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는 날입니다. 당연히 전임 대통령이 되어버린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자신이 원래 살던 논현동으로 돌아갔습니다. 사저부지 논란을 일으켰던 내곡동이 아니라 논현동으로 돌아간 것이 하늘이 도운 것인지 아니면 하늘이 방치를 한  것인지는 차후에 밝혀지겠지요.



<추천 꾹><손바닥 꾹>




['이명박 대통령님 그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현수막이 인상적이다 출처 : 오마이뉴스]




동네 주민들이 친분이 있다하여 이 전 대통령의 귀환을 환영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비슷한 경제 수준을 가지고 동네에서 오고가다 만났으면 당연히 '남'이 아니라 동네 이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서로 문자까지 날리면서 이 대통령의 사저 복귀를 축하해주기 위해 모인 인파는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분들은 어느 별에서 왔는지 조금 많이 의아할 뿐입니다.  




[이명박 사저, 출처 : 오마이뉴스]



5년 동안 구중심처(?) 청와대에서 생활하다가 자신이 원래 살던 집으로 돌아오면 일단은 감회가 새롭고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민간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앞날이 그렇게 즐거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권력이라는 것이 자리에 있고 없고가 확연히 차이나듯, 참여연대에서는 벌써 MB 정부 8대 사건 국정조사 요구와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과 관련하여 형사소송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부디 이명박 전 대통령은 민간인 신분으로 겸손히 조사 받고 , 소송을 치루면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음을 온나라에 밝혔으면 합니다. 만약 아니라면 본인이 임기 중에 언제나 외쳤던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지면 되는 것이구요.




[출처 : 오마이뉴스]



그리고 이미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저복귀가 그렇게 평탄하지만은 않을 것을 예고하는 하나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PD수첩의 명 피디 최승호 앵커가 사저로 돌아오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멋진 돌직구를 던진 것입니다. 


최승호 피디는 2010년 MBC 재직 당시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을 제작하였다가 갑작스러운 회사 지시로 불방되었습니다. 불방 이유가 어처구니 없게도 '사규위반'이었고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이때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이 전파를 타고  4대강 사업을 중간에서 막을 수 있었더라면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이고 겨우 자전거 도로를 홍보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업을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방송은 나갈 수 없었고, 4대강 사업은 2012년에 완공되었던 것입니다. 



 

[이 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는 최승호 피디(오른쪽) , 출처 : 오마이뉴스]




이 전 대통령이 사저로 복귀하는 이 날, 최승호 피디가 3년을 묻혀 있었던 의문점, "누가 PD수첩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을 방송하지 못하게 했는가" 를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직접 질문했다고 합니다.   


최승호 피디가 바보스럽게 보이나요? 아니요, 그는 방송인(그는 최근 뉴스파타 메인 앵커를 맡았다)으로서, 또는 언론인으로서 당연히 질문해야할 것을 물어본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최 피디의 질문에 "나중에 얘기합시다"라고 답했다 합니다 .(관련기사). 


솔직히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나중에 최 피디를 만나 '4대강에 수심 6미터의 비밀'과 불방지시에 대해 답변해줄 가능성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승호 피디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면전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돌직구를 날린 것입니다. 




[출처 : 오마이뉴스]


 

최승호 피디, 나중에는 결국 경호원의 제지를 받았고 그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었습니다. 경호원들에 의해 뒤로 밀려 났고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이 한마디를 날렸다고 합니다.


"언론 입 막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출처 : 오마이뉴스]


 

최승호 피디의 '언론 입 막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외침을 이명박 전 대통령이 꼭 들었길 바랍니다. 지금 듣고 깨달아도 이미 대통령의 보좌에서 내려와 늦었겠지만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제는 곰곰히 생각해볼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최승호 피디는 작년 MBC 파업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선임한 김재철 사장에 의해 해고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리를 옮겨 대안 언론 뉴스타파의 메인 앵커를 맡았습니다. 뉴스타파는 3월 중 시즌 3을 시작하며 제작진을 대폭 보강하여 기존 언론에서 볼 수 없었던 탐사보도의 새로운 장을 열 것입니다. 


최승호 피디가 보인 진정한 언론인의 모습을 보니 뉴스타파 시즌 3이 매우 기대되며, 기존 방송사에 있는 언론인들에게는 뉴스를 하려거든 최승호처럼 하라는 주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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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거북목 2013.02.25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쪽 동네 주민들이야 배부르고 등따시고 엠비 미워할일이 뭐 있겠습니까. 오히려 역대 대통령이 자기네 동네 산다는게 자랑스러운거죠. 그들이 힘겨운 서민의 삶을 모르듯 우리도 속편한 그들 뱃속을 알 리 없습니다.

  3. 니자드 2013.02.25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일을 해도 지지해주는 국민이 있으니까 저러죠... 금기라는게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4. 거북목 2013.02.25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쪽 동네 주민들이야 배부르고 등따시고 엠비 미워할일이 뭐 있겠습니까. 오히려 역대 대통령이 자기네 동네 산다는게 자랑스러운거죠. 그들이 힘겨운 서민의 삶을 모르듯 우리도 속편한 그들 뱃속을 알 리 없습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3.02.25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닫고 눈막은채 자신이 보려고 들으려고만 했지 않나 싶은데
    정말 그 말을 세겨 들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위대한 대통령였다니... 참...

  6.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3.02.25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의 듣기 좋은 소리만 허락합니다.
    종편이 그렇지요. 문제는 앞으로가 더 심각해질 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3.02.25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씁쓸해지네요. 쩝^^

  8. 2013.02.25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2.25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씁쓸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0. ???? 2013.02.25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우뻥선동한 도라이pd 아닌가?? 아직도 이지1랄하네 ㅋㅋㅋㅋ

  11. 하모니 2013.02.25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중동의 입을 틀어막으려는 진보세력에 대해서는 어찌생각하시나요?

  12. han 2013.02.25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다 .당신들 이야기 원론적으론 틀린것 없다.그러나 이 이론이 상대편에게도 적용이 될까? 지금 다음의 유명 블로거들 안좋은 소리 몇마디 적엇더니 다 차단 걸엇더라.그러니 블로그엔 듣기 좋은 소리만 들리지.너네들은 소통을 이야기하지만 정작 너희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엔 귀를 막는걸 저희 자신들은 모른다.인터넷 쇼핑몰 이용해본 적이 있으면 안다.악플 하나도 없는 쇼핑몰은 결코 정상이 아니라고 너희들을 비판하는 말에 귀를 닫으면 그 결과는 너희들이 욕하는 사람과 동일하게 된다.

    • han 2013.02.25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90년대에 대학 운동권이 언론의 자유를 역설하는 대자보를 붙이면서도 운동권을 비난하는 대자보는 바로 철거허더라.너희들이 바로 저 모양이다.

  13. 2013.02.25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Favicon of http://madhubanrealtech.com/rg-luxury-homes-4.aspx BlogIcon Rg Luxury homes Noida 2013.02.25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멋진 블로그, 감사합니다

  15. 분대장 2013.02.25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의 '냄비근성'이라는 말은 일반 국민보다 언론에 더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환경도 문제가 있지만 사회/정치적인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문제제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위와 같은 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언론이 기득권과 권력을 계속 비판할 수 있어야 되는 데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국민을 위해서 진실을 밝히는 언론...용기는 돈 앞에서 굴복하는 것일까요?

  16. Favicon of http://homsamo.blog.me/ BlogIcon 이실장 2013.02.26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이팅 최승호!!

  17.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제발,, 2013.02.26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 국민들은 진실을 외면할려고 할까,, 나중에 닥칠 불이익은 생각치도 않은채,, 자신이 국가에 ,정치에 대한 올바른 면만을 생각하고 있는지,, 박근혜,이명박을 뽑는 것을 보면 참,, 사람 사귀기 무섭습니다.. 인터넷엔 네이버든, 일베든 참 생각들이 그모양인지.

  18. BlogIcon ddd 2013.03.04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 입 막으면 나라가 망한다

  19. BlogIcon ㅁㄴㅇㄹ 2013.03.30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대한 국책사업에대한 질의를 저렇게 갑작스럽게 행한다면 누가 저자리에서 시원하게 대답할수있겠습니까?최승호pd의 취재력은 무시못하지만, 저분 또한 mbc에서 지나치게 정치색을 띄고 활동했던 언론인?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언론탄압???도대체 어떤 근거 일까요.


시청자들은 따분한 시사보도 프로그램보다 재미있는 드라마 보기만을 원할까요? 한편으로는 맞는 말이고 또 한편으로는 맞아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실제로 시사보도 프로그램보다 드라마 시청율이 훨씬 높고 공중파 3사의 경우 드라마 시청율에 생명을 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상업 방송의 생리입니다. 돈을 벌고자 만들어 놓은 방송이라면 시청율에 목숨 걸고, 어떻게든지 시청자들의 채널 고정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겠죠. 




<추천 꾹><손바닥 꾹>





[출처 : KBS2, SBS]




▲ 이유없는 추적60분 결방

2월13일 11시20분에 방송 되어야할 '추척'60분'은 별다른 이유 없이 결방되었습니다. 대신하여 영화 고수 신하균 주연의 '고지전'이 방영되었는데 시청자들은 고개를 갸우뚱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유가 불분명하고 사전에 예고되지 않다가 하루 전에 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이 625 시즌이라 전쟁을 배경으로한 영화가 절실하다면 모를까? 설 연휴가 끝나고 화기애애한 가족 분위기에 전쟁영화 '고지전' 편성 또한 뜻모를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와같은 갑작스러운 추적60분 결방과 영화 고지전 편성에 대해서 SBS의 신작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대한 맞대응 차원이었다는 설명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SBS는 조인성 송혜교 주연의 새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13일 1,2회 연속방송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것은 현재 KBS2의 초대작 '아이리스2' 를 견제하기 위한 방법으로 보이고 첫 방송부터 1,2회로 늘려 잡아 드라마 내용에 폭 빠지게 만드는 방송국 차원의 전략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방송사 사이에는 72분 이상 드라마 방영을 하지 못하도록한 룰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SBS가 72분 룰을 피해가면서 수목드라마 선점을 위한 1,2회 연속방영을 결정하였고, 여기에 KBS는 그것이 가능하지 않도록 대작 영화를 편성함으로 맞불을 놨다는 분석이 나온 것입니다.    


KBS는 이와 같은 주장을 부정하고 있지만 정황 상 별다른 이유 없이 정규 방송을 내리고 영화를 상영할 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때가 마침 경쟁 방송국의 신작 드라마 변칙 편성과 맞물려 있다는 것은 의심을 더하게 만듭니다.




[결방된 추적60분 출처 :KBS]




그런데 문제는 요즘 방송가에서는 매우 귀한 시사보도 프로그램인 '추적60분'이 결방되었다는 것입니다. 작년 KBS MBC 공동 파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고 방송가에 낙하산 사장들이 부임하면서 첫번째로 나타났던 현상은 시사보도 뉴스 프로그램의 축소였습니다.    


'감시받지 않은 권력은 부패한다'라는 진리를 알기나 하는 것인지 이명박 정권은 권력의 감시자인 언론의 시사보도 특히 탐사보도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래서 시사투나잇, 후플러스, W 등이 폐지되었고 살아남은 시사프로그램은 PD수첩과 같이 축소되거나 담당자 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추적60분 시청자 게시판, 출처 :KBS]




▲ 공익방송의 시사보도 프로그램을 대하는 방식

KBS, SBS 두 방송사의 수목드라마 대전에 추적60분이 결방될 수 있다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 방송사가 시사보도 프로그램을 대하는 방식입니다. KBS는 국민에게 시청료를 받고 있는 자칭 '국민의 방송'입니다. 상업적인 SBS 보다 공익을 우선 시 해야 하지만 하는 행동은 상업방송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아니면 상업성을 추구한 것이 아니라 정권이 싫어하는 시사보도 프로그램은 언제든지 결방시킬 수 있다는 편성원칙을 가지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TV 방송에는 볼거리가 널려 있습니다. 그 중에는 드라마도 있고 예능도 있고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즐기기만 하고 세상 돌아가는 것을 등한 시 한다면 정치가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공익적 방송에는 균형감을 유지하기 위해 시사보도 프로그램이 있는 것이고 이것의 편성권은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사보도가 언제부터인가 폐지되고 축소되어 매우 희소성 있는 방송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상대 방송사 드라마 1,2회 편성에 맞추어 '추적60분'은 결방이 되고 인지도 있는 영화가 긴급편성된다는 것은 우리네 방송 현실을 여실히 밝혀주고 있습니다. 상업성을 추구하는 민간 방송이 이와같은 일을 저질렀다면 '당연하다'고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칭 '국민의 방송'이라는 KBS가 이와같이 행동한다는 것은 공익은 없고 눈치보기에 급급한 방송이라는 것입니다. 


'드라마'도 공익이라구요? 한번 방송 편성표를 보시길 바랍니다. '먹고 즐기고' 또 '먹고 즐기고' 그러다가 방송은 애국가 나와버립니다. 이것은 공익이 아니라 사람들은 길들이는 것입니다. 편성권은 방송국의 고유권한이라고 하지만 시청자에게 전혀 이해될 수 없는 결방과 땜방 편성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2013/02/14 - [까칠한] - 노회찬 의원직 상실, 떡값검사 폭로가 죄가 되는 이상한 판결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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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14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catchrod.tistory.com BlogIcon 니자드 2013.02.14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사프로그램들이 마구 압박을 받고 있죠. 뭐 요즘은 방송에 대해서 일말의 희망도 사라져가는 추세라서... 새삼 놀라지도 않습니다.

  3. Favicon of https://lanovel.net BlogIcon 미우  2013.02.14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요...에휴...

  4.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3.02.14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시사 프로그램들을 볼 수 없었군요.
    알만합니다. 에휴~

  5. Favicon of http://bihea.tistory.com BlogIcon 은이엽이아빠 2013.02.14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영방송사가 제 역할은 뒷전이고 타 방송사의 드라마를 견제하기 위해 땜빵 편성을 했다면
    할말이 없네요 ... 근데 추적60분 마저도 편성에서 영영 지워버리려는 수순은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6. BlogIcon dagi5430 2013.02.14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시청료 납부거부운동이 일어나는거죠!

  7. BlogIcon 으갸가 2013.02.14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그냐들........재미있으면, 요즘 인터넷도 있고 비디오도있고, 재방동 있고......다
    차근차근 봐줄텐데........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자라고잉~~~~

  8. Favicon of http://blog.daum.net/parkah99 BlogIcon 주리니 2013.02.14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가 공익이란 생각, 못해봤는데요. 제가 잘 안보는 이윱니다.
    시사 프로그램... 그렇찮아도 몇 안되는데... 그 사실을 몰랐던 저는... 다소 황당했습니다.


추석 전 대선 후보 3자 회동은 박근혜 후보의 일정 조절이 어렵다 하여 불발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안철수 후보가 대선 출마 선언 당시 현장에서 즉석 제안 했던 대선 후보 3자 회담은 추석 전에 이루어지기 힘들어졌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현재의 상승세를 추석 전 3자 회동을 통해 더욱 확실히 한다는 계산이 있었을 것이고, 문재인 후보 측은 회담 일자만 정해지면 언제든지 참여하겠다는 입장, 그러나 박근혜 후보의 빡빡한 일정 때문에 추석 민심에 3자 회담의 결과가 작용되긴 힘들어진 것입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 왜 추석 전인가?


대선 판도에서 추석 민심은 우리나라 지형 상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합니다. 민족 대 이동이라 불리는 만큼 도시에 사는 자식들이 고향의 부모님을 만나며 이야기 꽃을 피우기 때문에 정보의 양이 많은 젊은 세대와 실질적 민심이 반영되어 있는 고향의 정서가 만나면서 후보자에 대한 호불호가 구체화되는 시기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이전 대선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이 추석 민심에서 청계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지지율이 급상승했던 것이 승리의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고 합니다. 대선과 같은 판이 크고 민감한 선거에서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겠지만 대선 후보들에게 추석 민심 만큼은 꼭 잡고 싶어하는 중요한 승부처라고 합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주장한 안철수 후보나 불리한 것을 고사할 수 있는 박근혜 후보 모두 전략적인 생각이 자리잡고 있다고 봅니다. 대선 후보가 모두가 정치인인 만큼 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대선에서 승리를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PD수첩> 정상화를 위한 호프(Hope) 콘서트, 응답하라! PD수첩 출처 : MBC 노동조합]




▲ MBC 사태를 바라보는 대선 후보


저는 이번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선결 과제가 언론사의 중립이라고 봅니다. 한국의 언론 상황이 이렇게 처참했던 적이 있었나요? 군부 독재 시대에 언론 역시 암흑기라고 하지만 그때와 지금은 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은 SNS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정보가 공유되는 사회입니다.


그 만큼 진실이 투명해지는 시대의 흐름을 타고 있는데 방송과 신문은 독야청청 자신들만의 삐뚤어진 생각을 세상에 진실인 양 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언론의 공정성을 떠나 인격적으로 뻔뻔하다는 것이지요.


올 대선을 앞두고 언론사 최대의 이슈는 MBC의 최장기 파업이었습니다. MBC 노동조합은 파업의 단골 메뉴인 임금 인상이 아닌 언론의 공정성 사수를 목표로 언론사에 길히 남을 170 여일의 파업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정부, 언론 누구하나 관심을 갖지 않는 상황에서 성과 없이 파업을 접게 되었고, 지금은 업무 복귀하여 김재철 사장 퇴진과 공정성 회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측은 수많은 조합원에게 징계와 사내교육(?)을 통해 현장 복귀를 막았고, MBC의 시사보도의 간판인 PD수첩은 아예 방송조차 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MBC 해직 작가들이 주측이 되어 '<PD수첩> 정상화를 위한 호프(Hope) 콘서트, 응답하라! PD수첩'을 25일 열었고, 여기에는 지금의 대선 후보 ,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3명을 공평하게 초청하였다고 합니다. 대선 후보들의 언론관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장이었는데 결과를  본다면 안철수 후보는 직접 참석, 문재인 후보는 도종환 선거 기획단 위원을 대신 보내 자신의 메세지를 전했고, 박근혜 후보는 바쁜 일정으로 불참의사를 보내왔다고 합니다.  




[<PD수첩> 정상화를 위한 호프(Hope) 콘서트, 응답하라! PD수첩 출처 : MBC 노동조합]




▲ 안철수 후보 "MBC 사태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 


직접 콘서트에 참석한 안철수 후보는 "상식적으로 여야 간에 신의를 가지고 합의를 했다면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켜져야 한다, 여야 간의 합의가 안 지켜진다면 이 또한 비상식적인 일" 이라고 MBC 사태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파업이 중단된 후 사태가 더욱 악화된 것이 가슴 아팠고, '진실을 말하는 게 언론의 사명' 이라는 자신의 소신을 직접 밝혔다고 합니다. 





▲ 문재인 후보 "긴급조치 9호의 부활 같아" 비판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메세지를 통해 지금의 MBC 사태는 "예전 정권을 조금만 비판하면 잡아갔던 긴급조치 9호가 되살아난 것" 같다며 MBC발 긴급조치는 해제되어야 하고 그 누가와도 언론의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는 제도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통해 대선 후보 3인의 MBC 사태를 바라보는 자세를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박근혜 후보는 바쁜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불참도 하나의 의사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지층이 광범위한 안철수 후보가 가장 적극적인 의사 표시를 했다는 것이 다소 의외였지만 안 후보의 말처럼 MBC사태가 정상화 되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바램인 것 같습니다. 





▲ 올 대선 전에 언론의 공정성 회복이 선결 과제


아무리 좋은 것이 있어도 그것을 전하는 매체가 거짓으로 전한다면 판단이 흐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출마자들의 공약과 살아온 언행을 통해 우리의 삶을 가장 행복하게 만들 대통령을 뽑아야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러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대선 후보를 직접 만나기 힘들어 신문과 방송이라는 언론 매체를 통해서 보고 듣고 판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의 언론 매체는 신뢰와는 거리가 먼 집단이 되었습니다. 진실은 거짓으로 만들고 거짓은 흐릿하게 하여 시야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 언론, 제대로된 방송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적인 사람들의 바램입니다. 


요즘 가장 큰 이목을 받고 있고,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대선 후보들이 MBC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최소한 TV를 켜면 공정한 방송 한개 쯤은 있어야 올바른 대통령을 뽑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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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9.27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세사람의 언론관이 드러나는 일이네요. 안철수 적극적 지지, 문재인 소극적 지지, 박근혜
    언론정상화 반대!

  2.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9.27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에 불과한 박근혜 후보가 참 애처롭습니다~
    MBC를 돌려받고 싶은 시청자입니다^

  3. 2012.09.27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09.27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나 역대 어느 선거에서도
    언론이 중립을 지킨 경우는 없었죠..
    좀 더 정확히 하자면 진보진영에 유리한 언론환경은 없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언론이 중요하다는 말씀에는 공감을 하지만
    굳이 기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좀 낭만주의적 시각인지는 모르겠지만...유권자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믿을 뿐입니다.

  5. Favicon of http://newell.tistory.com BlogIcon 뉴엘 2012.09.28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_^

  6. BlogIcon TISTORY 2012.10.15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마라톤에서 대선후보 3인 첫대면'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daum.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Favicon of http://www.passres.com/ken-griffey-jr-shoes-c-4.html BlogIcon Ken Griffey Jr. Shoes 2012.12.24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러싼 논쟁, 문희상 의원의



MBC뉴스가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뉴스의 분량도 줄었거니와 9시 뉴스테스크를 맡고 있는 배현진 아나운서는 언제부터인가 앵커 자리에서 사라졌고, 주말 뉴스를 담당했던 문지애 아나운서도 TV에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MBC의 간판 프로를 진행하던 아나운서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파업 출정식에 참가하고 있는 문지애 아나운서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이들은 MBC노동조합이 30일부터 벌이고 있는 전면 파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은 더이상 MBC 뉴스가 세상 돌아가는 진실을 전할 수 없으며, <피디수첩>이 우리 시대의 진정한 목격자 역할을 할 수 없다며 석고대죄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MBC 정영하 노조위원장은 '김재철 사장이 나가지 않는 한 엠비(MB)씨의 엠비시라는 멍에를 벗어날 수 없다'며 퇴로 없는 싸움을 하겠다고 선언하며 이번 파업의 목표점을 명확히 제시하였습니다.


김재철 사장은 낙하산 인사라는 구설수에 올랐고, MBC 노동조합의 판단으로는 그가 취임한 이후 MBC의 언론사로서의 공정성과 신뢰는 땅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강도 높은 파업에 연약한 여자 아나운서까지 참여하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 일까요?

한때 방송사는 예능화(?)라는 시대 흐름에 부응하기 위해 아나테이너(아나운서와 엔터테이너의 합성어)를 양성한 적이 있습니다. 이른바 잘 키운 아나운서 한명, 열 연예인 부럽지 않다는 전략으로 언론인 아나운서를 예능인 아나테이너로 전환시키는 시도는 MBC에도 있었습니다 

[2008년 MBC 예능 프로 지피지기를 선전하기 위해 차려 입은 손정은, 최현정, 문지애 아나운서]

이런 지나친 예능화는 찬반 양론을 불러왔고, 결국 여자 아나운서들은 제자리를 찾아갔습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안정적인 뉴스 진행으로 현재 MBC의 아침 뉴스인 뉴스투데이를 진행하고 문지애 아나운서 역시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결국 정확한 어휘와 문장으로 진실을 알리는 역할의 아나운서가 웃음과 재미를 전달하는 역할에서 벗어난 사건입니다. 아나운서의 꽃은 올바른 뉴스 전달이지 시청자에게 웃음 전달의 목적이 아닌 것입니다. 그럴 바에야 텔런트 시험과 아나운서 시험을 함께 볼 것이지 굳이 구분하여 언론 고시로 불리는 아나운서 시험과 연기자 시험을 따로 볼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트위터에 MBC 노동조합 총파업 소식을 전하고 있는 손정은 아나운서]
 

아나운서는 예능인이 아닌 분명 언론인입니다. 이번 파업은 뉴스의 공정성이 가장 큰 이슈입니다. 공정하지 않은 뉴스, 진실을 가리는 뉴스, 진실에 침묵하는 뉴스, 중요하지 않은 일에 방방뜨는 뉴스, 이런 모든 문제들이 언론의 공정성에 관한 문제이고 MBC는 이와 같은 문제와 지금까지 무관하지 않았습니다.

[MBC노동조합이 고개 숙여 사과하는 장면 출처 : MBC노동조합 홈피]

MBC 노조는 얼마나 언론인으로서 자괴감이 넘쳤으면 스스로 국민께 올바른 뉴스를 전달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석고대죄의 사과문을 발표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번 MBC 파업은 너무 늦었다는 비판을 받고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강도 높은 자기 반성과 MBC를 새롭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에 많은 분들이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정당성 높은 파업에 여자 아나운서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MBC의 공정성을 담당하는 한명의 언론인들이기 때문입니다

MBC 파업 3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일반 시민분들은 MBC가 요즘 '조금 이상하다' 생각만 하실 뿐 MBC가 파업을 했는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MBC노동조합이 왜 이번 파업을 벌이고 있는지 그 이유까지 아시는 분은 더욱 드물 것입니다.

그러나 MBC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아나운서들이 파업에 참여하였고, 해당 프로그램이 차질을 빚기 시작하면 MBC 파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생길 것이고, 그리고 당당히 이번 파업의 당위성을 설명해 나간다면 승산 있는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MBC 여자 아나운서들도 자신들이 언론인으로서 진실을 밝히는 역할에 동참하여야 한다는 취지로 이번 파업에 동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파업 참여는 아름답고 의로운 행동이기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그리고 끝으로 MBC 노동조합 화이팅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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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주카페 2012.02.01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블로그글 재미있게 잘 읽어보고 223번째 오늘도 추천해드리고 갑니다.
    사주는 한번 보고 싶지만...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시거나 시간이 되지 않아 힘드신분들,,
    서민들을 위한 다음 무료 사주 카페입니다(사주, 꿈해몽 전문)....
    검색창에 "연다원"을 검색하시면 오실 수 있습니다.

  3. 2012.02.01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기자들이 진실을 추구한 적이 있었나요?
    진실을 추구한 사람들이 광우병보도, 줄기세포 보도 등등 에서 작가가 써준 대본을 기준으로 보도를 했습니까?
    그 때 도 경영진에서 압력을 넣었나요?
    좌익 편향 왜곡 보도는 정당한가요?
    MBC 기자는 자질이 없습니다. MBC는 폐방 하던지 아님 보도국을 구조조정하여 없애는것이
    순리인듯 합니다.

    • 박통 2012.02.07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영방송 좋아하네.
      MBC기자들은 반성해야한다.
      엉터리 광우병보도를 통해 얼마나 국민들을 우롱했나?
      지금와서 국민을 위한 공영방송이라니
      이번기회에 MBC없애버리지

  4. 오현주 2012.02.03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까지 지켜주세요. 언론인으로서의 그 마음가짐. 우리 국민 하나하나가 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꿋꿋이 자신의 위치를 지켜준다면 본연의 국민됨을 기억한다면 우린 해낼거라고 봅니다. MBC 파이탕!

  5. 오현주 2012.02.03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까지 지켜주세요. 언론인으로서의 그 마음가짐. 우리 국민 하나하나가 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꿋꿋이 자신의 위치를 지켜준다면 본연의 국민됨을 기억한다면 우린 해낼거라고 봅니다. MBC 파이탕!

  6. 무도빠 2012.02.03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꼭 승리했음 좋겠네요~

  7. 무도빠 2012.02.03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꼭 승리했음 좋겠네요~

  8. BlogIcon 이기원 2012.02.04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엠비씨파업 헛된 일 이 아니라 믿습니다.
    진실된 언론보도를 위해 끝까지 싸워주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9. BlogIcon 똥글이 2012.02.04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합니다.. 엠비시.. 제대로된 방송을 보구싶습니다..
    뉴스 안본지 4년 되갑니다..

  10. 조창 2012.02.05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법파업도 응원하네 ㅋㅋㅋ

  11. Favicon of http://uglyboy.tistory.com BlogIcon uglyboy 2012.02.05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의 파업은 현 mbc 사장이 사퇴하거나, mbc노조가 지칠쯤에 끝날것입니다..
    물론, 예측이 불가능하죠..

    말투를 보시니 학생인것같습니다..

    지금 mbc가 파업하는 이유를 알고계셧으면 좋겟습니다..

    지금 현 이명박정부에서는 언론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어서 거짓보도를 하려하고있고

    그것을 막기위해 mbc파업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언론에서는 이런이야기를 자세히하고있지않아 잘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신데요.. 이글을 읽고서 많이 복사하시고 다른분들께 전달해주세요..

    http://v.daum.net/link/25301422?&CT=MY_RECENT

  12. BlogIcon 안타까워 2012.02.06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인 뉴스, 언론이 정권의 꼭두각시가 되는 것은 막장입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 지지합니다. 투쟁과정에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겠지만,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공영방송으로서의 위상, 예전 MBC의 위상을 꼭 되찾아 주세요. 거짓진실에 속아날 국민들 없습니다. 권력의 꼭두각시 김재철 제발 떠나줘

  13. BlogIcon 화이팅~!! 2012.02.0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합니다..MBC 뉴스 안본지 2년 넘었는데 이번에 승리하면 다시 봐야겠네요..하긴 MB 집권후로는 아예 TV 뉴스는 볼게 없었는데...ㅎㅎ;; 김재철 뻔뻔하게 시간끌지 말고 빨리 꺼져 버려~~!!!

  14. Favicon of http://twitter.com/hinary4552 BlogIcon hinary4552 2012.02.08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지애 아나운서 이뻐보이네요?

  15. BlogIcon 심호성 2012.02.09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눈물겨운 MBC언론노조의 파업에 뜨거운마음으로 지지합니다.글정말 잘보고 가구요 아직 파업사실조차모르는 국민들이 많은거 같은데 같이 많이 알리고 지지합시다 나비오님.^^

  16. 세상 바보 2012.02.09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뜻을 이루시길.....

  17. 곰탱이 2012.02.18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 파업의 내막을 알아보기 전에.. 2월9일에 통과 된 미디어법을 알고 넘어갈 필요가 있어요..
    미디어법은 현 공영체제(KOBAKO에서 법적으로 지분을 70% 소유하고 있는 공영회사)인 mbc를 민영화(대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즉 대기업이 mbc경영에 관여 할 수 있도록)하고
    현 신문 방송 분리 체제를 신문 방송 겸영 체제(신문사에서 방송을 통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하는)로 바꾸고, 현 3사 독점체제(기타 채널 설립이 허용 되지 않는)를 종합 편성 채널 허용하도록 하여 방송사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미디어법이란 양날의 칼이긴 합니다만..현재 엄청난 국세를 낭비하고 있는 적자 mbc를 위해선 필요한 조치겠죠..
    mbc가 일년에 얼마 적자 내고 있는지 아시져? 그거 무슨 돈일까요..빙고 세금입니다..공영방송으로 보호 받으며 직원들은 적자가 나건 뭘하건 월급 꼬박꼬박 받아가고(공무원이니까요)..독점 체제니 경쟁력은 약화 되고..신방 겸영인 세계 흐름과는 거꾸로 가고있고..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뭔가 mbc에 문제가 있는것 같지 않나요..이를 위해 세계적 추세인 신방을 겸영하고 공영방송인 mbc를 민영화 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3개 방송 독점체제가 아닌 종합편성 채널을 허용해주자는 겁니다..이게 양날의 칼 중 한 쪽의 날이구여..
    그럼 양날 중 다른 쪽 칼날은 뭐냐..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고 걱정하는 조중동과 대기업의 방송장악이져...
    보통 사람들은 언론 장악의 부작용 한 쪽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만...아까 드린 말씀대로 방송사의 체질 개선을 통해 재정적자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의 법이란 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럼 정말 궁금한 mbc파업의 진정한 이유는 뭐냐..
    적자나건 뭐하건 월급 잘 챙겨가던 귀족노조방송의 직원들이 하루 아침에 공무원에서 비 공무원으로 추락하게 생겼으니(쉬운말로 밥그릇 뺏기게 생겼다는 거죠..) 뭐 파업 꺼리는 만들어야 겠고..딱히 이유는 없고..그러니 언론 장악을 물고 늘어지는 거랍니다..
    그리고 지금 mbc가 하는 파업 명분 없는 불법파업이란거 아시죠..헌법에도 노동법에도 있지도 않은 언론장악을 내세워 파업이라..참 이유도 가지가지..자기들 밥그릇 지키겠다는 거로 밖에 난 안보이는건 왜일까요..

  18. mbc 노조를 지지해요. 2012.02.24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좋은 글을 쓰시는 나비오님 수고하세요.

    멀리서 이렇게 좋은 글 하나 읽는 것으로도 맘이 편해지네요.

  19. 너구리 발냄시 2012.03.07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지 합니다......
    바른뉴스를 볼수 있기를
    뉴스 보면서 행복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 남영기획 2012.04.19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남자지만 그런 용기가 없을듯합니다. 다만 응원을 보낼 뿐 입니다 아름답고 숭고한 정신이죠 부디 아픈곳들 없이 쥐재철이 몰아내고 화면에 뵐수 있기를 부처님께 기도합니다

  2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5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적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추적 60분도 방송불가 의혹에 대한 KBS 노조의 발표

 
어제(17일 화요일)는 PD수첩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이 MBC사장의 방송 불허로 결방되더니, 오늘(18일 수요일)은 KBS의 '추적 60분'이 수모를 겪을 것 같습니다. 전국언론노종조합 KBS본부 에 따르면 원래 계획되었던 것은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의 동영상이었다고 합니다.    

[전국 언론 노조 KBS 본부 성명서 : 홈페이지 캡처]

공영방송의 임무는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것인데, 예능만 강화하고 시사는 죽이는 한국의 공영방송 시스템은 무엇인가 잘못돼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클릭

공영방송이 시청자를 웃기기만 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관심을 자꾸 별천지로 돌려버릴 때, 10년 후 아니 가까운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 지는 뻔한 것 같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두 시사 프로그램이 2010년 여름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더 똑똑하고 경험도 많고 돈도 많으니 국민들은 그냥 믿고 따라오라는 메세지라면 아직 국민들을 충분히 설득시킬만한 성과와 진정성이 없었다는 것을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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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8.18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은 sbs 일까요?
    나오는건 한숨뿐이네요.ㅠㅠㅠ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8.18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공...정말 안타까워요~

  3.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18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점점 퇴보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

  4. 2010.08.18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18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가면 갈수록 더이상 할말이 없게 만드네요
    이게 진정한 대한민국의 현실인가봅니다.

  6. 이 영란 2010.08.19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 TV를 켜도 볼게 없어요//에공 넘 속상해요

  7. Favicon of http://commentsauversoncouple.eklablog.com/les-astuces-pour-la-recuperer-vite-.. BlogIcon Tenisha 2011.12.19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숭고한 좋은 블로그 .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8. Favicon of http://comment-maigrir-du-ventre.weebly.com/ BlogIcon Georgia 2011.12.20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 나는 후회 당신이 게시 할 쓴거야 더 일반적 !

  9.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려야할 것 같습니다. 큰 광고 수익을

  10. Favicon of http://www.ispeeds.net/ BlogIcon ircd hosting 2013.03.15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정말 당신이 블로그에 대한 방문자에게 제공하는 품질 정보를 즐겼다. 난 당신의 블로그를 즐겨 찾기에 내 친구가 여기 자주 검사를해야합니다.

  11. Favicon of http://www.krugerparklodgebookings.co.za/ BlogIcon Kruger Park Lodge 2013.05.31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매우 유용한 기사. 이 기사를 읽고 매우 흥미 롭군요.
    나는 당신을 위해 만들었다 노력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이 멋진 기사를 쓰고.

  12. Favicon of http://www.plummers-furniture.net/ BlogIcon Furniture from plummers 2013.07.31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나는 심각하게 당신의 웹 사이트를 읽는 사랑. 그것은뿐만 아니라뿐만 아니라 간단한 이해에 기록 밝혀졌다. 추가 블로그와는 달리 나는 가지고있다.

  13. Favicon of http://alfonsolosaqigong.com/ BlogIcon qigong 2013.11.02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블로그를위한 많은 감사는 게시! 단순히 내가 좋아하는 블로그 목록 블로그 게시물을 넣고 추가 업데이트를 기대합니다. 단순히 그 멋진 팁을 당신에게 고맙다는 말을하기 위해 단어를 쓰고 싶었다.


법원은 방송 허용, MBC 이사회가 PD수첩 방송 불허 


집에 돌아와 보니, PD 수첩을 해야하는 시간에 'VJ특급 비하인드스토리' 라는 이상한 프로를 하더군요. 전 채널을 잘못 맞춘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켜보니 'PD 수첩' 결방이라는 눈을 의심케 하는 메인기사가 뜨더군요.  

피디수첩 ‘4대강 수심6m의 비밀’ 불방   2010년 8월 17일 한겨레 클릭

PD수첩은 지금까지 황우석 박사의 대국민 사기극을 밝혀냈고, 광우병 소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위험한 미국소가 들어오는 것을 부분적으로 막아냈습니다. 이런 역사를 밟아 온 PD 수첩에 대해 MBC 사장님이 무엇이 그렇게 두려웠으면 편집까지 마친 정규 프로그램을 방송직전에 막았는지 참으로 궁금해 집니다. 

["지금 테잎을 넘기고 정상 방송을 촉구중" MBC 오행운 PD의 트위터 중에서]

피디수첩의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은 해당관련 부처인 국토해양부가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법원으로부터 기각 당하고 방송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던 프로그램입니다. 

클릭

대한민국은 '법치국가' 입니다. 예전에는 법이 바로 서지 않았었던지 이 정부가 들어서면서 귀가 따갑도록 듣는 것이'법치'였습니다. 17일 분 피디수첩은 MBC 내규에 의해서 만들어 졌을 것이고 , 방송에 대해 법원도 허가를 내 주었는데, 그것을 이사회의 사장이 가로막는 것은 어느나라 법치인지 일반인인 저에게는 참으로 넌센스인 것 같습니다.

법원의 결정보다 MBC 이사회의 결정이 우선 시 된다면 방송 허가를 내 준 법원의 권위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법에 해박하신 분들은 그 법은 그 법이 아니야 라고 하면서 그들만의 법대로를 주장하겠지만, 누가 뭐래도 국민은 방송을 볼 권리가 있고, 판단도 국민 스스로가 하는 것입니다. MBC가 사기업 집단도 아니고 공익에 대한 배려 없이, 권력 가진자가 정규 프로그램을 취사선택한다면, 그 나라의 미래는 통제된 정보에서 제한된 자유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PD수첩이 불방이 되고 MBC 오행운 PD님이 자신의 트위터 올린 내용입니다]

전 4대강 사업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반대의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4대강 반대의 근거와 기사에 대해 별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PD 수첩이 준비했다는 '4대강 수심 6m의 비밀' 은 어떤 내용인지 꼭 알아야 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릅니다. 

MBC 사장님의 돌발(?)행동으로 말미암아 4대강에 대한 관심은 더 많이 증폭되어질 것입니다. 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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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18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를 위한 방송과 방송국인지... 눈 가리고 아웅이군요. ^^

  2.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18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들의 모습에서 다시금 엄습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우울한
    미래를 볼 수 있어서 미칠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ibio.tistory.com BlogIcon 나비오 2010.08.18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우울하지요?-.-;;;
      그러나 어떤 분 이야기가 '결방'을
      결국에 방송 한다의 약자라고
      꼭 방송이 되어서 더 많은 국민들이 보고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8.18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늘 이뉴스가
    최고의 이슈입니다.
    난리가 났습니다.

  4.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18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2010년이 맞는지 한심하더라구요~!
    그런데 오히려 이런일때문에 이 일이
    이슈가 되어서~ MBC사장한테 감사라도 드리고 싶네요 ㅋ

  5.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10.08.18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어제 그 방송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던 건데 허탈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분명 이번 사태는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기가 막힌 상황인 듯해요.

  6. Favicon of http://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8.19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정권의 개들...
    윗선에서 쪼인트 까이고 충성서약이라도 했는지 결국에 PD수첩 불방결정을 내려버리는 군요...
    KBS고 MBC고 그 사장들 낯짝에 침이라도 뱃어주고 싶어요... 퇴퇴~
    오늘 재 댓글이 좀 격하지요? ㅋㅋ

  7.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max-2011-c-10.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1 2012.12.12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시낙선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시가 대선에서 재선되면 세계평화를 기약할 수 없다”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