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보내려고 창문을 열었는데 

문득 오늘 같은 밤에 듣고 싶은 음악이 떠올랐습니다.


마이클 클레투의 Moonlight Flower 

꿈도 데려갈 수 없는 그 곳까지 

우리의 마음을 이끌고 간다는 바로 그 곡입니다.




 


Moonlight Flower -Michael Cretu 

Come with me in the silence of darkness
I want to show you secrets of life
I'll guide you where dreams couldn't take you
She said and flew away in the night

You're the moonlight flower
You're the voice of the night.
When you call I'll follow.
We'll leave on the trip of delight

I have been to the heights of my senses.
Feeling the touch of your caress
I have seen the magic things under night skies.
Until the sunrise ended the spell





나와 함께 가요 어둠의 정적속으로

당신에게 삶의 비밀을 알려주고 싶어요

난 당신을 꿈도 당신을 데려갈 수 

없는 곳으로 안내해드릴깨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밤속으로 

저 멀리 날아가 버렸지요



당신은 밤에 피는 꽃이예요

당신은 이 밤의 목소리이구요

당신이 부르면 난 따라가리다

우린 기쁨의 여행을 떠날거예요



난 기쁨의 극치를 경험했어요

당신의 다정한 손길을 느낄 때

밤 하늘 아래에서 멋진 것들을 보았어요

떠오르는 태양이 그 마법을 풀 때까지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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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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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06.11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적 평상에 누워 밤하늘을 보면 미리내가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그 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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