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가 위급상황에 빠지면 지상 관제탑에서는 조종사에게 "비행기를 버리고 탈출하라"고 메시지를 보냅니다. 왜냐하면 전투기 가격도 비싸지만 한 명의 전투기 조종사를 키우기 위한 노력과 비용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전문 분야 종사자들의 경우 '맨파워'를 인정받게 되고 그들의 가치는 돈으로 계산하는 것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뉴스와 바른 말을 전하는 아나운서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언론고시라 불릴 만큼 어려운 '방송사' 시험과 실전 카메라 테스트 등 보통의 노력으로는 입사하기도, 그 업무를 수행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서 어려운 시험과 훈련을 통해 뉴스를 전하는 그들의 목소리를 신뢰하고 바른 말을 전하고 있다는 '언어운사'의 자격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출처 : MBC 언어운사 홈페이지]




'언어운사'는 아나운서의 애칭입니다. 최근 MBC 아나운서국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웹진' 언어운사를 개편하면서 기존 간판 아나운서를 배제시켜 논란에 빠졌습니다. 먼저 사라진 MBC 아나운서의 얼굴을 찾아볼까요?



[출처 : MBC 언어운사 홈페이지]




▲ 언어운사에서 사라진 아나운서들

여자 아나운서의 경우 최현정, 김경화, 최율미 아나운서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모두 작년 170여일의 MBC 파업에 동참했던 분들이고 년차가 있는 아나운서들입니다. 파업에 적극 참여했던 문지애, 손정은 아나운서 등은 언어운사에 얼굴은 올렸지만 파업 종료 후 지금까지 TV에서 철저히 배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진행 중인 MBC 신입사원 선발 심사 과정에도 년차 낮은 후배 아나운서들에게 심사위원 자리를 내주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자리만 지키게 할 뿐, 철저히 현장 업무에서 배제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신입 아나운서 선발 심사위원이었던 손정은 아나운서, 출처 : MBC]




MBC의 올해 신입사원 선발 과정은 재작년에 공개적으로 직원 선발 방식을 거쳤던 것과는 매우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특히 손정은 문지애 아나운서는 이번 신입 아나운서 선발과정에서 심사위원에 참여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출처 : MBC 언어운사 홈페이지]




남자 아나운서의 경우 사태는 더욱 심각해 보입니다. 박경추, 김정근, 허일후, 김완태, 신동진 등 친근했던 분들의 얼굴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유는 현재 언어운사 홈페이지에 보이지 않는 얼굴들은 MBC 아나운서국에서 다른 부서로 발령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MBC 언어운사 홈페이지]




▲ 아나운서와 같은 전문 인력을 왜 다른 부서로 보냈을까?

그런데 문제는 지금 얼굴을 찾아볼 수 없는 아나운서들이 다른 부서 자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아나운서 시험을 통해 MBC에 입사했고, MBC에서의 방송 활동을 통해 간판급 아나운서로 부상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단지 파업에 참여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아나운서 자원을 타 부서로 발령보내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철저히 방송 "왕따"를 시키는 것입니다. 


문지애 손정은 김정근 박경추 등의 아나운서들은 타 방송으로 옮길 경우 바로 메인 MC를 맡을 수 있는 능력과 인기를 가지고 있는 자원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을 철저히 방송에서 배제시키고 무리하게 신입사원을 뽑는 MBC의 경영 능력은 한마디로 최악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오상진 아나운서의 경우 지난 주 MBC에 사표를 제출하였고, 퇴사 처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방송은 철저히 사람이 자원인 시스텝입니다. 훌륭한 방송 인력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거늘 MBC는 청개구리처럼 반대로만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아있는 동료 아나운서들 역시 마음 고생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함께 파업에 참여했는데 누군가는 타 부서로 발령받고, 다른 이는 방송 배제를 당하고 있으니 미안하고 착찹한 마음은 다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라진 MBC 아나운서들, 출처 : MBC 노동조합]




▲ MBC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MBC의 문제는 MBC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MBC는 국가가 운영하는 공영방송사이기 때문입니다. MBC 문제의 책임자로 지목되는 김재철 사장을 뽑았던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 전임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는 MBC를 망가뜨리고 있는 김재철 사장을 뽑아만 놓고 나몰라라 퇴임해 버린 것입니다.


이제 MBC 사태는 정부가 책임을 지고 해결해 할 것입니다.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말 뜻에는 무조건 먹고 입을 것을 주겠다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올바른 것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MBC는 국가 공영방송이고 올바른 언론의 기능을 수행하여 국민들에게 거짓이 아닌 진실을 전달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 정부 출범 후 당면 과제가 많겠지만 망가져버린 MBC, 아니 무너져버린 방송의 공정성을 회복하는데 이 정부가 힘 써주길 바래 봅니다.

2013/03/01 - [까칠한] - 공지영 경찰조사, 국정원 여직원의 명예는 보수단체가 지켜준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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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3.02.28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MBC는 정신을 차릴까요..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2.28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씁쓸해지네요. 쩝..

    잘 보고가요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3.02.28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가진 MBC도 살려야겠지만 MB가 만든 종편도 문을 닫아야 합니다.

  4. 염구나 2013.02.28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 문화방송 약자가 아닌 명박컴패니의 약자...

  5.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3.02.28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선거 하나가 세상과 주변 사람들의 인생을 이렇게 바꿀 수 있죠. 정치 무관심한 분들이 반성해야할 부분입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3.02.28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를 거의 안봐서 잘 몰랐어요. 그렇찮아도 안보는 텔레비젼인데...
    이런 사태에 직접 직면한 이들의 비참한 마음이야 더할 나위 없겠죠? 그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네요.

  7.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3.02.28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업에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 이렇게 부당한 처우를 받네요.
    그게 MBC인가 봅니다. ㅠㅠ
    2월 마지막 날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기 바래요.

  8. whiteann27 2013.02.28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글로 등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에게 Mbc는 이유없이 그저 좋은 방송이었는데 안타깝다는 말로는 한없이 부족한 상황인 것 같아요. 언어운사가 개편을.한다는 소식에 설마했지만 역시나더군요. 이제는 시청자로서 국민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이런 사태에 꾸준히

  9. whiteann27 2013.02.28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을.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만나면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 힘써온 분들, 이렇게 잊혀져가는 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분하지만 현실이기 때문에 피하지말고 모른 척 하지말고 계속 관심가지고 지켜봐요.

  10. BlogIcon 오주르디 2013.02.28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성에 차지 않은가 봅니다.
    방송정책 권한이 협의제이 방통위에 있어도 엉망이었는데
    아에 정부수처에 복속시키겠다니...

  11. Favicon of http://agapejoseph.tistory.com BlogIcon agapejoseph 2013.03.01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


[김완태 아나운서 트위터 출처]



<추천 꾹><손바닥 꾹>



오늘 포스팅은 MBC 김완태 아나운서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으로 시작해 봅니다. 이 사진과 함께 김 아나운서는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


"뿔뿔이 흩어져있는 mbc 아나운서들이 새해를 맞아 정말 오래간만에 함께 모였습니다. 방송에서 저희를 보실 순 없지만 저희 이렇게 살아있답니다."


MBC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김완태 아나운서는 멀쩡히 살아있으면서 '저희 이렇게 살아있답니다'라는 소식을 전했을까요? 위의 사진에 등장하는 아나운서를 보면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들이 언젠가부터 MBC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는 사실입니다. 




▲ 뿔뿔이 흩어진 이유


뉴스, 시사, 예능 프로그램에서 MBC의 얼굴을 담당했던 김완태, 최현정, 허일후, 김정근, 박경추, 신동진, 김경화, 최율미 아나운서 등은 작년에 있었던 MBC 파업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아나운서국이 아닌 이상한 곳(?)으로 발령받아 자리를 지킬 수 없었습니다. 


김완태 허일후 아나운서는 신설된 미래전략실로, 최율미 아나운서는 용인드라미아개발단으로, 김범도 아나운서는 인천총국으로, 박경추 아나운서는 성남용인총국으로, 신동진,최현정 아나운서는 사회공헌실로 배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외에 아나운서들은 교육 발령을 받았다고 대기 중에 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그렇다고 아나운서국에 남은 문지애, 오상진, 손정은 아나운서 등의 처지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들은 아나운서국에 자리를 지키고는 있으나 방송에서 배제되고 있다 합니다. MBC의 간판 남자 아나운서인 오상진 아나운서의 경우, TV에는 모습을 들어내지는 못하고, 얼마 전에 종용된 '메이퀸' 종방연 사회자로 나온 것이 전부라고 합니다. 아나운서가 겨우 드라마 종방연 사회자나 하라고 들어간 자리는 아닐 것입니다.


이렇듯 MBC를 대표하는 아나운서들은 파업이 끝난 이후 징계와 보직교육 그리고 관련 없는 부서로의 이동 등을 통해 자기 본연의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지 파업에 참여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처럼 모진 겨울을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김완태 아나운서 트위터 출처]




언론 기능의 상실


요즘 사회 곳곳에서 언론의 기능 상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고, 그 한 가운데에는 MBC가 있습니다. 언론으로서의 공정성은 물론 잦은 실수와 시청자에 대한 배려 부족으로 MBC의 품격은 땅에 떨어진 지 오래입니다. 그런데 MBC의 이러한 망가짐을 통해 덕을 보는 사람들이 있는 것인지 MBC는 전혀 변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도리어 공정한 언론을 회복하기 위해 파업에 참여했던 사람들에게는 보복성 인사 발령으로 친근하고 멋진 방송 진행을 했던 아나운서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된 것입니다 .


이들을 언제 다시 TV 화면에서 볼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MBC는 제대로된 아나운서들이 빠져나간 자리를 프리랜서 진행자로 모두 채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의 의미는 MBC 경영진은 회사에 사표를 내고 등돌리고 떠난 사람보다 파업을 했던 아나운서들이 더 밉다는 것입니다 (관련기사)


단지 공정 방송 하자는 것이었고, 온갖 의혹으로 MBC 이미지를 실추시킨 김재철 사장 퇴진을 요구한 것 밖에 없었지만 결과는 김재철 사장은 건재하고 파업 참가자들은 자기 보직을 잃고 여기 저기 떠돌이 신세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


이와 같은 상황이 계속 진행된다면 방송사 안에서 누가 감히 나서서 '잘못된 보도와 뉴스'에 대해 비판할 수 있고, 부적격 인사에 대해 '거부'할 수 있는 용기를 보이겠습니까? 




▲ 통합을 위해서는 상식이 바로 서야 한다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은 상식의 수준을 떨어뜨리고 사회를 분열시키는 근본 원인입니다. 현재 박근혜 당선인은 '대통합'이라는 공약을 가지고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대통합은 물리적인 통합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통합의 대상 끼리 서로간의 합의가 있어야 하고 양보 또한 필요합니다 .


MBC의 파업참가 노조원들에 대한 지금과 같은 조치와 방치는 사회 통합의 가장 큰 기능을 담당해야할 언론사부터 대통합과는 거리가 멀다는 증거 입니다. 어떻게 공영방송에서 이와 같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누구 하나 거들떠 보지 않고 있으니 말입니다. 


예전에 친숙했던 방송인들이 빨리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길 기대해봅니다. 지금은 매우 춥습니다. 따뜻한 봄이 되기 전에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출처: MBC 노동조합]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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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관전평 2013.01.04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일이던 자기특성을 살려 일하면 된다.
    정치에 끼어들어 뭔가를 더 얻으려고 기웃거린 결과라고 본다.

  3. 2013.01.0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chunchu.tistory.com BlogIcon 천추 2013.01.04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 다시 마봉춘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
    겨울철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

  5. han 2013.01.04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정방송을 위한거 였다고? 그렇다면 이명박정부 초기에 저랬어야지 초반엔 침묵을 지키다 2012년초 현여당이 총선,대선 모두 참패할것 같으니 얻을 것이 많아져서 파업한거 누가 모르나?

  6. BlogIcon 하누리 2013.01.04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그동안 아나운서에 대해 얼굴만 번지르르하고 컨탠츠가 없이 그저 앵무새처럼 읽기만 한느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 편견을 가졌었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말 언론에 대해 바른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것을, 그리고 누가 진짜 언론인인지 알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7. Favicon of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BlogIcon moncler outlet 2013.01.04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a secrétaire d'Etat?américaine Hillary Clinton a condamné jeudi la récente?répression de l'opposition en Biélorussie, ajoutant qu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Washington surveillait étroitement la situation,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chaquetas. La police biélorusse a interpellé environ 650 opposants et?dispersé quelque 10,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utlet.000 manifestants le soir de l'élection?présidentielle du 19 décembre qui a vu le président Alexandr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españa?Loukachenko réélu avec près de 80% des voix. Une vingtaine?d'opposants sont toujours incarcéré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 poursuivis pour incitation?aux trouble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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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1.04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른말 하는 아나들이군요.

    아자 아자...

    기운냈음 합니다.

  9. BlogIcon 정운수 2013.01.04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십시요
    반드시 햇실이 밝에 비춰지는 날이 올것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10. Favicon of http://datafile.tistory.com BlogIcon 신기한별 2013.01.06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십시오!
    이렇게 소식을 전해주신 나비오님께 감사하구요..

  11. Favicon of http://twitter.com/suurkim BlogIcon suurkim 2013.01.07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의 역할을 많이 생각하게 된다. 보고 싶은 파업한 아나운서들!

  12. BlogIcon ghfkddl 2013.01.08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올겨울춥죠^^ 봄얼마안남았다는신호예요

  13. BlogIcon ghfkddl 2013.01.08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겨울춥죠^^ 곧봄이와요

  14. BlogIcon ghfkddl 2013.01.08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겨울춥죠^^ 곧봄이와요

  15. BlogIcon ghfkddl 2013.01.08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겨울춥죠^^ 곧봄이와요

  16. 김수경 2013.01.25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비에서 웃는얼굴 보고싶어요

  17. BlogIcon 김진석 2013.02.08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토중래 하시길 빌어봅니다

  18. BlogIcon 뭉치 2013.03.22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만 참아요~~화이팅

  19. 온다리밥오 2013.04.03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엔 제대로인데 제목엔 잘못 썼군요.
    뿔뿔히→뿔뿔이
    저는 아나운서들이 맞춤법을 틀리게 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20. 온다리밥오 2013.04.03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엔 제대로인데 제목엔 잘못 썼군요.
    뿔뿔히→뿔뿔이
    저는 아나운서들이 맞춤법을 틀리게 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21. BlogIcon 허이쿠 2013.06.06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 욕심만 차릴려고하니깐..그렇지..
    별 인기도 없는애들이..감히 MBC 간판이라고 하는거자체가 우습다..
    지방에있건..창고에있건..소임을 다해라..
    난 과거에 이랬었는데..억울하다..말고..
    니들스스로가 본인 안위만 생각했지..회사 생각은 눈꼽만치도 안하는 이기적인 인간들..
    전쟁이 나면 나라위해 싸우는게 아니라..지살 궁리만 하는애들일게 뻔한 이들..
    한심하다..


 얼마전 장기 파업을 벌이고 있는 MBC노조원의 근황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120일 이상 파업을 벌이고 있으니 경제적으로 쪼들릴 수도 있고, 명분에 대해 흔들릴 수도 있고, 정신적으로 피로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들의 현재 상황을 육성으로 듣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 



<손바닥 꾹><추천 꾹>





 그분은 MBC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드는 여자 PD였는데 이야기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누군가를 남몰래 사랑하면서 100일 이상 보내는 것도 힘든 일인데 누구를 미워하면서 100일이상 파업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외형적인 어려움만 생각했던 저에게 그럴 수 있겠구나라는 색다른 공감을 주었고 현재의 MBC가 벌이고 있는 파업이 여러가지로 사람들을 힘들고 불쾌하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00일 이상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이 무슨 말인가 의아해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설명 들이자면 MBC는 현 정권이 들어서고 김재철 사장이 오면서부터 공정성에 심각한 훼손을 받았다고 합니다. MBC를 상징하던 시사보도 프로그램들이 폐지 축소되었고, 이것에 불만을 품고 표시한 사람들에게는 인사 이동으로 간접 불이익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부에 불리한 보도에 대해서는 방송 직전에 봉쇄 되었고, 경영 측면에서도 법인카드 남발과 특정인에 대한 특혜 시비까지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MBC파업의 원인은 김재철 사장


 그래서 MBC 노동조합은 이 모든 것의 문제는 김재철 사장으로부터 기인했다고 판단, 김재철 사장 퇴진과 방송의 기본인 공정성 회복을 위해 120여일에 걸친 독한 파업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MBC 노동조합은 김재철 사장 한명을 무던히도 미워하며 이 파업을 지탱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충분히 대의가 넘치는 파업 도중에도 대열을 이탈한 사람이 있었으니 오늘 포스팅 제목인 뉴스데스크 앵커를 맞고 있는 배현진씨입니다. 사실 대한민국에서 여자 아나운서는 연예인만큼이나 주목받고 관심의 대상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가지는 상징성이 매우 큽니다.  파업에 MBC 수많은 노조원이 참여한 것보다 몇몇 아나운서의 참여와 탈퇴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출처 : MBC뉴스데스크]



 얼마전 MBC 노조를 탈퇴하고 뉴스데스크에 복귀한 배현진씨에 대한 비난이 들끓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바로 앞에 동료 아나운서들이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탈퇴를 하면서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나운서인 배현진씨가 탈퇴를 한다고 하니 시기적으로 안 좋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  MBC 사내 게시판에 올렸던 복귀의 글 때문에 더 많은 비난을 자초


 그런데 배현진씨가 비난을 자초한 것이 있으니 사내 게시판에 올렸던 자기 변명의 글이었습니다. 무척이나 정갈하게 쓰여진 그 글은 나무랄데 없는 문장력을 뽐내고는 있지만 내용에 있어서는 단순한 자기 합리화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그냥 아무말 없이 뉴스에 복귀했으면 덜 욕 먹었을 것을, 자신의 변명을 사내 게시판에 누구든지 보라고 펼쳐놓은 본인의 행동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그 글에서 나왔던 '촘촘한 경계의 사이'라는 문구는 여러 버전으로 패러디까지 되면서 배현진씨의 글에 대한 성토가 잇따랐습니다. 물론 함께 했던 동료들 역시 아주 노골적으로 공격을 하니 본인의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비판을 글을 올렸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MBC파업이 승리로 끝나 대한민국의 언론이 빨리 제자리를 찾아야한다는 일념에 의한 것이지 개인적 감정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좀 잠잠해지려나 했더니, 배현진씨가 또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너무나 불쾌하여 이에 대하여 저의 생각을 몇자 보탤까 합니다. 







103일간의 파업 후, 노조 탈퇴, 


방송에 복귀한 후 동료들이 SNS상에 남긴 멘션들이 여럿 기사화 되었습니다. 


저는 분명, 개인적인 고민과 결단에 의해 현업에 복귀하겠다 밝혔을 뿐인데 제 의지보다 더 폭넓은 해석과 의미를 부여하신 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던 그 간의 제 고민에 대해 정직하게 밝히는 글입니다. 


말씀드리지만 일련의 상황을 낱낱이 이야기 하며 제 결정을 다시 설명해야 하는 상황 자체는 안타깝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엄청난 글 솜씨를 뽐내고 있는데 불행하게도 본질이 빠져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현재 MBC가 언론사로서 공정하냐 안하냐의 문제입니다. 본인은 이것을 양비론적인 관점에서 균형을 찾아야 된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매일 뉴스데스크만 진행하다보니 MBC 노동조합에서 제작한 '제대로 뉴스데스크'와 '파워업 PD 수첩' '서늘한 간담회' 등을 전혀 보지 않았기 때문에 하는 무지의 소리일 뿐입니다. 








저는 뉴스 앵커로서 편집회의에 참석하고 아이템 결정과정에 참여하고 앵커 멘트를 직접 작성합니다. 적어도 저희가 외압에 굴복해 불공정 보도를 했다면 ‘그냥 그런 것 같다. 마음에 안 든다’ 정도가 아니라 ‘어느 날, 어느 뉴스’ 등의 실증적인 사례를 들어 사죄드려야 합니다. 


 뉴스는 그냥 읽는다고 뉴스가 아닙니다. 배현진씨는 자신이 직접 편집회의에 참석하고 자신의 멘트를 자기가 정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MBC 뉴스가 심히 공정성을 잃어간 것에 대한 책임을 본인도 져야할 것입니다. 



▲ 뉴스 편집회의에 참여했다면 무엇을 바로 잡았나?


 MBC에서 뉴스 관련 노조원들이 가장 굴욕감을 느꼈던 것은 반드시 기사로 나가야 하는데 자신이 선택한 주제가 무시당하고 삭제당했다는 자괴감이었다고 합니다. 그런 기사에는 4대강 공사와 같이 정부를 비판하는 뉴스가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참고 참고 또 참다가 마침내 파업을 선택한 것이고 이번에는 끝장을 보겠다는 각오로 사상 초유의 120여일이 넘는 장기 파업에도 흔들리지 않고 독하게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뉴스 환경에서 자신이 직접 편집회의에 참여했다면 배현진씨는 도대체 무슨 문제제기를 했으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언론인으로서의 비판정신은 가지고 임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야당 측 국회의원과 진보 진영의 저명인사들이 차례로 초청되었고 이른바 소셜테이너로 알려지며 여러 번 정치적 성향을 밝혀온 연예인들이 방문해 파업을 독려했습니다. 초청 인사들의 말씀은 모두 지당한 말씀이었습니다. 


공정방송을 지향하기 위해 언론 독립이 이뤄져야 한다. 이 사실에 누가 이의를 달겠습니까. 그러나 비단 ‘진보 인사’이기 때문이 아니라 ‘공정방송’과 ‘완벽한 언론 독립’을 기치로 내건 우리였기에 여야를 막론하고 한 쪽 진영의 인사들에게 무게가 실리는 듯한 모습은 다소 위태롭게 느껴졌습니다. 


위 대목을 보면 배현진씨가 아직 소녀라는 인상이 짙습니다. 마치 만화 속 여주인공이 곤경에 빠지면 멋진 왕자님이 백마를 타고 달려와서 구해줄 것을 믿는 것 같습니다. 현재의 언론이 공정성을 잃게된 원인은 현정권과 집권 새누리당에게 있습니다.  


이들이 언론의 공정성을 훼손시키면서까지 얻으려고 하는 것이 탐욕이라는 본질을 꿰뚫어보지 못하면서, 그들이 진보진영 인사와 동일하게 위기에 빠진 MBC를 구하러 와주어야 한다는 주장은 참으로 순진하여 애처롭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위태롭다 ? 그것은 만화 속 여주인공같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선배님 저 혼란스러워서 제 이름과 얼굴 걸고 당당히 참여하기 힘듦니다. 뉴스 앵커고 공명선거 홍보대사인데 정치적 색채를 가진 구호를 외치거나 그런 성격의 집회 자리에는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노보에 사실확인이 명확히 되지 않은 채 실리는 내용들도 영 마음에 걸립니다. 



배현진씨는 얼마전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한 말을 똑같이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MBC파업은 정치적인 파업이라 자기들이 관여하지 않겠다" 


 참으로 기가막힌 이야기입니다. 정치를 하는 사람이 정치적인 파업에 개입을 하지 않겠다는 궤변은 당당하게 늘어놓은 나라가 현재의 대한민국의 현주소이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뉴스로 읽어내려가는 것이 언론의 모습입니다. 공정방송 하자는 것은 언론인으로서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 직업인으로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정신이 정치적?


 중국집 주인이 주방장에게 짜장면을 만들라 하고서는 손님들에게 짬뽕이라고 하고 팔면 주방장의 자존심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주방장이 주문을 그만 받겠다고 하고 나는 진정한 짜짱면을 만들겠노라고 하면 그것이 정치적입니까? 그것은 직업 정신에 관한 이야기이고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상식적인 사람들을 자꾸 정치적인 사람들로 몰아가는 것 참으로 위험해 보입니다. 그리고 정치적인 것에 대해 아주 경계하고 조심스러워하는 행동의 저변에는 대단히 위선적인 마음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은 알런지 모르겠습니다. 



[배현진 폭로 MBC 노조가 폭력적?]







아나운서 노조원 사이에서도 투쟁 동력을 떨어뜨릴만한 행위가 이의제기가 서로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때로 불성실한 후배를 다잡기 위해 공공연한 장소에서 불호령을 내리거나 심지어 폭력을 가하는 믿기 힘든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언어이던 신체적이던 노조 활동에 있어서 폭력이 있었다면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입니다. 배현진씨의 이 발언에 대해서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양심고백이 있어야 할 것이고, 만약에 그것이 아니라면 배현진씨가 이 말에 책임을 져야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을 들으면서 자꾸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니 배현진씨 옆에서 뉴스를 읽고 있는 권재홍씨입니다. 폭력에 의해 입원까지 했다고 하는 사람치고는 너무나 멀쩡하여 그말의 진위를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배현진씨는 운이 별로 없는 사람 같습니다. 방송국의 대표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의 말에 대해서 신뢰가 가지 않는 것은 당신이 앉아 있는 공간에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는 분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소신에 의해 파업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의 뜻, 존중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 신분은 비노조원인 MBC 아나운서입니다. 노조에서 나왔다고 어느 정권 편이니 사측이니 하며 편을 가르려는 시도, 그 의도 매우 불쾌합니다. 

여전히 제게 가장 준엄한 대상은 시청자뿐입니다. 

진정성 있는 대의명분과 정당한 수단을 이 두 가지가 완전히 충족되지 않는 한 두려움 등 그 어떤 이유로도 자리를 비우지 않을 것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여타 많은 소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배현진씨에 관해 글을 쓰게 만든 가장 마음에 안드는 것은바로 이 마지막 부분입니다. 배현진씨는 비노조원인 것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작성된 글로만 봐서는 전혀 거리낄 것도 없습니다 나름대로의 논리 정연하고 명분 확고합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비노조원인 것에 대해서 아주 떳떳하게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죄송하지만 배현진씨를 지켜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뉴스가 재미있어야 하는데 뉴스데스크는 참으로 불쾌합니다. 


국민으로서 당연히 알아야 할 내용을 보도하지 않고, 몰라도 되는 내용은 확대하여 부풀리고, 당신들의 뉴스는 참으로 불쾌합니다. 어떤 내용이 불공정했는지 따져보자면 제 블로그의 글 차근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이해가 되지 않다면 우리는 같은 공간에 있지만 다른 별 사람이라고 치부하면 됩니다.  



▲ 왜 직업인으로서 두려운가?


그리고 배현진씨가 두려워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심경 고백글 전반에 두려움이라는 단어도 많고 실제로 두려움에 쌓여있는 듯 합니다. 전 세계인의 베스트셀러라는 성경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사람은 대부분 혼자 있을 때 두렵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옆에 있기를 바라고 기대는 것입니다. 


 배현진씨가 두려운 이유는 혼자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의 '혼자'는 육체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것도 포함합니다. 거기서 나오던가 계속 두려움에 쌓여있던가는 그 촘촘한 경계 사이에서 본인 스스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자꾸 시청자를 팔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는 시청자 참으로 불쾌하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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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hynosis.tistory.com BlogIcon cottonstick 2012.06.01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데스크 앵커들 중 괜찮거나 혹은 휼륭하거나 (개인적인;) 사람들이 많았는데,
    사진의 양측 두 분은 대단한지 모르겠습니다.자기변론, 궤변을 하라고 된 아나운서가 아닐텐데 말이죠.

  3. sosos 2012.06.02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3년생이더군요...배현진씨...어리다고 하기엔 직업을 잘못 선택하신듯...선배들이...개념없나요? 조직이 형편없나요??배현진씨...한마디로 조직생활 하지말고...집에서 마이크 드시길..
    정말 이런글 안쓰는 사람인데.....조직생활은 당신이랑 안맞는듯...그것도 당신은 공인입니다.
    조직이 저렇게 개고생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겁니다...니잘낫다고 설치지 마시고 제발 ....주위랑 의논을 한번 해보싣길...주위사람도 니 멋대로 해라 주의이면 할말 없네요...근데 당신은 사회생활 하지 마세여

  4. 사람이 무섭지..ㅉㅉ 2012.06.02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게 돈인가...사람이지...저렇게 어떻게 직장동료를 볼꼬...ㅉㅉ 소신?? 저런사람들 직장내에 꼭 있다...정말 ...근데..우선은 시청자가 원치 않는다...허나 확실하다..배현진 이름은 하나 새긴듯

  5. 웃기네 2012.06.02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시청자라니요!!!!
    저도 거기서 빼주시죠!!!
    누가봐도 다분히 정치적인 강압 정치파업!!
    보기 역겹습니다 배현진 아나운서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6. 글쎄요 2012.06.02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북한인민의 고통은 외면하고 반미장사에 골몰했던 MBC 기자들도 할말은 없다..

  7. 지나던 과객 2012.06.02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현진 같은자는 아나운서를 그저 좋은데 시집가기위한 지렛대 정도로밖에 보지않는다.
    언론인이라는 단어를 갖다붙이기엔 너무 민망하다.
    좋은데 시집 가시길. 대신 TV에 면상 들이밀면서 국민들 불편하게 하지 마시길..

  8. 반대의견인데,,, 2012.06.08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MBC 파업을 개인적으로 지지하고 있지만 배현진 아나운서가 복귀 했다고 해서 욕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존재인데 그것을 남한테 강요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사실 저런 결정을 내리기 위한 많은 고민들과 저렇게 파업 끝나고 나면 다시 복귀 당했을 때 따돌림을 감수하며 나온거면 대단히 소신있고 힘든 결정이 생각됩니다.

  9. 반대의견인데,,, 2012.06.08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MBC 파업을 개인적으로 지지하고 있지만 배현진 아나운서가 복귀 했다고 해서 욕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존재인데 그것을 남한테 강요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사실 저런 결정을 내리기 위한 많은 고민들과 저렇게 파업 끝나고 나면 다시 복귀 당했을 때 따돌림을 감수하며 나온거면 대단히 소신있고 힘든 결정이 생각됩니다.

  10. Favicon of http://acey1004@daum.net BlogIcon 화랑관창 2012.07.06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배현진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고 권력(정치인에게만 있는게 아니고 전라도와 같이 파워를 지닌집단)에 눈치보지않고 용기를 낸것에 박수를 보낸다 일반시민(부산)이 김재철이 누군지도 모르다가 파업을 계기로 검색을 했네 경남사천으로 나온던데 친전라도파인 강원도가 사장이면 가만히 있고 경상도가 사장이면 이 난리를 치니 경상도로서 이 어찌 슬프지 아이한메 몇년전 박혜진(전라도이면서 탈렌트박기영동생)이 9시뉴스를 하니 시청율이 상위권이다가 그 다음에 부산 이정민아나운서가 하니 바로 추락 이 무슨 게같은 경우야 얼굴 몸매 학벌로 따지면 더 상위권이여야지 파업을 계기로 경상도 아이들이 분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사실나도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은데 김해에서 일일용역을 하다보니 전라도아이들을 많이 만나는데 공사현장 특히 공장가면 없는데가 없어 그 아이들이 단 한명도 깨끗하게 끝나는게 없어 일을 몇배로 시키던지 말을 함부로 하던지 뭔가 해꼬지를 할려고 하더라고 정치적이라고 사장을 사원이 짤을려고 하고 자기들은 민주당에 가서 같은 편이니까 도와달라고 하고 새누리당 남경필 유승민(이름에서 민주당냄새가 난다)김성태 이너무시키들 민주당가라 전라도편 들려면 mbc에서 나가면 다 민주당으로 가는거는 왜 그런건가 손석희도 김대중정권 들어서고 아침방송에서 버스를 타고 가다 들었는데 전화인터뷰에서 박근혜를 아주 잡던데 해서 안해서 하면서 손석희를 가만히 놔두면 박근혜를 내가 용서 안한다 정수장학회를 우리선배한테서 빼앗아가지고 한게 아무것도 없잖아 mbc가 전라도방송국이 되도록 방치한 죄

  11. 딲좋다 2012.07.18 0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복귀한다니 공정방송 됐나 보네요ㅎㅎ 공정방송 나부랭이 지껄이시던 분들은 발닦고 잠이나 주무시길ㅋ 글쓴이도 중심없이 유려한 긴글 쓰느라 고생 많았수

  12. 김동식 2012.11.09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편아니라고 이렇게까지 죽이려고드냐~사람답게 살게 냅둬라

  13. 김동식 2012.11.09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편아니라고 이렇게까지 죽이려고드냐~사람답게 살게 냅둬라

  1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8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 길이 너무나 멀다는 고민을 멈추지 못한다. 오히려 바뀐 환경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둘러싼 치열한

  15. BlogIcon 준엄한시청자 2013.02.08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엠비시 뉴스만 봐온 충성스런 시청자였습니다. 그러나 배현진씨가 역겨워 이젠 절대로 엠비시 뉴스를 보지 않는 시청자가 됐습니다. 당신에게 그토록 준엄한 시청자로서 말씀드립니다. 그 뻔뻔한 낯짝 보기 싫으니 제~~~발 사라져 주십시오. 정말 토나옵니다.

  16. 이뭐 2013.02.24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 인간들은 머리가 나빠서 무조건 50:50이여야 중립인 줄 아는가 본데,

    어디 가서 입 열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17. BlogIcon 미투 2013.06.05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도 TV산 이후로 엠비씨만 보던 열혈 시청자인데
    인조인간 얼굴 나오면....정말 기분나쁨
    비굴하게 고기먹느니 정의롭게 나물먹어라....

  18. BlogIcon 마봉춘 2013.06.05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요즘은 얼굴이쁘고 머리빈 애들이 간판을 하는지....
    얼굴볼거면 연예프로 보지 왜 뉴스를 보겠는가

    제발 생각좀 있는, 세상좀 아는 사람이 진행했으면 좋겠네

  19. 깡깡이 2013.12.16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파업하면 그들이 위로하지 보수에서 보수위주로 방송하는 방송사에 뭐하러 오겠냐? 주로 진보 사람들이 오지

  20. BlogIcon 김애숙 2014.04.24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군..
    배현진 아나는 분명히 알아야 할것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시청자들은, 국민들은 훨씬 똑똑하다는 것을.

  21. BlogIcon 눈꽃하나 2014.11.15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mbc 8시뉴스를 절대 안봅니다. 왜 배현진 때문에...차라리 sbs뉴스를 보거나 드라마를 봅니다.



MBC뉴스가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뉴스의 분량도 줄었거니와 9시 뉴스테스크를 맡고 있는 배현진 아나운서는 언제부터인가 앵커 자리에서 사라졌고, 주말 뉴스를 담당했던 문지애 아나운서도 TV에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MBC의 간판 프로를 진행하던 아나운서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파업 출정식에 참가하고 있는 문지애 아나운서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이들은 MBC노동조합이 30일부터 벌이고 있는 전면 파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은 더이상 MBC 뉴스가 세상 돌아가는 진실을 전할 수 없으며, <피디수첩>이 우리 시대의 진정한 목격자 역할을 할 수 없다며 석고대죄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MBC 정영하 노조위원장은 '김재철 사장이 나가지 않는 한 엠비(MB)씨의 엠비시라는 멍에를 벗어날 수 없다'며 퇴로 없는 싸움을 하겠다고 선언하며 이번 파업의 목표점을 명확히 제시하였습니다.


김재철 사장은 낙하산 인사라는 구설수에 올랐고, MBC 노동조합의 판단으로는 그가 취임한 이후 MBC의 언론사로서의 공정성과 신뢰는 땅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강도 높은 파업에 연약한 여자 아나운서까지 참여하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 일까요?

한때 방송사는 예능화(?)라는 시대 흐름에 부응하기 위해 아나테이너(아나운서와 엔터테이너의 합성어)를 양성한 적이 있습니다. 이른바 잘 키운 아나운서 한명, 열 연예인 부럽지 않다는 전략으로 언론인 아나운서를 예능인 아나테이너로 전환시키는 시도는 MBC에도 있었습니다 

[2008년 MBC 예능 프로 지피지기를 선전하기 위해 차려 입은 손정은, 최현정, 문지애 아나운서]

이런 지나친 예능화는 찬반 양론을 불러왔고, 결국 여자 아나운서들은 제자리를 찾아갔습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안정적인 뉴스 진행으로 현재 MBC의 아침 뉴스인 뉴스투데이를 진행하고 문지애 아나운서 역시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결국 정확한 어휘와 문장으로 진실을 알리는 역할의 아나운서가 웃음과 재미를 전달하는 역할에서 벗어난 사건입니다. 아나운서의 꽃은 올바른 뉴스 전달이지 시청자에게 웃음 전달의 목적이 아닌 것입니다. 그럴 바에야 텔런트 시험과 아나운서 시험을 함께 볼 것이지 굳이 구분하여 언론 고시로 불리는 아나운서 시험과 연기자 시험을 따로 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트위터에 MBC 노동조합 총파업 소식을 전하고 있는 손정은 아나운서]
 

아나운서는 예능인이 아닌 분명 언론인입니다. 이번 파업은 뉴스의 공정성이 가장 큰 이슈입니다. 공정하지 않은 뉴스, 진실을 가리는 뉴스, 진실에 침묵하는 뉴스, 중요하지 않은 일에 방방뜨는 뉴스, 이런 모든 문제들이 언론의 공정성에 관한 문제이고 MBC는 이와 같은 문제와 지금까지 무관하지 않았습니다.

[MBC노동조합이 고개 숙여 사과하는 장면 출처 : MBC노동조합 홈피]

MBC 노조는 얼마나 언론인으로서 자괴감이 넘쳤으면 스스로 국민께 올바른 뉴스를 전달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석고대죄의 사과문을 발표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번 MBC 파업은 너무 늦었다는 비판을 받고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강도 높은 자기 반성과 MBC를 새롭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에 많은 분들이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정당성 높은 파업에 여자 아나운서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MBC의 공정성을 담당하는 한명의 언론인들이기 때문입니다

MBC 파업 3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일반 시민분들은 MBC가 요즘 '조금 이상하다' 생각만 하실 뿐 MBC가 파업을 했는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MBC노동조합이 왜 이번 파업을 벌이고 있는지 그 이유까지 아시는 분은 더욱 드물 것입니다.

그러나 MBC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아나운서들이 파업에 참여하였고, 해당 프로그램이 차질을 빚기 시작하면 MBC 파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생길 것이고, 그리고 당당히 이번 파업의 당위성을 설명해 나간다면 승산 있는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MBC 여자 아나운서들도 자신들이 언론인으로서 진실을 밝히는 역할에 동참하여야 한다는 취지로 이번 파업에 동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파업 참여는 아름답고 의로운 행동이기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그리고 끝으로 MBC 노동조합 화이팅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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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주카페 2012.02.01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글 재미있게 잘 읽어보고 223번째 오늘도 추천해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번 보고 싶지만...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시거나 시간이 되지 않아 힘드신분들,,
    서민들을 위한 다음 무료 사주 카페입니다(사주, 꿈해몽 전문)....
    검색창에 "연다원"을 검색하시면 오실 수 있습니다.

  3. 2012.02.01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기자들이 진실을 추구한 적이 있었나요?
    진실을 추구한 사람들이 광우병보도, 줄기세포 보도 등등 에서 작가가 써준 대본을 기준으로 보도를 했습니까?
    그 때 도 경영진에서 압력을 넣었나요?
    좌익 편향 왜곡 보도는 정당한가요?
    MBC 기자는 자질이 없습니다. MBC는 폐방 하던지 아님 보도국을 구조조정하여 없애는것이
    순리인듯 합니다.

    • 박통 2012.02.07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영방송 좋아하네.
      MBC기자들은 반성해야한다.
      엉터리 광우병보도를 통해 얼마나 국민들을 우롱했나?
      지금와서 국민을 위한 공영방송이라니
      이번기회에 MBC없애버리지

  4. 오현주 2012.02.03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까지 지켜주세요. 언론인으로서의 그 마음가짐. 우리 국민 하나하나가 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꿋꿋이 자신의 위치를 지켜준다면 본연의 국민됨을 기억한다면 우린 해낼거라고 봅니다. MBC 파이탕!

  5. 오현주 2012.02.03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까지 지켜주세요. 언론인으로서의 그 마음가짐. 우리 국민 하나하나가 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꿋꿋이 자신의 위치를 지켜준다면 본연의 국민됨을 기억한다면 우린 해낼거라고 봅니다. MBC 파이탕!

  6. 무도빠 2012.02.03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꼭 승리했음 좋겠네요~

  7. 무도빠 2012.02.03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꼭 승리했음 좋겠네요~

  8. BlogIcon 이기원 2012.02.04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엠비씨파업 헛된 일 이 아니라 믿습니다.
    진실된 언론보도를 위해 끝까지 싸워주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9. BlogIcon 똥글이 2012.02.04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합니다.. 엠비시.. 제대로된 방송을 보구싶습니다..
    뉴스 안본지 4년 되갑니다..

  10. 조창 2012.02.05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법파업도 응원하네 ㅋㅋㅋ

  11. Favicon of http://uglyboy.tistory.com BlogIcon uglyboy 2012.02.05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의 파업은 현 mbc 사장이 사퇴하거나, mbc노조가 지칠쯤에 끝날것입니다..
    물론, 예측이 불가능하죠..

    말투를 보시니 학생인것같습니다..

    지금 mbc가 파업하는 이유를 알고계셧으면 좋겟습니다..

    지금 현 이명박정부에서는 언론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어서 거짓보도를 하려하고있고

    그것을 막기위해 mbc파업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언론에서는 이런이야기를 자세히하고있지않아 잘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신데요.. 이글을 읽고서 많이 복사하시고 다른분들께 전달해주세요..

    http://v.daum.net/link/25301422?&CT=MY_RECENT

  12. BlogIcon 안타까워 2012.02.06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인 뉴스, 언론이 정권의 꼭두각시가 되는 것은 막장입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 지지합니다. 투쟁과정에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겠지만,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공영방송으로서의 위상, 예전 MBC의 위상을 꼭 되찾아 주세요. 거짓진실에 속아날 국민들 없습니다. 권력의 꼭두각시 김재철 제발 떠나줘

  13. BlogIcon 화이팅~!! 2012.02.0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합니다..MBC 뉴스 안본지 2년 넘었는데 이번에 승리하면 다시 봐야겠네요..하긴 MB 집권후로는 아예 TV 뉴스는 볼게 없었는데...ㅎㅎ;; 김재철 뻔뻔하게 시간끌지 말고 빨리 꺼져 버려~~!!!

  14. Favicon of http://twitter.com/hinary4552 BlogIcon hinary4552 2012.02.08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지애 아나운서 이뻐보이네요?

  15. BlogIcon 심호성 2012.02.09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눈물겨운 MBC언론노조의 파업에 뜨거운마음으로 지지합니다.글정말 잘보고 가구요 아직 파업사실조차모르는 국민들이 많은거 같은데 같이 많이 알리고 지지합시다 나비오님.^^

  16. 세상 바보 2012.02.09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뜻을 이루시길.....

  17. 곰탱이 2012.02.18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 파업의 내막을 알아보기 전에.. 2월9일에 통과 된 미디어법을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어요..
    미디어법은 현 공영체제(KOBAKO에서 법적으로 지분을 70% 소유하고 있는 공영회사)인 mbc를 민영화(대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즉 대기업이 mbc경영에 관여 할 수 있도록)하고
    현 신문 방송 분리 체제를 신문 방송 겸영 체제(신문사에서 방송을 통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하는)로 바꾸고, 현 3사 독점체제(기타 채널 설립이 허용 되지 않는)를 종합 편성 채널 허용하도록 하여 방송사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미디어법이란 양날의 칼이긴 합니다만..현재 엄청난 국세를 낭비하고 있는 적자 mbc를 위해선 필요한 조치겠죠..
    mbc가 일년에 얼마 적자 내고 있는지 아시져? 그거 무슨 돈일까요..빙고 세금입니다..공영방송으로 보호 받으며 직원들은 적자가 나건 뭘하건 월급 꼬박꼬박 받아가고(공무원이니까요)..독점 체제니 경쟁력은 약화 되고..신방 겸영인 세계 흐름과는 거꾸로 가고있고..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뭔가 mbc에 문제가 있는것 같지 않나요..이를 위해 세계적 추세인 신방을 겸영하고 공영방송인 mbc를 민영화 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3개 방송 독점체제가 아닌 종합편성 채널을 허용해주자는 겁니다..이게 양날의 칼 중 한 쪽의 날이구여..
    그럼 양날 중 다른 쪽 칼날은 뭐냐..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고 걱정하는 조중동과 대기업의 방송장악이져...
    보통 사람들은 언론 장악의 부작용 한 쪽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만...아까 드린 말씀대로 방송사의 체질 개선을 통해 재정적자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의 법이란 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럼 정말 궁금한 mbc파업의 진정한 이유는 뭐냐..
    적자나건 뭐하건 월급 잘 챙겨가던 귀족노조방송의 직원들이 하루 아침에 공무원에서 비 공무원으로 추락하게 생겼으니(쉬운말로 밥그릇 뺏기게 생겼다는 거죠..) 뭐 파업 꺼리는 만들어야 겠고..딱히 이유는 없고..그러니 언론 장악을 물고 늘어지는 거랍니다..
    그리고 지금 mbc가 하는 파업 명분 없는 불법파업이란거 아시죠..헌법에도 노동법에도 있지도 않은 언론장악을 내세워 파업이라..참 이유도 가지가지..자기들 밥그릇 지키겠다는 거로 밖에 난 안보이는건 왜일까요..

  18. mbc 노조를 지지해요. 2012.02.24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 글을 쓰시는 나비오님 수고하세요.

    멀리서 이렇게 좋은 글 하나 읽는 것으로도 맘이 편해지네요.

  19. 너구리 발냄시 2012.03.07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지 합니다......
    바른뉴스를 볼수 있기를
    뉴스 보면서 행복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 남영기획 2012.04.19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남자지만 그런 용기가 없을듯합니다. 다만 응원을 보낼 뿐 입니다 아름답고 숭고한 정신이죠 부디 아픈곳들 없이 쥐재철이 몰아내고 화면에 뵐수 있기를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2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5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적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