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앉아 있는데 펜슬이 하나 굴러내려왔다. 여성용 펜슬이라 그런지 '토로롱' 가벼운 쇠소리를 내면서 굴렀다.  하여 자던 사람까지 자기 신발 앞을 쳐다보게 되었다.


이 돌발상황 덕분에 좌석에 있던 사람의 인격(?)을 알 수 있었다. 허리를 굽혀 주워주려는 사람, 마음은 있으되 몸이 따르지 않는 사람, 신발로 막아 진행을 멈추게 한 사람  등 펜슬을 흘린 여성의 무안함을 달래주려는 이가 꽤 있었는가 하면 보고도 못 본 체하는 사람, 눈길조차 주지 않는 사람 등이 있었다. 


내가 굴러가는 펜슬 하나를 놓고 인격까지 들먹이는 이유는 바로 '눈길조차 주지 않는 사람' 때문이다. 자기 주변이야 어떠하든 자기만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사람들... 대통령이 나발을 불던 칼춤을 추던 나만 회오리에 휘말리지 않으면 된다는 이들...


이들의 무관심이 최순실을, 삼성을, 박근혜를 만들었다.이들의 이기심에 공권력이 영장을 기각하고 탄핵을 불안케하는 것이다.  


그러나 명심해라!

'앞으로 당신들도 뭔가 떨어뜨릴 일이 반드시 생긴다'



신고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hyunjai.net BlogIcon 분 도 2017.07.13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심해야 할 글이네요


사람이 사람을 미행할 때는 무엇인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보통 흥신소에 미행 의뢰는 배우자의 불륜을 의심하거나 상대방의 비리를 캐기 위한 목적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한국 굴지의 기업 삼성이 혈연 관계에 있는 CJ의 이재현 회장을 미행시켰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얼마 전 고 이병철 회장의 재산 상속에 있어서 이맹희 회장(장남)이 이건희 회장(3남)을 상대로 삼성생명 주식 824만여주를 요구하는 소송 분쟁이 생기면서 이 둘 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손바닥 꾹><추천 꾹>

이맹희 회장은 이병철 회장의 장남임에도 불구하고 삼성 그룹의 후계자가 되지 못한 것에 대한 억울함이 있었을 것이고, 그것이 앙금이 되어 고 이병철 회장 사후 몇 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분쟁의 씨앗으로 남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못 이루었던 꿈을 아들인 이재현(현 CJ그룹 회장)에게 이루려는 마음 또한 있는 것 같습니다. 고 이병철 회장의 임종을 지킨 인물 중에 한명으로 기록되는 이재현 회장은 CJ그룹의 수장으로서 경영적인 면에서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런 이 회장에 대해 이맹희씨는 이병철 회장이 이건회 회장 다음으로 삼성을 이끌 후계자로 이재현 회장을 지목했다는 주장 또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대기업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과 CJ의 이번 갈등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한국의 후진적인 세습 구조입니다.

애플은 아이폰과 맥북 등의 IT 기기만 만들고,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윈도우 운영체제와 IT 관련 제품에 주력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삼성은 반도체, 핸드폰, 아파트, 보험, 증권, 보안업체, 호텔, 빵집 등등 안하는 게 없습니다. 이런 문어발식 기업 구조는 지배 구조 역시 가족 중심의 문어발 체제를 유지하려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전 근대적인 세습체제를 비판합니다. 스티브 잡스 사후 애플의 후계자는 가족이 아니라 회사의 COO(최고경영책임자) 팀 쿡이었고,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빌 게이츠의 자식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성장하는 데 ‘투사’ 역할을 담당했다는 스티브 발머였습니다.

이런 지배 구조를 가지고 있으니 최고 경영자가 자리를 비워도 회사의 정체성과 성장은 계속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대기업은 서로 자식에게 대물림하려는 고착화된 인습을 타파하지 못하고 ‘자식 사랑’의 ‘편법 증여’ 구설수에 항상 오르고 있습니다. 법을 어기면서 까지 자식에게 회사를 물려 주려는 대기업 총수들의 자식 사랑은 한국에서만 통하는 애정인 것 같습니다

삼성과 CJ가 재산이 없어서 돈을 요구하는 소송을 벌이고 미행을 시키는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기업의 이미지 광고에 엄청난 광고비를 쏟아 붙는 기업이 이런 소송 분쟁이 기업 이미지에 미치는 악역향이 얼마나 큰지 잘 알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갈등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은 돈보다 귀한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삼성 CJ 미행 소식은 경영권은 자식에게, 특히 마음에 드는 자식에게 주어야 한다는 한국 재벌의 심리 상태의 연장선 상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맹회 회장이 아직까지 버리지 못한 삼성 그룹 후계자 자리에 대한 아쉬움을 혹시나 아들인 이재현 회장에게 가지고 있다면 삼성이 그를 관찰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한낱 필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돈이 많으면서 왜 가까운 사람들과 화합하지 못할까?” 그러나 한국에는 일반인이 생각 못하는 그들만의 세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12/02/24 - [까칠한] - 최일구 앵커, 잃은 것은 보직이요 얻은 것은 명예로다
2012/02/22 - [까칠한] - 나꼼수 봉주 6회, 10.26의 재구성 


신고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2.23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한 세습구조를 고착화시키는데 일조를 한곳이 과거 대통령을 비롯한 권력기관들이었죠.
    돈으로 꽁꽁 묶인 끈끈한 정경유착~ 그러다 대우처럼 한큐에 가는 수가 있는데 그걸 몰라요...

  2. -ㅁ- 2012.02.24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좋아하는 한국이 정작 이런거는 수입안하죠. 아니 할리가 없지...
    자기한테 유리한거는 oecd 순위 갖다되면서
    불리하다싶으면 아무말없음..

  3. 하하하 2012.02.26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그룹이 가족이엇덩 걸 지금 알앗음... 한국의 역사는 정말 정경유착의 역사인 것 같음..

  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5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차량이 달려들어 시민들을

  5. Favicon of http://www.timberlandbaratas.com BlogIcon zapatos timberland 2012.12.25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 président Nicolas Sarkozy a condamné samedi soir "avec la plus grande fermeté",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 "l'assassinat" des deux otages fran, http://www.timberlandbaratas.com outlet timberland?ais enlevés vendredi au Niger, http://www.timberlandbaratas.com Timberland shops, "un acte barbare et lache", http://www.timberlandbaratas.com zapatos timberland, en assurant de la "détermination" de la France à "combattre sans relache la barbarie terroriste", http://www.timberlandbaratas.com Hombre Timberland.Related articles:


    http://ifyouwonder2.tistory.com/22 If you are looking around for a vacation trip or a business trip through a airlines then you shall f

    http://www.a4b4.co.kr/669 Barack Obama a promulgué vendredi la loi de finance 2011 pour le Pentagone



갤럭시S 라 불리우는 스마트폰들


삼성은 스마트폰 이전 시장에서 자신의 휴대폰을 애니콜(Anycall)이라는 브랜드로 불렀습니다. 어느 곳에서든지 통화가 잘되는 의미의 Any + Call 의 조합은 그리 나쁘지 않은 네이밍이었습니다. 
반면 경쟁사 LG는 처음에 '화통'이라는 다소 공격적인 휴대폰 브랜드로 삼성의 애니콜에 맞섰지만, 결과는 참패였고 지금의 '싸이언(CYON)'으로 바뀌었습니다. 도시적이며, IT기술의 집합체로 발달해 가는 휴대폰 이미지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화통'한 어감이 패배의 원인이었겠지요.


[초창기 휴대폰 시장에서 애니콜과 화통으로 서로 맞붙었던 삼성과 엘지]

그런데 최근 갤럭시S는 특정 모델에 대한 이름이라기 보다 삼성에서 출시하는 스마트폰의 브랜드로 자리잡아 가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삼성의 갤럭시S 에 대한 포괄적 브랜드 네이밍에 따른 오해가 얼마전에 있었습니다. 

갤럭시S 美 스마트폰 1위   2010년 8월25일  서울신문
 클릭

미국 스마트폰 1위 삼성 갤럭시S가 아니야?!  2010년 8월25일 | 브레이크뉴스 클릭



위의 두 기사는 미국의 'PC월드' 잡지에서 삼성의 갤럭시S가 스마트폰 부분 1위를 했다는 신문보도에 따른 반박보도가 함께 올랐던 것입니다. 문제가 되었던 것은 모델명 삼성'Epic 4G' 라는 제품이 스마트폰 부분 1위에 올랐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갤럭시 S가 맞다고 한 것이고, 반대편 분들은 그것은 디자인도 다르고, 통신 방식도 다른 별개의 폰이다 라는 생각의 차이때문에 벌어진 헤프닝이었습니다. 

위의 헤프닝은 'Epic 4G' 의 외관을 보면 일단락 지어질 것 같습니다. 

[Epic 4G의 후면 출처 : Engadget]

사진상으로 보면 Epic 4G의 바디 후면에 분명히 갤럭시 S 라고 쓰여 있습니다. 

처음부터 갤럭시S는 미국시장에서 삼성 바이브런트 Vibrant, 캡티베이트Captivate,패셔네이트 Fascinate, 에픽4지 Epic 4G 로 미국의 이동통신사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출시되었고, 외관은 약간씩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논란이 되는 것은 Epic 4G로서 한국에서 출시된 갤럭시 S와는 통신방식에서부터 3세대(CDMA)가 아닌 4세대(WiMAX) 통신방식이며 (이것은 명백히 모델명이 달라져야하는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자판은 쿼티형태로 같은 갤럭시S라고 불리기에는 너무나 상이한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좌측이 Epic 4G, 우측이 갤럭시S, 출처 : 인가젯]

아이폰의 경우 같은 3세대 통신 방식을 채택하면서도 디자인과 기능이 달라지는 것에 의해 그 명칭이 아이폰 3Gs에서 아이폰 4로 바뀐 것에 비한다면 너무나 광범위한 갤럭시S 라는 브랜드의 사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런 식의 갤럭시S 의 포괄적 사용이 스마트폰을 출시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사라져버린 애니콜의 명성을 갤럭시S가 이어받는 것은 아닐까 라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Share/Bookmark  

신고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28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콜보다는 갤러시S가 대세더군요.
    하긴 이제 애니콜이라는 명칭을 기억이나 할런지요? ㅎㅎㅎ

  2.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28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S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집안 사람이 쓰는 걸 보고
    의외로 괜찮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
    그러면서 전 다른 스마트폰을 노리고 있지만요. ^^

  3.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28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갤럭시 S 주위에서 써보고는 좋다고 하네요
    저도 아이폰보다 요게 땡기기도 합니다.

  4. 2010.08.28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28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미국 1위 뉴스기사에서 이름만 같은 갤럴시S로~
    언플이라는 포스팅들을 많이 봣었는데요~
    애니콜에서 정말 갤럭시S로 명성을 이어가려고 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6.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8.28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랜드 전략이 중요한 시대이긴 한 듯.
    명품으로 불리는 아이템들이 오래 시간 디자인과 철학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일시적인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오직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자세도 필요한 듯해요.

  7. 2010.08.28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8.2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면서 일종의 패밀리브랜드
    전략을 쓰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 몇 종의 다른 스마트폰이
    나온 후 갤럭시 s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전략이 밝혀질 것
    같은데요..

  9.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8.28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하게 쏟아지는 시장경제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은 듯...

    잘 보고 가요.

  10.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8.28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신망이 다르고 모델명이 다르지만 중요한 것은
    삼성이 만든 제품이란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향후 삼성의 모바일폰의 주류가 되는 것이 갤럭시라면
    그렇다고 인정을 해야겠죠.
    너무 아이폰과 비교 경쟁을 하는 것도 좋진 않아 보입니다.

  11. Favicon of http://regimemarie.cowblog.fr/ BlogIcon regime rapide 2011.12.17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수으로 나는 후회 '다시 쓰기를 약간 일반적 .

  12.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dunk-high-heels_c83.html BlogIcon Nike Dunk High Heels 2012.11.17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정부가 연금복권, 경품복권 같은 다양한 복권을 내년에 선보이는 이유는 로또복권(온라인복권)에 절대적으로

  1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평화운동가 한상진씨는 김선일씨 피살사건에 대해 “일어날 일이 일어난 것”이라며 “파병을 막기 위해 이라크

  14. Georgetty 2015.01.20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출처 : http://www.androidcentral.com/ 

갤럭시S가 나온다고 하더니 현재는 갤럭시A라는 동생뻘되는 녀석이 국내에서는 출시되었습니다. 삼성은 여러가지 이유를 대었지만 설득력은 없었구요. 참으로 당황스러운 것은 외국에서는 벌써 만져보고 사용해보고 후기가 올라오는데 국내에서는 사양만 공개되고 팔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제 해외에서는 갤럭시S TV 상업 광고까지 만들어졌구요. 

[삼성 갤럭시 S TV 광고] : 한국에서는 한참 사양 모자라는 갤럭시A 광고가 나오고 있는데 해외에서는 
갤럭시S 광고를 하고 있으니 삼성이 한국브랜드라는 것을 외국인들이 모른다 한들 이유가 딴데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현대차가 해외에 더 저렴하게 더 좋은 사양의 차량을 판다고 국내고객은 봉이냐 라는 논란을 일으켰던 것이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이제는 모바일마져 같은 취급을 받는 것은 아닌지 한국를 발판으로 성장한 기업들이 정작 자기 국민에 대한 고마움과 배려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

갤럭시 S 기다리다가 영영 스마트폰 구경도 못해 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아니면 얼마전 아이폰4G 유출과 같이 해외에다 몰래 유출을 시킨 것은 아닌지...

신고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5.06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기업들... 내수시장을 봉으로 아는건.. 하루 이틀 일이 아니죠.
    답답~ 한 노릇입니다...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5.0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답답하죠^^

    그런데 겸손해 하지도 않고

    그것을 부추기는 사람들도 문제구요 ^^

    감사하고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n7-zoom-kd-iv-c-81.html BlogIcon Nike N7 Zoom KD IV 2012.12.07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와야하고, 감수를 담당하는 전담 의사도 생겨야하겠지만, 의사들의 목소리를 간접적으로 듣고 또 다른 시각을 제공할 수 있다면, 게다가 그것이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대세를 이루며 대기업들도 자신들을 홍보하기 위해 블로그(Blog)와 트위터(twitter)는 필수적으로 챙기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서핑 중에 들어가게된 삼성전자 트위터 그런데 내용이 좀 안습이라 캡쳐해 보았습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트위터 사용법은 좀 남달랐습니다. 

                                                               출처 : 삼성전자 트위터                      

주황색 박스내용을 밑에 다시 올립니다.  

        
                트위터까지 이용하여 자신들의 결백을 주장하는 삼성의 태도가 대기업답지 않아 보입니다. 

                                                           출처 : 엘지전자 트위터   

 같은 일을 하더라도 엘지전자의 트위터 담당자와 삼성의 담당자는 업무 스트레스가 다를 것 같습니다.
왜 삼성에 다니는 친구들이 '힘들다'를 입에 달고 사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회장님 공로 삼성전자 사상최대 실적! 그런데?




신고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lebron-10-c-80.html BlogIcon Nike LeBron 10 2012.12.07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 내가 이전에이 문제 중에 어떤 지식을 발견할 수 없었다. 또한 웹 사이트를 관리하고 있는지 말해주 자유롭게 느낄 수있다면 제




삼성전자 사상최대 실적이랍니다. 뉴스마다 잔치를 벌이네요. 그 액수가 무려 2010년 1분기 매출액 34조 원에 영업이익 4조 3천억 원, 


무려 4조 3천억원!

대단합니다. ~ 역시 나라를 먹여 살린다는 자랑스러운 삼성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삼성은 좀 잘못해도 거기에 대해 항상 너그럽고 관대한가 봅니다.
뉴스에서 맨날 듣는 '법치'가 삼성에게만은 비껴가는 것 같습니다.  


출처 : 구리구리의 바보상자 무한도전

그런데 말하기 좋아하는 분들 1분기 삼성전자 사상최대 실적 달성도 설마 이건희 회장님의 공로라고 하지는 않으시겠죠?


달력을 보니 이건희 회장님은 1분기에 단 8일(주말포함) 회사에 몸 담으셨더군요
우기기 좋아하는 삼성, 언론을 선도하는 삼성이라 
이건회 복귀 효과, 삼성전자 최대 실적! 이런 기사를 올리지는 않나 지켜보았는데 
다행히 아직은 못 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삼성전자 사상최대 실적 발표를 보면서 한가지 이상한 기류를 느꼈습니다. 
이건희 회장님이 회사의 모든 정보로 부터 왕따를 당하시는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입니다.  

1분기가 다 끝나가는 3월 말에 지금이 진짜 위기라며 급위기론을 펼치며 화려하게 복귀하였는데 그 말이 무색하게 회사는 사상최대 실적을 올려버렸으니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돌파한 회사한테 "지금이 진짜 위기"라고 주장한다면 뭔가 웃음꺼리가 되거나 악의적인 명예훼손에 걸릴 수도 있지요. 왜냐하면 삼성전자는 상장사이고 이런 악의적인 루머가 주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근거 없는 회사에 대한 위기론은 자제해야 한답니다. 

기사원분보기- `이건희 회장 복귀' 문답

만약 상장사의 실질적 소유주가 어느날 갑자기 우리회사가 진짜 위기다 하고 발표를 한다면 그 회사 주가는 아마도 하한가 내지는 하락을 면치 못하겠지만 삼성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이건회 회장의 '위기론'에는 관심이 없었고 그가 돌아오는 것에만 관심을 가졌다는 것이지요

    이건희 회장은 위기론과 함께 등장하였으나 삼성전자의 주가는 복귀 전부터 올랐고, 후에도 올랐다.
                 회사의 바로미터인 주가 역시 회장님의 '위기'를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   

그런데 회사를 장악하려면 완벽하게 하시지 이건희 회장님께 그 누구도 1분기 예상 매출을 귀뜸해주지 않았나 봅니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발표 후에 좀 잔잔해 지면 그때 회사가 정점을 찍고 이제 진짜 위기다 이런 식으로 복귀했으면 덜 웃겼을 텐데, 실적은 최고점을 찍고 있는데 위기론을 펴며 복귀한 이건희 회장님 그 복귀 이유가 아주 옹색해 집니다. 

그래서 도대체 이건희 회장님이 말한 '위기'가 어떤 위기일지 더더욱 궁금해지는 하루였습니다. 


 

                                 남다른 삼성의 트위터 사용법


신고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04.07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으면서 웃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위기가 뭔지 저도 정말 궁금해지네요..ㅎㅎㅎ

    정치인도.. 다시는 발을 들여놓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곤 돌아와서 창당까지 하고..
    이 모 회장도 그렇게 물러났다간 위기 어쩌고 하며 돌아오고..

    대한민국은 참 좋은 나라인걸까요...
    자신의 말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떳떳하게 보여줘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으니까요...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4.09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정직하지 않은 사회인데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이 정직하다고 주장하며
    가책을 느끼지 않으니
    참 엇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lebron-10-c-80.html BlogIcon Nike LeBron 10 2012.12.07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우연이 있을까요. ㅎㅎ 어제 만난 사람끼리

김연아가 1달러?

까칠한 2010.03.06 18:33


TV를 켜놓고 시간을 무위도식하다 방송에서 들려오는 소리~~~
첨에는 내 귀를 의심했다
저 뭐하는 헛짓거리들이야~~














나비오 화났다


정신차리고 채널하고 프로그램 확인하니 
역시나 한국의 스포츠전문방송 SBS~~

스포츠방송이 시사토론을 하려니 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거창한 시사프로그램에서 예능에서도 하긴 힘든 농짓거리들을 하고 있었다



말짱하게 생긴 아나운서라는 분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벤쿠버 현지에서 김연아 판넬사진 세워놓고 1달라만 받아도 부자되겠다더라 이런 농담을 주고 받았다

라고 벤쿠버에서 있었던 현지의 생생한 현장감이라고 전하고 있더라 (이런 말하고 또 조텐다)


뭐 이런 무개념~

김연아 선수가 앵벌이야?
판넬사진 세워놓고 누가 돈벌고 싶데?


선수들은 피땀 흘리고 연습하고 마음 고생 이겨가며 경기에 나가 열심히 싸우고 있는데 방송하고 있는 인간들 그런 농짓거리나 하고 앉아 있었던거다 



앞뒤 다 빼고 이것만 이야기하면 혹 오해가 있을지 모르니 궁금하면 
SBS 가서 다시 한번 보시길..
SBS시사토론 (http://tv.sbs.co.kr/opinion/)
 

워낙 시쳥율 안 좋고 내용없는 토론을 하다 보니 본 사람이 얼마 없는 것 같은데
김연아 선수한테 SBS가 그런 식으로 방송을 하는 것 참을 수가 없다



한술 더 떠서 거기 나온 무슨 일간지 논설위원 

빙상에서 금메달 딴거는 모기업의 10 여년 가까운 엄청난 금액의 지원 덕분이란다. 본인도 남사스러웠는지 어느 기업인지 밝히지 않고 있으니

옆에 있던 인간 

이제 '삼성' 이라고 밝히셔도 된다고 ..(자랑스럽단다)


아니 이제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딴것도 '삼성' 덕분이야?? 우리나라 먹고 사는 것도 '삼성' 덕이라고 하더니 이제는올림픽 금메달도 삼성의 은혜라는 거야?


이런 사람들이 토론의 패널이랍시고 앉아 있으니


삼성이 얼마나 '엄청난' 지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삼성 주인장 양도세 탈루액 보다 많겠나?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무개념 탈개념들 정신 좀 차리슈~~







                              이건 좀 추천해서 여러사람들 한테 알립시다.!!!

                                  
신고
Posted by 나비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lebron-9-c-79.html BlogIcon Nike LeBron 9 2012.12.06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눠줬는데 모자라서 반씩 쪼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