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2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차분히 앉아서 한 해를 돌아보고 싶었지만 너무나 추운 날씨에 몸을 뒤척이게 되고 개인적으로 이사를 하면서 분주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해가 바뀌면 사람들이 무엇인가 새로운 결심을 하고 지나간 한 해와는 결별을 하는 분위기가 여러 곳에서 감지됩니다. 그렇다면 지나온 과거는 모두가 잘못되고 실수 투성이의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간들 뿐인가요? 


벌써부터 SNS를 중심으로 담배 끊기, 하루에 책 100페이지씩 읽기, 돈 많이 벌기(?)  등등 새로운 결심들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달력을 인간이 만들어 냈듯이 년과 년의 구분 역시 사람의 창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삶에서 하루 하루가 모두 새로운 시작이고 경이로운 생명과 맞닥드리는 순간이겠지요. 



<추천 꾹><손바닥 꾹>



[종말론 영화였던 2012, 포스터 출처]




굳이 내일 2013년 첫날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겠습니다. 단지 겨울을 통과하는 한달의 시작이고 우리에게는 버텨야할 일상의 하루일 뿐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큰 기대와 실망이 혼재했던 2012년과 함께 꼭 날려버리고 싶은 것이 있으니 올해 대선을 뜨겁게 달구었던 '종북주의' 입니다.  




▲ 대선 패배 원인:  종북주의자가 판을 친다?


저 개인적으로 2012년 가장 큰 사건은 대선 패배입니다.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있었던 상식 밖의 일들은 말로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민간인 불법사찰, 4대강, 미국산 쇠고기 수입, 선관위 디도스 공격, 민영화, 미디어법 날치기, 한미 FTA, 내곡동 사저 매입 등등 심판 받아 마땅하고 국민은 책임자에게 책임을 물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름만 바꾼 집권당 후보를 다시 대통령으로 만드는 역시 상식 밖의 결과가 나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같은 결과가 나오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이 저는 '종북주의'라는 단어 같습니다. 종북의 다른 말로는 좌빨, 빨갱이 등등 몇가지 아류들이 있겠지만 나라의 대통령이 서슴지 않고 발음 했던 '종북'이 가장 대표적인 단어인 것 같습니다.


올해 치루어진 선거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현 정부의 실정이 아니라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주의자들이었던 것입니다 .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에 몇명의 종북주의자가 있을까요? 저는 종북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미국의 KKK단 생각이 납니다. 미국내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비밀 결사 조직으로 유색인종에 대한 무차별 테러와 보복을 일삼는 정신나간 집단입니다. 




KKK단

쿠 클럭스 클랜(Ku Klux Klan) 은 백인 우월주의반유대주의인종차별, 반 로마 가톨릭교회기독교 근본주의동성애 반대 등을 표방하는 미국의 극우 비밀 결사 단체이다. 


KKK단이란 한마디로 말해서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모임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어원은 원 (circle) - Ku Klux (그리스어로 키클로스 (kyklos))과 집단 (clan) - Klan의 합성어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들은 흰색 천으로 온 몸을 감싼다. 이는 자신들이 백인임을 과시하고 상대방을 주눅들게 만들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 단체는 1866년 미국에서 설립되었고 이 단체의 주 목적은 흑인들의 정치적 진출을 막는 것과 흑인들을 백인과 같이 지내지 못하도록 따로 격리시키는 것이다. 주요 활동은 흑인들과 그에 동조하는 세력 즉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반대되는 자들을 테러, 폭력과 협박 등의 수단을 사용하며 위협하는 것이다. 약칭 KKK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KKK단이 의식을 치루는 장면 출처 KKK - Inside American Terror]


  


아마 미국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들이 현지에 가서 KKK단을 한 번 만나고 오면 제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 가끔 상상해 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지상 천국도 아니요 한국의 형님 나라도 아닌 단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정치와 국방을 하는 나라이고, 그 나라 안에는 다양한 생각과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 미국의 보수 극우 집단 KKK단 


소수이기는 하지만 미국에도 KKK단과 같이 극우 보수 단체가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KKK단이 흑인 여성에게 방화를 저지르는 끔찍한 범죄가 있기도 했습니다.(관련기사


미국같은 나라에도 KKK단과 같은 정신병자 집단이 있는데 우리나라에 북한을 찬양하고 좋아하는 사람 한 두명 정도는 있지 않을까요? 저는 아직까지 북한이 좋다는 사람들은 제 정신이 아니라고 봅니다. 체제 경쟁에서도 뒤처지고, 3대째 권력을 세습하는 북한이라는 나라 한민족으로서 정말 부끄럽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북한을 쫓는 사람을 가르켜 '종북'이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저는 그런 사람이 미국 내 KKK단 숫자만큼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북한이 월등해서가 아니라 개인의 사상에 문제가 있어서 따르고 좋아하는 것 뿐입니다. 한마디로 정신 감정이 필요한 사람들이지요. 




▲ 국민의 반을 종북주의자로 몰아붙이는 파렴치한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정신병에 가까운 사람들을 국민의 절반 가까이로 확대 홍보하고 있는 파렴치한 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논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당시 북한에 원조를 했기 때문에 그들은 종북주의자이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 모두 역시 종북주의자라는 결론입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논리의 비약이 여전히 통하고 있으니 6.25 세대의 반감과 대국민 선전이 주요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은 외교를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무식함이고, 대단한 여론 조작인 것입니다. 사람 간의 관계에서도 싸웠던 친구 사이에 밥 부터 사주면서 또는 먼저 말을 건넴으로  화해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과정입니다.  


북한에 식량 지원이 종북이라면, 북한에 대한 원조가 좌빨의 사상이라면 아마도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화해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을 본 적 있나요? 누군가는 먼저 말을 걸어야 하고, 평화의 제스처를 취해야 통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손짓은 둘 중에 조금이라도 윤택하고 잘 사는 곳이 먼저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북한도 우리나라가 큰 수해를 입었을 때 식량을 보낸 것으로 압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북한 내 '종남주의자'들이 획책이었나요? 서슬퍼런 북한의 독재권력이 '종남'주의자를 가만 놔두었겠습니까? 




▲ 코미디에 가까운 종북주의의 실체


종북주의자의 실체는 한마디로 코미디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눈물 겨운 것입니다. 밥 값도 없어 서울역에 긴 줄 서서 점심 배식을 먹는 노인분들이 밥 먹다가도 '종북'이라고 하면 애국지사가 되고, 투표장에 가서는 야당은 좌빨이라 찍을 수 없다는 단호함이 바로 그것입니다. 정말로 슬픈 우리네 현실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한국 내에 종북주의자는 미국 내 KKK단 만큼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방송을 보고, 찌라시 신문을 보면 국민의 반은 종북주의자인 것처럼 들이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식한 단어 '종북주의'를 2012년과 함께 정말이지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부자에게 적당한 세금을, 재벌에게는 사회적 기부를 강조하여, 복지 증대를 통해, 추운 겨울에 공짜 밥을 구걸하는 취약 계층이 당당하게 자기 돈으로 끼니 정도는 해결할 수 있는 나라를 꿈꾸는 것은 종북좌파의 소원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너무나 정당한 바램입니다. 


2013년 해가 바뀐다고 달라질 것은 많지 않겠지만 정말이지 더 이상 실체도 근거도 없는 '종북주의'라는 단어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부디



[제주도 일출 , 어두웠지만 태양은 작렬하며 떠올랐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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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12.31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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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BlogIcon 하모니 2012.12.31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복 60년도 지났는데 민족을 분열시키는 단어 <친일파>가 사라지길..

  4. han 2012.12.31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모니님 비유 하나 죽여줍니다.종북 주의자들은 용서하자는 인간들이 친일파들에겐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지요.

    • 2012.12.31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북주의자와 친일파 중에 선택하라면 뭘 선택할 건지 궁금하군요. 종북주의자는 정신병자지만 친일파는 나라를 팔아먹었는데 물론 어떤 누구들은 그 종북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종북을 찬양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종북주의자들의ㅡ독재에 대한 환상과 찬양을보면 수준이 비슷해 보이거든요.

    • 하모니 2012.12.31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일은 과거의 일이지만 종북은 현재진행형이라는 큰 차이가 있죠. 친일은 과거여서 선택을 할수도 없고 스스로의 의지로 안하고 싶다고 하여도 벗어날 수 없는 굴레입니다. 반면 종북은 선택이 가능하죠. 하고싶으면 종북하는거고 안하고 싶으면 종북 안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종북을 선택하는 사람이 있으니 종북주의가 사라지길 바라는 거야 말로 헛소리 아닐까요?

  5.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2.12.31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기 의견과 다르면 좌빨에 빨갱이란 말을 쓰면서
    흑백논리로만 바라보는 세태가 씁쓸하기만 합니다.
    한해 동안 수고하셨어요. 새해에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하모니 2012.12.31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수꼴에 친일독재란 말을 쓰면 흑백논리로만 바라보는 인터넷 여론과 세태가 씁쓸하기만 합니다. 현실은 그게 아닌데 말이에요.

  6.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12.31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수우파들이 '종북' 과 '빨갱이'란 단어로 상대를 몰아부치지 않고 어떻게 명맥을 유지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없어지지 않을것 같은데요? ㅡㅡ;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조금만 더 행복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하모니 2012.12.31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좌파들은 보수를 수구꼴통, 친일독재라는 단어로 상대를 몰아붙이지 않고 어떻게 명맥을 유지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없어지지 않을것 같은데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2.12.31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와 다름을 그리 구분지어 비난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편가르기를 할때가 아니라 힘 모아 불황을 이겨내야 할땐데 말이죠.
    새해엔 거듭나길 바래 봅니다.

  8. 관전평 2012.12.31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당은 기본적인 가치관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민통당은 그런거 없다.
    서민, 복지, 종북 등등등 이런거 전부 도구에 불과하다.
    오로지 도박으로 정권을 쟁취할려는 정치마피아라고 보는것이다.
    노무현은 김대업을 이용하여 정권을 잡은것이다.
    정동영은 그런거 만들지 못하고 한방에 갔다.
    문재인은 안철수를 이용하여 정권을 잡을려고 했다가 실패한것이다.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전부이다.

  9. 마당쇠 2012.12.31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1%내외의 통합진보단세력이 있습니다. 이들이 종북에 근접하다고(?) 볼수있구요.
    미국의 KKK단을 용인하는 정치가가 있습니까???
    우리나라는 종북세력을 이용하는 집단이 있지않나요???
    진보당과 민주당, 뚤을 떨어뜨려서 생각할수 있도록 만들면 되는겁니다.
    왜 사람들이 진보당과 민주당이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는지...

  10. BlogIcon 한여름 2012.12.31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역기피하는 보수, 친일파가 보수라는 나라가 대한민국인데 뭘 바랄까요?

  11. BlogIcon ggg 2013.01.01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북이란 돈키호테의 풍차 같다고 봅니다. 정상적인 사람들한테는 그냥 풍차지만 반공사상에 세뇌당한 사람들한테는 우리나라를 집어 삼킬 거인으로 보이는 거죠.

    • han 2013.01.01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일 역시 돈키호테의 풍자같죠. 정상적인 사람에겐 아무 것도 아닌게 종북 사상에 매몰되면 천하의 원수가 따로 없죠.당신의 논리대로면.ㅋㅋ

  12. han 2013.01.01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북 주의자들을 관용해주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극우 친일파들도 포용을 해주고 그런 주장을 하기 바란다. 극우 친일파들은 상종 못할 존재로 취급하면서 친북,종북 주의자들만 포용해주자고? 극단적인 이중성 쩐다. 다시 주장하지만 본인의 주장은 친일파들이 잘햇다도 아니고 그들에 대한 비판 응징이 잘못되었다는 것 역시 아니다.다만 친북,종북 주의자들에겐 관용,포용을 주장하면서 친일,극우 주의자들에게만 눈에 불을 켜는 이중성을 비판하는거다.

  13. 최종성 2013.01.02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 4대강사업이 근본적으로 뭐가 잘못되었나? 왜 영산강사업에 대해서는 한마디 지적도 없나 낙동강 한강 뭐가 잘못됐는데? 홍수가 안나서 문제냐?
    미국산쇠고기: 미국에서 광우병 소는 역사상 두마리 광우병환자 0명. 광우병 촛불 개지랄 난동이 종북 개빨갱이 놈들 짓아니냐? 난동 주모자들 자식새끼들 모두 미국 유학하고 거의 매일 미국산 쇠고기 처먹고 있고 한겨레 기자놈은 난동 직후 미국행...
    측근비리 내곡동: 권양숙과 그딸은 몇십억 해먹어도 괜찬고 이상득은 7억으로 형 살고, 내곡동 사저는6억으로 특검하고...
    문재인안철수의 다운계약서는 개안코 우파성향의 장관 총리 대법관 후보는 안되고...
    뇌물죄로 자살한 노무현의 비서실장은 아무래도 개안코 40년전 영웅 독재자의 20대초반의 딸은 아버지의 과를 40년 후에 덮어써고 책임 져야하냐?
    종북이 아니라 고정간첩이네.....

  14. 최종성 2013.01.02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 4대강사업이 근본적으로 뭐가 잘못되었나? 왜 영산강사업에 대해서는 한마디 지적도 없나 낙동강 한강 뭐가 잘못됐는데? 홍수가 안나서 문제냐?
    미국산쇠고기: 미국에서 광우병 소는 역사상 두마리 광우병환자 0명. 광우병 촛불 개지랄 난동이 종북 개빨갱이 놈들 짓아니냐? 난동 주모자들 자식새끼들 모두 미국 유학하고 거의 매일 미국산 쇠고기 처먹고 있고 한겨레 기자놈은 난동 직후 미국행...
    측근비리 내곡동: 권양숙과 그딸은 몇십억 해먹어도 괜찬고 이상득은 7억으로 형 살고, 내곡동 사저는6억으로 특검하고...
    문재인안철수의 다운계약서는 개안코 우파성향의 장관 총리 대법관 후보는 안되고...
    뇌물죄로 자살한 노무현의 비서실장은 아무래도 개안코 40년전 영웅 독재자의 20대초반의 딸은 아버지의 과를 40년 후에 덮어써고 책임 져야하냐?
    종북이 아니라 고정간첩이네.....

  15. BlogIcon 엘에이짱 2013.01.02 0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석기 임수경 이정희 이런사람들 종북이 아님 뭐죠? 실체도 근거도 없다뇨?
    좌파정권 10년동안 정치사회 요소요소에 종북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도 인정을 안하시나요?

  16. BlogIcon 부산 2013.01.02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북을 종북이라못하는현실 ㅋ 빨갱이가싫다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무리를 무어라불러야할지 단어를 창조해내시길 ...
    강도라는 단어가잇으니 없애자는 강도의 주장과다를바엄네여

  17. BlogIcon 갑갑하네 2013.01.02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북을 종북이라고 해도 안되냐??? 빨갱이도 안돼 좌익도 안돼 좌빨도 안돼....그럼 도대체 니들은 정체가 뭐냐???

  18. 좌빨 2013.01.09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조차도좌빨이쓴거네

  19. 좌빨 2013.01.09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조차도좌빨이쓴거네

  20. BlogIcon 알게뭐야 2013.01.22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북주의의 실체가 코미디에 가깝다구요? 대한민국에 종북주의자가 있다는걸 부정하시는건가요?확실히 말씀하세요.
    정말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님 정말 문제있는겁니다.
    한해라도 간첩이 안잡힌적이 없어요.(직접 찾아보시길)
    종북은 절대 선동이 아닙니다. 실제로 존재하는걸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걸 부정하시는 본인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한순간에 해본적이 없나요?
    한대련,전대련,한총련 이런 단체들이 어떤일에 앞장서 왔는지 찾아보세요.

  21. BlogIcon 알게뭐야 2013.01.22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같이 미국에 반하는 시위에 앞장섭니다.
    미선이효순이사건,apec,미국산쇠고기수입반대,평택미군기지문제,한미fta등등
    셀수도없이 많습니다. 왜 미국일까요?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나요?왜 미국인지...
    북한이 미국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면 답이 나옵니다.
    종북은 선동이나 쓸데없이 생겨난 단어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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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오의 쿨한 무위도식 블로그, 
이전 글을 찬찬히 살펴보니 초대장 나눈지가 너무 오래되었더군요^^;;
토요일을 맞이하여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립니다. 

방식은 아래 글을 따라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간단한 퀴즈!



아래 사진은 어느 도시일까요? 

(정답은 쿨한무위도식 블로그 중국 관련 이전 글을 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추천 해 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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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께 일요일까지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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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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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9.22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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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logIcon tian 2012.10.29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xintian@gmail.com 감사합니다~~~

  10. 2012.10.29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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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2.10.29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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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2.10.29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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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2.10.29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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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2.11.07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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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함한 중앙, 동아와 정권에


요즘 들어 블로그에 대한 언급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블로그가 처음 생겨났을 때, 인터넷에 담아보는 개인의 일기장 정도로 생각할 수 있었지만, 블로그가 가지는 편의성, 확장성으로 말미암아 정보와 감성을 담아내는 주요한 미디어로 성장하였기 때문입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저 역시 고급 정보는 소수의 사람만이 공유해왔다는 시대착오(?)인 생각으로 말미암아 블로그가 처음 생겼을 때,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그러다 말겠지 하고 말입니다. 그러다 3년 전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하면서, 언론도, 자칭 전문가들도 따라잡지 못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를 뛰어난 몇몇의 블로거들이 더 광범위하고, 깊이있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것을 보고 블로그의 성장성에 주목하였고,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비오의 쿨한 무위도식은 그래서 처음에는 IT분야 스마트폰에 관한 포스팅 위주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생소하기만 했던 스마트폰 기기에 대한 소개만 잘 다루어도 상당한 페이지뷰와 다음뷰 랭킹을 확보할 수 있었던 때입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은 저의 전문 분야도, 잘 할 수 있는 영역도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인문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하드웨어적인 지식이 부족할 수 밖에 없었고, 동종업계에서 일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소재를 찾기에도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에 대한 블로그가, 이공계를 전공하고, 관련 업계 종사자만이 가장 잘 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제가 아는 IT 관련 파워블로거는 저와 동일한 전공에, 하는 일도 스마트폰과는 거리가 있지만 최고의 자리에까지 올랐습니다. 





▲블로거가 필요로 하는 것 "관심과 열정"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블로그가 잘되고 못되고는 단지 자기 살아온 스펙과는 상관 없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이공계를 전공하고, 통신사에 근무한다면 스마트폰에 관한 블로그를 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가진 것이겠지만 그것만으로 파워블로거가 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즉 자기의 전문 지식보다는 현재 자신의 '관심과 열정'이 블로그를 유지하고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어떤 분야이던지 관심과 열정이 있고, 1년 이상 공부하고 정보를 얻어 나간다면 어디가서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관련 분야의 이야기거리를 만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심과 열정에 더하여 축적된 정보가 합해진다면 블로거들의 꿈(?)인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을 것이구요.


제가 스마트폰 IT 블로거로 시작하여 현재 미디어와 시사에 관한 포스팅이 주를 이루게 된 것은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열정'이 부족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스마트폰에 관해서는 해외 사이트까지 구독하며 정보를 얻고 있지만 그것을 글로 옮기고 사람들과 나눌 정도의 열정은 없습니다. 


스마트폰 이야기를 나누기보다는 요즘 언론이 얼마나 타락하였는가? 대선 결과가 어떨까? 등등 세상돌아가는 이야기가 저를 움직이는 힘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궁극에는 세상이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로 가는데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스마트폰의 기능을 조금 모르는 것은 '생활의 불편함'이지만, 지금은 때가 때이니 만큼, 부도덕하고 잘못된 권력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생활의 절망감'을 준다는 위기감에서 미디어와 시사에 대한 포스팅에 주력하게 되었습니다.   

 



▲ 상식과 원칙의 사회, 아이엠피터


저처럼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사회, 자라나는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세상을 물려줘야 한다는 일념아래 블로그를 하고 있는 분이 계시니, 그가 바로 '아이엠피터' 입니다.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이라면 당연히 아이엠피터를 잘 아실 것이고, 오늘 처음 제 블로그에 방문하신 분들 또한 아이엠피터는 들어보신 분이 많을 것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블로그 랭킹을 매기자면 당연히 아이엠피터님이 1위를 자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다음뷰 랭킹에서도 정치 블로그로서는 이례적으로 1위를 계속 유지하고 계십니다. 실제로 연예 관련 블로거들이 페이지뷰나 추천에서 월등한 어드벤티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엠피터의 등장으로 연예소식보다 정치 이야기가 더 중요하다는 블로그 미디어의 새로운 질서가 생겨난 것입니다. 


어렵고, 재미없고, 혐오스럽기까지 한 정치보다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연예소식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클릭율을 얻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옌예소식을 일반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다듬고 가공하여 포스팅을 하는 옌예 블로거들의 노력과 열정을 높이 삽니다. 그래서 정치 블로거는 하는 분들도 많지 않았고, 한다해도 순위나 페이지뷰를 얻기가 쉽지 않은 영역이었습니다. 




▲ 블로거로 살아남는 법


이렇게 정치라는 어려운 분야에서 가장 큰 성과를 얻고 있는 아이엠피터님이 블로그 생태계에서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큽니다. 


첫째, 아이엠피터의 블로그는 우리에게 블로그가 1인 미디어로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아이엠피터는 전업 블로거입니다. 그는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현재는 제주도에서 삶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휴양지로서의 제주도가 아니라 삶의 터전으로서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들어오는 조그만 수익과 독자들의 기부금에 의존하여 4인 가족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풍족하지는 않지만' 먹고 살기에 부족함 없는 경제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진심을 담아 블로그에 전념하여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다면 '먹고 사는 일'은 해결될 수 있다는 '희망'입니다. 우리는 미지의 세계에 뛰어들기에 두려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먼저 그 길을 간 사람의 경험치가 있다면 우리의 도전은 생각보다 많은 힘을 얻습니다. 




▲ 언론보다 더 신뢰가는 블로그


둘째, 아이엠피터의 블로그가 일상의 사사로움을 넘어 미디어로서의 기능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요즘 언론을 보면 한마디로 가관입니다. 기자가 글을 발로 쓰는 것인지 손으로 쓰는 것인지 구분이 안가고 불순한 마음으로 세상을 담아내다 보니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아니라 해악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런 척박한 언론 상황에서 신뢰할만한 미디어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어느때보다 높았습니다.  아이엠피터의 포스팅은 언론사의 기사 이상의 가치와 파급력을 갖습니다. 그는 실제로 취재를 하고 해당 부서의 공식적인 문서를 갖고 객관적인 포스팅을 올립니다. 물론 여기에는 본인만의 시각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짜라시 언론들의 편파적이고 왜곡된 기사를 보느니 아이엠피터의 그날의 포스팅을 보는 것이 저 좋은 세상을 읽은 법이 될 것입니다. 







▲ 아이엠피터의 놈,놈,놈


셋 째, 잘 만들어진 블로그는 책으로 출판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이엠피터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이엠피터의 놈,놈,놈'입니다.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패러디 성격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결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일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포스팅 한 내용을 다시 묶어서 책으로 출판한 것인데 단행본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는 것을 보면, 아이엠피터의 블로그 포스팅 내용 하나하나가 얼마나 완성도가 높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책을 염두에 두고 블로그를 한다면 주객이 전도된 포스팅이겠지만 완성도 높은 포스팅은 책으로 출판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또한번의 자신감을 심어주는 대목입니다. 물론 요리, 연애 블로거들의 책 출판은 활발하고 성과가 좋았던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아이엠피터와 같이 정치 시사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을 토대로 책을 냈다는 것은 블로그 생태계에서 새로운 시도이며, 긍정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 블로그의 위기, 아니라고 본다


요즘 들어 블로그가 트위터나 다른 소셜 매체 밀려 예전 같지 않다, 위기다 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보통 위기 다음에는 몰락이 오는 데, 저는 블로그가 몰락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짜피 새로운 세상은 콘텐츠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읽고, 듣고, 보고 소비하면서 살아갑니다. 


지하철을 타도, 회식 자리에 가도 스마트폰으로 고개를 떨구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그들은 열심히 무엇인가 집중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들이 소비하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언론사의 기사보다 생활 밀착적이며, 풍부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블로그일 때가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기사는 딱딱하고 재미없지만 블로그는 옆에서 친구가 말해주는 것처럼 거부감이 없고 형식에도 얽매이지는 않는 자유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 한국 블로그의 역사를 쓰고 있는 아이엠피터


매체들이 진일보하고 있는 가운데 누구든지 블로그를 개설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개설하였고, 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접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이엠피터 같은 진정한 1인 미디어 블로거가 나타난 것은 참으로 반갑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렵게 혼자서 고군분투하며 블로그가 어떻게 살아남는지에 대한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뒤를 따르는 블로거들은 상대적으로 쉽게 블로거로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 익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제2, 제3의 아이엠피터가 많이 생겨나길 바라며, 잘 만든 블로그 포스팅 하나, 언론사 열개의 기사 부럽다는 블로거만의 자부심을 주장해보며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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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9.01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미디어로서 블로그를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나눌 수도 있고...혼자서 풀 수도 있고요~
    아이엠피터님처럼 전문적인 1인미디어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dramaconanpd.net BlogIcon 독립미디어 코난TV 미디어코난 2012.09.01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가 아닌 - 구글 -, - 유튜브 - 만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희망을 찾았습니다.
    이것도 다음뷰 지원이 끊기는 시점에서 꿋꿋하게 기존 언론과 정면 돌파 하면서...
    만 3년을 걸렸네요... 아직도 많이 부족합ㄴ다.
    DMZ 영화제 기자회견때 한국영화기자협회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여기까지 오는데 3년 걸렸다고 하니 싸이는 10년 걸렸다고...
    아직 홈페이지가 비롯 티스토리형 블로그라는 점에서 몇몇 곳은 무시 괄시 멸시...
    전 끝까지 정면돌파해서 취업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것일뿐...
    지금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면 지금 현재가 더욱 행복을 느끼네요.
    조금만 더 노력하면 머지 않아 제 모티브로 삼은 독립형 미디어들이
    더 많이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을 저도 나중에 멋지게 책을 내볼까 생각중이네요....^^

  3. Favicon of http://dramaconanpd.tistory.com BlogIcon [인터넷방송] CIBS 코난방송국 2012.09.01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형 미디어들이 저 말고도 먼저 시작하는 분들이 많이 있죠...
    저도 지금 기존 매체와 정면돌파 포기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단지, 블로그로서 매체로 활동하는 것 자체가 지금은 아직 이지만...
    제가 모든 영역에서 블로그로서 운영한다해도 매체는 매체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깨우쳐 주고 싶네요...
    무터킨터님 이어서 나비오님이 또 블로그에 대해 이야기들이 많네요...

  4. Favicon of http://www.newstrend.co.kr/ BlogIcon 굿럭쿄야 2012.09.02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의 미래는 알 수 없지만...부분적으로 공감하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lion-apple BlogIcon 쿠쿠쿠(윤약사) 2012.09.03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역시 미디어의 한 부분으로 봐야 할 때인지, 아니면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의 보완재로 봐야 하는지에 대해 여전히 분분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블로그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이니만큼 없어지지는 않겠죠.
    보다 깊이있는 컨텐츠 생산자로서의 역할을 블로그가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 기로에서 아이엠피터님이 좋은 선례를 남겨주신 것 같고요.

  6.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날 김재철 사장의 출근


 얼마전 장기 파업을 벌이고 있는 MBC노조원의 근황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120일 이상 파업을 벌이고 있으니 경제적으로 쪼들릴 수도 있고, 명분에 대해 흔들릴 수도 있고, 정신적으로 피로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들의 현재 상황을 육성으로 듣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 



<손바닥 꾹><추천 꾹>





 그분은 MBC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드는 여자 PD였는데 이야기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누군가를 남몰래 사랑하면서 100일 이상 보내는 것도 힘든 일인데 누구를 미워하면서 100일이상 파업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외형적인 어려움만 생각했던 저에게 그럴 수 있겠구나라는 색다른 공감을 주었고 현재의 MBC가 벌이고 있는 파업이 여러가지로 사람들을 힘들고 불쾌하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00일 이상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이 무슨 말인가 의아해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설명 들이자면 MBC는 현 정권이 들어서고 김재철 사장이 오면서부터 공정성에 심각한 훼손을 받았다고 합니다. MBC를 상징하던 시사보도 프로그램들이 폐지 축소되었고, 이것에 불만을 품고 표시한 사람들에게는 인사 이동으로 간접 불이익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부에 불리한 보도에 대해서는 방송 직전에 봉쇄 되었고, 경영 측면에서도 법인카드 남발과 특정인에 대한 특혜 시비까지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MBC파업의 원인은 김재철 사장


 그래서 MBC 노동조합은 이 모든 것의 문제는 김재철 사장으로부터 기인했다고 판단, 김재철 사장 퇴진과 방송의 기본인 공정성 회복을 위해 120여일에 걸친 독한 파업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MBC 노동조합은 김재철 사장 한명을 무던히도 미워하며 이 파업을 지탱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충분히 대의가 넘치는 파업 도중에도 대열을 이탈한 사람이 있었으니 오늘 포스팅 제목인 뉴스데스크 앵커를 맞고 있는 배현진씨입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여자 아나운서는 연예인만큼이나 주목받고 관심의 대상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가지는 상징성이 매우 큽니다.  파업에 MBC 수많은 노조원이 참여한 것보다 몇몇 아나운서의 참여와 탈퇴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출처 : MBC뉴스데스크]



 얼마전 MBC 노조를 탈퇴하고 뉴스데스크에 복귀한 배현진씨에 대한 비난이 들끓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바로 앞에 동료 아나운서들이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탈퇴를 하면서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나운서인 배현진씨가 탈퇴를 한다고 하니 시기적으로 안 좋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  MBC 사내 게시판에 올렸던 복귀의 글 때문에 더 많은 비난을 자초


 그런데 배현진씨가 비난을 자초한 것이 있으니 사내 게시판에 올렸던 자기 변명의 글이었습니다. 무척이나 정갈하게 쓰여진 그 글은 나무랄데 없는 문장력을 뽐내고는 있지만 내용에 있어서는 단순한 자기 합리화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그냥 아무말 없이 뉴스에 복귀했으면 덜 욕 먹었을 것을, 자신의 변명을 사내 게시판에 누구든지 보라고 펼쳐놓은 본인의 행동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 글에서 나왔던 '촘촘한 경계의 사이'라는 문구는 여러 버전으로 패러디까지 되면서 배현진씨의 글에 대한 성토가 잇따랐습니다. 물론 함께 했던 동료들 역시 아주 노골적으로 공격을 하니 본인의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비판을 글을 올렸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MBC파업이 승리로 끝나 대한민국의 언론이 빨리 제자리를 찾아야한다는 일념에 의한 것이지 개인적 감정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좀 잠잠해지려나 했더니, 배현진씨가 또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너무나 불쾌하여 이에 대하여 저의 생각을 몇자 보탤까 합니다. 







103일간의 파업 후, 노조 탈퇴, 


방송에 복귀한 후 동료들이 SNS상에 남긴 멘션들이 여럿 기사화 되었습니다. 


저는 분명, 개인적인 고민과 결단에 의해 현업에 복귀하겠다 밝혔을 뿐인데 제 의지보다 더 폭넓은 해석과 의미를 부여하신 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던 그 간의 제 고민에 대해 정직하게 밝히는 글입니다. 


말씀드리지만 일련의 상황을 낱낱이 이야기 하며 제 결정을 다시 설명해야 하는 상황 자체는 안타깝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엄청난 글 솜씨를 뽐내고 있는데 불행하게도 본질이 빠져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현재 MBC가 언론사로서 공정하냐 안하냐의 문제입니다. 본인은 이것을 양비론적인 관점에서 균형을 찾아야 된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매일 뉴스데스크만 진행하다보니 MBC 노동조합에서 제작한 '제대로 뉴스데스크'와 '파워업 PD 수첩' '서늘한 간담회' 등을 전혀 보지 않았기 때문에 하는 무지의 소리일 뿐입니다. 








저는 뉴스 앵커로서 편집회의에 참석하고 아이템 결정과정에 참여하고 앵커 멘트를 직접 작성합니다. 적어도 저희가 외압에 굴복해 불공정 보도를 했다면 ‘그냥 그런 것 같다. 마음에 안 든다’ 정도가 아니라 ‘어느 날, 어느 뉴스’ 등의 실증적인 사례를 들어 사죄드려야 합니다. 


 뉴스는 그냥 읽는다고 뉴스가 아닙니다. 배현진씨는 자신이 직접 편집회의에 참석하고 자신의 멘트를 자기가 정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MBC 뉴스가 심히 공정성을 잃어간 것에 대한 책임을 본인도 져야할 것입니다. 



▲ 뉴스 편집회의에 참여했다면 무엇을 바로 잡았나?


 MBC에서 뉴스 관련 노조원들이 가장 굴욕감을 느꼈던 것은 반드시 기사로 나가야 하는데 자신이 선택한 주제가 무시당하고 삭제당했다는 자괴감이었다고 합니다. 그런 기사에는 4대강 공사와 같이 정부를 비판하는 뉴스가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참고 참고 또 참다가 마침내 파업을 선택한 것이고 이번에는 끝장을 보겠다는 각오로 사상 초유의 120여일이 넘는 장기 파업에도 흔들리지 않고 독하게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뉴스 환경에서 자신이 직접 편집회의에 참여했다면 배현진씨는 도대체 무슨 문제제기를 했으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언론인으로서의 비판정신은 가지고 임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야당 측 국회의원과 진보 진영의 저명인사들이 차례로 초청되었고 이른바 소셜테이너로 알려지며 여러 번 정치적 성향을 밝혀온 연예인들이 방문해 파업을 독려했습니다. 초청 인사들의 말씀은 모두 지당한 말씀이었습니다. 


공정방송을 지향하기 위해 언론 독립이 이뤄져야 한다. 이 사실에 누가 이의를 달겠습니까. 그러나 비단 ‘진보 인사’이기 때문이 아니라 ‘공정방송’과 ‘완벽한 언론 독립’을 기치로 내건 우리였기에 여야를 막론하고 한 쪽 진영의 인사들에게 무게가 실리는 듯한 모습은 다소 위태롭게 느껴졌습니다. 


위 대목을 보면 배현진씨가 아직 소녀라는 인상이 짙습니다. 마치 만화 속 여주인공이 곤경에 빠지면 멋진 왕자님이 백마를 타고 달려와서 구해줄 것을 믿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언론이 공정성을 잃게된 원인은 현정권과 집권 새누리당에게 있습니다.  


이들이 언론의 공정성을 훼손시키면서까지 얻으려고 하는 것이 탐욕이라는 본질을 꿰뚫어보지 못하면서, 그들이 진보진영 인사와 동일하게 위기에 빠진 MBC를 구하러 와주어야 한다는 주장은 참으로 순진하여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위태롭다 ? 그것은 만화 속 여주인공같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선배님 저 혼란스러워서 제 이름과 얼굴 걸고 당당히 참여하기 힘듦니다. 뉴스 앵커고 공명선거 홍보대사인데 정치적 색채를 가진 구호를 외치거나 그런 성격의 집회 자리에는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노보에 사실확인이 명확히 되지 않은 채 실리는 내용들도 영 마음에 걸립니다. 



배현진씨는 얼마전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한 말을 똑같이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MBC파업은 정치적인 파업이라 자기들이 관여하지 않겠다" 


 참으로 기가막힌 이야기입니다. 정치를 하는 사람이 정치적인 파업에 개입을 하지 않겠다는 궤변은 당당하게 늘어놓은 나라가 현재의 대한민국의 현주소이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뉴스로 읽어내려가는 것이 언론의 모습입니다. 공정방송 하자는 것은 언론인으로서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 직업인으로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정신이 정치적?


 중국집 주인이 주방장에게 짜장면을 만들라 하고서는 손님들에게 짬뽕이라고 하고 팔면 주방장의 자존심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주방장이 주문을 그만 받겠다고 하고 나는 진정한 짜짱면을 만들겠노라고 하면 그것이 정치적입니까? 그것은 직업 정신에 관한 이야기이고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상식적인 사람들을 자꾸 정치적인 사람들로 몰아가는 것 참으로 위험해 보입니다. 그리고 정치적인 것에 대해 아주 경계하고 조심스러워하는 행동의 저변에는 대단히 위선적인 마음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은 알런지 모르겠습니다. 



[배현진 폭로 MBC 노조가 폭력적?]







아나운서 노조원 사이에서도 투쟁 동력을 떨어뜨릴만한 행위가 이의제기가 서로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때로 불성실한 후배를 다잡기 위해 공공연한 장소에서 불호령을 내리거나 심지어 폭력을 가하는 믿기 힘든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언어이던 신체적이던 노조 활동에 있어서 폭력이 있었다면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입니다. 배현진씨의 이 발언에 대해서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양심고백이 있어야 할 것이고, 만약에 그것이 아니라면 배현진씨가 이 말에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들으면서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니 배현진씨 옆에서 뉴스를 읽고 있는 권재홍씨입니다. 폭력에 의해 입원까지 했다고 하는 사람치고는 너무나 멀쩡하여 그말의 진위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배현진씨는 운이 별로 없는 사람 같습니다. 방송국의 대표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의 말에 대해서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은 당신이 앉아 있는 공간에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는 분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소신에 의해 파업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의 뜻, 존중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 신분은 비노조원인 MBC 아나운서입니다. 노조에서 나왔다고 어느 정권 편이니 사측이니 하며 편을 가르려는 시도, 그 의도 매우 불쾌합니다. 

여전히 제게 가장 준엄한 대상은 시청자뿐입니다. 

진정성 있는 대의명분과 정당한 수단을 이 두 가지가 완전히 충족되지 않는 한 두려움 등 그 어떤 이유로도 자리를 비우지 않을 것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여타 많은 소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배현진씨에 관해 글을 쓰게 만든 가장 마음에 안드는 것은바로 이 마지막 부분입니다. 배현진씨는 비노조원인 것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작성된 글로만 봐서는 전혀 거리낄 것도 없습니다 나름대로의 논리 정연하고 명분 확고합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비노조원인 것에 대해서 아주 떳떳하게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배현진씨를 지켜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뉴스가 재미있어야 하는데 뉴스데스크는 참으로 불쾌합니다. 


국민으로서 당연히 알아야 할 내용을 보도하지 않고, 몰라도 되는 내용은 확대하여 부풀리고, 당신들의 뉴스는 참으로 불쾌합니다. 어떤 내용이 불공정했는지 따져보자면 제 블로그의 글 차근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이해가 되지 않다면 우리는 같은 공간에 있지만 다른 별 사람이라고 치부하면 됩니다.  



▲ 왜 직업인으로서 두려운가?


그리고 배현진씨가 두려워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심경 고백글 전반에 두려움이라는 단어도 많고 실제로 두려움에 쌓여있는 듯 합니다. 전 세계인의 베스트셀러라는 성경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사람은 대부분 혼자 있을 때 두렵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옆에 있기를 바라고 기대는 것입니다. 


 배현진씨가 두려운 이유는 혼자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의 '혼자'는 육체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것도 포함합니다. 거기서 나오던가 계속 두려움에 쌓여있던가는 그 촘촘한 경계 사이에서 본인 스스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자꾸 시청자를 팔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는 시청자 참으로 불쾌하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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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hynosis.tistory.com BlogIcon cottonstick 2012.06.01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데스크 앵커들 중 괜찮거나 혹은 휼륭하거나 (개인적인;) 사람들이 많았는데,
    사진의 양측 두 분은 대단한지 모르겠습니다.자기변론, 궤변을 하라고 된 아나운서가 아닐텐데 말이죠.

  3. sosos 2012.06.02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3년생이더군요...배현진씨...어리다고 하기엔 직업을 잘못 선택하신듯...선배들이...개념없나요? 조직이 형편없나요??배현진씨...한마디로 조직생활 하지말고...집에서 마이크 드시길..
    정말 이런글 안쓰는 사람인데.....조직생활은 당신이랑 안맞는듯...그것도 당신은 공인입니다.
    조직이 저렇게 개고생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겁니다...니잘낫다고 설치지 마시고 제발 ....주위랑 의논을 한번 해보싣길...주위사람도 니 멋대로 해라 주의이면 할말 없네요...근데 당신은 사회생활 하지 마세여

  4. 사람이 무섭지..ㅉㅉ 2012.06.02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게 돈인가...사람이지...저렇게 어떻게 직장동료를 볼꼬...ㅉㅉ 소신?? 저런사람들 직장내에 꼭 있다...정말 ...근데..우선은 시청자가 원치 않는다...허나 확실하다..배현진 이름은 하나 새긴듯

  5. 웃기네 2012.06.02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시청자라니요!!!!
    저도 거기서 빼주시죠!!!
    누가봐도 다분히 정치적인 강압 정치파업!!
    보기 역겹습니다 배현진 아나운서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6. 글쎄요 2012.06.02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북한인민의 고통은 외면하고 반미장사에 골몰했던 MBC 기자들도 할말은 없다..

  7. 지나던 과객 2012.06.02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현진 같은자는 아나운서를 그저 좋은데 시집가기위한 지렛대 정도로밖에 보지않는다.
    언론인이라는 단어를 갖다붙이기엔 너무 민망하다.
    좋은데 시집 가시길. 대신 TV에 면상 들이밀면서 국민들 불편하게 하지 마시길..

  8. 반대의견인데,,, 2012.06.08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MBC 파업을 개인적으로 지지하고 있지만 배현진 아나운서가 복귀 했다고 해서 욕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존재인데 그것을 남한테 강요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사실 저런 결정을 내리기 위한 많은 고민들과 저렇게 파업 끝나고 나면 다시 복귀 당했을 때 따돌림을 감수하며 나온거면 대단히 소신있고 힘든 결정이 생각됩니다.

  9. 반대의견인데,,, 2012.06.08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MBC 파업을 개인적으로 지지하고 있지만 배현진 아나운서가 복귀 했다고 해서 욕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존재인데 그것을 남한테 강요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사실 저런 결정을 내리기 위한 많은 고민들과 저렇게 파업 끝나고 나면 다시 복귀 당했을 때 따돌림을 감수하며 나온거면 대단히 소신있고 힘든 결정이 생각됩니다.

  10. Favicon of http://acey1004@daum.net BlogIcon 화랑관창 2012.07.06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배현진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고 권력(정치인에게만 있는게 아니고 전라도와 같이 파워를 지닌집단)에 눈치보지않고 용기를 낸것에 박수를 보낸다 일반시민(부산)이 김재철이 누군지도 모르다가 파업을 계기로 검색을 했네 경남사천으로 나온던데 친전라도파인 강원도가 사장이면 가만히 있고 경상도가 사장이면 이 난리를 치니 경상도로서 이 어찌 슬프지 아이한메 몇년전 박혜진(전라도이면서 탈렌트박기영동생)이 9시뉴스를 하니 시청율이 상위권이다가 그 다음에 부산 이정민아나운서가 하니 바로 추락 이 무슨 게같은 경우야 얼굴 몸매 학벌로 따지면 더 상위권이여야지 파업을 계기로 경상도 아이들이 분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사실나도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은데 김해에서 일일용역을 하다보니 전라도아이들을 많이 만나는데 공사현장 특히 공장가면 없는데가 없어 그 아이들이 단 한명도 깨끗하게 끝나는게 없어 일을 몇배로 시키던지 말을 함부로 하던지 뭔가 해꼬지를 할려고 하더라고 정치적이라고 사장을 사원이 짤을려고 하고 자기들은 민주당에 가서 같은 편이니까 도와달라고 하고 새누리당 남경필 유승민(이름에서 민주당냄새가 난다)김성태 이너무시키들 민주당가라 전라도편 들려면 mbc에서 나가면 다 민주당으로 가는거는 왜 그런건가 손석희도 김대중정권 들어서고 아침방송에서 버스를 타고 가다 들었는데 전화인터뷰에서 박근혜를 아주 잡던데 해서 안해서 하면서 손석희를 가만히 놔두면 박근혜를 내가 용서 안한다 정수장학회를 우리선배한테서 빼앗아가지고 한게 아무것도 없잖아 mbc가 전라도방송국이 되도록 방치한 죄

  11. 딲좋다 2012.07.18 0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복귀한다니 공정방송 됐나 보네요ㅎㅎ 공정방송 나부랭이 지껄이시던 분들은 발닦고 잠이나 주무시길ㅋ 글쓴이도 중심없이 유려한 긴글 쓰느라 고생 많았수

  12. 김동식 2012.11.09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편아니라고 이렇게까지 죽이려고드냐~사람답게 살게 냅둬라

  13. 김동식 2012.11.09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편아니라고 이렇게까지 죽이려고드냐~사람답게 살게 냅둬라

  1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8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 길이 너무나 멀다는 고민을 멈추지 못한다. 오히려 바뀐 환경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둘러싼 치열한

  15. BlogIcon 준엄한시청자 2013.02.08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엠비시 뉴스만 봐온 충성스런 시청자였습니다. 그러나 배현진씨가 역겨워 이젠 절대로 엠비시 뉴스를 보지 않는 시청자가 됐습니다. 당신에게 그토록 준엄한 시청자로서 말씀드립니다. 그 뻔뻔한 낯짝 보기 싫으니 제~~~발 사라져 주십시오. 정말 토나옵니다.

  16. 이뭐 2013.02.24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 인간들은 머리가 나빠서 무조건 50:50이여야 중립인 줄 아는가 본데,

    어디 가서 입 열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17. BlogIcon 미투 2013.06.05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도 TV산 이후로 엠비씨만 보던 열혈 시청자인데
    인조인간 얼굴 나오면....정말 기분나쁨
    비굴하게 고기먹느니 정의롭게 나물먹어라....

  18. BlogIcon 마봉춘 2013.06.05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요즘은 얼굴이쁘고 머리빈 애들이 간판을 하는지....
    얼굴볼거면 연예프로 보지 왜 뉴스를 보겠는가

    제발 생각좀 있는, 세상좀 아는 사람이 진행했으면 좋겠네

  19. 깡깡이 2013.12.16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파업하면 그들이 위로하지 보수에서 보수위주로 방송하는 방송사에 뭐하러 오겠냐? 주로 진보 사람들이 오지

  20. BlogIcon 김애숙 2014.04.24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군..
    배현진 아나는 분명히 알아야 할것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시청자들은, 국민들은 훨씬 똑똑하다는 것을.

  21. BlogIcon 눈꽃하나 2014.11.1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mbc 8시뉴스를 절대 안봅니다. 왜 배현진 때문에...차라리 sbs뉴스를 보거나 드라마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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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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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5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원합니다. 이것은 실제로

  21. Favicon of http://amazonbuyingguide.blogspot.com/2012/11/laser-level-reviews.html BlogIcon Self Leveling Rotary Laser Level Reviews 2013.03.29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단지 내가 매우 표준 정보 방문자의 개별 공급 사랑하라는하기 전에 귀하의 사이트를 떠날 수 있을까? 새 게시물을 검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시있을 건가요



MBC파업 17일째 입니다. 2주하고도 3일이 지났습니다.9시뉴스는 절단이 나버려 반에 반도 안되는 15분 뉴스로 전락해버렸고, 간판 예능 프로그램은 결방이 되어 시청율 폭락이라는 불명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 노동조합은 이번 사태의 원인 제공자로 김재철 사장을 만나려고 애타게 찾고 있지만 사무실에도, 집에서도 그를 만날 수 없어 보입니다.  

<추천 꾹> <손바닥 꾹>

[김재철 사장을 찾아 다니는 MBC노조,  출처 : MBC노동조합]

MBC는 노동조합의 파업을 불법으로 간주하며 아무런 접촉도 대화도 시도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사장님, 뵙고 싶습니다!"...묵묵부답 '김재철 사장' 어디에? 관련기사 클릭


MBC의 이러한 행동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노동조합 활동과 파업이 법으로 규정되어 있는 이유는 회사에 대한 근로자의 지위가 약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회사의 일방적이고, 부당한 행위에 대해서 노동자가 단체 행동을 통해 자신의 약자 입지를 조금이나마 힘의 균형을 유지하라는 사회 평등의 정신에 입각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화는 커녕 아예 무시로 일관하는 하는 태도는 평등의 정신은 뒤로하고 상대방을 철저히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어쩌면 MBC 노동조합은 김재철 사장의 이전의 행동보다는 현재의 그의 두문불출 노조를 무시하는 행동에 더 좌절감과 자괴감을 느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김재철과 사장과 회사측이 노조를 무시하고 발뺌할 수 있는 자신감의 배후는 여론의 뒷받침에 있습니다. 아니 여론의 뒷받침이 아니라 여론도 이번 MBC파업 사태를 거의 무시하고 있는 듯 합니다. 
 

[조선일보 캡처]
 
위의 캡처는 우리나라 대표 보수 언론지에서 MBC파업에 대한 정확도+최신 기사 1위 부터 6위까지의 기사입니다. 빨간 박스 표시안에 뉴스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MBC파업 자체에 대한 기사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나가수, 위탄2, 우결, 무한도전 등 MBC의 예능 프로그램들의 파행 소식을 알리기 위한 곁다리 기사들 뿐입니다. 

                                                   [조선일보 캡처]
그런데 나꼼수 비키니를 다루는 보수 언론의 집착과 관심은 대단합니다. MBC파업 기간 동안 이루어졌던 나꼼수 비키니 시위에 대한 기사의 집중도는 대단할 정도입니다. 심층 취재는 물론 다른 매체를 통한 찬반 양론까지 불러 일으키려고 부단한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이 성숙하고 제대로된 언론이라면 위의 MBC파업 기사와 아래 나꼼수 비키니 시위 기사는 뒤바껴야 합니다. 아래 나꼼수 비키니 시위 기사에 나꼼수 비키니 대신 'MBC파업'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야 정상이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끝장토론 나꼼수 비키니 발언 다룬다 사과해야 41,9%
--> 끝장토론 MBC파업 관련 다룬다 사과해야 41.9%

나꼼수 '비키니 시위' 유도 논란 확산 이번엔 남누드사진
-->
MBC파업 유도 논란 확산 이번엔 남누드사진 


기사 제목을 관찰 하시면 아시겠지만 나꼼수 비키니는 아주 중요한 이슈로 정하고 사건 자체에 대한 관심과 논평을 거듭합니다. 하지만 MBC파업에 대해서는 '비중없음' 입니다. MBC예능이 결방되고 있으니 빨리 파업 그만해라는 기사 정도입니다. 

결국 보수 언론의 눈에는 MBC파업이 나꼼수 비키니 시위만도 못한 사건인 것입니다. 

방송사가 파업을 하고 그 파업의 이유가 무엇인지 국민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철저히 무시당하고 알려지지 않는 이유는 MBC 사측의 무관심과 이것이 이슈화되지 않길 바라는 보수 언론의 꼼수도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파업 17일째입니다. 너무 파업이 장기화 되는 것 같습니다. 힘이 많이 빠질 시기인데 다시 한번 응원의 소리를 높여야 할 것 같습니다. 힘내라 MBC!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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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nenpei BlogIcon nomadnanpei 2012.02.15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방송을 개인적으로 참 잘 챙겨봤었는데 파업건은..그 긴기산들이 무색하게도 요지부동이군요...
    믿고 기다리는 수밖에없는걸까요 진정 ㅠㅠ
    나꼼수비키니보다 못한 파업이라니..요즘같은 시기에 더욱 슬프게느껴지는 제목이네요.
    잘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2.15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보수언론들을 어찌하면 정신 차리게 할수있을까요? 그냥 너네들도 언론이니 알아서
    해라하고 자유를 주자니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자유민주주의의 최대
    적이네요

  3. 너무 답답하네요 작성자분 2012.02.17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나꼼수 비키니 시위에 집중하는 이유와
    mbc파업의 집중하지 않는 이유는 그 편파적인 기사들을 조금이라도 본사람이라면 이렇게
    말 못합니다. 비키니시위에 집중하는 이유는 순전히 까기 위해서 입니다.
    이딴 저질스러운거나 시키는 나꼼수 듣지마라 이 새!끼들 저질이다. 이딴거나 시킨다.
    여성의 성을 상품화시기키고 저질문화를 주동하는 악동 좌빨들이다. 라는것을 말하려고 기사가
    쏟아져 나오는거고 반대로 mbc파업은 본질적인 문제인 가카가 새운 현 mbc사장 물러나라가 아닌
    이 새!끼들 무도 우결 방송안하고 뉴스 반토막낸다. 뭐하는 짓이냐? 이건 국민들 우롱하는거다.
    이런식에 기사들입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리세요. 이딴 조중동 찌라시에 놀아나지 마시고
    제발 본질을 깨달으세요. 과거 군사정권시절에나 있던 정부의 언론탄압과 편파적인 중계 부활
    이것이 진정한 민주주의 적입니다.

  4. ... 2012.02.18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본문은 읽으셧는지요..?

  5.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5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제역을 잡을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6. Favicon of http://www.officialwholesalesnapbackhats.com/beanie-hats-c-164.html BlogIcon Beanie Hats 2013.01.23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이 또한 다른 사람들에 의해 마모하지만 Snapback 모자는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영국의 뉴웨이브 그룹 버글스(The Buggles)의 1979년에 발표된 'Video Killed The Radio Star (비디오가 라이오스타를 죽였어요)'라는 곡이 있습니다. 각종 영화와 예능 프로그램에 배경음악으로 자주 등장하는 곡으로 노래의 제목과 같이 당시 새롭게 뻗어 나오는 VIdeo(TV 영상매체)가 라디오로 음악을 들려주었던 자신들의 우상을 죽이고 있다는 시대 비판적인 노래였습니다.

                      [버글스(The Buggles)의'Video Killed The Radio Star의 앨범표지]
 
<추천 꾹> <손바닥 꾹>
 1980년대 초반 미국의 MTV (음악방송TV)가 본격적으로 출범하기 시작하던 때에 이 음악이 MTV에 뮤직비디오로 소개되어졌다고 하니 이것 또한 시대의 아이러니이고 결국 과거 라디오에서 들려오던 음악과 DJ의 낭만은 퇴물이 되어가소 비주얼 TV시대로의 전환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던 곡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는 라디오를 죽이고(?) 새롭게 매체를 장악했던 TV가 인터넷에 의한 뉴미디어에게 다시 점령당하는 전환기에 놓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 시대에 스마트폰, 트위터, 유투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 새로운 시대에 첨단 매체들이 등장하여 아마도 가장 파괴력이 크며, 빠른 전달 속도를 자랑하며 각종 미디어를 점령해 나가고 있습니다.

IT 강국 한국도 예외는 아니며, 어쩌면 스마트폰 보급율 세계 선두권을 유지하며, 그 변화의 시기 중심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은 빠른 경제 성장에 따른 성장통이 심하였기에, 보수와 진보의 갈등이 지금도 첨예하며 무엇보다도 동일한 현상에 대한 너무나 다른 시각 차이는 사람들의 관심과 스트레스를 증폭시키는 발단이 되었습니다. 

결국 사회 현상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한편에서는 언론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권력을 동원하기도 하고, 다른 편에서는 이것을 막기 위해 이른바 '투쟁'이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우리가 쉽게 접하며, 언론의 큰 비중을 차지했던 TV뉴스는 신뢰도와 영향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KBS, 뉴스 시청률 하락에 '비상'(관련기사-분석은 맞지 않음, 수치만 참조)


방송사의 대표 뉴스 격인 9시뉴스는 과거 안정적인 20%대 시청율에서 10%대를 오르내리며 뚜렷한 하락세에 접어들었습니다. 사람들은 YTN과 같은 뉴스 전문 TV 신설, 인터넷의 발달을 원인으로 꼽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신뢰도에 있는 것 같습니다. 

[MBC노조의 제데로 뉴스데스크 이틀만에 34만명의 구독을 받았습니다 -좌측하단 빨간박스:구독수]
 
그리고 우리는 이 증거를 아주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해직 언론인이 모여 만든 '뉴스타파'와 현재 파업 중인 MBC 노동조합에서 만든 '제대로 뉴스데스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두 뉴스는 동일하게 유투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유투브를 좋아하는 음악이나 웃기는 영상 등을 찾아 보는 매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뉴스타파와 제대로 뉴스데스크가 이 매체를 통해 올려지고, 엄청난 구독수를 보이면서 새로운 대안 뉴스와 미디어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해직 언론인 들이 모여 만든 '뉴스타파'  50만명이 구독하였습니다-좌측하단 빨간박스:구독수]
 
'나는 꼼수다'가 애플의 팟캐스트를 통해 대박을 내고 있다면 '뉴스타파'와 '제대로 뉴스데스크'는 구글의 유투브를 통해 히트를 치고 있습니다. 

'뉴스타파'와 '제대로 뉴스데스크'는 올라온 지 몇일 안되어서 각 30만 , 50만명의 구독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로 엄청난 관심이고, 이렇게 사람들이 '보여주는 편리한 TV 뉴스'에서 '찾아서 봐야하는 불편한 유투브 뉴스'를 열심히 보고 있다는 사실은 기존의 TV 뉴스가 매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뉴스가 매력이 없다는 것은 곧 뉴스의 생명인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겠죠. 

앞으로 TV 뉴스는 시청률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처음 예로 들었던 노래 제목처럼 라디오스타를 TV가 죽였듯이 이제 인터넷이 TV스타를 밀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시대적 흐림 때문에 한국에서 TV 뉴스의 시청률 하락이 당연시 된다면 그것은 크나큰 판단 착오일 것입니다. 

지금 한국에서의 TV 뉴스의 시청률 하락은 시대적 흐름에 더하여 신뢰도와 공정성 추락에 기안
인한 것이 더 큽니다. 어쩌면 신뢰도와 공정성이 본질이며, 이런 기본이 안되었기 때문에 대안 언론의 유투브 뉴스와 팟캐스트 방송이 히트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파업을 벌이고 있는 MBC, 김수진 기자 출처 : MBC 노조 카페]
 
방송의 공정성을 위해 파업을 벌이고 있는 MBC노동조합이 승리를 하고, KBS 역시 언론다운 모습으로 공정성을 회복한다면, 위의 뉴스타파와 제대로 뉴스데스크의 구독수는 아마 절반으로 줄어들 것입니다.

대안 언론의 대안 매체를 통한 전달은 시대적 흐름입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 사회에 불고 있는 대안 뉴스의 과열 양상은 오직 본 TV 뉴스의 신뢰도 회복만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뉴스타파'와 '제대로 뉴스데스크'가 참 보고 싶지만 다운 받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는 도대체 무엇에 목말라하는 것일까요?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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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2.13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바람직합니다만 너무 늦은감이 있습니다. 뉴스타파든 제대로 뉴스데스크든, 왜 이제서야
    이런 방송을 만들어주는지.. 그래도 열심히 응원합니다~

  2. 맛동산 2012.02.13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정부의 노골적인 낙하산 인사와 언론장악 성공으로 자신들의 치부는 가렸는지 몰라도 정작 가장 중요한 민심을 얻는데는 실패했죠.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동안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확실하게 뿌리를 내렸다고 생각했는데 이명박 정부 5년동안 제대로 말아먹는 것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투표의 중요성을 뒤늦게 깨달은 것 같아요.

  3. BlogIcon animated logo design 2012.02.13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컴퓨터 현명한) 너무 복잡합니다. 나는 학습 곡선에 계속 남아있을거야, 그래서 귀하의 게시물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www.synapsetech.co.kr BlogIcon 팟캐스트전도사 2012.03.13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팟캐스트를 만든 회사에서 팟캐스트 전용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기능도 간단하고, 사용하기가 쉽습니다.
    팟캐스트 전용 프로그램은
    - 팟캐스트 프로그램 및 에피소드 정보를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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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synapsetech.co.kr/ebiz/podcast.aspx

  5.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5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수용할 경우 이 지역 학생들은


진보논객 진중권이 나꼼수는 스스로 자멸할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김어준 총수가 2월10일, 나꼼수 봉주 5회를 통해 성희롱 발언에 대해 사과는 커녕 남성 우월주의를 더 극명히 들어냈으며, 앞으로 성적 농담을 지속하겠다는 것과 나꼼수 자신들의 '잡놈'의 길을 가기 위해 여성 동지 절반을 도려내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결국 진보 논객 스스로가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보수 이데올로기까지 인용하며 나꼼수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제기하였습니다. 

[출처 : COOL한 무위도식 '나꼼수 비키니, 죄 없는 자 돌로 쳐라' 클릭 중에서] 
<추천 꾹><손바닥 꾹>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나꼼수팬들에게 당신들은 스스로의 자멸의 길, 돌아올 수 없는 루비콘강을 건너가 버렸다고, 작별을 고하였습니다. 진중권씨의 논리대로라면 저도 루비콘강을 건넜것 같습니다. 바로 어제 나꼼수 봉주5회를 듣고 김어준의 성희롱 반론이 타당하다고 글을 올렸기 때문이죠

 

[출처 : 진중권 트위터]

저는 진보의 가치는 '비판정신'에 있다고 봅니다. 보수가 큰(?) 잘못이 있더라도 같은 편에 대해 지나칠 정도로 관대한 것(사람이 관대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도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에 눈감아 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에 비하여 진보는 성역 없는 비판을 가합니다. 그래서 부패 지수가 보수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판이 넘치다 보면 피아식별이 불가능할 정도로 상대를 몰아 부치며 돌아올 수 없도록 루비콘강(되돌아올 수 없는 강)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진중권씨, 나꼼수가 싫기는 싫은가 봅니다. 나꼼수 이슈에 대해 지속적인 비판을 가해오더니 이번 성희롱 사건에 대해서는 거의 '비난'수준이며 나꼼수와 그의 팬들까지 싸잡아 작별을 고하였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꼼수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안할 것이라고 일달락 지었습니다.

동네 꼬마녀석들의 심통 섞인 '앞으로 너랑 말안해'선언도 아니고 '진보논객'이라는 닉네임에 걸맞지 않게 진중권씨가 불편한 심기를 들어낸 것 같습니다. 
 

진중권씨와 김어준 총수의 논리에 관한 문제는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해 빅매치를 벌인 것도 아니고 서로 자신의 주장을 방송과 SNS에서 펼치는 과정이기 때문에 개인 입장에서 옳고 그름의 판단은 스스로의 선택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진중권씨의 트위터 내용으로 봐서는 진중권씨의 발언이 그의 이름처럼 '진중'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마치 보수 진영의 '나꼼수 컴플렉스'와 흡사한 '드라마' 이야기 하는데 '다큐'처럼 달려드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나꼼수가 '잡놈'을 유지하기 위해 절반의 여성동지를 도려 내었다?

그렇다면 진중권씨는 자신의 논리를 완성하기 위해 대한민국 상당수의 나꼼수 동지를 스스로 도려낸 것이 됩니다. 어떤 것이 더 큰 진보 진영의 피해인지는 스스로 계산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꼼수는 대한민국의 특수한 상황 가운데 탄생한 매체입니다. 대한민국이 상식적이고 태평성대였다면 나꼼수는 나오기도 전에 '잡놈들'이라는 대공포화를 맞으며 존재감 조차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잡놈'이기를 거부하지 않으며 비상식을 풍자하고 희화하며 무관심했던 대중에게 '비판'이라는 씨앗을 심어놓은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새싹과 같은 진보의 넓어진 외형을 진중권씨가 도려낼 수도 없으려니와 그럴 일도 없어 보입니다. 

                               [MBC 이보경 기자, 정작 비키니 시위를 한 여성들에 대한 배려는 없다]
 

비키니 시위 여성의 인권?

진중권씨 역시 보수 언론, 진보 여성 단체가 범하고 있는 '자신들의 불쾌감 때문에 개인의 권리를 제한하는 폭력'선상에 있습니다. 진중권씨의 트위터 상에도 비키니 여성들에 대한 배려는 없습니다. 김어준의 마초이즘에 빌미를 준 비키니 여성들은 존중받는 '인간'이 아니라 천한 '대상'일 뿐입니다. 여성의 몸이 남성에게 성적 배설을 가능하도록 비키니를 입고 나온 여성들은 배려와 관심의 대상조차 될 수 없어 보입니다. 결국 정숙한 여성들의 '권리'는 존재해도 천한 '인간'의 권리는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나꼼수 비키니 성희롱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수 진영은 일개 나꼼수같은 저급 집단한테 자신들의 거룩하고 고상한 가치가 산산히 깨져버리고 있다는 컴플렉스, 진보 단체는 과거 자신들이 짓밟히고 불평등했던 기억에 대한 컴플렉스, 그런데 컴플렉스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는 사회가  '불편하기'보다는 조금은 '즐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나꼼수를 들으며 진중권씨의 말대로 루비콘강을 건넌 이유는 즐겁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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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벤야민 2012.02.11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진중권은 대중의 시선에 맞춰 함께 소통하면서 자신의 진보적 이상을 실천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이상에 대중들이 따라와 주기를 바라는 사람인것 같다. 그것을 위한 말재주는 있으나 결국 논리 자체를 위한 논리로 끝나버리고 논쟁끝에 남는것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대중들에 대한 적개심뿐...

  3. BlogIcon 실패! 2012.02.11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는 이런생각을 한답니다. '새누리당(구 한나라당)에 0.001프로라도 이로운 말과 행동을 한다면 그들 모두를 '알바'로 생각하기로... ㅋ 너무 심한가요? 하지만 상식과 몰상식이 치열하게 싸우고있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간을 선택할 여유로움 따위는 없습니다. 이상황이 바뀌지않는 이상은... 고로 저는 진씨를 '알바'로 규정합니다. 끝!

  4. 잡놈 2012.02.11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은 진보의 전여옥이다
    둘의 공통점은 남이 주목받으면 자기 진영조차 비난과 비판을 하면 관심받아보려 하는 유아기적 습성이 있다는 것

  5. BlogIcon 한홍렬 2012.02.11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수가 같은편 잘못에 데하여 관대한 면보다 일부 진보는 동지의 잘못에 대하여 맹목적으로 간대 하드이다(우리나라 보수는 손바닥 들고 진보는 주먹 드는 경향이 있는데 어느쪽이던 잘못이 있으면 스슴없이 내리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6. BlogIcon 음... 2012.02.11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키니 시위를 한 여성에 대해서 누가 뭐라고 했나요?
    진중권은 나꼼수 발언에 문제가 있다고 했지. 비키니 시위를 한 그 여성 개인에게 뭐라고 한적이 없어요....다른이가 불편하던 말던 내가 즐거우면 그만이다 라고 한다면 다른이가 비판하던 말던 그냥 즐겁우시면 되요..비판한다고 뭐라하지 말고...진중권이 자신의 논리의 완성을 위해서 오히려 도려냇다고 햇는데...삼국카페의 성명은 진중권이 강요한게 하니고 그들 스스로 한거예요..

    • 웃지요 2012.02.11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의미가 아니라 진중권씨가 성희롱이라 하면 할수록 자발적 의지를 가진 비키녀들이 천한 여성이 된다는 거죠
      그 여성들에겐 진씨가 성차별을 하게되는게 된다는 이야기임

    • 웃지요 2012.02.11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의미가 아니라 진중권씨가 성희롱이라 하면 할수록 자발적 의지를 가진 비키녀들이 천한 여성이 된다는 거죠
      그 여성들에겐 진씨가 성차별을 하게되는게 된다는 이야기임

  7. BlogIcon 음... 2012.02.11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논란이 분명 확대되고 쓸데없이 너무 부각된 측면이 있는건 사실이예요....
    근데 그 이유가 단순히 나꼼수를 음해 또는 없애려는 보수언론에만 책임이 있는건 아니에요..
    왜냐하면 보수언론에서만 나꼼수의 발언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건 아니거든요....
    일단 자신들이 그런 발언을 한 자체와 그 발언에 대해 초기진화를 하지 못한 본인들이 원천적인 책임이 있는 거예요...김어준도 그랬잖아요.. 더 다양한 나올수 있는 논란이 다 나올길 기다린다고...

  8. BlogIcon 좀 다른 시각에서 2012.02.11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을 바라보셨네요.
    그치만, 전적으로 님의 글내용에 동감을 표합니다.
    '천한 사람들' 권리를 생각지 않는 사람들.. 특히, 진중권씨가 좀.. 야속해 보이네요.
    저도 그 '천(박)한 사람'중에 하난데 말씀이죠.
    그 양반.. 나랑 점점 멀어지는데... 흠~

  9. 웃지요 2012.02.11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단절의 여지는 없어보이는데 단절이라 ㅋ.ㅋ
    디도스 건도 과학을 모르는걸 자랑인듯 이야기하니 참 어이가 ㅋㅋ

    나꼼수 패인은 아니나 끌려서 듣으로

  10. 웃지요 2012.02.11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이네요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단절의 여지는 없어보이는데 단절이라 ㅋ.ㅋ
    디도스 건도 과학을 모르는걸 자랑인듯 이야기하니 참 어이가 ㅋㅋ

    나꼼수 패인은 아니나 끌려서 듣으로

  11. Favicon of http://connieuk.tistory.com BlogIcon 영국품절녀 2012.02.12 0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읽고 기분좋게 갑니다. ^^
    행복한 주말 되세요.

  12. 조상완 2012.02.12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지적 입니다.ㅎㅎㅎ뛰어난 미학자인 진중권씨는 자신이 절대 지식인이고 미학자로서 고도의 가치정립을 하는 인간 케논이라 착각하시는 듯... 원래 미술사속에서 여성의 성적 메타포는 사회적 주재를 비틀어 다루는 고도에 장치로 수없이 표현되어져 왔습니다.진보 미학자가 박정희 시대의 도덕책에나 나올법한 유신적인 상식에 붉은 깃발을 왜 흔들어 대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개인의 표현의 자유가 비키니의 그녀와 김어준 총재에게도 당연히 주어져야하는게 아닌가요?? 비키니는 천하고 벨벳공단의 귀부인은 같은 이야기를 해도 원래부터 차별 받아야 하는지? 진중권씨의 미학자로서의 자가당착이 불편부당한 이유는... 자기 생각만이 절대적 가치기준인 것처럼 상대를 윽박지르고 강압적이며 독선적 태도에있다고 봅니다..만약 진씨의 말대로 김어준이 마초적의로 과하다면..진중권씨는 미학자로서 심각하고 과도하게 편협한 겁니다. 함부로 누구를 한가지 사안으로 규정지어버리는 오류를 범하지않았으면 합니다.

  13. 성을 희롱하다 2012.02.12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씨는 과거 자신의 저서에서 포르노는 엉망으로 차린 음식이며 성화는 잘 차린 음식이다라는 말을 서두에 인용하며 성에 대한 지배층과 지식인층의 이중적 태도를 실랄하게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일은 나꼼수를 찬성하는 입장일줄 알았습니다. 성역없이 오로지 팩트와 냉철한 이성으로 비판의 칼날을 내보이던 그가 이렇게 변할 줄은 몰랐습니다. 디워나 황우석때 홀로 혹독한 시련을 겪어서 일까요? 저번 정명훈씨 사건도 그랬고 최근엔 군중을 지나치도록 불신하고 혐오하다는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그리스의 민주주의가 절정이던 시절 삼촌의 죽음을 보고 군중을 지나치도록 혐오한 플라톤이 떠오르기도 하고 과거 홍위병 논란을 일으킨 이문열씨가 생각나기도 해서 여러가지로 안타깝기도 합니다. 시민의 민주주의적 성장을 광기로 보았던 이문열씨를 냉철하게 비판했던 진중권씨...이문열씨처럼 변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14. 나꼼이즘 2012.02.12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꼼수가 제기하는 이슈에 대한 진중권의 입장은 전혀 사회과학적인 태도가 아닙니다. 디도스 논란때 부터 이미 서로 루비콘을 건넜습니다. 저는 궁금합니다. 복잡한 디도스, 서버, 웹 등 이른바 외계어라 진중권이 칭하는 IT개념은 제외하더라도.. 과연 국회의원 비서들이 모여 술먹다 욱해서 정부기관을 공격했다라는 팩트를 진중권이 믿고 싶어하는 이유가 뭘까요?

  15. 블라디미르 2012.02.12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놈을 표방하지만 그들은 비틀즈에게만 허락되었던 명예, The Fabulous 4가 되었고
    잘난 척 온갖 꼴갑을 다 떨지만 진짜 잡놈이 된 것은 진중권이죠.
    얄밉지만 일견 안됐어요. 이명박 때문에 교직에서도 쫓겨난 놈이 엄한데 총부리 겨누고....

    딴에는 나름 재간이 있다고 생각했던 정권에 대한 풍자와 조롱을 기득권이라고 생각했는지...
    꼭 양아치 나와바리 싸움 같아요. 옛날에 우리 동네에 독고다이 깡패새끼 하나가 살았거든요. 성깔나면 상대방 기죽인다고 literally 빨개벗고 뎀비는 거에요. 깡패 치고는 좀 찌질한 축이죠. 중권이 쉐이 하는 짓 보면 꼭 그거 같애요. 막장 인생이죠. (아님 어쩜....항상 중요할 때마다 똥물 튀기는 걸 보면 푸락치일지도 모르고요.)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2.02.12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키려는 것이 자신인지 타인인지 분명치가 않죠 ㅋ

    • 치마 2012.02.12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사람은 쉬운말도 무척 어렵게 한사람은 어려운말도 쉽게 풀어서 얘기합니다 듣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누가 상대와 눈 높이를 맞추려는 걸까요 진중권은 자기밖에 모르는 것 같아요

  16. 올ㅋ읭ㅋ 2012.02.12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의 사건에 너무 많은 숟가락을 얹다보니 이젠 본질을 알수 없는 숟가락 산이 되었습니다.
    또 숟가락 얹으려는 사람들이 일부 보이고는 있습니다만 숟가락을 얹었다라는데 의미를 두지 말고 지금 이 숟가락산이 어떤 모양이 되었고 본질에서 얼마나 비껴갔는지 살펴봐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17. 나나 2012.02.13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싫음면 듣지 말고 다운 안받음 되지... 듣지말라고 강요하는건 누구 꼼슈인가... 난 계속들을거니깐 건들지 마...

  18. BlogIcon 장세록 2012.02.25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의 김어준에 대한 열등감의 발현이라 봅니다 개인적인 명예욕을 가진 진중권이 그런것에 초탈한 김어준이 질투하는거죠 내 판단은 그러함!!!

  19. BlogIcon 장세록 2012.02.25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의 김어준에 대한 열등감의 발현이라 봅니다 개인적인 명예욕을 가진 진중권이 그런것에 초탈한 김어준이 질투하는거죠 내 판단은 그러함!!!

  20. 민토빵 2012.03.03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은 그럼 천만 나꼼수팬들에게 저런 말을 한건가...

  2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5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정출연하고 있던 여러 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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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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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2.09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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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02.09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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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BlogIcon real112 2012.02.09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http://blog.naver.com/lunarin_102
    좀더 자유로운 포스팅과 인맥을 넓혀가기 위해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관심분야는 약학, 특허, 봉사, 자기계발, 독서 등인데 이와같은 포스팅을 티스토리에서 할 수 있게 초대장을 얻고자 합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메일주소는 kiduk102@gmail.com 입니다

  16. 2012.02.09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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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2.02.09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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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5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면 그의 해명을 진정성있는 사과로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5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붉은 꽃에 이슬을 머금은 달팽이 -- 플럼 빌리지]

추천을 부탁드려요 ^^~


완료 되었습니다. 선착순으로 5분께 보내드렸어요 !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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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3.13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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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4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가지 고민을 던져주는

  21. Favicon of http://www.discountmaccosmeticeoutlet.com BlogIcon mac cosmetics outlet 2013.03.27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 있다. 따라서 그의 공천탈락은 민주통합당에서 중도의 배제라는 상징적 의미로 읽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