넷 뉴스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시대의 절박함이 뉴스타파를 부른다


뉴스타파는 방송입니다. 실시간 방송은 아니지만 움직이는 영상으로 더욱더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뉴스를 우리에게 전할 대안 언론입니다. 때마다 시대의 '절박함'에서 대안 언론이 탄생하였습니다. 그 절박함이 그들의 생존 방식이었기에 여타 기존 언론보다 더 진실되고 더 치열하게 취재하고 보도하였던 것 같습니다. 


뉴스타파 역시 절박함 가운데 탄생하였습니다. 한국의 언론 상황은 바닥을 치고 있고, 구성원들 역시 해직이라는 개인적 절박함에도 언론에 대한 책임의 끈을 놓지 않은 분들입니다. 이제 뉴스타파를 살리는 길은 우리 시민들의 몫으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에 '절박함'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였습니다. 우리가 절박한 것은 싫지만 남의 절박함에는 움직이는 것이 우리네 심성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언론 상황에 대해 '절박함'을 느끼지 못하고 방치한다면 얼마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 우리 아이들이 현실의 '절박함'에 허덕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절박함은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 절박함이 아니라 치졸하고 비참하게 만드는 나쁜 절박함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뉴스타파 회원 모집 바로가기]



▲ 뉴스타파 회원이 되는 이유


그래서 저는 뉴스타파 회원 가입을 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언론이 바로 서면 우리들의 절박함은 긍정적인 절박함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언론의 추는 권력과 돈에 너무나 가까이 붙어 균형감을 잃었습니다. 최소한 무너진 중심을 상식적인 수준까지 갖다 놓은 것은 참 언론인의 책임과 의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은  '나라' 또는 '기업'이 아니라 우리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언론이 바로서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껴야할 절박함은 '사랑', '감정', 건강','욕망' 등의 것이지만 언론이 무너지면 우리의 절박함은 '돈', '권력', '불법', '탐욕' 에 집중하게 됩니다. 우리가 행복해 지려면  먼저 언론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우리시대의 '뉴스타파'와 같은 대안언론이 홀로서기를 성공할 수 있냐는 것이 관건이 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도 뉴스타파의 회원이 되길 권해드립니다. 그것이 우리 자신의 미래와 태어나는 아이들을 위한 그 어떤 보험보다도 든든한 사회의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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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soccer.net BlogIcon 나이스블루 2012.07.08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타파가 앞으로도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07.08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없는 방송, 재미없는 신문이 즐겁고 재미난 세상을 만든다는 사실...
    그러나 우리는 지나치게 말초신경을 건드리는 재미난 미디어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뉴스타파...저도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봐야겠습니다.

  3. 탐진강 2012.07.08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뉴스타파 이근행 PD를 블로그세미나에서 봤습니다.
    뉴스타파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 새로운 도전이 인상적이더군요.
    뉴스타파가 회원의 십시일반 회비로 운영이 될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진정한 언론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4. Favicon of http://gamjuu.tistory.com BlogIcon 즈라더 2012.07.08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오님이 뉴스타파에 참여하시면, 그야말로 딱입니다..+_+

  5.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2.07.08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여해야되겠습니다.
    어제(토요일)에 뉴스타파 PD와 만났었는데요… 꼭 참여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수입 100%를 블로그에 의존하고, 학생이다보니 적은 돈으로 밖에 정기회원으로 하지 못하지만요...ㅋ;

  6. wassup419 2012.12.13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이틀 게으름부리다보니 늦었습니다..회원가입했습니다..응원합니다

  7.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lebron-10-c-80.html BlogIcon Nike LeBron 10 2012.12.19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인들에게 매일같이 배달되는 신문은 그야말로 사회의 향기를 물씬 전달하는 매개체였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군인

  8. BlogIcon 나은세상을위해 2012.12.21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의 균형을 잡는 것은 필요하된, 너무 반정부적으로 치우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즉 잘한건 잘한다고, 못한건 못한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참 언론이 되길 희망합니다. 조중동, MBC와 다른편에 서있는 비슷한 부류의 언론이 아닌, 진실을 지향점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참 언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뉴스타파가 전하는 진실을 볼 것입니다.

  9. Favicon of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BlogIcon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2013.01.04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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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BlogIcon moncler españa 2013.01.0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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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핀란드 키이라 코르피
 
얼굴로 피겨 한다고 타박을 받았던 핀란드의 피겨 스타 키이라 코르피 (Kiira Linda Katriina Korpi)
정작 본인은 한국에서 이런 관심과 인기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요? 
휘바 휘바~~(유일하게 아는 핀란드어)

Figure Skating

Figure Skating - Ladies Free Skating - Day 14

Figure Skating - Ladies Free Skating - Day 14
[이쁘긴 이쁘네요 벤쿠퍼의 10대 미녀에도 당당히 뽑혔다는.. 김연아 선수도 당연히 10위 안에 랭크]






2. 네덜란드의 밥데용 

한국의 박대용이라도 불려졌던 우리나라 이승훈 선수와 레이스를 함께 하면서 일약 스타가 되었죠
물론 한국의 제갈성렬이라는 자질부족 흥분백배 해설자의 설레발이 이 선수를 유명하게 만들었죠
하지만 나중에 이승훈 선수를 번쩍 들어주는 모습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죠 

ITAR-TASS 62: VANCOUVER, CANADA. FEBRUARY 24, 2010. Bronze medallist Bob de Jong of the Netherlands competes to win the bronze during the competition for the men's 10000 m speed skating at the Vancouver 2010 Winter Olympics. (Photo ITAR-TASS / Alexei Filippov)
[터프한 박대용 형님]

Feb. 23, 2010 -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 epa02051151 Men's 10000m Speed Skating Bronze medal winner, Bob de Jong (R) of Netherlands celebrates during the medal ceremony at the BC center for the Vancouver 2010 Winter Olympic Games, Vancouver, Canada, 23 February 2010. title=
[천진난만 박대용
토리노 금메달 리스트였는데 동메달 따고도 무척 좋아하죠 뒤에 아가씨가 더 기뻐하네요]

VANCOUVER, BC - FEBRUARY 23: (L-R) Ivan Skobrev of Russia celebrates winning silver, Lee Seung-Hoon of South Korea gold and Bob De Jong of Netherlands bronze during the flower ceremony for the men's 10000 m speed skating on day 12 of the 2010 Vancouver Winter Olympics at Richmond Olympic Oval on February 23, 2010 in Vancouver, Canada. (Photo by Jasper Juinen/Getty Images)
밥데용 : 난 스케이팅 한지 10년 넘었는데 넌 얼마나 탔냐?
이승훈 : 저 7개월 됐는데요
밥데용 : You Win!!!@@ (나보고 이야기 하면 안되겠니)


VANCOUVER, BC - FEBRUARY 23: (L-R) Ivan Skobrev of Russia celebrates winning silver, Lee Seung-Hoon of South Korea gold and Bob De Jong of Netherlands bronze during the flower ceremony for the men's 10000 m speed skating on day 12 of the 2010 Vancouver Winter Olympics at Richmond Olympic Oval on February 23, 2010 in Vancouver, Canada. (Photo by Jasper Juinen/Getty Images) title=
밥데용 : 이승훈 너가 왕이다 

이런 대화가 오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3. 일본 아사다 마오 

김연아 선수 덕분에 입에 오르내리는 선수죠. 검색어에서 한때 김연아 선수를 능가하기도 ..
하여튼 김연아 선수의 좋은 경쟁자가 되길 바라지만 이기지는 못하길... 


ITAR-TASS 60: VANCOUVER, CANADA. FEBRUARY 26, 2010. Silver medalist Mao Asada of Japan competes in the Ladies Free Skating on day 14 of the 2010 Vancouver Winter Olympics at Pacific Coliseum. (Photo ITAR-TASS / Vitaly Belousov) title=
[아사다 마오 안면근육 너무 심하게 눌렸죠. 지구 자전 중력이 얼굴로 쏠린거 같아요
경기를 보면서 점프할때 얼굴표정이 무척이나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사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나 봅니다. PicApp에서 뽑았어요]

Figure Skating
[하필 김연아 선수랑 동시대에 태어나 2인자로 밖에 못 남네요]



4. 한국의 김연아 선수 

SBS 의 완전 설레발 드립과 시청율 띄우기의 희생양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도 되고 
얼마나 부담감이 클까 생각했었는데 내부의 적을 물리치고 당당히 금메달 따는 모습 너무나 
대견하고 멋졌습니다. 

Mao Asada of Japan receives the silver medal, Kim Yu-Na of South Korea receives the gold medal and Joannie Rochette of Canada receives the bronze medal during the medal ceremony for the Ladies Free Skating during the medal ceremony during the 2010 Vancouver Winter Olympics at Pacific Coliseum on February 25, 2010 in Vancouver, Canada. Gouhier-Hahn-Nebinger/ABACAPRESS.COM title=


Feb. 27, 2010 -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 epa02058980 Ladies' gold medalist Yu-Na Kim of Korea performs during the Figure Skating Exhibition Gala of the 2010 Vancouver Winter Olympic Games in the Pacific Coliseum in Vancouver, Canada, 27 February 2010. title=


Feb. 27, 2010 -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 epa02058982 Ladies' gold medalist Yu-Na Kim of Korea performs during the Figure Skating Exhibition Gala of the 2010 Vancouver Winter Olympic Games in the Pacific Coliseum in Vancouver, Canada, 27 February 2010. title=
[이제 더 이상 김연아 선수 그림자 가 쓸쓸하지 않게 승승장구 하길... 올림픽 금메달 하나로 충분하니 맘에 
부담감도 훌훌 털어버리고 .. 화이팅 김연아 선수]



5. 미국의 스카티 라고(Scotty Lago)

이런 국제경기에서 미국 선수를 선정안하면 서운해 할까봐 굴욕본좌로 선정,, 
메달 깨물다 응급실 실려 간 선수도 있었고 턱깨지고 별의별 선수가 다 있었지만 
미국 선수는 미국스럽게 놀다가 선수촌에서 쫓겨나 집으로 갔단다. 

VANCOUVER, BC - FEBRUARY 18: Scott Lago of United States celebrates his bronze medal during the medal ceremony for the Men s Halfpipe on day 7 of the Vancouver 2010 Winter Olympics at BC Place on February 18, 2010 in Vancouver, Canada. (Photo by Kevork Djansezian/Getty Images) title=
[스노우보드 하프파이프 종목 동메달 리스트 스카티 라고(Scotty Lago)]
벗트!


[메달 가지고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파티를 펼치다 파파라치한테 찍혀서 집으로 갓! 개망신이죠
미국 게시판에는 저 여성이 미쉘 콴이 아니냐는 설레발도 나오지만 전혀 상관없다는..]














 
 [김연아 선수가 우리게게 환하게 손을 흔들어 주는 것 같죠]
                                     [더 많은 응원을 보내며 View On 꾹이요~]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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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3.02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밋게 읽었네여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3.02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있으셨다니 저도 즐겁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그런데 미국에 사시나요 ? 이쁜 꽃집이 나오네요 흐뭇합니다.

  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zoom-lebron-soldier-c-82.html BlogIcon Nike Zoom Lebron Soldier 2012.12.05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습니다. 가장 먼저



 
이승훈 선수 금메달은 정말 값지고 극적이었던 같네요
일단 엄청난 축하를 보내고 ....

그러나 제갈성렬 해설자 여전히 횡설수설에 
정신 못차리고 해설자가 경기규칙도 몰라서
실격의 사유도 제대로 못 알아차리고 
SBS의 경기중계 수준을 정확히 알 수 있게 해 준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SBS 홈페이지의 기사 한줄 :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네요 이래서 방송을 누가 소유하냐가 중요합니다]

한술떠더서 
SBS는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자가 안스러웠는지 
이런 기사도 만들었더군요




시~원한 샤우팅 해설 질주본능이랍니다. 
제갈성렬 해설자 본인이 정말로 해설을 잘 한다고 생각하면 어찌될지...

오페라 가수가 무대에 나와 하라는 오페라는 안하고 코미디를 하고 들어갔더니
황당했던 관객들 불만을 토로하려고 했더니
오페라 주최측에서 우습지 않았냐고 즐거운 시간되지 않으셨나고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말하니 사람들 그냥 웃으면서 나갔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게 아름다운 세상일까요?
코미디는 여러곳에서 합니다. 국회에서도 하고 개그 프로에서도 하고
굳이 스포츠를 보면서 저질 코미디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10,000 미터 긴시간이죠 얼마나 할말이 없었으면 
고국에 계신 여러분들도 
하나둘 하나둘 외쳐 달라고 해설자님 그러시더군요 
덩달아 아나운서도 따라하고
황당했습니다.  
무슨 집단체조를 하는 것도 아니고 
군부정권도 그런 주문은 하지 않았을 거 같은데...

서론이 길었는데 
오늘 눈에 밟혔던 선수
네덜란드 밥데용~~~
(나비오의 글,  http://ibio.tistory.com/31 밥데용의 굴욕편도 있습니다.  )

연로한 나이에 이승훈 선수를 들어주는 모습 정말 훈훈하더군요
한국의 오두방정 해설자에게 갖은 수모를 다 겪고도
자기보다 어린 이승훈 선수를 환히 축하해 주는 
모습은 감동적이었습니다. 
박대용이라도 불렸죠^^

스포츠는 세상에 그나마 몇 남지 않은 정직한 분야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술수와 술책이 통하지 않고 
오로지 연습과 땀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모습
강요당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즐기는 한국 스포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밥데용 선수 화이팅~~


                                [이상하게 정이 가네요^^박대용 = 밥데용]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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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대용 2010.02.24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용 형님 글을 찾아보다 왔어요 글이 너무 잘읽었어요 ㅎㅎ

    대용형님 참 멋있는거 같아요 스케이팅선수들이 가장 존경하는 선수라 하던데 역쉬

    멋지네요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2.24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훈훈한 모습이었죠^^
    큰형님 같아요^^

    정말 실명이 박대용님은 아니시죠?^^

  3. 웅웅 2011.02.20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는 박문성 해설위원이 있어서 sbs가 제일 나은데 그 외에 다른 스포츠는 mbc가 나은듯 ㅋㅋㅋ



이승훈 선수의 5,000 미터에서의 은메달 쾌거
하지만
함께 레이서를 펼친 네덜란드의 밥 데용(Bob de Jong)은 
열심히 하고도 한국의 해설자에게 엄청난 구박을 당했다. 

벤쿠퍼 동계 올림릭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밥데용 선수의 프로필 
훌륭하다. 이 선수 토리노 올림픽 10,000 미터 금메달 리스트다

그런데 밥데용의 굴욕은 한국의 해설자님으로 부터 시작된다



출발전 : 밥데용 선수와 잘해보자구 하이파이브를 했어요 

시간 1:47 경 : 밥데용 선수가 이 레이서를 주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승훈 선수가 주도하고 있어요 

시간 3:08경 :  밥데용 선수는 이승훈 선수를 쫓아가고 있어요
밥데용 선수는 1973년 생이거든요 

시간 4:02 경 : 지금 밥데용 선수가 조금 저는 그 맘에 들지 않는게요 
지금 둘이 서로 각자 레이서를 같이 해줘야 되거든요
지금 이승훈 선수는 앞에 보내놓고
자기만 뒤에서 쫓아가고 있어요
얄팍한 심정이예요 

시간 4:40 경 : 밥데용 선수가 나와줘야 각축전이 되는데  

끝나고 : 밥데용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끝나고)


해설자님 밥데용을 완전히 밥 만드셨다
첨에는 쳐졌다고 하더니 
중반에는 급 흥분하여 앞으로 나서지 않는다고 
"얄팍한 인간"으로 만드셨다.


그런데 밥데용 선수 최고 기록이  2001년 솔트 레이크에서 6분 19초 58 이었다. 
그러니 밥 데용 어짜피 중반 이후에 이승훈 선수를 따라 잡기는 힘들었다. 

왜냐하면 밥 데용은 이번 대회에서 6분 19초 02로 자신의 최고 기록을 세운 것이고
이승훈 선수가 월등이 잘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승훈 선수 은메달 기록 6분 16초 95  

밥데용 선수 5위에 기록되었는데 
한국의 해설자한테 괜한 욕만 들어먹었다. 

해설자가 사전에 기록 분석만 충분히 하고 들어왔어도 
전혀 타박거리도 되지 않는 거였다.

나름대로 열심히 한 선수한테 
처음부터 페이스는 이승훈 선수가 이끌었는데 
쳐진다고 뭐라하고 앞서 나가지 않아 
이승훈 선수의 기록이 저조하다고 얄팍하다는 소리까지 들었다. 

그리고 끝나고는 이승훈 선수가 '밥데용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했을 거란다. 
이승훈 선수 표정 처음부터 끝까지 전혀 신경도 안쓴 분위기인데 ..

도대체 밥 데용 선수가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이것이 [밥데용의 굴욕] 이 아닐까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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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preview.tistory.com BlogIcon 드레곤박 2010.02.14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내용이 있었군요..

    우선 SBS가 올림픽 독점 중계를 한것부터가 좀 짜증이 나는데요 방송 3사중 중계를 제일 못하는 방송국에서 진행하니 이거 뭐.... 할말이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중계의 질과 수준도 떨어지는거 같고요.
    방송사고도 많이 나더군요 ㅡㅡ;; 기자 목소리가 안나오질 않나..
    정말 독점중계는 앞으로도 막아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에 "내가뭘" 에서 빵 터졌네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diocletan254.insanejournal.com/356.html BlogIcon Link 2012.03.29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최근 다이트해서6kg가량 감량는

  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c-16.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2.12.04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것"이라고 주장했다

  4. 궁지남 2014.02.19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레엔 밥데용
    빵대신 밥데용
    간편하게 밥데용
    짜장엔 밥데용
    라면엔 밥데용
    전저레인지에 밥데용
    반찬에 밥데용

  5. 싱기방기 2014.02.19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데용선수 오늘결국 이승훈선수이기고 동메달따셨네요ㅋㅋ그연세에 대단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