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후보의 대선 출마 선언 후 다음 날 첫 방문지는 서울대, 안랩 그리고  현충원이었습니다. 제가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신문도 아니고 방송도 아니었고, AHN"S SPEAKER 라는 안철수 후보의 언론담당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였습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안철수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기존의 선거 운동 방식을 탈피하겠다고 선언하였는데 그 시작 지점이 바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국민들과의 소통인 것 같습니다. 안철수 캠프 측 이숙현 부대변인은 "앞으로도 안 후보가 직접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이곳에 글을 올릴 것이며 "공보라인에서도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안철수 언론담당 페이스북 메인 화면 캡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왼편은 공보라인이 글을 올리고, 왼쪽은 안철수 후보가 직접 작성한 글로 구성을 하여 구분하기 쉽게 하였고, 왼편 공보라인의 글에는 안철수 후보가 제 3자가 되어 객관적 대상이 되고, 오른편은 안 후보가 1인칭이 되어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밝히고 있습니다. 




▲ 진솔하게 다가오는 안철수 후보의 페이스북 정치


그래서 오른쪽 글에는 사진이나 이런 것이 첨부되어 있지 않습니다. 왜나하면 SNS는 본인이 직접 사진을 찍고 글을 올리는 1인칭 표현 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 후보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지 않는 한 오른쪽에 안 후보의 얼굴이 올라오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글을 위해서 사진을 요청하고 그 찍은 사진을 자신의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에 다시 전송 받아 페이스북에 올린다면 그것은 진솔하게 자기 생각을 담는 SNS 활용법은 아닐 것입니다. 




[안철수 후보 현충원을 다녀와서 출처: 안철수 언론담당 페이스북 캡처]



그래서 실제로 안철수 후보가 올린 글에는 사진 첨부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페이스북의 활용법을 제대로 알고 있고, 이것을 통해 원하는 것이 국민과의 소통이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가 말하는 국민과의 소통에 있어서 진실성을 잘 나타내는 대목입니다. 


SNS는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SNS의 파괴력은 표현 도구의 확장성에 있습니다. 간단한 글자로 구성되는 것 같지만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사진도 첨부하고, 동영상도 첨부하여 표현력을 최대로 높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철수 후보가 국민에게 자신을 드러내고 홍보하길 원했다면 페이스북에 자신이 현충원에 갔던 사진도 첨부하고 동영상도 올리며 상황을 화려하게 포장하려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매우 간단하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기며 마치 일기장을 국민들과 공유하듯 솔직하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안철수 후보 현충원을 다녀와서 출처: 안철수 언론담당 페이스북 캡처]



저는 이것이 바로 안철수 후보가 말하는 국민과의 소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생각을 솔직 담백하게 자신의 매체를 통해서 표현하고 그것에 대한 반응을 서로 공유하는 것, 그리고 여기에는 인위적이거나 상황을 부풀리지 않고, 옆집 형하고 이야기하듯 수평적으로 의사를 주고 받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수많은 답글을 안 후보가 모두 챙기지는 못하겠지만 반응의 흐름을 파악하는데는 게을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많은 카메라를 대동하고 현장을 방문하여, 언론에는 매우 계산되고 빼어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이미지 정치와는 확실히 선을 긋은 매우 인상적인 방식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한 것 같고 앞으로 그가 펼칠 새로운 선거 운동이 기대되고 또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 이명박 대통령의 페이스북 


이와 같은 안철수 후보의 페이스북을 보면서 갑자기 생각이 떠오른 것은 얼마 전에 페이스북으로 국민과 더 가까와지겠다던 이명박 대통령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제 20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이후 본격적인 페북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 곳에서도 이명박 대통령 자신이 올린 글 위주이고 청와대가 제 3자 입장에서 올린 사진과 글에는 (청와대)라는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페이스북 출처]



이명박 대통령 역시 자신의 일상과 해외 순방 길 사진을 현장감 있게 올린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점은 이명박 대통령 본인의 사진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찍고 올리는 페이스북이라면 자신의 모습보다는 풍경과 사물과 다른 사람과 함께 찍은 얼굴이 더 많이 잡혀야 하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페이스북 출처]



 

제가 보기에는 남이 찍어준 사진에 자신의 글을 붙이는 형식이기에 별다른 감흥이 오직 않는 페이스북이었습니다. 저라면 출근길의 감회를 페이스북에 담고 싶다면 떨어진 낙엽이나 단풍이 드는 나무를 한 컷 찍고 그 자리에서 '언제나 한결 같지만 나뭇잎 사이로 스미는 햇살이 오늘따라 너무 따뜻하네요"'라고 현장의 느낌을 진솔하게 담아낼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페이스북 출처]

  


9월14일에 남긴 이명박 대통령의 페이스북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해외 순방 길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장면인 것 같은데 이 대통령의 뒷모습이 보이고 전방에 문이 열리며 부인인 듯 한 분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종의 페이스북 연출인 것 같은데 누군가는 이 장면을 찍기 위해 뒤에 서있었다는 것 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




▲ 페이스북 소통이냐? 홍보냐?


저는 이명박 대통령의 페이스북이 잘못되었다고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페이스북을 일기장 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기업은 광고 홍보에도 활용하기도 하며, 커뮤니티 처럼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살펴 본 안철수 후보의 페이스북이 진솔하게 자신의 감회를 밝히고 국민들과 소통하려는 의지의 장이었다고 한다면 이명박 대통령의 페북은 자신을 홍보하고 알리는 수단이라는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사람들과 나누려는 것'과 '자신의 행동을 남에게 보여주려는 것'은 겉으로는 구분하기 힘들어도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의 '기성 정치'가 아닌 '새로운 정치'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어질지 매우 기대되고 흥미로와 집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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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2.09.21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됩니다.

    잘 되었음 하는 맘...누구나 갖고 있지 않을까요?

  2. Favicon of http://iarchitect.tistory.com BlogIcon iarchitect 2012.09.21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왼쪽은 공보, 오른쪽은 안철수씨 ?? 페북을 폰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1단으로 보입니다. 그런 유추보단, 글 마지막에 안철수씨 서명이 있는게 직접 작성한 글로 보면 되는게 아닐까요? 단순하게 봐야할 것을 너무 어렵게 보고 있지 않나 싶어 언급해 보았습니다.

  3. Favicon of http://topsy.tistory.com BlogIcon 즈라더 2012.09.21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령의 페이스북은......... 웃으라는 거지요?
    장근석을 뛰어넘는 허세로군요.

  4.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9.21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대통령 페이스북.. 손발이 오그라드는데요? 참모들 참 고생이 많습니다.
    저것도 분명 본인이 올리는 글이 아니라는데 장담합니다~

  5. star501 2012.09.21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셋이 걸어갈때 둘은 스승이어야한다고 옛 어르신이 말씀하셨다. 그 둘의 공과가 깨우쳐야할 과제이다. 그선택이 풀어가야할 난제이지만 큰 씨름해가며 스스로가 태산같이 커가능거고 자랑스러운 역사전진의 첨병되게한다.

  6. star501 2012.09.21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셋이 걸어갈때 둘은 스승이어야한다고 옛 어르신이 말씀하셨다. 그 둘의 공과가 깨우쳐야할 과제이다. 그선택이 풀어가야할 난제이지만 큰 씨름해가며 스스로가 태산같이 커가능거고 자랑스러운 역사전진의 첨병되게한다.

  7.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9.21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이 요리에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기도 하지만, 쓰는 이에 따라 흉기가 될 수도 있죠.

  8. ADT캡스 2012.09.21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입견을 가지고 보지 않으려해도 이명박 대통령의 글은 뭔가 심히 인위적인 느낌이 많이 나타나는건 사실인것같습니다. 같은 SNS라는 도구를 가지고 단적으로 다른 느낌이 들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할 따름이네요. 재밌는글 잘 보고 추천과 구독 누르고 가요~ 맞구독 통해 더욱 재밌는 이야기들 많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me2day.net/q8434647 BlogIcon q8434647 2012.09.21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철수가 전세를 8년이나살아봐서 서민들의 고통을 잘 안다면서 장모집에 전세살았다는것도 전세 살은거냐///

  10. Favicon of http://me2day.net/q8434647 BlogIcon q8434647 2012.09.21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치고 장고치고 식구들끼리 짜고친 철슈가 만든회사가 정말로 잘나가는 회사네,,,

  11. 이건 광고성 글밖에 더 되나요 2012.09.21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스타일대로 만든 것일 뿐 거기에 무슨 큰 의미를 부여하시고 ㅉㅉ

  12.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 사진이 사생활이 아닌



인터넷 스타(?) 정치인 강용석 의원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각종 사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가히 정치인으로는 단연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는 
아나운서가 되려면 다 줄 각오를 해야 한다"는 유명한 발언으로 일약 인터넷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강용석의원은 움추려들기 보다 더욱더 적극적인 인터넷 활동으로 정치적 이슈나 유명인을 고소 고발하는 투철한 시민의식을 발휘하였습니다. 그가 지금까지 언급한 사람들은 안철수 원장, 최효종 개그맨, 박원순 서울 시장 등 한국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자신보다는 좀더 유명한 인사들입니다. 


  [강용석 김어준 출처 : 다음 인물 프로필 사진]
 
그러던 그가 얼마전 부터는 박원순 서울 시장 아들 병역 문제를 놓고 엄청난 액션을 취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 아들의 건강을 증명하는 동영상에 대한 현상금 500만원을 걸지를 않나, 서울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한다고 했다가 박원순 서울 시장의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라는 따끔한 일침을 받고 병무청으로 갔는지는 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올 4월이면 총선인데 지역구 관리와 선거운동을 준비하셔야 하는 분이 이런 하찮은 일에 너무 집중을 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가 됩니다. 


<추천 꾹~>
그리고 '과유불급'이라고 너무나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고, 너무나 치우친 열정으로 우리 시대 최고의 흥행몰이 나꼼수 김어준 총수의 트윗까지 확인하고 다니다가 멋진 멘트를 발견하였던 것 같습니다 .


김어준 총수라고 생각되는 트위터 계정에서 위와 같은 글이 올라왔습니다. 김어준 총수가 박원순 시장에게 상식선으로 아들 재검 받게 해라, 아니면 나부터 버린다라는 내용입니다. 

여기에 강용석의원은 

"김어준마저 박원순에게 아들 재검 받으라고 하네요..,조국, 공지영,김제동, 곽노현 중 누가 먼저 재검권유할까요? 지지율 떨어진 안철수가 재검권유하면 대박'


이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립니다. 

마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김어준 총수가 박원순 시장에게 자식 재검을 권유하고 있고, 김어준을 위시하여 진보 진영 인사들이 박원순 시장에게 등을 돌릴 것 같다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위의 김어준 총수의 멘션을 얼핏 보면 평소 입이 좀 거친(?) 김 총수의 어법과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트윗계정은 짝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나꼼수의 김용민씨가 이미 오래전에 트위터 짝퉁 김어준에 대한 질문에 한마디로 답해주었습니다. 김어준 총수는 트위터를 안한다고.
 


그런데 강용석의원이 지적한 박 시장 아들 재검 이야기는 한마디로 '미쳤냐'라는 답변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놀랍게도 현재 트위터 상에는 4명의 김어준 총수가 있습니다.

  [나꼼수 김어준 총수의 가짜 트위터 계정]
 
참 재미있습니다. 유명 스타에만 적용되던 페이크 트위터 계정이 김어준 총수에게도 있었던 것입니다. 해외에서는 오바마 대통령,고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등이 페이크 트위터 계정 때문에 화제가 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의 가짜 트위터 계정]

요즘 미디어 정치라는 말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미디어의 새로운 화두가 바로 트위터입니다. 어떤 이는 트위터를 적극 이용하며 환영하고, 다른 이들은 트위터를 두려워하고 막으려 합니다.

트위터는 개인간의 소통이지만 개인의 네트워킹을 통해 눈덩이가 불어나듯이 정보의 파급력을 높여 갑니다. 그래서 올바른 정보의 유통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트위터는 이미 말했듯이 개인들의 공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신중할 필요도 없고, 사사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맞습니다. 그래서 강용석 의원 같이 하버드를 나오고, 변호사이면서 국회의원 같은 분들도 짝퉁 김어준에게 낚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웃을 일이지, 화낼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너무나 넘치는 의욕이 화를 부르는 것은 세상에서나 트위터에서나 동일합니다. 그리고 그런 잘못된 의욕은 트위터라는 넓은 광장에서 자체적으로 정화되어 갈 것입니다.

그런데 강용석 의원은 자신이 가짜 김어준에게 낚였다는 사실을 지금쯤은 알고 있을까요?^^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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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2.02.02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정이 넘쳐도 문제고, 모자라도 문제고... 어렵습니다~

  2.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2.02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아도 모른척 하고 있겠지요~ 챙피해서..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2.02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그맨 맞습니다.
    불쌍한 인간입니다.
    웃아야할지 울어야 할지....

  4. Favicon of https://gong6587.tistory.com BlogIcon 로렌씨 2012.02.02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왠지 아닌척..안그런척 하는건 아닐까요?

  5. BlogIcon 용석엄마 2012.02.02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서가~ 용서가~

    제발 약 묵자~!

    어쩌다가....ㅠㅠ

  6. 무식한 무위도식 2012.02.02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박원순 시장아들의 병역 비리의 사실 확인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오직 강용석의원의 행태만 비난하고 있네요. 분명 박원순 시장의 아들은 병역법상 명백하게 위법한 행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식으로든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면 박원순씨에게 불리할 것입니다. 그러다 결정적인 순간에 터뜨리겠지요. 강용석의원의 발언이 왜 성희롱이 된지는 아시는지? 최효종의 집단 모욕죄 고발건과 성희롱 발언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아십니까? 무식한게 죄는 아니지만 부끄러워해야할 일이죠

  7. BlogIcon 샤린가출하다 2012.02.02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노보이라는 계정을 보니 노노데모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군요 ㅎㅎ

  8. ㅂㅅ아 2012.02.03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ㅗ^^ㅗ
    군대나 가라 ㅂㅅ아
    의혹이 있다면 밝혀져야지
    특히 그것이 군대문제라면

  9. BlogIcon 무시하세요 2012.02.05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또 한건햇던데...불쌍한인간인듯...
    자기주위에 널린비리를 그렇게 열정적으로 따라다녔으면 사람들에게 이리푸대접받진 않을텐데..

  10. 좌빠르 2012.02.17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이없네요 ㅋㅋㅋ 진짜 왜 입터는거 좋아라 하는 날꼼수는 박원숭이 병역비리 방송 안한답니까? 원숭이헌정도 한번하지 ㅋㅋㅋㅋㅋㅋㅋ

  11. 좌빠륻 2012.02.17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가 얼마나 똥줄이 바짝마르면 강용석이가 원숭이보고 자리 고소하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는데도 대꾸한번못하고 총선끝나서 빨갱이들 의석수좀 찾이하면 그때 또 개비기할려나요? 이회창아을 1000만원 현상금 걸었던 원숭이가 왜이러시나 섭섭하게... 문재인은 블루클럽가서 사진찍고 있지않나... ㅋㅋ

  12. 좌빠륻 2012.02.17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가 얼마나 똥줄이 바짝마르면 강용석이가 원숭이보고 자리 고소하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는데도 대꾸한번못하고 총선끝나서 빨갱이들 의석수좀 찾이하면 그때 또 개비기할려나요? 이회창아을 1000만원 현상금 걸었던 원숭이가 왜이러시나 섭섭하게... 문재인은 블루클럽가서 사진찍고 있지않나... ㅋㅋ

  13. 슈퍼맨 2012.02.17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시장 아들 병역비리가.... 하찮은 일이라 생각하냐...???

  14.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5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대학생들은 이를 어떻게

  15. Favicon of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BlogIcon moncler online 2013.01.0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s départements du Nord,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de l'Aisn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nline, du Bas-Rhin et de la Moselle ont placés en vigilance orange crue pour samedi par Météo France qui prévoit de la pluie et de fortes rafales de vent sur l'ensemble du pay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chaquetas. France Une mère tente de se suicider avec ses deux fille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españa, dont l'une handicapée Faits divers Pluie,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fortes rafales, http://www.moncleroutletespain.com/ moncler outlet... 4 départements du nord en vigilance crues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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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avicon of http://www.officialwholesalesnapbackhats.com/beanie-hats-c-164.html BlogIcon Beanie Hats 2013.01.25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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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avicon of http://www.mitchellandnesssnapbackshats.com BlogIcon Mitchell And Ness Snapbacks 2013.05.29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私は非常にあなたは非常に難しい仕事をしてくれたあなたのブログに感銘を受けて。と私は有用な記事、素晴らしい仕事を共有していることに感謝!



 1월 29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 대한 SNS경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내용은 방통심의위 회의에서 의결된 '일부 불법 유해정보 시정요구 개선안'의 일환으로 문제가 되는 SNS 게시글에 대해 불법 정보임을 알리는 경고와 함께 자진 삭제 24시간의 유예를 준 후 이 기간이 넘기면 해당 SNS 계정을 차단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특정 SNS 계정에 올라온 게시글 중 90% 이상이 불법정보로 판명나면 경고 없이 접속차단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규정]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가 엄연히 보장되는데 국가 기관이 개인의 SNS계정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것은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그리고 차단의 방법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본사에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ISP :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에게 요청하여 근원적으로 한국내 접속을 막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중국에 갔을 때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사용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이유는 중국 당국의 인터넷 검열 때문이고 이번 국내 방통심의위의 차단 방법과 동일한 해당 사이트들의 중국내 접속 차단 방법을 쓰고 있었습니다. 중국은 세계에서 표현의 자유가 가장 침해받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중국을 갈때마다 무엇인지 통제 받고 억압 당하는 느낌을 받으며, 경제만 성장하지, 경제를 떠받치는 자유와 인권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국에서도 불법정보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중국과 동일하게 해외 사이트들의 접속 계정을 차단하겠다는 제도를 시행하겠다는 것입니다. 세계 언론자유지수 순위에서 44위의 한국은 174위 중국을 밑으로 추월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을까요?

SNS에 대한 몰이해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본적으로 개인의 공간입니다. 그것이 그물망처럼 연결되다 보니 공동체를 이루고 여기서 생성된 정보가 파괴력 있게 퍼져나가는 것입니다. 개인과 개인간의 소통의 공간인 것입니다. 트위터는 상대방이 자신을 팔로잉하지 않으면 자신의 글을 상대방이 볼 수 없습니다. 본인의 선택에 따라 정보가 이동하는 공간인데 이것을 공공장소에서 확성기 들고 선전하는 곳인냥 규제를 한다는 것 자체가 SN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입니다.

불법 정보는 핑계일 뿐

요즘 한국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정의'의 문제입니다. 한명숙 전 총리는 뇌물죄로 고초를 겪었고, 정연주 KBS 사장은 배임죄로 자신의 KBS 사장 자리에서 쫓겨나기까지 했습니다. 법은 최종적으로 이 두분을 무죄라고 결론 내렸지만 이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법 적용에 대해서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SNS경고제에 앞서 공정한 법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 가는 사회에서 불법 정보에 대한 판단은 누가 하며, 어떻게 공명정대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부터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작 SNS를 규제하려는 사람들이 막으려는 '불법'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음란물과 사생활 침해 등을 막으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이들이 잡으려는 것은 '나는 꼼수다'로 대표되는 인터넷 언론의 SNS 유포를 막겠다는 저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에는 자체 블록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면 SNS의 자체 검열 능력은 없을까요?

트위터는 자체적으로 계정 블록과 스팸 신고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하면 상대방의 공식RT 외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정량 이상의 블록과 스팸이 쌓이게 되면 해당 사람은 자연적으로 계정 삭제가 되어 버립니다. 이러한 예는 국내에 이미 있습니다. 

진성호 트위터, 집단 블록으로 계정 삭제 -관련기사 클릭-


방통심의위가 우려하는 불법 정보 90% 이상되는 사람은 트위터의 자체 블록과 스팸 신고 기능을 집단적으로 이용하면 트위터 본사에서 알아서 계정을 삭제해 줍니다. 이와 같이 이미 만들어진 제도를 잘 활용하면 될 것을 꼭 개선 아닌 '개선안'을 만들고 검열과 규제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참 궁금합니다. 

이번 방통심의위의 SNS경고제 시행은 SNS선거운동 합헌 판결 이후 위기감을 느낀 세력이 SNS에 족쇄를 채우려는 시도라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합니다. 명분도 빈약하고 방법도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상징하는 '푸른 리본']
 
미국에서도 1996년 '연방품위유지법'이라는 
인터넷을 통한 표현의 자유를 적극적으로 규제한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시민 단체들이 '푸른리본'을 표현의 자유 상징물로 사용하며,이를 제정한 정부와 싸워 이듬해 펜실베니아 지방법원의 위헌 결정과 연방대법원의 최종 결정을 이끌어내며 잘못된 법을 몰아내었습니다. 

이번 SNS경고제로 한국 민주주의에 적색 경보등이 또 하나 추가된 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우리도 미국 시민사회가 했던 것처럼 다시금 푸른리본 운동을 펼쳐야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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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1.30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5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권단체가 팔레스타인 인권문제나



언론에는 두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진실을 밝히는 언론과 진실을 가리는 언론, 현재 한국에는 진실을 가리는 언론이 득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거대 방송과 신문 언론에 대한 호감도보다 일명 인터넷(팟캐스트) 언론에 대한 애정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나는 꼼수다는 이제 전국민의 관심사가 되었고, 조중동보다 더 높은 신뢰도와 실제로 정권의 비리를 낱낱히 파헤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어준 총수가 진행하는 하니TV, 장자연 사건을 다시금 폭로한 이상호 기자의 손바닥TV 등 인터넷 언론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왜 벌어질까요?

첫번째는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나꼼수는 진실에 목마른 사람들이 열광하기보다는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에게 더 적중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나꼼수가 탄생할 즈음에 한국의 정치는 바닥을 기고 있었습니다. 기득권층이 풀어놓은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그대로 답습하여 정치는 더럽고 재미없고 그래서 정치에 대한 관심은 끊겠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정치 이슈에 끌어 모은 것은 엄숙하고 근엄한 진실의 목소리가 아니라 나꼼수 4인방의 풍자와 격 없는 솔직함이었습니다. 이것이 듣는 이로 하여금 참신했던 것이고 이들이 전하는 뉴스들이 사실로 밝혀진면서 재미와 진실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품에 넣었던 것입니다.

두번째는 본인이 원할 때 보고 들을 수 있는 선택의 자유입니다. 기존 언론은 정해진 시간과 매체를 통해 전달됩니다. 그러니 시간이 지나면 볼 수 없고, 그 매체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제한성이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 포털을 통한 언론의 비중이 커지고 있지만 우리가 네이버와 다음을 보지 않는다면 뉴스를 취사 선택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 이에 비하여 팟캐스트 언론은 본인이 원할 때 다운받아 볼 수 있고 보다가 시간이 없으면 나중에 다시 들을 수 있으며, 볼만하다고 느끼면 자신의 SNS를 통해 남들한테 추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팟캐스트 언론(인터넷언론)이 히트를 치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있었습니다. 팟캐스트 언론은 형식이 무척 자유롭고 규모가 소수이다 보니까 전문 언론사가 하는 집중도와 취재력에서 떨어지는 면이 있었고, 무엇보다 뉴스는 뉴스다와야 한다는 진지함에 결여가 많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이 떠오른 것 같습니다. 뉴스답지 않은 낡은 뉴스를 타파한다는 의미로서 MB 정부 이후 해직 언론인이 주축이 되어 '뉴스타파'라는 새로운 대안 언론이 탄생한 것입니다. 참여 인사를 보면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이근행 전 MBC PD, 노종면 YTN 전 기자, 권석재 YTN 촬영기자, 변상욱 CBS 대기자, 최상재 전 SBS PD 등이 참여하며 유투브에 방송을 올리고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뉴스를 알린다고 합니다.
 

공식블로그 NEWSTAPA.com, 
트위터 : @newstapa, 
페이스북 : 뉴스타파 facebook.com/newstapa
  


유투브와 블로그를 통해 언론 보도를 한다는 값싸고 소박한 방식이지만 이 시도 자체만으로도 한국에서는 위대한 시도입니다. 뉴스타파를 만드는 분들이 비리나 뇌물 수뢰 등의 혐의로 기존 회사에서 쫓겨난 것이 아닙니다. 모두 언론 보도의 기본적 권리를 회사 측에 요구하다가 부당하게 해임된 참 언론인들입니다. 이분들은 어쩌면 언론의 전문가 들이고 이 분들이 제작하는 뉴스는 기존 언론가사 만드는 뉴스와 형식과 내용면에서 다르지 않습니다. 다소 열악한 취재 장비와 인력을 제외하고는 뉴스가 가지는 긴장감과 진지함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꼼수를 들으면서 박장대소하는 그런 즐거움을 기대할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뉴스타파 제보창입니다. 이제 제보도 아주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뉴스타파에는 기존 언론이 건드리지 못하는 진실을 파헤칠 수 있는 용기와 진실을 왜곡하는 보도에 맞서는 상식에 입각한 논지가 있습니다.

뉴스타파 1회, 첫 뉴스로 다룬 선관위 디도스 공격이 대표적인 예인데, 경찰과 검찰은 디도스 공격을 일개 몇몇 청년들의 갯기 어린 우발 범죄로 치부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핵심은 선관위 홈페이지를 디도스 공격한 것이 아니었지요.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을 하여 얻게 되는 효과인데 그것은 필히 당일 선거 투표소가 옮겨진 것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하나 더하기 하나가 둘이라는 논리력만 가지면 알 수 있는 일을 대한민국의 경찰과 검찰은 수사를 하지 않았고, 언론 역시 덮어 버리거나 칼날 없는 문제 제기만 하였습니다.


뉴스타파의 현장 취재 결과 투표장소가 바뀐 곳은 548곳이라고 합니다. 전체 서울 지역 투표소 중 25%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1026 지방선거에서 투표장소가 바뀐 이유를 선관위와 구청 공무원이 입을 맞춘 듯 거짓말을 일삼고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둘러댄다는 것을 뉴스타파 취재팀은 샅샅히 밝혀냈습니다. 이 정도 되면 관계 공무원에 대한 조사와 재수사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왜 멀쩡한 투표소를 유독 1026 선거에 바꾸었고, 이에 대한 결과로 선관위 디도스 공격이 감행되어졌으니까 말이죠.

1월 27일날 발행된 뉴스타파 1회는 선관위 거짓말 외에 MB 정부 임기 내 14조 무기 도입, 이상호 기자의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과 요구, 최시중 방통대장의 공갈영상, 정연주 사장 인터뷰와 변상욱 대기자의 칼럼을 내보냈습니다. 

오래간만에 보는 기자다운 기자들의 뉴스다운 뉴스 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우리가 진실과 무관한 사실들만 뉴스로 듣고 보아왔으면 43분여의 짧은 시간 뉴스에 이렇게 감동하고 통쾌합을 느끼는 것인지 우리 언론의 현실이 참 암울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뉴스타파 제1회 방송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이제 고인이 되신 리영희 교수님 (기자 출신)의 인터뷰 장면이었습니다. 

리영희 전 기자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거짓에 입각한 애국은 거부한다, 자신이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켜려고 했던 것은 '국가'가 아니라 '진실'이었다고' 

뉴스타파 정말로 현 한국 언론의 무능함을 타파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대안 언론이 아닌 정통 언론으로 우뚝 섰으면 합니다. 화이팅 뉴스타파! 

 
뉴스타파 1월 27일자 제1회 
 
2012/01/30 - [까칠한] - SNS경고제는 민주주의에 대한 적색 경보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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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5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과 남한 지역도 포함하는 한반도



HTC 안드로이드폰에 페이스북 전용버튼이 생긴다

영화 '소셜 네크워크'로 세상과 더욱 친하게된 마크 주커버그가 어떤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닐지 궁금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래 사진을 보고 HTC 유저라고 깜박 속을 뻔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엔가젯>

빨간 동그라미 속으로 보이는 휴대폰에는 HTC라는 단어가 선명하지는 않지만 눈에 들어옵니다.
주커버그는 HTC 유저이구나 생각했는데 사진을 자세히 보니 이것은 영화 '소셜 네크워크'의 한 장면이었고, 스치듯 보면 자연스러운 사진이지만, 깍지낀 손으로 스마트폰을 저렇게 들고 있을 수 있나 생각해 보면, 사진이 많이 의심스러워 집니다. 

<트위터에는 정말로 많은 마크 주커버그가 존재합니다. 모두 가짜 페이크들이죠^^::>

하여튼 주커버그와 HTC의 친한척(?) 사진이 돌게된 이유는 HTC의 안드로이드폰에 앞으로 페이스북 전용버튼을 달겠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부터 입니다. 파이낸설 타임즈에 따르면 HTC가 자신들의 폰에 페이스북 전용 버튼을 달고 출시하겠다는 기사를 전하며, 자연스럽게 SNS의 황제 페이스북과 안드로이드폰의 다크호스 HTC의 연합에 대해 추측을 하게 되었고 저런 페이크 사진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주커버그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Newark 방문기>

삼성의 출현으로 수세에 몰리고 있는 HTC가. 다각도의 마케팅 전략으로 페이스북과의 연계를 추진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구글의 첫 안드로이드폰 사업자로 혜성 같이 나타났던 HTC 였지만 지금은 구글 넥서스2의 자리도 삼성에게 내주고, 미국에서 폰 판매량에서도 밀린 상황에, 이제 페이스북의 파트너로 새롭게 시장의 관심을 끌어보자는 전략인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이 처음에는 데스크탑 기반의 웹(Web) 중심이었다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이제는 앱(App)으로의 진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현재도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스마트폰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폰에 구글 검색이 전용으로 내장 되듯이, 페이스북이 전용 SNS로 장착되어 출시된다면 페이스북 가입자와 사용시간은 더욱 많아질 것이라 예상되어 집니다.

페이스북과 HTC 좋은 파트너가 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그리고 여전히 주커버그가 어떤 스마트폰을 쓸지 궁금하네요^^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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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1.02.12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이 정말 대세네요. ^^

  2. Favicon of http://sochonnam.tistory.com BlogIcon 소촌남 2011.02.12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은 다른 기업들보다 다른듯 ㅎㅎ

  3.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1.02.12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새 트위터에 유명인 사진을 넣어서 프필로 사용하는 사람보면
    헤깔려 죽겠습니다.특히 정치인들 팔로우해서 정보 빼내는 저는
    짜증도 나기도 하고..페북에도 저런 짝퉁이 많다니 ㅎㅎ

  4. Favicon of http://yangbin.tistory.com BlogIcon 양빈 2011.02.12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쪽 방면에 무지한 저인데
    대단한 청년이네요~!
    기사에서 보긴봤는데 자세히 안봤는데
    덕분에 자세히 알아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5. 2011.02.12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www.voipproviderslist.com BlogIcon voip 2011.02.19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성 인터넷 프로토콜 (VoIP, 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은 인터넷 프로토콜 을 이용 하여 소비자 에게 음성 통신 제공 을 하는 시스템 을 말한다.

  7.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찰의 무리한 수사에 대한 비판여론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페이스북이 친구 사이를 갈라놓는다?


 이전 포스팅 페이스북이 '난 왜 태어 났을까?' 답을 말하다 가 생각보다 많은 분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페이스북의 또다른 문제의 어플 '뒷담화' 를 소개합니다.

어제 페이스북에 이런 포스팅이 올라오더군요. 뻥쟁이인 것 같은 사람은? 
이건 또 모야?  답은 제 이름이 올라 있더군요. 다행이 영어로..

클릭하고 들어가니 어플리케이션 적용을 묻는 창이 뜨고  저의 페북 친구들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OX 질문이 뜨더군요


승리의 V를 그리고 있지만 질문 내용은 그리 탐탁치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제 친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아니오'에 클릭을 하고 파란색 '담벼락에 올리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친구의 페이스북에 이 질문항목과 답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제는 친구들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질문들이 올라옵니다. 
왼쪽 상단에는 이제 본격적으로 '뒷담화'라고 표시 되구요. 이런 질문 정도는 좋은 질문입니다. 


'넘기기'를 하거나 '담벼락에 올리기'를 누르면 다음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여성에게는 미안한 질문이죠 ^^  

의사 선생님 친구인데 사진으로는 웃고 있지만 제가 "예'하고 대답하면 마냥 웃지만을 못할 것 같습니다.


질문들이 이제 '호박씨까기' 뒷담화에 가까와 집니다.  


삑싸리 많이 나면 창피하겠죠?


'몸치' 질문입니다. 다행이 저 친구가 한국말을 못 읽습니다.


자신에 대한 질문도 나옵니다
이렇게 되면 뒷담화가 아니라 앞담화가 되고 자기자랑 코너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전 '당신은 팝송을 잘 부르나요?' 라는 질문에 겸손하게 '아니오'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남이 올린 질문만 보기 지루하면 왼쪽 상단에 '질문 제안하기'를 클릭하시면 가운데에 다음과 같은 등록창이 생성됩니다. 
여기에 자기만의 친구를 골탕 먹일 뒷담화 질문을 올리면 됩니다. 

페이스북이 5억명의 회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자기만의 홈페이지가 아니라 타인과 끊임없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이 개발되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못 날린 뒷담화로 때로는 친구로부터 삭제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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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소™ 2010.11.20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포스트에 내 이름이 제일 먼저 뜨다니.. 삼생의 영광? 아님 초상권 위배로 신고? 어떤 반응을 원하시는지 주인장..

    삼생의 영광으로 하지 뭐.. 나중에 더 멋진 뒷담화를 기대하시길..으하하

    p.s 밥 먹자!!

  2.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11.20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무시무시한 곳이 바로 페이스북이로군요. ^^;;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1.2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의 무서움이 이런 뒷담화가 공공연하게 공개된다는 점이죠. ㅎㅎ
    정말 착실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어플입니다. ^^

  4. Favicon of http://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0.11.21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이거 무섭네요.

  5.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11.21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을 상대로 하는 설문조사라~
    조금은 무섭기도하고 재미있기도 한데요 ^^;;;

  6. Favicon of http://feelhouse.tistory.com BlogIcon ,,., 2010.11.21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ㄱㅈㄱㅈㄱㅈㄱ BlogIcon 헬로 2010.12.05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제가 상대한테 모르고 두개를 보냈는데..
    제가 상대프로필에서 지우려고 해도 안되네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죠?

  8. Favicon of http://maigrir-du-ventre.eu BlogIcon Minnie 2012.01.21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이다 쉽게 에 읽기 !

  9.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페이스북 Analysis App 체험기

페이스북은 심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페이스북으로 친구들의 사이트를 방문하시다가 이런 철학적인 질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페이스북에서는 별걸 다 물어봅니다]

요즘 페이스북의 인기는 폭발적입니다. 뜨문뜨문 들어오던 친구요청이 하루에도 수십건에 이르고, 각 사이트들마다 댓글란에 익숙하게 보이던 '추천' 버튼에서 페북의 'like' 버튼으로 교체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영화관에서는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크버그의 '소셜 네크워크'가 개봉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젊은 사람의 생애가 그리고 멀쩡이 살아있는 사람의 일대기가 영화화 되는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입니다.

구글이 그랬던 것처럼 미국의 인터넷 서비스는 한국인에게 처음에는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나 친절하고 잘 발달된 한국의 포털 사이트에 익숙해져 있던 유저들에게 미국의 인터넷 사이트는 불친절 그 자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영원히 없다. 눈물 납니다]

하지만 구글이 그랬던 것처럼 그 기능을 잘 알고 추가기능을 잘 사용하면 ' 잘 차려진 밥상' 에 있는 것만 먹어야 했던 국내 포털 사이트와는 달리 '차려먹는 밥상'의 즐거움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구글과 페이스북의 매력입니다.

페이스북은 강력한 소셜 네트워크 기능으로 사돈의 팔촌(?)까지 다 친구로 엮어 버리는 강력한 흡입과 아울러 여러가지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접목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어플은 그 중에서 Analysis App으로 한국말로는 '나에 대한 분석'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방가방가 '외국인 노동자'가 눈에 선명히 들어옵니다. 저는 어느 나라에 가 있을까요?]

[아주 이기적인 결론이죠?^^]

[이 결론에 동의하시나요?]

위의 것들은 다른 분들이 한 분석 내용을 캡처한 것이고, 본인만의 다른 결론을 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혀 다른 질문과 항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방법은 먼저 위의 +Create your own App 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페이스북 Analysis App 적용 화면입니다. 위의 Allow 버튼을 누르시면 자신의 페북에 나의 분석 도구가 생기고 아래와 같은 창이 생성됩니다.


위에 타이틀을 정하시고, 지시에 따라 위의 결과물과 같은 항목들을 채워나가시면 자신만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무서운 속도로 발전되어 왔고, 이제는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체적인 진화를 계속나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진화가 어디까지 뻗어 나갈지는 현재로서는 누구도 장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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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ytimotiel.tistory.com BlogIcon 티모티엘 2010.11.17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어플이네요~~ 페이스북의 인기가 식을줄을 모르는거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0.11.17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 재미있는게 많군요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11.17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기만 하네요. 노을인...ㅎㅎ
    잘 보고가요.

  4. hohn 2010.11.17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가 어제 말한 글이 바로 이것이었구나! ㅋㅋ


    형도 페북때문에 폐인모드로 변하게 될 지 두려워 하고 있다.

    잘 보고간다. :)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라구!

  5. 거북목 2010.11.17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다재밌다 ㅋㅋ

    '10년후의 나의 모습' - '외국인 노동자'에서 난 왜 '방가방가' 를 떠올렸나 몰겠네. ㅋㅋ

    그리고 영화 '소셜네트워크' 는 페이스북의 창업자의 관한 이야기지만 긍정적인 모습만 그려진건

    아니라고 하네요. 갑자기 얻은 엄청난 부앞에서 절친을 잃고 송사에 휘말리는 씁쓸한 인생을 보여준다능..

  6.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11.17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 결과보다~
    보기가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ㅎ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11.17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10년후 나의 모습 ...죽었음..ㅎㅎㅎ
    미치겠다..ㅋ

  8.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11.17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북에 이런 기능이 있었다니 참 신기하면서
    저도 꼭 한번은 해봐야지라고 생각합니다.
    참 잼있을것 같아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9. Favicon of http://www.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0.11.17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기능이네요 ㅋㅋㅋ
    내가 왜 애인이 없을까? - 다들 눈이 삐어서 << 이 부분이 몹시 재밌습니다. ^^ㅋㅋ
    저도 해봐야겠네요~ :)

  10.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11.17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별걸 다 물어보네요..ㅎㅎ
    안들어가 본지가 한달이 넘었군요..ㅋㅋ

  1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11.26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 후.. 죽어있음....에서 헉! 했습니다;;

  12. Favicon of http://ansan.infoso2010.wo.tc/ BlogIcon 꽁지 2010.12.01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요거 요즘 진짜 많아요;ㅎㅎㅎ
    내가 어떻게 죽을까 하는 어플에서
    바퀴벌레에 물려죽는다고ㅡㅡ;;

  13. Favicon of http://doodooman.tistory.com BlogIcon 두두맨 2010.12.12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ㅋㅋㅋ 재미있네요 글 잘 보구 갑니당. 즐거운 일요일 밤되세요 ^^

  14. Favicon of http://www.ayimpex.com/Feed-Milling-Machinery/Feed-Pellet-Mill.html BlogIcon feed mill machinery 2011.11.25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응원합니다!

  15.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max-2012_c13.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2 2012.11.17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비싼 휘발유 값에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때마다 휘발유를 sibal유 라고 부르게 된다는 웃지 못한 농담도 나오고 있는 지경입니다. 그런데 세금으로 움직이는 시장님 도지사님 관용차는 높은 기름값에도 아랑곳 하지

  16.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하고 싶습니다



블로그를 소통의 공간으로 만드는 방법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어떤 회사는 공식 홈페이지보다 회사 블로그에 더 많은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홈피 무용론을 제기하는 분들도 생기더군요. 잘 만들어진 홈페이지야 보기에도 좋고 사용자 위주의 접근 방식으로 유저들의 환영을 받을 수 있지만 명함에 새겨넣을 도메인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진 회사 홈페이지의 경우 기본적인 블로그보다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블로그는 이제 개인의 수필집에서 벗어나 정보의 장이 되어가고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트위터와 같은 SNS 서비스와 연동은 물론 메타블로그 등을 통해 더 많은 이들과 함께 하는 미디어로서의 기능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블로그의 소통의 위한 방법들을 제안해 주셨는데,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로 소통하는 3가지 방법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1. 블로그가 인터넷 서핑의 종착점이 아니라 징검다리가 되도록 합니다.

사람들은 여러가지 목적을 위해 인터넷 공간을 찾아다닙니다. 생활정보, 취미, 정치, 예술 등 다양한 주제와 욕구를 위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이지요. 그 종착점이 블로그가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해당 지역의 공식 홈페이지나 신문 기사보다 보다 그곳을 이미 다녀갔던 일반인들의 생생한 경험을 더 듣고자 합니다. 그런 경우 여행 전문 블로그나 개인 블로그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징검다리는 강을 건너게 하고, 열린 대문으로 인도합니다]

그런데 블로그는 현재의 인터넷 서핑의 마지막 종착역인 경우가 많습니다. 원하는 정보를 얻으면 화면을 닫거나, 다시 이전 화면 또는 처음의 포탈사이트로 돌아간다는 것이죠. 이말은 내 블로그 안에 네트워크가 친절히 펼쳐져 있지 않다는 말일 것입니다. 즉 광고 배너와 같은 수익성 링크는 많이 있지만 자신의 관심 사이트와 추천 사이트를 적극 홍보하고 알리는 위젯과 배너 등에 소홀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웃 블로그 링크를 대폭 확대하고, 그 노출은 사이드 하단과 같이 잘 안보이는 곳에서 잘 보이는 곳으로 이동시켜 줍니다.   


2. 블로그를 통해 방문자의 SNS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는 편의성을 높입니다. 

현재 저의 블로그에는 트위터, 다음뷰, 블로그독으로의 이동은 가능하며, addtoany 사이트의 쉐어링 바를 통해 페이스북(Facebook), 블로거(Bloger), Digg, Wordperess 구글 버즈 사이트 등과의 연동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국내 SNS 서비스인 네이버의 미투데이와 다음의 요즘 과의 연동은 불가능하며 다른 메타 블로그로의 이동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ADDtoAny가 제공하는 Share/Save 바를 통해 SNS 매체로의 공유가 가능합니다]

이것은 제 블로그가 앞으로 준비되어지고 다듬어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팅 올리는 것과 여타 광고 배너에 대한 정보와 그것을 구현하는 데는 시간을 아끼지 않았지만, 정작 다른 서비스와의 소통에 대한 툴을 제공하는데는 게을렀다는 것입니다. 

8월 안으로 메탈 블로그 이동과 미투데이, 요즘 과의 연동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3. 프로필 레이어와 댓글을 적극 활용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새롭게 추가된 프로필 레이어의 기능을 적극활용 하여 이웃블로거들과 댓글에 대한 공유가 용이하도록 합니다. 무성의한 댓글은 아니한만 못하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블로그에서 남기는 댓글은 생일 때 날라오는 단체 축하 메세지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한번의 클릭과 본문을 스크롤로 훑고 나서 자신의 키보드를 이용하여 남기는 댓글은 아무리 짧다고 해도 블로거 개인에게는 소중한 것입니다.
 
[댓글 중 '티비의 세상구경'님의 프로필 아이콘을 누르면 다음뷰,트위터,올포스트로 연동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티스토리에서 댓글에 프로필 레이어가 따라붙어서 댓글을 남긴 사람에 대한 여러가지 네트워크로의 연결이 가능해졌습니다. 내 블로그에 달리는 댓글은 그 닉네임 하나하나가 소셜 네트워크의 단초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댓글의 닉네임을 클릭하면 해당 블로그로의 단순 이동과는 새로운 차원인 것입니다.


[앞으로 사회적 그물망은 더욱더 촘촘해지고 다양해질 것입니다 츨처 :www.blogopreneur.com]

기술은 진화하고 정보는 많아져 세상은 거대한 그물망처럼 얽혀 있습니다. 그런데 매체와 정보가 많아진다는 것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과 동일한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넘쳐나는 정보에 정말로 본인이 원하는 유용한 정보를 얻는 것은 도리어 어려워졌고, 본인이 잘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에게로 빨아들이는 블로그보다는 해당 블로그를 통해 관련된 좋은 블로그로의 징검다리 역할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방법들을 고민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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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24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필 레이어, 이것 참 좋더군요.
    요기에 모든 루트를 다 넣을 수 있으니까요. ^^

  2.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8.24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쓰고 있는데 맘에 드는 기능중 하나입니다^^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24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웃분들 링크를 네이버 커넥터로 쓰고 있는데 좀 더 다른 방식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새글도 보여줄 수 있고 분류 체계도 갖추고... 아직 생각만 하고 있는데 잘 정리가 안되네요. ^^

  4.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24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 제 아이콘이 나오다니 영광이예요 ^^;;
    나비오님 말씀처럼 SNS와 프로필레이아웃등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징검다리처럼만 이용한다면
    정말 소통하는 블로그로 거듭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

  5.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8.24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2~3번 좀 연구해봐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6.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24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필레이어가 정말 편한 기능중의 하나이더군요
    소통뿐만 아니라 징검다리가 되는 블로그
    정말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muhol.tistory.com BlogIcon Song4U 2010.08.24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를 작성할때 링크를 활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겠네요.

  8. Favicon of http://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0.08.25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그렇네요.. 흠.. 프로필 레이어 한번 만들어봐야겠는데요..

  9. Favicon of http://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08.25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제 블로그도 SNS 연동 기능에선 조금 미약하지 않나 싶어요. 나비오님의 글을 읽으며 다시금 놓치고 있던 부분을 되내어 보게 되네요. ^^

  10. Favicon of http://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8.25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통해 여러 블로그들이 연결되어 소통하는 거 보면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저도 댓글을 보고 찾아간 블로그를 더 자주 찾는 경우도 있고요...
    아무튼 가능성이 많은 곳이 블로그인거 같아요..

  11. Favicon of http://bud1080.tistory.com BlogIcon 정암 2010.08.29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의 경우 최신 정보는 블로그에 다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저도 소통에 좀더 적그적으로 나서야 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perdredupoidssansregime.cowblog.fr/ BlogIcon Adina 2012.01.18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문제가 주어집니다 당신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지 화제



여기 빛바랜 사진이 한장 있습니다. 제 중학교 소풍때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추억으로 간직하여 보기만 해도 좋지만 여기에 있는 친구 한명 한명의 이름을 기억하지는 못합니다.

[왼쪽 상단에서부터 우측으로 김모, 이아무개, 강감찬, 이순신 .... 등 이렇게 적어 놓지 않으면 우리는 오래된 사진에 나오는 지인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술은 인간의 부족한 부분을 대신해 줍니다.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는 우리의 기억과 손으로 하나씩 적어놓는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페이스북의 얼굴태크 기능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페이스북 포토입니다. 사진 하단부분에 이름이 나열되고 마우스 커서를 갖다 놓으면 다음과 같이 네모박스가 생기며 해당 사람을 표시해 줍니다. 누구인지 이름을 써 놓을 필요 없이 사진에 나오는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페이스북 얼굴태그 기능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페이스북에 인물 사진을 올린 후 발행을 하면 다음의 업로드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오른쪽 하단의 'Tag This Photo'(1) 를 클릭하면 상단에 노란바가 생기며'Click on people's faces in the photo to tag them.'(2)  이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태그를 붙이고 싶은 사람의 얼굴에 클릭을 하라는 내용입니다.

지시하는 대로 얼굴에 갖다 대고 클릭을 하면 똑똑하게도 얼굴을 인식하고 네모난 박스가 생기며 오른편에 제 친구목록이 뜹니다. 여기서 해당 인물을 체크하고 하단 파란색 Tag 버튼을 클릭하고 나옵니다.

그러면 아래 하단에 다음과 같이 이름이 뜨며, 이 사진을 보게 되는 상대방은 클릭과 함께 해당 얼굴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난기가 발동한 나비오, 냉면그릇을 한번 클릭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이 냉면도 얼굴로 인식하더군요. 오른쪽에 친구 목록이 뜹니다.^^

이런 단체사진을 찍고 아래와 같이 한명한명 얼굴태그를 걸어놓으면 손쉽게 누군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굴을 확인한 후 이름을 더블클릭하면 장본인의 페이스북으로 바로 연결이 되는 강력한 소셜네트워크 기능 또한 발휘합니다.  

페이스북의 놀라운 성장이 요즘 화제거리입니다. 페이스북 성공의 여러 요인이 있지만 결국엔 강력한 소셜 네트워크 기능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친구로 연결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소셜 네트워크에  오늘 소개한 얼굴태그 기능 또한 훌륭한 역할을 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더 많은 사생활 보장과 보안에 대한 대책도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Share/Book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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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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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7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07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 방치한지가 벌써 꽤 되었네요.
    잘 있는지 가서 한 번 살펴봐야겠어요. ^^

  3. Favicon of http://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2010.08.0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저는 안하지만...좋은 정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07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외국친구가 있을 경우만 유효해요

  5. Favicon of http://dowajo.tistory.com BlogIcon 멋진성이 2010.08.07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테그라 신기하네요^^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08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저도 해보면서 잼있었어요
      왜 페이스북인지 알것 같았아요
      얼굴북이라서 얼굴에 신경을 많이 쓰는 듯,,
      방문 감사하구요

  6. Favicon of http://regime-hyperproteine.biz BlogIcon recette hyperproteinee 2012.01.25 0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입니다 정말로 쉽게 에 .

  7.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셨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습니다



대만에서 친구가 왔었습니다. 직업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돌아가고  전해 들었는데 대만에서 꽤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Atelier International Maquillage 출신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이름대면 알 수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장님과 같은 곳에서 공부를 하였다더군요. 대만 유명 연예인의 메이크업 담당이기도 하다던데 제가 한국 연예인도 잘 모른데 대만 연예인까지^^:: 하여튼 반가왔던 친구였습니다.


가끔 페이스북을 통해 소식 전하는데 JOAN이 키우는 고양이가 정말 웃깁니다. 혼자 보기 아까와서 제 블로그로 실어 나릅니다. JOAN과의 인증샷은 가장 마지막에 담았습니다. 우리 친구 맞아요^^  


일단 한대 맞고 시작합니다. 이 고양이 성격 까칠합니다.


한대 치더니 바로 잠들었습니다. 워낙 표정 연기가 다양해 같은 녀석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텔레비젼 앞에서



표정 묘하죠? 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오른쪽 귀을 잘 보세요)


한쪽 귀가 아예 방향을 틀었습니다.


하하하! 텔레비젼에서 사랑스러운 장면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뭔가 실망한 표정이죠


아무래도 JOAN 이 혼자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애인하고 같이 있는 듯,, 막 째려봅니다.
 

그리고 체념함 표정입니다. ㅋㅋ 니들이 나를 버리는구나...

나는 다이어트가 필요없어



배가 흘러내린다. 너 다이어트 해야겠다.


배를 잡아 당겨도 감각이 없습니다.

다이어트는 이렇게 ,혼자서도 잘 닦아요



샤워는 했는데 주인이 물을 안 닦아주니 혼자서도 잘 닦습니다. (진실은 마지막에)


앞으로 뒤로, 살찐 덕을 톡톡히 봅니다. 묵직한 중량감으로 물기가 수건에 잘 스며듭니다.

 
그런데 JOAN 이 열 받았나 봅니다. 완력을 사용하여 수건에 고양이를 비비네요

터치다운을 유지하는 방법



집에서 럭비를 즐겼나 봅니다. 저 라인을 절대 고수할 표정입니다.


저 선이 무엇이길래 저렇게 손을 뻗치고 있는지?


바닥에서 계속 이쁜 척 하고 있습니다.


다시 뒤집어 졌더니


그런데 갑자기 Joan이 빵 사진을 들이 댔습니다 아마도 저 고양이가 빵처럼 보였나 봅니다.
중국 사람들 고양이도 먹는다고 하던데...


이상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기르는 대만 고양이었습니다.


고생했다 야옹아

그리고 인증샷 오른쪽 병아리가 접니다.^^Share/Book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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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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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etailbox.tistory.com BlogIcon 줌(Zoom) 2010.08.06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고양이 눈빛이 재미있습니다.

    자세도 웃기고, 사진 잠시 보았지만, 정이 가네요. ㅋ

  2.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06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다이어트가 좀 필요한것 같은데요
    그래도 하는짓이 너무 귀여워요~!
    구경 잘하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08.07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만난 친구이야기 대신 고양이가 자리를
    차지했네요.
    그만큼 고양이를 좋아하나 봅니다.
    재미있고 귀여운 녀석들 자 보았습니다.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8.07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고양이네요.
    대만 분도 예쁘시네요 ^;

  5. Favicon of http://timecook.tistory.com BlogIcon 소춘풍 2010.08.12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너무너무...살에 +_+ 반했답니다. ㅋㅋ
    더는 더는 찌지않게 조심하세요..초비만 고양이 되겠습니다;;
    걱정~;;

  6. Favicon of http://www.chinapelletmill.com/Auxiliary-Machines/Packing-Machines.html BlogIcon packing machine 2011.09.30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원래 고양이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녀석은 정말로 정감이 가요^^

  7.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force-high-top_c77.html BlogIcon Nike Air Force High Heels 2012.11.24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전문적인 접근 방식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이 게시물을 서면으로 만든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

  8.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로윈이였는데, 신천지였던가? 외국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