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트위터에 화제가 되고 있는 글이 있으니 미국의 여성 가수 '레이디 가가(Lady Gaga)' 내한 공연을 일부 개신교가 반대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평소 기행(?)을 일삼는 가수이기에 보수적이고 점잖은 분들에게 레이디 가가의 파격적인 퍼포먼스나 노래가 좋게 보일 리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레이디 가가는 보컬과 프로듀싱을 담당하는 미국의 Stefani Joanne Angelina Germanotta가 가수로 활동하는 프로젝트명이며, 얼마 전 ‘Born This Way’를 발표하며 세계투어에 오를 예정입니다. 놀랍게도 세계 투어 첫 일정이 아시아의 일본과 홍콩을 제치고 대한민국의 서울로 정해졌으며, 소녀시대 미국 진출의 음반사로 알려진 인터스코프 소속의 아티스트입니다. 미국에서는 소녀시대와 한솥밥을 먹는 식구라는 이야기죠.

 

[인터스코프 홈페이지 아티스트 캡처]

그런데 일부 개신교들이 레이디 가가 한국 공연에 대해 카페에 글을 올리며 반대 운동을 한다고 하니 그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 운동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

반대의 이유는 레이디 가가가 미국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기독교단체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것을 지적하며, 문화적인 퇴폐성과 동성애 옹호에 대한 거부감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인용)

                   [레이디 가가 투어 일정 대한민국 서울이 1순위, 레이디 가사 홈피 캡처] 

언제부터인가 한국 사회에서는 개신교에 대한
예민함이 생겼습니다. 레이디 가가 내한 공연 반대 운동은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면 어떤 단체에서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개신교들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민감해 하고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개신교들의 사소한 움직임만 가지고도 기사화 되는 것이 예민한 반응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신교 관련 내용이 자주 기사화되고, 이슈화되길 원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개신교에 대한 내용에 엄청난 반응을 보이고, 분노하고, 한마디로 페이지뷰가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개신교가 이렇게 동네북보다 못한 상황에 놓인 것은 그들 스스로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개신교가 한국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는

첫째 일관성이 없습니다.

개신교는 사회 참여를 대단히 꺼려합니다. 그 증거는 한국 현대사를 돌아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과거 군부 독재 시절과 518 광주 혁명 당시 개신교의 비판 정신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87년 억압 받던 노동자들의 저항의 순간에도 개신교는 그 교세의 비하면 터무니 없는 소극적 참여로 일관했습니다. 도리어 그 당시 정권을 옹호하고 뒷받침 했다는 주장은 뒤로하고라도 사람들의 정당한 요구와 싸움의 현장에 개신교는 없었습니다.

그랬던 개신교가 주요 공직자 선거에 하늘이 내려준 후보 운운하며 특정 후보를 지지하였고, 사학법은 삭발까지 하며 거리로 나서고,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서명 운동 하는 것은 일관성이 없는 행동입니다.

일관성이 없다는 것은 진실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 안에 한 마음이 아니라 두 마음을 품었다는 증거이지요.

 

둘째 권력에 가까이 가려고 합니다

세상을 바꾸려는 노력은 개혁과 개악 두 가지의 결과를 낳습니다. 종이 한 장 차이지요. 그런데 개혁과 개악 모두 권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권력은 선한 사람에게도 나쁜 사람에게도 절대 반지처럼 다루기 힘든 대상입니다. 그래서 종교인은 권력을 멀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종교의 대상은 사랑이지 권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종교가 자꾸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명하고, 집단 문자 돌리고 하는 것은 권력에로의 접근입니다. 그리고 그러다 보면 종교가 정치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얼마 전 개신교당 인지 기독교당인지 그 결정체입니다.

 

 셋째 원인 파악의 부제

얼마 전 대형 교회 목사가 한국의 개신교가 욕을 먹는 이유에 대해서 진단을 내리던데 한마디로 기가 찼습니다. 한국의 기독교가 욕을 먹는 이유는 일부 신천지 등과 같은 사이비 이단 종교가 판을 치며 원래 기독교의 정신을 훼손하고 물의를 빚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들이 욕을 먹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스스로에게서 찾지 않고 남에게 전가하는 태도, 참 안 좋은 행동이라고 어려서부터 배운 내용입니다. 어찌 이단 종교가 일반 시민들에게 개신교 전체에 대한 반감의 대상이 되겠습니까? 신천지가 노리는 대상은 일반인이 아니라 신앙을 가지고 있는 개신교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신천지가 선교하는 곳은 서울역 대합실이 아니라 대형 교회의 로비라는 이야기 있을 정도입니다.

목사는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고 성도는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 개신교의 문제점인 것 같습니다.

                          [교회 홈피에 올라온 레이디가가 반대글 출처 @sisyphus79] 
 

지금 개신교에게 필요한 운동은 스스로의 자정 운동이지 해외 유명 가수의 내한 공연을 반대할 처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레이디 가가(Lady Gaga)가 동성애를 옹호해서 한국 땅에 들일 수 없다구요? 개신교는 어찌 세상의 악이 동성애 밖에 안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도 동성애자 양성한다고 반대하더니 레이디 가가의 공연 반대도 동성애로 몰아갑니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공직자들의 비리와 부패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일개 외국 가수의 성향까지 운운하며 반대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행동입니다.

교회는 사회의 가장 약자와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안식처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주변 이웃들과 사랑과 음식을 나누며 사회를 돌아보는 집합소 같은 역할을 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교회의 문은 잠가져 있고, 일부 개신교도들의 마음은 철문으로 봉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그 문이 열릴 것 같지 않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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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문객 2012.02.22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있는 글에는 View On~!

  3. no1coolest 2012.02.22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기독교 창단에 목메는 그 무리들은 개신교에서 수년전에 이단으로 지목하고 파면시킨 이들입니다. 정치적 목적을 가진 종교는 진심으로 믿는 개신교이들에게도 지탄의 대상입니다.

  4. 독자1 2012.02.24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경에서의 "남색"을 내밖의 남색으로 보니..문제지요.
    자신들이 아직 진리를 배워야 하는 영적여자들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인척[=깨달은 척]하기에
    성경은 이런자들에게 '남색'하기 말라고 하는 것인데..
    글자주의 종교인들이 그 남색이 내밖의 동성애인줄 알고 행합니다.

    내안이 채워지면 내밖은 자동입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모두 자신의 생각상태를 보라고 주신 말씀을 내밖에서 찾다보이....기독교가 기독교가 아니라
    개독교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냅니다.

  5. 지나가는이 2012.03.05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4.27내한공연 레이디가가 분석글 참조해보세요.
    http://blog.daum.net/j73lp7d3td/64
    http://blog.daum.net/j73lp7d3td/10
    http://blog.daum.net/j73lp7d3td/9
    http://blog.daum.net/j73lp7d3td/56
    http://blog.daum.net/j73lp7d3td/59 (리한나와 연예계의진실)

    • 병신 2012.03.20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신같은 일루미나티 신봉자들 그냥 싹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왜 생각하는게 그모양인지. 모든 사건들을 다 연관시키며 아티스트를 깎아내리거 있는 일루미나티 신봉자들. 걍 싹다 죽어버려라.

    • 병신 2012.03.20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병신같은 일루미나티 신봉자들 그냥 싹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왜 생각하는게 그모양인지. 모든 사건들을 다 연관시키며 아티스트를 깎아내리거 있는 일루미나티 신봉자들. 걍 싹다 죽어버려라.

  6. BlogIcon 대향 2012.03.09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ㅠ 이런 말씀 들으면 참 찔리기도 하고 책임감도 많이 느끼고.. 또 무엇보다도 안타깝기도 합니다. 개신교는 참 배타적인 종교이지요. 절대 상대주의란 게 없죠... ㅎㅎ 다른 종교(천주교 포함)들과 달리 절대 타협이란 게 없다보니 독선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고. 그렇다보니 유난히 미움을 많이 살 수 밖에 없지요. 그 잘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진짜 입으로 말하는 그대로 살면 또 뭐라 안 하겠는데, 말이랑 행동이 워낙 다르니까 더 비난받기도 하구요.그렇게 대단하고 거룩하다는 사람들이 그딴 식으로 사냐고 지적도 많이 받죠...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이에 대해선 변명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단 하나뿐이니까, 타협이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하나님을 믿는다면 어떻게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행동적 측면은... 참 부끄러운 게 많습니다. 인정합니다... 그치만 인간은 순간순간 흔들리고 의지가 약해지는 존재라, 절대 완벽하게 거룩해질 수가 없어요... 개신교인이라고 별다른 존재가 아니라 다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정도만 다를 뿐, 모두 죄 짓고 살지요...ㅎㅎ 그치만 개신교가 워낙 배타적이다보니, 똑같이 죄 지어도 그들이 더 비난받게 되는 것 같네요ㅠㅎㅎ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지요... 다만 예수님이 대신 죄 용서해주셨다는 것을 알고, 또 믿고는... 더이상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회개를 합니다. 그리고 겉보기에 개신교인이라고 진짜 개신교인은 아니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 들락날락하는 거 누가 못할까요. 열심히 말씀 듣고, 교회 일 참여하고, 봉사하는 거, 그거 연기로도 다 할 수 있죠. 겉모습만 보면 참 거룩한 기독교인입니다만, 저런 행동은 믿음없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행동들입니다.

    날카로운 지적들입니다만, 맞는 부분도 있고 오해하신 부분도 있습니다.
    일관성이 없다는 부분. 이건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의지가 약하니까 언제고 실수하고 잘못하고 죄 지을 수밖에 없어요. 이건 개신교도들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에게도 해당됩니다.ㅎㅎ 그리고 사회 참여에 대해선...좀 더 알아보신다면 오해가 풀리시리라 생각됩니다. 일제시대 때 신사 참배 문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천주교, 불교 다 허용해도 개신교는 안 했습니다. 알게 모르게 선행도 참 많이 합니다. 워낙 안 좋은 면들이 많이 부각되니깐 묻히는 게 많은 것같네요ㅠ 물론 잘못도 많이 저지릅니다만... 사람이니깐 어쩔 수 없어요ㅠㅜ...

    두번째에 대해서는 저도 '일부' 공감합니다. 아예 권력에 탐닉해버리면 안 되죠. 그러나 사회 참여행위로써,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정치에 참여할 권리,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더 세상에 대해 얘기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 뛰어나다는 가르침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들끼리만 알면 되나요? 세상을 좀 더 바른 곳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그것을 실천하고 선포해야죠... 레이디 가가 공연 반대 행위도 이에 속한다고 생각해요. 기독교당은... 저도 그닥 좋게 보이진 않아서 공감요ㅠㅎ

    셋째 부분에 대해서는. 음 충분히 오해하실만해요ㅠㅋㅋ 사이비 이단 종교가 물의를 빚는 것도 맞지만, 정통 기독교인들 또한 완전 바르게 살진 못하고 있죠... 목사님께서 저 부분을 부각해서 말씀하셔서 그런 것 같네요.

    정말 반성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교회는.. 죄 용서는 받았어도 죄성이 남아있는 성도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자정을 해야합니다. 사회의 약자들과 곤고한 이들의 안식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무척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다만... 그들이 신봉하는 진리로 사회에 영향을 끼치려고 하는 것은, 그냥...교회까지 갈 것도 없이 민주시민으로서의 정당한 권리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또 다만, 교회가 자신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면서 저런 것도 해야하는데... 그런 게 안 되는 상태에서 하면 욕 먹을 수밖에 없는 것도 당연합니다...... 기독교인들이 더 똑바로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오해 사고 미움 살 수 밖에 없는 이 현실...흐ㅠ

    오해하신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좀 적어보았습니다. 개신교랑 기독교 막 섞어서 썼는데... 여기선 전부 개신교를 지칭하는 것이었습니다ㅠㅎㅎ 아 기독교인으로서 많이 반성이 됩니다... 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레미야 2012.03.26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위 종교인이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 기독교인들이 많기 때문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역으로생각해보면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나님의 사역들이 잘 이루어져 오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7. 화목란 2012.03.14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개신교는 일관성이 없다고 하시면서 사회참여를 꺼린다고 하셨는데..이것은 정치적 의미의 활동을 말씀하시는 것이겠지요.. 왜냐하면 개신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사회봉사의 퍼센트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개신교의 사회참여에서 봉사의 부분은 우리나라 전체 사회봉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권력에 가까이 하려 한다. 자꾸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명하고 집단 문자 돌리는 것이 권력에로의 접근이라고 보고 종교는 권력에 가까이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자는 세상에 살고 있는 종교인들은 세상에 대해 어떤 견도 가지면 안된다는 주장을 하시는 겁니다. 종교인들도 비종교인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살고 있고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목소리를 높일 권한이 있습니다.

    3. 원인 파악의 부재..
    개신교가 욕을 먹는 문제는 사회의 약자에게 손을 내밀지 않아서가 아니고 힘든 사람의 안식처가 되지 못해서가 아니고 세상 사람들과의 이권문제에 있어서 부딪쳐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글을 쓰신 기자분도 사실 단지 기독교의 이런 부분이 맘에 들지 않아서가 아니라 레이디 가가가 공연을 하는데 돈을 버는 어떤 쪽의 사주를 받고 이글을 쓰지 않았나 싶습니다.
    왜나하면 레이디 가가의 공연을 반대하는 중심에 있는 교회의 홈페이지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정치권에 대한 비판을 강하게 기독교 정신에 비추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글을 읽으면서 느낀것인데...기자님도 글을 보니 기독교에 대하여 전혀 모른다면 이렇게 글을 쓸수 없었을거 같습니다. 교회를 좀 다니셨던 분 같은데 예수님을 생각하시고 상처준 사람들은 용서하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 흠냐 2012.03.18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당하게 비판하는 글을 멋대로 돈 받고 까는 글로 비하하면 안되죠.
      정말 믿고싶은 것만 믿으시는지요?

  8. 임현덕 2012.03.25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관성... 군부독제시대 그시절에는 기독교가 지금처럼 많이없고 신앙또한 깊지않았기때문이아닐까요? 그리고 종교라는게 사회참여를 안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지금의 이런경우 잘못됬다고 판단되니깐 반대하고 막으려는것이지요 이근거만큼은 가장 설득력부족한 주장이아닐까 생각되구요
    그리고 권력과 가까이한다??맞나요 핸드폰이라... 권력과 가까이하는것에 있어선 불교가 가장가깝죠 표면적으로 잘들어나지않아서 그렇죠 그리고 서명등으로 기독교가 권력을 가까이하려한다고 하셨는데 음...
    그런서명이나 문자에 권력을 겨냥한 내용있던가요?? 잘못된일이 벌어지려하기에 나서서 서명받고 잘못됨을 알리기위해 이런 불가결한 사회참여가생긴게 아닌가요??
    그르고 3번째 원인규명의 부재??맞나...? 이거는 솔찍히 소수가 전체에 먹칠한격이 맞구요. 정치인들에 비유하면 이해가 쉽지안을까 생각되는데요 분명 많은 정치인들중 일부가 비리등으로 모든 정치인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심어준것. 이것은 타락한 일부목사님들이 사리사욕을 채우는 행동으로인해 기독교의 이미지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것과 같다구생각되구요. 타락한 일부목사에는 물론 이단도 포함되있습니다.(기독교가 아니신분들은 잘모르시겠지만 요즘은 이단을믿는사람들의수가 상당합니다 접하기도 쉽고요) 기독교라는것이 사랑?으로 사람에게 다가가기때문에 기독교라는 수단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더 쉽게 등처먹는게 가능해서 많은 사기꾼들이 기독교를 이용하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리! 고! 이번 레이디가가의 경우는 종교를 떠나서 국민정신건강??을위해서 옳습니다. 가가는 동성애추종?자이며 여러나라의 동성결혼합법화에 공연을통해 기여해온바가있습니다 공연때마다 우리같이 지옥을가자며 죽음을 부추깁니다. 실제로 2008년 레이디가가와 비슷한 이념을같은 가수의 내한공연후에 자살률이 급격하게 올라간적이있습니다. 가가의 이번신곡또한 이러한내용을 담고있습니다. 그것이 반대하는이유입니다.


    기독교는 약자의 안식처의 역활뿐만아니라 잘못된것을 바로잡는 역활도 한답니다.

    • 은하영 2012.04.23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치문제는 서명같은 게 아니라 MB정부들어서면서부터 말이 많았던 문제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목사님들도 자주있었잖아요. 뭐 목사가 되지 말았어야 할 사람들이 목사가 됐다는 소리도 여럿 들리기도 하고...
      또 아랍국가에 가서 선교하는 거도 납득이 안갑니다. 만일 입장을 바꿔서 타 종교인들이 교회에 들어가서 선교한다면 어떠시겠어요. 그들또한 신념이 있어서 온것일 텐데... 아마 난리가 나겠죠. 세상에 아랍국가들 말고도 도와줄 수 있고 선교할 수 있는 곳은 정말 많을텐데 왜 굳이 거기를 가야하냐는 거거든요. 보여주기식 선교로 느껴지네요.
      마지막으로 기독교의 문제는 기독교 신자들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교회내의 문제가 있으면 과감하게 문제 제기하고 특히 세속화되고 정치화되는 것에 대한 통렬한 반성이 있어야 합니다. 신앙은 비지니스가 아니고 희생과 사랑, 헌신이기에 유독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것이겠죠.

  9. 애덤 2012.03.26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시각의 차이 개인의 취향... 다원주의 포스트 모던주의에 전형적인 내용이군요~^^
    포스트 모던주의에서는 모로가도 서울만가면 된다는 식의 사상이라 너도나도 할것 없이 진리가 되지요.
    따라서, 남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배려하는 것이 참 관용이고 아량이고 사랑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마치 예수의 사랑이 그런것인줄로 알고 펴는 글쓴이의 논리는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논리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기독교의 진리는 하나이고,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하는게 기본입니다.
    비판하시려면 제대로 알고 비판하세요^^~

    • 과연 2012.04.23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을 이해하고 인정하고 배려하는 것은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가장 최저한도의 기준입니다. 종교인이든 무신론자든 저 기준만 충족된다면 사회적으로 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또한 예수님께서 욕하신 사람들은 세리나 창녀들이 아닙니다. 사회적 지도자, 종교적 지도자들이였습니다.
      지금 한국의 목사님들은 어떠신가요. MB정부들어선 정말 노골적으로 정치에 줄을 대고 있습니다. 기독당까지 만들어서요. 제 허접한 성경적 이해로는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거든요. 과연 예수님시대에 예수당이란 정치단체가 만들어 질수 있었을까요.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려 오신거지 부자들만 구원하러 오신 걸까요.
      기독교의 진리는 하나라고 말씀하시는 거 인간적 오류입니다. 신의 뜻을 이거이거만이라고 한정하는 거 자체가 지독한 오만입니다. 2000년간 인간들이 연구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기에 어쩔 수 없는 부조화와 오류가 있는 것이죠. 그 결과만을 문자 그대로 이것만이 진리고 여기에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까. 마지막으로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때 침묵하던 기독교의 지도자들은 뭔가요.
      비판이 있다는 것은 억지일 수도 있지만 왜 이런 비판이 있을까란 내부성찰이 우선이지 않겠습니까.

  10. 예레미야 2012.03.26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기독교 내부에서도 많은 자정의 노력이 나오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뿌리깊게 박혀있던 기복신앙, 불교적 사상, 그리고 유가적 예식. 사실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은 하지만 이름만 바뀌었을 뿐 행동이나 사고관은 별반 바뀌지 않은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욕심대로 섬긴 탓이 큽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르친 탓도 크구요.
    기독교인이 아닌 외부에서 바라본 관점이 부정적인 것은 당연합니다. (그 동안 했던 짓 + 배타주의) 라는 공식의 위엄(?)떄문이지요. 하지만 대다수 기독교인들이 이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걸 알아 주셨으면 하는거지요.
    길이 하나뿐이라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무너지나 싶습니다... 인간적으로는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진리'라는 것은 하나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만든 것이아니고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4:6) 그렇기에 다른 진리가 있다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이렇습니다. 제가 정말 '쓰레기' 같은 사람이라고 칩시다. 그런데 제 손에 '금괴'가 있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그럼 '쓰레기' 같은 제 손에 있는 '금괴'도 '쓰레기' 일까요? 저 때문에 '쓰레기' 처럼 보일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금괴'는 '금괴'입니다.

  11. hum. 2012.03.26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게 만드네여
    기독교에 대해서 개신교에대해서 저도 잘알지 못하지만
    글쓴이가 얼마나 기독교와 개신교에대해서 얼마나 잘알고 쓰는글인지 모르겠네요
    잘못된 지식으로 옳다 옳지않다 나서지 말아주세요
    이단이 세상과 개신교가아닌 기독교 전체에 얼마나 큰영향을 주고있고
    레이디가가 born this way 이노래 가사만 봐도 동성애라는게 보이는데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를 따라다니는걸 방해하는 개신교 ??
    그렇게 밖에 생각못하는 글쓴이가 어려보여 불쌍하다는생각밖에 안드네요

    본인의 자녀가 동성애자가 된다면 그것도 그시대의 개성이라고 인정하고
    그대로 하게 냅둘껍니까 ?
    내자식이 그런다면 못할껍니다

    레이디가가 가 한국에 온다는것은 콘서트를 벗어나
    이 한국사회와 청년들에게 크나큰 영향을 줄수있는 중대한 일입니다

    그걸 판단하지 못하는 글쓴이의 세상관과 바라보는 좁은눈이 불쌍한 따름입니다

    저도 믿음좋지않은 그냥 성도지만
    또 이렇게 제 댓글하나 쓴다고 달라지는것도없겠지만

    글쓴이가 더이상 잘못하지않았으면 좋겠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씁니다

    뭘하거나 뭘 쓰려면
    재대로 알고하세요
    판단하지못하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를땐
    눈이 보이지않을땐
    가만히 있는게
    현명한것입니다


    • 임서론 2012.04.28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나,개신교가 댓글을 달며 열폭을 하는군요
      음악성과 대중성 모두를 사로잡은 아티스트,파격적이며 대중들에게 희노애락을 선사해주는 퍼포먼스 아티스트를 깎아내리는 게 다 개독교잖아?
      그리고 글쓴이 말처럼 개독교는 우리나라 독재상황때 뭐했냐? 정치인들에게 찰거머리처럼 달라붙어서 그때 권력상승 좀 했냐? 목사들은 뒷돈 쳐 드시고 배부르다냐?
      그리고 과학 발전은 왜 저해했냐. 개독교 때문에 한국 노벨상 받은 적 한 번도 없다. 너네들이 반대를 죽어라 했기 때문이야 이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 할 개독교들아

  12. 축복 2012.03.27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글쓴이분을축복합니다
    글쓴이님을위해서라도 바로알고계셨으면좋겠어요..이세상이얼마나타락했는지를요..저도옛날엔신을믿지않았지만하나님께서저를긍휼히여겨주셔서바뀌게되었습니다.글쓴이님도그렇게되시길진심으로소망합니다
    ..글쓴이님을위해기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DADA 2012.03.27 0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뻑같은놈이..

      니들 신은 띄어쓰기랑 맞춤법좀 제대로 하라고

      안가르쳐 주디? 글 읽기 조올라 힘들다.

      나처럼 맞춤법 띄어쓰기가 완벽하진 못해도 최소 알아볼정도는 해라 좀 ..


      그리고 글은 귀찮아서 안읽었는데 .
      어차피 어떤것이든 너무 많이 미칠정도로 빠진놈은 이미 미쳤기때문에 무슨말을 해도 소용이 없다.


      최고로 좋은방법은 미친놈들과 소통하지 않고 미친놈들을 안보는거다.

      근데 여기서.. 레이디가가년 저것도 미치긴 미쳤는데
      저 미친것과 저 미친것을 까는 미친놈들의 차이점

      성공한 미친년대 안성공한 미친년

      성공한 미친년은 그래도 계속 보게되지만 성공하지도 못한 미친년놈들은 어딜가도 볼필요가 없지 ㅇㅇ

  13. 축복 2012.03.27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글쓴이분을축복합니다
    글쓴이님을위해서라도 바로알고계셨으면좋겠어요..이세상이얼마나타락했는지를요..저도옛날엔신을믿지않았지만하나님께서저를긍휼히여겨주셔서바뀌게되었습니다.글쓴이님도그렇게되시길진심으로소망합니다
    ..글쓴이님을위해기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다다 2012.03.27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dada 이분참..인간 이하 행동 하네요 스스로 집슴이되려고하다니 ㅉㅉ 기독교 욕하기전에 너먼저 바꿔라 교회에서도 너같은사람 첨엔다가가도 두번째는 안볼듯싶다 뭐 니가 안본다 위안하겠지 딱봐도 취미생활 악성누리꾼 일꺼같음 너때문에 공익광고하는거아니냐?좀보고 배워!!대한민국 똥칠하는 짓좀하지말고 종교적욕을 하든뭘하든 니가 인간이란모습을보여주고 해야 융통성있단걸 알아둬라 뛰어쓰기로태클걸든맘대로해라 어차피 무시 할만한자격있는자니!

  14. BlogIcon paul 2012.03.28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편협적이군요...
    이 블로거 말입니다...
    자신이 비판하는 기독교인보다
    훨신 더 감정적이군요...
    그리고, '일부'라는 단어를 자꾸 쓰시는데
    미안하지만 일부가 아니라 전부 랍니다.
    당신은 기독교에 대해 별로 아는게 없어보이네요.
    그냥 까는게 목적이죠, 단지 까는거...

  15. 엘모 2012.03.28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분이안타깝습니다...신학의 신도 공부하지 않으신분이 어떻게 목사님 전도사님의 글을 놓고..난도질하는지...

  16. 커리 2012.03.28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아시지도못하면서...글 쓰시고 비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17. 향가 2012.04.23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교인들 중 유독 기독교신자들이 튀는 이유는 그 절대적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사상의 특이성 때문입니다. 선민사상에 젖었다고 할까요. 우리만이 구원받고 너희에겐 구원이 없다는 기본적인 사상이 바탕에 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고유의 틀이 있다고 느낍니다. 목사님의 영향력(혹은 집사님이나 기타 지도층)이 매우 큰 것도 특이한 점입니다. 그것도 일상생활에 대한 것까지 말입니다. 예를 들자면 xx학원은 다니지 말아 이단이다. xx음악은 들으면 안된다 사탄의 음악이다. 어느 교회는 가지마라 이단이다....
    비기독교신자의 입장에서 놀랄 때가 많습니다.
    기독교의 많은 사회단체가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당연한 것이기는 하지만 숭고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교회의 세속화(교회 내의 재산문제), 타 종교에 대한 비방, 상식선에서 납득하기 힘든 이상한 문제(불신지옥 예수천국, 교회을 비판하면 사탄이라는 비방 등), 심지어 정치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까지 이런 모습이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주는 것이겠죠. 기독교 신자들에게 기독교를 비방해 봤자 뭐 합니까. 욕이나 먹지, 괜히 사탄이니 프리메이슨이니 ... 저 사탄도 아니고 프리메이슨에서 섭외할 정도도 되는 사람도 아닙니다. 기독교신자들이 변하지 않으면 이런 비난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으니까요. 그걸 인정하는 거에서부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18. 쯧쯧... 2012.05.09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댓글 다는 분들..정말 한심합니다
    생각과 시각의 차이는 다른겁니다

    인정을 안하실려고 하니깐 이러는 거 아닙니까
    인정하실 껀 인정하시고 배울 건 배우십시오

    사회를 보십시오 개신교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외면하는건 아닙니까

  19. 개신교가? 2012.09.02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개신교인들 대글을 보니 개신교는 자정의 대상도 개혁의 대상도 아닌 박멸의 대상임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이성이 아닌 맹목적인 믿음. 인간이 아닌 외국 잡신을 향한 짝사랑. 왜 사회에서 개신교 믿어면 쓰레기로 보는지 자신들만 모릅니다.

  20. 개신교가? 2012.09.0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개신교인들 대글을 보니 개신교는 자정의 대상도 개혁의 대상도 아닌 박멸의 대상임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이성이 아닌 맹목적인 믿음. 인간이 아닌 외국 잡신을 향한 짝사랑. 왜 사회에서 개신교 믿어면 쓰레기로 보는지 자신들만 모릅니다.

  2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5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에서


소녀시대가 예능의 본거지 미국 시장에 당당히 진출하였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세계적인 연예 스타는 거의 백인이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유명 토크쇼에 초대된 손님들은 모두 서양의 스타들이었죠. 그랬던 무대에 소녀시대가 당당히 섰다니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미국 지상파 ABC 방송에 출연한 소녀시대 출처 : 뉴시스]


<손바닥 꾹~>
한국에서 조금만 떳다하면 미국 빌보드 진출, 미국 시장 음반 출시 등 추측성 과장 광고가 난무했기에 케이팝의 서양 진출 소식이 들려와도, '저날만 저랬겠지', '저 동네 사람들만 좋아할거야' 하고 믿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소녀시대의 미국 진출은 지상파 방송인 CBS의 간판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 쇼'에 진출한 것이기 때문에 여느 다른 가수의 미국 진출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레이디 가사(Lady GAGA), 스팅(Sting) 등이 소속되어 있는 인터스코프 레코드(Interscope)와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계약을 하면서 소녀시대의 미국내 음반 배급과 흥행이 어느 정도 보장된 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녀시대가 가지고 있는 끼와 실력은 이제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식(?) 아이돌 발굴, 훈련 시스템은 독창적인 것이었고, 자유분방함이 극에 달한 서양의 아이돌만 보다가 절제되고 조직화된 한국의 아이돌이 서양 사람의 눈에 신선하고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레이디가가,스팅,노다우트,일볼로,라나델레이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는 인터스코프]

바야흐로 한국 문화가 세계로 뻗어가는 중흥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소녀시대의 미국 진출에 대해 언론의 과장이다, 그냥 미국 가서 돈만 쓰고 오는 것이다라고 폄하하기도 한답니다.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자신의 주관이 있고, 주장을 말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금도 어떤 종교에서는 소녀시대 음악을 꺼꾸로 돌리면 아주 음란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고 말세의 징조라고까지 안티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도덕적 순결주의를 표방하시는 분들은 소녀시대 음악 안 들으시면 되구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소녀시대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냥 취향의 문제라고 접어두지요.


[케이블 종편에 프로에 고정 출연 중인 소녀시대 출처 : JTBC]

소녀시대는 미국의 지상파 CBS를 시작으로  ABC방송의 'Live! with Kelly'와 같은 명성 있는 토크쇼에 잇따라 출연합니다. 그리고 NBC의 유명 연예정보 프로그램 'Extra TV'와도 인터뷰를 가져 미국 지상파 대표 채널 CBS, ABC, NBC에 모두 출연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연예계의 본토 미국에서는 메이저 지상파 방송과 상대하는 소녀시대가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약간 격에 맞지 않는 행보를 보입니다. 
 
소녀시대는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고정으로 JTBC에 출연중입니다. 미국에서는 지상파에 출연하는 소녀시대가 그리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소녀시대가 한국의 지상파도 아닌 케이블의 종편 그것도 시청율이 1% 미만이라는 오명을 받고 있는 종편에 출연 중인 것은 너무 소녀시대를 가볍게 대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들의 선택은 아니겠죠. 소속사가 발굴하고 키웠으니 스케쥴은 소속사가 결정하겠지만 세계 스타로 키울 소녀시대를 시청율 1% 미만의 미(비한)존재 방송에 계속해서 출연시키는 것은 시간 낭비, 돈 낭비, 이제 국력의 낭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소녀시대 한국에 돌아오면 스케쥴 정리 다시하고 본격적인 미국 공략 시도하여 미국 빌보드 챠트 1위 한번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 전에 국내 미비한 종편 방송 출연은 좀 정리해 주시구요^^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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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2.02.03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설픈 시청률, 아니 시청퓰도 안 나오는 종편보다 미국 TV 출연이 더 효과적이죠..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2.03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늇 잠간 봤는데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히 성원해줘야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2.02.03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해봅니다~~

  4. BlogIcon 늅이 2012.02.03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공중파에도 충분히 나오고 있습니다.

  5. thfflf 2012.02.04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 팬도 종편에 나오면 안 봅니다. 제가 그런 케이스 ㅋㅋㅋ

  6. BlogIcon ff 2012.02.0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녀시대는 종편나오면 안됩니까 이미 한국지상파에서 충분히 모습을 드러낸 소녀시대입니다 유명가수는 종편나오면 시간낭비나요? 미국지상파 출연 게스트로 2,3번하면 무슨 월드스타입니까 솔직히 계약한 소속사도 큰만큼 소속사에서도 많은 백업을 했겠지요.어느 신인이라도 그나라에서 데뷔하면 지상파 2,3번출연합니다 큰영향까지는 아니죠 아직 미국에서 갈길이 한참 멉니다 벌써부터 미국 지상파 출연에 운운하며 걸어 하던 프로그램을 정리하는건 시기상조라고봅니다

  7. 낄... 2012.02.04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편하면 게거품 무는 애국자가 요기잉네;;; 이거 뭐 길가다 돌부리에 걸려자빠져도 현정부가 나쁜넘이라 욕할기세;;;

  8. BlogIcon das 2012.02.10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봐도 글쓴분이 너무 편향적으로 생각하네요.

  9. 아 근데.. 2012.03.17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공감하고요ㅎㅎ
    역시 돈수만인것같군요ㅋ

  10. BlogIcon asdf 2012.09.03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역시 소덕의 눈은 더럽다;;;

  11. BlogIcon asdf 2012.09.03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개셈빨로 한번 출연 그것도 그 현지 반응 보면 참담한 수준인데 세계로 뻗어나간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요 소덕새기님 어서 현실직시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시대 남성들의 로망이죠^^
한국에서만 인기 있었던 소녀시대가 세계로 뻣어나간 다는 것은 익히 들어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출장 차 일본을 가게 되었는데 일본 거리에서 소녀시대 사진을 보게 되어 무척 반가왔다고나 할까?
그런데 사진을 좀더 들여다 보니 대략난감이었습니다.

아래 그림을 한번 보시죠.


저는 12월 1일이 소녀시대가 10주년이라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사진을 들여다보니 소녀시대 옷차림이 약간 불량스럽더군요.


소녀시대를 아끼는 팬분들이 보면 화가 났을 수도 있지만 일본에서 패러디할 정도로 소녀시대의 인기가 높다는 반증도 되기에 가볍게 웃어 넘길 수 있었습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힘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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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1.12.09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어가 줄줄이 달린 모습에... 혹시? 했는데.. 역시! 인가요?ㅋ

  2.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flightposite_c7.html BlogIcon Nike Air Flightposite 2012.11.24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물건이 내가 인터넷에서 어디에서나 경험 한 것을이다

  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4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언련의 논평을 보니 '언론 관련 시민단체의





                              사진 출처 : http://girlsgeneration.smtown.com/

2007년 처음 소녀시대가 등장했을 때 왠 때거지냐 했었다.(소시팬들에게 돌 맞을 소리 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길..) 화면에 꽉찬 맴버들을 보며 누가 누구인지 알 수도 없고 노래를하는 것인지 군무를 하는 것인지 별관심 없었다.

그러나 처음부터 눈에 띠는 미모로 윤아가 뜨면서 드라마 출연까지하게 되었고 팀에 리더였던 태연은 가창력과 묘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어모았다. 그러면서 차례로 제시카, 유리 등등 각자의 매력이 부각되면서 검색어 1위 자리를 쉽게 꾀찼다

그런데 거기서 약간 안스러웠던 맴버가 서현이었다 처음 데뷰 당시 너무 어렸기에 수줍고 말 수도 없이 카메라의 원샷을 받기보다 피하는 위치였던 것 같다.

 

그러던 서현이 지금은 훌쩍 커버렸다.


                [2010년 3월 7일자 다음 검색이다 소녀시대 쳤더니 맴버로는 서현이 가장 위에 있다.] 
  

 

                                             사진 출처 : http://girlsgeneration.smtown.com/




먼저 이쁘게 잘 컸다는 생각과 SM이 이런 면까지 생각하고 기획했었나 하는 생각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한명의 스타는 연습생, 데뷰, 성장, 전성기, 내리막, 은퇴라는 수순을 밟게 된다. 특히 아이돌이라 불리는 스타의 경우 이 단계가 너무나 빠르고 전성기의 나이는 화살같이 지나가기에 자기의 주업(?) 외에 다른 분야의 재능을 갖추고 있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게 사실이다

아이돌 스타로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효리,  윤은혜가 대표적인데 이들은 현재 자리를 가수활동으로 지키고 있지 않다는 것과 과거의 숱한 아이돌 스타들이 우리 기억 속에 남아있지 않는 것을 보면 연예계의 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롱런이 힘들고 경쟁은 더욱 치열하고 흔한 말로 이쁘고 어린 것들이 치고 올라오는 데 그 경쟁심과 부담감은 점점 커지는 추세다.

반면 스타를 만드는 기획사의 경우 노예 계약서를 쓴다고는 하지만 점점 생명이 짧아지는 스타의 생명력이 고민이 되었을 것이다.

엄청난 투자가 되었던 스타가 충분한 수익을 뽑기도 전에 그 권좌에서 내려오면 기획사는 사실 남 좋은 일 시키는 장사를 하게 되니 현재와 같이 빨리 노쇄해버리는 스타 시스템에 위기감을 느끼기에 충분했을 것이다. 

그래서 기획된 것이 어쩌면 아이돌 그룹이고 맴버들의 나이 구성이 동갑내기 구성으로 한꺼번에 주목 받았다가 한꺼번에 무대 뒤편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나이별(?) 구성으로 위험요소를 줄인 것 같다.

 

좌측부터:써니(89) 티파니(89) 수영(90) 소현(91) 유리(89) 윤아(90) 제시카(89) 효연(89) 태연(89)


결국 아이돌 그룹 안에는 스타 1, 스타 2, 스타 3 의 시기별 인기 순위와 시기가 결정되어지고 거기에 따라 본체인 그룹은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처음 투자자 입장에선 여러명을 관리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집단 관리의 효율성으로 볼때 훨씬 경제적인 것이다.

가수 9명을 개별적으로 음악프로에 출연시킨다고 하면 매니저 9명이 최소한 9명의 방송관계자를 만나야 하지만 이들을 그룹으로 관리하면 인원수에 대한 어려움은 있지만 출연 섭외 등의 외적인 고비용 구조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소녀시대의 맴버구성은 1991~1989년 까지 3년에 걸쳐 포진되어있다.

그리고 2010년 드디어 막내 서현의 반란이 시작되었고 그룹내 언니들이 맡았던 광고와 MC 부분을 안정적으로 이어받고있다. 만약 서현이 없었더라면 소녀시대는 어떠했을까? 

소녀시대는 음악을 발표하지 않는 공백기간에도 꾸준히 방송매체를 통해서 접하게 된다. 그래서 그들의 신곡 컴백이 생소하지도 않고 아주 익숙하게 성공을 거머쥐는 것이다.

점점 경쟁이 치열한 예능판에서 고정프로와 광고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것은 가장 큰 축복이자 그 아이템의 경쟁력일 것이다.

아이돌 그룹마다 숨겨진 막내들이 있다. 지금은 너무 어리거나 아직 피어 오르지 못해 주목받지 못하지만 때가 이르면 찬란한 진주처럼 빛을 발하리라..그중에 서현이 가장 빛나고 있는 것 같다.

 

                          

         [오른쪽은 윤아가 아니라 F(x)의 크리스탈이다 크리스탈이 서현한테 언니라고 하니 크리스탈도 막내급이다]
              
                                                   출처 : https://www.cleanandclear.co.kr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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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8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6.16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하죠 여긴 블로그라서요 회원이 되시진 못하구요
    대신 오른쪽 하단에 있는 HanRSS 추가를 꾹 누르시면
    언제든지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단 아라님도 HanRSS에 가입하셔야 하구요

    그럼 구독하시구 만나요

  3.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lebron-95-c-78.html BlogIcon Nike LeBron 9.5 2012.12.06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점검해야합니다. 나는 그들이 누구보다도 여기에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