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이미지가 세상을 지배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딱딱한 신문 활자를 보느니 사진으로 정리된 뉴스 사이트를 곁에 두고 살고 트위터 보다 더 직관적인 인스타그램이 젊은층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글과 사진에 이어 동영상이 저절로 플레이되는 서비스를 작년부터 선보이며 텍스트, 사진, 동영상을 아우르는 새로운 플랫폼을 꿈꾸고 있습니다. 




[소셜베이커 통계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동영상 공유 횟수가 2014년 11월부터 유튜브를 앞섰다고 한다]




▲ SNS 플랫폼의 다음 전쟁터는 동영상 분야이다

전세계 포털 검색 1위가 구글이라면 2위는 유튜브라고 합니다. 유튜브는 이제 단순히 동영상 사이트가 아니라 검색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포털이 된 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텍스트의 시대가 지나고 사진이 콘텐츠를 구성하는 주된 요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이 시점에서 이미 '동영상'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거들도 이제 준비를 해야 합니다. 흔히 블로거라고 하면 소설을 쓰지 않는 글쟁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소설만 연재하지 않았지 블로거는 무엇이든지 글로써 표현해 냅니다. 거기에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사진을 붙일 수 있고 순수히 아름다운 사진을 올리고 여기에 걸맞는 수사를 붙이기도 합니다. 


블로그 플랫폼은 모든 것을 포함할 수 있는 확장성이 있기에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등과 같은 마이크로 SNS 매체보다 안정적인 기반을 갖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블로그는 텍스트와 사진에 집중되어 있고 '동영상'으로 발전은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요즘 진가를 발휘하는 아프리카TV]




▲ 1인 미디어 스타는 동영상 매체에서 나온다

해외에서의 유튜브 스타, 국내 아프리카TV의 인기 VJ 등이 1인 미디어로서 명성을 날리고 있는데 반해 블로거는 '파워 블로거'에 머물러 있을 뿐 동영상 시대에 적절한 대응이 미흡한 상황입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블로거 세대의 노후화이고, 둘째 글쟁이와 기술자가 양립하기 힘들어서 인 듯 합니다.


블로그는 SNS 혁명에서 가장 오래된 매체입니다. 해외에서는 1990년대, 국내에서 2000년대 태동하기 시작한 불로그는 현재 20년의 역사를 가졌고 블로그 활동 연령층이 그만큼 높아졌습니다. 남자의 경우 청년을 지난 장년과 중년(?)에 많고 여성의 경우는 주부가 앞도적입니다. 


노후화가 진행되는 블로그가 앞서 다가오는 동영상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여 포스팅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유튜브는 동영상 자체 편집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 블로거는 기술자가 아니다 

그리고 블로그는 IT 혁명의 산물이지만 블로거가 기술자는 아닙니다. 도리어 블로거들은 친 인문적이며 기계에 관심 많다 하여도 기본적으로 글쓰기를 좋아하는 성향입니다. 즉 인문학적 성향의 사람이 카메라로 대상을 찍고 그것을 편집하고 자막과 음악을 입히고 하는 행위는 기술자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거이면서 동영상을 스스로 제작 포스팅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시도조차 안한다면 그 무엇에도 다가갈 수 없습니다. 블로그가 20년 전에는 무척이나 까다로운 툴이었지만 발전과 보완을 거처 지금은 인터넷을 할 수 있으면 누구나 다룰 수 있는 툴이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동영상이 미래사회의 주된 콘텐츠가 된다면 동영상을 다루는 플랫폼 또는 툴은 매우 쉽고 간단해 질 것입니다. 꼭 기술자 또는 좋은 장비가 없더라도 누구는지 촬영하고 편집하여 자신의 의도를 자막으로 심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마치 지금의 블로그처럼 말입니다. 











▲ 블로거 동영상 시대를 준비하자 

이제 블로거들도 동영상 시대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장비와 기술이 없다고 한탄만하지 말고 동영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승부를 봤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토종 동영상 광고 한편을 올립니다. 해외 유명 상품 광고보다 몇 갑절 훌륭한 동영상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꼭 보시길) 힘을 냅시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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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5.05.15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동영상 보면서 엄청 웃었어요.
    정말 너무 정렬적이네요..ㅎ

    아..동영상..사실..엄두도 못내고 있는디.. 뭐..컴맹인지라..첨부터 컴공부를 다시해야하는건지..그런생각이 요즘 들기는 들어용.. 어데부터 손대야할꼬..그런 막연함이..더 무섭구..그러다보니 손을 못대고 있어용..
    언젠가..욕심이 불현듯 밀려오면..차분히 하나씩 (제가 모르는것부터...) 채워야겠어요.. 그러다보면..어느날 되겠쥬?

  2.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5.15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따라가기도 힘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5.16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동영상은 문외한입니다.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합니다.
    배워야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안 됩니다.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인 이한구 의원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내일모레(5월23일)면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년인데 이런 일이 벌어져서 참으로 안타깝고 돌아가신 분에 대한 무례가 계속되고 있어 마음이 안좋습니다. 



<추천 꾹><손바닥 꾹>



            [이한구 리트윗논란 출처 : 조정훈 오마이뉴스]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가 국가의 전직 대통령에 대해 이 정도로 비하글을 남기고 물의를 일으켰으면 사퇴를 하거나 응당의 책임을 져야하지만 이 원내 대표는 사과 몇마디하고 자신의 잘못을 넘기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과도 깨끗하고 단백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황당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이한구 의원 트위터 캡처]



▲ 한 계정 두식구 도대체 누가 이한구 의원이야?


다음은 이한구 의원의 트위터 계정입니다. 이 트위터 계정은 누가 보더라도 이한구 의원의 본인 계정임을 의심할 바 없습니다. 왜냐하면 트위터 계정 이름이 '이한구'이지 '이한구 의원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트위터 계정은 이메일 계정만 있으면 몇개라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 개인마다 가질 수 있고 기업의 경우는 부서마다 트위터 계정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한구(@smart219)'계정으로 말하고 있는 것은 이한구 본인이 아니라 [이한구 의원실]이라고 명의를 밝히고 있습니다. 이전의 트위터 이한구 의원 원내대표 당선되고 축하인사나 답글에는 '의원실'이라고 붙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때 원내대표 당선을 축하해준 사람들에게 답글을  남긴 것은 이한구 본인이냐 그것도 의원실에서 기계적인 답글을 보낸 것이냐에 대한 의심을 살 수 있습니다. 



 [이한구 의원 트위터 캡처]




▲ 축하 메세지는 이한구 의원이, 사과는 이한구 의원실이?


좋을 때는 이한구 의원의 트위터가 되었다가 난감한 일이 발생하니 이제는 '이한구 의원실'이라고 발뺌을 해버리니 황당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트위터 상에는 가짜 유명인 계정도 많고, 워낙 파급효과가 큰 공간이라 유언비어 생산의 주범이라고 적대시해 왔던 것이 집권 여당의 주장이었습니다. 그래서 트위터 규제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떠들던 이들이 결국 자신들의 트위터를 이용할 때는 한 계정 2개의 운영자를 만들어서 자기의 발언에 물타기 하는 것이 새누리당의 트위터 사용법인 것 같습니다. 


이런 물의를 일으키지 않으려면 트위터계정 프로필 영역에 분명히 표시를 했어야 하지만 아무런 공지사항도 없이 멘션과 RT를 눌러대니 그 발언에 대해 누가 책임을 지겠습니까? 연일 통합진보당 사태만이 국가의 흥망성쇄와 밀접하다는 멍청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한국의 언론이 뉴스를 도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한구 원내대표의 노무현 대통령 모욕 발언을 묻혀 지나갈 수 있지만 새누리당의 SNS 이용법을 잘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 새누리당 이준석 비대위원의 페이스북 만화 사건


얼마전 이준석 비대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야권의 유력 대선 후보인 문재인 의원의 목을 따는 만화를 게재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사과를 한다고 문재인 의원을 찾아가는 웃지 못할 쇼를 펼쳤지만 결국 새누리당 비대위원 정도 되는 사람의 SNS 계정을 통해 그 만화는 올렸다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것를 보고 공유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히 SNS 사용에 있어서는 유명 인사들의 책임있고 분명한 트위터와 페이스북 사용이 있어야 하는데 참으로 헐렁하고 불분명한 사용을 하고 있어 심히 우려가 되는 바입니다. 


너무나 흔한 말이지만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SNS 사용에 대해 그렇게 적대시하던 새누리당이 이제는 그것을 악용하는 것인지 사용법을 몰라 헤매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사실 하나는 방법의 문제가 있다하더라도 그들 마음 속에 어떤 생각을 품고 있는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새누리당 SNS 규제는 스스로부터 규제해야.


이준석 비대위원의 문재인 의원의 목을 따는 만화나, 이한구 원내대표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모욕은  해당글의 삭제나 사과는 할 수 있어도 그들이 결국 특정 사람들에 대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새누리당의 SNS 사용은 더욱더 현란해지고 논란거리가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해보며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칩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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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eblogger.tistory.com BlogIcon 진검승부 2012.05.21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누리당의 SNS 좌충우돌은 너무 웃기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아예 하지를 말 것을~~

  2. Favicon of http://whiteink.kr BlogIcon 하얀잉크 2012.05.21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위 정치인이라는 작자가 고인에게 정말 몹쓸짓이네요.
    부디 알바의 소행이길 빕니다.

  3. Favicon of http://daddymoo.tistory.com BlogIcon 아빠소 2012.05.2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는 본인 이름으로 본인이 직접하는게 상식입니다. 일전에 정치인들의 트위터 사용조사를
    할때는 다들 트위터를 하며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고 하다가 나경원 의원같은 경우도
    트위터 발언이 문제가 되니 비서진이 실수한거라고 해명해서 오히려 그게 더 문제가 됐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이사람들 자신들은 트위터 할줄도 모르고, 시간도 없으면서 보좌관이나 비서진이
    이들 국회의원 이름으로 관리한다는거 아닙니까~ 참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그렇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든가..

  4. Favicon of http://ingseason2.tistory.com BlogIcon 난 아직도 ing 2012.05.21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디로 병신삽질 이라고 하죠?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5.21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한구 주군이나 잘 섬기실 일이지.. 무뇌한이 당대표가 됐으니 새누리당은 앞으로 새로 누리지 못할 것 같은 예감이...ㅎㅎㅎ

  6. 2012.05.21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areadi-music.tistory.com BlogIcon 아레아디 2012.05.21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군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셔서!!
    성과있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s://pinkwink.kr BlogIcon PinkWink 2012.05.21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이런일을 재미있다고 해야할지... 욕을해야할지.. 에휴...ㅠㅠ

  9. Favicon of http://gamjuu.tistory.com BlogIcon 즈라더 2012.05.21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아, 이건 좀 다른 비유인가..-_-)

  10. 이한구안티 2012.05.22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망나니 짓을 해도 뽑아주는 인간들 때문에 새누리당은 기세가 등등하지

  11. BlogIcon 홍길동 2012.12.15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새끼 이거 민통당 알바구먼

  12.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hyperdunk-x-2012-c-36.html BlogIcon Nike Hyperdunk X 2012 2012.12.18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한 분향소가 설치된 서울 시청



 1월 29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에 대한 SNS경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내용은 방통심의위 회의에서 의결된 '일부 불법 유해정보 시정요구 개선안'의 일환으로 문제가 되는 SNS 게시글에 대해 불법 정보임을 알리는 경고와 함께 자진 삭제 24시간의 유예를 준 후 이 기간이 넘기면 해당 SNS 계정을 차단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특정 SNS 계정에 올라온 게시글 중 90% 이상이 불법정보로 판명나면 경고 없이 접속차단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표현의 자유'와 관련된 규정]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표현의 자유가 엄연히 보장되는데 국가 기관이 개인의 SNS계정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것은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그리고 차단의 방법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본사에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ISP :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에게 요청하여 근원적으로 한국내 접속을 막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중국에 갔을 때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사용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이유는 중국 당국의 인터넷 검열 때문이고 이번 국내 방통심의위의 차단 방법과 동일한 해당 사이트들의 중국내 접속 차단 방법을 쓰고 있었습니다. 중국은 세계에서 표현의 자유가 가장 침해받고 있는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중국을 갈때마다 무엇인지 통제 받고 억압 당하는 느낌을 받으며, 경제만 성장하지, 경제를 떠받치는 자유와 인권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국에서도 불법정보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중국과 동일하게 해외 사이트들의 접속 계정을 차단하겠다는 제도를 시행하겠다는 것입니다. 세계 언론자유지수 순위에서 44위의 한국은 174위 중국을 밑으로 추월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을까요?

SNS에 대한 몰이해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본적으로 개인의 공간입니다. 그것이 그물망처럼 연결되다 보니 공동체를 이루고 여기서 생성된 정보가 파괴력 있게 퍼져나가는 것입니다. 개인과 개인간의 소통의 공간인 것입니다. 트위터는 상대방이 자신을 팔로잉하지 않으면 자신의 글을 상대방이 볼 수 없습니다. 본인의 선택에 따라 정보가 이동하는 공간인데 이것을 공공장소에서 확성기 들고 선전하는 곳인냥 규제를 한다는 것 자체가 SNS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입니다.

불법 정보는 핑계일 뿐

요즘 한국 사회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정의'의 문제입니다. 한명숙 전 총리는 뇌물죄로 고초를 겪었고, 정연주 KBS 사장은 배임죄로 자신의 KBS 사장 자리에서 쫓겨나기까지 했습니다. 법은 최종적으로 이 두분을 무죄라고 결론 내렸지만 이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법 적용에 대해서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SNS경고제에 앞서 공정한 법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 가는 사회에서 불법 정보에 대한 판단은 누가 하며, 어떻게 공명정대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부터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작 SNS를 규제하려는 사람들이 막으려는 '불법'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음란물과 사생활 침해 등을 막으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이들이 잡으려는 것은 '나는 꼼수다'로 대표되는 인터넷 언론의 SNS 유포를 막겠다는 저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에는 자체 블록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면 SNS의 자체 검열 능력은 없을까요?

트위터는 자체적으로 계정 블록과 스팸 신고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하면 상대방의 공식RT 외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정량 이상의 블록과 스팸이 쌓이게 되면 해당 사람은 자연적으로 계정 삭제가 되어 버립니다. 이러한 예는 국내에 이미 있습니다. 

진성호 트위터, 집단 블록으로 계정 삭제 -관련기사 클릭-


방통심의위가 우려하는 불법 정보 90% 이상되는 사람은 트위터의 자체 블록과 스팸 신고 기능을 집단적으로 이용하면 트위터 본사에서 알아서 계정을 삭제해 줍니다. 이와 같이 이미 만들어진 제도를 잘 활용하면 될 것을 꼭 개선 아닌 '개선안'을 만들고 검열과 규제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참 궁금합니다. 

이번 방통심의위의 SNS경고제 시행은 SNS선거운동 합헌 판결 이후 위기감을 느낀 세력이 SNS에 족쇄를 채우려는 시도라는 의심을 사기에 충분합니다. 명분도 빈약하고 방법도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상징하는 '푸른 리본']
 
미국에서도 1996년 '연방품위유지법'이라는 
인터넷을 통한 표현의 자유를 적극적으로 규제한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시민 단체들이 '푸른리본'을 표현의 자유 상징물로 사용하며,이를 제정한 정부와 싸워 이듬해 펜실베니아 지방법원의 위헌 결정과 연방대법원의 최종 결정을 이끌어내며 잘못된 법을 몰아내었습니다. 

이번 SNS경고제로 한국 민주주의에 적색 경보등이 또 하나 추가된 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우리도 미국 시민사회가 했던 것처럼 다시금 푸른리본 운동을 펼쳐야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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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2.01.30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5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권단체가 팔레스타인 인권문제나



언론에는 두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진실을 밝히는 언론과 진실을 가리는 언론, 현재 한국에는 진실을 가리는 언론이 득세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거대 방송과 신문 언론에 대한 호감도보다 일명 인터넷(팟캐스트) 언론에 대한 애정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나는 꼼수다는 이제 전국민의 관심사가 되었고, 조중동보다 더 높은 신뢰도와 실제로 정권의 비리를 낱낱히 파헤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어준 총수가 진행하는 하니TV, 장자연 사건을 다시금 폭로한 이상호 기자의 손바닥TV 등 인터넷 언론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왜 벌어질까요?

첫번째는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나꼼수는 진실에 목마른 사람들이 열광하기보다는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에게 더 적중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나꼼수가 탄생할 즈음에 한국의 정치는 바닥을 기고 있었습니다. 기득권층이 풀어놓은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그대로 답습하여 정치는 더럽고 재미없고 그래서 정치에 대한 관심은 끊겠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을 정치 이슈에 끌어 모은 것은 엄숙하고 근엄한 진실의 목소리가 아니라 나꼼수 4인방의 풍자와 격 없는 솔직함이었습니다. 이것이 듣는 이로 하여금 참신했던 것이고 이들이 전하는 뉴스들이 사실로 밝혀진면서 재미와 진실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품에 넣었던 것입니다.

두번째는 본인이 원할 때 보고 들을 수 있는 선택의 자유입니다. 기존 언론은 정해진 시간과 매체를 통해 전달됩니다. 그러니 시간이 지나면 볼 수 없고, 그 매체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제한성이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 포털을 통한 언론의 비중이 커지고 있지만 우리가 네이버와 다음을 보지 않는다면 뉴스를 취사 선택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 이에 비하여 팟캐스트 언론은 본인이 원할 때 다운받아 볼 수 있고 보다가 시간이 없으면 나중에 다시 들을 수 있으며, 볼만하다고 느끼면 자신의 SNS를 통해 남들한테 추천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팟캐스트 언론(인터넷언론)이 히트를 치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있었습니다. 팟캐스트 언론은 형식이 무척 자유롭고 규모가 소수이다 보니까 전문 언론사가 하는 집중도와 취재력에서 떨어지는 면이 있었고, 무엇보다 뉴스는 뉴스다와야 한다는 진지함에 결여가 많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이 떠오른 것 같습니다. 뉴스답지 않은 낡은 뉴스를 타파한다는 의미로서 MB 정부 이후 해직 언론인이 주축이 되어 '뉴스타파'라는 새로운 대안 언론이 탄생한 것입니다. 참여 인사를 보면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이근행 전 MBC PD, 노종면 YTN 전 기자, 권석재 YTN 촬영기자, 변상욱 CBS 대기자, 최상재 전 SBS PD 등이 참여하며 유투브에 방송을 올리고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뉴스를 알린다고 합니다.
 

공식블로그 NEWSTAPA.com, 
트위터 : @newstapa, 
페이스북 : 뉴스타파 facebook.com/newstapa
  


유투브와 블로그를 통해 언론 보도를 한다는 값싸고 소박한 방식이지만 이 시도 자체만으로도 한국에서는 위대한 시도입니다. 뉴스타파를 만드는 분들이 비리나 뇌물 수뢰 등의 혐의로 기존 회사에서 쫓겨난 것이 아닙니다. 모두 언론 보도의 기본적 권리를 회사 측에 요구하다가 부당하게 해임된 참 언론인들입니다. 이분들은 어쩌면 언론의 전문가 들이고 이 분들이 제작하는 뉴스는 기존 언론가사 만드는 뉴스와 형식과 내용면에서 다르지 않습니다. 다소 열악한 취재 장비와 인력을 제외하고는 뉴스가 가지는 긴장감과 진지함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나꼼수를 들으면서 박장대소하는 그런 즐거움을 기대할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뉴스타파 제보창입니다. 이제 제보도 아주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뉴스타파에는 기존 언론이 건드리지 못하는 진실을 파헤칠 수 있는 용기와 진실을 왜곡하는 보도에 맞서는 상식에 입각한 논지가 있습니다.

뉴스타파 1회, 첫 뉴스로 다룬 선관위 디도스 공격이 대표적인 예인데, 경찰과 검찰은 디도스 공격을 일개 몇몇 청년들의 갯기 어린 우발 범죄로 치부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핵심은 선관위 홈페이지를 디도스 공격한 것이 아니었지요.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을 하여 얻게 되는 효과인데 그것은 필히 당일 선거 투표소가 옮겨진 것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하나 더하기 하나가 둘이라는 논리력만 가지면 알 수 있는 일을 대한민국의 경찰과 검찰은 수사를 하지 않았고, 언론 역시 덮어 버리거나 칼날 없는 문제 제기만 하였습니다.


뉴스타파의 현장 취재 결과 투표장소가 바뀐 곳은 548곳이라고 합니다. 전체 서울 지역 투표소 중 25%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1026 지방선거에서 투표장소가 바뀐 이유를 선관위와 구청 공무원이 입을 맞춘 듯 거짓말을 일삼고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둘러댄다는 것을 뉴스타파 취재팀은 샅샅히 밝혀냈습니다. 이 정도 되면 관계 공무원에 대한 조사와 재수사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왜 멀쩡한 투표소를 유독 1026 선거에 바꾸었고, 이에 대한 결과로 선관위 디도스 공격이 감행되어졌으니까 말이죠.

1월 27일날 발행된 뉴스타파 1회는 선관위 거짓말 외에 MB 정부 임기 내 14조 무기 도입, 이상호 기자의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과 요구, 최시중 방통대장의 공갈영상, 정연주 사장 인터뷰와 변상욱 대기자의 칼럼을 내보냈습니다. 

오래간만에 보는 기자다운 기자들의 뉴스다운 뉴스 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우리가 진실과 무관한 사실들만 뉴스로 듣고 보아왔으면 43분여의 짧은 시간 뉴스에 이렇게 감동하고 통쾌합을 느끼는 것인지 우리 언론의 현실이 참 암울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뉴스타파 제1회 방송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이제 고인이 되신 리영희 교수님 (기자 출신)의 인터뷰 장면이었습니다. 

리영희 전 기자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거짓에 입각한 애국은 거부한다, 자신이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켜려고 했던 것은 '국가'가 아니라 '진실'이었다고' 

뉴스타파 정말로 현 한국 언론의 무능함을 타파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대안 언론이 아닌 정통 언론으로 우뚝 섰으면 합니다. 화이팅 뉴스타파! 

 
뉴스타파 1월 27일자 제1회 
 
2012/01/30 - [까칠한] - SNS경고제는 민주주의에 대한 적색 경보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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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5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과 남한 지역도 포함하는 한반도



페이스북이 친구 사이를 갈라놓는다?


 이전 포스팅 페이스북이 '난 왜 태어 났을까?' 답을 말하다 가 생각보다 많은 분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페이스북의 또다른 문제의 어플 '뒷담화' 를 소개합니다.

어제 페이스북에 이런 포스팅이 올라오더군요. 뻥쟁이인 것 같은 사람은? 
이건 또 모야?  답은 제 이름이 올라 있더군요. 다행이 영어로..

클릭하고 들어가니 어플리케이션 적용을 묻는 창이 뜨고  저의 페북 친구들을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OX 질문이 뜨더군요


승리의 V를 그리고 있지만 질문 내용은 그리 탐탁치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제 친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아니오'에 클릭을 하고 파란색 '담벼락에 올리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친구의 페이스북에 이 질문항목과 답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제는 친구들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질문들이 올라옵니다. 
왼쪽 상단에는 이제 본격적으로 '뒷담화'라고 표시 되구요. 이런 질문 정도는 좋은 질문입니다. 


'넘기기'를 하거나 '담벼락에 올리기'를 누르면 다음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여성에게는 미안한 질문이죠 ^^  

의사 선생님 친구인데 사진으로는 웃고 있지만 제가 "예'하고 대답하면 마냥 웃지만을 못할 것 같습니다.


질문들이 이제 '호박씨까기' 뒷담화에 가까와 집니다.  


삑싸리 많이 나면 창피하겠죠?


'몸치' 질문입니다. 다행이 저 친구가 한국말을 못 읽습니다.


자신에 대한 질문도 나옵니다
이렇게 되면 뒷담화가 아니라 앞담화가 되고 자기자랑 코너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전 '당신은 팝송을 잘 부르나요?' 라는 질문에 겸손하게 '아니오'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남이 올린 질문만 보기 지루하면 왼쪽 상단에 '질문 제안하기'를 클릭하시면 가운데에 다음과 같은 등록창이 생성됩니다. 
여기에 자기만의 친구를 골탕 먹일 뒷담화 질문을 올리면 됩니다. 

페이스북이 5억명의 회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자기만의 홈페이지가 아니라 타인과 끊임없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이 개발되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못 날린 뒷담화로 때로는 친구로부터 삭제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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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소™ 2010.11.20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포스트에 내 이름이 제일 먼저 뜨다니.. 삼생의 영광? 아님 초상권 위배로 신고? 어떤 반응을 원하시는지 주인장..

    삼생의 영광으로 하지 뭐.. 나중에 더 멋진 뒷담화를 기대하시길..으하하

    p.s 밥 먹자!!

  2. Favicon of http://kingo.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11.20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무시무시한 곳이 바로 페이스북이로군요. ^^;;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11.20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NS의 무서움이 이런 뒷담화가 공공연하게 공개된다는 점이죠. ㅎㅎ
    정말 착실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어플입니다. ^^

  4. Favicon of http://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0.11.21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이거 무섭네요.

  5.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11.21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을 상대로 하는 설문조사라~
    조금은 무섭기도하고 재미있기도 한데요 ^^;;;

  6. Favicon of http://feelhouse.tistory.com BlogIcon ,,., 2010.11.21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ㄱㅈㄱㅈㄱㅈㄱ BlogIcon 헬로 2010.12.05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제가 상대한테 모르고 두개를 보냈는데..
    제가 상대프로필에서 지우려고 해도 안되네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하죠?

  8. Favicon of http://maigrir-du-ventre.eu BlogIcon Minnie 2012.01.21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사이트 .처럼 우리는 이것이 정말 내 중 하나입니다 이다 쉽게 에 읽기 !

  9.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페이스북 Analysis App 체험기

페이스북은 심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페이스북으로 친구들의 사이트를 방문하시다가 이런 철학적인 질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페이스북에서는 별걸 다 물어봅니다]

요즘 페이스북의 인기는 폭발적입니다. 뜨문뜨문 들어오던 친구요청이 하루에도 수십건에 이르고, 각 사이트들마다 댓글란에 익숙하게 보이던 '추천' 버튼에서 페북의 'like' 버튼으로 교체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영화관에서는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크버그의 '소셜 네크워크'가 개봉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젊은 사람의 생애가 그리고 멀쩡이 살아있는 사람의 일대기가 영화화 되는 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입니다.

구글이 그랬던 것처럼 미국의 인터넷 서비스는 한국인에게 처음에는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나 친절하고 잘 발달된 한국의 포털 사이트에 익숙해져 있던 유저들에게 미국의 인터넷 사이트는 불친절 그 자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 영원히 없다. 눈물 납니다]

하지만 구글이 그랬던 것처럼 그 기능을 잘 알고 추가기능을 잘 사용하면 ' 잘 차려진 밥상' 에 있는 것만 먹어야 했던 국내 포털 사이트와는 달리 '차려먹는 밥상'의 즐거움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것이 구글과 페이스북의 매력입니다.

페이스북은 강력한 소셜 네트워크 기능으로 사돈의 팔촌(?)까지 다 친구로 엮어 버리는 강력한 흡입과 아울러 여러가지 재미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접목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어플은 그 중에서 Analysis App으로 한국말로는 '나에 대한 분석'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방가방가 '외국인 노동자'가 눈에 선명히 들어옵니다. 저는 어느 나라에 가 있을까요?]

[아주 이기적인 결론이죠?^^]

[이 결론에 동의하시나요?]

위의 것들은 다른 분들이 한 분석 내용을 캡처한 것이고, 본인만의 다른 결론을 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혀 다른 질문과 항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방법은 먼저 위의 +Create your own App 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페이스북 Analysis App 적용 화면입니다. 위의 Allow 버튼을 누르시면 자신의 페북에 나의 분석 도구가 생기고 아래와 같은 창이 생성됩니다.


위에 타이틀을 정하시고, 지시에 따라 위의 결과물과 같은 항목들을 채워나가시면 자신만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무서운 속도로 발전되어 왔고, 이제는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체적인 진화를 계속나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진화가 어디까지 뻗어 나갈지는 현재로서는 누구도 장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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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ytimotiel.tistory.com BlogIcon 티모티엘 2010.11.17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어플이네요~~ 페이스북의 인기가 식을줄을 모르는거같습니다^^

  2. Favicon of https://nohji.com BlogIcon 노지 2010.11.17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참 재미있는게 많군요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11.17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기만 하네요. 노을인...ㅎㅎ
    잘 보고가요.

  4. hohn 2010.11.17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가 어제 말한 글이 바로 이것이었구나! ㅋㅋ


    형도 페북때문에 폐인모드로 변하게 될 지 두려워 하고 있다.

    잘 보고간다. :)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라구!

  5. 거북목 2010.11.17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다재밌다 ㅋㅋ

    '10년후의 나의 모습' - '외국인 노동자'에서 난 왜 '방가방가' 를 떠올렸나 몰겠네. ㅋㅋ

    그리고 영화 '소셜네트워크' 는 페이스북의 창업자의 관한 이야기지만 긍정적인 모습만 그려진건

    아니라고 하네요. 갑자기 얻은 엄청난 부앞에서 절친을 잃고 송사에 휘말리는 씁쓸한 인생을 보여준다능..

  6.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11.17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 결과보다~
    보기가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ㅎ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11.17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10년후 나의 모습 ...죽었음..ㅎㅎㅎ
    미치겠다..ㅋ

  8.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11.17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북에 이런 기능이 있었다니 참 신기하면서
    저도 꼭 한번은 해봐야지라고 생각합니다.
    참 잼있을것 같아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9. Favicon of http://www.hpprinting.co.kr BlogIcon 해피프린팅 2010.11.17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기능이네요 ㅋㅋㅋ
    내가 왜 애인이 없을까? - 다들 눈이 삐어서 << 이 부분이 몹시 재밌습니다. ^^ㅋㅋ
    저도 해봐야겠네요~ :)

  10. Favicon of http://sys610.tistory.com BlogIcon 꽁보리밥 2010.11.17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별걸 다 물어보네요..ㅎㅎ
    안들어가 본지가 한달이 넘었군요..ㅋㅋ

  11. Favicon of http://sarange.net BlogIcon 밋첼™ 2010.11.26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 후.. 죽어있음....에서 헉! 했습니다;;

  12. Favicon of http://ansan.infoso2010.wo.tc/ BlogIcon 꽁지 2010.12.01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요거 요즘 진짜 많아요;ㅎㅎㅎ
    내가 어떻게 죽을까 하는 어플에서
    바퀴벌레에 물려죽는다고ㅡㅡ;;

  13. Favicon of http://doodooman.tistory.com BlogIcon 두두맨 2010.12.12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ㅋㅋㅋ 재미있네요 글 잘 보구 갑니당. 즐거운 일요일 밤되세요 ^^

  14. Favicon of http://www.ayimpex.com/Feed-Milling-Machinery/Feed-Pellet-Mill.html BlogIcon feed mill machinery 2011.11.25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응원합니다!

  15. Favicon of http://www.chdays.com/Cheap-Discount-nike-air-max-2012_c13.html BlogIcon Nike Air Max 2012 2012.11.17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비싼 휘발유 값에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때마다 휘발유를 sibal유 라고 부르게 된다는 웃지 못한 농담도 나오고 있는 지경입니다. 그런데 세금으로 움직이는 시장님 도지사님 관용차는 높은 기름값에도 아랑곳 하지

  16.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air-jordans-c-47.html BlogIcon Nike Air Jordans 2012.12.13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웃하고 싶습니다



블로그를 소통의 공간으로 만드는 방법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어떤 회사는 공식 홈페이지보다 회사 블로그에 더 많은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홈피 무용론을 제기하는 분들도 생기더군요. 잘 만들어진 홈페이지야 보기에도 좋고 사용자 위주의 접근 방식으로 유저들의 환영을 받을 수 있지만 명함에 새겨넣을 도메인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만들어진 회사 홈페이지의 경우 기본적인 블로그보다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블로그는 이제 개인의 수필집에서 벗어나 정보의 장이 되어가고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트위터와 같은 SNS 서비스와 연동은 물론 메타블로그 등을 통해 더 많은 이들과 함께 하는 미디어로서의 기능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블로그의 소통의 위한 방법들을 제안해 주셨는데,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로 소통하는 3가지 방법을 나열해 보았습니다. 

1. 블로그가 인터넷 서핑의 종착점이 아니라 징검다리가 되도록 합니다.

사람들은 여러가지 목적을 위해 인터넷 공간을 찾아다닙니다. 생활정보, 취미, 정치, 예술 등 다양한 주제와 욕구를 위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이지요. 그 종착점이 블로그가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해당 지역의 공식 홈페이지나 신문 기사보다 보다 그곳을 이미 다녀갔던 일반인들의 생생한 경험을 더 듣고자 합니다. 그런 경우 여행 전문 블로그나 개인 블로그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징검다리는 강을 건너게 하고, 열린 대문으로 인도합니다]

그런데 블로그는 현재의 인터넷 서핑의 마지막 종착역인 경우가 많습니다. 원하는 정보를 얻으면 화면을 닫거나, 다시 이전 화면 또는 처음의 포탈사이트로 돌아간다는 것이죠. 이말은 내 블로그 안에 네트워크가 친절히 펼쳐져 있지 않다는 말일 것입니다. 즉 광고 배너와 같은 수익성 링크는 많이 있지만 자신의 관심 사이트와 추천 사이트를 적극 홍보하고 알리는 위젯과 배너 등에 소홀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웃 블로그 링크를 대폭 확대하고, 그 노출은 사이드 하단과 같이 잘 안보이는 곳에서 잘 보이는 곳으로 이동시켜 줍니다.   


2. 블로그를 통해 방문자의 SNS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는 편의성을 높입니다. 

현재 저의 블로그에는 트위터, 다음뷰, 블로그독으로의 이동은 가능하며, addtoany 사이트의 쉐어링 바를 통해 페이스북(Facebook), 블로거(Bloger), Digg, Wordperess 구글 버즈 사이트 등과의 연동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국내 SNS 서비스인 네이버의 미투데이와 다음의 요즘 과의 연동은 불가능하며 다른 메타 블로그로의 이동은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ADDtoAny가 제공하는 Share/Save 바를 통해 SNS 매체로의 공유가 가능합니다]

이것은 제 블로그가 앞으로 준비되어지고 다듬어져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팅 올리는 것과 여타 광고 배너에 대한 정보와 그것을 구현하는 데는 시간을 아끼지 않았지만, 정작 다른 서비스와의 소통에 대한 툴을 제공하는데는 게을렀다는 것입니다. 

8월 안으로 메탈 블로그 이동과 미투데이, 요즘 과의 연동을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3. 프로필 레이어와 댓글을 적극 활용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새롭게 추가된 프로필 레이어의 기능을 적극활용 하여 이웃블로거들과 댓글에 대한 공유가 용이하도록 합니다. 무성의한 댓글은 아니한만 못하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블로그에서 남기는 댓글은 생일 때 날라오는 단체 축하 메세지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한번의 클릭과 본문을 스크롤로 훑고 나서 자신의 키보드를 이용하여 남기는 댓글은 아무리 짧다고 해도 블로거 개인에게는 소중한 것입니다.
 
[댓글 중 '티비의 세상구경'님의 프로필 아이콘을 누르면 다음뷰,트위터,올포스트로 연동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티스토리에서 댓글에 프로필 레이어가 따라붙어서 댓글을 남긴 사람에 대한 여러가지 네트워크로의 연결이 가능해졌습니다. 내 블로그에 달리는 댓글은 그 닉네임 하나하나가 소셜 네트워크의 단초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댓글의 닉네임을 클릭하면 해당 블로그로의 단순 이동과는 새로운 차원인 것입니다.


[앞으로 사회적 그물망은 더욱더 촘촘해지고 다양해질 것입니다 츨처 :www.blogopreneur.com]

기술은 진화하고 정보는 많아져 세상은 거대한 그물망처럼 얽혀 있습니다. 그런데 매체와 정보가 많아진다는 것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과 동일한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넘쳐나는 정보에 정말로 본인이 원하는 유용한 정보를 얻는 것은 도리어 어려워졌고, 본인이 잘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에게로 빨아들이는 블로그보다는 해당 블로그를 통해 관련된 좋은 블로그로의 징검다리 역할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방법들을 고민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Share/Bookmark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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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dsex.tistory.com BlogIcon 하늘엔별 2010.08.24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필 레이어, 이것 참 좋더군요.
    요기에 모든 루트를 다 넣을 수 있으니까요. ^^

  2. Favicon of http://1evergreen.tistory.com BlogIcon ♣에버그린♣ 2010.08.24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쓰고 있는데 맘에 드는 기능중 하나입니다^^

  3. Favicon of http://borgus.tistory.com BlogIcon DDing 2010.08.24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웃분들 링크를 네이버 커넥터로 쓰고 있는데 좀 더 다른 방식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새글도 보여줄 수 있고 분류 체계도 갖추고... 아직 생각만 하고 있는데 잘 정리가 안되네요. ^^

  4. Favicon of http://nextgoal.tistory.com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8.24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 제 아이콘이 나오다니 영광이예요 ^^;;
    나비오님 말씀처럼 SNS와 프로필레이아웃등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징검다리처럼만 이용한다면
    정말 소통하는 블로그로 거듭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

  5. Favicon of http://slds2.tistory.com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8.24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2~3번 좀 연구해봐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6. Favicon of http://lmpeter.tistory.com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8.24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필레이어가 정말 편한 기능중의 하나이더군요
    소통뿐만 아니라 징검다리가 되는 블로그
    정말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muhol.tistory.com BlogIcon Song4U 2010.08.24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를 작성할때 링크를 활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겠네요.

  8. Favicon of http://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0.08.25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그렇네요.. 흠.. 프로필 레이어 한번 만들어봐야겠는데요..

  9. Favicon of https://mushroomprincess.tistory.com BlogIcon 버섯공주 2010.08.25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제 블로그도 SNS 연동 기능에선 조금 미약하지 않나 싶어요. 나비오님의 글을 읽으며 다시금 놓치고 있던 부분을 되내어 보게 되네요. ^^

  10. Favicon of http://naturis.kr BlogIcon Naturis 2010.08.25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통해 여러 블로그들이 연결되어 소통하는 거 보면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저도 댓글을 보고 찾아간 블로그를 더 자주 찾는 경우도 있고요...
    아무튼 가능성이 많은 곳이 블로그인거 같아요..

  11. Favicon of http://bud1080.tistory.com BlogIcon 정암 2010.08.29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의 경우 최신 정보는 블로그에 다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저도 소통에 좀더 적그적으로 나서야 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perdredupoidssansregime.cowblog.fr/ BlogIcon Adina 2012.01.18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문제가 주어집니다 당신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지 화제



-코트라 자료를 보면 트위터, 블로그 등의 SNS가 이제는 온라인 쇼핑몰에도 영향력을 가장 많이 미치고 있다네요 . 유용한 자료라 생각하여 퍼왔습니다. 





2009년을 통해 본 2010년 미국 온라인시장 전망
 
 ○ 지난 해 온라인시장,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08년과 비슷한 규모 기록
  - 지난해 미국 온라인시장은 여행 관련제품을 제외하면 1300억 달러를 기록, 2008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냄.
 
 ○ 불경기 속에서 온라인 판매망에 불어온 대형화 바람
  - 지난 2009년 전체 상위 50개 온라인 매장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 증가했으며, 이 중 상위 25개의 대형 온라인 매장은 11%의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음. 반면 그 외 온라인 매장의 경우 7%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온라인시장에서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는 것으로 판단됨.
  - 이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온라인 매장들이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해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을 펼치고, 가격경쟁력과 함께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그 주요 원인으로 판단됨. 
 
 
 
 ○ 미국 최대 규모의 온라인 판매업체 Amazon 등 판매 호조 기록
  - 조사에 따르면 40%에 가까운 상위 25개의 온라인 판매망이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Amazon, HSN, Sears, HP Costco 등의 업체는 2009년 한 해 동안 가장 빠른 성장을 기록했음.
 

 
 ○ 다양한 제품과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제품을 판매하는 아마존과 월마트, 온라인시장 이끌어
  - 거대 오프라인 스토어 중 Walmart와 Amazon은 전체 온라인시장에서 13%의 시장점유률을 기록했으며, 2008년의 10%와 비교했을 때, 이는 약 3%의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대한 것으로 나타남.
  - 이는 2009년 하반기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난 소비자들의 높아진 가격에 대한 예민한 반응(Price Sensitivity)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로,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하는 양사에 소비자가 몰리는 현상을 보여줬으며 Walmart와 같은 경우 불경기와 함께 가전제품의 판매라인까지 다양하게 구비하고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음. 
 
 
 
 ○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시대
  - comScore의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사이트가 구매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변한 수는 28%를 기록했으며, 그 중 소비자가 직접 작성하는 제품 리뷰와 전문가 리뷰가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남. 
  -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신제품 소개와 홍보, 제품 리뷰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됨. 
 
 
 
  -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트위터(www.twitter.com)의 경우 매월 2000만 명 이상의 방문자(Unique Visitors 기준)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전략을 필수요건으로 받아들임.
  - 기업들은 Twitter를 마케팅 또는 Public Relations 채널로 사용하며 신제품 소식을 알리고, 제품 판매의 프로모션 도구로 사용하며 소비자를 업체의 웹사이트로 다시 이끌어내는 데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됨. 
 

 
 ○ 2010년 모바일 쇼핑 본격화 예상
  -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스마트폰 사용자 수에 따라 스마트폰을 이용한 쇼핑패턴 변화는 두드러지게 나타남.
  -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라인 매장에 접속한 숫자는 54% 증가한 170만 명을 기록했고, 쇼핑가이드 사이트에 접속한 숫자 또한 23% 증가한 160만 명을 나타냄. 
  - 이는 쇼핑가이드 및 경매사이트를 중심으로 이용이 이뤄지던 스마트폰 쇼핑패턴이 직접 상품 구매로 변화하는데, 이는 더 많은 온라인 판매업체들이 모바일 인터넷 전용 판매 사이트를 구축한 결과로 분석됨. 
 

 
□ 시사점
 
 ○ 2010년 온라인시장 전망
  - 미국 온라인시장은 2009년 4/4분기를 기점으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올해 내에 두자릿수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긴 힘들 것임. 
  - 이는 현 경제상황과 관련된 소비심리 위축이 2010년에도 지속돼 온라인시장 성장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되며, 계속되는 불황으로 인한 제조업계의 위축으로 신규 수요 창출을 위한 획기적인 제품의 수 또한 적을 것이기 때문임. 
 
 ○ 온라인시장 내 가격경쟁 심화
  - 온라인시장의 가격경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며, 이로 인한 경쟁의 심화는 중소 온라인업체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됨.
  - 따라서 가격경쟁력과 더불어 상품 구매의 편의성까지 제공하는 대형 온라인 매장은 2010년에도 판매량 증대가 기대되며, 대형 온라인 판매망을 중심으로 한 시장점유율 확대가 예상됨. 
 
 ○ 소셜 네트위크의 중요성 더욱 부각, 모바일 쇼핑 확대 전망
  -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쇼핑분야는 아직 발전가능성이 높아 더욱 많은 판매업체들이 마케팅 관련투자를 늘릴 것으로 전망되며, 장기적으로 온라인업체들의 소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전략은 꾸준히 늘어날 전망
 
 
자료원 : comScore for e-Commerce&U.S. Department of Commerce for Retail, 코트라 시카고KBC 종합 및 의견
출처 : Kotra 


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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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assres.com/nike-lebron-9-c-79.html BlogIcon Nike LeBron 9 2012.12.06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밝혀냈 그냥 단순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