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디자이어 아이폰4와 갤럭시S의 출시일은 놓고 힘겨루기를 할때 빈틈을 잘 놀린 것 같습니다.
무엇하나 결정하기 어려운 시기에 특별한 결점없는 안드로이드폰으로 출시되어 생각보다 선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HTC 대대적인 텔레비젼 광고도 하구요
저 역시 쓰고 있는데 별 불편함 없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굳이 뽑으라면 전화기능이 한국형이 아니다 보니 전화검색에서 아직도 초성 찾기는 못하고 있습니다. 친절한 한국의
모바일에 길들여져 있다가 갈아 타시면 처음에는 약간 불편하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밧데리 문제네요. 문제까지는 아니구요. 오가다 한시간 이상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따뜻해지면서
확실히 줄어든 밧데리칸을 보게 됩니다.
물론 친절하게 밧데리가 착탈식이고 두개나 들어 있어 갈아 끼우면 되지만 스마트폰이라는 놈이 전원오프 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뚜껑 열기가 약간 무섭네요.
커넥터로 전기가 보일때 마다 충전하여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충전기가 있지만 유명 무실 하네요 ^^
그래서 한번 잘 되나 밧데리 충천을 해 보았습니다. 하얀색으로 발광하니 은은하게 잘 되네요..
밧데리 교체를 뚜껑 전체를 열기보다는 부분적으로 열 수 있게 하는 것이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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