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현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당 대표입니다. 전에는 노무현 정권 당시 비서실장을 지냈습니다. 이명박은 대한민국 제 17대 대통령이었습니다. 전에는 여러차례 국회의원을 지냈고 서울 시장도 역임했습니다. 문재인과 이명박 당연히 레벨이 다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시간' 2008- 2013]




▲ 90:10 이명박과 노무현의 차이

감사원은 이명박 정권이 해외자원개발사업으로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총 27조원(2008년 ~ 2013년)을 쏟아부었고 노무현 정권 당시에는 3조 3000억원(2003년 ~ 2008년)을 투자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미 전 전임 대통령이고 서거 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현재 여당인 새누리당은 이명박 정권의 의혹에 대해서 '조사' 한번 하자면 개떼처럼 일어나 노무현 대통령을 물고 늘어집니다. MB 재임 시절부터 자원외교 부실 투자 의혹이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부실'이 '부도'로 확정되면서 의혹을 밝혀야 한다는 소리가 높아졌습니다. 


투자를 하다보면 당연히 원금을 손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모든 사업이 망해간다면 누가 투자를 지휘했고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곰곰히 따져보는 것이 당연합니다. 더군다나 그 날려버린 돈이 개인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세금이었다면 더욱 엄격히 따져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 청문회 감 MB 자원외교

그런 의미에서 MB 자원 외교는 청문회 감입니다. 해외에 나가기만 하면 뭔가 대단한 것을 얻은 듯 호들갑을 떨었지만 정작 국민들 손에 들려진 것은 거의 전무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MB 정권의 특징은 의혹은 많지만 언제나 중간 관리자 한 두명 정도 책임 지고 흐지부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감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라 27조원의 행방과 투자 결정 과정, 그리고 혹시나 개입한 사람이 있는지 철저히 따져보는 것은 법치를 바로 세우는 상식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가제는 게편이라고. 이명박 전 대통령을 자원외교 청문회 증인으로 부르자는 야당 주장에 새누리당은 문재인이 나오면 MB를 부를 것처럼 말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문재인 새정연 대표 출처 : 노컷뉴스]




▲ 문재인 청문회 나갈테니 MB도 출석하라

그리하여 오늘 문재인 당대표가 청문회 증인으로 나갈테니 이명박 전 대통령을 부르라고 응수했습니다. 그랬더니 새누리당은 오늘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문재인과 이명박은 레벨이 다르다"


그런데 저는 레벨이 다르기 때문에 '이명박 전 대통령'은 청문회에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당 대표는 자원 외교 투자 금액의 10% 밖에 지출하지 않은 노무현 정권의 비서실장이었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90%의 자원외교 투자를 했던 정권의 수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권의 자원외교 실패는 정권이 바뀌면서 종식된 것이 아니라 앞으로 계약 내용에 따라 34조 3천원억을 추가로 투자해야 한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추가로 투자되는 돈 역시 이미 투자된 금액과 마찬가지로 성공 또는 회수 여부가 매우 불투명 하답니다. 이와같이 황당한 자원외교가 진행되었는데 레벨이 달라 조사할 게 없다는 것이 새누리당의 입장입니다. 


새누리당은 앞으로 치뤄질 4.29 재보궐 선거 여론조사에서 4개 지역구 중 3곳에서 일등을 달리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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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4.06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이명박 저 놈은 반드시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2. Favicon of http://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5.04.07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원외교..이거. 정말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3. 곰돌이푸우 2015.04.14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세금이 무슨 지돈이마냥 써대고 이유가있으니 국민들한테 욕먹는거 아니겠습니까?
    어떻게하든 국민들앞에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가슴에 손을얻고 생각해보십시요


공부 열심히 하는 놈, 머리 좋은 놈 못 쫓아가고, 머리 좋은 놈, 재수 좋은 놈 못 쫓아가고, 재수 좋은 놈, 당일 운 좋은 놈 못 쫓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붙기 힘들다는 사법고시에 관한 에피소드라고 친구가 들려줬던 말입니다. 


우리 인생이 운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때론 노력과 성실이 한낱 운발에 밀리는 경우는 가끔씩 보게 됩니다. 물론 어떤 이들은 행운 또한 열심히 하는 자들에게만 찾아오는 축복이라고 세상을 그럴듯하게 선전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인생이 참 힘든 것이지만 이러한 우연의 곡절이 때론 살 맛 나게도 합니다. 단 그 행운이 남이 아니라 나에게 찾아올 때 말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사에 가장 큰 행운아는 단연 이명박 전 대통령입니다. 퇴임한지 꽤 되었지만 현직 대통령보다 더 큰 관심받을 때가 많습니다. 




[퇴임 3년째가 되어가는데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하신 이명박 전 대통령]



▲ 이명박 2800억 비리 의혹, 수지 이민호가 덮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갑자기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른 이유는 매우 복잡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자원외교의 핵심이었던 광물자원공사가 관련 기업에게 2800억을 매우 저리로 융자를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MB정권 기간 광물자원공사 융자 기업 상위 ,출처 : 헤럴드경제]



자원외교는 이명박 재임 당시에는 MOU(양해각서)만 체결하고 다 된 것처럼 떠벌렸던 전시 홍보성 사업으로 비판받았고 지금은 퇴임하고 시간이 흘렀건만 자원외교를 통해 해외에 쏟아 부은 돈은 천정부지인데 거둬들인 돈은 거의 없는 속 빈 강정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잘못했다거나 머리 숙이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대통령의 시간'이라는 책이나 발표하며 '자기만의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시간' 2008- 2013 국민으로서 가장 힘든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 MB 언제나 의혹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렇게 뻔뻔할 수 있는 것은 그는 언제나 '의혹'만 있을 뿐 '실체'가 잡히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실체는 언제나 연예 찌라시 기사와 함께 했다는 것 때문에 이제는 포털 사이트 1위라는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일간지 기사 제목을 살펴볼까요?


이명박 2800억 비리 의혹, 이민호 수지로 덮었다(?) -

이명박 이어 홍준표 골프 논란, 이민호 수지 열애-장윤주 결혼으로 막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 비리 의혹, '이민호 수지'급은 돼야 덮는다? '음모론'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 이명박 전 대통령과 어떤 관계? 



위 기사 제목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보이십니까? 모두가 '물음표(?)' 를 달고 있습니다. 모두가 의혹이지 실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 전 부터 언제나 물음표를 달고 다녔습니다. 


수 많은 전과 의혹, BBK, 광우병, 4대강, 내곡동 사저, 한식세계화, 자원외교, 언론사 낙하산, 국정원 등등 무엇 하나 깨끗하게 밝혀지는 것 없이 언제나 지지부진 지리멸렬 왔다갔다를 거듭하며 나중에는 스리슬쩍 없어지거나 축소되거나 사라져버렸습니다. 




▲ 참으로 운이 좋은 우리들의 대통령 '이명박'

그런데 퇴임한 지 3년 차가 되어가는데 정말로 우연치않게 우리 시대 최고의 연예인인 수지 이민호 열애설과 함께 이명박 2800억 비리 의혹이 함께 터진 것입니다. 정말로 우연이거나 언론에서 제기하는 수지 이민호 열애설로 자신에게 불리한 기사를 덮어버렸거나 간에 이명박 전 대통령은 참으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2011년 당시 서태지 이지아 결혼 후 이혼 소송 이날 BBK 법원 발표가 있었다, 출처 : 스포츠한국]




과정이야 어찌되었건간에 2015년 3월 23일 월요일, '이명박 2800억 비리 의혹'이 인터넷에 도배 되었을 뻔한 굴욕을 '수지 이민호 열애설' 덕분에 피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어제(23일) 인터넷 상에서 이명박 2800억이라는 검색어는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 연예계 최고의 특종 서태지 이지아도 BBK 발표 당시 터졌다

그리고 사람들이 수지 열애설과 이명박 2800억 비리 의혹의 연관성을 관심있게 보는 이유는 이것이 처음이 아니라 비슷한 예가 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나라 연예계 특종 가운데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서태지 이지아 이혼소송 특종이  BBK 사건에 대한 시사인 보도가 정당했다는 법원 판결이 나온지 30분만에 터져나왔다는 것과 유사합니다. 


뉴스라는 것은 말 뜻처럼 새로운 소식입니다. 요즘 처럼 스피드 시대에 하루 지난 뉴스는 사실 뉴스로서 가치가 많이 퇴색됩니다. 언론사에서 특종이라고 던졌을 때 순간 전파가 그 소식의 파급력을 결정합니다. 


그런데 거물급 정치인의 비리 의혹이 나오자마자 특급 연예인 열애설이 터지면 관심의 본말이 뒤바껴지는 것이 천박한 미디어의 현실입니다. 그것을 이용했느냐 아니면 우연이냐가 또다른 논란 거리지만 권력과 결탁한 언론이 스스로 고해성사 할 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악한 권력과 언론의 비밀스러운 공생이 있다면 찌라시 기사가 사람들의 관심을 흐리는 미디어공작은 현실일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이것은 추측일 뿐 고매하신 정치인과 투철한 언론인이 함께 하리라고는 꿈엔들 생각조차 못합니다.







[2015년 또다시 떠오른 이명박 2800억 비리 의혹] 




▲ 미디어를 좋아했던 대통령, 이제 스스로 나와 진실을 밝히길

그 외에도 이명박 전 대통령 비리 의혹과 연예 특종의 상관관계는 몇 가지가 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 역시 의혹일 뿐 실체가 밝혀진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사실이 아니라 정말로 우연의 연속이었다면 이명박 전 대통령 본인에게는 억울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행운이 연속되면 그것은 행운이 아니라 그 사람의 능력인 것처럼 유독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해서만 의혹과 연예 찌라시와의 빈번한 조우는 더 큰 의혹을 생산해 낸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아니면 스스로 나와 정말로 진실이 무엇인지 밝히던지 말입니다.


2013/07/11 - [까칠한] - 4대강 대운하 MB. 그는 처음부터 국민을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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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3.24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랜된 법칙이지요.
    늘 연예계 뉴스로 민감한 이슈를 덮어버리지요.
    보수정부의 특기 중 하나입니다.

  2. Favicon of http://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5.03.24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의 역할...진짜 중요한듯 싶어요..
    너무 망가져서..회생할기미도 없구..그게 더 개탄스럽네요..ㅠㅠ

  3.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8.29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랜된 법칙이지요.
    늘 연예계 뉴스로 민감한 이슈를 덮어버리지요.
    보수정부의 특기 중 넷입니다.

  4.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5.08.29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의 역할...진짜 중요한듯 싶어요..
    너무 망가져서..회생할기미도 없구..그게 더 개탄스럽네요..ㅠㅠ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kdzdsyygijfs?105133 BlogIcon 겨울비 2016.06.11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80년 때 히트곡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이라는 노래가 있다. '다섯손가락'이 부른 노래로서 당시 사랑고백의 대표곡이었다. 오늘은 금요일이니 마음 편하게 노래 한 곡 듣고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다. 


 

     



이 노래를 듣고 자란 세대들은 당시에 괜시리 수요일에 빨간 장미를 들고 사랑 고백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2000년 대에 이르러서는 금요일마다 흑역사가 진행되고 있다. 





▲ 불리한 정치적 내용 발표는 언제나 금요일

파렴치한 공직자들의 재산 공개가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부터 금요일 정오 발표가 관행이 되었다고 한다. 공직에 있으면서 나라가 주는 봉급으로 재산을 부린게 아니라 땅 투기, 뇌물 등으로 배를 채운 자들이 유독 많았던 시기였다. 그들의 치부를 조금이라도 세상에 덜 알기기 위한 방법은 금요일 오후가 제격이라고 판단 했던가 보다 


금요일은 한 주의 마지막으로 주말 휴식기 바로 전 날이기도 하다. 토요일에는 신문이 발행되지 않으므로 정치 시사 문제가 부각되지 않는다. 한 주를 힘들게 보낸 대다수 사람들이 금요일 퇴근 후 부터는 세상 소식을 접어두고 개인적 행복을 추구하는 시간이다. 당연히 세상 문제에 무관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실례로 나비오의 쿨한 무위도식 블로그에도 토요일 일요일은 방문자 수가 급감한다. 


금요일 발표 관행은 현 정부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의 검찰 발표도 금요일이었고,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폐기 의혹 사건 수사 결과 발표도 금요일,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법원 발표도 금요일이었다. 








▲ 이명박 정부의 그림자는 여전

그런데 이와같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을 금요일에 발표하는 꼼수는 이명박 정부 시절부터 주를 이루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다 자신을 둘러싼 의혹이 세상에 알려지는 시기에 집중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일가 내곡동 땅 헐값 매입 사건, 한상률 국세청장 의혹 사건 모두가 금요일에 발표되었고 월요일 아침 조간이 김이 한참 빠진 채 보도되었다. 뉴스의 생명은 '스피드' 인데 3일이나 울궈먹은 뉴스가 월요일날 특종이 되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오늘(금요일) 오후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을 발표한다고 한다. 왜 하필 금요일 오후란 말인가? 월요일 오전에 발표하여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자리에 오르게 하지 않고 모두가 무관심하여 묻혀버리기까지 하는 금요일이란 말인가? 이것이 국민을 배려하는 것인가? 아니면 귀찮아하는 것인가? 




한국 인권실태 발표하는 김희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 출처 : 연합뉴스





▲ 국민에게는 '알 권리'가 있다

국민에게는 '알 권리'라는 게 있다.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 언제부터인가 너무나 어렵고 힘든 노력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되어버렸다. 이런 하나하나의 것들이 모두 민주주의 업적인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세상 돌아가는 문제에 대해서 정확히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야만 민주주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그런데 금요일 발표가 시기적 당위였다면 모를까, 관행처럼 언제나 그날이 선택되어지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꼼수'처럼 느껴진다.


선량한 국민들은 금요일을 '불금'이라 부르며 즐겁게만 여기는데 한 쪽에서는 국민들이 제대로 알아야할 민감한 내용들을 흘려버리는 좋은 '시간'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그 미래가 암담하다. 


'꼼수'가 아닌 '진심'으로 정치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면 시간과 장소 따지지 않고 말해줄 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그런 사람이 우리에게 있었는데 우리가 너무 모른 척 했던 것은 아닌가 싶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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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5.02.27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제역할을 못하니깐...더더욱 사실,자체를 아는것이 노력하지않으면 정말 힘이 들어요..
    거기다 살기도 퍽퍽한데.. '사실'확인까지 하면서 세상을 봐야하니.. 참..답답합니다.
    그나마 손석희님이 있어서..다행인듯싶구요..

    그래도, 주말과 휴일 즐거운 시간되세요!


노무현 전 대통령, 고인은 이미 세상을 떠났는데 그를 괴롭혔던 사람들은 여전히 멀쩡한 것 같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퇴임 후에 영부인이었던 권양숙 여사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회갑선물을 포함한 금품 수수 협의로 2009년 대검찰청 중수부에 소환되었다.


당시 수사를 맡았던 중수부 이인규 부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 내용 일부를 국정원이 과장해 언론에 흘렸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이인규 전 중수부장이 주장하는 대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인규 전 중수부장  : 시계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 : 시계 문제가 불거진 뒤(권 여사가) 바깥에 버렸다고 합니다

↓↓

2009년 당시 언론 보도 내용 : " 권 여사가 선물로 받은 1억원짜리 명품시계 두 개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에서 진술했다. 




참으로 신비롭지 않은가? 논두렁이라는 단어는 언급된 적이 없는데 갑자기 '논두렁'이 튀어나오면서 고 노무현 대통령의 명예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천한 단어가 되어버렸다. 무엇인가 강한 인상을 주는 단어를 뽑아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찌라시 언론에게 '논두렁'을 너무나 써먹기 좋은 천박한 단어였다. 




 [노무현 논두렁 연관 검색]





얼마나 열광적인가? 누군가가 흘렸을 단어를 확인 없이 또는 의도적으로 기사랍시고 세상에 내던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따라 다녔던 수식어 중에 하나인 '논두렁'이 여기서 탄생된 것이다. 그런데 '논두렁'이라는 이인규 당시 수사를 맡았던 중수부장은 그런 단어는 언급조차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10일 후에 고 노무현 대통령은 봉하마을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고 노무현 대통령을 궁지에 몰아넣으려고

6년이 지난 지금 이인규 전 중수부장은 언론을 통해 '논두렁'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내고 과장해서 언론에 흘린 곳이 국정원이라고 주장한다. 이인규 전 중수부장이 지금에 와서 이러한 주장을 한다고해서 그가 의롭거나 용기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그 역시 2009년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수사를 맡았던 장본인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가 관심 갖어야할 사실은 당시 누군가가 노무현 대통령이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누명씌우며 전직 대통령을 궁지에 몰아넣으려고 했다는 것이다. 이인규 전 중수부장은 그것이 국정원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이고 타락한 언론 역시 신나서 따라적었다.


그것이 국정원이든 타락한 언론이든 도대체 노무현 대통령을 궁지에 몰아서 득 보는 사람이 누구였던가에 우리는 관심을 갖어야 한다. 그렇다면 고 노무현 대통령의 적수가 될 만한 사람이 누군가를 찾으면 된다. 당시 새누리당 대표, 검찰청장, 법무부장관, 국정원장 모두 아니다 이들은 소위 말하는 레벨이 맞지 않는다. 


노무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출신인데 '장' 따위 인사가 적수가 되지 않는다.사실 대통령의 적수는 대통령 밖에 없다. 당시 이명박 정부는 광우병 촛불 시위로 지지율은 바닥을 쳤고, 정권 위기까지 몰렸다. 아마도 어떡게 하든지든 국면 전환을 노릴 수 밖에 없었고 가장 좋은 상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을지 모른다. 


이러한 가정이 맞다면 이명박의 사람이었던 원세훈의 국정원이 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논두렁'이라는 불명예를 안겨주었다는 주장이 신빙성을 갖는다. 





[고 노무현 대통령 소환 당시 대검찰청 정문에 모여있던 보수단체 회원들 , 출처 이치열기자]





▲ 국정원 활동의 수혜자는 누구?

이명박 정부 때의 국정원은 2012년 대선에서 댓글 작업을 하며 선거에 개입하려고 했다. 요즘들어 국정원 관련 재판을 보면 참으로 재미있다. 국정원은 이명박 정부 당시 누군가를 위해서 일한 것인데 그 누군가는 아무렇지도 않고 오직 국정원만 모든 죄를 뒤짚어 쓰고 있으니 말이다. 


국정원이 선거에서 상대방 후보의 악담을 실어날랐다면  당선된 후보가 득을 보았을 것이고 고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하려고 했다면 거기에는 분명 수혜자가 있었을 것이다.  


 국정원은 도대체 2009년 5월에 고 노무현 대통령에게는 무슨 짓을 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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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2.26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검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검찰, 국정원, 조중동을 조사해야 합니다.
    이것은 분명 조명돼고 밝혀져야 할 일입니다.

  2. Favicon of http://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5.02.26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여기에 놀아나고 장단을 맞췄던 언론도 당연히 그 책임을 져야합니다.
    죽음마처 희롱하고 농단했던 자들도..


    앗! 너무 늦었지만..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올해도 건강하세요!

  3.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5.02.26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정원뿐이었겠습니까?
    검찰, 언론, 정치권이 모두 한통속이 되어 벌인 치졸한 공작이었죠.

  4. Favicon of http://congcherry.tistory.com BlogIcon Cong Cherry 2015.03.06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에서 왜 이 일련의 일들이 안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도 검색 해야만 나오지요.
    엄청난 사안임에도 말입니다.
    누가 사실을 알고있을까요?

  5. BlogIcon 멍청하긴 ㅉ 2015.03.24 0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계 논두렁에 버렸다 라는 명언을 전노통께서 하셨습니다. 물론 뇌물 시계요. 그래서 논두렁이 뜬겁니다.

  6.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어둠의노사모 2015.06.17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정원의 사악한 행동에 치가떨립니다. 노무현 전 고통령을 다이빙하게 만든것도 모자라 국정원 지하에 감금.협박후 음악활동 강제로 시키고 마약을 복용시킨뒤 강제로 기분좋게 만들고 수익은 모두 박근혜에게 돌아간답니다.. 민주주으는 죽었습니다

  7. Favicon of http://abcdjrieoi.nate.com BlogIcon 그냥그렇다고요 2015.08.07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다음사람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같은 일로 마녀사냥식 해놓고 탄핵에 선동당한 사람들 나중엔 깨우치려나 과했다는걸 , 지금은 아몰랑이란 단어까지 써가는데 소통없이 잘만 살고..춤도추고 sns소통하며 여대앞에서 떡복이는 이제 입맛에 안맞겠지, 기득권이 지들 입맛대로 조절하고 위에 명분만있는 허수아비 하나 놓은거겠지, 북한이 됐든 일본이 됐든 분쟁이 있으면 나중에 유리하게 써먹을 수 있을지 모르니 아껴뒀다가, 남북 기류가 이상하단 찌라시돌리고 몇몇 할거 없는 지인들한테 아베패륜자식 만들면 안된다란 헛소리나 시키질않나,시킨게 아니고 본인이 돈이없어 무슨 이슈 주식이라도 만들어 팔려는건지 , 나도 두서없고..이 짧은 지식으로 어디서부터 풀어서 정중하게 글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답답해서 적어 봤어요 사찰은 말아주세요 지우라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8. BlogIcon 캔츄바리고 2016.04.25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뇌물먹은게 사실이니까 검찰 소환당했지,, 그걸 묻어달라고 자살한거고..죄를 지어서 불려다닌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국정원에서 오바했던 안했던 간에 죄를 지은 사실은 왜 묻고 넘어갈라는 거지??

  9. 사일은폐 2016.11.28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글과 같이 뇌물시계를 받아 그냥 버린것이지 논두렁에 버린 것이 아닙니다

  10. 논두렁 2016.12.2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광우병 선동이 친노세력(좌익)에서 악랄하게 진행된것도 영향이 크지요..

  11. ㅋㅋㅋ 2017.08.22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담 논두렁은 무죄. 노무현은 여전히 유죄.
    본질을 흐리지마세요


역사는 돌고 돈다. 과거 소크라테스 이전 시대부터 벽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고 한다. 

"요즘 젊은이들은 버릇이 없어 걱정이다. 미래가 걱정이다"

예나 지금이나 젊은이들은 버르장 머리 없고 어른들로부터 꾸중을 듣는다. 그렇다! 역사는 되풀이되는 것이기에 한탄하거나 낙담할 필요는 없다. 내가 못했다면 과거의 누군가도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역사가 되풀이되는 것이 아니라 동시대에도 자화자찬과 유체이탈 화법으로 사람의 마음에 한 줄기 스트레스 광선을 발하는 자들도 있다. 




▲ 떠나는 김기춘 비서실장이 한 말 

1992년 이른 바 초원복집 사건, 정부 기관장들이 모여 대통령 선거에 개입했던 매우 질 나쁜 사건으로 2012년에 역시 국정원은 댓글을 달며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였다. 1992년 김기춘은 초원복집에 법무부장관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참석했었고 20년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는 대통령 비서실장 자리에 앉았다. 





상식적인 나라였다면 초원복집 사건 하나만으로 철저한 댓가는 물론 다시는 정계에 얼씬 거릴 수 없었어야 한다. 하지만 한국이 어디 상식이 지배하는 사회인가? 김기춘 비서실장은 화려하게 귀환하였고 대통령을 가장 가깝게 보좌하는 자리에 올랐다. 탈도 많고 비판이 거셌지만 대통령의 귀한 보살핌으로 2013년 8월부터 2015년 2월까지 1년 7개월 동안 비서실장 자리를 지키다가 이제 물러난다고 한다. 


그리고 김기춘 실장이 떠나면서 남긴 한마디가 주옥같다. 



"현 정부는 가장 깨끗한 정부다. 지금까지 잘 해오고 있다" 









▲ 이명박 전 대통령이 말하는 깨끗함

동 시대에 깨끗함으로 국민을 흥분시켰던 분이 또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이 분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인기를 한 몸에 받길 좋아한다. 퇴임 이후에는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국민을 흥분시키더니 얼마 전에는 '대통령의 시간' 이라는 책을 들고 출판계까지 점령하려 했다.





과거 없는 현재가 있을까? 현 정부가 시작부터 세수 부족으로 허덕이는 이유 중에 하나는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이 한 몫 했을 것이다. 4대강만 아니었더라도 담배세, 연말정산 등과 같은 무리수를 안 둬도 됐을 터인데. 하지만 결국 같은 몸통에서 나왔기에 서로 밀어주고 받쳐주고 자기들끼리는 잘 들 돌아가야만 한다. 


그런데 이 분도 010년 7월 30일 청와대 확대비서관 회의에서 김기춘 비서실장과 비슷한 말을 했다.  


"우리 정부는 출범 때부터 정치자금 등의 문제에 대해 도덕적으로 깨끗하게 출발했다" 


"도덕적으로 떳떳한 정부의 전통을 세워 나가도록 하자"




▲ 누가 누가 더 깨끗할까?

이쯤되면 이 두분의 '깨끗함'의 자웅을 가려주고 싶다. 누가 더 깨끗한 사람인지 깨끗한 나라를 만드는데 일조 했는지, 그러나 되풀이되는 역사는 절대로 답을 내주지 않을 것이다.    


왜냐고? 그건 제대로된 역사에게 물어봐라!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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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뉴스를 검색하다 보니 '한국 사회의 그늘, 소액 절도가 는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눈에 띄더군요. 대규모 사기나 절도가 아니라 몇 푼 안되는 돈을 훔친다는 것은 정말로 돈이 없는 계층이 도둑으로 내몰리는 사회 현상을 대변합니다. TV를 켜면 언제나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가 판을 치는 것과 대조적으로 우리 네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장발장의 작가가 한국에서 태어날더라면 정말로 많은 깨알같은 소재를 발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출처 : 예림당]




▲ 서민이 내몰리게된 이유는 ? 

우리 서민이 이렇게 내몰리게 된 이유는 뭘까요? 성장주의적 관점에서 보면 개인이 게으르고 공부를 안해서라고 하겠지만 저는 이것은 이미 가진 자들의 왜곡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도 일종의 생태계인데 한 개인의 불행과 가난을 개인만의 문제로 치부하는 것은 대단히 무책임하고 사악한 주장인 것입니다. 


소액 절도가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와 아울러 요즘 핫 이슈는 MB 정권의 자원외교 입니다, 시민 사회 단체에서는 MB 정권 당시 혈세 낭비가 무려 35조원 대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2조원에 사들이 캐나다 해외 석유회사를 5년 만에 200억에 미국 기업에 다시파는 삽질 등으로 보았을 때, 해외 자원외교 낭비의 수준이 소액(?)은 아닌 듯이 보입니다. 








너무 액수가 커서 감이 잘 안 오신다면 알기 쉽게 주식으로 설명드리자면 오늘 10,000원에 산 주식을 담날 100원에 되 판것과 동일한 결과입니다. 한 개인이 이렇게 주식하다가는 바로 폐가 망신하거나 한강다리로 뛰어들 듯 합니다. 


이렇듯 황당한 짓을 정부가 '자원외교'라는 미명아래 저질렀건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누구하나 댓가를 치루는 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도리어 전 정권의 수장이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은 최근 측근들과의 회동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라 경제 어려운데, 자원외교 정쟁으로 삼아 안타깝다" 



[이명박 전 대통령 페이스북]





▲ 퇴임 후에도 문제가 많은 대통령?

MB는 재임시절에도 이와같은 화법을 많이 구사하였죠. 흔히들 유체이탈 화법이라고 하는데 이 나라 경제가 왜 어려워졌는지에 대한 고민은 없고 본인이 하면 애국이고 남이 하면 정쟁이라는 누명 씌우기로 일관했던 것 같습니다. 


22조 나랏돈 쏟아부은 4대강 사업만 해도 나라와 국민의 골머리로 남았건 만, 사과는 커녕 자만으로 일관하고 있고 이제 '자원외교'라는 또하나의 문제거리가 흔들리는 대한민국 앞에 다시 나타난 것입니다. 그리고 MB는 구렁이 담 넘어가듯, 먼 산 불 구경하듯 자원외교에 대한 자기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에너지 자원대사 직무정지, 자원 외교의 꼼수?




▲ 남이 하면 정쟁, 내가 하면 애국?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을 수는 없을까?

MB 재임 시절, 4대강 사업에 들어갈 돈 22조원을 어려운 정치논리로 이야기하지 말고 그냥 국민들에게 동일하게 나눠줬거나 자원외교에 손실금 역시 서민을 위한 구제 금융으로 사용했다면 오늘 아침에 나온 '소액 절도가 는다'와 같은 기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MB 정부는 매우 확실한 정책은 멀리한 체, 맨날 경제 타령하면서 어려운(?) 사업에만 전념했지만 결과는 소액 절도가 늘어나는 극빈 경제 탄생에 일조한 것은 아닐까요? 어려운 경제 이야기라 결론을 드릴 수 없지만 자원외교 관련된 기사를 꼼꼼히 보시면 어디서부터 문제가 생겨난 것인지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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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milpack.tistory.com BlogIcon 포장지기 2014.11.17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보기싫은 사람 보게 됐네요..ㅠㅠ

  2. BlogIcon 현재 수리중 2014.11.17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MB와 그 측근들이 혈세로 저질러논 해외자원 투자에 대한 기사읽고 몇시간 동안 허무, 허탈감에 빠져서 힘들었습니다. MB에게 혈세로 부실 투자한 것에 대해 책임을 묻는 청문회 열어야 되지 않나요? 아~ 왜 이렇게 대통령감 될 인물이 부족한 건지~ 아님 국민들이 사람보는 안목이 없어서 투표를 지지리도 못하는 지~심난해요.

  3. BlogIcon 희망버스 2014.11.17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 대통령 선거때 '경제 대통령' 이라고 하더니 아이러니 하게도 허접한 해외 자원투자로 '경제 말아먹은 대통령'이 됐구나. 미국에 퍼줘도 삽질로 퍼준게 아니라 아예 포크레인으로 퍼줬구나. 이럴줄 알았으면 한진 중공업 파업 사태 때 노동자들에게 최루액 뿌리면서 제지하지 말고 사회 보장책이라도 마련해 주지 그랬냐? 싼 임금 찾아서 중국 동남아로 공장 옮겨가는 기업들 완화하기 위해 제대로 된 정책 제시한 것 있느냐? 중국에 공장 지어서 중국놈들에게 기술 전수 다하고 단물 다 뽑히고 거기서도 임금 인상하니까 한국으로 철수하는 기업이 지금 몇개냐? 동남아에서도 그 꼴 난다. 걔들은 임금 인상 요구 안하고 십수년 노예 처럼 일할 것 같으냐? 한진 중공업 노동자들은 우리 형제들이다. 그들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이다.

  4.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4.11.17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인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네요.
    언젠가 정신이 번쩍 들겠죠?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1.17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은 구속수사해야합니다.
    전부환에 못지 않은 범법잡니다. 나라경제를 거들낸 파렴치범을 국가 예산으로 경호까지 한다는 건 부끄러운 일입니다.

  6. BlogIcon 희망버스 2014.11.20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정 조사해서 MB 형제들이 얼마나 누가 어떻게 말아먹었는지 확인해서 디비뿌리야 됩니다. MB 해외 자원투자와 직접적 관련있다는 최경환 경제 부총리도 애매한 답으로 책임 회피하고 있고 박근혜 정부도 MB 하고 한통속인지 국정 조사 적극적으로 추진 안하고 있는거 수상합니다. 뚜겅 열면 비리가 나와서 피볼 인간들이 많은건지. 부족한 예산으로 쪼갤려니 답이 안나서 머리 터지겠죠. 수입없는 사업 투자해서 외국에 퍼다주고 들어오는 돈은 적고 의무 급식까지 할까 말까 들먹거리고 노후된 국공립 시설은 보수해야 되고 복지도 해야되고. 이 상태에서 지발 또 어디가서 빚내서 이자 갚는 바보 짓이나 안하면 다행입니다.


누가 뭐래도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입니다. 국민이 미디어에 현혹이 되었건, 아니면 먹고 살기 힘들어 경제를 선택했건 간에 대통령 선거는 국민이 했고 MB는 월등한 표 차이로 대한민국의 17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국민에게 커다란 불행의 시작이었는지 당시 국민들은 잘 몰랐고 지금도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는 듯 합니다.



<손바닥 꾹><추천 꾹>




[경향신문 캡처]




'나라의 법'이 서지 않는다

MB의 여러가지 악행이 밝혀지고 있지만 '나라의 법'이 서지를 않으니 그에게 정당한 죄와 벌을 묻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운운하며 잘 살게 되었다고 말들 하지만 정치적 무능이 곧 경제적 후퇴으로 이어진 다는 사실은 탐욕스러운자들이 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 경향신문 1면에는 MB의 4대강 공사관련 감사원 내부 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참으로 놀라운 MB어록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2008년 11월 29일 국토부 '수자원 현안보고' 자리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합니다. 


"감사원을 동원해서 일하다 실수한 것은 책임을 묻지 않도록 하겠다" 


4대강 현안보고를 하는 국토부 장관에게 대통령이 직접 '실수해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니 얼마나 일하기 편한 국토부였겠습니까? 나랏일 하는 사람들을 공무원이라고 하고 이들이 하는 일을 평가하고 조사하는 곳이 감사원입니다. 그런데 감사원을 동원해서 실수를 무마시킬 수 있다고 대통령이 이야기를 해주니 해당 부서 공무원은 눈치보거나 평가받을 일이 없는 것입니다. 





[경향신문 캡처]




▲ 감사원에는 최측근, 국토부에는 실수 용납

그리고 MB의 이와같은 약속이 신빙성이 있는 것이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자신의 최측근 '은진수' 전 위원이 이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나서서 실수해도 된다고 말해주고 감시기구인 감사원에는 대통령의 오른팔이 앉아있으니 일하는 공무원 입장에서 일사천리 길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MB의 이와같은 실수 인정 발언이 공무원들에게 소신 것 일하라는 덕담의 메세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4대강은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의 공약이고 고집이었습니다. 국민은 반대했고 본인도 '대운하' 건설은 하지 않겠다고 국민 앞에 나와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뒤에 돌아서는 대운하를 그대로 추진하였고 무리하고 부실하고 환경파괴적인 4대강 사업의 부작용을 알았기에 감사원과 해당 주무 부서의 국토부 직원들에게 잔말말고 내가 하라는 데로 따라오라는 의미가 더 크다고 봅니다. "감사원을 동원해서 일하다 실수한 것은 책임을 묻지 않도록 하겠다" 라는 대화의 문맥으로 보아 국토부 장관은 4대강의 무리함과 부작용에 대해서 설명했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MB는 여기에 힘(?)을 주기 위해 실수를 용납해 주겠다는 너그러운 약속을 하고 방법 또한 국체적으로 제시한 것입니다. 감사원은 내가 책임지겠다 이런 식으로 말이죠.





▲ 22조원짜리 자전거길

그렇다면 4대강은 지금 멀쩡한가요? 예상했던 대로 수질 개선은 커녕 악화되었고 홍수 피해를 막았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이 없으며, 흐르는 강물을 가둬 대형 호수를 만들어버렸습니다. 잘된 사업이라고는 '자전거길' 만든 것 밖에는 없는데 이 세상에 어느 국민이 22조원 짜리 자전거길에 자신의 세금이 쓰여지길 바랬을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결국 퇴임 이후에 한다는 짓이 자전거길 돌아다니면서 사진이나 찍고 그것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일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페이스북]


 


▲ 4대강 반드시 책임자 처벌해야

 MB가 용인한 국토부의 실수는 현재 놀라울 정도 규모가 큽니다. 일단 22조원짜리 자전거길을 만들었는데 그마나 비가 오면 도로가 유실되고 있습니다. 심각한 수질 오염 때문에 수질 관리 비용만 5년에 21조원 정도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된다면 4대강으로 돈 번 건설사들 주머니 채울일만 남은 것입니다. 


그래서 4대강 철거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이것 역시 천문학적인 비용 때문에 엄두도 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4대강 사업은 이도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교착에 빠졌고 책임자와 실수자와 실수 용인자는 문책 한번 당하는 일 없이 여전히 무사태평 자전거나 타고 다니는 것입니다. 


'스스로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하라' 옛 선인의 가르침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 말 뜻의 의미를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에게 엄격해야할 대상은 자신은 물론 정부 공무원이었고 관대해야할 대상은 '국민' 이었습니다. 국민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의 정부에 관대하라는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제 지나간 사람 말해야 봐야 소용 없지만 4대강 비리와 문제점은 낱낱이 파헤쳐 책임자는 반드시 처벌되어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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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디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3.10.18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 비리와 문제점은 낱낱이 파헤쳐 책임자는 반드시 처벌되어야 할 것입니다."

  2. 도대체 알수가없네 2013.11.17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대통령은 잘하구있는건지 또 이런 비극생기는건아닌지 모르겟네요 해외순방해서 외국어실력만 자랑햇는지 아님 진짜중요한걸 온마음을 다해 얻어오셧는지요


미국산 쇠고기는 앞으로 계속 문제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질 나쁜 미국소를 무턱대고 수입하려 했고 국민 저항으로 그나마 쇠고기 등급을 높였지만 시작부터 잘못된 결정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속단하냐고 묻는다면 그 대통령이 무턱대고 저지를 '4대강' 사업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잘못된 생각으로 시행된 부실한 사업은 과정도 안 좋고 끝은 더욱 나쁩니다. 4대강 사업은 22조짜리 자전거도로를 만든 것 외에는 성과가 없는 사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수질개선 사업과 철거 비용이 더 천문학적으로 들어간다니 얼마나 국민 경제와 나라 환경에 먹칠을 한 것인지 똑똑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 미국산 쇠고기는 어디서 팔리나?

미국산 쇠고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부가 나서서 소비를 권장하는 웃지 못할 헤프닝이 있었고 누구하나 나서서 제 목소리 내지 못하였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는데 그 많던 미국산 쇠고기 전문점은 거의 문을 닫았고 식당의 원산지 표시를 살펴봐도 '미국산 쇠고기'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어디서 그렇게 많이 팔리고 먹고 있는지 가늠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미국산 쇠고기에서 '질파테롤'이라는 사용 금지된 동물용 의약품이 검출되어 해당 사업장에 대한 수입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질파테롤은 가축의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쓰이는 약품으로 사람 몸에 들어가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거나 기관지가 확장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질파테롤 검출로 우리나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얼마 엉망이었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의심에 대한 국민적 의심이 있었고 MB정권 당시 엄격한 검역과 통관을 전제로 수입허가가 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2012년 질파테롤은 멕시코산 쇠고기에서 이미 검출된 적이 있다, 출처 연합뉴스] 





▲ 질파레롤 검출, 대만이 알려줘서 알았다? 

하지만 이번 질파테롤 검출은 수입 검역 과정에서 밝혀진 것이 아니라 대만 식품소지자지식서비스넷의 정보를 입수하여 식약처가 조사를 착수 2건 22톤, 질파테론 0.35ppb, 0.64ppb 를 검출해낸 것입니다. 대만의 정보가 없었다면 질파테롤 미국산 쇠고기는 계속해서 수입되어왔고 앞으로도 계속되었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서 검역을 제대로 하고는 있는지 의심이 간다는 것입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일본 방사능 오염 식품에 대해서도 총리가 언급한 '방사능 괴담' 처벌 발언에서 알 수 있듯이 국민의 식품 안전에 대한 생각보다는 외국 식품에 대한 믿음과 배려는 이 정부에서도 역시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광우병 검사만 하고 통관을 시키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아예 아무런 검역도 없이 수입하는 것인지 소비자 중심의 진상파악이 중요한 시점인 듯 합니다.





▲ 질파테롤 검출되었는데 해당 작업장만 수입중단

그리고 사람이 먹어서는 안되는 질파테롤 쇠고기 문제가 터져나오면 해당 국가의 쇠고기 전량을 수입 중지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식약처의 처분은 해당 국가가 아니라 미국 스위프트 비프(SWIFT CO)의 작업장 번호 3D의 쇠고기만을 수출선전 중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관련기사)

미국이라는 나라는 돈을 벌기위해 쇠고기에게 질파테롤 같은 위험한 의약품을 쓰는 나라인데 스위프트의 3D 작업장만 섰겠습니까? 일단 수입 중단을 시켜 놓고 조사를 벌여할 터인데 달랑 해당 작업장만 중단시켜 놓고는 수입대기 중인 스위프트 비프사의 쇠고기 전량을 대상으로 질파테롤 검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국 스위트프는 쇠고기를 국내에 2012년 6,922톤, 2013년 9월까지 4,697톤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마어마한 양의 쇠고기를 전량검수까지 하면서 수입 통관을 해주겠다는 우리정부의 태도가 참 안타깝습니다. 





[출처 : 약업신문]




▲ 불량식품은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밖에도 있다

박근혜 정부는 4대악 근절이라는 표어를 내걸면서 불량식품 척결을 공언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대상과 목표는 국내에만 한정된 것 같습니다. 미국산 쇠고기가 가지고 있는 위험요소가 매우 크건만 검역도 느슨하고 문제 발생 시 대처도 엉성합니다. 


미국산 쇠고기, 불쌍한 서민들에게 값싼 고기반찬을 먹이고 싶다는 전직 대통령의 눈물겨운 국민사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싼 가격의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이 보장되지 않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음지에서 계속 유통되고 있는 듯 합니다.


이것을 먹은 서민들의 건강은 누가 책임질 것인지 책임있는 답변이 필요한 때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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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3.10.10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불량미국소고기를 상인들이 호주산이나 다른나라 고기라고 속여 판다는데 있습니다.
    돈벌이가 되는 일이라면... 이런 상업주의와 미국 짝사랑으로 애궂은 서민들만 죽어납니다.


"4대강, 잃어버린 천국 




<손바닥 꾹><추천 꾹>



국정원, 자원외교, 종북, 부자감세. 민영화, 쌍용차, 용산개발 


우리나라에는 참으로 많은 이슈가 여전히 떠다니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선명하지 않고 흐미하게 보이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한 줌의 빛이 거다한 어둠을 밝히듯 진실은 밝혀질 것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으뜸은 전 국토를 난도질하고 국민의 혈세를 강바닥에 파묻은 4대강 문제입니다. 우리나라가 경제는 비약적 발전을 하였지만 '상식'이 바로 서지 않는 것은 '친일파'에게 상식적인 '죄와 벌'을 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MB 5년의 과오 중 4대강 문제에 대해서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우리는 상식 저편의 나락으로 떨어져 국토와 사람이 모두 신음하는 참담한 미래를 맞이할 것입니다. 


4대강을 이전의 모습, 파괴의 모습, 녹조로 신음하는 현재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잃어버린 천국 - 조윤 -



꿈울 꾸는 내 영혼은 밤의 날개

달빛 가득한 숲에 나래 내리고

계곡 사이로 싸늘히 불어오는

거친 바람의 슬픈 노래 듣는다.



언덕 저편 무리들은 소리내어

그들 그림자를 신이라 외치네

해는 떠올라 그림자는 스러지고

이제 그들은 신이 죽었다 하네.



몽매한 맹신의 바벨의 탑은 다시 또

허무한 혼돈의 예언 속으로



잠든 꿈을 내 날개에 다시 실어

고요를 지나 그대의 품으로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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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ollnmzg4 2013.09.2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전을위해 발전보다더귀한것을잃었네..

  2. 지금이라도..늦지 않았음 2013.10.17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근혜를 지금당장 일본 후쿠시마에 아무런 보호장비 없이 버리고 신한국 아니 한나라 아니 새누리당의 의원들을 산채로 땅에 매장시키면 된다...


4대강 대운하 사업에 대한 국토부 비밀문서가 감사원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감사원이 국토부 감사를 나갔을 때, '담당 사무관이 사망했다', '자료가 없다' 등의 황당한 국토부의 자세에 뿔이 난 감사원은 컴퓨터를 봉인하여 통째로 들고 나왔다고 합니다. 



<손가락 꾹><추천 꾹>




[4대강 비밀문서 출처 : 노컷뉴스]




▲ 감사원, 국토부 컴퓨터를 통째로 들고 나오다?

MB정부 시절 국토부가 얼마나 안하무인에 건달 같은 국가기관이었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감사원이 얼마나 짜증이 났으면 피감기관의 컴퓨터를 봉인해서 가지고 나왔겠습니까? 이와 같은 일은 감사원 역사에서도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MB정부의 특징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를 충실히 따른 국토부는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대부분 삭제했지만 감사원은 복원 기술을 이용하여 일부 자료를 복원해 내었다고 합니다 .


그래서 노컷뉴스가 단독으로 보도한 것이 'MB정부, 대운하사업 문건 대량파기...컵퓨터 복원하자 '와르르'" 입니다. (2013년 7월 31일)


이 보도에 따르면 국토부 컴퓨터에서 복원하여 찾아낸 기밀문서는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1. 4대강을 몇 m 까지 파라고 여러 차례 지시한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 문건


2. 2009년 10월 국토부가 '보는 장래 갑문 설치를 감안해 게획' 하라고 5개 

지방국토부관리청에 하달한 문건


3. 대운하와 4대강 사업의 목적은 동일하다는 보고서


4. 수심이 깊어지고 보가 깊어지면 예산낭비, 수질악화, 생태계 파괴 등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국토부 내부 검토 문서


5. 4대강 마스터플랜 수립 초기부터 완료단계까지 작성된 각종 보고서


-감사원이 복원한 4대강 비밀문서 내용 출처 노컷뉴스-



2013/07/11 - [까칠한] - 4대강 대운하 MB. 그는 처음부터 국민을 속였다



▲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국민에게 몇 번 거짓말을 했을까? 

모두가 이명박 정부가 기자회견하고 국민에게 이야기한 것과는 반대되는 내용이고 시민단체가 주장했던 예산 낭비, 수질 악화, 환경 파괴에 대한 문제점을 모두 은폐시킨 것입니다. 







감사원은 이미 7월 초에 4대강이 시작부터 문제가 있었으며 하천 정비 사업이 아니라 대운하 사업이었다는 것을 지적해냈습니다. 하지만 일부 MB계 정치인들이 이것에 대해 반발하였고 다시금 무엇이 진실인지 '물타기'가 되는 시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국토부 비밀문서가 복원되면서 무엇이 진실인지 정확히 세상에 알리게 되었습니다. 4대강 사업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뱃길을 염두에 둔 대운하 사업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국민들 앞에서는 절대로 대운하를 하지 않겠다고 여러차례 거짓말을 했습니다. 




[4대강 비밀문서, 대운하 안은 최소수심 6.1m 였습니다. 지금 완성된 4대강 사업의 수심은 6m 입니다. 출처 노컷뉴스]




▲ 뱃길 만들어 놓고 하천 사업이라고 거짓말

그들의 논리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습니다. 4대강이 연결되는 곳에 배가 다니는 수문이 없기에 4대강 사업이 대운하 사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4대강 사업은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하천 사업에 필요한 수심 2.5m면 충분한 것을 6m까지 파고들어 갔습니다. 이미 뱃길을 다 만들어놓고는 배가 다니는 연결고리가 완성되지 않았으니 대운하가 아니라는 주장 참으로 뻔뻔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뻔뻔함에는 용의주도함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행여나 자신의 언행이 글자로 기록되어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봐였는지 이명박 정부는 기록물을 참으로 앙상하게 남겼습니다. 특히 비밀 문서는 한개도 남기지 않은 '기록없는 정부'로 남게된 것입니다. 


그러나 국토부 복원 비밀문서를 보면 이들이 비밀문서를 남기지 않은 이유가 투명하고 깨끗한 정책을 펼쳐서가 아니라 국민에게 들키면 안되는 꼼수가 많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3/07/24 - [까칠한] - 제주4.3 사건, 왜 대통령의 기록물이 중요하냐 하면





[출처 : 아이엠피터]





▲ 현재 한국 사회가 겪고 있는 '혼탁함'의 원인은?

요즘 참 세상이 혼탁합니다. 누군가 진실을 말하면 어둠의 세력들이 궤변을 늘어놓으며 반대 주장을 펼칩니다. 그러면 타락한 언론은 진실을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궤변이 진실인 것 마냥 가공하여 세상에 알립니다. 그러면 진실과 거짓의 간극에 놓인 국민들은 갈팡질팡하며 세상의 더러움에 혐오감을 느끼고 세상과 담을 쌓거나 아니면 거짓의 편에 서게 만듭니다. 


그래서 무능한 수사기관은 부실한 조사를 하게되고 죄를 졌음에도 벌을 받지 않는 불공정사회가 된 것입니다. 특히 정치인의 거짓말과 사기는 처벌 대상에서 거리가 멉니다. 일반인이 거짓말을 해서 피해를 입히거나 사기를 치면 수사 대상이고 감옥에 갑니다. 


하지만 정치인의 거짓말은 궤변과 언론의 타락과 부실 수사로 감옥에 가는 경우를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정치인을 감옥에 보내는 방법은 오직 하나 '뇌물 수수'이며 돈을 받았다는 통장 계좌의 선명한 증거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정치인은 거짓말 따위 밥 먹듯이 하는 것입니다. 


2013/07/09 - [까칠한] - 박근혜 대통령의 법치, MB와 닮아가는 것은 아닌가?








▲ 거짓말한 정치인을 감옥에 보낼 수 있을까?

이명박 대통령 참으로 나쁜 사람입니다. 대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고 이제 그것이 증거로서 밝혀지는 듯 합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을 그가 칭송했던 '법치'로 죄를 묻게할 방법은 그리 쉬워 보이지 않습니다. 거짓말 따위로는 정치인을 감옥에 보낼 수 없는 대한민국의 엉성한 법치가 부르는 부작용인 것입니다.

그래서 MB가 임기 내내 그렇게 '법치'를 강조했는지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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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마존 2013.07.3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옥 말고 입을 째봉틀로........ 말을 못하게 해야 합니다

  2. 이인수 2013.08.01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밥은 먹어야 하니깐 수가락들어 가게는 해야지

  3. BlogIcon 가나마 2013.08.01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걸 이제 알았나? 그나마 다행이네 그걸 이제라도 알아서~ 이미 선거전부터 대운하 나눠먹기는 예견 됐었는데~ 뭘~ 지금에 와서 새삼스럽게 시리~ 별 충격도 없구만~~~

  4. BlogIcon blue 2013.08.01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짓말로 감옥에 보낼수 있을까?
    바로 그걸 노리는 겁니다. 애초부터 MB는 대운하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오직 깊게 파서 공사비 늘리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지요
    실제로 팠는지 알기도 어렵고, 또한 시간이 지나면 다시 메꿔지니 증거도 안남고
    공사비 불리기는 가장 좋거든요. 그런데 깊게 팔 명분이 없어요.
    그래서 대운하를 자꾸 이용하는거지요. 나중에 걸려도 내 생각에는 대운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랬다. 그러면 할말 있을까?

  5. BlogIcon blue 2013.08.01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글 계속.....
    대운하라도 정말로 생각하고 있었다면 그나마 다행일텐데
    그들은 대운하는 연막이고 오로지 공사비 부풀리기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야 더 해먹을 수 있으니까
    대운하 얘기는 그만하고, 실제로 깊게 팠는지 부풀려진 공사비는 어디로 갔는지
    그걸 수사해야 감옥에 보낼수 있습니다.
    전 갑자기 감사원이 대운하 얘기 꺼내는것도 의심...
    쓸데없는 예산낭비를 대운하 사업으로 둔갑시키는 것같아서요
    대운하를 가장한사기극이라 해야함

  6. 40조원들 새누리당이랑 국정원및 알바생들에게 나눠주고 2013.08.01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조원들어 환경 말아 먹고
    10조는 명박이가 해먹고
    10조새누리당
    15조국정원및 알바생들 나눠줌.
    5조는 회식비!

  7. BlogIcon 토기 2013.08.05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우리의 일그러진 대통령,

  8. BlogIcon 토기 2013.08.05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우리의 일그러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